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생 올해 70세이신 친정엄마가 고등학교때 보고 심장이 떨렸다던 사운드오브뮤직...딸인 내게 아주 어릴 때부터 보여주셔서 마흔이 넘은 지금까지 진짜 대사까지 외울 정도로 많이 봤었는데...이제 2013년,16년생 내 아이들이 보는 영화가 되었음...정말 명작이 아닐 수 없다
어릴때는 마냥 음악과 사랑이 나오는 멋진 이야기라 생각했지만 커서 역사적 배경을 알고 보면 이 아름다운 이야기 뒤에 거대한 비극이 있다는 점이 너무 슬픔 실제는 더 스펙타클 합니다 대령에게는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두개의 국적이 있었는데 결혼후 국제정세가 불안정해지자 트랩대령은 나치에게 입대하라고 통후통첩을 받습니다 대령이 1차대전에도 참전한 베테랑 군인이었거든요 대령은 가족여행을 가고싶단 핑계로 기차를 타고 모든걸 버린채 이탈리아로 갑니다 이탈리아는 무솔리니 파시스트 정권 통치하에 나치독일과 동맹사태라 큰 의심을 받지 않았고 트랩가 출국 직후 오스트리아는 국경이 닫힙니다. 트랩가는 그길로 모든것을 버리고 영국을 경유해 미국으로 망명가버리죠
나는 1984년생인데요. 나는 예전20대 때 뮤지컬영화사운드 오브 뮤직을 티비로 재미있게 잘 감상해본 적이 있었거든요? 사운드 오브 뮤직은 매우 유명한 영화예요. 마리아가 수녀원으로 갔지만은 마리아가 견습수녀로서 혼자 노래를 즐겨부르곤 했는데 수녀원에서도 수녀들이 마리아수녀를 찾으면서 노래불렀어요 마리아수녀는 수녀원으로 뛰어오다 원장수녀님한테 들켜서 원장수녀는 할말이 있으니 일단 마리아수녀에게 폰트랩가정교사로 추천할테니 가라고 말합니다 마리아수녀는 아이들을 볼 생각에 폰트랩대령의집에 오자마자 으리으리하게 넓은 대저택에 반하고 그곳에서 게요그 폰트랩대령을 만나 폰트랩대령은 마리아수녀옆에서 호루라기로 자녀7명을 불러세워 아이들이 이름만 자기소개했고 폰트랩대령이 가고 마리아수녀는 아이들한테 이름과 나이를 물어보고 아이들도 대답한 뒤 그날아침은 마리아수녀가 커텐으로 아이들옷을 만들어입히고 놀게되죠 저녁에는 폰트랩대령님이 아이들앞에서 애인을 소개하며 자기애인이 새엄마가 될거라고 근데 마리아수녀는 그녀를 탐탁치않았지요 오스트리아전통춤추는 장면에서 마리아수녀&게요그폰트랩대령이 서로 마주치게 되고요 대령님의 애인때문에 마리아수녀는 다시 수녀원으로 돌아갔다가 그날아침은 아이들이 기분안좋고 우울해서 그날밤 아이들이 수녀원으로 찾아오더니 마리아수녀를 한번 만나게 해달라 간청을 하죠 원장수녀는 아이들이 마리아를 찾는다는 얘기듣고 마리아수녀를 불러 대화해보니 마리아수녀는 폰트랩대령님과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얘기해요 다음날아침에 마리아수녀는 아이들노랫소리에 대저택으로 돌아오고 그래서 그날밤 정원에서 폰트랩대령은 마리아수녀에게 사랑을 고백합니다 마리아수녀도 마음을 고백하게 됨으로써 이 두남녀들은 수녀원에서 정식으로 결혼하고 아이들의부모가 된것부터 나치군들때문에 민요대회에서 합창단을 한 뒤 게요그폰트랩대령가족은 도주하게 되서 가족들은 알프스산맥에 갔다는 내용입니다.
