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기술회사 전기기사를 퇴사한 이유｜전기 엔지니어 현장직 근무썰｜에듀윌 전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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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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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바라고 바라던 기술회사 전기직 엔지니어로
입사한 지 6개월 만에 퇴사했습니다.
전기 엔지니어 현장직으로 근무했던 썰과
제가 퇴사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들려드릴게요💛
#전기기사 #전기엔지니어 #전기기사현장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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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기기사를 취득했지만 현장은 싫습니다. 깨끗한 환경 편안한 의자 따듯한 커피 볼거리 많은 내 핸드폰 항상 옆에 있는 사무실에만 있고 싶슴돠 뭐가 틀린데 지금 내가 한소리가ㅋㅋㅋ관상은 과학.
엔지니어쪽 일을 너무 쉽게 생각한듯보이네요..인턴 6개월이면 현장에서 할줄 아는게 거의 없었을겁니다..또 일다운 일은 맡기지도 않았을테구요..
자격증하나 믿고 취업했다가 현장일 경험하고 그만 두는 사람이 아마도 100명중에 70명은 그만두는게 기술쪽입니다
실제 기술직에 있는 사람들은 자격증보다 경력으로 대우합니다...
학교에서 배운것이 현장에서 통할거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현장들어가면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하는게 기술직입니다..
전기말고 다른 공대계열, 그러니까 기계,화공,전자,환경 뭐 이런쪽도 전기랑 마찬가지로 모두 현장일이 대부분인가요?
@@aaa-up9oq 아뇨
엔지니어는 진짜 힘들죠..몸도 써야하고 아는것도 많아야하고..왜 이러는지도 알아야하고..
전기쪽이 여자가 극소수일거라는건 상식이고, 현장일이 많을거라는것도 상식이고, 현장일이 안맞으면 처음부터 아예 현장일이 거의없는 분야를 선택하셨어야 하지 않았을까... 힘든 과정 이겨내고 자격증 취득과 취업 성공까지 하셨는데... 처음에 분야 선택에서 너무 고민이 없으셨던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공부하고 파고드는 열정과 노력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뭘 해도 성공하실듯... 멋지고 부럽습니다.
현장 경험이 부족하면 현장에서 일을 혼나면서 눈치밥 먹으면서 배워야 하는데 그게 제일 힘든 구간입니다..
근데 원래 기사하나 들고 학부생이 엔지니어링 업체 취직하면 현장 가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기계공학과 나왔지만 제 주변 전기 기계나온 친구들 보면 전부 현장업무 많이 하더라고요
대기업 취업해도 시설이나 공장이 있는 지방으로 많이 가기도 하고요..
사실 이렇게 현장 나갈 수 있는 직업만 얻어도 절하면서 들어가야 할 판이죠 ㅠㅠ
공기업이나 대졸 연구직으로 취업하면 좋겠지만 많이 어려운 현실이니까요 ..
하지만 이론을 더 잘 알기위해서는 결국 현장을 잘 알아야 합니다. 연구직에서도 현장경험이 많은 사람을 더 선호할거에요! 이왕 전기전공하셨고 전기자격증도 따셨으니 현장업무가 힘들지라도 전력공기업 같은곳 취업하셔서 경력쌓으시는게 어떠신지ㅠㅠ 공기업은 그래도 괜찮은게 전기부서 힘들면 타부서 가서 전공무관한 업무도 할수있거든요
전기나 공조나 수험서나 이론서에선 실제
시설물의 구성과 도면 등이 잘 나오지 않으니 현장경험이 감을 잡는데 참 좋은것 같아요.
안전환경 같이 기타부서에서 전공무관 같은
업무를 하기엔 기사취득에 들어간 노력이랑
채용시험에 들어갈 노력이 아까울것 같네요.
공기업의 안전환경 같은 부서는
초짜보단 경험자를 보내는 편으로
안전공학 전공자나 안전보건환경분야
자격소지자를 보내는 편이기도 하고
타기업 안전환경 경력자를 뽑기도 하며
전기/기계보단 화공/환경직 직원을
보내기도 하는것 같아서 전기직
초짜가 바로 가기도 어려울듯하고..
본사 설계직 같은것도 현장 경험자를
보내거나 애초에 따로 뽑기도 하고...
아, 애초에 따로 뽑는데는 괜찮겠네요
물론 더 어렵겠지만ㅠㅠㅋㅋㅋㅋㅋㅋ
전기기사 자격증 하나 있으면 나이들어서 참 좋은데... 젊은 시절에 공기업 취업 못하면 딱히 쓸모가 없어져버림... 굳이 어떻게든 자격증 활용해보려고 설계쪽가면 야근 지옥이고 ㅋㅋ 그렇다고 시설관리 들어가기엔 이 나이에 시설관리하고 있는 게 맞나 싶고 ㅋㅋㅋ 그래도 나이들어서 굶어죽을 일 없다라는 안정감은 확실히 있을 거 같네요
자격증을 가지고서 해당 자격증이 필요한 직종에 취업하는 분은 현장 인지 관리인지 분명히 알아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현장직인것을 알면서 갔어도 이렇게 현장 몇번 나가보고 나와 현장이 맞지않다는 자기 합리화를 하시는대 관리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명색이 관리라고 현장와서 기술적인 부분에서 한번 실수하면 현장분들에게 싫은소리 한번듣고 안끝납니다.
요즘 취업난이 심각하다보니 회사에 대해 잘모르고 접근하는 경우 많은거 같아요 모든 기술직은 현장일이 기본이에요 사무직이라는 설계 직종도 현장을 모르면 설계 자체가 안됩니다.
자격증따서 누구든 편하게 일하려고 한다면 엔지니어 자체의 의미가 사라지는거에요 이론이 적성에 맞는다면 산업현장이 아닌 연구직을 가셔야죠 잘알아보시고 접근하셨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희누나 기술인데 사무쪽에서
일하던데.. 반도체 디자이너
@@김도훈-d7j 설계는 기술직이 아니라 연구파트쪽입니다.
본문에 여자라고해서 현장직이 다 안맞는건 아니다라 했는데 전부는 아니지만 여자들중 99프로는 현장일 못버팁니다.
애초에 현장직이라는게 남초직업군이기도 하고 ..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홍일점이라는 소속감문제, 신체적으로 버티기 쉽지않음, 또래 연령없음 등등
굳이 전기직을 고집하겠다면 사무직이나 자재검수 감리쪽이 여자들은 더 맞을듯
개인적인 생각인데 사회는 여자가 할 수 있는일 남자가 할 수 있는 일 따로 정해져있다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WDjosiqp27104 대기업 갈거면 전자과 공기업 갈려면 전기과. 왠만하면 전자과 추천하죵. 여자라해도 전기과 가실거면 가셈. 길은 많음. 전화기 이하는 취업할 곳이 없음.
@@WDjosiqp27104 전기 오지마세요 차라리 전자를 가서 반도체 쪽으로 가세요.
전기공학과도 학점 잘받고 잘풀리면 대기업 여러 직무에 갈 수 있습니다.
근데 안풀렸을 경우에는 ㅈ소가서 인간대접 못받을 수 있음. 공기업 전기직 간다 해도 전기직은 대부분 교대근무이기 때문에 사람 할 짓이 못됨. 전기 쪽은 중간이 없다고 보면되요 개꿀이거나 개시궁창이거나
그리고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전기쪽은 레드오션임
우리 ‘전기’ 덕분에 전기기능사라도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선악이 공존하는 세상입니다
지혜와 겸손으로 늘 선으로 이기시길!
