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인정이고 이해고 사랑이고 다 필요없고 그냥 이딴 경험 안 해도 되니까 아무런 경험도 안 할 수 있도록 무의 상태로 돌아가고싶어요. 그냥 죽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해 인정 괜찮다 라는 말이 오늘따라 왜이렇게 거슬리고 짜증나는지.. 억울한 마음과 분노도 일어납니다. 이딴 경험 내가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겜ㅅ고 그냥 죽고싶다고요..그렇다고 고통스럽게 죽고싶은 것도 아니고, 걍 고통없이 안락사로 인생 종료 하고싶어요. 꾸역꾸역 어떻게든 살려고 하니 마음공부도 하고 여기꺼지 왔는데.. 이 롤러코스터같은 감정, 인생이 도무지 안 받아들여지네요. 평온하고 성장하고 ㄱㅊ다가도 다시 또 낭떠러지..억눌림 감정 느끼는게 너무 아픕니다. 무너쟜다 일어났다 무너졌다 이 반복도 지긋지긋..그냥 지치다 지친다..이딴 경험들 안 하고싶다 걍 다 버리고 도망치고싶다. 현재 백수에 아무것도 안 하는 무능이 무기력 그 자체인데, 가족들에게 다시 올해 안에 힘내서 잘 해보겠다 했는데 그것도 이젠 싫어요. 사실 그 당시엔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들었는데 지금은 또 모르겠어요. 걍 내 인생 책임지고 일구는 것도 지치고 가족들에게 짐 되는 것도 지치고 질리고. 죄책감도, 눈치보는 것도 질리고. 그냥 모든 게 다 버겁고 짐이라 느껴져서 그냥 다 벗어던지고싶어요. 모든 사람과.. 가족도 친구도 다 내던지고 사라지고싶어요. 잠만 자고싶어요. 아무런 부담감 의무감 책임감도 없이 그것들 다 다 내던지고 그냥 좀 한 번 평온하게 간섭도 참견도 없이 쉬고싶어요. 취준이고 인생 적성이고 배움이고 뭐고간에 다 내팽겨치고 싶다. 내 인생도 책임지기 싫다. 책임지기 싫다. 인생 자체가 너무 짜증난다. 평온 사랑 행복 이딴 것도 이제 다 필요없다. 그러면 반대인 감정 좆같은 아픔 슬픔 미움 분노 죄책감 우울 이것도 느껴야한단건데 그냥 다 던지고싶다. 이딴 고통 받기가싫다 너무나도 싫다. 오늘따라 유난히 더 억울하고 화난다. 태어난 것도 내가 선택했다고하지만 왜 태어나서 이딴 좆같은 경험하며 고통받아야하는지도. 영적성장이라고 하는데, 그냥 체험을 위한 게임이라는데 걍 뭐가 됐든 그냥 됐고 너무 화가나. 이해 가면서도 한번ㅁ식 이해가 안가고 화가나고 슬프고. 괴롭다. 성장이 이렇게 괴러운 건가. 그냥 성장도 필요없으니 괴로움 받지도 않을래. 죽고싶다.
나탐님 당신은 저의 수호천사입니다.수십년의 지하 10층에 있는 썩어 문드러진 감정을 청소하고 있습니다.최면이 어떤건지 모르지만 영상을 들으면서 제가 격고 행한것이 최면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절 버린 엄마와 저를 키운 엄마를 만나 원망하고 용서하고 근본은 사랑 받지못한 사랑해주지못한 마음을 끌어 안아주고 1인 몇역을 하고 실컷 혼자 지껄이고 울고 토닥이고를 반복하고 끝에는 웃으면서 키워준 엄마의 아픔도 헤아려주고 손깍지끼고 나와함께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자고 수업이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끝이 났습니다.나탐님을 만나고 정주행을하고 두번째 격은 일입니다.처음은 버린 엄마의 마음이되어 버림받게될 나를 보며 오열했고 두번째는 나를 호구로하는 인간들을 마구마구 욕하다가 버린엄마 나를 키워준 엄마를 만나 감정을 해소했는데 버린 엄마는 앞에 한번의 감정을해소해서인지 감정이 처음처럼 크게 일어나진 않았습니다.키워준 엄마의 기대에 못미치는 딸.그리고 그렇게 무서웠던 엄마의 여린고 작은 자아를 엄마의 여린 자아가 너무 무서워 자신을 숨기려고 칼과 총으로 무장했슴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그리고 내가 그리고 그 엄마가 서로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확인하고 꼭안고 손잡고 끝이 났습니다.아직도 눈물이 나는것보니 완전한 해소는 되지 않았나봅니다.당신을 만난건 큰 축복입니다.감사합니다.두 어머니를 떠올려도 아무런 감정이 일어나지 않을때까지 해소해서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저는 61세 입니다
일이 너무 버거워서 매일 죽고싶습니다. 바닥까지 완전히 번아웃입니다. 죽기 전에 한번이라는 심정으로 힘들때마다 듣기다보니 수십번도 더 무한반복 했네요. 하고나면 약간 숨이 쉬어지고 생명이 연장되는듯 싶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인생에 붙들 마지막 지푸라기가 나탐님처럼 느껴집니다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어 날 좀 내버려두란 말이야 누워서 꼼짝하기가 싫어 지금 이렇게 글 쓰는 것도 너무 힘들어 무기력해 날 좀 가만히 냅둬 왜 세상이 나한테 그래 뭔가를 해야만 할갸 같아 뭔가를 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는 세상이야 내 마음이 너무 힘들어 엄마 아빠 너무 미워ㅠ 너무 힘든데 왜 내 마음을 몰라줘 삶이 너무 지쳐 그냥 죽어버리고싶어 모든게 버거워 다 너무 버거워 삶이 너무 버거워 이런 내 삶이 싫어 내 삶이 싫어 이런 내가 싫어 실망스러워 짜증나 우울해 다 귀찮아 신성님 저 좀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ㅠ ㅠㅠ 저 좀 도와주세요 아무 노력도 하고싶지않아 왜 노력해야해 왜 ㅠㅠ 나 가만히 좀 냅둬 모든것이 너무 어려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나도 모르겠어 나 좀 도와줬으면 좋겠어 왜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아 너무 힘들단 말이야 오ㅑ 날 버렸어 왜 난 꼭두각시처럼 일하는거 싫어 당신의 꼭두각시가 되고싶지않아 난 너의 꼭두각시가 아니야 난 자유롭고 싶어 마음껏 날아다니고싶어 나에게 자유는 없어 너무 부러워 남들이 너무 부러워 자유로우뉴남들이 부러워 나는 발목에 쇠사살이 묶여있는 느낌이야 벗어날 수 없어 비바람아 몰아쳐라 나 밖에 ㅏ가기싫어 더 몰아쳐 외출못하게 나 너무 속상하고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나 좀 살려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쉬어도, 애쓰지 않아도, 못해도, 천천히 가도, 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힘을 뺍니다.힘을 쭉 빼고 살아갑니다. 지금 그모습 그대로 다 괜찮습니다. 어떤 마음을 내도 괜찮습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도 힘든 시체같이 굳어져버린 나를 바라봅니다. 내가 시체라고 느껴도 괜찮습니다. 다 받아들입니다. 이런 나라도 나라고 받아들입니다. 지금의 나는 아무힘도 낼 수 없는게 당연한데 이 당연함을 몰라주고 억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우울무기력하고 못난 나를 자주 만나고 어쩌면 일상이었던 55년이었습니다. 에고의 힘으로 나름 잘 버티었는데. . . 갈수록 밧데리 성능이 떨어진 것인지 다가오는 주기도 짧아지고 참 난감합니다. 이 무기력, 무의욕을 잘 느끼면 이제 진정한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을까요? 자주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하고 다행스런 나탐님 맨날 감사합니다!