1954년생 올해 70세이신 친정엄마가 고등학교때 보고 심장이 떨렸다던 사운드오브뮤직...딸인 내게 아주 어릴 때부터 보여주셔서 마흔이 넘은 지금까지 진짜 대사까지 외울 정도로 많이 봤었는데...이제 2013년,16년생 내 아이들이 보는 영화가 되었음...정말 명작이 아닐 수 없다
어릴때 이 영화 100번은 봤네요.
힐링이 된 행복한 다시보니 좋아요^^
어릴때는 마냥 음악과 사랑이 나오는 멋진 이야기라 생각했지만 커서 역사적 배경을 알고 보면 이 아름다운 이야기 뒤에 거대한 비극이 있다는 점이 너무 슬픔
실제는 더 스펙타클 합니다 대령에게는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두개의 국적이 있었는데 결혼후 국제정세가 불안정해지자 트랩대령은 나치에게 입대하라고 통후통첩을 받습니다 대령이 1차대전에도 참전한 베테랑 군인이었거든요 대령은 가족여행을 가고싶단 핑계로 기차를 타고 모든걸 버린채 이탈리아로 갑니다 이탈리아는 무솔리니 파시스트 정권 통치하에 나치독일과 동맹사태라 큰 의심을 받지 않았고 트랩가 출국 직후 오스트리아는 국경이 닫힙니다. 트랩가는 그길로 모든것을 버리고 영국을 경유해 미국으로 망명가버리죠
그럼 트랩가는 결국 해피엔딩아닌가요?
학교 음악시간에 보던 영화 ㅎㅎ 다시 보니 감명깊네요!
뮤직 타임ㅋ
모든 학교가 다 똑같았구낭ㅋㅋㅋㅋㅋㅋ
썸네일에서 노래가 들리는 두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시네마 천국ㅋㅋ
명작영화 20대 초반에 너무 감동적인 영화를 보았는데 다시 보게되니 역시 감동의 명작영화 였어요 감사합니다
참 편안하고 사랑이 느껴지는 영상이 너무 좋아요~❤
지금은 나이드신 어머니가 처음 보여주셨던 영화에요. 제 인생의 예술 혹은 문화에 대한 감각은 이 영화로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추억의 명작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
70년대 고등학교다닐때 봣던 영화 ❤ 옛날생각하며 시청 잘햇 습니다
좋은명화 또 올려주세요♡♡❤😊
틀니 건강하노?
45년전 중학교 단체 영화에서 본 이후로 첨이네요… 반갑고…. 뭔가 뭉클 했어요. 고맙습니다. 오사카에서 감사 드립니다.🎉🎉😂😂😊😊
내나이80세 중학교때,감명깊게 보았던 이영화
는 세윌이가도 그때 그 감동
그대로 인거
같습니다.
벤허, 대부1과 함께 내 생애 3대 명화~!
총은 나오지만 총소리 대신 음악만 넘치는 영화~!!
닥터지바고 추가~~~
몇번씩 봐도 또 새로운 영화입니다
인생영화❤
고2때. 서면
대한극장인가에서
시청각교육으로
사운드오브뮤직 시청해어요
엊그제 같았는데
육십이 넘어가네요 허무합니다
조용할때 작정하고
풀버전으로 보려구요
화려한 출연진들을
다시한번 감상해보렵니다
모든 고운 님들. 사랑하고
좋은밤되십시오❤❤❤
나이 먹었어도 아직까지 기억하는 명작
Sound of Music, Mary Poppins, Pollyanna, Pete’s Dragon 아이들을 위한 건전한 영화 추천해요
봐도 봐도 물리지 않는 명작❤❤
내 평생 100번 가까이 정독해서 본 유일한 영화!
폰 트랩대령의 7형제이름까지 저절로 외어졌다...