화이팅 영상 잘봄 적성맞는일 구하는게 최고임 존경함
원래 전기엔지니어가 가장 빡센 곳임. 온갖 잡다한거 다하는곳에 생각도 많이 해야하고..아는 것도 많아야함.
그래서 월급은 얼마나 준대요?
@@눈꽃Snowflake 그냥 공장에서 일하는게 속편해
뭐든지 자기가 하는일이 제일 힘들지..
@@jung-hokim7920 공돌이랑 비교불가지 ㅋㅋㅋ 인생 종친섹기들이 갈대없어서 가는 공장생산직 가는거랑 자격증으로 전문직하는거랑 비교하네이걸 ㅋㅋㅋㅋ
아니 영상보니까
결론은 지난방은 인턴(아마 6개월짜리 체험형)이었고, 공채도 아니었고
남부발전,한전 등은 필기부터 다 떨어지고
마치 공기업 전기 엔지니어가 퇴사한거 마냥 썸넬이 되어있네요.
어디 중소기업에서 면접보러 오라고 얘기한거같은데, 당시 일하신거 사진보니까 안전모, 안전화도 착용안하고 사다리 오르내리시는데, 그냥 그 회사가 이상한 거 같은데요?
ㅋㅋ 저도 지난방다니시다 퇴사한줄알음 전기직군 특히 수도권은못가서 안달인데
ㄹㅇ 지난방이었으면 퇴사안하지 ㅋㅋㅋㅋ
사진이 설정샷이 아닌이상에야 저렇게 할리도 없고 전기쟁이가 저기 사다리 탈이유가 뭔지 전 도저히 모르겠네요
어릴땐 일을 적성으로 찾지만,,, 나이를 대입하며 주변을 살펴보면.. 적성보다 먹고 사는일에 더 주력으로 변해 갑니다. 그 중에 기술직에 묵묵히 종사하는자와 그렇치 않은자의 평균적으로 보면 나이를 대입해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엄청난 임금차를 보입니다.
자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어떤 일이든 재미로 하고 적성에 맞아서 하는게 아니다란것을 누가 더 빨리 깨닫냐의 차이겠지만.
전기직종의 일은 업무로만 볼때 설계(E), 구매(P), 공사(C), 유지보수(M) 등등 여러 업무로 나눠집니다. 일을하다보면 소속된 업무는 정해져 있지만 상황에 따라 공사고 구매도 유지보수, 관리쪽 섞여 지원할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더군요. 큰 회사여도 업종을 나눈다 나눠도 급하면 같은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끼리 함께 해결해 나가야했습니다.
말씀하신 자재검사 역시 설계에서 기술검토 걸쳐 구매부서에서 업체선정하면 법과 발주처의 요구조건에 맞게 제작이 되었는지 검사를 하죠. 해외 건설 프로젝트는 중요한 아이템을 제외한 외주처리 하는 일입니다.
국내 공기업 각 기업에 특색에 따라 중점업무가 다르겠지만...
업무는 업무일뿐 여자사람 남자사람 구분할 필요가 없음 그 업무를 할 자격이 있다는것 자체로 감사하고... 그일로 인생을 꾸미고 여유시간에 취미활동을 하며 즐겁게 살 수 있는 직장을 찾길 바랍니다. 일은 결국 다 이어져 있고 하다보면 승진하여 현장일보단 사무쪽일이 더 많아지게 되어있습니다. 내부 인원도 일분배하고 관리하며 돌아가야하니깐요.
제가 산 인생은 행복은 직장에서 찾는게 아니더군요. 직장은 안정적인 돈벌이 수단! 행복은 각자 기준이 다르니깐요. 저같은 경우 누군가에게 아쉬운소리 안하고 살수있는 경제적 여유하나만으로 직장을 유지할 수있는 이유로 충분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상담 및 조언 가능하신가요
사실 공과계열에서 적성에 맞고 재밌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어요. 다들 먹고 살려고 이악물고 하는거지
현명하시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전기기사 하나 취득못하는 노가다 꼰대아재들 댓글 참..
솔직히 요즘같은 취업문좁은 현실에 전기기사따면 선임이라도 걸수있으니까 좋은거죠
뭐 이론만 하는 전기직장은 1프로도 안되겠지만 실무가 힘드시면 나이도 젊으시니 메이져급 공기업 계속 노리십시오
전기선임이라도 일단 걸으면 공기업서류때 경력으로 활용됩니다
한전 발전소도 현장반 사무반이긴 하겠지만.. 지방직 공기업만 가도 교대근무나 시설관리하는일과 비슷한일 합니다
아니면 공대나오시거나 부모님이 전기쪽으로 인맥있으시면 연결해서 가시는게 편합니다
요즘같은 취업난에 그래도 전기기사자격증 취득하셨으니 최대한 활용하는게 맞다봅니다
기사취득하고 몇년만에
전기 선임걸수 있는지는
알고 댓글 남기셨나요?
기사 자격증 달고 조명배선 잘못된거 우회선로 하나 못빼서 헤메 다. 욕쳐들어 먹고 그 자리에서 짤리는 사람 한둘 봤나,.
정작 야가다 전기 만지는 사람들 일 존나 잘함ㅌㅋㅌㅋㅋㅋㅋ
선임 쉽게 생각하면 진짜 ㅈ됩니다.
그 만한 경력에 실무가 있어야 하지
기사따고 2년 있다고 쉽게 생각하다간(물론 걸게 해 주지도 않음)
머니게임 보고 왔습니다
ㅇㅇ 저도
ㅋㅋㅋ 아닠ㅋㅋ 이거시 낙수효과냐
?? 이 분 머니게임 출연자 이신가요??? 몇번이세여???
@@qpalzmwoskxn-dv7zl ㄴㄴ 머니게임 출연자 전기 유튜브에 쳤는데 이분 나와서 그러는듯
@@Aplzg 아..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전기일을 하지만 여자가 현장에 많다? 한번도 못봤는데요...간혹 몇명 있을수 있겠죠. 허나 아주 극히 일부구요. 현장일을 하면 당연히 페이가 쎈데도 불구하고 여자들은 님처럼 사무실에서 근무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남자들과 동일노동 동일임금이어야한다고 하죠(물론 님이 그렇다는게 아니구요. 대부분의 여성들이 그런소리를 했습니다. 진짜 제가 일하면서 만나본 대부분의 여성들이요.)
제가 보기엔 절대 동일노동이 아닌데도 말이죠. 본인들이 현장직보다는 사무직에서 편하게 근무하는걸 원하는것을 탓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겁니다. 다만 동일노동이 아닌데도 동일노동이라도 하며 임금이 같아야한다는건 개소리죠.
전기 = 노가다 라는 팩트가 있긴 하죠
사무직 하시려면 PLC 하시거나 시설관리인데 이것도 결국은 현장 가셔야 하는 일인거고
자동제어나 건물관리는 현장일이고
사무를 하려면 설계사무소 가얄것같네요..
진짜 팩트임 ㅋㅋㅋ 전기일은 설계아니면 다 노가다임ㅋㅋㅋ자격증따고 편하게 일한다생각하면 전기일말고 다른거해야함ㅋㅋㅋ
@@박군-y5k >_
@@Chloro549 자동제어ㅠㅠ 하도
어렵고도 힘들다는 말이 많아서 그만큼
대우받아 마땅한 일일텐데 현실은 소규모에
열악한 경우가 많아 소수 워커홀릭 실력자만
살아남고 성장하는 업계라는것 같더군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자동제어에 관심있기도
하지만 그런 현실상 진입할 생각을 않았죠..
