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OST Part 4] 이수현 (Lee Suhyun of AKMU) - 소리 (Sori)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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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июл 2018
- ♬ Available on iTunes, Apple Music : apple.co/2AoGZ5S
Listen on Spotify : spoti.fi/2AvNEeH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OST Part4 "소리"에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참여하였다.
"소리"는 6부 극중 남자 주인공인 “최유진” (이병헌 분)과 "고애신" (김태리 분)이 밤 늦은 거리를 나란히 걷는 장면과, "최유진"의 “편지 나래이션”장면에 삽입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던 노래로 이수현의 순수하면서도 아련하게 들리는 목소리와 “최유진(이병현분)”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어 마치 듀엣과 같아 방송 후 많은 시청자들의 문의와 함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세 박자 왈츠형식의 리듬으로 물흐르듯 자연스레 흘러가는 따뜻한 멜로디와 행복한 듯 쓸쓸한 이중적인 가사가 미스터션샤인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노래로, 가창에 참여한 “수현”은 표현하기 다소 어려운 감정의 곡임에도 이수현의 뛰어나고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노래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미스터 션샤인'의 음악감독 남혜승과 박진호 작곡가가 함께 작업한 “소리”는 하고싶은 이야기도 속에 감출 수 밖에 없고 마음대로 하지 못했던,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말소리, 웃음소리, 이야기소리가 더 애틋하고 그리울 수 밖에 없는 정서를 담고 있어, 따뜻해보이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굉장히 애틋한 가사가 그중 주인공들의 맘을 잘 대변하는 노래이기도 하다.
[Credit]
Lyrics by 남혜승, 박진호
Composed by 남혜승, 박진호
Arranged by 남혜승, 박진호
Strings Arranged by 이지원
Keyboard: 박진호
Vocal Directed by 김기원
Recorded by 방대형 @ YG STUDIO
Strings Recorded by 이경호 @ CSMUSIC& Studio
Mixed by 이경호 @ CSMUSIC&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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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조용히…손을 듭니다…
어제tvn에서 10화까지 재방도 해주더이다
@@skdlftp 고맙소
눈물이 나도 될까요...
@@Tessa-qy3ri 당연하죠…ㅠㅠ
새벽4시가 되도록 우느라 정신을 못차리겠소
2024년은 손을 들어 주세요.
난 미스터 션샤인이 인생드라마1위라 생각한다....수많은 드라마가 있지만 이 드라마만큼 서사가 탄탄한 드라마는 못본것같다..주인공들 그들의 연기력 뿐 아니라 모든 장면 한장면이 전부 명장면이고 마지막으로 ost가 진짜 예술....한국 드라마 역사상 이드라마를 넘을수 있는 드라마는 없다...
저에게도 인생드라마 진짜 최고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나타난다면?
저도 인생
@@MrYung1871 장르거 아예 달라서 미스터션샤인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쭉 이 드라마 좋아할 듯
고종미화랑 후반 CG 뭉갠거 빼면 다 좋았음
미스터 선샤인이 끝난지 벌써 2년 차네 2020년도 열심히 들으러 올사람
+ 뭐야 왜 벌써 21년 5월이냐고ㅠㅠ
송선호 1일5곡 해야죠
벌써 2020년이라니
드라마는 안봤지만 노래가 좋아서 계속 듣고 있는데 ㅋㅋ
@@wangyukang3685 넷플릭스에있는데 꼭보샘 ㄹㅇ개꿀잼
@@wangyukang3685 이거 정주행 하실려면 한 이틀 날 잡으셔야 돼요ㅠㅠㅜ감장소모도 심하고 스토리도 진하고 깊숙해서ㅠㅜㅜㅜ최애 드라마지만 다시보기하기 너무 힘들어요ㅠㅠㅜ
진짜 목소리 .. 드라마랑 너무 잘 어울리고 설렘과 평안이 공존하는 느낌
waffle 인정
waffle ㅇㅈㅇㅈ
맞아요~~ 느낌이 딱이야~~ 💙💙💙
와 이 말을 찾고싶었는데.. 넘좋댜....