또봐도 멋진 영화입니다
Llevo más de cincuenta años viendo está película y siempre me emociona verla, creo que está es la más hermosa película que existe, muchas gracias 😐😢😢😢
이 영화를 처음 본게 동유럽 패키지여행에서 체코에서 오스트리아로 넘어가는 버스 안에서 가이드님이 버스 안 모니터로 틀어주셔서 였는데..
버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영화가 너무 잘어울려서 아직도 그 감성을 잊지 못해,,
어머나 나도 그렇게 봤는데 혹시 저랑 같은 여행자 일행?😅
앗! 저도!! 혹시 9월 25일에 출발한 참xx 여행사 통해 가신 분들이신가요?
음악소리가 안나오는건 저작권법 때문인가요?
나오는데요?
저도요
엥 저도 노래가 안나오다가 지금은 또 나오네요..? 이어폰으로 들어보세요 ㅎㅎ
I am sixteen, going on seventeen 할때 웅웅소리 나네요
대령 부분이 안들리ㅔ녀ㅠ
학교 음악시간에 본 영화 영화예요 제 인생 영화 인데요 인생 영화인 이유는 음악이 뭔지 알게 해주는 것 같아요
대령의 실제성격은 모르겠지만 영화 속 대령은 주관이 쎄고 고집스러워서 같이 살기 쉽지않은 타입...ㅋ
맞어유 55년전 본영화.
세월이 금방 지나가네요
보고 또 봐도
보고싶었던 영화 유튜브에서
이제야 보네요 감사드립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타렌트유인촌께서 대령역
넘 멋졌어요
아주 오래전 본 영화 에델바이스 노래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새삼 보니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댕큐
오 편집 잘했다..34분 순싹
이 영화가 1967년도에 만들어 졌다는 사실에 이 시대의 미국은 좀 쓸만했다고 느낌❤
최고로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로마의 휴일' 등과 함께 남을 영원한 명작 중 하나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학시절 음악선생님이 몇주에 걸쳐 영화 줄거리를 실감나게 들려 주셔서 상상하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선생님께서 캐나다로 이민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잘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
제목 사운드 오브 뮤직인데 사운브로 오타나셨어용
나는 1984년생인데요.
나는 예전20대 때 뮤지컬영화사운드 오브 뮤직을 티비로 재미있게 잘 감상해본 적이 있었거든요?
사운드 오브 뮤직은 매우 유명한 영화예요.
마리아가 수녀원으로 갔지만은 마리아가 견습수녀로서 혼자 노래를 즐겨부르곤 했는데
수녀원에서도 수녀들이 마리아수녀를 찾으면서 노래불렀어요
마리아수녀는 수녀원으로 뛰어오다 원장수녀님한테 들켜서
원장수녀는 할말이 있으니 일단 마리아수녀에게 폰트랩가정교사로 추천할테니 가라고 말합니다
마리아수녀는 아이들을 볼 생각에 폰트랩대령의집에 오자마자
으리으리하게 넓은 대저택에 반하고 그곳에서 게요그 폰트랩대령을 만나
폰트랩대령은 마리아수녀옆에서 호루라기로 자녀7명을 불러세워 아이들이 이름만 자기소개했고
폰트랩대령이 가고 마리아수녀는 아이들한테 이름과 나이를 물어보고 아이들도 대답한 뒤
그날아침은 마리아수녀가 커텐으로 아이들옷을 만들어입히고 놀게되죠
저녁에는 폰트랩대령님이 아이들앞에서 애인을 소개하며 자기애인이 새엄마가 될거라고
근데 마리아수녀는 그녀를 탐탁치않았지요
오스트리아전통춤추는 장면에서 마리아수녀&게요그폰트랩대령이 서로 마주치게 되고요
대령님의 애인때문에 마리아수녀는 다시 수녀원으로 돌아갔다가
그날아침은 아이들이 기분안좋고 우울해서
그날밤 아이들이 수녀원으로 찾아오더니 마리아수녀를 한번 만나게 해달라 간청을 하죠
원장수녀는 아이들이 마리아를 찾는다는 얘기듣고 마리아수녀를 불러 대화해보니
마리아수녀는 폰트랩대령님과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얘기해요
다음날아침에 마리아수녀는 아이들노랫소리에 대저택으로 돌아오고
그래서 그날밤 정원에서 폰트랩대령은 마리아수녀에게 사랑을 고백합니다
마리아수녀도 마음을 고백하게 됨으로써
이 두남녀들은 수녀원에서 정식으로 결혼하고 아이들의부모가 된것부터
나치군들때문에 민요대회에서 합창단을 한 뒤 게요그폰트랩대령가족은 도주하게 되서
가족들은 알프스산맥에 갔다는 내용입니다.