한편 공기업 다수도 현장직이고
(발전소운전정비 지하철정비
환경시설운영 선로보수원 등)
빌딩시설관리도 현장이라는점..
(기계설비운전점검 검침 전기점검
소방안전관리 각종건축보수 누수대응
변기통및세면대수리 배수구통수 등...)
@@번지길드 안 쳐 줍니다. 현장 일당직은 전기 자격증 있어도 안 쳐 줘요.애초에 프리랜서 전기 하는 사람들은 전기자격증 안 따죠 따도 의미가 없으니깐. 제가 현장에서 20년 일했지만 쳐 주는곳 하나도 없습니다. 기술로 가는거지.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일도 마니 힘들지만 자기에게 맞는 일을 찾는게 좋은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이참에 캐드 같은거 도전햐 보세요 머든 열심히 하는 젊은 분이시니까 잘하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전기일 하실거면 영업을 하시던 연구를 하시던 현장을 경험해길 추천드립니다.
현장과 이론과 갭차이도 상당히 크고요 영업을 하시던 이론연구를 하시던 결국 현장에 적용이 안되면 말짱꽝인데 종종보입니다
박사라고 와서 이 현장이 무슨 현장이고 어떤 공법혹은 어떤 시스템인지도 모르고 자기 알고 현장 적용되 안되는 이론만 주구장장이야기하다가 가는 분들
좋은 제품이라고 와서 영업하는데 그 제품이 왜 좋은지 지금 우리가 쓰고있는것이랑 차이가 뭔지도 모르는 영업사원등
조금이나마 관련일을 하고싶으시면 그 해당 직군 공사쪽을 먼저 해보세요 공사기초부터 쭉 따라가다 보면 전체적인 흐름이 보입니다.
노가다 뛰라는 소리가 아니라 자기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흐름정도는 알고 일하라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걸 얘기하다 마셨네.. 가장 중요한건 셀프 뇌피셜로 적성에 맞다고 착각하는거임. 절대 이렇게 하면 안되고 현직자들이 말하는걸 줏어들어봐야함. 카페같은데서 글 검색하다보면 대충 그 직업의 고충같은게 보이는데 고충을 봐도 자신있으면 해도됨 근데 대부분은 고충 보자마자 겁부터 먹을거임 그럼 하면안됨
처음부터 너무 빡쎈데로 가셨군요... 변수의 연속....과장급부터는 ..퇴근도 제대로 못하고..잠도 제대로 못자고..주말도 없고..스트레스에 시달려서 머리는 머리대로 다 빠지고..하루에 수십번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담배물때마다 떠 오른다고....합니다
좋은 정보네요.그렇게 느낄 수 있겠단 생각도 드네요.전기분야에 새로이 진출하는 분들께 좋은정보가 되겠어요^^
영상 업로드 계속 가능하신가요
전기라는 분야는 너무나 넓고 다양해서 꼭 현장에서 무서운 일을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PLC (Programable Logic Controls) 프로그램 엔지니어도 현장에 나기기는 하지만 거의 프로그램을 짜는게 일이라 주로 컴퓨터하고 일을 하죠.
그리고 제대로 시스템이 작동이 안되면 troubleshooting 하는 일도 하고요.
빠른 수리를 해 주어야 하는 부담감은 있지만 그만큼 대우가 좋기도 합니다.
plc일어땠나요
@@idxvjdcvy5270 저는 미국에 있을 때 짧게 요굴트제조공장에서 엔지니어로 일을 했었습니다.
무인화 자동화로 PLC시스템으로 각종 설비들이 움직이는데..가끔 이상작동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면 PLC 서비스를 부르는데 엔지니어 두 사람이 오는데, 출장비가 2010년 당시 시간당 500불을 지불하더군요.
그래서 이 일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었는데..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하는 것에 잘 알아야 하므로 여러가지 설비인 펌프, 솔레노이드 밸브, 전기 ,유압, 공기콘트롤 등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특히 전기/전자는 전문적이지는 않아도 응용되는 기초에 대해서는 잘 알아야 합니다.
@@erickyee4198 그럼 plc 직업 추천하시나요
1:55 전기관련 일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한가지 업종 일을 해보시고 전기가 적성이
아니라 생각하는건 지나치다고 봅니다😨
2:50 2:55 현장 체질이 아니라면 아무래도
이런게 어울리겠네요. 전기설비설계/적산,
자동제어 설계, 생활가전기기 제조회사,
전기기기/전력장치 업체 같은곳 말이죠.
전기 일을 접으셨다는것 같은데 한동안
공부하신 것도 아깝고 전기에 관심도
많아보이니 그런데로 가시는게 어떨지..
현장직 중에서도 몇몇 일자리는 설비
운전감시나 가벼운 보수점검을 하기도
할테니 이런 정도의 일도 괜찮겠죠..
3:16 ㅇㄱㄹㅇ 영상에 빠지지 말아야할
필수요소를 정확히 짚어 주셨네요ㅠㅠ
비율의 차이야 있을수 있겠지만 궂은일을
꺼리거나 하더라도 그만두는 사람 중에는
남자도 어느정도 있고, 현장에서 태연하게
일하는 여자도 찾으면 은근히 좀 있죠.
"역시 여자가 저렇지"라며 손가락질하는
야유와 멸시의 댓글이 나오고, 또 이에
적지 않은 공감수가 오르니 아쉽네요.
전기와 공조 등의 인프라 유지관리를
하셨다는데, 공조장비 필터교체세척을
할때면 벌레 시체가 시커먼 먼지와
함께 보이니 드럽죠. 건축보수직이
따로 분리되어 있지 않았다면 아마
문고리도 고치고 천장갈고 바닥갈고
돌판자르고 문짝도 갈고 배수로 파고
세면대 뚫고 물새고 물새고 또 물새고
천장 위로 올라가 옷에 먼지 떡칠하고
좀더 심하면 배수펌프 막혀서 드러내고
소변기 뜯고 배수구 막히고 배수관 뜯고
똥물펌프 막혀서 드러내어 이물질 빼고
온갖 추악한 꼴을 볼수 있으니, 아무래도
예상하셨던 전기직 현장일보다 더더욱
드러웠을 거고 때려칠만도 했을겁니다.
빌딩이나 작은 공장에선 "전기기사는
변기기사다"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아니 전기 매드무비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여긴왜와ㅋㅋㅋㅋㅋㅋ
나돈데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다른분야에서 꼭 성공하실꺼예요
여러분들 현실 알려줄게요 여기댓글들 자격증보단 경력이다라고외치는 한심한 인간들많아서요
일단 경력이 중요한건 맞습니다 기사를 가지고있든 현장경력이없으면 뭐 안되는상황이지요 대우는 고사하고 욕안먹길 빌어야함 ㅋㅋ
근데 경력이 조금이라도 쌓였다? 1년이상? 그럼 상황이 달라지죠 무조건 자격증하고 경력수첩 있는사람이 대우받습니다 경력 10년차 노가다? 저리가라하세요 ㅋㅋ
결국 이 대한민국이란 사회 나 회사는 그사람의 경력 + 자격증 여부 당신의 공부습관도 본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현장경력많다고? 현장 10년? 20년? ㅈ 까라하세요 ㅋㅋㅋ
그냥 전기기사 가 갑입니다 여러분 자격증 필수입니다 야매로 현장 10년굴르면뭐합니까 결국 나라에서 법이라는게있고 보여주기라는것도 매우중요한데
그런분들은 그냥 딱 거기서 멈추는거에요성장이 자격증이 있어야 더높고 더높은연봉을받죠 요즘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자격증없이 전문기술직을 논합니까 경력하나가지고
경력은 매우중요하지만 그만큼 경력수첩과 자격증또한 매우중요합니다 자기는 자격증없이 현장에서 굴러서 성장이멈춘 배알꼴린 애들 소리 듣지말고 자격증 무조건 따세요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현실적으로 29살 고졸이 전기산업기사 취득하면 취업할 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aaa-up9oq 저 36살에 전기기사 취득하고 사람인, 알바몬, 전기공사협회에 이력서 올렸는데 전화 제법 와서 그중에 골라서 취업했습니다. 윗 댓글대로 경력은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든 채워지는데 자격증은 그렇지 않져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원하는 적성과 진로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에듀윌에서 전기기사 수강하여 취득하고 전기직 공무원도 에듀윌에서 수강하면 합격에 유리하겠지요.
