국가직도 그렇겠지만 지방직 제가 매일 겪는 진상입니다. 지방은 1. 동/면사무소로 발령나면 민원의 최일선에서 일합니다. 최소 하루 민원이 100건은 넘습니다. 최악의 경우 1000건에 이르죠. 대다수는 온건하지만... 몇명은 그냥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납니다. 저야 제 연고지라서 저보다 어린 놈은 제가 깨고 저보다 연세 많으신 분은 제 아버지 팔리면서 넘어갑니다. 그래도 타계 일 떠맡고서... 새벽에 출근해서 점심먹을때까지 단 한번도 일어나본적 없어요 민원 끝이 없어요. ..........일이.......일이 아니죠.... 연고지 아니신 분들...저도 상상이 안갑니다. 저도 이정도인데... 그리고 2. 본청에 가면 이거 업무분담은 아예 없어요 그냥 말석에게 다 일떠넘깁니다. 또 말석애겐 주로 시설 담당을 시킵니다. 이거 민원이 장난 아닙니다. 오전에만 175통 전화 받았고 해결한 것은 40통 정도... 나머진 해결 못했죠. 130여건 해결 못했는 데... 다음날 또 전회가 오네요... 자살하시는 분들 이해가 가더군요. 그때.. 난 죽을 것같은데... 계장하고 차석은 자리에 없습니다. 1) 오전에 행사 참석하고 놀고... 2) 점심에 행사간부들이렁 밥먹고 커피 마시고 놀고.. 3) 오후에 교육 가서 놀고... 저녁 늦게 사무실 와서... 행사에 누가 어땠다며 떠들며 놀고... 4) 저녁 먹으러 가서... 10시가 되서도 안들어오고... 5) 11시에 들어와서. . 술냄새 풀풀 풍기며... 책상 정리하라고 저한테 시키고... 바로 위 선임한테... 집까지 태워달라고... 휴...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자기 일들 아래사람한테 다 떠넘기고 하루 종일 놀고... 술까지 마시면서... 일하는 사람 괴롭히고.... 참...기가 차네요 국가직도... 지방직도... 다 쓰레기들이네요.... 혈세만 충내며 놀고먹는... 사악한 악마들...!!! 할 게 없어서 공무원질 하는 인간들... 철밥통이 사람도 버리고 조직도 다 버렸네요... 이 딴 쓰레기들이 장이랍시고 버티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로 지적질하고... 법령령에 지침까지 다 검토해서 야근하면서 틈틈히 찾아보고 퇴근 후 잠도 못자고 검토해서 올리니... 젠장 모르네요... 그래서 법령하고 내용들 설명하니... 짜증내고 나가네요... 와 ...이거 뭐지.. 어쩌라는 것인지...??? 그래놓고 ... 2시간 지나 다른 계에서... 3명이 오더니... 저보고... 개기지 말라네요 뭘... 개겨요...??? 개긴 거 하나도 없어요... 일에 대해 검토하고 예전에 잘못된 사례 설명하고 제대로 방안 정해서 올린 것인데... 자기가 모른다고... 제가 틀린 거라네요 그래놓고... 제게 온갖 짜증 다 내고... 딴 데가서 저를 욕하셨네요 책임은 다 제가 지는 데.. 욕먹어도 다 제가 욕먹는 데.. 실수 안할려고 며칠이 걸려 찾고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서 올리니... 제게 돌아 오는 것은 무턱대고...무능이라네요 완전 적반하장이죠 미칠 지경이죠 그래도 계급이 깡패라... 제가 준비한 것... 제가 찾아서 정리한 것... 싹 버리고... 예전의 방식대로 작년꺼 복사해서 올리니.. 그것도 틀렸다고 수정하네요 하기사 결재만 하면 되는 거니까... 이제 겨우 8가지 골치 아픈 일중 하나 처리했는 데.. . 나머진...그냥 무능해질래요 작년꺼 고대로 복사해서...붙여넣기해야 겠네요 틀린 줄 알면서... 잘못된 걸... 수정하고 정정해서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냥 무능하게... 따라쟁이처럼... 로봇이 되어가는 나... 