40년전? 여러번 시청 했지! 샤운드 오브 뮤직~
이 영화 다시 보도 싶어요. 어디서 볼구 있을지요.
명작은 세월이지나도 너무좋네요
좋은 요약 감사합니다. 근데 노래하는 부분을 편집하셔서 조금 아쉽네요. ^^
이영화.다시한번.보고싶퍼요❤❤❤😅😅😅
보고 또 보고.
감동 또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짤즈부르크, 영화 이상으로 아름다운 곳.
가봤는데 아름다웠어요
영화속 장면이 떠오르면서 여행하는 즐거움이 있었지요
명작중 명작인 영화를 올려줘서 감사해요
이영화와.바람과합게사라지다.남과북.옛날에는.명작영화가.주말명화.극장
볼게많않는데
요즘은.볼게엄슴니다.❤❤❤😅😅😅
주기적으로 한번씩 보는 영화중 하나. 이건 명작이다!
여기 갔었는데 겨울이라 엄청 추웠던 기억만있네여 한국보다 기본5도는 낮은거같아여
잘츠부르크에서 산 넘어가면 독일이라는 것은 안 비밀 ....
영화 속 설정은 스위스로 넘어가는 건데....
자세한 리뷰 고마워요. 제 최애영화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어떤 음악들은 잘 들리고 어떤 움악들은 변조되어버린 이유가 궁금합니다. 너무 아쉽군요...
언제 보아도 즐거운 추억이 담겨 있는 영화. 노래가 백미인 영화인데 들을 수 없다니 너무 슬프네요.
잘 봤습니다!
청소년기에
이런 영화를 봤다는
것 만으로도
타락한 늙은 세포에게도
아름다운 정서와 로맨스가
여전히 각인되어 있겠죠
명 영화를 몇십년만에 다시보니 흘러간 세월만큼 감동이 더해집니다
사운드오브 뮤직은정말 고전 명화죠
이걸로 연극했던게 기억나네요!
추억의명화 몇십번을봐도 질리지않는 명작을 다시또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공 쥬리앤드류스 배우의 아름다운목소리가 더아련하고 아름답게 들려서 더 좋으네요🎉🎉🎉
이 영화로 까마득하게, 흐릿한 기억이 스멀스멀 살아나네...
목소리가 조아서 구독합니다
줄리어드 앤드류스와 폰트랍대령의
서로 바라보는
눈빛에 전률을 느꼈던 영화 아름다운 알프스의
배경 속에서 꼬마들과 노래 부르던 장면등 아무리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이죠❤❤❤❤❤❤❤🎉
경희여중 1학년 학교에서 처음 단체 관람한 영화~~~
엄청난 감동으로 남았죠
그때 친구는 연락이 안되는데 정말 보고 싶으네요
어릴때 수십번도 넘게 봤던 영화죠. 저 시절에 봤던 영화들은 나이가 들어서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군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더불어 사운드 오브 뮤직은 40대가 된 지금,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해주는 몇 안되는 영화입니다.
