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장마가 시작되었고 나름 내리는 빗물속에서 리듬을 타며 초저녁 잠을 청하였지만 기대했던만큼 비가 내리질 않아 리듬을 탈수없어 잠이 오질 않아 아쉬움이 큼니다... 오늘 저녁... 하늘이 검개 변하는듯 하여 아마도 새벽에나 비가내리진 않을까 기대를 해보며 모쪼록 올한해 큰 피해없는 장마가 지나길 빌어봅니다... 하루종일 내리는 비를 흠뻑맞고 샤워후 내리는 빗물 리듬을 타며 초저녁 잠을 청할때 빗물과 함께하는 자장가의 리듬...보약이 따로없음니다...
이 노래 들으니 지나간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르고 경쾌한 멜로디가 행복하게 들려오네요~ 내년에 아들 용건이가 고등학생이 되니 이젠 청년의 모습으로 멋지게 성장해가는 과정이 소중하고 감사함으로 축복으로 행복하게 느껴져요!! 우리~아들 그리고 딸 현희 엄마가 하늘만큼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맑은 빚방울 소리가 톡톡 가슴으로 들려오니 언제나 상큼한 신선함이 영원토록 기분이 좋아요~*
너도 나도 못살던 70년대...모두 검정고무신 신고다닐때, 혼자 흰고무신 신고 우쭐대던 국민학생 시절^^ 부모졸라 처음으로 장화를 사서,비만오면 물웅덩이 첨벙거리며 뛰며, 장화없는 친구놀려먹던 행복^^ 학교에 장화신고 갔다가 잃어버려서, 엄마에게 혼나고~ 그 기억으로,,,,,지금도 비만오면, 미친놈마냥 차몰고 드라이브하고~ 비만오면 그냥 그냥~기분좋고 행복해진다아~~ㅋㅋ
동감입니다
그시절 아련해지네^^
옛날의 조그마한 행복 추억
마음이 부듯해지고
가슴 부풀고 좋아요
나와 감정이 같은 사람도 있구나 비만 오면 나역시
가슴 설레고 분주해집니다
아무 일도 없는데
Old pop 듣고 비오는 날은
내 님 소식오는 듯
행복한 날이죠
아무생각이 없었어
피곤하고
다만 니조금
여보 사랑합니다 저와 살아줘서 고맙고 감사해요 당신이 후회하지 않는 삶 꼭 이루어드릴께요 모든 부부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고맙고 감사한사연에. 눈물이 방울집니다. 언제나 사랑하면 영원행복하세요
@@이이영조-b8o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사랑의 향기임다...
내내 행복하세요 ~~ 💕
부럽네요.
톡톡 튕겨오르는 빗방울같은 리듬!
어쩜 이리도 잘 만들었을까요?
근데 이런 곡들을 콕콕찝어서 올려주시는 분도 참 대단하셔요!
너무 편히 듣는게 미안할 정도입니다
세월이 아무리 퇴색되어도 달콤한 올드팝은 퇴색되지 않고 내 가슴에 빗줄기의 리듬처럼 흐르고 있다.
70년대 학창시절을 새록새록 봄싹 돋아나듯 떠오르게 감정을 자극 하는 음악들,내일모레가 70살인데 아직 그 감정이 남아 있네요.너무 좋습니다.오늘 특히 비가 오니 더더욱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비오는 70년 초봄 밤ㅡ
@@고경-r3k 😮😮😮😮😮
ㅡ.
전적으로 공감해요!!
연세까지 저와 꼭 같네요 ㅎㅎ
당신은 진정한 멋쟁이~~~^^
석숭님 늘 감사합니다🎉🤝🤝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여전히 명곡으로 남았네요
몇번이고 들었습니다
멋진음악 감동 받은 날 😄😍😄🎶
세월이 수십년이 지나도 음악에 대한 감성은 그대로네요
이 노래가 왜 이렇게 좋은지 오래도록 듣고싶은 곡입니다
언제 들어도 또 듣고 싶어지는 명곡을 들려 주신 석숭님께 감사드립니다~♡
비가 와도 정말 행복해지는 서정적인 노래 ㅎㅎ
칠십보다 팔십이 가까운
나이에 자연적인 독거노인이 되어서 그옛날에 음악감상실 입장료 숱하게 갔다준
보람이 평생 나의 나머지
삶도 그때 그음악을 들으며 쓸쓸하지 않고
그립습니다.