정신적 공허가 몰려오네요... 이렇게 10년 하면 나는 완전 바보가 되어 있겠군... 젠장... 이나라...걱정됩니다... 능력도 의지도 없는 쓰레기들이 장이랍시고 놀고 있는 자태를 보자니... 존경과 찬사가 나오지 않을수가 없네요 이딴 나라 이딴 공직...노답이네요. 이러니 주인이신 국민들께 욕먹는 거죠. 썩어빠진 공직 사회 혈세만 충내는 철밥통 맞습니다. 그러나...죽지못해 일하는 7급8급9급에겐 따뜻한 위로의 말씀 건네주세요....고맙다고...요.....솔찍히 저희 하급직은 국민들과 시민들 군민들 때문에 버티고 살아갑니다. 대한민국 국민 시민 군민 여러분 ! 우리 하급직 공무원들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먹먹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5급은 못할 것 같아 7,9급 같이 준비하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되고자 하는 공부지만 어렵네요. 저런 상황이.. 총명하지못해 제 입김이 닿을 수 있는 곳 까지 올라가려면 한참이 걸리겠죠. 그래도 파이팅입니다. 악습인거 충분히 인지하고 계시니 물려주지만 않게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국가직 일행 9급 특징 장점-업무가 깔끔함, 주말근무가 거의 없음, 악성 민원이 거의 없음 인사발령, 이동이 많아서 싫은 사람 계속 안봐도됨 단점-인사발령이 나면 바로 이동해야함 (2-3일만에) 그리고 수당이 적은 편임 서울시 특징 장점 - 수당과 복지포인트가 많음 (1년에 200-300??) 2-3년마다 인사발령이 나서 국가직과 마찬가지로 여러 일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수있다 단점 - 선거기간에 바쁨(포스터 붙이기 등등 다 해야함) 이것들은지방직의 특징이라고 할 수있음 관세 9급 특징 장점-업무가 다양해서 적성에 맞는 일을 할수있다 통관 fta 심사 통사? 단점-인천은 교대근무가 있음 장점이자 단점 인사발령때마다 새로 취직하는느낌임 신규발령은 인천으로 갈 가능성이많음(세관) 교행 9급 특징 장점 - 4시반 퇴근! 야근 적음 단점 - 소수직렬이라 교사들에게 치임 급여가 타직렬에 비해 적은편 야근x 수당x
저는 아버지의 길을따라서 지방교행 준비하고있습니다. 월급은 적어도 4시반 퇴근 그리고 민원이 거의 없고, 야근은 교육청이 아닌 학교 행정실에서 일하는이상 없다는게 제일 큰 메리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방에서 교행 6급이면 부족하지않게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돈 못번다고 공무원별로다 ...공무원 막상해보니 별로다고 말하시는분들 있는데, 뭐가되었든 그분들은 공무원 말고 다른 일을해도 불평불만 가질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교행은 도내에서 2년 안에 계속 뺑뺑이 돌잖아요? 광역시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도내는 엄청 커서 연고지에서 엄청 멀리 떨어지는 경우는 무조건 자취생활 해야하고, 또 연고지 근처로 떨어진다는 것도 확률이라 계속 먼 곳으로만 떨어질 수도 있고 매번 이사 해야하고, 돈은 공무원중에 월급이 제일 적은데 이사 비용이나 집 구해서 들어가야하고 그런게 너무 불편할거 같아요. 관사도 있긴 하지만, 이사비용도 준다고 하는데 그게 관사만 주는거 같음. 그렇게 이동하며 월급은 적은데로 일하며 학교에서 일하면 칼퇴는 하지만 아무래도 비주류고. 차라리 연고지로 떨어지는 지방직 일행이 나은거 같기도 하고. 지방직 교행이 너무 떠돌이 생활이라고 해서요.
