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취와 약탈로 발전한 나라에 대한 성숙한 반항! 인간으로 대접받는 것이란 무엇인가 : 앵무새 죽이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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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май 2022
- #인종차별 #반항 #미국
착취와 약탈로 발전한 나라에 대한 성숙한 반항!
인간으로 대접받는 것이란 무엇인가 : 앵무새 죽이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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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3년 들었더니 다양한 분야에 잡학다식을 많이 쌓았습니다. 운전할때 심심할때 ...시간을 알차게 쓰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번창하세요.
정박님❤️
정박님~ 너무너무 멋지세요
영화의 감동적인 장면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약간의 과장이 섞인 정프로의 유머를 지선님이 맞장구치는 모습도 흥미만점이네요. 정박님 책세트 백만권 한정판 품절 되기전 서둘러 사야겠어요
주말에 일당백이 있어서 충실합니다.
정박님 정프로님 반사여신 이지선님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닷^~^
일하면서 듣기 좋아서 빼놓지 않고 듣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책 고맙습니다. 롱런하세요~~~~~~^^
저도 읽었는데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찡한 감동이 다시 올라오네요.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이 조합은 정말이지 너무 조아!!! 롱~런
진심 포에버~~~~
맞아요
특히 이지선님 차분하면서도 똑부러지는 목소리 넘 좋아요
컨텐츠도 컨텐츠지만
세 분의 '목소리(오디오&연기)'가
정말 고급(고퀄)이라 넘 좋습니다!! 항상 즐청합니다~!!
지선님 사랑해요!!! 수고많았습니다 추억의 책 같이 읽으니 너무 좋네요 정박님 정프로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두 분 너무 감사하고, 지선님 특히 감사합니다. 지선님이 오셔서 끝까지 들을수가 있네요
성숙한 반항. 오늘도 하나 건져갑니다. 일당백은 이야기가 방사형으로 퍼져나가서, 늘 예상치 못한 소소한 깨달음을 얻게 되네요.
제목보고 소리질렀어요. 너무 좋아하는 책이라.ㅎㅎ 2편 애타게 기다리다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 정박사님 지식인이 무엇인지 보여 주시는군요
정박님 책이 드디어 왔어요^^
그런데 말머리 마지막부분에 “기운을 차립시다!” 라는 말씀에 울컥.한 기분은 왜일까요ㅠ
두번이나 읽었는데
다시금 새록새록 생각하게 되었어요
참 감사합니다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진짜❤ 존경합니다 😂정박님 🎉
아 이 책 넘 감덩..😭😭 세 분 넘나 사랑합니다 롱런하세요❤️
감사합니다~
매번 잘 듣고 갑니다
멋져요~~
고맙습니다 👍
To Kill a Mockingbird 는 미국 중부 중고등학교 필독 도서입니다.
사춘기에 접어들땐 청소년 필독 전집을 읽고 막막한 세상을 바라보는 지식을 얻었고... 갱년기에 느끼는 막연한 공허함은 일당백의 지혜로 채워가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o kill a Mockingbird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참 힘든시기였는데...
그런데..
이들은 한발짝 전진에 희망을 보지만
멀찌기 퇴보 ㅡ 더욱 서글픈 대한민국.ㅜ
영화 다시보았고 지선씨 처럼 새롭게 재밋게 보게되었습니다
이지선성우님 윌라에서 찾아들어봤어요. 확실히 본업은 크~
빠른 업로드 좋아요😀
읽은 책이지만 새삼 좋은 설명 들으니 더욱 공감과 감동 입니다❤
드라마 미스터썬샤인에서 일제에 힘없이 대항하는 것에 대해 당장은 아무것도 달라지는게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한걸음 한걸음 계속해서 나아간다는? 그런 비슷한 대사가 있었던 것 같아요.. 지선님 소감에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지선 성우님 최고!
ruclips.net/video/lWx7LemIjpU/видео.html 여기 누르시면 "무비콘 영화" (구독자 21.7만명)에서 1부 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정박님이 말씀하신 장면 '헤이 부!!' 보러 갔다가 다 봤네요. 상상과는 다르지만, 정말 은근히 잼있어요. ㅎㅎ 그레고리 펙 님은 정말 멋있네요. 재판과정은 보다가 스킵했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결말을 아니 슬퍼서...
