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뒷채 7평짜리원룸 젊은이가 안되보여서 보증금 300에 월 25(원래 보증금 3000 월 45)받고 졸업하고 좋은데 가면 그때 올려받겠다고 1년계약해줬는데 3개월만 꼬박 25내다가 보증금까먹고 다 없어져서 3개월은 무료로 더있게해줬는데 나중엔 짐도 다버리고 도망갔어요 . 그래서 그냥 세안주고 뒷채앞채다터서 그냥 우리가 살아요 머리아파서 세안받는게 낫겠더라고요 서울이고 역세권입니다...
집주인도 여유가 있는 집주인을 만나면 문제 생겼을때 흔쾌히 수리해주고 하시는데 진짜 평생 악착같이 돈모아서 산 집주인들은 이사오자마자 문제생겨서 얘기하면 세입자 문제삼고 수리비 악착같이 받을라고 합니다 + 누가봐도 사람 불러야 하는데 지인들 불러서 고쳐줄라고 하기도... 한번 당한 후로는 집구할때 집주인도 보게 되더라고요
물질적인 가난은 정신적 가난의 주원인임. 생각해보면 옛날 부모들이 잘사는 친구 공부 잘하는 친구 사귀라는 이유가 그 친구 덕보라고 그랬던게 아님. 남의 것을 빼앗아 내 배를 채우지 않아도 되기에 경계할 필요도 없고 배가 부르고 걱정이 없으니 지식을 채울 시간과 여건이 되서 공부를 잘할수 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임.
내가 20년전에 군대 전역하고 돈 600으로 보증금 300에 월 25만원 계약하고 갔는데 ㅋㅋㅋ 진짜 주인분이 좋은분 이셨음 근데 집주인이 제발 방만 깨끗하게 써달라고 하길래 처음에 왜그러지 했는데 ㅋㅋㅋㅋ 이영상보고 알겠네요 그래서 거진 5년 살고 나갈라고 했는데 집주인이 좀만 더있다가라고 한말이 괜한 말이 아니였네 ㅋㅋㅋㅋㅋ그래서 1년 더살고 나갔네욬ㅋㅋㅋㅋ
팔고 싶어도 비싼 물건 사고파는 사람들은 시스템으로 이미 정해져 있어 저렇게 진흙구덩이속에서 없는 놈들하고 티키타카하는건 그것 자체가 이미 어떤 잘못된 선택의 결론이라는 거지 저기서 불평하는 것보다 탈출할 궁리를 하는게 더 현실적임 저기를 정화시키려고 할 의미가 없음 그나마 돌밭이어도 평지에서 살아볼 궁리를 해야지
가난해서라기 보단 원래 그 사람의 심성이 그런 사람이면 그런 거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부자도 다른사람 못 보는 사람 많고 가난해도 푼돈 모아서 기부하시는 분들도 있고 이런 거 보면 사람이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 성품이랑 자라면서 깨닫는 게 반영된 게 그 사람의 현재 모습 아닌지...
있으면 낼 텐데 없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물론 그래도 그러면 안되지만. 지금은 나름 성공한 40대지만.. 20대때 월세 못 내서 쫒겨난적있는데. 타지에서 그때 정말 서러웠는데.. 오피스에서 일년 살았음. 근데 쫒겨나도 법원 가서 월세 결국에는 다 냈는데... 한국에는 안내고 그냥 도망가면 끝인가요... 안내면 빨강줄 생기는데 신용에.
저도 거제시골에 세입자 두었는데 그림 하시는 분이고 집은 서울이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깔끔해서 우리가 복도 많다고 생각해요 시부모님 요양병원가시고 준 전세라 엉망으로 사용할까 걱정이었는데 한번씩 지나가다 보면 너무 깔끔해서 항상 고맙더라구요 화단에도 상추며 채소도 잘 키우시고 10년 내내 전세값 안 올릴테니 10년 내내 살면 좋겠어요 다른 세입자 주기가 겁 나네요
저도 비슷한걸 당했는데요 인천에 작은집에 월세를 놓고있습니다. 가족이 살거라고 보증금을 두달뒤에 꼭 줄테니 부탁드린다고 하길래 애기도있고 마음도 쓰여서 계약을 해줬습니다. 일부러 냉장고도 세탁기도 큰걸로 사서 넣어줬어요 근데 처음 선불로 월세주고는 연락이 두절되더군요 한 6개월은 손해봤습니다. 법도 세입자 위주로 되어있어서 월세 안내도 들어갈 수도 없고 답답하더라구요 월세 안내면 무단거주로 경찰에 바로 신고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거지근성, 노예근성 소유자에게는 아무리 잘해줘도 소용이 없습니다. 냉정하게 차분하게 원칙대로 상대해야 합니다. 월세, 보증금 깎아준다고 해서 그 은혜에 보답하는 세입자, 단 한명도 없습니다. 악덕 집주인보다 악덕 세입자가 더 많은 게 현실. 늘 기억해야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불쌍하다고 깍아주고 사정 봐주고 월세 받으면 대부분 말로가 안좋습니다. 정신이 올바른 사람은 돈이 없어도 낼 돈은 내고 자기 쓰는 비용을 줄이는데, 본인이 불쌍하고 도움 받아야된다는 근성의 소유자들은 월세는 사정이 있어서 지금은 못주고 나중에 주겠다고 하고 자기 쓸 비용 먼저 쓰더군요. 불쌍한 척..본인이 약자라고 얘기하는 세입자는 절대 받으면 안됩니다. 그런 사람 대부분이 자기가 쓸 돈은 자기 돈이고, 남에게 줘야하는 돈도 자기 돈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남에게 돈 빌려주고 못 받아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사정 봐준다고 월세 지연되는거 받아주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과연 사회적으로 약자가 누구일까요? 영화의 대사...호의도 계속 베풀면 권리인 줄 안다....가 정말 현실적이더군요.
저희는 전세.월세 살때 계약 끝나도 보증금안 돌려주는 집 주인 땜 너무 힘들었어요 다른 세입자가 들어오면 그돈 받아서 나가라 하더군요 하나같이 꼭 돈준다고 하고는 자기돈도 아니면서 안주고 집 파손시켰다며 돈 일부만 줄려는 임차인 수작질에 많이 당했어요 임차인이 저희 세입자보자 돈이 더 없는 구조 ㅋㅋ있는척은 잘함 ㅋ
ㅇㅈ..저도 어렸을때 시골에서 올라와 3년동안 고시원 생활하면서 돈 조금 모아서 옥탑방 보증급500들어가고 그 이후로 반지하1000 상가주택2000 이렇게 살다가 현재는 대출끼고 1억8천 전세 살고있는데 이제야 사람사는집 같음 ㅜㅜ 서울은 집이 너무 비싸고 방도 작아..
아 왜이렇게 웃겨...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웃겨가지고 커피마시다가 체했어요. 연신내 부통이 어떻게 됐냐면~ 부터, ㅋㅋㅋㅋ 집공략채널이 이 분이랑 같이하는 컨셉으로 가는 것같은데 그래도 직업의모든것 님이랑 같이하는 게 훨씬 케미가 좋네요 ^^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마워요~
저희가 그런 피해잡니다.ㅠㅠ 월세 안 내서 보증금 다 깎아먹고도 몇 개월을 버티다 관리비도 100만원 가량 되게 밀려놓고..그래서 결국 법원가서 행정직원이랑 같이 나와서 문 땄는데..세상에...도망갔어요ㅡ 개를 키워서 벽도 계단도 다 갉아먹고 오줌지려놔서 바닥 마루까지 다 지린내에 쩔어서...변기고 세면대고 죄다 막혀있지 찌든때에..와..저희는 청소 정도가 아니라 다 뜯어내고 다시 인테리어 업체 불러서 공사 해야했아요.ㅠㅠ밀린 금액은 당연히 못 받고. 밀린 관리비까지 내주고. 법원 왔다갔다하며 버린 시간들이며..홧병나더라고요. 아휴. 세입자 받을때 그런 놈인지 어떻게 압니까.ㅠㅠ
집주인이 믿어주는게 정말 좋은거규나... 보증금1000에 50짜리집 고양이도 안되는 방인데 중개인분께서 잘 설명해주셔서 500에 50 고양이도 데리고들어감 1년살고 한 10개월더살겠다 하다가 계속 2,3개월씩 쪼금씩조끔씩 늘려서 3년채움.. 근데 집주인분이 너무 좋으신분이라 이사가기 너무 싫었는데 취업때매 이사ㅠㅠ 덕분에 너무 잘살다 갔습니다
나는22살부터 내힘으로 단칸방 부터 독립해서 35살까지 월세살면서 하루도 월세 밀린적없다 맹세코 마지막 아파트는 5천에 70에4년 살았는데 집주인이 그동안 고마웠다고 이사가는날20만원따로 봉투넣어 주드라 동생이랑식사라도 해라고 그분도 좋은분♡ 부모님 돌아가시고 동생6년 데리고 살다가 이날 따로 살기로하고 이사각자했는데 그뒤로 지금은 8억짜리 아파트 대출도 다갚고 여유현금도 꾀있고 조금 살만하다 지금의 행실이 자신의 미래로 데려다준다!!
@@user-tx4bl5ry4j 무슨소리를.. 건물주도 전제산이 건물 조그만거 하나인 사람이 태반입니다... 그나마도 은행에 50% 이상 잡혀있는게 많고요. 건물 관리비에 은행이자 세금 생각하면 사실상 영화나 드라마 나온거처럼 건물 관리만 하면서 탱자탱자 놀수있는 건물주는 20%도 안됩니다.. 그 20%에 못드는 사람은 한두달 월세만 밀려도 손해가 막심하고요.