@@현-v3m1v 진짜인가요? 공무원 도전할 생각이 있다면 교행직으로 생각을 많이 했는데, 교행직의 장단점 잘 알고있고, 일행도 장단점 잘 알고 있습니다. 일행은 연고지로 발령 받지만 매년 부서 옮겨다니며 새로 업무 익혀야하고, 민원이 많고, 재난재해 있으면 비상근무에 행사도 많아 주말에 근무 하는 일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대신 교행보다는 월급이나 수당이 높고요. 하지만 저는 민원 스트레스나 야근, 주말에도 근무하는 경우도 좀 있는거 같고, 행사도 많다고 해서 주말에도 근무해야하고 이런저런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서요. 교행은 학교의 경우 진짜 워라밸이고 청이나 지원처 같은 경우 야근도 있지만 민원이 일행보다는 적다고 하는데 돈을 포기하고 일도 좀 편하다고 하고 스트레스 덜 받을거 같고 제 적성과도 맞을거 같고, 제 성향이 정적이고 적성검사에서도 관습형과 사회형이 높게 나와서요. 그런데 남자다 보니 좀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지라도 봉급이 높은 일행을 하는게 나은건지.결혼이란 가치관을 생각해서도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은 교행직을 고민했습니다. 제가 돈 욕심도 별로 없지만 그래도 호봉 올라가면서 먹고 살만할거 같아서. 그냥 막 생각나는데로 적어서 글이 좀 두서없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 1년의 사복직 공무원을 정리하고 올해 서울시 사복직 공무원을 또 들어왔지만 현재2달 병가중이에요..일이 너무 어렵고 못 따라가서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서 현재 상담 받으면서 약도 먹어요ㅠ 온갖 욕 다먹는중이라 다른 길을 갈까 해요...너무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기계직은 아니지만 토목직의 경우 7급도 다수 사업소로 배치 받습니다. 요즘은 7급도 바로 청(1차 소속기관, *본부(세종)-1차-2차)으로 가지 않습니다. 업무 같은 경우에는 다른 직렬이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잇는 건 전공 관련 부분 거의 사용하실 일 없다는 겁니다. 다 외부 용역 주거나 감리 사용하기 때문에 저희는 관련 행정 업무 합니다. 따라서 기계직 관련 법과 절차에 대한 업무를 주로 하실 겁니다.
와 서울시 복지포인트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이런 정보들이 좀 많아지면 좋겠어요. 직렬 선택에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국가직도 그렇겠지만 지방직 제가 매일 겪는 진상입니다.
지방은
1.
동/면사무소로 발령나면 민원의 최일선에서 일합니다.
최소 하루 민원이 100건은 넘습니다.
최악의 경우 1000건에 이르죠.
대다수는 온건하지만...
몇명은 그냥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납니다.
저야 제 연고지라서
저보다 어린 놈은 제가 깨고
저보다 연세 많으신 분은
제 아버지 팔리면서 넘어갑니다.
그래도
타계 일 떠맡고서...
새벽에 출근해서 점심먹을때까지
단 한번도 일어나본적 없어요
민원 끝이 없어요.
..........일이.......일이 아니죠....
연고지 아니신 분들...저도 상상이 안갑니다. 저도 이정도인데...
그리고
2.
본청에 가면
이거 업무분담은 아예 없어요
그냥 말석에게 다 일떠넘깁니다.
또
말석애겐 주로 시설 담당을 시킵니다.
이거 민원이 장난 아닙니다.
오전에만 175통 전화 받았고
해결한 것은 40통 정도...
나머진 해결 못했죠.
130여건 해결 못했는 데...
다음날 또 전회가 오네요...
자살하시는 분들 이해가 가더군요.
그때.. 난 죽을 것같은데...
계장하고 차석은 자리에 없습니다.
1) 오전에
행사 참석하고 놀고...
2) 점심에
행사간부들이렁 밥먹고 커피 마시고 놀고..