항상 감사하게 듣는 방송입니다. 영국에서 코비드를 겪는 동안 너무도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Franzen이나 John Irving을 한 번 다루어 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18:55 라디오 처럼 듣고 있다가 화면을 보는데 깜짝 놀랐네요..귀신인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았던책.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정박님,정프로님
이지선님 우리모두
한걸음 만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면 !
마지막 귀절이 넘 와닿네요.
세분 감사합니다 ^^
김치 담그며 듣다보니 후딱.. 읽은 직후라 더 유익했어요..감사합니다.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썰 들어보고 싶습니다.
영화를 한 편을 실제 본 듯..~
최욱님도 함께 했음 좋겠어요 ㅋㅋ
지선님 보러 왔습니다.
기차탈때 들으면 딱 좋아요 😀
천박해져가는 세상을 잠시라도 그 고통에서 벗어 날 수있는 유일한 프로 입니다.
90
중학교 시절 뭣도 모르고 읽으며 어두운 분위기에 무서워서 그동안 다시 못읽었었는데
이렇게 감동적이고 재밌는 책인 줄 몰랐습니다
좋은 영상 공유 감사드립니다 ❤
👍👍👍👍👍👍👍💚💛🧡❤☺
우리는 중국보다 나은 사람들인가?일본보다 나은사람들인가?아니면 미국보다 나은사람들인가
중국보다는 낫죠.
@@harvestmark3972 국적은 그냥 태어난땅 또는종이에 잉크에 불가한데 인간본성은 다거기서거기 마윈과조두순중에 어떤사람이 나은사람인가
중국 일본 보단 전반적으로 나은 사람들 맞아요 그렇다고 자만해서도 안되고 더욱더 노력 해야죠
흑인이 주인공가족의 정의로움, 용기를 드러내기 위한 장치로 쓰인 느낌이 드네요. 정의의 사도인 주인공 아빠가 구출해줘야 하는 대상. 밥 이엘같은 야만인보단 핀치같은 분이 흑인의 새 주인으로 적합하다 라고 말하는것같은 느낌;; 결국 팀 로빈스는 죽었는데 결말은 정의로운가족의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것도 그렇고.
지선님 점점 예뻐지시네요! 내 눈이 이상해지는건가?!...
7:32
9:14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기 재능을 자랑하지 않는다
10:32 카뮈의 반항인 "역사에 반항하고 신에 반항하고 사회 기득권에 반항하고 종교에 반항하는 것이 아닌, 내 자신의 욕망이나 힘을 무한대로 쓰고 싶은 욕망에 반항하는 것이 진정한 반항이다"
35:44
비정한 세상,,피 토하는 음악.,,
모든 인간은 평등합니다. 누구도 차별받아서는 안됩니다.
10:31 절제
박사님 뒤에 귀신있어요
43:18
43:26 다른 사람의 작은 티끌을 문제삼아 누군가를 사회적으로 매장하지만 정작 티끌보다 어마어마한 노골적인 흠을 가졌음에도 위선조차 없는 누군가가 선거에서 이기는 아이러니 투성이의 세상
사법권력에 놀아나고 검찰공화국이 되어가는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을 생각하게 되네요…
난 사람들이 이런것도 생각해봤으면 함.
인종차별이나 소수, 약자들에 대한 관용이, 사실 자신에게도 적용된다는 것.
멀리가지 않아도, 학교나 가정내에서의 갈등만 세밀하게 살펴봐도, 각자의 어린시절에 약자여서 힘들었던 적이 있었을거임.