저 임대업합니다. 부동산 하시는 분들.. 본인들 수수료 받고 싶어서 뻔히 결말이 보이는 저런 사람들 좀 소개시켜주지 마세요. 보증금도 못내는 사람들 어떤지 뻔히 아시면서.. 한 두번 보는 것도 아닐텐데.. 그리고, 겨우 방 몇 개 보여주고 저런 사람 들이면서 집주인한테 수수료 받았음 욕 먹을 각오하시고.. 임대업 시작하면서 진짜 부동산사람들의 눈앞의 돈만 좇는 태도에 아주 신물이 났습니다. 부동산은 좀 신박한 중개어플 나왔음 좋겠네요.. 아주.. 보증금 3백짜리한테 당한거 생각하면.. 저 월세를 줄이더라도 보증금 2~3천으로 받은 담부턴 문제있는 세입자가 한 명도 없습니다. 집주인분들도 월세 몇 푼 더 받으시려고 뒷감당 무시하지 마세요.. 세상엔 생각보다 별별사람 다 있습니다.
부모님이 젊으실때 꽤 사업이 번창해서 서울에 40평대 아파트, 외제차까지 장만하셨지만 아버지 사업 기울면서 보증까지 서게되는 바람에 제가 고등학생때 였는데 한순간에 집없이 여기저기 떠돌고 지금은 지방에 정착하셨어요. 저도 자립해야 해서 혼자 아득바득 돈벌어 대학나오고 사회생활해서 지금은 자그마한 전세 살고 있지만, 부모님은 건강이 악화되셔서 일도 못하시고 오빠는 학벌만 좋았지 공무원 시험에 청춘을 다 바쳐 백수생활만 하고 실질적으로는 제가 가장입니다. 넉넉히 살다가 가난해지니 씀씀이나 도덕관념은 그대론데 경제적 여유가 없어 좌절감으로 엄청 힘들었죠. 가난한 동네에서 마음이 궁핍하고 독하고 이기적인 사람들과 계속 부딪히는데 이제 서서히 저도 그렇게 되어감을 느껴 우울하네요.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운동 취미 즐기며 곱게만 살아오던 저희 엄마도 이제 아무 일도 하기 싫어하는 아빠대신 두팔 걷어부치고 아픈 몸으로 일하러 나가셨다가 병치레에 몸과 마음이 다 상하고 빨리 늙고 말투가 거칠어 지셨는데도 오빠는 아직도 예전 잘살았을때 생각에 젖어 그때 살던 동네만 괜히 기웃거리고 푼돈으로 주식하겠다고 폐인마냥 그러고 있어요. 한번 주저앉으니 일어나기가 너무 힘든 가난,,, 대물림되는 가난,,, 거기다 아프기까지 하면 더욱 막막한 삶,, 그래도 마음만은 부자여야 한다며 매일 책읽기, 음악듣기를 게을리하지 않는 신문배달 할아버지(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셨던 분)를 떠올려보지만 정말 어렵네요.,,
저희 집도 아버지 S사 퇴직하시고 빚보증서셔서 가세가 많이 기울었는데요. 그래도 저희 가족 모두 열심히 살고 있어요. 저도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고 지금은 독립해서 사네요. 제 밥벌이 하기도 빠듯해서 부모님께 얼마 도움도 못드리고 힘들게 일하시는데 보탬이 못되서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뭐...누가 그러더라구요. 내가 겪은 시련은 다 경험이 되든 뭐가 되든 해서 다 나중되면 소중히 쓰일 날이 있대요. 그래서 저는 그정도로 성공할 때까지 절대 포기 안하려구요ㅎㅎ 화이팅ㅎㅎ
헤쳐나가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 우선 전 뭐 사이비종교인도 아니고 평범하고 지극한 정상인입니다 ^^ ==> 지금부터 이글 보시는 모든분들 자신의 운명과 팔자를 탓하지말고 열심히 살길바라며 ==> 힘든 내인생을 조금이라도 펴 보시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게 바로 직빵입니다 ==> 잘 들으세요 => 조금이라도 타고난 운명과 팔자를 고쳐보고자 하시는분들은 ==> 적어도 한달에 한 번은 시장가시면 미꾸라지나 송어 혹은 바닷가 사시는분들은 물고기 파는데 많으니깐요 ==> 살아있는 미꾸라지 10000원어치 사시면 대략 20마리 정도를 줄거에요 ~ 요 살아있는 생물을 논두렁이나 냇가에 방생하는 겁니다 네. 불교에서 말하는 방생 맞습니다 ~ 즉, 우리가 상식적으로 판단해봅시다..분명 개개인마다 운명과 팔자는 다르게 태어나고 있고 그걸 바꾸는게 무지무지하게 힘들다는 것도 다들 아실겁니다... 그런 가운데 방생을 한달에 한 번 정도는 횟수는 관계없지만 물고기를 풀어줍시다.. 그러면 열심히 살아고 있는 기본 내인생에 로켓엔진을 다는 겁니다.. 사후세계가 있든없는 그런건 중요하지 않지만..적어도 내팔자 타령할 시간에 어려운 사람을 일일이 찾아가서 도우는게 현실적으로 힘들다보니 물고기를 풀어줌으로서 생명을 구하는일을 하는겁니다 .. 이렇듯 남의 생명을 구하는 일을하면 적어도 내운명을 조금은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 무릇 도인이나 일부 스님들이 얘기하시는 거 저도 우연히 듣고 난뒤에 실천하고 있습니다 ^^ 다들 인생을 착하게 남을도우면서 그렇게 열심히 살면서 힘든 내팔자를 조금이라도 바꿔 봅시다 ㅎㅎ 열심히 행하면 단명하는 사주가 있으면 나의 생명줄 까지도 늘린다고 하는 방생입니다 ~ 다들 꼭 실천하시길..바랍니다
아 진짜 저희 엄마도 방을 내놓았는데 세입자 잠수타고 7개월만에 연락돼서 겨우겨우 오늘 짐 뺐어요... 사기꾼 잘못걸린거같아요,, 진짜 보증금 싸게 받으면 이런 꼴 나요 하,, 근데 또 상권이 보증금 싸게 안내놓으면 방이 안나가서 싸게 내놓을 수 밖에 없고 ㅡㅡ 세입자랑 집주인이 평화롭게 해결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너피스.......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요. 지방에 월세 내줬는데, 직업도 환경공무원이라고 거짓말(같아요)하면서 월세를 매달 안내더라구요.. 연락하면 정말 매번 말도 안되는 말로, 교통사고가 났다, 이혼해서 정리중이다, 코로나 걸렸다, 가족이 집을 나갔다, 이렇게 달마다 핑계를 댑니다.. 근데 제가 알기론 신용이 아무리 안좋아도 공무원이면 공무원 전용 대출이 가능하는데(심지어 조건도 좋아요). 고작 매달 그 몇푼을 안내고싶어서 연락도 기피하고, 보증도 거의 없는상태고,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1년 넘게 제때 월세를 받아본적이 없어요.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요즘은 더 걱정인게 아예 거기서 자살해버릴까봐 무서워요.
이게 저 분들은 남일이니깐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진짜 사정있어서 맘에 병이 있어서 쓰레기가 쌓이는거다.. 이게 참 사회랑 단절되고 나면 집 나와 요앞에만 내려가면 되지가 안 됨.. 이게 참.. 쓰레기가 빚더미같이 어느정도 쌓이면 감당이 안 됨. 마음에 쌓이는 게 쓰레기로 가시화된다 생각하면 됨.
저도 한국에서 임대업 하는데 진짜 없는 사람들이 더 진상입니다. 교수 같은 이런 앨리트 분들은 거래가 쿨하고 여유가 있어요. 한번은 애기랑 애완동물 있는 부부가 새집을 완전 망가트려놓아서 고쳐달라고 했더니 고쳐준다고 하고 현관 오토록을 잠궈놓고 잠적했더라고요 결국 오토록 뜯어내고 다시 달았습니다. 부동산 임대업 하면서 별의별 진상을 만나다보니 이제 임대업 말고 땅이나 사야할까싶습니다
자신의 환경에 불만이많아 항상 비관적이고 게을러서 실천과 노력도 못하는 사람은 바로 쳐내야함 곁에 둬도 도움은 커녕 피해만주고 나도모르게 닮아감 반대로 긍정적이고 항상 성장하려하며 주변을 잘 둘러보는 사람은 가난해도 대성할 사람이라 곁에두면 나까지 좋은 기운을 받음 가난해도 사람 성향과 마인드에 따라 다른듯 물론 가난하면 전자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서 초면에 가난함과 불친절함이 보이면 걸러야지...
전 식품회사들 몇일짜리 행사 할 때 홍보하러 갔는데 샘플 몇일동안 다른 사람인척 계속 받아가는 분들이나 설문용으로 비치한 스티커를 통으로 눈앞에서 훔쳐가신 분들이나 행사하는데 참가하는 학생들 쓰라고 놔둔 음식 재료랑 기구를 가져가버리는 분들 죄다 할머니셨는데 저는 그나마 익숙했는데 처음이였던 제 친구는 멘탈붕괴당했어요ㅋㅋㅋㅋㅋ
문신 있는 사람들이 더 착하던데..? 문신하러 가는 친구들 대부분 진짜 세상 혼자 개마이웨이임.. 가족들 친구 다 뜯어말려도 본인이 해야하는건 해야함.. 너네는 이런거 하지 마라 하지만 은근 자부심 있음.. 어째뜬 더 착한건 모르겠고 나이 들수록 껄렁껄렁하게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는거 같음. 그래도 어렸을때 이미 선입견이 생겨버려서 사회에서 문신 있는 사람 보면 바로 거름..
@@user-wwwkkk201 ㅎㅎ.. 문신하러 가는거 말릴때 '문신하면 제대로된 직장 얻기 힘들데..' 하면 '직장 들어가서 언제 성공하냐?' 하고.. '애인 부모님이 결혼 허락 안하시면?' '이런거 이해해주는 착한 사람이랑 해야지..아니면 나처럼 문신있는 사람이랑하던가' 하고.. '나이들면 문신 퍼래지잖아..' 하면 '당연히 중간중간 커버업 해야지'하고.. '너희 부모님이 뭐라 안하셔?' 하면 '내몸인데 허락이 뭐가 필요해?' 선타투 후뚜맞 하면서 결국 하고싶은거 다 함.. 결론은 담배든 문신이든 자기가 하고싶은거면 남의말 1도 안들음.. 말리는 사람만 피곤함.. 그리고 시비붙을때 사람들이 문신보고 알아서 기는거 은근 즐김.. 문신있는 애들은 사람들이 문신 왜 무서워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건지 전혀 모르겠음.. 무서워서가 아니라 사람말 잘 안듣는 애들이라 엮이기 싫은건데...