석숭님 행복하시죠 님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님 요람과 무덤까지 님 노래 감상했으면 고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산노인
아련한 젊은날 추억속으로 잠시나마 젖어들게해주셔서 석숭님감사
제가 젊은시절 너무 좋아했던 팝송이네요..좋은 노래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투입니다
m2
이 곡이 60년대 초의 곡이로다. 무려 60년전에 유행했던 곡. 한번이라도 들으면 이 멜로디를 어찌 잊을수 있겠나. 뭔가 경쾌하고 밝은 곡 그러나 실연한 내용의 가사로구나..
좋은음악은.세월이.아무리
흘러가도.참좋은것같네요
ㅅ?
추억과 향기가 가득한 음악들
참 조은 시간 입니다
석숭님 최오고~~~
존경하신석숭님.
옛날팝송은
그옛날추억을주마등처럼
다시돌아오게합니다
참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이슬빛 달과 별 글발이 너무나 좋아 잠시 멈춰가 감상합니다
석숭님
낭만 돋는 추억 돋는 노래들이에요 이노래는 처음 팝송 준전문인 저도 잘알 오늘뷰티 노래 애창되어지는 그리움이
1967년도쯤인가 비오는날 다방에 자주나오든노래 ㅎ 그때학창시절 좋았을때인데
회상하는척하긴...틀딱색기가
비올때,듣는팝송😊
밝고 경쾌한 노래 배철수 음악 캠프에서는 왜 이노래 자주 안들려줬지 노래 좋은 댓글요
그냥 감사하단 말밖엔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많이 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날씨좋고, 음악좋고,,,,이런날 사무실 근무가 웬말이냐~~~. 여고시절 친구랑 멀리멀리 훨훨 여행이라고 떠나고 싶다.
학창시절 라듸오FM에서 다방에서 차 마시며 듣던 팝송..차 향기처럼 그때가 그립습니다..
63년에 취입곡인거 같아요 78년에 결혼했는대 친구가 놀러와서 Lp판을 돌리니 이노래가 나오는대 처음듣는곡인대 너무좋아서 지금까지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십시요 좋은하루되세요~~~***** 이재석올림
귀에익숙한팝송~수십년이지나다시들으니ㅡ가슴이절절해집니다~ㅇㄴㅊㅁ~!!!좋은곡올려주신석숭님감사합니다
빗줄기 리듬을 타고 옛 젊은날들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ㆍ 언제들어도 좋은곡 ㆍ감사해요ㆍ~^^
엄마가 좋아하시던 노래. 작년 여름 쏟아지는 빗속에서 차안에서 같이 들었었는데...올해도 같이 들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그 겨울에서 봄도 지나고 벌써 여름이 끝났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듣고 있을 때 옛일이 생각나는 노래
감상하고 갑니다.
....!!!상큼한 여행을 했어요.모든 분들께 행운이 가득하시길........
어릴때
들었던 음악인데~~~
지금 들어도 넘좋아요^^
이런 이별 노래인지 몰랐네요
오늘밤 왠지 이노래가 듣고싶어서
듣는데 눈물이 한없이 쏟아지네요
누군가 생각나서겠지요
전화기 넘어 그녀 목소리가 들려오면 수줍어서 말도 못 하고 끊길 몇번.그렇게 내 첫사랑 여인은 군에있을때 영원히 헤어 졌습니다.언젠가 꼭 한번은 보고 싶네요.전인아 그리고 그땐 너무미안했다.석진이 성아야
아침음악 감사합니다
예전 송승헌과 고소영 CF 에서 첨 알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참 좋은 노래더군요. 코로나 때문에 울적한 요즘 듣고 힐링하고 갑니다. 잘 들었습니다^^
애절한 그 마음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하다니~~~ 감탄이 절로 납니다❤❤❤
긴긴 겨울이 지나고
동장군을 녹이는 어느 이른봄날
라디오에서 흘러나왔던 음율에 뽕~~~~
엄청 좋아했었네요.