누가보면 지난방 현직이 퇴사한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1년도 못버티나
ㄹㅇㅋㅋ
유투버 에휴~ 꼴랑 6개월 일하고 그만둔거 정당화 참~
고작 6달이라고 뭐라하시는 본인은 고작 3분 영상보고 남 인생 폄하시네요
저도 감히 평가하자면 귀한 자기 경험 공유하는 영상에 악플 다시는 님 인생 참 안쓰럽네요
@@걸동-u8p 저는 폄하한적 없네요 ㅎㅎ 폄하를 했다면 인터뷰하신분께서 현장업무를 폄하하신거같은데...?
아 썸네일보고 공기업 정규직을 퇴사한줄.... 체험형인턴하고 다른기업 퇴사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 중견 플랜트 엔지니어링 회사 5개월차 신입입니다. 기계설비 설계 엔지니어로 입사했지만, 현실은 엔지니어링 회사는 무슨 그냥 건설사 였습니다.
현장을 알아야한답시고 현장에서 굴리는데, 하는일은 안전관리자마냥 멀뚱멀뚱 지켜보는일, 자재관리하는일, 파이프 용접이 잘 되었나 확인하는일같은, 고졸도 할 수 있을 그런일들만 시키더군요.
대충 알아보니, 신입으로 입사한 사람들은 해봐야 공무, 공사, 안전, 품질 같은, 큰 지식이 필요하지않은 현장에 상주하면서 반장님들 관리하는 그런 업무를 시키고,
제가 원했던 정말 설계를 하는 사람들은, 다 어느 중소 설계사무소에서 5~10년 구르다 오신 경력직 설계 엔지니어시더군요.
웬지 이분도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회사를 잘못들어온걸까요, 도면그리는 것을 주 업으로 하고싶어서 엔지니어링 업체를 들어갔지만, 실상을 알아보니 엔지니어링이라기보단 건설업에 가까운 회사를 들어가서 그런걸지도...
현장을 알아야 설계도 하고 도면도 그릴 수 있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일레트릭 CAD를 배우고, 설계업체로 취직해서 경력(4년)을 쌓으시면서 기술사 공부를 하셔요. 응시 조건이 충족되면 기술사를 응시하셔요. 나중에 기술사를 취득 후 다른 설계업체로 이직 or 직접 설계 사무실을 차려서 운영하는 걸 고려해 보셔요.
캐드 설계 야근 밥먹듯이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사무실 차린다고 누가 일거리 안갔다줘요 영업력은기본
일렉트릭 캐드도 있나요? 배우려는데 학원이 없네요..ㅠ
전기기사 자격증을 땄더라도 현장 일을 모르고 처음 들어가면 조공도 아니고 완전 잡부 또는 쌩초보입니다. 현장은 어마어마하게 많은 위험이 존재합니다. 숨 쉬고 있는 모든 순간이 위험입니다. 그 위험을 술에 심하게 취해도 아무렇지 않게 피할 정도로 몸에 습관이 베었거나, 눈을 감고도 회피하게 될 수준이 되어야 현장 일을 오래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에서 전기산업기사 취득하고 제대하고 중소기업 전기 공무팀 입사(초대졸) 진짜 온갖 고생하면서 공구 다루는거랑 설비 몽키스패너 렌치로 조으고 풀고 망치 두들기고 케이블 포설하다가 제일제당 전기쪽으로 이직했는데 비슷하네요.. 다만 확실히 빡세게 현장 업무 배우면 도움은 되는듯 하네요
제일제당 전기 공무팀은 plc도 많이 다루나요?
안전모 쓰는 일이면 일단 힘든일임...
6개월도 잘 참으셧네여...
맞아요 현장은 춥고 덥고 힘들죠 여자들이 이런 일을 해야 하는 대한민국 현실이 참 암담해요...
@@fair-korea 남자들은 안힘듬?
안전모쓰는일했더니 몇일만 써도 탈모옴...
두피 미친듯이 가렵고 미치겠다
@@fair-korea 꾸익꾸이이익
여자들 개꿀빠는것만 하니 ㅋㅋ
이런 비슷한 고민 하는 사람들(현실적인 이유로 전문기술자격 준비했지만 적성과 맞지않는)이 나중에 자영업 하겠다고 차리거나 전혀 다른쪽 가게되더라
대학졸업후 첫 취업부터 저런 전문직 종사 하기엔 요즘 시대는 할수있는것도 하고싶은것도 너무 많은 세상이야
전기은 현장이 기본이에요 그래야 이해을 할수가 있어요
실종된 썸네일 속 그녀 찾습니다
내용 잘 보았습니다. 그러면 현재는 어떤 일이 적성에 맞으시는지요? 힘들게 전기기사 자격을 취득 후에 퇴사하시려면 무슨 대안이 있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공과대 출신이 엔지니어입니다
노가다꾼들은 자신들이 엔지니어인 줄 알지요. 노가다꾼들은 시키는 일이나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걸 기술이라고 이해하는 것이지요..
엔지니어는 설계 분석 새로운 공법 연구 개발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는 자들이 현장 노가다이고요
재하도급업체 사장부터 일자체를 이해못하고 엔지니어를 봐라봅니다.
몰론 하도급업체도 잡부가 상당히 많습니다.
한국이 빈부격차가 심한 이유는 원청 사장, 하도급 사장 , 재하도급 사장들이 잡부라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즉 잡부는 영원한 잡부입니다. 친인척을 고용하고요 늘 잡부만 모집해서 정작 일하는 사람들 최하위 인건비만 받는 겁니다.
엔지니어의 일은 이를 혁명적으로 개선해야하고요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머니게임 보고왔습니다
저도 여기까지..
이것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그저 취업하기위해서 공무원준비를하고 공기업들어가려고 준비를하는데
비위약한사람이 종종 고독사하신분 사체를 봐야하는 구급대나 소방공무원 그리고 이런저런일이 잔혹한상황이 많이 벌어지는 경찰
그리고 흉악범죄를 담당해야하는 검사 기타등등 이런걸 공부하고 준비하는거 보면 참 얼탱이가 없음;;
본인 스스로를 모르고 그저 있어보이는 직장에 취업하려고 노력하고있는데 그만큼 사회의 시선을 따라 자기능력과는 상관도 없는
직종에 손을 대는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어케 생각할지 모르지만 왜 전기를 할 생각을 하셨는지? 그냥 취직해서 돈 벌고 싶어서? 나에게 그 질문을 한다면, 세상에 전기 안쓰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전기 정도는 다룰 줄 알고 싶어서 배우기 시작했고 그래서 그 정도는 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전기만 할 줄 알면 다 되느냐? 보일러는? 에어컨은? 즉, 것멋만 들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다 사무직에 앉아서 컴퓨터 두드리며 캐드로 도면 그리면 좋겠죠. 그럼 나머지 전기선 연결하고 램프 길고 차단기 교체하고 모터 점검하는건 누가 하나요? 따지고 보면 그게 더 중요한데.