3) 오후에
교육 가서 놀고...
저녁 늦게 사무실 와서...
행사에 누가 어땠다며 떠들며 놀고...
4) 저녁 먹으러 가서...
10시가 되서도 안들어오고...
5) 11시에 들어와서. .
술냄새 풀풀 풍기며...
책상 정리하라고 저한테 시키고...
바로 위 선임한테...
집까지 태워달라고...
휴...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자기 일들
아래사람한테 다 떠넘기고
하루 종일 놀고...
술까지 마시면서...
일하는 사람 괴롭히고....
참...기가 차네요
국가직도...
지방직도...
다 쓰레기들이네요....
혈세만 충내며 놀고먹는...
사악한 악마들...!!!
할 게 없어서 공무원질 하는 인간들...
철밥통이 사람도 버리고 조직도 다 버렸네요...
이 딴 쓰레기들이 장이랍시고 버티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로 지적질하고...
법령령에 지침까지 다 검토해서 야근하면서 틈틈히 찾아보고
퇴근 후 잠도 못자고 검토해서 올리니...
젠장 모르네요...
그래서 법령하고 내용들 설명하니...
짜증내고 나가네요...
와 ...이거 뭐지..
어쩌라는 것인지...???
그래놓고 ...
2시간 지나 다른 계에서...
3명이 오더니...
저보고...
개기지 말라네요
뭘... 개겨요...???
개긴 거 하나도 없어요...
일에 대해 검토하고
예전에 잘못된 사례 설명하고
제대로 방안 정해서 올린 것인데...
자기가 모른다고...
제가 틀린 거라네요
그래놓고...
제게 온갖 짜증 다 내고...
딴 데가서 저를 욕하셨네요
책임은 다 제가 지는 데..
욕먹어도 다 제가 욕먹는 데..
실수 안할려고 며칠이 걸려 찾고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서 올리니...
제게 돌아 오는 것은
무턱대고...무능이라네요
완전 적반하장이죠
미칠 지경이죠
그래도 계급이 깡패라...
제가 준비한 것...
제가 찾아서 정리한 것...
싹 버리고...
예전의 방식대로
작년꺼 복사해서 올리니..
그것도 틀렸다고 수정하네요
하기사 결재만 하면 되는 거니까...
이제 겨우 8가지 골치 아픈 일중 하나 처리했는 데.. .
나머진...그냥 무능해질래요
작년꺼 고대로 복사해서...붙여넣기해야 겠네요
틀린 줄 알면서...
잘못된 걸... 수정하고 정정해서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냥 무능하게...
따라쟁이처럼...
로봇이 되어가는 나...
정신적 공허가 몰려오네요...
이렇게 10년 하면
나는 완전 바보가 되어 있겠군...
젠장...
이나라...걱정됩니다...
능력도 의지도 없는 쓰레기들이 장이랍시고 놀고 있는 자태를 보자니...
존경과 찬사가 나오지 않을수가 없네요
이딴 나라 이딴 공직...노답이네요.
이러니 주인이신 국민들께 욕먹는 거죠.
썩어빠진 공직 사회 혈세만 충내는 철밥통 맞습니다.
그러나...죽지못해 일하는 7급8급9급에겐 따뜻한 위로의 말씀 건네주세요....고맙다고...요.....솔찍히 저희 하급직은 국민들과 시민들 군민들 때문에 버티고 살아갑니다.
대한민국 국민 시민 군민 여러분 !