ㅇㅈ
이건 안들은사람은 있어도 한번들은 사람은 없다,,
probably THE ONLY romantic drama with not even a single kiss scene, but you feel the romance, the heartbroken just like first-love
I know rite, they built the story up very well with the dialogues. Dont need kiss scene or anything to make the audience feel it
Just the way the leads looked at each other was powerful enough to convey their feelings for one another.
They kissed, hugged, made love just with their eyes..love in its purest form
...still can't get over the sad ending even though it was foreshadowed since 3rd episode
THISSS! ♥️♥️♥️
They can express their burning love just with their eyes. The actors in this drama are amazing
수현이 감정선 봐라.... 이게 저 나이대에 나올 수 있는 거야?
Eun Bi KANG 박효신 노래보다 훨 좋은데 박효신꺼는 못듣겠더라
딱 이 나이때 같은데 소녀소녀 한느낌 저만그런가요 ㅎㅎ
감정은 모르겠고 목소리 정말 단아하네
노무현 왜요 박효신 진짜 개쩔든데..
주성호 저도그래욤
2년이 지낫는데 미스터 선샤인은 진짜 못잊겠네 첫사랑 마냥;;
첫사랑 마냥....맞는것같아요..
한번씩 떠올리고..그러네요..좋았었던 기억마냥..
션샤인이다
지금 달려가면 만날 수 있을거 같은 기분.. 뛰쳐나가고 싶은 기분이야...ㅜㅜ
나 뒷북중인데 이노래 수현이가 부른지몰랐네 저런목소리였구나 너무 좋다
ㅇㅈㅎㅎ
ㄹㅇㅋㅋ
악뮤 만세..
인종!! 레알대애애박!!😍๑^▽^๑
@@user-sh2ex6mo7k 1주전....!!
미스터 션샤인은 내 마음속 1위인 인생드라마야.. 수많은 드라마를 봤지만 이거만큼 여운이 남고 모든 장면이 소중했던 작품은 없었어ㅠㅠ 연출도 너무 좋았고 ost도 좋고 배우들의 명연기로 모든 캐릭터가 애정이 갔음ㅜㅜ무엇보다 유진애신 케미가 난 너무 좋있음ㅠㅠ유진초이는 무조건 이병헌이어야하고 애신이는 무조건 김태리여야함..
드라마 시청하고 보면 진짜 너무 노래에 대한 감동이 격해짐
모든ost의 특징인듯
I cried the for 30 minutes after watching the last episode
me two days
Haven't watched the last few episodes, building up the courage to do so...but I know what's coming, so not ready yet. This way, I could just imagine that they are still together
@@hyrnis5276 let me know when you finish!!! Because it's really an ending to remember.
HERNIE A. HAMID i just finished watching the last eps yesterday, and now i cant move on. Still having the pain, and all the song is really haunting me. I cried like a baby, seriously
@@biancar.4897 will update.
Probably the only or first love story ever without even a single kiss scene?
anothername99 there's actually a lot of dramas with no Kissing scenes specially OCN dramas. Well if it's a historical drama, this probably the only one.
I hate you, spoiler 😠
And yet one of the most emotionally intense...
@@lounaannajung4454 A story that doesn't even need a kissing scene to show how the both of them love each other. That hug is enough and it is heart breaking.
I still find it funny when Eugene tried to eat the transfer paper.
영상미, 연기력, OST, 스토리, 대사까지.. 이 모든게 하나의 빠짐도 없이 완벽했던 드라마.