진짜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까지 가난하지 말자... 항상 남에게 피해끼치지도 말고 돈이 없어도 인성 밑바닥까지 보일정도로 구질구질하게 살지말자... 적어도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살자, 어려운이를 외면하지 말 되 너무 깊게 관여하지말자, (나이만 먹은 사람이 아닌 진짜)어른들께는 늘 공손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자, 내가 가지지 못한것에 부러움과 질투심은 가지지 말고 그것보고 의욕동기로 삼아 내 능력을 키우자, 남 얘기는 항상 밖에서 할때 조심해야 한다 되도록이면 남에 이야기에 입을 열지말자 항상 혼자 인생에 대해서 늘 생각하는 말 입니다.
계약할때, 양자 협의하에 비치된 가구 밑 도배장판, 화장실 도기 파괴시 배상하는걸로 명시하세요~ 저희 친정도 원룸 12개 27년째 돌리는데, 초반에는 무진장 황당한일 많이 당해서, 이제는 계약서에 꼭 씁니다. 물론 보증금도 월세도 절대 시설보다, 시세보다 낮게 내놓지 않습니다.
완전공감되요. 예전에 보증금 500에 월세 35만원(지방임) 자취했는데 시장 골목 으슥한 곳이고 좀 오래됨. 확실히 주변 이웃들이 다 제정신이 아님. 택배도둑은 애교임. 앞집 동거 아줌마 아저씨는 술만먹으면 원룸 건물이 떠나갈 정도로 싸우고 문을 쾅쾅부숨 ㅜㅜ 밤새 잠을 못자고 출근함.
@@user63dkgncn ㅋㅋㅋ 정부가 싸질러 놓은 부동산이란 똥, 그에 따라 세금만 ㅈㄴ 싸질러 높여 놓고 집값이 싸면 그만큼 수수료도 싼 법 이제 대선 다가 오니까 표 의식한다고 만만한 중개사들 수수료 건드린다고 이걸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당신 현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소송의 대다수가 민법 또 그중에 대다수가 현 대한민국 물건 중에서 제일 비싼 부동산인데 중개업자가 하는 게 없다고 운운하는 당신 삐빅. 개돼지입니다
이사온지 이제 곧 5개월에 접어드는 1인인데요 얼마전 저도 방 알아볼때 가능하면 이전에 살았던 세입자도 알아보고 방을 보러 다녔어요 ㅠ 맘에 드는 방이 두군데 있었는데 한군데는 이전세입자가 하아.. 집을 얼마나 거칠게 쓰며 살았던건지 문턱이랑 씽크대랑 화장실바닥이랑 변기등 도저히 수리를 먼저 하지않고는 살수가 없더라구요 ㅠ 그래서 결국 이전 세입자가 딸들만 있어서인지 예쁘게 잘관리하고 꾸미고 살았던 좀 더 비싼방으로 계약했었습니다 여기도 약간은 수리 좀 했어야했지만 이전집이 너무 심각해서 최종계약한 집의 일부부분수리는 정말이지 너무 애교였어요 ㅠ 정말 이미 비어지고 수리가 완료된 집 아니면 이전 세입자가 어떤 타입이었는지도 필수로 체크해야겠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ㅠ
![월세 싼 집만 찾는분들 보세요 [집] 16부](http://i.ytimg.com/vi/vV2n-_R80DE/mqdefault.jpg)
인터뷰문의: tlsdn24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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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부가어디있는거에요?
가난한 사람들이 무서운 이유 = 오늘만 보고 살기때문..
ㄹㅇ 월세안내서 얘기하러간 집주인 55번 찔러죽인뉴스보니
저런사람들 진짜 수틀리면 사람찌름
그래서 잃을거 없는것같은 사람들 상대할때 좀 불안하다 싶으면 선수쳐버려야함 ㅇㅇ
그런놈들이 깡패나 조폭들보다 무서움 잃을게 없으니까 너 죽고 깜빵가겠다 이런마인드 ㄹㅇ
ㅇㅈ.. 기생충에서 송강호처럼
달방쓰는 할아버지 계시는데 나이도 있으시고 몸불편하신곳도 있으셔서 방값도 반으로 깍아드리고 옷까지 세탁해 드렸건만... 아직도 방값을 안주고 반값깍은 가격이 두달치인줄 아셨다는 ...허허허 도움을 주더라도 감사함을 아는사람한테 해줘야하는듯...
와~ 그래도 할로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렇게 온정을 베푸는것이 쉽지 않은데
도움도 도움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게 베풀어야하더라구요.
감사함을 아는 사람이....있을까요? 최근에 돈빌려줬다 안좋은일 겪고 있어서 그런가..그런사람 없을것만 같은..^^;;;
그냥..어렵게 사는건 다 이유가 있어보이네요
동감합니다...우리집 세입자한테 코로나로 힘들다는 얘기 듣고 월세를 1년간 일절 안 받았는데 한달에 5천원 내는 물세도 못 내겠다네요. 고마움을 모르는 철면피들이 많습니다
저도 뒷채 7평짜리원룸 젊은이가 안되보여서 보증금 300에 월 25(원래 보증금 3000 월 45)받고 졸업하고 좋은데 가면 그때 올려받겠다고 1년계약해줬는데 3개월만 꼬박 25내다가 보증금까먹고 다 없어져서 3개월은 무료로 더있게해줬는데 나중엔 짐도 다버리고 도망갔어요 . 그래서 그냥 세안주고 뒷채앞채다터서 그냥 우리가 살아요 머리아파서 세안받는게 낫겠더라고요 서울이고 역세권입니다...
제가 부동산 공부를 하고..하면서 배운건.. 돈없는 사람이 무섭다는거... 진짜 배째라예요..
집주인 할머니가 저를 계약하기 전에 꼭 봐야 한다고해서 무슨 면접 보는 기분이었고, 나중에 딸한테 점으로 저 괜찮은 사람인지(깨끗하게 사용할 사람인지) 까지 물어보고 계약했다고 해서 좀 별로였는데, 이제 이해가 조금 되네요
님입장에선 진짜 기분 나쁠듯ㅠ 근데 이해는 또 되네
애매한 인상이 있으니까... 대신 서로 맘 편하지않나여
실제 외국에서는 임차인 구할때 면접 봅니다. 충분히 이해 돼요.
별의 별 꼴을 다 보셔서 그런가봐요 ㅠㅠ
점까지 볼 정도면 진짜 제대로 된 진상한테 된통 걸렸었나 봅니다
안타깝지만 돈이 없으면 여유가 없어지고
여유가 없으면 양심이고 뭐고 다 필요없어진다.. 그러니 최소한 인간답게 살려면 내 앞가림 할 정도의 돈은 벌어야 한다.
@ᄉᄋᄀ 그건 소수고 대개 평균적인 일반적인 경우가 저렇다는거니 너무 꼰대시선으로 볼 필요까지야...
ㄹㅇㅋㅋ 과거까지 왜곡시켜버리는 키보드워리어분들 존나많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ᄉᄋᄀ 맞는말 아니야 틀딱아 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에 남들 하는 공부 안하고 딴짓하던 애들도 무조건은 불성실한게 아니지만 불성실한 가능성이 월등히 높은건 사실이야 ㅋㅋㅋㅋㅋㅋ
돈 없는 본인의 컴플렉스 쉴드친다고 고생이다
괜히 3일굶으면 도둑질안할놈없다는말이 나온게 아님
돈없는데 정신적으로 여유가있으려면 정신승리 오지는 사람이네. 현실감각없거나.
사회복지쪽이 힘든 이유가 일의 양도 양이지만 진상이 엄청 많아서 힘들기도하죠...지원을 해줘도 돈맡겨놓은 사람마냥 더달라고하고 개진상
복지 센터 공익 2년하면서 인류애 증발함
이럴거같아서 사회복지쪽으론 쳐다도 안봄..
@@user-fpzjs1332 거기서 정공될뻔한건 맞다
괜히 휴먼 거지 거지 하는게 아님.......
@@user-xm5kq3oy8x 대구 복지 공무원1000명 저소득층 한시생계비 지들이 다해먹다 걸림 도둑들임
집주인도 여유가 있는 집주인을 만나면 문제 생겼을때 흔쾌히 수리해주고 하시는데 진짜 평생 악착같이 돈모아서 산 집주인들은 이사오자마자 문제생겨서 얘기하면 세입자 문제삼고 수리비 악착같이 받을라고 합니다 + 누가봐도 사람 불러야 하는데 지인들 불러서 고쳐줄라고 하기도... 한번 당한 후로는 집구할때 집주인도 보게 되더라고요
집주인 중요하죠 자도 여러번 당해봐서
진짜 공감입니다.. 세탁기 고장났는데 저한테 유튜브보고서 고치라그러고 집주인 지인한테물어본다고 하고서 연락두절이네욬ㅋㅋㅋㅋ
진짜 중요한듯
공감 문제생겼는데 자기가 직접 고쳐준다고 집을 아주 엉망으로 만들어놓더군요... 그러면서 생색내고
저희 집주인 아저씨는 손수다 고쳐줌..심지어 보일러터져가꼬 난리낫는데ㅋㅋ그것마져 아들분 불러서 고쳐주심..
배달갑질이 부자아파트보다 공공임대에서 심하다는 배달기사님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ㄹㅇ
부자아파트에서도 갑질이 안나온다는 소리가 아니잖니.. 어디 40억짜리 아파트사는거아니면서 왜 뷰자아파트 ㅇㅈ1ㄹ 입털지??