우리 하급직 공무원들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역겨워서 가슴이 답답해지네 쓰레기들
멋져요 힘내세요
답답하시겠어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찡하네 그래도 사명감있네
먹먹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5급은 못할 것 같아 7,9급 같이 준비하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되고자 하는 공부지만 어렵네요. 저런 상황이.. 총명하지못해 제 입김이 닿을 수 있는 곳 까지 올라가려면 한참이 걸리겠죠. 그래도 파이팅입니다. 악습인거 충분히 인지하고 계시니 물려주지만 않게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국가직 일행 9급 특징
장점-업무가 깔끔함, 주말근무가 거의 없음, 악성 민원이 거의 없음
인사발령, 이동이 많아서 싫은 사람 계속 안봐도됨
단점-인사발령이 나면 바로 이동해야함 (2-3일만에) 그리고 수당이 적은 편임
서울시 특징
장점 - 수당과 복지포인트가 많음 (1년에 200-300??) 2-3년마다 인사발령이 나서 국가직과 마찬가지로 여러 일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수있다
단점 - 선거기간에 바쁨(포스터 붙이기 등등 다 해야함) 이것들은지방직의 특징이라고 할 수있음
관세 9급 특징
장점-업무가 다양해서 적성에 맞는 일을 할수있다
통관 fta 심사 통사?
단점-인천은 교대근무가 있음
장점이자 단점 인사발령때마다 새로 취직하는느낌임
신규발령은 인천으로 갈 가능성이많음(세관)
교행 9급 특징
장점 - 4시반 퇴근! 야근 적음
단점 - 소수직렬이라 교사들에게 치임
급여가 타직렬에 비해 적은편 야근x 수당x
감사합니다
감사해용~
지방직 일행보니 지역행사에 다 동원되더만요. 근데 이것도 짬높으면 도망가는듯ㅋㅋㅋ
전 교사에게 치어도 좋으니 교행하고싶네요. 돼기가 어렵다는 시험이라는것을 알아서요
철도경찰, 출입국관리직 그리고 기술직 공무원도 알려주세요. 이쪽으로는 정보가 너무 부족해요.
저 왼쪽에 있는분은 뭘 계속 골똘이 생각하시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표정이 똑같으심ㅋㅋㅋ
무서움
소수직렬이라서 정보가 많이 없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
시설직(토목)직 추천드립니다. 공사감독, 설계변경,시설관련(도로,상하수도,하천,개발행위등)민원만해결하면되요 욕도많이먹고 참좋은직렬이에요 오래살수있습니다
ㅗ
@@이조녁-d7r 조녁이 귀엽누 ㅋㅋ
@@이조녁-d7r 조녁이 조녁먹었니??
다양한 업무 한다는 건 장점이자 단점 아닌가요ㅋㅋㅋㅋㅋ
공시생인 저에게 유용한 정보네요.^^
국가직은 복지포인트 40만원 정도고 서울시가 제일 많고 그담 지방직은 지자체별로 상이함
세무직은 어떤가요?
국가 일행9급은 지방관서에 근무하기 때문에 야근은 별로 없지만. 국정감사 시에는 야근해야 할 듯.
본부는 7급이상만 가능하고 야근 엄청 많음.
6시 퇴근은 거의 불가능
국가 일행 9급 지방부처에서 2년간 공익했습니다. 일행 국가직이 압승입니다...개좋아요...2년간 일해보면서 볼수있습니다...
지방직 중에서도 도청이랑 시소속이랑 차이점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통계직도 알려주세여!! ㅎㅎ 정보가 정말없어서 막막합니당 ㅠㅠ
서울시 300은 오버이고..최소 자치구마다 다르지만 입직시 100중반 내지 후반에서 시작하여 200초반까지입니다~설시복포 많은건아는데 좀 과대포장된거같아서
맞아요~ 서울시현직인데 신규기준 150~200만원입니다.
혹시 영상에서 소개해준 서울시 일행9급은 지방직에 속하냐요???