덧글에 중간중간 노래부르는 수현양이 나와서 감정선 깨져서 아쉽다는 분이 계시는데 난 개인적으로 수현양이 노래로 도담도담 두 사람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해 주는 느낌이라 더 좋고 잔잔했다... 역시 이런건 취향차이인듯
전 드라마볼땐 너무 몰입해서 이게 이수현 목소리인지도 몰랐는데
이수현 보려고 클릭 했는데 드라마도 나옴.
취향차이가 아니라,
그사람이 잘못한겁니다.
이노래는 옳아요.
취향차이지
@@by6973 맞아요
아직도 난 미스터 션셔인 에 못벗어니는구나ㅠㅠ
TuT 저두요
저두요
미투
지금도요..후..
정주행 고민중인데 달려버릴까요..
미스터션샤인 보고나니까 다른 드라마는 성에안참..ㅜ 근데 또 정주행은 못하겠고..
나도 미스터선샤인 못잊어서 한동안 드라마 안보다가 2020년 블랙독보고 성에 참ㅋㅋㅋ
킹덤 보세요.
와 쌉인정 .. 다른 드라마 성에 안참 ;;
정주행 엄두안나는데 시작하면 순삭임~
일단 1화를 플레이 해보시오~
ㄹㅇ
이 노래가 개인적으로 미스터 선샤인에 가장 어울림.. 저 눈물이 떨어진다 부분이 너무... 노래만 들어도 울것같음
아 진짜 수현이 목소리 너무좋다
멜로디,악뮤팬으로써 너무 좋다
악뮤 찬혁이군대가고 엄청 섭섭했는데
이러게라도 수현이 목소리 듣을니까 진짜 너무좋다 진짜 사랑해
악동뮤지션][비투비 라니!! 저도 제일 좋아하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가수들이예요!!! 동지다♡♡♡
저도 비투비 악뮤 ㅜㅠㅠㅠㅠㅜ
악동뮤지션][비투비, 저기에 찬혁 화음 입히면 너무좋겠다
tkdzmfo kim dㅇㅈ 찬혁이형
보고싶다아!!!!
킁!멜로딬???
와 노래 정말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슬퍼
브베뮤직 사극 노래에서 현대시대 언어를 쓰는 당신은 도데체..
쿠르트야 도데체x 도대체
굳이 존나라는 단어를 써야되나
수정 -> 와 노래 정말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슬퍼
@@user-pt1nv3qp8n 수정함~ 근데 니 닉네임은 이중인격이냨ㅋ
여전히 못잃는 내 인생 드라마... 매년 또 보고 또 볼듯.. 볼때마다 눈물 떨어짐 이거때문에 역사 공부하고 싶어져서 한국사 자격증도 땄더랬지...
와 ㄹㅇ 못잊는 인생 드라마 일주일에 한 번은 봐요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애절하고 ㅠㅠㅠ
축하합니다
한국사는 해방 이후에 친일파가 교육계를 잡았고 후학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왜곡 된 부분도 있죠.
인생드라마
Great
드라마 보면서 이 ost 때문에 배로 심장이 아렸는데 수현이 목소리였구나 ㅠㅠ 역시..ㅜㅜ 완벽한 드라마를 만들어준 ost 고마워요
전주만 들어도 막 맘이 간질간질한데 설레기만 한 간지러움이 아니라 애틋+슬픔+행복 복잡미묘함ㅠㅠ 개인적으로 제일 유진애신한테 잘 어울리는 곡 같음
한들의 감정
노래가 막 억지로 슬픈 그런거 없고 담백한데 슬프고 좋다 진짜
2021년도 미스터 션샤인 보실분게시나요?
새벽 2시까지 20화까지 정주행하고 이제 자러 갑니다요 ㅋㅋㅋㅋ
명작은 영원하다.
@@mayq32 마지막화에 나온 성인까지 자란 도미를 주인공으로 해서 후속작 내면 망하려나요?
정주행 끝나고 현타왔음 ㅋㅁㅋ
씨유어게인이라고.. 리피트... 오늘도.. 아주 먼 훗날에도... 댓글에서 다시 아는체 합시다~^^
@@user-lp8nu2tg4e 저도 현타옴 ㅋㅋ...