아마 외부자아의 소리에 따라서 사시다가 내면자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시다보니 밧데리 성능이 떨어진 것처럼 느껴시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마음 훈련 잘 하고 계시는 증거같습니다 ^^ 저도 항상 남의 시선에, 사회가 원하는대로 살았는데 (물론 이것도 제가 창조한 것이지만요 ㅎㅎ) 이제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니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살아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고 제 자신이 너무 무능력하게 느껴져서 무기력하게 지냅니다. 그런데 계속 무기력과 무능력을 느끼다보니 아주 아주 조금씩 마음이 가벼워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pinkishhope 저도 제가 인정받기 위해 살아왔다는걸 깨닫고 나니, 그럼 난 뭘 해야하지? 뭘 위해 살아야하지? 혼란스러운 시기에 있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행동들이 다 외부에서 인정받기 위함이었어요. 허무하고도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 과정을 지나서 지금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신가요? 내부자아를 따라 원하는 삶을 살고계신가요?
@@goodwillcome 안녕하세요! 일년 전쯤 저 답글을 달았을때 무시받고 버림받는 일들이 연달아 계속 일어나면서 너무나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그때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삶이 사랑으로 가득해졌네요. 지금도 여전히 힘들고 슬프고 화나는 일들이 생기지만, 그때처럼 삶 전체가 너무나 버겁고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던 때와 달리 이제는 의욕이 생겼답니다. 저는 나탐님께서 해주신, 힘들고 무기력하면 무기력 한채로 그대로 있으라는 말씀이 너무나 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가능한 시간 날 때마다 침대에 누워서 울고, 폰 하고, 무기력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의 무능력하고 무기력한 모습을 채찍질하고 욕하는것이 아닌, 측은하고 불쌍한 아이로 보듬어주려고 했어요.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슬펐니. 괜찮아,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어도 돼. 어차피 이 세상은 홀로그램이야... 와 같은 말을 해주면서요. 이 모든 과정을 함께 하는 여러분께 사랑을 보냅니다 ❤️
@@pinkishhope 길고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알고 있던 거지만 역시나 지금의 저를 바꾸려 하지 않고 느끼는 생각 감정을 모두 받아주는게 정답이네요. 저보다 앞서가고 계신 경험 덕분에 힘이 나고 이 길이 맞구나 확신하게 되네요. 어제도 정말 심장이 견디지 못할정도로 아프고 감정이 너무 많이 올라와 한참을 울었어요. 그렇게 비워내니 한결 가벼워지는걸 느낍니다. 이 모든 과정이 결국은 감사와 사랑이 전부인 그런 의식상태로 가기 위함이겠죠. 나의 모든걸 조건없이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상태. 댓글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
올려주시자마자 알람 받았는데도 두려워서 이제야 들었습니다. 몇번이나 다시 들으면서 한시간넘게 울었네요. 작년에 우울증, 공황장애가 재발하고 거울명상이나 세도나메서드 등 해소명상을 해보려고 해도 감이 안 잡혔었어요. 그동안 너무 억눌러서인지 무감정상태 비슷하게 되어 거의 하루종일 계속되는 신체증상만 몇달간 겪고 있었습니다. 나탐님 모든 영상이 좋았지만 요즘 제 상황에 맞아서인지 직전에 올려주신 무기력영상이 특히 느껴지는 게 많았는데, 이렇게 가이드 명상까지 올려주셔서 실마리를 얻은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탐님 사랑합니다. 나탐님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처음엔 일과 남자친구 때문에 시작한 명상이 결국엔 어릴적에 절 억압했던 부모와, 억압받고 주눅들어있던 제 어린시절 눈앞에 보이면서 눈물이 흐르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나탐님 말에 또 터져버렸어요 .. 결국 제 결핍의 근원은 어릴적부터 시작이었나봐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펑펑 울었더니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졌어요
영상 올라온 당일날, 저녁에 해본다고 댓글 남겨놓은 후로 왠지 마주하고 싶지 않았는지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했어요. 눈물이 줄줄 나오고 나탐님 말 따라하다가 마지막엔 “도망치고 싶다 도망치고 싶다” 이 말이 나오더라구요. 엉엉 울고 순식간에 명상 끝났는데 몇 번 더 해야할 거 같지만 뭔가 나도모르는 막혔던 것이 조금 튀어나온 느낌이에요. 끝까지 꺼내주어야겠죠. 진심을 다해 감사합니다.💜💚💜 나탐님 말씀 따라하고 그 세밀한 감정을 느껴주는 것이 마치 가지치기 하는 것 같다고 느껴졌어요. 가지치기를 해야 더 건강하게 자라는 나무처럼 그렇게요.