@@mc-rs6tg 꼭 이런 주공아파트 살 것 같이 생긴 것들이 부자아파트는 갑질없냐 이런 물타기식 댓글 달더라 ㅋㅋㅋ 응 진상에 도둑놈년에 꽐라들 판치는 주공단지보다 부자아파트 쪽이 훨씬 나아~
@@lIllIlIlllIlIlI 딜러 ㅆㅅㅌㅊㅋㅋ 하층민제압완료
부자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정도에 차이가 있겠지만 다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 함부로 했다가 뉴스에라도 나오면 손실이 어마어마하거든 게다가 다들 사람을 부리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있음 뭣도 없는 사람들이 더 잔혹해지는 거지
가난한 사람들보고 괜히 '없는 사람' 이라고 하는게 아닌듯
경제적으로만 가난한게 아니라 인성, 매너, 에티켓 등 기본적인 교양 자체가 부족한 사람들이 너무 많음
ㅇㄱㄹㅇ 미디어 작가들이나 망상에 빠져서
가난한 사람들이 뭔가 더 착한것처럼 미화하지만
현실은 푼돈 가지고도 인간다움을 포기하는 존재가 많음
@@SayNoToChauvinism ㅇㄱㄹㅇ가 모에요? 오가리오가 떠오름.오가리오가 뭔말인지도 모르겠는데..ㅋㅋ
@@versavice5293 이거레알 ㅎㅎㅎ
@@beom7378 쌩유~~~
진짜맞아요. . . 임대업 하시는데. .하. . 진짜 10에 7명은 진상입니다.
제 옆집 사는 사람이 딱 저래요. 옆집 이사오자마자 너무 시끄럽길래 여러번 주의주다가 집안을 우연히 봤는데 저거 진행상황 50%였음. 그다음부터는 시끄럽다고도 얘기 안해요. 관리안되는 가축느낌이었음.
가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축특. 지들이 사람인줄 알음
그러다 바퀴벌레 꼬이면 개빡칠듯
이미 방안에는 바퀴벌레들이 득실대겠군요.. 그것들이 님 방으로 안넘어오길 바랍니다...
정신적여유가 없는분일듯...
물질적인 가난은 정신적 가난의 주원인임. 생각해보면 옛날 부모들이 잘사는 친구 공부 잘하는 친구 사귀라는 이유가 그 친구 덕보라고 그랬던게 아님. 남의 것을 빼앗아 내 배를 채우지 않아도 되기에 경계할 필요도 없고 배가 부르고 걱정이 없으니 지식을 채울 시간과 여건이 되서 공부를 잘할수 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임.
자취해보니까 옆집사람들(이웃) 잘만나는것도 정말 복인것같습니다..
특히 더러운 인간많나 바퀴벌레 생기면 주변건물,이웃 다번짐
살면서 교양있고 착하고 매너있는 사람은 돈이없는 사람보다 부자들이었음.
먼얘기여
먼소리지?
대댓글 국어 5등급들이냐
여유가 베어있는사람들 확실히 차분하고 플렉스하죠 사실인듯해요
왜 먼이야기인지 모르지? ㅋㅋㅋㅋㅋㅋ
내가 20년전에 군대 전역하고 돈 600으로 보증금 300에 월 25만원 계약하고 갔는데 ㅋㅋㅋ
진짜 주인분이 좋은분 이셨음
근데 집주인이 제발 방만 깨끗하게 써달라고 하길래 처음에 왜그러지 했는데 ㅋㅋㅋㅋ 이영상보고 알겠네요 그래서 거진 5년 살고 나갈라고 했는데 집주인이 좀만 더있다가라고 한말이 괜한 말이 아니였네 ㅋㅋㅋㅋㅋ그래서 1년 더살고 나갔네욬ㅋㅋㅋㅋ
ㄹㅇ 계약서 쓸때 빼고는 고독사 의심될만큼 조용히 살자너
집주인이 더 살아달라면 이유가 다 있지...
20년전에 25면 비싼거같은데..
집주인도 좋은 세입자 만나기가 쉽지 않으니..
20년전 물가로 300에 25면...ㄷㄷ......학교앞 떡볶이 종이컵 한 컵에 500원 이러던 시절..
ㅋㅋㅋㅋㅋ 현업에 종사중인 사람으로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ㅎㅎㅎ
이래서 어른들이 물건을 팔아도 비싼물건을 팔라고 하는거구나
@@user-qv7gn5uw8v ?? 수요랑 공급이 왜나오지ㅋㅋㅋㅋ 이제막 경제원론들으신분인가...??
애초에 가격이 많이나가는 물건을 팔라는건데... 구리팔바에 금팔아라 이런거처럼ㅋㅋ
@@user-qv7gn5uw8v 비싼물건사는사람들이 부자일 확률이 높고 그런사람들 상대하는게 편하니까 한말인거같은데...ㅋㅋ...
팔고 싶어도 비싼 물건 사고파는 사람들은 시스템으로 이미 정해져 있어 저렇게 진흙구덩이속에서 없는 놈들하고 티키타카하는건 그것 자체가 이미 어떤 잘못된 선택의 결론이라는 거지 저기서 불평하는 것보다 탈출할 궁리를 하는게 더 현실적임 저기를 정화시키려고 할 의미가 없음 그나마 돌밭이어도 평지에서 살아볼 궁리를 해야지
보기좋은떡이 먹기도 좋다.
싼게 비지떡이다.
???:내가 이딴 서비스 받으려고 돈 이만큼 지불한줄 알아? 사장 나오라 그래!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가불기임
직업에 귀천이 있는게 아니라
사람에 귀천이 있네
보증금에 귀천이…
당연히지 애초에 인간은 평등하지 않음. 종자가 별로인 사람도 많음
맞는말이다
200에 30짜리 반지하 살구 있는데 정말정말 깨끗하게 하고 살려 하구 매일 쓰레기,설거지 밀리는거없이 잘 치우는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인식이 안좋아질것 같아서 슬프네요 ㅠㅠ
다 사바사 !
화이팅!!!!!!!
맞아요. 오히려 더 깨끗하고 다른 사람들 피해 안주고 사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런 마음만 있음 되는겁니다.
솔직히 저렇게 해놓고 사는게 사람새ㄲ겠어요? 울집 개도 토할땐 멀리 가서 합디다.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곧 부자되십니다.
원래 가난하면 양심이나 도덕적인 부분이 많이 사라짐. 왜그러냐면 내 삶의 대한 여유가 없기 때문에 내 자신도 제대로 보살피지 못하는데 타인에겐 더 심하지. 이래서 자본주의에선 돈이 중요함.
이게 정답
경찰안하길 잘햇다 ㅋㅋㅋ
@리라라라 가난하면 그럴 확률이 더 높음 우리나라사람은 전세계인구의 0.7%도 안되는데
겨우 니 주변 몇몇 선한사람들만 본거아니고?
가난해서라기 보단 원래 그 사람의 심성이 그런 사람이면 그런 거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부자도 다른사람 못 보는 사람 많고 가난해도 푼돈 모아서 기부하시는 분들도 있고 이런 거 보면 사람이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 성품이랑 자라면서 깨닫는 게 반영된 게 그 사람의 현재 모습 아닌지...
진짜 없는 사람이 제일 무서움
보증금 적게 들어와서 월세 않내고 버티다가 명도전에 도망감
안내고~
그들만의 삶의방식.
등처먹고 나른다.
물건 안빼고 사라지는 놈들이 더 짜증납니다 ㅋㅋ
잃을게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상상도 안간다.
있으면 낼 텐데 없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물론 그래도 그러면 안되지만. 지금은 나름 성공한 40대지만.. 20대때 월세 못 내서 쫒겨난적있는데. 타지에서 그때 정말 서러웠는데.. 오피스에서 일년 살았음. 근데 쫒겨나도 법원 가서 월세 결국에는 다 냈는데... 한국에는 안내고 그냥 도망가면 끝인가요... 안내면 빨강줄 생기는데 신용에.
단기 무보증 원하거나
보증금 나중에 채워주겠다고 보증금 적게 지급하는 세입자는
애초에 걸러야 합니다
제가 몇번 봤는데 거의 100% 확률로 계약만료도 한참 남겨놓곤 월세안내고 집을 저따구로 쓰레기장 만들어놓고 도망갑니다
저도 거제시골에 세입자 두었는데
그림 하시는 분이고 집은 서울이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깔끔해서 우리가
복도 많다고 생각해요
시부모님 요양병원가시고 준 전세라
엉망으로 사용할까 걱정이었는데
한번씩 지나가다 보면 너무 깔끔해서
항상 고맙더라구요
화단에도 상추며 채소도 잘 키우시고
10년 내내 전세값 안 올릴테니
10년 내내 살면 좋겠어요
다른 세입자 주기가 겁 나네요
저도 어릴때 타지로 와서 한 집에서 10년이상 살았는데 집주인분이 보증금이나 월세를 한번도 안 올리시더라구요.그리고 집을 새로 지어야 한다고 집 비워줄수 있냐고 부탁하셔서 그러겠다 했는데 보증금도 집 빼기전에 미리주셨음. 이런 심정이셨나보네요ㅎㅎ
이거 진짜 핵공감인게 저도 옛날엔 집 하나를 전세 줬는데 진짜 분양받고 새집이었는데 집이 벽 뜯어지고 개판이 난거죠.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전세집 싸게 처분해버렸네요.
저희 언니도 그림 하는 사람인데 방 무지 더러워요 정리 장애인데 굉장히 창의적이고 캐릭터 이런거 무지 잘 그려요 예전에 그린 그림이 교과서에 실릴 정도 였지만요 꼭 그림 그리는 사람이 깨끗한 거는 아닌거 같아요
그방에 내가 들어가면 계약 끝날때 안방에다 똥한사바리 싸고 나가야지 ㅋㅋ
저도 비슷한걸 당했는데요 인천에 작은집에 월세를 놓고있습니다. 가족이 살거라고 보증금을 두달뒤에 꼭 줄테니 부탁드린다고 하길래 애기도있고 마음도 쓰여서 계약을 해줬습니다. 일부러 냉장고도 세탁기도 큰걸로 사서 넣어줬어요
근데 처음 선불로 월세주고는 연락이 두절되더군요
한 6개월은 손해봤습니다. 법도 세입자 위주로 되어있어서 월세 안내도 들어갈 수도 없고 답답하더라구요
월세 안내면 무단거주로 경찰에 바로 신고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집 단정하게 해놓지않고 더럽게 사는 사람들은 인생 루저처럼 죽을때까지 살더라
고시원 옥탑방을 살더라도 단정하게 해놓고 살면 행운이 오고 점점 인생이 발전된다
맞는 말씀
@@ejj6604 ~~^^~~
김생못 화이팅!