@ᄋᄋ 나도 노가다 해봤음. 근데 노가다는 아니더라. 일이 힘든건 둘째 치고 다들 왜 그리 입이 더러운지 모르겠더라. 난 지금 건물 시설관리 하고 있다. 첨엔 전기만 봤었는데, 요즘은 전기 자체가 잘 못 될 일이 거의 없다. 문제가 생기면, 겨울에는 난방이 여름이 되면 냉방에서 문제가 생긴다. 근데 전기만 할 줄 알지 설비에 대해서 모르니깐 너무 답답하더라. 최소한의 운영관리 방법 정도는 알아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한 얘기였다. 전기도 최소한 시퀀스 제어의 기초는 알고 조명기구 다룰 줄 알고 누전 잡을 줄 알아야 되는것 아니냐? 는 뜻에서 한 말이다. 전기 하는 사람이 이 정도도 못하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이 정도도 배우는 시기가 따로 있다. 컴퓨터나 설계는 나이 들어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러나 현장 실무적인 노하우는 젊었을 때 안해보면 모른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다. 천재는 직접 안해보고도 상상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상에 그런 천재가 몇명이나 되겠나? 끝으로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내가 경어를 안 쓴 이유를 말한 것이다. 난 사무직을 부러워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난 오히려 시설관리를 더 좋아한다. 단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시설관리가 사회로 부터 제대로 대접받지 않는 못하는 게 안타까울 뿐.
@ᄋᄋ ㅋㅋㅋ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지~ 맞는 말 했구만 사무직 무시한다느니 ㅂㄷㅂㄷ 개꿀잼 아모르 파티 ㅇㅈ?
@@최해수-b2f 아직 우리나라는 블루칼라 즉 현장직 / 기술직을 하대하는 경우가 많죠ㅜ 화이트 칼라 직종 처럼 양복& 정장 차려입고 사무직 출근하면 귀한 직업이라 여기는 것 처럼...
@@창렬스러운혜자누님 그래서 답답하다는 겁니다. 법대가면 출세하고 공대가면 하대받고. 결국 나라를 튼튼하게 하는건 공대생들인데. 연구실에서는 기술개발하고 그 개발한 기술은 우리 시설관리하는 사람들은 잘 응용해서 쓰고요.
@ᄋᄋ 어디 활선 만지다 오셨나 그 정도는 아니에요 그래도 오히려 화기, 가스 취급하는 곳이 위험하지 안전하게 해도 다칠 수 있으니까요 엔지니어가 필드에서 테크니션 작업을 감독하고 관리하는 일인데 그것조차 위험하다면 애초에 설계나 공정관리쪽으로 가셔야죠 자기들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선택해 놓고 위험하다 이러면 자기 얼굴에 침벹기 밖에 더 됩니까
nsc 조금만 더 노력하시고, 공부하시면 분명 합격하실거에여~~ 화이팅하세여!
근데 궁금한게 전기 엔지니어 라고 하시는데 엔지니어는 기술자입니다
종이로 공부해서 현장에서 전기 일을 할수 있나요
전기일이 보기 보다 엄청 힘든 일이고 4년제 대학나오고 기술 자격증 따도 힘든게
전기일 입니다 사무직과 기술직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제가 요즘에 전기일에 더러워서 하기 싫은게 실무과
아무 관계없는 사람이 와서 휘젓고 다닌사람이 많아요
바로 멱살 잡습니다 니가 멀알어 정말 힘들게 기술직 하는데
알아 주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말 그대로 엿같은게 전기 기술공입니다
딱 한마디 현장에서 일 못한다고 멱살 잡이면 접니다
사람 귀한 줄 모르고 온 사람 멱살을 잡다니.. 자업자득이네
ㄷㄷ
기능과 기술의 차이를 구분하셔야 할 듯합니다. 대부분이 말하는 현장직에서의 기술은 알고 보면 기능입니다. 공학적인 요소를 다루는 것을 보통 기술이라 합니다. 그래서 사무기술과 현장기능의 화합이 매우 중요하지요.
현장이 싫으신거면 애초에 전기쪽을 안하셨어야하지않나 싶네요.. 이바닥은 애초에 현장일이 베이스인 업종인데...
전기기사 자격증 자체는 엔지니어 자격증 입니다;; 물론 다른 분야도 필요하지만 근본은 엔지니어에요
엔지니어=기술자
100% 사무직이 아님
대학기사 까지는 다 현장일 아닌가???
대학원 까지 나와야 재료 연구원을 할 수 있다
공기업 전기라는 벽은 엄청 압박 받아요 공부했는데 자기흐름상 안맞거든요 무슨말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고지곳데로 자기가 자신 있는 거도 더 많이 노력해야 되고든요 전기선임 안전관리자로 일하는데요
빌딩에 일해 엔지니어 여성분 많이보고 하는일도 종종 보게되는데요 경력있고 잘하시는분은 커리우먼같이
멋있거든요
전기기사 현장직으로서 현장에서 전기 직접 8년동안 다루다가 2년전부터 엔지니어 전기팀 사무직 팀에 들어가서 일 하는데 현장직보다 매우 매우 쉬움
전기기사 수학이 그렇게 극악무도한가요??
@@jdr1009 ㅈ밥임 .
단, 자기가 못 하고, 어려움을 느낄시
자신이 빡대가리인걸 인지하고 노력으로 부딪히면 쌉가능.
@@jdr1009 공식만 한 20~30개 외워야 된다고 하던데..
@@3489754 20~30개면 적은거죠ㅋㅋㅋ 사실 수학은 대학때 공업수학같은거 들었으면 전혀 문제 될게 없다고 생각하고요(고등학교 이과수준만 되도 큰 문제는 없을거 같기도 하네요), 공식이 아니라 그냥 단순히 무조건 외울게 많은게 더 힘들어요
@@3489754 공식 보단 단답이랑 규정 외우는게 문제임, 20~30개 공식만 외우면 다풀수 있으면 진짜 개꿀이지 실기2주컷도 할듯
전기기사 : 여자 비추전, 멍청한 놈 비추천, 게으른 놈 비추천, 몸쓰기 싫은 사람 비추천
현장 전기기술인 분들이 소위말해 곤조가 쎕니다. 나이도 어리고 기술력이 뒷받침 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분들을 관리하기란 엄청 스트레스 받죠. 전기기사 따시고 딱 1년~2년만 배운다 생각하시고 현장일 추천드립니다. 자격증 보유하신 상황에서는 좀만 신경쓰면 습득력 엄청 좋거든요. 그뒤로는 아버지뻘이든 할아버지뻘이든 신경 전혀 안쓰게 됨. 오히려 재밌는 상황도 생겨요.
말씀하시는 현장일이 내선공사 말씀하시는건가요?
@@ejeongseok 네 현장 시공일이요. 처음만 어렵지 현장 하나 끝나면 자신감 많이 생겨요.
@@superhero6215 내선공사 생각중인데 1년 2년으로 충분할까요?
@@ejeongseok 가급적이면 현장 공기가 짧은데로 가세요. 공정은 같은데 1년이냐 3년이냐에 따라 습득하는 기간이 달르거든요. 3년짜리 갈바에야 1년짜리 3군데 가는게 이득이죠. 처음에는 힘든데 배운다는 생각으로 하셔야 덜힘들고 덜 스트레스 받으실거에요.