이번 영상 정말 다 제 얘기인데… 제가 아직도 무능력에 대해 엄청 두려워 하는게 확실히 느껴지네요.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고 혹시 이런 생각 했다가 더 무기력해질 일이 생기면 어쩌지… 라는 두려움을 관찰했어요. 회피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나탐님 명상으로 제 감정을 많이 해소해왔는데요.. 어느새부터인가 주변의 아픔이 제 아픔처럼 느껴지고, 그들의 아픔이 명상할때 생각이 나면서 제 잘못이 아닌데도 그들에게 미안한 감정이 느껴져요. 오늘 친구를 만나 자궁 관련 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암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추적단계이고, 그 친구도 웃으면서 얘기했어요..들을때는 저도 안타까움만 조금 있는 느낌이었어요.) 집에와서 다시올라오는 무기력감, 죽고싶음이 올라오길래 이 명상을 틀고 한참 우는데 이 친구가 떠오르면서 미안함이 들더라구요. 마치 저때문에 이 친구가 암이 걸린거마냥 미안하고 안타깝고 안아주고싶은 마음이 계속 올라와요. 헛구역질과 두통도 심하게 올라옵니다. 명상을 하면서 제 감정도 아직 다 못풀었다 생각하는데 이렇게 주변 친구들의 아픔에 크게 반응하는게 너무 의아해요. 무엇이 제 감정을 건들인걸까요. 삶이 낕날거처럼 눈물이나고, 헛구역질이 막 나오네요 ㅠㅠ 명상을 하면 할수록 좋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은거같아요..ㅠ
나탐님 영상을 보고나서야 최종적으로 조각이 맞춰졌습니다 저의 궁금증 조각들을 맞춰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최근에 올라오신 글이라 댓글 남겼습니다 지금 제 삶을 변화하고 긍정적으로 창조되고 있는 삶을 그저 텅빈 마음으로 봐라보고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상황으로 내 마음 그대로 세상창조되는 것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조심스럽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탐님과 독자님들께 거창 붓다선원 진경스님의 초기불교 법문을 권해드립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시작해서 지금까지 천주교와 하느님, 죽음, 사랑이라는 주제를 거쳐서 증산도와 단학 또 환생과 유체이탈이라는 주제를 거쳐서 마침내 초기불교와 인연이 되었습니다. 나탐님의 영상들에서 감사라는 답을 찾았고. 그리고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에서 완전한 답을 찾았습니다. 중국 한국 일본에서 전ㅇ해지던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너무 많이 왜곡한것이어서 무슨 말인지 말하는 사람도 알지 못하고 듣는 사람도 알지 못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초기불교를 공부하고서야 비로서 부처님의 원래 가르침 바른 가르침을 알았습니다. 부디 여러분들께도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에 인연이 닿기를.......
인정받고 사랑 받고 싶어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그대로 용납하지 못했습니다. 온갖 거짓말과 애써 괜찮은 척, 잘 할 수 있는 척, 능력 있는 척 해왔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고 괴롭고 외롭습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진절머리가 나고 짜증이 나고,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불안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용납 못하고 괴롭힌 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입니다. 제가 제 자신에게 너무나 미안합니다.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지 못한 내가 너무 밉습니다 그래서 너무 미안합니다.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맹세합니다. 바로 지금부터 저는 제 자신을 언제나 당당하게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무능하고 못난 과거도 우물쭈물 망설이고 속 터지는 현재 이 순간도 모두 제 자신에게 허락합니다. 약속합니다. 같이 손잡고 화해하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같이 행복해 지고, 같이 꿈을 이루고 같이 사랑할 거에요. 당신이 잘 버텨주어서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영상 역주행하면서 또보고 또보고 했습니다 이 명상을 들으면서 저를 8년 넘게 힘들게 한 회사를 퇴사하고자 마음을 내었습니다 이 길이 아님을 알았지만 백수가되서 무능해질까봐 꾸역꾸역 싫은 일만 했거든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외모강박증에 대한 명상도 해주시면 넘 도움이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5.1 꼼짝을 할수없어서 몇시간째 누워만 있다가 이 영상이 추천되어 ㅡ 알람이 안와서 업로드된지 몰랐어요 ㅡ 들으니 일어나 일을 할수 있었어요. 역설적이게 안해도 괜찮다는 말이 위안이 되었고 반복해서 들으며 일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두세번 반복해서 듣는데 백프로는 아니지만 7,80프로정도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생각이 진짜 들었습니다. 굳이 굳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
두려움이 넘 많아 돈의 두려움이 먼저가 아니었던 저는 마음 해소 씨게 한 후 지금 고시텔 옥상에서 현실을 바라보며 행복해서 한참 울었어요 이제 6개월밖에 배우지 않았고 무너질 때도 여러번 있었지만 외부로 세상 막살던 저에겐 내부로 살 수 있어 항상 감사합니다 제 앞으로의 삶이 기대가됩니다 사랑합니다