권력자상대로 싸워서 그런가 그건 아닌거같아..
ㅠㅠ 반성...
거지근성, 노예근성 소유자에게는 아무리 잘해줘도 소용이 없습니다. 냉정하게 차분하게 원칙대로 상대해야 합니다. 월세, 보증금 깎아준다고 해서 그 은혜에 보답하는 세입자, 단 한명도 없습니다. 악덕 집주인보다 악덕 세입자가 더 많은 게 현실. 늘 기억해야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불쌍하다고 깍아주고 사정 봐주고 월세 받으면 대부분 말로가 안좋습니다. 정신이 올바른 사람은 돈이 없어도 낼 돈은 내고 자기 쓰는 비용을 줄이는데, 본인이 불쌍하고 도움 받아야된다는 근성의 소유자들은 월세는 사정이 있어서 지금은 못주고 나중에 주겠다고 하고 자기 쓸 비용 먼저 쓰더군요. 불쌍한 척..본인이 약자라고 얘기하는 세입자는 절대 받으면 안됩니다. 그런 사람 대부분이 자기가 쓸 돈은 자기 돈이고, 남에게 줘야하는 돈도 자기 돈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남에게 돈 빌려주고 못 받아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사정 봐준다고 월세 지연되는거 받아주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과연 사회적으로 약자가 누구일까요? 영화의 대사...호의도 계속 베풀면 권리인 줄 안다....가 정말 현실적이더군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해준만큼 보답하는겁니다. 세입자분이 말 하나라도 상냥하게 대하고 내집 대하듯 집 대하면 시세보다도 저렴히 내주는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그런분들 특징이 결국은 집사서 나가더이다 ㅋㅋ
@@justinfire6630 그런 새끼들도 투표권이 똑같이 1이라 문재앙 뽑아서 지금 나라꼴이 이모양 이꼴
월세가 비싼것도있죠
@@llllll2619 비싼곳에 살려고 하니까 비싸지 ㅋㅋㅋ 20만원미만 원룸 디게많은데
저희는 전세.월세 살때
계약 끝나도 보증금안 돌려주는 집 주인
땜 너무 힘들었어요
다른 세입자가 들어오면 그돈
받아서 나가라 하더군요
하나같이 꼭 돈준다고 하고는
자기돈도 아니면서 안주고
집 파손시켰다며 돈 일부만 줄려는 임차인 수작질에 많이 당했어요 임차인이 저희
세입자보자 돈이 더 없는 구조 ㅋㅋ있는척은 잘함 ㅋ
보증금 3천에 월세 10만원인 집에서 12년째 살고 있는데, 집주인분이 왜 월세를 안 올리고 계속 살라고 하는지 이 영상을 보니 알겠네요.
10이라니,,,(보증금이 세긴하지만) 둘다 천사인가봐요
서울 독립할때 부모님이 보증금 주신거 감사하게 생각해야겠다...
진짜 못해도 보증금 최소 천만 단위는 넘어가야 비교적 멀쩡한 집 구하는거 느낌
그러니까요...... 그래야 인간다운삶 살아요 . 저도 제가 월세 전전하다가 회사생활적응하고 일하니까 부모님이 일억알아서 하라고 해서 주심..
ㅇㅈ..저도 어렸을때 시골에서 올라와 3년동안 고시원 생활하면서 돈 조금 모아서 옥탑방 보증급500들어가고 그 이후로 반지하1000 상가주택2000 이렇게 살다가 현재는 대출끼고 1억8천 전세 살고있는데 이제야 사람사는집 같음 ㅜㅜ 서울은 집이 너무 비싸고 방도 작아..
@@user-dc8se6eb9b 👍
이글보니까 이번에 우리조카생각이나네요... 이번에 집을 구매해서 샀는데 그전에 원룸방구하라고 6000만원줬다가
이번에 꼭 집을 산다고해서 대출최대한 땡기고 남은 1억5천정도는 형식상으로 차용증써서 빌려주는걸로해서 줬는데
부모님들의 사랑은 진짜
@@Cat_butler_camping 돈관리 잘해유 ㅋ 금쪽같은 돈인디 ㅋ
서비스직도 동네가 중요함 잘사는 동네면 손님들도 대부분 젠틀함
세놓을 건물을 사도 월세 비싸게 받을 수 있는 건물을 사야지 이도저도 아닌거 적당히 사서 월세내놓으면 고생 배로함
본인이 사정이 어떻든간에 매너는 지키면서 삽시다..
일반화의 오류를 하면 안되긴하지만 평균적으로 부자와 빈자의 벽은 존재하는듯하네요. 방사진 진짜 충격적이네요. 저런분들만나면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 같네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와 보증금 50까지 쇼부봐주는 중개사가 어딧음...ㄷㄷㄷ
구라 혹은 과장이라고 봄 ㅋ
@@user-iz8ev5ll9o ㅋㅋ말투 은근 웃기시네요
저희집에 세입자는. 반년째 방에서 안나오고 있습니다.매달 세 들어오고 CCTV에 매일 배달음식시켜 먹는거 보니 살아는 있는거 같은데..걱정되네요.(예비군 동대장이 하소연해서 알게됨)
@beet 마즘. 쓰레기버리러도 안나온거믄.. 집에 바퀴벌레 초파리 우글우글할듯...
엇...저도 완전 집순이에다 요즘 재택근무라 분리수거 하러 일주일에 한번 정도밖에 안나가는뎅...ㅋㅋㅋㅋㅋ 아마 밤늦게나 주말 아침에 한번씩 나가는 거 아닐까요??ㅎㅎ
ㅋㅋ 저도 집순이에 자택근무라 집에서 거의 안나갑니다 택배로 물시키고 배달음식 시켜먹고ㅎㅎ.. 분리수거나 쓰레기 처리도 보통 남들 자는 시간에 하는데 저희 집주인도 걱정할수있겠군요 ㅋ.ㅋ
@@user-ku2fw6ce2n 요즘은 특히 20대 고독사가 문제라 걱정할만 하지요. 갑자기 죽어있고 그런 경우가 이젠 사회문제라…
자살했을까봐 무서움..,
아 왜이렇게 웃겨...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웃겨가지고 커피마시다가 체했어요. 연신내 부통이 어떻게 됐냐면~ 부터, ㅋㅋㅋㅋ 집공략채널이 이 분이랑 같이하는 컨셉으로 가는 것같은데 그래도 직업의모든것 님이랑 같이하는 게 훨씬 케미가 좋네요 ^^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마워요~
안타깝다. 가난하면 사람이 팍팍해짐. 그러던게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면, 그게 가난에 대한 혐오로 이어짐....세상이 참 슬프다
돈없는 사람들 특징이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됨.
가난한 이유를 본인 스스로 만들고 있는데 항상 세상탓, 남탓만함
그게 바로 대깨문...읍읍
모두가 잘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던가~ 속이뻥!
모두가 잘사는 나라는 있을수없어요~~그게 바로 사회주의 빨갱이 사상인데..그 공산국가도 모두가 잘살진않음..모두가 못살고 가난할순있음;;;돈없는 부류의 공통적특징이 집중력부족하고 참을성앖고 이런거 집어치우더라도 게으르고 잠이많음ㅡㅡ;;
진짜 주변 대깨문 보면 딱 저럼
@@user-sc2lc1rd4w 잠 적게자면 몸에안좋은데 이런사상 박혀있으면 잠은 백해무익하다 이러면서 돈벌려고 잠안자고 일하면서 빨리뒤지는것도 한국인 종특인듯
이것뿐만 아니라 건물주인데 월세밀리다가 야반도주하는 경우 한두번아님 집기 기타 쓰레기치우는거 다건물주 책임 ㅡㅡ 악덕 건물주 보다 비양심세입자도 많음
올 제대로 아시네요 !
건물주들끼리 만나서 애기하다보면 인간말종 임차인이 훨씬 많다. 남보기엔 거저먹는같으나
건물주가 쉬운거 아님.
한국은 호의를 베풀면 권리로 알아요 세입자들이 먼저 이상한 행동들을 해서 집주인이 뭐라 하면 집주인 나쁘다 욕하는경우도 엄청 많아요
세입자가 쓰레기집만든 집주인 불쌍해 진짜
내가 일반.모범,고급택시 다해봤는데
모범.고급은 요금가지고 시비걸린일없음(현재도 모범)
손님도 훨씬매너있고 깔끔하고
절대 일반은 택시안할지언정 다시내려갈일없음
있는사람상대로 장사하라는말이맞음
특히 아파트월세 세입자 나이50대이상 혼자사는 남자 100%월세 못냄 보증금털다가 마이너스되어도 계속살음 세입자계약시 가족은있는지 직장인인지 파악해야함 하루살이 꽤많음
맞아요! 50,60대 혼자 월세사러오는 남자가 정상일 확률은??
50대 세입자 월세끼고 집샀다가 명도소송하고 강제집행 전에 겨우 쫒아냄 월세 관리비 다 밀리고 갈땐 샤워기 비데 자기가 달았다며 다떼감 원상복구 이런거 없음 두달 밀린직후 법적조치 들어가야 보증금 다 까먹기 전에 쫒아낼수 있음.
저희가 그런 피해잡니다.ㅠㅠ 월세 안 내서 보증금 다 깎아먹고도 몇 개월을 버티다 관리비도 100만원 가량 되게 밀려놓고..그래서 결국 법원가서 행정직원이랑 같이 나와서 문 땄는데..세상에...도망갔어요ㅡ 개를 키워서 벽도 계단도 다 갉아먹고 오줌지려놔서 바닥 마루까지 다 지린내에 쩔어서...변기고 세면대고 죄다 막혀있지 찌든때에..와..저희는 청소 정도가 아니라 다 뜯어내고 다시 인테리어 업체 불러서 공사 해야했아요.ㅠㅠ밀린 금액은 당연히 못 받고. 밀린 관리비까지 내주고. 법원 왔다갔다하며 버린 시간들이며..홧병나더라고요. 아휴. 세입자 받을때 그런 놈인지 어떻게 압니까.ㅠㅠ
맘고생 스트레스...이해가 갑니다. 😅
무조건 보증금 세게 받으세요.
