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회_개국 3주년 특집] '나는 농부다' 그 후 이야기 3회

아버지와 사과 밭을 일구며 농장 대표로서 마카라는 흔치 않은 작물 재배와 가공품 개발을 했던 40회 출연자 석모 씨
방송 출연 이후 2년, 직원 2명에서 12명이 된 직원! 청년 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청년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청송으로 정착한 석모 씨의 여자친구와 다시 귀농하러 돌아온 친구까지 석모 씨는 인복 부자라는데~
청년들의 젊은 아이디어로 탄생한 새로운 농법 (퇴비 차) 개발과 포장재 제작 (종이 완충재, 콩기름 인쇄)까지 시도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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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순-y4p]

청년농부 화이팅!!

[@tm483]

꼭 성공하세요. 응원합니다.

[@정대수-c9s]

귀농해서 성공했다면 지표를 보여 주세요
재무제표요 그냥 영상보다는 지표가 있어면 더 신뢰가 있지 않을까요
?

[@박재홍-h9i]

두릅은 밭에도심을수있나요?

[@꽃농부]

밭에서도 잘 자라요 뿌리잘라 자꾸 심어 주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