@@superhero6215 전기공사협회 등록된 업체중에 보고있는데 공기가 짧은현장 위주인지 등등은 입사전에 알 방법이 있나요?
여성으로서 현장직 근무는 쉽지 않겠죠...활동적 여성이라면 몰라도 사무직을 원하는 여성이라면 기술직은 맞지 않겠죠
더구나 전기직은 사무실에서만 근무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위험하기도 하고 현장 왔다갔다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일반 여성이라면 전기 건축등 현장 기술직은 근무하기 쉽지 않습니다.
단지 자격증을 따면 취업이 잘될뿐이지 위험하고 힘든 3D업종임
생각 차이 아닐까요 전 기계정비 하다 너무 힘들어 퇴사하고 대학 들어가 전기 정비 하고 있습니다 일단 공기구 부터 차이가 나요 완전천국 평소에는 전장품 만지다 퇴근하고 가끔 포설 같은 큰작업 한번씩 고생만 하면 되는데; 그것도 못 한다면 아마 현장직 하고 안맞는 것 이라고 생각해요 영상처럼 다른 길을 알아 봐야죠 ㅎㅎ 막말로 노가다 보다 훨씬 편하자나요 !
추가 화기작업 안하는게 얼마나 축복인지 기계정비나 안전시설물 업체 1달만 알바하고 와도 알거에요!
@@yhj2590 맞아요. 안힘든일이야 없다지만 현장내에서도 진짜 힘든일과 적당히 힘든일의 차이가 있고 그 중에 화기작업은 인정ㅎㅎ
현장에서 목공일했다가 철판다루면서 화기작업일하는데 목공이 천국이더라고요ㅋㅋ
간절했던 사람만 한명 떨어뜨렸네
공사 엔지니어랑 일반 회사 엔지니어랑 대우, 복지, 급여가 다르죠! 일반 회사는 공기업 하청이나 하청의 하청이죠! 이게 현실이니 낙담할 수 밖에요! 암울한 현실입니다. 힘 내시기를....
전기분야는 무조건 현장이라 생각하고
시작하세요.
현장이라 순화하고 노가다라 읽죠
@@ElecEom ㅋㅋㅋㅋ
@@ElecEom 노가다 치고는 진입장벽이 높네 ㅋㅋㅋ
그게 현실임 노가다 이지만 전기라는 직업특성상 현장이 베이스가 되어야 여러 업무 처리가 가능함.전기기사 따도 현장을 알아야 몸값올리고 대우받음. 일을 모르면 그냥 언제든 대체가능한 자원이 되는거임.
그래서 전기기사 따고 바로 시설관리가면 존내 어버버하고 일터져도 대쳐가 안됌.
전기의 소중함, 즉 에너지의 소중함.
그것을 안전하게 지켜가고 묵묵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의 수고스러움을 조금 이라도 느끼셨다면 된겁니다.
그리고 노가다라는 말이 종종 답글에 있는데요. 저는 조금 그래요 그 단어가 헤헤..노가다 보다는 근로자 및 노동자, 기술자라고 불리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수 많은 선배님과 후배님들께서 비오면 비맞고 눈오면 눈 맞는곳에서 고부가치 기술을 제공 하고 계시기에 그리 보일 수 있습니다.
전기는 어디든 필요하고 어디든 투입 되기에 아직은 통념적으로 많은이들이 기피하는 장소에서도 근무 하시지만 절대 일가려서 안하시고 본인의 색에 맞게 하시는 기술자 분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 해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을 위해 국가산업 발전을 위해 고귀한 땀 흘리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화이팅!
대한민국 모든 이공계 화이팅!
공무원 시험 보세요....
현장 힘들다고 적성안맞는다고 하면....
공무원이 최고입니다....
시설관리과 전기설비팀 쪽으로 들어가면...
호봉 20년정도 되면 수당 합쳐서 월 800은 가져가더군요,....
현장 이라봤자 별거 없고...
공사 한다고하면 업체 부르면 되고....
업체사장이 견적까지 다 알아서 가지고 와서 싸인만 하면 됩니다....
공사중에는 업체 사장가고 노가리 풀고 슬슬 공사 일꾼들 음료수나 사다주면 되고...
공사 끝나면 과장 부장한테 보고하고 ...
사고없이 끝나면 칭찬 받고 훈장도 받고....
완전 개꿀입니다.
호봉 20년이다니면 은퇴각나이아니냐
@@mr.leelee4490 울 사무실 30호봉 되는사람 천지임....울 팀장 30호봉 되서 감사패 받았고..퇴직까지 3년 남았음...
부팀장 30년 되려면 2년 남았고....
울 사무실 30년된 사람 나 빼고 다...
20호봉 되어봤자 40살 후임...
내가 좀 늦게 입사해서 10년 차이긴 하지만...
@@샌즈-l8i 그냥 김밥 팔아서 800벌란다
9급 시작해서 20호봉이면 초과 좀 뛰고 실수령 연봉 5500일텐데 월 800이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 ㅋㅋㅋㅋ
여자라고 해서 무조건 현장 엔지니어가 맞지 않는다 ( 오해는 금물 )
근데 여자 대부분은 안맞더라 ( 오해는 금물 )
그 따기 업렵다는 전기기사를 따다니 대단해요. 수학을 잘해야되고 어려울텐데 대단합니다.
현장 다니실 때 안전모는 기본이지요?
그리고 회사 마크는 좀 가리시지...
퇴사하신거치구 배경음이 밝은 .. ㄷㄷ
애초 전기업무가 대부분 다 현장일이에요 공대쪽이 다 그렇죠 플랜트설비 이런것만해도 다 사무쪽보단 현장일이요
그냥 좋은 회사를 못들어가서 퇴사하신거 같네요. 데이터 센터는 정말 최악중 하나죠
적성에 안맞는게 아니라 몸쓰는 일이라 체력적한계가 분명 작용했을듯 그래서 현장직은 남자가 많은건 그 만한 이유가 다 있다
예전에 유명한 정유회사 중앙제어실에서 근무하는 아가씨를 본적이 있습니다 . . 정유회사 제어실근무 정도는 어렵지도 않고 조건들도 좋을 겁니다 . . 젊었을때 냉각탑 제어 프로그램 짜고 시운전 해주고 래포트 작성 해주고 복귀하고 , 타 현장 또 가서 엔지니어로서 새로운 st/up 해주고 , 1 년중에 거의 9개월을 출장만 주구장창 다녔었는데 . . 여하튼 나이먹고 최근에 전기기사 자격증 따서 일자리 알아 보는 중인데 . . 호주를 갈려니 영어에, 나이에 ,...아파트를 가려니 시시한거 같고 , 예전에 dcs st/up 도 해보고 우리나라 정수장 시운전도 해보고 , 계장 일을 외국회사 다니면서 해봤었는데 . .늙어서 전기일을 다시 하기는 해야 할거 같고 , 20대..원껏 영어 공부하면서 뭐든 해보기..30대 : 영어 완성 시키고 외국나가서 외국 전기 자격증 따서 일당 100만원 짜리 일하기 ..40대 : 하던일 계속해서 돈 글거모으기 및 모든 자격증 따두기 50대 : 다 못딴 전기기사,전기공사기기,소방설비(전기분야)기사,소방설비(기계분야)기사 , 따기 . .더 나아가 전기 기술사 , 소방 관리사 , 소방 기술사 몽땅 따기 ... 나이먹고 억대 연봉 받으면서 부사장 직함달고 손주들 용돈 팍팍주기 ..... 모두들 화이팅 하시길 . . .