월세 푼돈 조금 받더라도 더러운 꼴 보는것보다 이게 더 속편합니다
비슷! 개가 벽지 몰딩 다 뜯고 바닥 다 뜨고. .
그리고 남녀가 부모허락없이? 동거하러 온
사람들 둘이 헤어지면 나몰라라하고 튑니다. 방 더럽게 쓰구요!
@@user-um8tr8qb2p 어..그런 경우였나봐요 계약땐 총각 혼자 산다 들었는데 나중에 보니 여자 한명 더...그리고 큰 개까지..자꾸 식구가 늘더라구요;;
아이구 고생하셨습니다.
대학졸업하고 돈거의 없는 상태에서 취직돼가지고 최대한 싼방 구하다가 대학교 근처 보증금 100 월세 24만원 방구했는데 그때 집주인분도 직장은있는지 나이는 몇인지 물어보시는데 중요한 이유가 있었네요...
집주인이 믿어주는게 정말 좋은거규나...
보증금1000에 50짜리집 고양이도 안되는 방인데 중개인분께서 잘 설명해주셔서 500에 50 고양이도 데리고들어감
1년살고 한 10개월더살겠다 하다가 계속 2,3개월씩 쪼금씩조끔씩 늘려서 3년채움..
근데 집주인분이 너무 좋으신분이라 이사가기 너무 싫었는데 취업때매 이사ㅠㅠ
덕분에 너무 잘살다 갔습니다
너같은애들때매 남은되는데 난왜안돼하고 심하면 사고까지나는거 원칙에위배되는짓은 하지마셈
나는22살부터 내힘으로 단칸방 부터 독립해서 35살까지 월세살면서 하루도 월세 밀린적없다 맹세코
마지막 아파트는 5천에 70에4년 살았는데 집주인이 그동안 고마웠다고 이사가는날20만원따로 봉투넣어 주드라 동생이랑식사라도 해라고 그분도 좋은분♡
부모님 돌아가시고 동생6년 데리고 살다가 이날 따로 살기로하고 이사각자했는데 그뒤로 지금은 8억짜리 아파트 대출도 다갚고 여유현금도 꾀있고 조금 살만하다
지금의 행실이 자신의 미래로 데려다준다!!
대단하네요
멋져요!!!
@@mulder364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user-oh3bu4qu9w 나라님도 멋져요~~^^
정말 대단하고 멋지신거같아요~ 앞으로 항상 힘내시고 좋은 일 만 있기를 응원할게요!
ㄹㅇ로 악덕 건물주보다 악덕 새입자가 더 많은건 팩트임
애초에 세놓는 건물주보다 세입자 인원 수 자체가 더 많아서 그런점도 있어요
웬만하면 건물주는 월세 몇달 안 받아도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없이 여유로운데 세입자는 월세 내면 먹고사는데 지장 있는 사람이 있어서 삶이 힘든사람이 있어서 그런듯
@@user-tx4bl5ry4j 무슨소리를.. 건물주도 전제산이 건물 조그만거 하나인 사람이 태반입니다... 그나마도 은행에 50% 이상 잡혀있는게 많고요. 건물 관리비에 은행이자 세금 생각하면 사실상 영화나 드라마 나온거처럼 건물 관리만 하면서 탱자탱자 놀수있는 건물주는 20%도 안됩니다.. 그 20%에 못드는 사람은 한두달 월세만 밀려도 손해가 막심하고요.
@@user-tx4bl5ry4j 뭐래는 거냐?무슨 건물주가 부자인줄아네ㅋㅋ 그사람들도 월세밀리면 힘들어해ㅋㅋ
병신보존의법칙에 의거하면 그렇지
저 임대업합니다. 부동산 하시는 분들.. 본인들 수수료 받고 싶어서 뻔히 결말이 보이는 저런 사람들 좀 소개시켜주지 마세요. 보증금도 못내는 사람들 어떤지 뻔히 아시면서.. 한 두번 보는 것도 아닐텐데.. 그리고, 겨우 방 몇 개 보여주고 저런 사람 들이면서 집주인한테 수수료 받았음 욕 먹을 각오하시고.. 임대업 시작하면서 진짜 부동산사람들의 눈앞의 돈만 좇는 태도에 아주 신물이 났습니다. 부동산은 좀 신박한 중개어플 나왔음 좋겠네요..
아주.. 보증금 3백짜리한테 당한거 생각하면..
저 월세를 줄이더라도 보증금 2~3천으로 받은 담부턴 문제있는 세입자가 한 명도 없습니다. 집주인분들도 월세 몇 푼 더 받으시려고 뒷감당 무시하지 마세요.. 세상엔 생각보다 별별사람 다 있습니다.
부모님이 젊으실때 꽤 사업이 번창해서 서울에 40평대 아파트, 외제차까지 장만하셨지만 아버지 사업 기울면서 보증까지 서게되는 바람에 제가 고등학생때 였는데 한순간에 집없이 여기저기 떠돌고 지금은 지방에 정착하셨어요. 저도 자립해야 해서 혼자 아득바득 돈벌어 대학나오고 사회생활해서 지금은 자그마한 전세 살고 있지만, 부모님은 건강이 악화되셔서 일도 못하시고 오빠는 학벌만 좋았지 공무원 시험에 청춘을 다 바쳐 백수생활만 하고 실질적으로는 제가 가장입니다.
넉넉히 살다가 가난해지니 씀씀이나 도덕관념은 그대론데 경제적 여유가 없어 좌절감으로 엄청 힘들었죠.
가난한 동네에서 마음이 궁핍하고 독하고 이기적인 사람들과 계속 부딪히는데 이제 서서히 저도 그렇게 되어감을 느껴 우울하네요.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운동 취미 즐기며 곱게만 살아오던 저희 엄마도 이제 아무 일도 하기 싫어하는 아빠대신 두팔 걷어부치고 아픈 몸으로 일하러 나가셨다가 병치레에 몸과 마음이 다 상하고 빨리 늙고 말투가 거칠어 지셨는데도 오빠는 아직도 예전 잘살았을때 생각에 젖어 그때 살던 동네만 괜히 기웃거리고 푼돈으로 주식하겠다고 폐인마냥 그러고 있어요.
한번 주저앉으니 일어나기가 너무 힘든 가난,,, 대물림되는 가난,,, 거기다 아프기까지 하면 더욱 막막한 삶,,
그래도 마음만은 부자여야 한다며 매일 책읽기, 음악듣기를 게을리하지 않는 신문배달 할아버지(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셨던 분)를 떠올려보지만 정말 어렵네요.,,
저희 집도 아버지 S사 퇴직하시고 빚보증서셔서 가세가 많이 기울었는데요. 그래도 저희 가족 모두 열심히 살고 있어요. 저도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고 지금은 독립해서 사네요. 제 밥벌이 하기도 빠듯해서 부모님께 얼마 도움도 못드리고 힘들게 일하시는데 보탬이 못되서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뭐...누가 그러더라구요. 내가 겪은 시련은 다 경험이 되든 뭐가 되든 해서 다 나중되면 소중히 쓰일 날이 있대요. 그래서 저는 그정도로 성공할 때까지 절대 포기 안하려구요ㅎㅎ
화이팅ㅎㅎ
가난대물림되기전에 손절하시고 거리두세요 본인이 자립하고 여유생기면 도와주세요 안그러면 밑빠진독에 물붓기예요 의지할곳이있기때문에 (따님) 간절함이 없는거예요
담부턴 3줄로 요약하기
헤쳐나가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 우선 전 뭐 사이비종교인도 아니고 평범하고 지극한 정상인입니다 ^^ ==> 지금부터 이글 보시는 모든분들 자신의 운명과 팔자를 탓하지말고 열심히 살길바라며 ==> 힘든 내인생을 조금이라도 펴 보시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게 바로 직빵입니다 ==> 잘 들으세요 => 조금이라도 타고난 운명과 팔자를 고쳐보고자 하시는분들은 ==> 적어도 한달에 한 번은 시장가시면 미꾸라지나 송어 혹은 바닷가 사시는분들은 물고기 파는데 많으니깐요 ==> 살아있는 미꾸라지 10000원어치 사시면 대략 20마리 정도를 줄거에요 ~ 요 살아있는 생물을 논두렁이나 냇가에 방생하는 겁니다 네. 불교에서 말하는 방생 맞습니다 ~ 즉, 우리가 상식적으로 판단해봅시다..분명 개개인마다 운명과 팔자는 다르게 태어나고 있고 그걸 바꾸는게 무지무지하게 힘들다는 것도 다들 아실겁니다... 그런 가운데 방생을 한달에 한 번 정도는 횟수는 관계없지만 물고기를 풀어줍시다.. 그러면 열심히 살아고 있는 기본 내인생에 로켓엔진을 다는 겁니다.. 사후세계가 있든없는 그런건 중요하지 않지만..적어도 내팔자 타령할 시간에 어려운 사람을 일일이 찾아가서 도우는게 현실적으로 힘들다보니 물고기를 풀어줌으로서 생명을 구하는일을 하는겁니다 .. 이렇듯 남의 생명을 구하는 일을하면 적어도 내운명을 조금은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 무릇 도인이나 일부 스님들이 얘기하시는 거 저도 우연히 듣고 난뒤에 실천하고 있습니다 ^^ 다들 인생을 착하게 남을도우면서 그렇게 열심히 살면서 힘든 내팔자를 조금이라도 바꿔 봅시다 ㅎㅎ 열심히 행하면 단명하는 사주가 있으면 나의 생명줄 까지도 늘린다고 하는 방생입니다 ~ 다들 꼭 실천하시길..바랍니다
@@zultub 평소 독서를 안하는 자기자신에 취해있나? 예의도 없고 멍청하단걸 이런식으로 굳이 드러내는게 취미인가?
실제 사람을 대해보면 대체로 부자가 매너가 좋고 가난한 사람은 매너가 별로임.
왜냐면 ㅋㅋㅋㅋ 못사는 사람들은 잃을게 없기 때문에 예의가 없음
왜냐면.ㅋㅋㅋ 잃을게 없기때문에 저기 위에 써있듯이..
