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can't describe how comforting this drama feels like, as Mi-jeong said "If you have five minutes of peace, it’s bearable. When I hold the door open for a kid at a convenience store, and the kid says “Thank you” that makes me happy for seven seconds, or when I open my eyes in the morning and remember it’s Saturday and that makes me happy for ten seconds. Fill five minutes a day like that. That’s how I survive.” This drama gives me that 5 minutes.
I can’t move on from this drama…drawn my heart and soul. My heart ache so much and yet feel love so much. I hope they make more drama like this, more real and you can feel we are one of them. Thank you for this wonderful drama. Love Gu and jeaom mi jeong.
same입니다. 박해영 작가님 팬으로서 또 오해영을 넘은 나의 아저씨... 그리고 나의 아저씨를 뛰어넘은 나의 해방일지...나중 나의 해방일지를 뛰어넘는 또 다른 명작을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박해영작가님의 세 작품은 저의 드라마 베스트 나란히 1.2.3입니다^^
미정아! 염미정!!! 정말 나도 큰 소리로 불러보고 싶다... 그냥 왠지 모르게 짠하다. 내 나이 오십하고도 하나인데... 드라마의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난 남잔데 구씨가 멋지게 보이기도하고... 그냥 이집 식구들은 내가 알지 못하는 어느 곳에 진짜 살고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모두 잘 살았으면 좋겠다.. 진심...
휑한 내 마음을 꽉꽉 채워주는 드라마.. 내인생 드라마 리스트에 담아놔야지.. 작가님 감사해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소설책 한장씩 넘기며 시청하는 기분이에요. ost 가사도 하나씩 곱씹으며 듣게 되네요. 가사 있는 노래들이 어느순간 소음처럼 들려 잘 듣지 않았는데 시를 읽어내려가는 기분이라 하루종일 빠져 듣게 되네요. 감사해요. 아껴가며 볼게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핸들을 잡은 손 앞으로 미운 사람을 떠 울리며 화를 내곤 했었는데.. 그 들을 웃으면서 맞이합니다. 염미정이 구씨에게 시킨대로.. 저는 100%가 되지 않아서 오늘은 1%만 해방.. 내일도 1% 해방... 100일 목표로 하면 되겠죠? ^^;; 그리고 5분 설레는 시간 채우기... 이 드라마는 정말 인생드라마가 아닐 수 없네요.
This kdrama is different from the rest. Its shows us the realistic side of kdramas. All the actors are great especially Kim Ji-Won! She is so versatile she can nail every character she did. 😍👸💛
ost를 들을 때마다, 하루를 소몰이 하듯 살아간다는 미정이 말이 생각나요. 아, 나만 일상이 힘겨운 건 아닌가 보다. 공감도 되고 위안도 됐었죠. 속 주인공들처럼, 때로 삶이 버겁고, 지치고, 우울해도, 언제 그랬냐는듯 행복한 순간들이 찾아오기를.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들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My Liberation Notes is a quality show, you rarely get dramas with heavy, realistic themes like this one has, and maybe because of its rarity we want to shower this show with as much love as we can
Indeed, dari dulu nonton drakor, dari awal 00s, dan langsung ngeclaim ini drama nomer 1 ku, ngegeser reply 1988, mungkin karena lebih relate sama kehidupan sekarang, dan emang karna demen slice of life juga sih, dibanding romance receh. Terus kayak sempurna aja gitu dari setiap aspek, cerita, penokohan, bahkan wardrobe! pokoknya baru ini lagi yg nunggu seminggu gasabar untuk ep berikutnya.
이 노래 첫 도입 부분이랑 나의아저씨 OST ‘어른’에서 비슷한 기타 코드가 한 10초 정도 겹치는데, 나의 해방일지 보다가 이 노래 들으면 뭔가 두 드라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어떤 공통의 감정이 있는 것 같아요. 가랑비 마냥 스며드는 이런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해영 보며 내용이 신선하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의아저씨를 본방으로 보지못하고 1년이 지난뒤 우연히 재방을 보다 깊숙히 빠져들고 내마음의 상처도 같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고 내 마음속1위 명품드라마로 남았네요. 그러다 나의해방일지를 본방1회부터 쭉보고있었는데 진짜 몇번을 보고 또봐도 대사가 새롭게 들리고 배우들 표정, 몸짓하나 까지 감탄의 연속이더라구요. 알고보니 같은 작가님 드라마던데 작가님의 서사가 궁금해지고 세계관이 궁금해지는.. 대사들마다 내 맘속에 박히고 치유가 되고있어요.
