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반찬 투정했는데…이제 비싸서 못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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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앵커]
    추석까지 계속되는 이례적인 폭염에 채솟값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금치는 한 단에 1만 원을 넘어섰고, 배추도 한 포기에 9천 원대를 돌파했습니다.
    정대한 기자의 보도입니다.
    ◇ NEWS 18 (월~금) 17:55~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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