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뭔가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는 건, 어떻게 하는지 몰라 불편하기 때문이다.' 잠재의식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내 잠재의식이 뭔지, 나도 모르고 그 누구도 알려줄 수 없어서 습관이 곧 잠재의식을 대변한다라고만 생각 했는데 이제 좀 알겠네요. 그 불편함이 반복에 의해 습관이 되고, 습관에 의해 편안함으로 바뀐 것. 이 것이 잠재의식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라고.. 뭐, 결국 내 잠재의식을 바꾸려면 반복 뿐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만 끝에 편안함이 닿아야 진짜 잠재의식이 바뀐 것이다라는 내용에 뭔가 깨달음이 온 것 같아요. 좋아요 박고 갑니다.
맞아요, ‘잠재의식, 그거 뭐 내가 어쩌겠어?’ 했다가, 밥프록터가 말한 ”잠재의식은 그 어떤 것도 심은대로 자라게 할 것이다“라는 말이 절 때렸어요. 이때까지 잠재의식을 외부의 환경과 신호에 휩쓸려가며 키웠다면, 처음으로 저의 목표에 맞춰서 키우기 시작한거죠. 사실 물체를 움직이는데 힘을 가하는게 당연한거처럼, 우리의 생각과 의식을 움직이는데 어떤 에너지를 투입하는게 또 당연한거 아닐까? 란 생각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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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뭔가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는 건, 어떻게 하는지 몰라 불편하기 때문이다.'
잠재의식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내 잠재의식이 뭔지, 나도 모르고 그 누구도 알려줄 수 없어서 습관이 곧 잠재의식을 대변한다라고만 생각 했는데 이제 좀 알겠네요. 그 불편함이 반복에 의해 습관이 되고, 습관에 의해 편안함으로 바뀐 것. 이 것이 잠재의식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라고.. 뭐, 결국 내 잠재의식을 바꾸려면 반복 뿐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만 끝에 편안함이 닿아야 진짜 잠재의식이 바뀐 것이다라는 내용에 뭔가 깨달음이 온 것 같아요. 좋아요 박고 갑니다.
맞아요, ‘잠재의식, 그거 뭐 내가 어쩌겠어?’ 했다가, 밥프록터가 말한 ”잠재의식은 그 어떤 것도 심은대로 자라게 할 것이다“라는 말이 절 때렸어요. 이때까지 잠재의식을 외부의 환경과 신호에 휩쓸려가며 키웠다면, 처음으로 저의 목표에 맞춰서 키우기 시작한거죠.
사실 물체를 움직이는데 힘을 가하는게 당연한거처럼, 우리의 생각과 의식을 움직이는데 어떤 에너지를 투입하는게 또 당연한거 아닐까? 란 생각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