거의 대부분 비슷하신 듯해요. 취향이 확실한 저도 웬만한 드라마 시작도 않거나 보다말거나 하는데... 몇 년 전 오해영에 완전 반했고. 그 후 본방은 못봤지만 나중에 나의 아저씨가 박해영작가님 작품인 걸 알고 정주행...그리고는 오해영을 누르고 저의 넘버 1 드라마가 됐어요. 이번 두 작품을 나란히 두고있다가 13화를 계기로 더 이상의 주저없이 기꺼이 나의 해방일지에게 1위 자리를 내어주었네요. 이런 작품을 우리에게 선사해 준 작가님, 연출가님...배우님들... 너무도 감사할따름입니다.
My Liberation Notes, a realistic drama yet healing at the same time. For everyone whose feeling same as Gijeong, Changhee, Mijeong, and Mr. Gu, i hope you guys found ur own happiness for a long time. I wish people find a way to keep ourself alive and get someone help you out from the stressful of life. You guys know how harsh life is. Live well and be happy, always.
May we survive all the hardships along the way May we learn how to face every burden and just go on with life... even if it's tiring sometimes.... Let us all survive and live peacefully Everything will be fine.. in time..
Gu ang Mijeong's relationship transcends the normal tv romance. Both characters are hurt and are left unenthusiastic but the fondness they have for each other served as their sanctuary. The word "worship," and how they depicted it through actions and dialogue is something so raw and pure. Their story resounds to most of us because it's the tenderness we all long for. I'm so happy and thankful for the writers, staff, the actors, and everyone who helped create this masterpiece. It's something I needed to see. Thank you!
When I saw My Liberation Diary it was one of the first kdramas I watched and ever since I watched it I fell in love with it. Now I have seen many but without a doubt this is one of my favorites. But it is not a typical kdrama of romance but rather a search for the inner being, each character seeks a way to free themselves from their fears and insecurities. Everything is perfect, the performances, the places, the music, everything.... But it is not a drama for those who only seek to entertain themselves, it is to think and self-discover.
방금 정주행 마치고 왔습니다. 하... 되게 기분이 이상해요. 이 주체되지 않는 마음을 좀 가라앉히고 싶어서 ost 듣고 있네요. 마음에 사랑밖에 없어서 느낄 게 사랑밖에 없다는 미정의 마지막 대사가 계속 머릿속에서 붕붕 떠다닙니다. 이런 작품 만들어주신 분들한테 감사해요.
The only kdrama that I've rewatched every episode with the same feeling the first time watching... Cried and laughed... I feel for all characters and settings.. the parents, the sister, the brother, neighborhood friends, work friends, city life, countryside life, commuting, getting along with others. . . . .etc. . . I would like to rate this drama 100/100... I know I will be hearbroken since drama will always end but I sincerely thank everyone who created this drama from the writer, actors, crew and everyone invloved.. So looking forward for the next episodes...
I don't know how should I put this, but Im really stucked with this drama. The series was such a deep. This should win an award. Salute to the heart and soul of this story. Hope to see son suk ko and kim ji won standing on stage with awards, Im certain they deserve it. Thank you for making rhis drama, very therapeutic and deep meaning.
2024년에도 이 노래 듣네요.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느끼지만 소름돋을 정도로 이 노래랑 드라마랑 너무 잘 어울려요. 노래들을 때마다 나에게도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아니 우리 모두에게 봄이 오기를... 어제보다 행복하기를
I just can't describe how comforting this drama feels like, as Mi-jeong said "If you have five minutes of peace, it’s bearable. When I hold the door open for a kid at a convenience store, and the kid says “Thank you” that makes me happy for seven seconds, or when I open my eyes in the morning and remember it’s Saturday and that makes me happy for ten seconds. Fill five minutes a day like that. That’s how I survive.”
This drama gives me that 5 minutes.
Cómo se llama el drama?
@@irmagarcia5776 My liberation notes
@@irmagarcia5776 My liberation notes
@@irmagarcia5776 My Liberation Notes.
My liberation notes
수현이었구나, 수현이었어 그러니까 내가 이드라마에 미친듯이 빠져갈때 수현이도 있었던거구나ㅜㅜ역시
I can’t move on from this drama…drawn my heart and soul. My heart ache so much and yet feel love so much. I hope they make more drama like this, more real and you can feel we are one of them. Thank you for this wonderful drama. Love Gu and jeaom mi jeong.
me too so so beautiful 😍
최근에 읽은 어떤 책보다 감명입니다. 저의 2022년은 "나의 해방일지"를 보기 전과 후로 나누어질 정도로 위로받고 있어요. '또 오해영' 그리고 ' 나의 아저씨'도 좋았는데 이 작품은 정말 수작입니다. 저도 해방클럽에 가입하고 싶습니다.
백 번째 좋아요를 누르며 백 번째 회원이 되겠습니다!
백한번째 공감을 보냅니다
same입니다.