I love this drama so much. I’m that kind of person that will never rewatch any dramas eventhough I like it so much (like Doctors and Scarlet Heart). But this is my 2nd time watching Mr Sunshine and I still fell in love with it. Nothing can beat Mr. Sunshine and everything about this drama is perfect. From the casts, plots, settings, OSTs. I wish Mr Sunshine get more recognition and appreciation
As for me, this drama is too good to rewatch
I also want to watch this drama but I'm afraid that I can't recover after the drama. I can feel that I will love it
Nesrin you should watch it tho. Face your fear! Fighting 😆
I want to rewatch but I get flashbacks on that one certain scene. (Hint: Train got separated. If you know what I mean, then you will get it. However, if you don't, then you have to watch the show to know. I cannot spoil anything else!!)
i agree with you. I actually took 2 years to finish this drama and recently i just finished it in year 2020. At first i thought this drama was a bit boring because i dont like any historical drama. The first reason i watch this drama is because i am a big fan of byun yo han and i watched every drama he is in and i can say all of his drama are worth to watch it. But as i go further and deep into Mr Sunshine, i cant help but falling in love about everything in this drama especially the clothes that Yong Hwa always wear. The scenes in this drama so beautiful, Gu Dong Mae that always attract me and of course my Kim Hui Seung. I really cant move on when the drama ends. The ending is really sad ending, i cry when they all died. Really one of the best kdrama i ever watched.
Omg
Her voice is like an angel. Crying.
agreed. angelic kinda voice!
Marjoree Mendoza please check her other songs in akmu channel :) thank you
Joseph N W suhyun have new song?
indeed she is super beautiful voice
The reason the angels are crying is because they wish they could sing like her...
진짜 이 노래는 엄청난 음색과 설레기도 하지만 애절하고 그리운 감정이 너무 잘 드러난다 ㅜㅜㅜㅜ
러브가 무엇이오?
그걸 왜묻는것이오 ?
하고싶어그러오
벼슬보다 좋은것이라 하던데
러브는총쏘는것보다 어렵고 더뜨겁고 위험하오
완전 명대사.....
나랑 합시다 러브!!!
이분..포인트를 아시네 노래나올때 대사를 아시네 ㅋㅋㅋ
그대는 앞으로 나아가시오
나는 한걸음 물러날테니
애신의 유진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 느껴지는 노래...
멜로디는 왈츠처럼 밝은멜로디인데 가사는 온통 그리움에 사무침...
Suhyun needs a solo album! She might be one of the best vocalists in the industry right now. SO underrated.
big news she's getting new comeback on 2019/9/25
I hit the like button less than 1 sec fast right after she open her mouth. I think she’s one of the best singer in korea but so underrated internationally
I just love the tenderness of her voice in this song. It perfectly captures the feeling of lady Aesin!🥰🥰
HER SOLO COMING SOON
and that is today
ㅁ친 벌써 2년이 지나간다니...난 아직도 어제본거같은느낌인데ㅠㅠ헤어나오질못하네ㅠㅠㅠ근데 정주행 하기엔 너무 슬프거같아서 힘들다
내가 단 댓글인줄 ...또르륵 ㅠㅠㅠ
다들 보고 많이 슬퍼서 힘들어하군요.. 나만 너무 감정이입한줄..ㅜㅠ
한번보고 다시는 못보는 드라마
너무 감정소모가 심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정도...
대사 하나하나 장면 하나하나 모든것이
예술이고 감명깊었소.
이렇게 노래로라도 곱씹어보오.