이 사운드오브 뮤직 이영화 3번봤는데 진짜 잼 있어요 ~~대박 그리고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이 영화도 대박 ~~ 책으로도 읽고 ~~좋은영화 많았지요 로마의휴일ㆍ닥터 지바고 등등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시 시청 ❤
우리의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그리고 쥴리 앤드류스와 그의 아이들...
중학교 2년때 처음봤던 영화
.음악 듣고 영화보고 열차레 넘었지만 볼때마다 다릅니다
옛날50여년전 대한극장에서 봤던 생각이 나네요.감사합니다.😊😊😊
저노50여년전 대한극장에서관람했어요~
감사합니다 👍
크...완전 명작 ㅠ
음악회하며 나치군 따돌린 생각나요.
죽기전에 짤쯔부르크 꼭 가보싶네요...전무후무한 가족영화의 대명사....
이거 음악 시간에 봤는데, 다시 보니까 재밌네요
사운드 오브 뮤직은 진짜 인생에 한번쯤은 꼭 봐야할 명작이다.
오늘 학교에서 이 영화 끝까지 다 봤는데 너무 좋았다는..
명작~~
자연 너무 이쁘다ㅠ
실사죠 실화요 다좋아료 😂😂😂너무좋아요 음악도산세도 😮😅😅다좋다❤❤❤오스투리아 사람이ㅜ
그런짓거리를 ㅜㅜㅜ히틀러요 도저히 이해가 안돼요😢
추억의영화네!^^
고등시절친구들과
교복입고같이보러갔던
영화인데
지금다시보니까
만감이교차하네요...
어릴때는 마냥 재미있고 즐거운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제미 있게 봤던 영화 입니다
명작중명작이죠♡
도는 도라지의 도 아니였냐고
노래소리를 껐나요?
어릴 때 이 영화 100번 보고 맨날 아파트 계단을 앉아서 내려왔는데 ㅎㅎㅎㅎ 추억 많은 인생 영화 🫶🏻
❤LOS ANGELES 교포드림
좋은 영화 해설 좋아요
저 중3때 이영화본듯 그당시
이영화 대단햇습니다 학교측에서 학생들 단체로
관람햇던 기억이 납니다
노래들이 끈겨요ㅠ 왜그런거죠?
도는 사슴 암사슴
레는 찬란한 햇빛
미는 자신을 부르는 말
파는 달리기 좋은 먼 곳
소우(솔)는 바느질
라는 솔다음의 음
티(시)는 빵과 마시는 차
다시 도로 돌아가기
중학교1학년때학교에서 단체로보았지요. 걸어서대한극장까지 학교가 명동에있어서 그립습니다. 그때가~
노래가 안 나오네요
어렸을때 엄마가 ..틀어줘서 그냥 봤는데 지금보니깐 명작이였네
중학교 음악시간때 보고 감상문쓰라고 틀어줬던 영화
인류 영화사 고전명작❤
❤
나온 지 50녀도 더 된 영화이지만 명작은 영원합니다.
DVD와 블루레이로 100번이상 봤음. 절대로 질리지않고, 음악과 배경과 모든것의 조화가 최고임. 명작 중 최고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음.
왜 마리아의 손에 마이크로우지 두자루를 들고있지 않은걸까요
how can you catch moonlight in your hand....
풀로 무려 3시간입니다., 촬영지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해있다고 하네요.
그시절 토요명화에서 봤던❤
슬픈 추억 잔쟁 아 음악에 집중하자._……….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열번도 더 보았고 ᆢ지금 또 휴대폰에
저장해 놓았다
나는 이 영화의 영향을 받아서일까 ?
엄청나게 젊고 어여쁜 여인을 만나서
깊은 사랑에 빠져서 결국은 결혼하여
가정을 꾸렸더니 아들낳아서 지낸다
전쟁 범죄를 이 영화로 씼었죠 짤츠부르크는 히틀러의 고향에서 가깝습니다. 더우기 히틀러의 별장에서도 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