근데 잘사는 사람들이 예의가 있다는건
어떠한 여유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하는
@@istp-t6182 부자라서 여유가 있어 매너가 좋다고 볼 수도 있지만, 매너가 좋은 사람은 주변에 우호적인 사람이 많아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보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부동산 졸부는 제외.
졸부도매너꽝ㅎㅎㅎㅎ
@@user-if9mz2it1b ㅉㅉ 삐딱선 타고 있는 것 보니 매너 좋을 리 없고 그러니 잘 살기엔 싹수가 노랗네.
부자는 어떻게하면 대우받는지 앎
청소해주는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 그런거 보면 이거는 아주아주 약과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채널을 보면서 충격에 대 충격을 받았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부동산에도 이런 고충이 있군요. 부동산 시리즈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클린어벤져스 보셨나요? ㅋㅋㅋ 저도 그거보다가 이 원룸보니 착해보이네요
@@user-pf7ln2cw7b 네. 그 채널 맞아요 ㅋㅋ
전세는 청소도 안해줌
부동산 소개 해 주시는분 너무 재밌어요. ㅋ
자꾸 이분 영상 보게 되욤~!
화이팅 !!
영상초기이지만 이분 나오시는 영상 다 재미나네요~^^
아 진짜 저희 엄마도 방을 내놓았는데 세입자 잠수타고 7개월만에 연락돼서 겨우겨우 오늘 짐 뺐어요...
사기꾼 잘못걸린거같아요,,
진짜 보증금 싸게 받으면 이런 꼴 나요 하,,
근데 또 상권이 보증금 싸게 안내놓으면 방이 안나가서 싸게 내놓을 수 밖에 없고 ㅡㅡ
세입자랑 집주인이 평화롭게 해결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너피스.......
진짜 저희랑 비슷 하시네요. 근데 세입자 나가서 좋으시겠어요. .제일 큰 집에서 세입자가 보증금 까먹고 월세는 미루고있고. .하. . 진짜 좀 사람골라받으라고 하고싶은데 상권이 지역 경제가 안좋다보니. . 집은 놀리면 더 망가지고 하니 . .
@@user-um8tr8qb2p 명도이전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연락이 됐더라구요
방빼고 청소하는데 진짜 먼지 너무 많고ㅠㅠ
건물에 바퀴나온대서 트랩설치하고 뭐 막고 이러고 왔네요..
진짜 방은 놀면 더 안좋은 거 같은..
남의집이라도 항상 깨끗하게 써야되겠어요
우리 집주인이 나를 계속 재계약 하는 이유를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소속사 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계약해서 FA시장 안내놓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이상한사람많아서 ㅋㅋ
옥탑방의 BTS
@@낭만잃은시인 히키라서 고독사 의심될만큼 조용함 ㅎㅎ 재계약때만 생사 확인 가능
@@jandinae 저도 전세살때 건물주 어르신이 7년이나 재계약했어요 ㅋㅋㅋ 조용히 산다고 ㅋㅋㅋ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요. 지방에 월세 내줬는데, 직업도 환경공무원이라고 거짓말(같아요)하면서 월세를 매달 안내더라구요.. 연락하면 정말 매번 말도 안되는 말로, 교통사고가 났다, 이혼해서 정리중이다, 코로나 걸렸다, 가족이 집을 나갔다, 이렇게 달마다 핑계를 댑니다.. 근데 제가 알기론 신용이 아무리 안좋아도 공무원이면 공무원 전용 대출이 가능하는데(심지어 조건도 좋아요). 고작 매달 그 몇푼을 안내고싶어서 연락도 기피하고, 보증도 거의 없는상태고,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1년 넘게 제때 월세를 받아본적이 없어요.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요즘은 더 걱정인게 아예 거기서 자살해버릴까봐 무서워요.
이게 저 분들은 남일이니깐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진짜 사정있어서 맘에 병이 있어서 쓰레기가 쌓이는거다.. 이게 참 사회랑 단절되고 나면 집 나와 요앞에만 내려가면 되지가 안 됨.. 이게 참.. 쓰레기가 빚더미같이 어느정도 쌓이면 감당이 안 됨. 마음에 쌓이는 게 쓰레기로 가시화된다 생각하면 됨.
상가건물 가지고있는데.. 충분히 공감갑니다 규칙과 정해진 범위 안에서 임차인 사정을 봐주고 계약을 하게되면 무조건 안좋은일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세워놓은 기준 밑으로 절대 임대 안해줍니다 기준미달인 사람 너무 많습니다
처음부터 계약금 깎고 들어가려는 사람들 무조건 걸러야합니다. 한 번 해주면 계속 더 더 더 이럼 ㅋㅋㅋ
임차인이 어떤 분류의 인간인지 모르니깐 임대인도 대비책을 세워나야죠 현재 상가임차인으로써 1000% 이해갑니다
건물주도 잘보고 들어가야 하는데 개차반인 건물주도 있더군요
상가가 수입률이 좀 떨어져서 그렇지 원룸보단 스트레스 덜받죠??
공감은 무슨 공감에요 .. 보증금 300이상 받을수있으면 50에 놓겠어요??
차라리 야반도주한게 다행이에요 .. 보증금 다까먹고 버티고 있으면 명도소송해서 내보내야해요 ..
저정도면 양반이구만.. ㅋㅋㅋㅋㅋㅋ
그리서 부촌에서 살려고 하는 거임...거지들이랑 같이 살면 정신적으로도 같이 거지됨. 물론 몇몇이 그럼..하지만 그 몇몇이..
없는사람이 무서운이유: 내일이없이 그냥 무대뽀로 사는사람이 많다
월세낼때도 어린20대들이 무례하고 죄송하단말않고 집주인을 하대한다.
인터뷰하신분... 문득문득간에 쉬시는 깊은 한숨에 울화가 느껴집니다...
와 ㅋㅋ 나도 평소에 방구석 개판으로 쓴다고 생각했는데 어디 감히 비교조차 못할정도로 깨끗한 거였네
가난한 사람을 피해야하는 이유는 그 사람의 가난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을 가난하게 만든 무언가 때문이다.
명언이네요..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당신의 책무입니다. 그러라고 공부하라고 하는 것임.
@@sohgyu가난을 해결해라는 건가요? 가난한 사람을 가난하게 만든 뭔가를 해결해라는 건가요?
@@samsungwindfree 자연재해도 사람을 가난하게 하고, 병도 사람을 가난하게 하고, 전쟁도 사람을 가난하게 하죠. 이것을 삼재라고 해요.
@@sohgyu ㅋㅋㅋㅋㅋㅋ 하이에크가 말하진 않았겠죠? 이것이 삼재라고 ㅋㅋㅋ
저도 한국에서 임대업 하는데 진짜 없는 사람들이 더 진상입니다.
교수 같은 이런 앨리트 분들은 거래가 쿨하고 여유가 있어요.
한번은 애기랑 애완동물 있는 부부가 새집을 완전 망가트려놓아서 고쳐달라고 했더니 고쳐준다고 하고 현관 오토록을 잠궈놓고 잠적했더라고요
결국 오토록 뜯어내고 다시 달았습니다.
부동산 임대업 하면서 별의별 진상을 만나다보니 이제 임대업 말고 땅이나 사야할까싶습니다
원룸 10가구이상되면 골치아픕니다ㅋㅋㅋ월세부터해서 ㅋㅋㅋ
곳간에서 인심난다
그래서 애 있는집 애완동물있는집 장애있으신분 가립니다. 죄송하지만 저도 스트레스받다가 일찍 죽긴 싫어요…
@@user-mb5qz4dc1s 17세대 빌라랑 다른 아파트 몇채 하고 있는데 이상한 세입자 골치입니다 요즘은 방이 모자라서 세입자 골라 받아야겠어요
@@user-gw1mj7bp9t 애 있는 집은 왜 거르는 건가용?
집사고 삼년살던 월셋집이사갈때 주인아저씨랑 할머니랑 배웅해주셨던 기억나네요.고마웠다고 건강하게 잘 살라고. 뭐든지 사람하기 나름입니다.저도 집 세내줄꺼 생각하면 이상한사람들어와서 내집망칠까봐 걱정할듯요.
나이먹어서도 가난한넘들하곤 엮이면안됨
항상 안좋게끝남
자신의 환경에 불만이많아 항상 비관적이고 게을러서 실천과 노력도 못하는 사람은 바로 쳐내야함
곁에 둬도 도움은 커녕 피해만주고 나도모르게 닮아감
반대로 긍정적이고 항상 성장하려하며 주변을 잘 둘러보는 사람은 가난해도 대성할 사람이라 곁에두면 나까지 좋은 기운을 받음
가난해도 사람 성향과 마인드에 따라 다른듯 물론 가난하면 전자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서 초면에 가난함과 불친절함이 보이면 걸러야지...
사람들이 비싼 돈 내고서라도 학군좋고 비싼동네로 모이는 이유
그런넘들이 주작질에 과거왜곡까지 하는거잖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나이먹을수록 가난한애들
딱 하는행동도 그렇게해요.
눈치보고 안내려하고 도망다니고 잠수타고 그지근성에 그런애들이랑 대화하면 나라욕 오지게하고 함께 더불어 다같이 잘살아야지 하면서 부자들 욕 존나게함;; 생각하는꼬라지부터가 이미 그지근성이 가득차있음
???: 상대는 일꾼이 많이 죽어서 가난하다구~
마음까지 가난한 사람들
기.생.충.
와 딱맞는 말이네요 ㅎㅎ
마음이 가난...위에 또 있네...^^
정답이네요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옛날말이 맞는거 같아요. 모든사람이 다 그렇진 않지만
가난할수록 남의 호의를 당연히 여기고 필요할때만 붙는 사람들 비율이 높은거 같아요
슈퍼마켓 운영만 수십년 해오신 부모님 밑에서 자랐는데요, 가난한 동네가 장사하기 제일 힘듭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그런 이유가 있더라구요 ,
임대사업하는 아버지께서 보증금만큼은 꼭 많이 받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런 뜻이였군요
bj부동산실장
100개리액션 4:25
500개 리액션 7:42
혜자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입에서 나는소리가 아니여.. 입은 가만있잖여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교육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구나...