20대에 소방설비(전기), 소방설비(기계)를 취득하시고 체력시험에 자신있으셨다면 소방공무원에 지원도 가능하셨을
것입니다.
@@doolight-h1y 나이를 많이 먹었답니다 . . 일본어도 할 줄 알고요 . 요즘은 소방기사(전기분야)공부중 이랍니다 .얼마전에 아파트 기전실 반장으로 몇달 다니다가 선거위원장갑질에 열받아서 싸우고 나왔답니다 . 내나이 낼모래면 환갑이랍니다 . 옛날에야 공기식도 해보고 우리나라 안가본 회사 없을정도로 출장도 다녀보고 팔당댐 제어실에서 광역상수도 프로잭트도 해보고 여하튼 나이먹고 검물관리라도 해보려고 했더니 2년간 굴러다녀야 과장될 수 있도록 법이 바뀌였고 . 돈은 벌어야 할 것인데 . . 아이고 내팔자야 . . 지금와서 뭘 할 수 있을까~ 아직도 공부중이고 . . 뭘하기해야 하는데 계장쪽에서 불러주면 가긴 갈거 같은데 . .늙어서 안불러 줄거 같고, 돈 도 적을거 같고 . . 일단은 그냥 열공해서 소방전기 따고나서 막노가다라도 해볼까 합니다 . .
격어보질 않았으니 현장일이라는거 자체가 감이 없었겠지.
사회경험한거다 생각하면됨.
영상도 잘 만들고 하는거 보니까
일찍 손절하길 잘했구만..
사람마다 취향이나 소질이 다르니.
뭘해도 잘 할 아가씨구먼.
지금은뭐하세요 야근이많나요
현장은 안 맞는 분들이 있죠ㆍ전 전자 분야 연구소에도 17년 있었는데 업무 외 작은 거에 실망해서 나왔는데 지금은 안타깝죠ㆍ전기 기사 붙고 다시 사무직에 도전하려고요
6개월하다 적성 안맞음 뭘해야 적성이 맞을까?
전기 기계설비 현장직은 이분만이 아니라 솔직히 여성과 안맞음
전기 한전 갈꺼 아니면 다 현장임 ㅋㅋㅋ 요즘 한전 신입사원들보면 전기직 90프로가 여자임 ㄷㄷㄷ
현장:남자
사무직:여자
ㅋㅋㅋ
???????????????????? 한국전력이
공장이나 전기공사업체는 아니지만
전력설비의 운영과 점검을 하는데라
현장성격이 있고 건설계획 같은것도
완전 샌님같은 내근직은 아닐텐데...
뭣보다 전기직이 주류를 이루는 곳으로
전공자와 지원자에 남자가 다수일걸요..
90퍼같은소리하네 ㅋㅋ
설계하면 되는데 뭔 한전아니면 다 현장이래 ㅋㅋ
현장직일때 넘 앳되시네 ㅋㅋ 귀욤
아직 필기도 안봤지만요 실기시험은 계산문제를 전혀모르면 따기힘든가요 ? 계산문제 많이 나오나요 ?
실기는 필답형으로 학창시절 수학포기자는 합격 절대 못하는 난이도에요
@@Sky-eu8me오잉 오히려 필기가 수학 많이 요하지 실기는 뭐 거의 한글 암기시험인데.. 회로도 문제도 회로분석을 해야하는거지 수학을 요하진 않아요
전산기 취득 후 1년 넘게 내선공사하는데 현장 나랑 너무 안 맞다
논리왕 전기 얘기 언제하나 했더니 여기가 아니구만
4년제 전기공학과 나온 후
화장품 Odm, oem 탑업체에서 인프라 시설관리 전기직렬을 도맡이 하고있습니다.
전기는 업무특성상 설계직렬, 전력전자 연구개발을 제외하고는
현장업무와 밀접한 관계가 많습니다.
이건, 학렬과학벌을떠나 *전기직무*특성 자체가 그렇습니다.
또한, 전기설비 엔지니어는
유지보수를 해야하려면 혹은 관리감독을 하려면, 당연히 현장에 나가야하고, 현장에 나가서 각 기기들의 설치파악과 동작원리도 알아야하지요,
여기서 말씀하시는 글쓴이분은 현장업무특성이 맞는게아니라 자기전공과 자기전공이 현재 사기업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정확히 알지못한채 취업을 한경우 발생되는 일이며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합니다.
우와아😣 화장품 공장인가 보네요👍
열원설비 용량크고 공조설비 고퀄일듯
@@namutnipp 네 맞아요ㅠㅠㅠ
힘들지만 재미나고, 시설관리 업종이다보니.. 전문성보다는 다방면으로 많이알아야하는.. 깊이보단 넓게 ㅎㅎ
전기 쪽에는 가전기기나 각종기계나
차량전장이나 배터리 같은것도 있겠지만,
건설업이나 제조업등의 전기직은 시설물과
관련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설계 말고는
거의다 현장 성격이 있는것 같아요.
기계작동이나 관리감독만 한다
하더라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namutnipp 마자요.. 외부업체 대응 및 공사관리감독, 설비에서 트러블슈팅을 하려면 현장을 가서 기본적인 공구를 가지고 조취도 해야하죠..
취업은 잘되는 이유가 있는것같아요 전기직렬이 ㅋㅋㅋㅋ
@@_cafe3144
설계라면 도면을 그리고 계산도 하면서
시설물이나 기계장치를 짜는 일이겠죠.
현장이라고 꼭 중노동만 있는건 아니고
비교적 가벼운 보수점검을 하는 일자리도
다소 있고, 설계 쪽은 메이커 회사 말곤
박봉과 야근으로 힘들단 말도 꽤 보이니
설계나 내근 이외의 현장성 일자리도
그럭저럭 생각해볼만할것 같습니다.
전기 관련 일자리엔 아래처럼 여러 종류가
있으니 성격과 관심 등을 고려하면 될듯...
의문이나 고민이 더 있으면 질문주세요😄
-전력시설(발전 송전 변전 배전)
-전기사용시설(건축물 및 공장 등
수배전 동력 조명 등)
-외선공사
-내선공사 및 인테리어공사
-배전반 및 GIS제작/설치
-전동기 및 변압기 점검 및 정비
-플랜트 계측제어
-건축설비 자동제어
-공장 자동화 및 기계장비 제어
-변전소 등 운영 및 점검
-배전선로 점검
-발전소 운영/정비
-화학공장 설비운영/전기및제어 보수점검
-소각/수처리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금속제조 공장 설비운영 및 유지보수
-생산공장 설비운영/전기및제어 보수점검
-병원/대학/공항 등
-문화체육시설/복지시설
-업무/유통/숙박/주거시설
-전기안전관리대행업체/전기안전공사
-소방시설점검
-도로/터널 환기/전기/소방/통신설비 점검
-가스점검(도시가스/가스안전공사/기타업체)
-태양광 및 신재생 발전설비
-통신시설
-철도전기설비 운영 및 점검
-철도전기 설계/공사
-철도차량 정비
-철도차량 및 부품/기기 제작
-철도신호 유지보수
-철도신호기기 제작
-철도신호설비 설계/시공
-조선업 전기/제어 관련 직무
-공조냉동 및 소방설비 등 기계설비
-기타 기계산업 전기/제어 관련 직무
-승강기/PSD/전동문
-전기기기
-조명 및 전광판
-가전제품
-전력전자기기
-콘덴서 등 부품
-배터리 및 2차전지
-자동차 전장
-방재설비 기기장치
-방송음향기기
-전기안전 시험
-계측기 검교정
-EMC 등 시험
-무대조명/음향기사
-전자/통신 분야
-자동차 제작/정비
-항공기 제작/정비
-선박 내 기관/전력 운영
애초에 적성에 맞은 직업으로 돈버는 사람이 얼많아 있겠음... 그냥 본인이 힘든걸 못견디고 나온게 맞는거임
근데 저렇게 나와서 다른쪽으로 가서 더 잘되는 사람도 있는건 ㅍㅌ라서 사실 케바케 버텨서 스트레스 받는게 나을지 아님 다른곳가서 만족하는게 나을지 생각해볼 필요는 있음
엔지니어는 당연히 현장에 많이 나가지 ㅋㅋㅋ
개소리야 난 현장 거의 안나가는데.