결국 우리 모두는 최소한 노인이라는 약자가 될텐데.
약자는 곧 자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 약자들의 연대가 스스로를 지키는 힘임을 자각했으면 좋겠다.
익명성으로 키보드만 두들겨도 권력자가 되는 현실에 만족하십니까.
그러지 말라고 애한테 앵무새를 맡겼거늘.....
이지선은 ,세속적인 선함이 있어서 더 매력적
가끔 노골적으로 음탕한데 목소리가 잔잔해서 그런가
여자블은 성우셨군요 감탄
창문에 비친 이지선씨 깜놀...
미국의 약탈과 착취는 사라진게 아닙니다.
스타일 좋게 안그런 듯 계속 약탈과 착취를 하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노예는 아니지만 저임금 착취로 실제 노예랑 다를바 없이 많은 사람들을 착취하고 있습니다.
가장 관대한 패권국 입니다
@@harvestmark3972 맞습니다. 하지만 패권국이 약속국을 착취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호 관계인 한국에만 관대한 패권국이지요.
이해 관계가 전혀 없거나 적대 관계에 놓인 약소국들한테 미국이 한 짓을 자세히 살펴보면 정말 잔인하고 무자비한 짓도 많이 했습니다.
예를 들어 베트남 전쟁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국은 티벳, 신장위구르등 착취를 넘어서 살인, 강간, 강도를 서슴치 않고있죠.
@@prodg4875 네 단순히 어느 한 나라 만의 문제가 아니라 패권국 강대국이라는 명찰을 달면 하는 횡포같습니다.
한 15년 전에 읽었을 때 흑인 억양을 전라도 사투리로 번역해 놓은 걸 읽으면서 얼척없었는데 아직도 그대로인가요
ㅋㅋㅋ
지선님 나오신뒤로 더 좋아졌어요. 죄송한 얘기지만 정미녀님 계실적엔 보는게 부담되고 짜증나서 힘들었음.
정미녀님도 나름 좋았음요 다시듣기 하다보니 질문이 괞찬았어요
내용은 정말 좋은데..
자체광고도 머..익숙한데..
일당백..유난히 유툽방송이 너~무 많네요..
과몰입인가. 난 왜 이번 대선이 생각나지... 이해가 안 가거든. 왜 그런 결정을 내렸나. 고향에 계신 어른들에게 물어봐도 딱히 답이 없더라고. 너는 너무 편향되어 있어. 라는 그들의 대답뿐. 인간이 최선의 선택만 했다면 이미 신의 영역에 도달해있겠지.
정미녀님이다시했음좋겠어요~그때가너무재밌었어용~ 정꼬추님!
17:32 아오시발 ㅋㅋ
대한민국에 시민단체가 있어요. 세포조직으로 착취하는 것들이 아니가? 항상 언론플레이로 이사람 저기업 기생충처럼 빨아 먹으면서 뻔뻔하게 시민단체!!!! 역겹다!!!
박원순 시장님이 생각나는 건 나뿐인가?
범죄자한테 님자 붙이는 것은 스스로 노예임을 입증하는건가요?
틈만 나면 광고~
너무 심합니다.물질적으로 도와드리지 못해 면목없지만,
자꾸 재미있게듣는 맥 락을 끊어버림니다.
유튜브 보시면서 광고 이야기하면 너무 순진한거 아니신지???
공중파 드라마도 중간에 광고하는데 유튜브에서 광고로 투덜대는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는 주는 지식 재미에 비해 애교 아니겠어요 ㅎㅎ
이정도 광고도 소화못하면 이 좋은 책과 일당백이 있을수가 있나요? 이기적이심
이분들도 출연료,제작비는 가져 가셔야죠^^
스킵도 가능하니 너그러이 봐 주세요~
더구나 컨텐츠 퀄리티는 여느 공중파보다도 훌륭하니까요~~
이지선님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