세월이 한참 지난뒤의 다시 들어보는 이곡이야말로 명곡중의
명곡이 아닐까? 아뢰오,~~~~ 고맙습니다.~~~~^^
좋아하던 선생님이 마니도 생각나게하는 노래입니다♥선생님도 내맘을 알기나할런지? 4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좋아요~♡
리듬이 너무좋고
음이 너무좋았어요
그냥 귀에 착착 감기죠
소실적 원없이 듣던곡입니다. 비가오는날 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무작정 걸었던생각이나네요. 그땐 그냥 비를맞으며 걷고싶었을까요? 지금 도 비가오면 그때가 생각이나구요. 전 비를 너무좋아한답니다.💜💜💜💜💜💜💜
비가 많이 오던 홍콩에서 살때,백화점에 가면 자주 들려오던 노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석숭님 감사합니다
우울한 세상에 위로를 주시네요
비가자주오네요. 태풍도자주오고. 지구가화난나봐요. 사랑하는 그대. 건강조심하시고. 좋은으악부탁합니다. 저는음악이 저녁식사입니다
비만오면 생각나는 노래 오늘도 비가 오네요 어릴적 비만오면 정신없이 뛰쳐나가던 시절이 있었네요 지금은 좀 귀찮기는 하지만 ~^^ 운동할때면 꼭 이노래의 리듬에 맞춰서 하면 적당히 아파하면서 즐겁게 운동이 되네요 질리지 않는 나의 애창곡 .... 석숭님 감사드립니다
엊그제 장마가 시작되었고 나름 내리는 빗물속에서 리듬을 타며 초저녁 잠을 청하였지만 기대했던만큼 비가 내리질 않아 리듬을 탈수없어 잠이 오질 않아 아쉬움이 큼니다...
오늘 저녁... 하늘이 검개 변하는듯 하여 아마도 새벽에나 비가내리진 않을까 기대를 해보며 모쪼록 올한해 큰 피해없는 장마가 지나길 빌어봅니다...
하루종일 내리는 비를 흠뻑맞고 샤워후 내리는 빗물 리듬을 타며 초저녁 잠을 청할때 빗물과 함께하는 자장가의 리듬...보약이 따로없음니다...
장마비가 쏟아붓는 요즈음
이 노래는 왜 이렇게 흥겹나요
어깨가 들썩들썩
머물고 갑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들려주시는 석숭님 의
지성과 감성 을 사랑합니다
💞🌸🌸🌿🌱🍃🍺🍺
저는 이노래를 특별히 많이
좋아합니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사계절 기분에 따라 듣습니다
꿈 이 노래속에 ᆢ
부부가 서로에게 감사할줄 알고
참 보기좋으네요~ 혼자인사람은 어쩌죠?ㅎ
눈물이 핑돌며 가슴이 벅차오네요 잠시 옛생각에 잠겨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멜로디도 목소리도
다 조으네요~
감사드립니다~^^
내일 어디쯤 아주 우연히 스쳐갈지라도, 그 내일 내일이 내일이기를
지난 여름...참으로 많은 비가 내렸지요. 옛 추억을 생각하며 많이 들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 님은 곁을 떠나도 노래는 언제나 제 곁에 있어 좋습니다..^^
주마등처럼 스처 지나가는 젊은날에 추억에 젖어봅니다 ,나에게도 파란시절이 있었나 싶네요~^^
지나가던 길인데 이렇게
귀에익은 노래에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귀호강 덕분에 마음은 어느새
10년이 젊어지는 느낌입니다
님아 공유허락 부탁드려요
이길을 벗어나면 못찾아와요
늙은이가 이젠 길눈이
어두워졌답니다
오래 간직해 마음만은
청춘으루 돌아갈렵니다요
석숭님 ~♡
좋은노래 넘넘 ~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좋아요 비와빗소리~~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참 좋아요☂️👍👍
석숭님 영상은 다 작품 그 차체입니다
대단하세요 정말 멋져요^^~*
울석숭언니니까 멋진거예요😚💓
옛추억이 가물가물 좋은곡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ᆢ행복하세요
너무나 멋진 영상에 어울리는 옛추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감사히 듣고 또 들을겁니다
옛날이그리워지네요.지금행복하지않아서그런것같아요.다들지금이시간을행븍하게지네세요
어찌 이렇게 좋은 노래를 올리시는
그대의 정체는 누구인지????😮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 올리는 만큼
좋은 하루되세요.👍😊
석숭님 사진보니 귀엽고 예쁘기도한데 키는 커보이지않네 맞아요?
근데 젊으신것같은데 어찌 올드팝으로 노인들의 감점을 가지고 노시나요.