별이 둥실 떠오른다 너도 함께 떠오른다 두 손을 휘이 젓고 다시 또 저어도 그대는 계속 떠오르죠 눈물이 툭 떨어진다 들킬까 닦아버린다 그대는 왜 이리 모질게 아픈가요 나의 마음에 이렇게도 멀리 저 멀리 들려오네요 그대 숨소리 그대의 목소리 꿈에서도 아픈 그대의 소리 구름따라서 바람따라서 매일 걸으면 혹시나 보일까 너의 그 아름다운 웃음 별빛이 툭 떨어진다 그대가 더 생각난다 오늘도 눈에 밟혀 서성거리죠 마음도 그리움 때문에 아파오죠 그댄 왜 이리 보고싶죠 멀리 저 멀리 들려오네요 그대 숨소리 그대의 목소리 꿈에서도 아픈 그대의 소리 구름따라서 바람따라서 매일 걸으면 혹시나 보일까 너의 그 아름다운 미소를 당신이 밟는 어디라도 내 몸 하나 뉠 곳 없어도 그저 나란히 그대의 손 잡은채로 그렇게 난 걷고싶어 그렇게 난 지고싶어 그대 그대 그리운 그 이름 너의 숨소리 너의 목소리 꿈에서도 아픈 그대의 소리 그대 그대 울리는 소리 매일 부르면 혹시나 들릴까 이렇게 외치는 맘이 네게
내인생 최애 드라마~~
도깨비였는데 선샤인보고 바뀜
등장인물마다 각각의 개성을 너무 잘 살렸고
바등쪼도 고가 애신도
생각하면 눈물난다
말로 다 표현 안되는 그 감정선들.
돈 내고 보고 재방할때마다 보고 백번도 넘게 보고 또 봐도
늘 새롭다
대사를 거의 외울정도~~
이 병헌의 연기는 과히 레전드다
극히 공감합니다.수현양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ㅠ
이 노래 들으면 유진과 애신이 함께 웃는 모습이 떠올라서 너무 마음이 울렁울렁거림..ㅠㅠ 미션 내 인생 드라마..
이수현 노래들을때마다 진짜 저런 목소리와 노래재능을 가지고 싶다는 소망이 생긴다
와 멀리 저멀리 파트 소름돋음 들으면 들을수록 깊어지는 느낌.. 가끔 미스터션샤인 보러 찾아오면 이 노래도 생각나서 찾아오게되는
역사에 남을 드라마. 드라마에 남은 역사.
진짜 가성이 이렇게 예쁘고 편안하게 들리는 사람은 이수현뿐이야ㅠㅠㅠ 진짜 하나도 안 힘들게 들리고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 진짜
23.11.10
I just finished this drama yesterday for the first time and now I’m watching all the related content and reading discussions online of this show. Mind you I put off this masterpiece for 5 years because I heard it was going to be a sad ending. I was wary of SEs at the time and could only stick to delulu happy-go-luck romcoms. I’m so glad I watched this drama. It’s an understatement to call it a masterpiece because it’s truly the best among the bests in my opinion.
뒤늦게 이 시국에 친구랑 같이 줌으로 정주행 중인데 이 노래 나올때마다 동시에 같이 “하 나왔다 우리 최애곡” 이럴만큼 너무 드라마랑 잘어울리고 짠하고 아련하고 아름답고 슬프고 아 몰라 걍 너무 좋소ㅠㅠㅠㅠㅠㅠ
수현의 청량하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생각나면 들르는 영상... 주연 조연 단역까지 연기는 한국드라마중 최고였고 의상 소품 배경도 대단히 정교했으며..OST 마저도 드라마와 정말 매치가 잘 되었음... OST곡중에도 수현의 노래가 너무 좋았고 자주 들으러 옴...