@@쿰척쿰척-p2u 기술지원하고 엔지니어하고 구분 못하냐? 니가하는건 기술지원이겠지
@@Moon_Super 연구개발 설계 공무 이런직무를 총칭하는게 엔지니어다 지능낮은 세기야. 현장에 안나가면 엔지니어가 아니라는 헛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배운거여.
@@Moon_Super 모르면 가만히 있자 지웅아..사무실에서 도장만 찍는 감리기술사나 학교에서 강의하는 교수들도 엔지니어란다 ㅋㅋ 니처럼 현장에서 커스터머 서비스 하는 지능낮은 세기들이 엔지니어가 아니고..니는 사실상 테크니션에 가깝지.
@@Moon_Super 팩폭 하나 하자면 직무 이름에 엔지니어가 들어가는 직무는 명확히 따져서 엔지니어가 아니야. 택배기사가 기사자격증이 없지만 기사로 높여부르듯이 CS엔지니어도 엔지니어가 아닌데 한칸 높여준거야. 그걸 인정 못하소 지가 주력 엔지니어인데 연구개발직이나 공정업무 보는애들이 자기를 지원하고있다고 생각하네 ㅋㅋ 참 니도 대단하다.
현장직 전기 엔지니어 전기 하는 사람들 마다 곤조가 세다. 성격이 이상하다. 이런 소리 듣지만 전기 현장 직종에 일해보면 답나옵니다. 한순간 방심에 저승사자 만납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주 싶게 얘기하죠 .
일은 아니죠 좋아하는 환경을 찾으면됩니다
전기직 적성에 맞아 하는 사람 얼마 없습니다. 그냥 먹고살려고 하는거임. 철밥통 전문직인데 아꿉네요.
현장일은 좀 드세야해요 할말 확실히하고
얼타는모습보이는순간 잡아먹혀요
물론 실력이 뒷받침되어야함
신참때는 욕먹는게 당연한거구용
관리자가 되어도 현장일을 직접다 해보고 알아야합니다..
참고로, 대기업 전기직렬은 사무비중이 더높고 공기업 전기직렬은 거의 사무직입니다.
공기업 전기직엔 현장직이 많아요.
적잖은 곳들에서 주로 하는 일이
송변전 및 배전 설비 운전/점검,
발전/에너지 플랜트 운전/정비,
환경시설 설비운전/보수점검,
철도전기설비 점검, 지하철 정비,
각종 시설 전기/가스 안전 점검,
도로터널/병원/공항/복지시설 등
전기시설물 유지관리 이니까요.
물론 공항공사와 에너지공단과
LH SH 안전보건공단 같은 곳은
관리 위주의 성격 같은데, 현장
성격이 전혀 없진 않을것 같아요.
@@namutnipp 공기업을 준비하지 않은 저로써는 새로운 정보를 얻게되는 댓글이네요.
사무직도아닌 그렇다고 현장직도아닌
사무기술직이 더 적절한 표현인것같네요
여러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브이로그나
홍보영상 등을 찾아보시면 좋겠네요..
제가 @@남튱냄 님 보여드리려고
링크 열몇개를 한참 정성들여 준비했는데
유튜브 이 XXX진XX랄XX발XXX끼가
유튜브 영상링크를 댓글로 못쓰게 하네요
영상제목을 또 일일이 찾아거 알려드릴수도
있겠지만 꼭지도는 마당에 더이상 시간쓰고
싶지가 않네요ㅠㅠ어려운거 아니니 심심할때
여기저기 검색쳐보면 여러 영상 볼수있어요..
공기업들은 요즘 인적성 때문에 머리가 좋지
않으면 어렵다고들 하죠. 한참 도전해서 잘
되지 않는다면, 계속 공백기간을 더 만들며
불안한 도전을 이어가기보단 사기업으로
취업하기를 추천합니다. 사기업에도 여러
공기업과 유사한 직무현장이 많으니까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인가 해서
공기업에만 매달리기보단 사기업 취업도
많이 생각해 보라고 댓글을 썼는데,
다른댓글에 보니 이미 사기업
공장에서 일하는 분이셨죠😎👍
멋있는 화장품 인프라 설비👀👀👀
@@namutnipp 전기쟁이는..공돌이가 한계라는게 힘드네요 ㅋㅋㅋㅋㅋ
현장일이라 말하는건 어디까지일려나 작업은 절대아닌것같은데.. 그럼 사무직 관리직으로 가도 고난의 연속... 나도 기사따고 초창기 2년은 욕개같이 먹으면서 버텼는대 여자는 절대안하는걸 본인을 위해서나 팀을 위해서나 추천.. 물론 공기업같은 좋은데는 제외...
전기 현장 기술자들을 애초에 엔지니어라고 부르지 않지 않나?
전기은 아직도 보수적이고
기계설비유지관리자 도전하세요
그쪽도 보수적인건 사실
그래도 이제막 시작된다
기계성비유지업무를 합니다.
기계자격증 5개있고 경력 가공조립 경력7년입니다.
그래도 전기기사취득하세요. 건설쪽 공사 업체정도 난이도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흐름을 파악하는데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금 준비중이고 조금 도움 됩니다. 물론 효율은 떨어지지만 이런 것들이 쌓여서 기술자 됩니다.
지난방이 뭔지는 모르겠는데ㅋㅋ볼꺼면 좀 얌전히 봐라ㅋㅋ
비하 적당히 하고 아무 관련없는 나도 불쾌하다 웹툰 비하댓글쓰는 관종 잼민인줄 알았네ㅡㅡ
전기기사 따봤자 노가다임;;
ㄹㅇ 역시 쉬운직종이 없는것같음
기사 없는 노가다 보단 낫겠지
전기기사는 그래도 언젠가는 전기안전관리자 현장대리인 혹은 감리업무할수있는 관리직진출할수있다는 희망이라도 있죠 자격증없음 더힘듭니다
아..여기 전기관련된 영상이아니네 .. 퇴각합니다
우리 논리왕전기 랑 잘어울리실거같네요
전기기술회사 전기기사 현장직은 어딜말하는 걸까요? 공무팀?
전기 쪽 일하고 있지만 현장이랑 이론이랑 정말 틀린 업무 임 정작 이론만 하는 사람들은 현장 아무것도 모름 그리고 너무 틀리고하다 보니 현장직 하는 사람들은 자격증 잘 안 땀 그거 땄다고 일 더 잘하는 것도 아니고 돈 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놈의 직종은 현장에서 계산하고 하는게 아니니깐. 그리고 전기쪽은 나이어린 사람이 없음. 현장도 마찬가지고 지금 현장 10년뒤에 일할 사람 없을껄 전기쪽은 외국애들 쓰기도 힘든 곳이거든 a/s가 3년이야. 40대인 내가 지금 현장가면 막내 취급인데..
레드오션일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