옛날 이 노래 좋아해 반복해 듣던 생각이나네요 ,
지금 들으니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비오는 아침에 듣기 딱 좋은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흘러나오는 노래들이
모두 귀에 익은걸 보니
내가 여기까지 와있는게
실감나며 흩날리는
밖에 낙옆들도 무심히
보이질 안씁니다 ㆍ
추억에 음악이
나를 울리려나 봅니다 ㅡ
석숭씨 ...이사람 젊은날의 추억이 새로워집니다...!
장마기간에 살짝 맑은 날이 좋군요. 또 태풍이 온다고 하지만.. 즐거운 여름날의 추억.. 노래 고맙게 잘 듣고 갑니다.^^
아름다운. 음악 오랜만에
듣네요 감사합니다
살아온세월이야속하다ㅡ그때로되돌아갈수만있다면좋을텐데
예전에 직장 선배님과 비오는 날 출장 가면서 들려주어 첨듣고 좋아했어요
그날도 소낙비가 주룩주룩^~
젊은시절의 팝
마음이 옛날로 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올봄은 비잔치네요 만물이즐거우니 내비록일을못하지만 즐거워요 저수지에 물이찰랑찰랑하니 아니먹어도 배가부릅니다
이노래는 헤드폰을 이용해서 들으면 오리지널의 음질을 얻을 수 있는 노래중의 하나지요, 예전에 방송국에 음악신청 엽서 보낼 때 이곡을 신청 하면서 --------------비오는날 들려주세요------------- 하던 이들도 있었읍니다,
비 오는 날 떠올라서 듣고 갑니다 가수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카스캐이드 노래 들으면서
리듬에 힐링합니다❤
이 노래 들으니 지나간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르고 경쾌한 멜로디가 행복하게 들려오네요~
내년에 아들 용건이가 고등학생이 되니 이젠 청년의 모습으로 멋지게 성장해가는 과정이 소중하고 감사함으로 축복으로 행복하게 느껴져요!!
우리~아들 그리고 딸 현희 엄마가 하늘만큼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맑은 빚방울 소리가
톡톡 가슴으로 들려오니
언제나 상큼한 신선함이 영원토록 기분이 좋아요~*
지금도 비가 오네요 ~
Hi-Good Night Beautiful mugic Time 지금도 처음과 같은 맘 편히 쉬세요 ㅎㅎ 🎉😊❤
비오면 드라이브 하러 나갑니다
그때 마다.무한반복 듣는 추억속의 노래
눈물. 찔끔찔끔...
그시절 친구들 이 넘 그리워요ㅠㅠㅠ
비가 좋아 비만 오면
밖으로 나갔던 시절
지금도 좋으네요 ㅎㅎ
정승환씨 덕분에
25년만에온 한국에서
다시 듣게 되니
학창시절에 즐겨듣고
불렀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불타오르던
청춘의 꿈들이
다시금 상기되어
훨훨 나는 듯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연휴마지막 잘 마무리 하십시요~
완전 추억의 팝송이네요..👍💕💕🥰
옛날부터 많이 들어 보던 버전과는 도입 전주부터 달라서 조금 놀랬습니다...그래서인지 신선하기도 하네요...
비가내리면 꼭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비의노래죠
석숭님 오늘밤은 행복합니다🎭🧩
추억에 팝송입니다^^~....
상큼하면서도 비오는날의 좋은 음악 .
잘 감상하고 갑니다.^^♥~
요새 새삼 꽂혀서 맬 듣는노래
비오는날 어울리는 노래선물 감사합니다
비 오는 아침에 너무 멋진 음악을 듣게되어 감사합니다...잠시 추억에 젖어보네요...⚘
아름다운 배경과 한글가사 감사드립니다..☺
고교시절 여경애라는 학생이 그리 잘 부르던 노래였는데 ...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하고있을까 ? 그시절이 그리워진다.
글이 참 좋군요 저가 한수 위 배우고 갑니다 많이요
석숭님
어제 들을때는 비가내렸는데
오늘 상쾌한 날 들어도 참 좋으네요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 며칠사이 참 듣고싶던 곡이였어요
오늘 가을비에 감성이 일렁~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디어 마이 프렌드 보면서 나온 음악, 오래된 음악이지만 가사도 좋고 노래 너무 좋습니다~ 비오면 더 듣고 싶고 슬프면서 생각에 잠기게 되는 마력있는 노래네요~❤
비오는날 딱~~^^
아득히 어릴적 귀에 익었던 노래를
가사를 음미 하면서
다시 듣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