근 5년 동안 쭉 안보다가 최근에 정주행 한 사람으로써 진짜… 가슴이 메어진다는걸 이 드라마 보면서 느낌. 설렘, 아픔, 슬픔, 노여움, 그 모든걸 다 담아 낸 드라마ㅜ
아직까지도 이 드라마의 여운이 남아있는듯 하네요.. 하지만 다시보기엔 맘이 너무 아파서 정주행은 힘들꺼같아요 ㅠ.. 이렇게 노래잘불러주신 수현님도 감사합니다
이게 악뮤 수현 노래였구나 우와
The hardest drama to move on n i still cry a river by just thinking of the ending scene😭😭
I can agree with you on that. Even the main character said it has some kind of after taste and he can't get over in his character as well. He was still Eugene Choi when he won the award. (APAN Daesang).
Agree, I can't re watch the series. Even listening again to the OST is heartbreaking.
Yes.. And the thing is that it hurts too much still I don't want to move on from this drama..
진짜 여운이 이렇게 남는 작품도 처음이고, 드라마 안 좋아하는 편인데 눈물 흘리고. 명작을 넘어선 예술작품.
와... 목소리가... 천상계에 있는거 같아요..
지금까지 여운이 남는걸 보면 내겐 잊지못할 드라마인가 보오..
세상에..알던 가수인데
이노래는 느낌이 전혀다르다
음색이 너무아름다워
아름다우나 아름다울 수 없었던 시대, 사랑이 온전하기 어려운 시대였지
아름다울수 있으려면 모든 것을 잃어야 했던 그런 시기였지
사랑이 온전하다는 건 감사한 일이구나
이노래는 애신초이 그자체다..
드라마 볼때마다 이 노래때문에 너무 소름돋음.. 진짜 어떻게 이렇게 감정이 가득담겨있게 노래할 수 있는지.. 들을때마다 목소리만으로 상황과 분위기와 모든것을 다 표현할 수 있는 그 감정담긴 목소리가 진짜 너무 멋있음 ㅠㅠㅠㅠ♥
목소리가 천상계의 목소리이다.
So I just watched Mr. Sunshine and I can say this is by far the best kdrama I’ve watched 🥺 I was surprised on the plot and I fell in love with the characters that made me feel attached to them 🥺 I hope people would watch this drama because it is truly a masterpiece ❤️
I think you have good taste.
Try `My Mister`.
The fact that I suggest you to try My Mister will make love me.
@@user-ky6id3ss2i Thanks for recommending I will surely watch it :)
True. I felt devastated because of the ending :(. I had so many tears. I loved Mr. Sunshine. One of the best KDramas.
It’s even better in a home theater setting . You can hear the water running and crickets chirping details
미스터선샤인 본지 3년이 지났는데도 엊그제 본것처럼 자꾸 생각난다
미스터션샤인은 몇번을 보아도 감동
이처럼 좋은작품은 다시없을듯...
이병헌씨에 연기는 명품입니다.
수현양 노래 부르는 목소리는 그 누구도 못 따라할 만큼 너무 맑고 가슴을 울리는 너무나 맑은 물 한방울 같아요.
딱 한방울의 물...
수현양 항상 그대로 변치 말고 불러줘요♡♡♡♡♡♡
이노래는 15화 이전에는 유진애신의 예쁜 사랑이야기에 잘어울리는 달달한 노래인줄 알았다가.. 마지막화때 보고 듣고서는 그냥 애틋하고 슬프고 허하고 눈물이 흐른다..
어제야 드뎌 다 봤답니다.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를 왜 인제야 봤을까요?
😂 저는 3번 째 보고 있어요
THIS SPECIFIC SCENE!!! when eugene offers the ring and marriage certificate to ae shin in the bakery. He wrote LOVE on the flour left on the table, using the ring as the O. As he dragged the ring it spelled out LIVE from LOVE. It was very symbolic because they got married to protect ae shin as they go to japan. Love for eugene is to keep ae shin alive brb im cryin 😭😭
Wow i just realized that it spelled LIVE 🤣
정말 이 드라마 본지가 몇 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기분이 너무 다 느껴져요
간질거리면서도 무거운 듯한 느낌이랄까.. 정말 이 드라마 이름만 들어도 온갖 생각은 다 나는 듯 합니다
너무 애틋하고 마음 아파서 재정주행하긴 힘들지만, 아무래도 제 평생 최애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애틋하게 잘 부른다...
