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조 빚더미…매달 5천명씩 '막다른 골목' 처한다

고금리로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막다른 골목에 처하는 자영업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런 자영업자들의 빚을 최대 90%까지 감면해주고 있는데, 신청자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NEWS 18 (월~금) 17:55~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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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heewoo9379]

국민혈세로 대출갚아주고 또 빚내서 주택사라고 부추기고 이게 나라냐? 게임이냐?

[@트루크막토]

이러면 누가 빚을 갚을까? 갚는놈이 멍청한 사람이 되는꼴

[@madox0176]

자립보단 대출만 해주니 더더욱 빚에의해 의지하게되지 망할덴 하루라도 빨리 망하게 해라

[@종쓰-l6x]

그니 집사는 사람은 지맘이다 누구를 탓하냐

[@user-lq2pl2le9k]

윤정부는 빚을 탕감해줄거다
믿고 기다려보자

[@한호김-h7q]

돈대출해서
헛지거리
주식이나
도밗해으면
도움주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