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OST Part 7] 하현상 (Ha Hyun Sang) - 바람이 되어 (Becoming the Wind)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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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신의 곁에 머무르고 싶은 유진 초이, 구동매, 김희성. 바람처럼 잔잔한 멜로디와 함께 '바람이 되어 그대 곁에 머물게요' 라는 가사로 애잔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신인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의 쓸쓸하면서도 짙은 감성의 목소리가 더해져 극의 몰입감을 더했다.

[@user-rk1qi1ks3r]

홍범도 장군 안장식 보고, 오랜만에 들으러 왔습니다. 독립운동가 추념식에 미션 ost 라니.. 좋으면서도 울컥해서 노래 부르는 장면에서 울었네요ㅠ 홍범도 장군님 이제 고국 땅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McLee]

저도 홍범도 장군 안장식 기사에서 보고 들으러 왔네요

[@ikrryxxx3576]

아 솔직히 이 노래가 레전드였어.. 듣자마자 푹 빠져서 아직까지 듣고 있네

[@wonjl7130]

드라마 하나에 명곡이 몇개가 쏟아지는거야 ㅠㅠ

[@ginashin]

홍범도장군님의 안장을 축하는 주간으로 다시듣기 합니다

[@HelloMyStar_]

"나라를 위해 져간 이름없는 여러 이들을 위한 애도곡"

[@user-wh8dj7tw8z]

이 애기가 이렇게 슬픈 표정으로 노래 부르는 거 보면 정말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짐...

[@unsec1046]

오늘 홍범도 장군 안장식에서 다시 들었다

[@sunpurple_]

아직도 이 노래 계속 듣고 미스터션샤인 정주행한다.. 못 놓고 있음

[@user-fr7fb3ut4o]

그댄 누구이시게 이렇게 노래를 잘부르시오?

[@user-pl1dx1mq8l]

홍범도 장군님 안장식에서 듣고 왔습니다.

[@user-li4nh9cb1d]

이드라마는 평생 역사 드라마로 남을듯!

[@unjungkim7134]

홍범도 장군님의 ost일지도...

[@cho730529]

홍범도장군 안장식에서 들었어요

[@Gureumi75]

저 노래를 녹음했을 당시 나이가 21살이라니…

[@kwon1385]

'그렇게 한 번 더 돌아보게 하려고 그랬나보오'

[@user-by3um1bt2f]

홍범도 장군님 안장식에서 듣고

[@fromwalet]

Can they made anothet drama like this? The jokes is good, the conflict is good, no need any kiss or hot scene to make us know that the characters were in deeply in love, the cinematography is so fuckin beautiful, the cast, the ost.. Most importantly.. The ending.. It might be not a happy ending but it was a good ending.. This drama still remains in my heart.. Watching this drama is just like watching a 20 blockbuster movies..

[@user-jf3cd2kx4m]

홍범도 장군님 안장식 보고 듣게 되었는데..자꾸 듣게 되네요..

[@ykjay8402]

홍범도 장군 안장식에서 바람이 되어~가사 나올 때 장군의 사진과 겹치면서 넘 인상적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