요즘 딱 제 마음상태입니다. 이제는 외부의 상황보다 내 안의 마음이들이랑 함께 하는게 편안하기도 하고 익숙해졌어요. 나탐님과 함께한 여정들 덕분입니다 💛 내가 나를 사랑해주고 함께 있어주니 불안하고 속상하고 우울한 아이들이 잘못된 아이들이 아님을 알게되었어요. 이 명상은 두고 두고 같은 마음 상태가 올라올때마다 듣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너무 오랫동안 받아온 스트레스와 반복되는 사건과 고통으로 요즘 과부하가 오고 무기력증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 명상을 접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떤 다른 가이드명상보다도 큰 울림이 되었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껴주고 나니 조금 해소가 된 듯합니다. 매일 들으며 명상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뇌 쉬어주려고 명상 들으러 왔다가 펑펑울고갑니다 😂 지금까지 풀리지 않았던 제 감정을 이제서야 조금 알것 같았어요 난 이해받고 싶었고 인정받고 싶었구나 사랑받고 싶었던거구나 여기에 나오는 말들 한번도 입으로 내뱉어본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뱉어냈는데 토해내듯이 말하고 나니 별거 아니었구나 무거웠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진듯 합니다. 자주 들으러 오겠습니다. 다 괜찮아질때까지 울어도 괜찮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젠 인정이고 이해고 사랑이고 다 필요없고 그냥 이딴 경험 안 해도 되니까 아무런 경험도 안 할 수 있도록 무의 상태로 돌아가고싶어요. 그냥 죽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해 인정 괜찮다 라는 말이 오늘따라 왜이렇게 거슬리고 짜증나는지.. 억울한 마음과 분노도 일어납니다. 이딴 경험 내가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겜ㅅ고 그냥 죽고싶다고요..그렇다고 고통스럽게 죽고싶은 것도 아니고, 걍 고통없이 안락사로 인생 종료 하고싶어요. 꾸역꾸역 어떻게든 살려고 하니 마음공부도 하고 여기꺼지 왔는데.. 이 롤러코스터같은 감정, 인생이 도무지 안 받아들여지네요. 평온하고 성장하고 ㄱㅊ다가도 다시 또 낭떠러지..억눌림 감정 느끼는게 너무 아픕니다. 무너쟜다 일어났다 무너졌다 이 반복도 지긋지긋..그냥 지치다 지친다..이딴 경험들 안 하고싶다 걍 다 버리고 도망치고싶다. 현재 백수에 아무것도 안 하는 무능이 무기력 그 자체인데, 가족들에게 다시 올해 안에 힘내서 잘 해보겠다 했는데 그것도 이젠 싫어요. 사실 그 당시엔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들었는데 지금은 또 모르겠어요. 걍 내 인생 책임지고 일구는 것도 지치고 가족들에게 짐 되는 것도 지치고 질리고. 죄책감도, 눈치보는 것도 질리고. 그냥 모든 게 다 버겁고 짐이라 느껴져서 그냥 다 벗어던지고싶어요. 모든 사람과.. 가족도 친구도 다 내던지고 사라지고싶어요. 잠만 자고싶어요. 아무런 부담감 의무감 책임감도 없이 그것들 다 다 내던지고 그냥 좀 한 번 평온하게 간섭도 참견도 없이 쉬고싶어요. 취준이고 인생 적성이고 배움이고 뭐고간에 다 내팽겨치고 싶다. 내 인생도 책임지기 싫다. 책임지기 싫다. 인생 자체가 너무 짜증난다. 평온 사랑 행복 이딴 것도 이제 다 필요없다. 그러면 반대인 감정 좆같은 아픔 슬픔 미움 분노 죄책감 우울 이것도 느껴야한단건데 그냥 다 던지고싶다. 이딴 고통 받기가싫다 너무나도 싫다. 오늘따라 유난히 더 억울하고 화난다. 태어난 것도 내가 선택했다고하지만 왜 태어나서 이딴 좆같은 경험하며 고통받아야하는지도. 영적성장이라고 하는데, 그냥 체험을 위한 게임이라는데 걍 뭐가 됐든 그냥 됐고 너무 화가나. 이해 가면서도 한번ㅁ식 이해가 안가고 화가나고 슬프고. 괴롭다. 성장이 이렇게 괴러운 건가. 그냥 성장도 필요없으니 괴로움 받지도 않을래. 죽고싶다.
정말 공감갑니다.
최근에 제가 느꼈던 감정이네요
너무 공감되요..
저랑 같아요...
어라 내가 언제 이 영상에 댓글을 달았더라? 했네요 😂😂
아무것도 안하고 어두운 방안에 누워만 있습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다가 아무것도 아닌게 되고 싶어요.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도망가고 싶습니다
아이도 남편도 소중한 건 알겠는데 이상하게 지쳐가지고 노력하고 싶직않아요 그만두구싶어요
나탐님 당신은 저의 수호천사입니다.수십년의 지하 10층에 있는 썩어 문드러진 감정을 청소하고 있습니다.최면이 어떤건지 모르지만 영상을 들으면서 제가 격고 행한것이 최면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절 버린 엄마와 저를 키운 엄마를 만나 원망하고 용서하고 근본은 사랑 받지못한 사랑해주지못한 마음을 끌어 안아주고 1인 몇역을 하고 실컷 혼자 지껄이고 울고 토닥이고를 반복하고 끝에는 웃으면서 키워준 엄마의 아픔도 헤아려주고 손깍지끼고 나와함께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자고 수업이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끝이 났습니다.나탐님을 만나고 정주행을하고 두번째 격은 일입니다.처음은 버린 엄마의 마음이되어 버림받게될 나를 보며 오열했고 두번째는 나를 호구로하는 인간들을 마구마구 욕하다가 버린엄마 나를 키워준 엄마를 만나 감정을 해소했는데 버린 엄마는 앞에 한번의 감정을해소해서인지 감정이 처음처럼 크게 일어나진 않았습니다.키워준 엄마의 기대에 못미치는 딸.그리고 그렇게 무서웠던 엄마의 여린고 작은 자아를 엄마의 여린 자아가 너무 무서워 자신을 숨기려고 칼과 총으로 무장했슴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그리고 내가 그리고 그 엄마가 서로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확인하고 꼭안고 손잡고 끝이 났습니다.아직도 눈물이 나는것보니 완전한 해소는 되지 않았나봅니다.당신을 만난건 큰 축복입니다.감사합니다.두 어머니를 떠올려도 아무런 감정이 일어나지 않을때까지 해소해서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저는 61세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61세신데 이런 영상도 보시고.
멋지세요. 나탐님 명상하고.
지금은 마음이 많이 말랑말랑 해졌을길 바래요.
잘할자신이 없는데 잘하는척 한다고,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척 하는 나를 보곤 어린아이처럼 눈물이 터졌어요..
못하는데 잘하는척 한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한층 마음의 무게가 가벼워 졌어요..
오늘 하루 그냥 하고싶은거 하며 쉴게요 고마워요
❤❤❤
이 정말 펑펑 우네요 너무 괴로워서 집에서 뛰쳐나와 걸어보네요. 이 채널계신분들과 나탐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미국공원에서 펑펑우네요. 아무도 없어서 다행입니다. 😢
너무 힘들어서 울었습니다. 저처럼 힘든 사람들이 이리 많다니... 13분가량 듣고 못듣겠어서 일시정지중입니다.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춤추는거랑 오레오에우유먹는거 외엔 아무것도 하고싶지안다....