몽롱하게 울리는 분위기.. 자다 일어났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터져나오는 슬픔
맞아요 표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진짜 제 마음 완벽하게 표현하는 말이에요 ㅠㅠ
수현 목소리 진짜 좋다. 꼭 고애신이 부르는 것 같은 감성.
This song hits hard. It was played when they were the most happiest. I can’t- I’m heart broken
One year since I've seen this drama and I haven't yet seen a better kdrama than this. It's like a diamond that's rare to see.
Same, I watched a lot of Kdrama but none of them surpassed the beauty of this drama
아 이목소리는 갸날프지만 바이올린의 현악기 같이 파고드는 목소리다
it’s already 2022, even though i’ve watched many kdrama but none of that can beat this drama. Also when im listening the OSTs make me want to rewatch it. still be my bestt dramaa ever everr and everrrr
Try watching Beyond Evil.
watch Kim Tae Ri new drama Twenty Five Twenty One, you'll not regret
اوافقك الرأي تماما 👍👍
Same I swear it's my favourite kdrama and favourite tv series I've ever seen
@@nbichnp my girlfriend watched it and definitely regretted it
My heart are too hurt to rewatch this drama, its too much for me. After the ending, i cried like crazy. Its was just a drama but its hurt so much. Really well written's drama, very beautiful but heartbreaking at the same time. For anyone who want to start watching this drama, prepare some tissue and a pillow to hug when u want to cry.
I also cried painfully, because it's so sad
I watchd thus drama at the wrong time, that was during pandemic covid with lock down n all. The ending affected my mental somehow. Nobetheless mr sunshine is a masterpiece.
I just finished this drama two days ago, I've been watching dramas for a very long time and for some reason i couldn't watch this drama, but now that I did, it's the best drama ever for me, I thought nothing can compare to the pain Ive felt while watching goblin( which was my fav before this) and scarlet heart ryeo, but I was wrong. This made me cry more than anything, by the time I was at end I was just bawling out. Especially the scene where Eugene is smiling while looking at the photo, that was like arrows shot right at my heart, all of their lover story just plays in your mind. I think from the cinematography, to the storyline, to the acting, it's keeps you so immersed. You can never move ahead from this drama. It's just so beautiful.
I recommend...'my mister'
I watched it November last year, it took me a long time to be okay but actually I don't think I want to move ahead, it's such a beautiful memory
수현 목소리가 정말 좋다 ㅠㅠ 😣💘
이노래는 이수현만 부를수 있는노래 같아요.
대한민국 드라마중 최고의 대작입니다.^^
이제서야 보았소
너무 마음이 아프오.....
Correct me if I'm wrong but this song appeared first when Ae Shin and Eugene were on boat. At first listen I was like whose voice that could make me feel this way. And it's actually Suhyun. By far one of my faves in this drama OST.
ANd she is having a comeback now
그대의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소 ?
I miss Suhyun's ost. gonna stream all of them soon
Pas nonton dramanya, notice ada ost suara suhyun, ngecek yt ternyata bener😂
보면서, 이 노래들을때마다 참 좋다했었는데,
악뮤 이수현씨였군요
정말이지 참 좋습니다.
기분좋아지는 노래면서도
한편 마음이 아리는.
신기한 노래
수현이 깨끗한 목소리랑 애신이 유진씬이랑 너무 잘어울린다~~~
들을 때 마다 마음아파
Hands down, one of the best kdrama. The story telling, the character development that will have a deep attachment to the viewer. The ost. The casting. What more can you ask for.
GUE ABIS NONTON MR. SUNSHINE GAK BISA NONTON YANG LAIN:'(
RASANYA DRAMA LAIN HAMBAR WOY
HAHAHAHA I FEEL U!!