저는 아버지의 길을따라서 지방교행 준비하고있습니다. 월급은 적어도 4시반 퇴근 그리고 민원이 거의 없고, 야근은 교육청이 아닌 학교 행정실에서 일하는이상 없다는게 제일 큰 메리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방에서 교행 6급이면 부족하지않게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돈 못번다고 공무원별로다 ...공무원 막상해보니 별로다고 말하시는분들 있는데, 뭐가되었든 그분들은 공무원 말고 다른 일을해도 불평불만 가질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남자인 친구도 작년에 교행붙어서 지방에서 일하고있는데 .. 실제로 거의 칼퇴하고 ( 연말 아닌이상) 뭐 말씀하신거 그대로 살더라고요
그런데 교행은 도내에서 2년 안에 계속 뺑뺑이 돌잖아요? 광역시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도내는 엄청 커서 연고지에서 엄청 멀리 떨어지는 경우는 무조건 자취생활 해야하고, 또 연고지 근처로 떨어진다는 것도 확률이라 계속 먼 곳으로만 떨어질 수도 있고 매번 이사 해야하고, 돈은 공무원중에 월급이 제일 적은데 이사 비용이나 집 구해서 들어가야하고 그런게 너무 불편할거 같아요. 관사도 있긴 하지만, 이사비용도 준다고 하는데 그게 관사만 주는거 같음. 그렇게 이동하며 월급은 적은데로 일하며 학교에서 일하면 칼퇴는 하지만 아무래도 비주류고. 차라리 연고지로 떨어지는 지방직 일행이 나은거 같기도 하고. 지방직 교행이 너무 떠돌이 생활이라고 해서요.
7급교행현직입니다 도교행은 신규이거나 7급승진때 티오없으면 타시도가구요 2년이면 다시올수있구요 그외에는 연고지에서 지내실수있습니다 교행직좋아요^^ 환영합니다
@@현-v3m1v 진짜인가요? 공무원 도전할 생각이 있다면 교행직으로 생각을 많이 했는데, 교행직의 장단점 잘 알고있고, 일행도 장단점 잘 알고 있습니다. 일행은 연고지로 발령 받지만 매년 부서 옮겨다니며 새로 업무 익혀야하고, 민원이 많고, 재난재해 있으면 비상근무에 행사도 많아 주말에 근무 하는 일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대신 교행보다는 월급이나 수당이 높고요. 하지만 저는 민원 스트레스나 야근, 주말에도 근무하는 경우도 좀 있는거 같고, 행사도 많다고 해서 주말에도 근무해야하고 이런저런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서요. 교행은 학교의 경우 진짜 워라밸이고 청이나 지원처 같은 경우 야근도 있지만 민원이 일행보다는 적다고 하는데 돈을 포기하고 일도 좀 편하다고 하고 스트레스 덜 받을거 같고 제 적성과도 맞을거 같고, 제 성향이 정적이고 적성검사에서도 관습형과 사회형이 높게 나와서요. 그런데 남자다 보니 좀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지라도 봉급이 높은 일행을 하는게 나은건지.결혼이란 가치관을 생각해서도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은 교행직을 고민했습니다. 제가 돈 욕심도 별로 없지만 그래도 호봉 올라가면서 먹고 살만할거 같아서. 그냥 막 생각나는데로 적어서 글이 좀 두서없네요.
@@현-v3m1v 그리고 궁금한게 연고지에서 지낼수 있다고해도 보통 2년마다 돈다고 하면 자리이동을 해야할텐데 연고지에서 돌게 될까요? 티오없으면 또 외지로 나가게 될거 같은데
외무영사직도 해주세요
제~~~~발요
어디도 정보를 얻을수가 없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지방직 선거업무 최악입니다.ㅠㅠ
임업,수산,기계도 부탁드립니다
전기직 준비하는 공시생입니다~!
전기직에 관한 국가 혹은 지방직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더라구요~전기직에 관한 정보를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 1년의 사복직 공무원을 정리하고 올해 서울시 사복직 공무원을 또 들어왔지만 현재2달 병가중이에요..일이 너무 어렵고 못 따라가서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서 현재 상담 받으면서 약도 먹어요ㅠ 온갖 욕 다먹는중이라 다른 길을 갈까 해요...너무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요즘은 잘 지내세요?
지방직은 워낙 지역마다 달라서 없는건가요?