춤이 나올정도면 대단하다
일이 너무 버거워서 매일 죽고싶습니다. 바닥까지 완전히 번아웃입니다. 죽기 전에 한번이라는 심정으로 힘들때마다 듣기다보니 수십번도 더 무한반복 했네요. 하고나면 약간 숨이 쉬어지고 생명이 연장되는듯 싶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인생에 붙들 마지막 지푸라기가 나탐님처럼 느껴집니다
피아노 학원 가기 싫어했던, 7살이었던 그 당시 저를 만났네요ㅋㅋ 실컷 가기 싫다고 징징거렸습니다ㅠㅠㅠ
천사인지..은인인지..ㅠㅠ내내 속이 꽉 답답해서 죽을것 같았는데 나탐님 덕분에 속시원히 울었더니 속이 조금 시원해졌습니다.. 내 영혼의 안내자..ㅠ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모든분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uclips.net/video/6vw0LQdtqrw/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qEdm5R9970Q/видео.html
어릴적부터 습관처럼 굳어진 만성 무기력감.. 남들처럼 비슷하게 살아야 한다는 의무감에 꾸역꾸역 살아내다 코로나를 핑계로 퇴사를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내용을 듣다보니 이해받는 것 같아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전 8개월전에 퇴사하고 무기력감에 매일 매일 나태해지고 정상적인 생활이 안되고 있네요. 이민쪽만 알아보게되고......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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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니탓이지
@@태인윤-c9h 어케든 댓글로 남한테 멕이고 드릉드릉하려고 하는거 존나 한-심-
선아 너도 마찬가지네?
저는 이 명상을 하며 눈물보다는 분노가 올라와요..
이제 그만 열심히 살고싶은.. 언제까지 열심히해야하는지에 대한 분노 말이에요..
그냥 그마음 그대로 느껴줍니다..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어 날 좀 내버려두란 말이야 누워서 꼼짝하기가 싫어 지금 이렇게 글 쓰는 것도 너무 힘들어 무기력해 날 좀 가만히 냅둬 왜 세상이 나한테 그래 뭔가를 해야만 할갸 같아 뭔가를 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는 세상이야 내 마음이 너무 힘들어 엄마 아빠 너무 미워ㅠ 너무 힘든데 왜 내 마음을 몰라줘 삶이 너무 지쳐 그냥 죽어버리고싶어 모든게 버거워 다 너무 버거워 삶이 너무 버거워 이런 내 삶이 싫어 내 삶이 싫어 이런 내가 싫어 실망스러워 짜증나 우울해 다 귀찮아 신성님 저 좀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ㅠ ㅠㅠ 저 좀 도와주세요 아무 노력도 하고싶지않아 왜 노력해야해 왜 ㅠㅠ 나 가만히 좀 냅둬 모든것이 너무 어려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나도 모르겠어 나 좀 도와줬으면 좋겠어 왜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아
너무 힘들단 말이야 오ㅑ 날 버렸어 왜 난 꼭두각시처럼 일하는거 싫어 당신의 꼭두각시가 되고싶지않아 난 너의 꼭두각시가 아니야 난 자유롭고 싶어 마음껏 날아다니고싶어 나에게 자유는 없어 너무 부러워 남들이 너무 부러워 자유로우뉴남들이 부러워 나는 발목에 쇠사살이 묶여있는 느낌이야 벗어날 수 없어 비바람아 몰아쳐라 나 밖에 ㅏ가기싫어 더 몰아쳐 외출못하게 나 너무 속상하고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나 좀 살려줘
@@빡순-p3s 여전히 힘들어요 억눌린 감정을 느껴주지 않아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그런데 어떻게 이 댓글을 달게 되셨나요?
듣다보니 생각났어요. 모든감정을 느껴도 괜찮은거였구나. 나쁜게 아니구나 라는걸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
최고의 생일선물이에요. 감사합니다.
생일축하드려요❤
생일 축하드려요~!!!♡♡
그 마음에 머물러야 함을 알긴 알았는데, 매번 스스로 하기가 참 어려웠는데 이렇게 떠먹여 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우울도 불안도 무기력도
다지나 갑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쉬어도,
애쓰지 않아도,
못해도,
천천히 가도,
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힘을 뺍니다.힘을 쭉 빼고 살아갑니다. 지금 그모습 그대로 다 괜찮습니다. 어떤 마음을 내도 괜찮습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도 힘든 시체같이 굳어져버린 나를 바라봅니다. 내가 시체라고 느껴도 괜찮습니다. 다 받아들입니다. 이런 나라도 나라고 받아들입니다. 지금의 나는 아무힘도 낼 수 없는게 당연한데 이 당연함을 몰라주고 억압했습니다.
내면에 상처받은 감정들이 남아있어 눈물이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무의식속의 억압한 생각과 감정들을 해소하니 삶에서 감사함과 사랑만이 존재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노는것이 즐거워졌습니다. 지금도 해소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풍요와 사랑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니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탐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영상 제작해주셔서 무한의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무능이가 참 많이 떠오르더라구요. 현실도 그에 맞게끔 오고..
근데 나탐님 영상 보면서 무능이 올때마다 다 느껴주고 있어요. 이 영상보고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그렇습니다 요즘 유독 그런거 같아요 화이팅해요!!!
1년동안 무력한 제게 꼭 필요한 명상 감사합니다.
나탐님의 선물 같아요.
지금 딱 제 마음이네요ㅠ
아무것도 하기싫고 노력같은건 개나 줘버리고 싶고 다 때려치우고 도망가고싶고 먼지처럼 사라지고 싶고 뭘하지도 않는데 우울한거요~~
이거 들으면 슬프기도 하고... "맞다 맞아~내얘기네" 하면서도 이런사람이 나말고 또 있구나 싶기도하고~~
들으면서 잠들었는데 꿈은 기억안나는데 엄청 슬퍼햇네요ㅠ
지금 제가 가지고있는 감정입니다~ 애써 보지만 힘드네요~
때마침 이런 명상이 올라왔어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처음 들었을 땐 눈물이 났는데 시간이 지나서 다시 들어보니 매우 편안하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나탐님이다!
정말 최고에요. 부정적인 감정 모두 그대로 인정해주고 나니 감정이 해소되어서 가벼워졌어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우울무기력하고 못난 나를 자주 만나고 어쩌면 일상이었던 55년이었습니다. 에고의 힘으로 나름 잘 버티었는데. . . 갈수록 밧데리 성능이 떨어진 것인지 다가오는 주기도 짧아지고 참 난감합니다. 이 무기력, 무의욕을 잘 느끼면 이제 진정한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을까요? 자주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하고 다행스런 나탐님 맨날 감사합니다!