전 식품회사들 몇일짜리 행사 할 때 홍보하러 갔는데 샘플 몇일동안 다른 사람인척 계속 받아가는 분들이나 설문용으로 비치한 스티커를 통으로 눈앞에서 훔쳐가신 분들이나 행사하는데 참가하는 학생들 쓰라고 놔둔 음식 재료랑 기구를 가져가버리는 분들 죄다 할머니셨는데 저는 그나마 익숙했는데 처음이였던 제 친구는 멘탈붕괴당했어요ㅋㅋㅋㅋㅋ
울집 방 세논적 있는데 월세 안내고 한달 정도 안들어와서 문따고 들어갔는데…세상세상에!! TV에서 보던 홀더가 울집에 ㅋㅋㅋ 쓰레기에 내옷,화장품,학용품 그리고 울집 그릇,숟가락,반찬통 등등 생활잡기 등등 울집 없어진 물건이 다 거기있었음 ㅋㅋㅋㅋ
그냥 부동산하면 여기 못나옴. 문신있는 중계업자도 못나옴. 쉐도우 복싱 가능한 중계업자여야 출연가능.
왜용??? 저 이해가 잘 안가서요 ㅜㅜ
원룸 임대 저거
관상 잘봐야 됩니다
관상은 과학입니다
서류 이런거 다 중요하지만
관상도 무시 못하겠네요
관상을 볼 줄 모르는디
서류라는 객관적인 지표가있는대 굳이?
@@user-go7kx9ox7j 전라도 or 전라도 출신 부모만 걸러도 50%는 성공
@@user-zd9bm2sm1l 전라도 왜요?
@@KK-tt4if 모든 전라도가 악인은 아니지만 악인의 다수가 전라도니까요
국가혜택은 가장 많이 받지만 불만은 가장 많고 중산층 이상을 적으로 대하며 배아파 하는 대다수의 차상위계층...하..왜 그들이 그리 사는지 단면이 드러난다
중개업자분들도 고생이많네요. 뭐든 안힘든일이 없는거같아요.
7:10 와 진짜 문신이 선입견이 있는게 팔걷으니까 이미지가 달라진다... 순해보연는데 양아치 같다고 생각했음
X팔이들이 다그렇죠
선입견있는건 본능이라 어쩔수없는데 익숙해지면 괜찮을거같음
@@user-wwwkkk201 그건 아니죠..공무원을 뽑을 때 문신 있는 사람을 애초에 거르는 이유가 괜히 그러는 게 아닙니다^^;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문신 있는 사람들이 더 착하던데..? 문신하러 가는 친구들 대부분 진짜 세상 혼자 개마이웨이임.. 가족들 친구 다 뜯어말려도 본인이 해야하는건 해야함.. 너네는 이런거 하지 마라 하지만 은근 자부심 있음.. 어째뜬 더 착한건 모르겠고 나이 들수록 껄렁껄렁하게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는거 같음. 그래도 어렸을때 이미 선입견이 생겨버려서 사회에서 문신 있는 사람 보면 바로 거름..
@@user-wwwkkk201 ㅎㅎ.. 문신하러 가는거 말릴때 '문신하면 제대로된 직장 얻기 힘들데..' 하면 '직장 들어가서 언제 성공하냐?' 하고.. '애인 부모님이 결혼 허락 안하시면?' '이런거 이해해주는 착한 사람이랑 해야지..아니면 나처럼 문신있는 사람이랑하던가' 하고.. '나이들면 문신 퍼래지잖아..' 하면 '당연히 중간중간 커버업 해야지'하고.. '너희 부모님이 뭐라 안하셔?' 하면 '내몸인데 허락이 뭐가 필요해?' 선타투 후뚜맞 하면서 결국 하고싶은거 다 함.. 결론은 담배든 문신이든 자기가 하고싶은거면 남의말 1도 안들음.. 말리는 사람만 피곤함.. 그리고 시비붙을때 사람들이 문신보고 알아서 기는거 은근 즐김.. 문신있는 애들은 사람들이 문신 왜 무서워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건지 전혀 모르겠음.. 무서워서가 아니라 사람말 잘 안듣는 애들이라 엮이기 싫은건데...
공감이 너무된다.. ㄹㅇ 감정이입하면서봤네
진짜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까지 가난하지 말자... 항상 남에게 피해끼치지도 말고 돈이 없어도 인성 밑바닥까지 보일정도로 구질구질하게 살지말자... 적어도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살자, 어려운이를 외면하지 말 되 너무 깊게 관여하지말자, (나이만 먹은 사람이 아닌 진짜)어른들께는 늘 공손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자, 내가 가지지 못한것에 부러움과 질투심은 가지지 말고 그것보고 의욕동기로 삼아 내 능력을 키우자, 남 얘기는 항상 밖에서 할때 조심해야 한다 되도록이면 남에 이야기에 입을 열지말자 항상 혼자 인생에 대해서 늘 생각하는 말 입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계약할때, 양자 협의하에 비치된 가구 밑 도배장판, 화장실 도기 파괴시 배상하는걸로 명시하세요~ 저희 친정도 원룸 12개 27년째 돌리는데, 초반에는 무진장 황당한일 많이 당해서, 이제는 계약서에 꼭 씁니다.
물론 보증금도 월세도 절대 시설보다, 시세보다 낮게 내놓지 않습니다.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ㅠㅠㅠ
정말 현실을 전하네요 ㅋㅋ
진짜 유쾌한 중개사님이네ㅋㅋㅋ 신림동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유쾌하더군요. 2호선 타고 사당 넘으면서 부터 느껴지는 그 헬파티의 여운...
이 분 공인중개사가 아니라 '실장'님이십니다 직원분이세요
@@Userpqnzhqiwbp 오... 그렇군요... 왠만한 중개사 보다 일 잘하시네요ㅋㅋ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사시네요.화이팅.
부동산편이 ㅈㄴ잼따니깐ㅋㅋㅋㅋ
자주좀 올려주세여ㅋㅋㅋㅋㅋㅋ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자신만의 공간에선 뭘 할지 모르니 참 무섭네요.
섭외력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말씀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홀딱감
없는것들의 실체... (세상은 있는사람들을 악으로 포장하지만 실체는 그 반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파의 자리를넘보는 새로운 존재가 나타났넹
아직 몇발 남았다...
@@zipgong 오 집튜브님이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다니ㅜㅜㅜㅜ 분명 자리 쟁취 성공하실겁니다!!
숨겨왔던 나~~~의~~
@@user-oh6ys3fk3d ....장난친건데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zipgo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에피소드 너무 잼나네요 말도 잘하시고. 근데 정말 진상고객들 많네요 ㅜ
완전공감되요. 예전에 보증금 500에 월세 35만원(지방임) 자취했는데 시장 골목 으슥한 곳이고 좀 오래됨. 확실히 주변 이웃들이 다 제정신이 아님. 택배도둑은 애교임. 앞집 동거 아줌마 아저씨는 술만먹으면 원룸 건물이 떠나갈 정도로 싸우고 문을 쾅쾅부숨 ㅜㅜ
밤새 잠을 못자고 출근함.
택배도둑이 한국아닌데는 더합니다 터키나 유럽같은데는 택배 두고가잖아요 그냥 먼저 집은사람이 임자입니다.
보증금500에 월세35면 평타아니에요..? 주변에 다 그정도로 살던데
살아보니까 알겠더라
살면서 조심해야하는건 부자가 아닌 가난한 사람이다
점점 예능으로 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방 충격이다...그냥 인생이 쓰레기네
진짜 핵공감합니다 청소상태와 경제력은 비례함
ㅋㅋㅋ부동산 게스트님 정말 표정이 리얼ㅋㅋ재미있으셔요!
올~마지막에 철권에서 스티브 기술 보는듯 그러다 킹오브 필살기 연타를 보여주심 그러나 2분안에 지친다는게 단점
아 별 생각없이 보다가 마지막에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동산 딜러분들은...차타고 방보여주고 꿀빤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고층이...화이팅입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고층이면 뷰가 좋겠군요
사람상대하는게 무슨일이든 힘든점이있죠
부동산 꿀빤다고 카는데 해보면 안다 진짜 사람에 대한 정나미가 다 떨어짐
@@lee2054 모든직업은 다 사람 정내미 떨어지고 다 힘들고 어려워요. 중개인 꿀빠는거 맞긴함 솔직히.. 오죽하면 이제 정부에서 중개수수료 개입하겠음, 몇억 몇십억짜리 수수료한번 실제로 계산해보세요 현타와요
@@user63dkgncn ㅋㅋㅋ 정부가 싸질러 놓은 부동산이란 똥, 그에 따라 세금만 ㅈㄴ 싸질러 높여 놓고 집값이 싸면 그만큼 수수료도 싼 법 이제 대선 다가 오니까 표 의식한다고 만만한 중개사들 수수료 건드린다고 이걸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당신
현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소송의 대다수가 민법 또 그중에 대다수가 현 대한민국 물건 중에서 제일 비싼 부동산인데 중개업자가 하는 게 없다고 운운하는 당신
삐빅. 개돼지입니다
@@user63dkgncn 중개사 꿀빠는거면 님이 직접 거래하면 되겠네요 ㅋㅋ 함 해보세요 은행에서 대출부터 막힘 ㅎ
이사온지 이제 곧 5개월에 접어드는 1인인데요 얼마전 저도 방 알아볼때 가능하면 이전에 살았던 세입자도 알아보고 방을 보러 다녔어요 ㅠ 맘에 드는 방이 두군데 있었는데 한군데는 이전세입자가 하아.. 집을 얼마나 거칠게 쓰며 살았던건지 문턱이랑 씽크대랑 화장실바닥이랑 변기등 도저히 수리를 먼저 하지않고는 살수가 없더라구요 ㅠ 그래서 결국 이전 세입자가 딸들만 있어서인지 예쁘게 잘관리하고 꾸미고 살았던 좀 더 비싼방으로 계약했었습니다 여기도 약간은 수리 좀 했어야했지만 이전집이 너무 심각해서 최종계약한 집의 일부부분수리는 정말이지 너무 애교였어요 ㅠ 정말 이미 비어지고 수리가 완료된 집 아니면 이전 세입자가 어떤 타입이었는지도 필수로 체크해야겠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