경찰 해양경찰 철동경찰 청원경찰 등등 뒤에 경찰 들어가는 정보도 알려주세뇨
보면볼수록 박종진앵커 똑같네 혹시 쌍둥이 아닌가여? ㅎㅎㅎ
간호직 공무원도 해주세요
선관위직령 궁금해요
7급 국가직 기계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 아시는 부분 있으면 조언좀 구할 수 있을까요?
지방직 9급기계직 주업무가 지자체 사업소에서 유지보수인것 같은데요. 국가직 7급기계는 주업무가 어떻게 되고 어느부처로 가는지 궁금합니다. 야근빈도와 장단점도 궁금하고요.
기계직은 아니지만 토목직의 경우 7급도 다수 사업소로 배치 받습니다. 요즘은 7급도 바로 청(1차 소속기관, *본부(세종)-1차-2차)으로 가지 않습니다. 업무 같은 경우에는 다른 직렬이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잇는 건 전공 관련 부분 거의 사용하실 일 없다는 겁니다. 다 외부 용역 주거나 감리 사용하기 때문에 저희는 관련 행정 업무 합니다. 따라서 기계직 관련 법과 절차에 대한 업무를 주로 하실 겁니다.
@@행복하자-p7m 혹시 기술행정이라면 어떤일을 하는지 간략하게라도 알수 있을까요?
방호직은 어떤가요
서울시 시험이 국가직 지방직보다 어려운가요?
수험 관련 질문은 ngbr.kr 에 남겨주시면 현직자분들과 합격생분들 그리고 선생님께 직접 좋은 답변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사람마다 다른 듯하네요. 저같은 경우 국가직에서는 하위권으로 합격햇는대 서울시는 초상위권으로 합격했네요.
원래는 서울시랑 지방직을 따로봤습니다 그래서 각 지방직에 있는 합격자들 중에 상위권만 서울시에 붙어서 그땐 진짜 높았는데 합쳐진 이후로는 그냥 지방직이랑 똑같습니다
세종시에 국회생기게됨
법원직은요?
그니까요 ! 전 이번에 합격해서 면접연습하러 서울가고있어욘
2:59
오후 4:30 퇴근이면 1:30분 먼저 출근해야함. 공무원은 무조건 1일 8시간 근무는 필수임
학교 행정실에서 일하는 경우 30분 일찍 출근한다고 하던데요. 점심시간 1시간이 대신 업무시간에 포함되어서 교사와 동일하게 4:30분에 퇴근합니다.
근무시간선택제제도를 이용하면 주40시간내에서 자유롭게 시간 정해서 근무가능합니다
보통 8시출근하시던데
세종의사당 ㅋㅋㅋㅋㅋ
퇴근 시간이 16시30분이라니라 04시30분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상근무가 머에요
제설작업
니들은 공무원 절대하지마라 월급박봉에 국산차 타고다니는데 돈모으기도 힘듬 죽고싶다
무슨 직렬이세요? 돈 많이 벌고 싶으면 다른일을 알아봐야죠.
입에 풀칠하고 살려고 공무원하는거지 뭐.. 부귀영화 누릴려고 공무원하나? 5급이면 몰라도
굥소영 5급도 월급적음 난 8급이지만
@@구독안누르면꿈에프사 5급 달고 말하셈ㅋ
굥소영 ㅋ 외벌이 5급보다 9급부부가 훨많이범 수고
공무원 돈 잘벌죠 이젠 ㅋㅋ
아니~ 이제 다들 사회인이고, 나이도 천차만별일텐데 선생들에게는 그들이 학생이었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해도, 멘토들까지 "이 친구는~" 이러는거 되게 보기 안좋네요. 니가 내 스승이냐?
안녕하세요. 본 영상에 나온 현직자들과의 카카오톡 대화는 조무현 멘토의 실제 친구, 지인, 동기와 나눈 대화를 재구성한 것이므로 친근한 호칭을 쓴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