Haha iya nih sama, udah ngulang 3x, udah ganti judul lain tapi masih kepikiran Mr. Sunshine😭
Hehe sama. Kaget bgt pas endingnya, malah sad ending.
benerr bgtt, udah nnton yg lain tp kurang gregett mungkin karena konsepan mr sunshine wahh bgtt kesannyaa
iyaa samaa woy😭
Awww she could be a Disney princess 💕 Suhyun is such a pure soul! Her voice is clear as crystal 😍
What is the title of the song in english. ?
It could be "Sound".
"그대 숨소리 그대의 목소리" = "Your breath sound, your voice sound"
She sang already a Disney song, "Mulan".
수현이랑 박효신이랑 비긴어게인하면 거기가 어디든 천국 그 자체
이 드라마만큼 울고 웃었던 드라마는 없었다
과연 내생 최고의 드라마를 경신시킬 다른 작품이 나올까
레알 귀호강.....
노래가 상쾌하고 잔잔하면서도 슬프다. 거기에다가 수현이 목소리까지 더하니까 진짜 그냥 너무 아름답다.
명곡이다 명곡
수현 목소리는 무슨노래든 들으면 소름이 쫙돋는다..
개인적으로 미션에서 가장 좋아하는 ost
이 노래만 나오면 미션 떠오르면서
눈물 나옴 ㅠㅠ
아~그립다~애신아씨^^♡
이거 들으면서 너무 행복하게 소름돋아요
특히 '멀리 저멀리 들려오네요' 할때마다 가슴이 간질간질 거려요
2024년에 결국 또.. 헤어나올 수 없다.. 최고의 드라마, 최고의 노래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아려요 곧 눈물 나올 것 같고...
진짜 천의 목소리... 신이 주신 소리인듯... 악뮤때랑 느낌 너무 달라서 이수현인거 알고 깜놀;;; 너무 곱다ㅜㅜ
Stars are floating up
You’re floating up with them
I wave my hands around
Round and round in circles
But you keep rising
Tears are falling
I’m wiping them in case I get caught
Why do you hurt so much?
My heart hurts like this
Far away, I hear you
The sound of your breath, your voice
The sound of you hurts even in my dreams
Following the clouds, following the wind
If I walk every day
Will I see you?
Your beautiful smile?
The starlight is falling
I’m thinking of you even more
You come into my eyes again today, I’m pacing back and forth
My heart is aching out of longing for you
Why do I miss you so much?
Far away, I hear you
The sound of your breath, your voice
The sound of you hurts even in my dreams
Following the clouds, following the wind
If I walk every day
Will I see you?
Your beautiful smile?
Wherever you step upon
Even if there’s no room for me
I want to stand by your side
With my hand in yours
And walk like that
That’s how I want to go
You, you
I long for your name
The sound of your breath, your voice
The sound of you hurts even in my dreams
You, you
The sound that rings throughout
If I call you every day
Will you hear me?
My shouting heart?
To you?
아스마Asmae did you just translate the lyrics into English here? Beautiful & beyond🌹
Lokz I use google cauz i loved the feelings of that song and i wanted to know the meaning to get the full picture 😶
아스마Asmae Thankyou. The lyrics are so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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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the english translation. I get goosebumps listening...... love this song from Mr. Sunshine.
this drama is the best drama in 2018 deal with it! and this is the best soundtrack in 2018 deal with it!!!!
What is the drama?
Christina Ortega Mr. Sunshine
Agree 👌🏻👌🏻
Agree👌😍
rs m Amen
수현이~점점 더좋아진다♥
Right now this is my fav drama💓💓🇰🇷
Army메리싸 what's the title of this drama
Army메리싸 mr, sunsine rigth?
This is good drama?
Army메리싸 ok thanks
Ad Amy Yes Mr. Sunshine I watch this in Netflix i'm so obsessed right now lol
Arcy Cabs yesss you should watch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