아마 외부자아의 소리에 따라서 사시다가 내면자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시다보니 밧데리 성능이 떨어진 것처럼 느껴시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마음 훈련 잘 하고 계시는 증거같습니다 ^^ 저도 항상 남의 시선에, 사회가 원하는대로 살았는데 (물론 이것도 제가 창조한 것이지만요 ㅎㅎ) 이제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니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살아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고 제 자신이 너무 무능력하게 느껴져서 무기력하게 지냅니다. 그런데 계속 무기력과 무능력을 느끼다보니 아주 아주 조금씩 마음이 가벼워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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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ishhope 저도 제가 인정받기 위해 살아왔다는걸 깨닫고 나니, 그럼 난 뭘 해야하지? 뭘 위해 살아야하지? 혼란스러운 시기에 있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행동들이 다 외부에서 인정받기 위함이었어요. 허무하고도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 과정을 지나서 지금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신가요? 내부자아를 따라 원하는 삶을 살고계신가요?
@@goodwillcome 안녕하세요! 일년 전쯤 저 답글을 달았을때 무시받고 버림받는 일들이 연달아 계속 일어나면서 너무나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그때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삶이 사랑으로 가득해졌네요. 지금도 여전히 힘들고 슬프고 화나는 일들이 생기지만, 그때처럼 삶 전체가 너무나 버겁고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던 때와 달리 이제는 의욕이 생겼답니다.
저는 나탐님께서 해주신, 힘들고 무기력하면 무기력 한채로 그대로 있으라는 말씀이 너무나 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가능한 시간 날 때마다 침대에 누워서 울고, 폰 하고, 무기력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의 무능력하고 무기력한 모습을 채찍질하고 욕하는것이 아닌, 측은하고 불쌍한 아이로 보듬어주려고 했어요.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슬펐니. 괜찮아,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어도 돼. 어차피 이 세상은 홀로그램이야... 와 같은 말을 해주면서요.
이 모든 과정을 함께 하는 여러분께 사랑을 보냅니다 ❤️
@@pinkishhope 길고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알고 있던 거지만 역시나 지금의 저를 바꾸려 하지 않고 느끼는 생각 감정을 모두 받아주는게 정답이네요. 저보다 앞서가고 계신 경험 덕분에 힘이 나고 이 길이 맞구나 확신하게 되네요.
어제도 정말 심장이 견디지 못할정도로 아프고 감정이 너무 많이 올라와 한참을 울었어요. 그렇게 비워내니 한결 가벼워지는걸 느낍니다.
이 모든 과정이 결국은 감사와 사랑이 전부인 그런 의식상태로 가기 위함이겠죠. 나의 모든걸 조건없이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상태.
댓글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
매일매일 듣고 있습니다.
들을때마다 다 다른 아픈 기억들이 장면들이 스쳐지나가네요. 이젠 흘려보내줄 때가 되었나봐요...🙏
올려주시자마자 알람 받았는데도 두려워서 이제야 들었습니다. 몇번이나 다시 들으면서 한시간넘게 울었네요. 작년에 우울증, 공황장애가 재발하고 거울명상이나 세도나메서드 등 해소명상을 해보려고 해도 감이 안 잡혔었어요. 그동안 너무 억눌러서인지 무감정상태 비슷하게 되어 거의 하루종일 계속되는 신체증상만 몇달간 겪고 있었습니다. 나탐님 모든 영상이 좋았지만 요즘 제 상황에 맞아서인지 직전에 올려주신 무기력영상이 특히 느껴지는 게 많았는데, 이렇게 가이드 명상까지 올려주셔서 실마리를 얻은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탐님 사랑합니다.
나탐님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나탐님.
처음엔 일과 남자친구 때문에 시작한 명상이 결국엔 어릴적에 절 억압했던 부모와, 억압받고 주눅들어있던 제 어린시절 눈앞에 보이면서 눈물이 흐르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나탐님 말에 또 터져버렸어요 .. 결국 제 결핍의 근원은 어릴적부터 시작이었나봐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펑펑 울었더니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졌어요
나탐님 고맙습니다 명상하면서 슬픔이 아닌 눈물을 흘렸어요 가슴이 찡하면서 포근해진 느낌이에요 위로 되어 몸과 마음이 한결 좋아졌어요
간절히 원했던 자리에 합격하지 못해서 너무 힘들고 다 그만두고 싶었는데 아무도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외로웠어요
영상의 말을 따라하면서 흐느끼고 펑펑 울고 나니 엄청나게 후련해졌어요
내일 한번 더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주르륵... 나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펑펑 울고 나니 좀 힘이 나는 것도 같아요🥹🫶🏻♥️
❤️❤️❤️❤️❤️❤️갓탐님
명상 초반에 눈물이 나면 그대로 흘리라고 하셨는데 '눈물이 나오나..?'라고 생각했어요
나탐님의 말을 따라 하니 어느새 울고 있네요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아요
그저 만난 것에, 존재함에 감사할 뿐 입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아닌척 억누르고 애썼는데
나탐님을 알고나서 부정적인 감정이던,긍정적인 감정이 모두 솔직하게 인정하고 포용하기로 용기냈습니다.
새로운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봇물터지듯 눈물이 흐르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얘기의 명상보다 오히려 더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부정적인것도 읊어주니 오히려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기다립니다~
오늘따라 갑자기 우울하고 다 포기하고 싶고 사라지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유튜브를 들어오니 마침 이 영상이 가장 먼저 뜨더라구요. 갑갑했던 마음 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ㅠㅠ명상하고 바로 일하려고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세심하게 하나하나 떠오르는 감정을 느끼고 말하면 되는거군요ㅎ
저는 항상 굵직한 큰 감정들만 느껴주었거든요ㅠㅠ
역시 영적의 스승님이십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ㅠ 감사합니다 요즘우울합니다
영상 올라온 당일날, 저녁에 해본다고 댓글 남겨놓은 후로 왠지 마주하고 싶지 않았는지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했어요. 눈물이 줄줄 나오고 나탐님 말 따라하다가 마지막엔 “도망치고 싶다 도망치고 싶다” 이 말이 나오더라구요. 엉엉 울고 순식간에 명상 끝났는데 몇 번 더 해야할 거 같지만 뭔가 나도모르는 막혔던 것이 조금 튀어나온 느낌이에요. 끝까지 꺼내주어야겠죠. 진심을 다해 감사합니다.💜💚💜
나탐님 말씀 따라하고 그 세밀한 감정을 느껴주는 것이 마치 가지치기 하는 것 같다고 느껴졌어요. 가지치기를 해야 더 건강하게 자라는 나무처럼 그렇게요.
