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8월 7일에 다녀옴. 예전에 왔을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진짜 개판됨. 함박 나오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이 시간에 고기가 익을수가 있나 싶을 정도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옆에 어떤 가족이 와있었는데 바로 환불요청 들어옴. 고기맛이 이상하다고. 나도 그때 딱 음식 받아서 한입 먹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고기에서 신맛이 남. 거의 상한거 익힌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상한 신맛이 남. 고기에 식초 뿌린줄 알았음. 음식 나오는 속도를 생각해 봤을때 도저히 그 시간에 그 두꺼운 함박 고기가 익을수가 없었는데 아마도 미리 구워놓고 그냥 데펴서 나오는거 같은데 이 더운날씨에 고기를 미리 익혀놓으면 고기가 급속도로 상할꺼라는 생각도 안해봤을까? 확실히 초심이고 나발이고 다 사라짐. 한입 먹고 개빡쳐서 그대로 갖다주고 나와버림. 난 다른건 몰라도 음식이 상했거나 이상하거나 하면 컴플레인 안함. 그냥 안먹고 그대로 나와버림. 음식이 상하거나 하는 종류의 문제는 식당 사장이 쓰레기라는걸 반증하는거임. 사람이 먹는 음식 재료 관리를 이따위로 한다? 그것도 육류를? 다른건 안봐도 뻔함. 음식 장사하는 인간이 메인 식재료 관리를 이따위로 하는게 기도 안찬다. 지딴에는 바쁠때 손님 빨리 많이 받고 회전수 늘리려고 대가리 굴린거지. 고기 익는 시간만 줄이면 금방 음식 나가고 고기도 너무 안뜨겁고 먹는시간 줄이고 회전율 높일수 있으니까. 근데 저번에 갔을때는 그래도 맛은 그냥 저냥 하지만 가성비는 괜찮긴 하구나 했는데 이번에는 씨발 이걸 음식이라고 파나 싶더라.
22년 8월 7일에 다녀옴. 예전에 왔을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진짜 개판됨.
함박 나오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이 시간에 고기가 익을수가 있나 싶을 정도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옆에 어떤 가족이 와있었는데 바로 환불요청 들어옴.
고기맛이 이상하다고. 나도 그때 딱 음식 받아서 한입 먹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고기에서 신맛이 남. 거의 상한거 익힌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상한 신맛이 남. 고기에 식초 뿌린줄 알았음.
음식 나오는 속도를 생각해 봤을때 도저히 그 시간에 그 두꺼운 함박 고기가 익을수가 없었는데 아마도 미리 구워놓고 그냥 데펴서 나오는거 같은데 이 더운날씨에 고기를 미리 익혀놓으면
고기가 급속도로 상할꺼라는 생각도 안해봤을까? 확실히 초심이고 나발이고 다 사라짐. 한입 먹고 개빡쳐서 그대로 갖다주고 나와버림.
난 다른건 몰라도 음식이 상했거나 이상하거나 하면 컴플레인 안함. 그냥 안먹고 그대로 나와버림. 음식이 상하거나 하는 종류의 문제는 식당 사장이 쓰레기라는걸 반증하는거임.
사람이 먹는 음식 재료 관리를 이따위로 한다? 그것도 육류를? 다른건 안봐도 뻔함.
음식 장사하는 인간이 메인 식재료 관리를 이따위로 하는게 기도 안찬다. 지딴에는 바쁠때 손님 빨리 많이 받고 회전수 늘리려고 대가리 굴린거지.
고기 익는 시간만 줄이면 금방 음식 나가고 고기도 너무 안뜨겁고 먹는시간 줄이고 회전율 높일수 있으니까.
근데 저번에 갔을때는 그래도 맛은 그냥 저냥 하지만 가성비는 괜찮긴 하구나 했는데 이번에는 씨발 이걸 음식이라고 파나 싶더라.
맛은 나쁘지 않은편인데 너무 달게 느껴집니다 2명이 가서 각자 너무 달아서 둘다 남겼을 정도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단거 ㅇㅈ
살면서 제일 맛있었던 함박스텍은 중학교 때 엄마가 만들어 주신 것이었다
네ㅡㅡㅡ맞아요ㅡ이젠'못먹어요
저도 가봤는데 가격싸고 맛있습니다~
제 입맛에는 맛있었어요^^
일부러 갈 맛집은 아닙니다.
부산43년 살면서 이런 맛집을 몰랏다니...
헛살았네..ㅜㅜ
음식값 싼데는 다 이유가 있는검니다 .. ..
가격은 싼데 맛이 없씀..처음과 달리 기름도 오래써서 함박이 탄냄새가 날때도 있는듯 젊은부부가 돈독이 올랐나
여기 고기누린내가 좀 납니다!
머 싼맛에 먹을만하지만
나는 한번가고 안감
5500원짜리 음식이면 100% 쭝공산이다
느ㅡ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