이번 영상 정말 다 제 얘기인데… 제가 아직도 무능력에 대해 엄청 두려워 하는게 확실히 느껴지네요.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고 혹시 이런 생각 했다가 더 무기력해질 일이 생기면 어쩌지… 라는 두려움을 관찰했어요. 회피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하늘에 계시는 천사이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운동을 해도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며칠 째 집안에만 있어서 오늘 바람이라도 쐬야겠다며 나갔다 온 이후에도 우울하고 불안함이 가시지 않았는데, 집에 오자마자 마침 이 영상이 딱 올라온 건 제가 이 불안함과 우울함에서 벗어나기 위함일까요? 감사합니다..
저도 무기력해서 벚꽃 한창 필 때 못봤네요ㅋㅋ ㅠㅠ 다 져갈 쯤 나갔오요
@라떼바닐라 저두에요,,ㅎㅎ 그때 너무 무기력해서 계속 집에만 있다가 밖에 나오니까 벚꽃이 거의 다 떨어져 있었어요ㅋㅋ
지금 제 심정이 정말 우울하고 무기력합니다. 몸은 수년간 아프고 경제적 빈곤에 무력하네요. 명상 영상 감사합니다.🙏🍀
김상운의 거울명상(유투브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혹시 아실지도 모르지만요.
@@푸른매-x4s 네. 영성공부를 재작년 김상운작가님 책과 유튜브로 입문했습니다. 거울명상으로 큰 변화는 없네요. 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듣다보니 빨리해!!!라고 다그칠때보다 더 빠른속도로 콩나물국을 끓이러 가게되네요 신기해요 인정해주는게 참 좋아요!
몇해전부터 내 감정을 느껴주었더니 제 삶이 많이 바뀌어 가는듯 합니다 삶이라는 게임 안에서 헤매고 있을때 짜잔 하고 등장해준 나탐님 ~당신은 제 게임속에 지혜로운 열쇠를 쥐어 주기도 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상 올라오는 간격에 조금 좁혀진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는 나탐님 말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감사합니다.
처음접했는데 많은
위로와 위안받는 느낌이들어 그간 쌓였던
울음보가 터졌네요ㆍ울고나니 뭔가
뻥뚫린기분입니다
우울과 무기력에서 빨리
이겨낼수있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듣고갑니다
저는 이 멘트들이 왜이렇게 두렵게 들리죠... 인정하지 못한 마음들이 많은가봐요 ,..ㄷㄷ
선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명상으로 제 감정을 많이 해소해왔는데요.. 어느새부터인가 주변의 아픔이 제 아픔처럼 느껴지고, 그들의 아픔이 명상할때 생각이 나면서 제 잘못이 아닌데도 그들에게 미안한 감정이 느껴져요.
오늘 친구를 만나 자궁 관련 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암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추적단계이고, 그 친구도 웃으면서 얘기했어요..들을때는 저도 안타까움만 조금 있는 느낌이었어요.) 집에와서 다시올라오는 무기력감, 죽고싶음이 올라오길래 이 명상을 틀고 한참 우는데 이 친구가 떠오르면서 미안함이 들더라구요. 마치 저때문에 이 친구가 암이 걸린거마냥 미안하고 안타깝고 안아주고싶은 마음이 계속 올라와요. 헛구역질과 두통도 심하게 올라옵니다. 명상을 하면서 제 감정도 아직 다 못풀었다 생각하는데 이렇게 주변 친구들의 아픔에 크게 반응하는게 너무 의아해요. 무엇이 제 감정을 건들인걸까요. 삶이 낕날거처럼 눈물이나고, 헛구역질이 막 나오네요 ㅠㅠ 명상을 하면 할수록 좋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은거같아요..ㅠ
나탐님 영상을 보고나서야 최종적으로 조각이 맞춰졌습니다 저의 궁금증 조각들을 맞춰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최근에 올라오신 글이라 댓글 남겼습니다
지금 제 삶을 변화하고 긍정적으로 창조되고 있는 삶을 그저 텅빈 마음으로 봐라보고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상황으로 내 마음 그대로 세상창조되는 것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조심스럽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탐님과 독자님들께 거창 붓다선원 진경스님의 초기불교 법문을 권해드립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시작해서 지금까지 천주교와 하느님, 죽음, 사랑이라는 주제를 거쳐서 증산도와 단학 또 환생과 유체이탈이라는 주제를 거쳐서 마침내 초기불교와 인연이 되었습니다. 나탐님의 영상들에서 감사라는 답을 찾았고. 그리고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에서 완전한 답을 찾았습니다. 중국 한국 일본에서 전ㅇ해지던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너무 많이 왜곡한것이어서 무슨 말인지 말하는 사람도 알지 못하고 듣는 사람도 알지 못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초기불교를 공부하고서야 비로서 부처님의 원래 가르침 바른 가르침을 알았습니다. 부디 여러분들께도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에 인연이 닿기를.......
으아 나탐님..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내가 어쩌다가 이지경이되었지... 세상에 뭔가거대한게 있는줄알았는데 지쳐가...부모관계망했다 란 생각 그자체 그대로 내인생어떻게살았지 죽고싶다 내인생살지못해 미안합니다 .., 나탐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아줄🙏
저는 제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인지하기가 어려운 사람이에요. 그래서 감정 알아차리기, 바라봐주기도 어렵다고 느끼는데 이렇게 명상으로 만들어주시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앞으로도 감정 예시 많이 들어주세요!
인정받고 사랑 받고 싶어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그대로 용납하지 못했습니다. 온갖 거짓말과 애써 괜찮은 척, 잘 할 수 있는 척, 능력 있는 척 해왔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고 괴롭고 외롭습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진절머리가 나고 짜증이 나고,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불안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용납 못하고 괴롭힌 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입니다. 제가 제 자신에게 너무나 미안합니다.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지 못한 내가 너무 밉습니다 그래서 너무 미안합니다.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맹세합니다. 바로 지금부터 저는 제 자신을 언제나 당당하게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무능하고 못난 과거도 우물쭈물 망설이고 속 터지는 현재 이 순간도 모두 제 자신에게 허락합니다. 약속합니다. 같이 손잡고 화해하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같이 행복해 지고, 같이 꿈을 이루고 같이 사랑할 거에요. 당신이 잘 버텨주어서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순식간에 평온해지네요😅 어두운길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느낀 감정들이 다 포함돼있어서 놀랐어요.. 마지막에 괜찮다는 말이 참 위안이 됩니다ㅜㅠ
안그래도 지쳤는데 감사해요 자기전에 해봐야겠어요
나탐님 영상 역주행하면서 또보고 또보고 했습니다
이 명상을 들으면서 저를 8년 넘게 힘들게 한 회사를 퇴사하고자 마음을 내었습니다 이 길이 아님을 알았지만 백수가되서 무능해질까봐 꾸역꾸역 싫은 일만 했거든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외모강박증에 대한 명상도 해주시면 넘 도움이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5.1 꼼짝을 할수없어서 몇시간째 누워만 있다가 이 영상이 추천되어 ㅡ 알람이 안와서 업로드된지 몰랐어요 ㅡ 들으니 일어나 일을 할수 있었어요. 역설적이게 안해도 괜찮다는 말이 위안이 되었고 반복해서 들으며 일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두세번 반복해서 듣는데 백프로는 아니지만 7,80프로정도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생각이 진짜 들었습니다. 굳이 굳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
이런 영상은 이 채널에서 처음아닌가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처음은 아니군요 ㅎㅎ 마음이 편해지네요
두려움이 넘 많아 돈의 두려움이 먼저가 아니었던 저는 마음 해소 씨게 한 후 지금 고시텔 옥상에서 현실을 바라보며 행복해서 한참 울었어요
이제 6개월밖에 배우지 않았고 무너질 때도 여러번 있었지만 외부로 세상 막살던 저에겐 내부로 살 수 있어 항상 감사합니다
제 앞으로의 삶이 기대가됩니다 사랑합니다
첫빠지 언니 맨날 기다려 죽.사 ~😘❤
요즘 딱 제 마음상태입니다. 이제는 외부의 상황보다 내 안의 마음이들이랑 함께 하는게 편안하기도 하고 익숙해졌어요. 나탐님과 함께한 여정들 덕분입니다 💛 내가 나를 사랑해주고 함께 있어주니 불안하고 속상하고 우울한 아이들이 잘못된 아이들이 아님을 알게되었어요. 이 명상은 두고 두고 같은 마음 상태가 올라올때마다 듣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아~~ 내 안의 재잘거림을 억누르지만 말고...발언권을 줘야겠어요. "그래 그래 너도 실컷 말해봐~ 내가 다 들어줄께♡" "알쥐 알쥐 그 맘 알쥐~" "네 속이 다 풀릴때까지 다 말해봐~ 내가 다 들어줄 수 있어~진짜임!. 뭐든 말해봐~ 그려 그려 응~응~"
명상을 하면서 깨달았어요. 꿈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계속 찾아오는 무기력이 무엇때문인지. 명상을 들을때 나탐님이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고. 지금 그대로 괜찮다고 해주시는데 이해받는것 같아서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 들고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이렇게 자주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한테 필요한거 였는데 나탐님 목소리로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헐~~ 완전 제 마음입니다… 이 상태가 너무 오래돼서 우울증인지도 몰랐어요 😮
그런데 이렇게 우울하다 짜증난다 인정해주면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그런 일이 생길까봐 두렵기도 해요 😢😢
저도이거 궁금해요~~
느껴주면서 해소되는거라 끌어당겨지지 않아요
선생님 감사해요 오랫만에 실컷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면아이가 정화 됨을 느꼈어요 계속듣고 정화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
영상 들으면서 명상을 했는데 많은 눈물이 흘렀어요. 꽉 막힌 가슴을 어찌해야 좋을지 막막했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자주 들으면서 제 자신과 만나가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어떻게 이런 영상을 만들어 주실 생각을 하셨을까요 힘들어하는 모두를 위한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나탐님. 한껏 눈물이 났는데 울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어요.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영상을 듣고 잠이들었는데
꿀잠을 잣고 몸과마음이
편안했고 잠념이 싸악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뭘 해도 아무리 애써도 결국엔 제자리인 것 같아서 짜증나.......
감사합니다~♡
몸도 충분히 이완되고 마음도 편안해지니 순간 잠이 들뻔했어요
무기력한 마음을 아침 산책 다녀오면서
진심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하였는데 우연치고는 참 좋은 타이밍
에 감사할 따름이에요~
나탐님 사랑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받아온 스트레스와 반복되는 사건과 고통으로 요즘 과부하가 오고 무기력증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 명상을 접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떤 다른 가이드명상보다도 큰 울림이 되었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껴주고 나니 조금 해소가 된 듯합니다.
매일 들으며 명상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삶의 파노라마가 쫙 펼쳐지네요 마지막엔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사랑받고 싶다고 내뱉는데 자꾸 한사람이 생각나요. 이젠 거의 잊혀져가는 사람인데 아직도 저는 그 사람을 사랑하는것 같아요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죠. 아님 말고
너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참울었습니다
뇌 쉬어주려고 명상 들으러 왔다가 펑펑울고갑니다 😂 지금까지 풀리지 않았던 제 감정을 이제서야 조금 알것 같았어요 난 이해받고 싶었고 인정받고 싶었구나 사랑받고 싶었던거구나 여기에 나오는 말들 한번도 입으로 내뱉어본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뱉어냈는데 토해내듯이 말하고 나니 별거 아니었구나 무거웠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진듯 합니다. 자주 들으러 오겠습니다. 다 괜찮아질때까지 울어도 괜찮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영상이 너무 위로가 되네요
생일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탐님 명상 많이 기다렸습니다 ~~
사랑합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나탐님영상올라온거보고
그자체로그냥너무행복해졌어요💕늘감사드리고 자주찾아와주셔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큰도움 얻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