박해영 작가님 팬으로서 또 오해영을 넘은 나의 아저씨...
그리고 나의 아저씨를 뛰어넘은 나의 해방일지...나중 나의 해방일지를 뛰어넘는 또 다른 명작을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박해영작가님의 세 작품은 저의 드라마 베스트 나란히 1.2.3입니다^^
문학작품 한 편 읽은 것 같아요. 그보다 더해요.. 공감합니다..
@@delfineeekim
좀 멍해요.
조용히 멍해요.
괜히 혼자 차분해져요.
오늘까지 나해 결말 느끼고...
낼 드디어 참았던 강해상 보러갑니다.
나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괜찮다고..별거 아니라고..토닥여주는거같다..
참 고맙네 드라마도 ost도 너무 좋다..
나도 채워지고 채워주고싶다..
격하게 추앙해 이 드라마ㅜㅜ
그러게요 토닥토닥
자신이 얼만소중한 사람인지 알고있으면 힘든거 이제 지나가니까 뚫고 나가보세요
이렇게 해방되라고 좋은경험하잖아요
저도 지나가다 화이팅 이라고 슬쩍 외쳐드리고 지나가요^^
화이팅요!
괜찮다고 별 거 아니라고.. 너 잘 하고 있다고^^
이수현이 불렀다는데 응?? 했던 이유는 기존의 높고 밝고 맑음은 안 느껴지고 조금 낮고, 제법 어둡고, 먼지같은 허스키함이 느껴져서다. 나이가 어림에도 노래 해석을 참 잘하고 잘 부른다. 역시 갓수현.
악뮤 엄청 좋아하는데
심지어 거의 매일듣는데,,,
이 노래를 수현이 불렀다는걸
오늘에야 알았다..
오 놀라워라..!!
수현을 추앙해야할까보다 ㅋ
저도 이수현이랑 목소리가 비슷한 것 같네 하고 넘어갔는데 나중에 알고 놀랐어요. 노래마다 배우만큼이나 다르게 표현하는 그녀👍
뱃노래-악뮤 도 들어보세요..ㅎㅎ
💚
이수현 목소리 넘 좋타...
둘이 제일 이쁜 장면만 골라서 넣어줬네 가상의 인물이지만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다
섬세한 필치의 문학작품을 보는 느낌이에요. 곱씹어 보게되는 대사.. 스쳐 지나갈 장면들도 다 의미가 있어요. 대중 콘텐츠가 깊이를 가질 수 있다는 걸 새삼 일깨웁니다.
너무 공감해요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보면서 계속 소설을 읽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진짜 뭔가 드라마라는 장르와 결이 다른 느낌 뭔가 내 인생 드라마가 아닌 내 인생 작품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
끝나가는게 아쉬워요. 요즘 너무 우울한 상황때문에 힘든데 그래도 유일하게 해방되는 시간.. 나의해방일지 만들어주시는 관계자분들 고마워요❤️🩹
드라마 가 아니라 작품. 시나리오만 다시 읽고 싶어요.
배우 공유가 뭘 모르는 거죠. 이 드라마를 시청률이 높지 않다고 까다니…
내 인생 드라마가 될 것 같은데
그 행복 안에 수현이 목소리가 같이 할 수 있다니 고맙고도 고마움.
이렇게도 완벽한 나의 구씨일지ㅠㅠ
지금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위로받고 행복하길 바래요
they don't hold hands or even kissing but omg they make me blush and flustered
They did kissing tho 😊
Very true. You can feel how they feel
can feel their emotion..
@@adicechielbut not very intense/deep, and it just once
나도 서로를 해방시켜줄수있는 사랑을 하고싶다
드라마가 한 편의 소설같아서 너무 좋음.. 항상 볼 때 마다 마음이 몽글몽글함 이게 어떻게 인생드라마가 아닐 수가 있겠어..
É mesmo! É um drama life!!!!!!!
책으로 나오면 매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꺼내보고 싶을정도로 감명깊은 드라마
죽도록 힘들때
누구의 위로 보다
나를 견디게 해준 드라마
미정아!
염미정!!!
정말 나도 큰 소리로 불러보고 싶다...
그냥 왠지 모르게 짠하다.
내 나이 오십하고도 하나인데...
드라마의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난 남잔데 구씨가 멋지게 보이기도하고...
그냥 이집 식구들은 내가 알지 못하는 어느 곳에 진짜 살고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모두 잘 살았으면 좋겠다.. 진심...
염미정이랑 구씨같은 연인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관계.....너무 좋은것같다
My favorite kdrama from Kim Ji Won…her acting is so on point and natural here. Can’t count how many times I’ve binge-watched this drama since 2022.
나의해방일지는 재방송 계속보게됌 어후 5시쯤의 그 느낌이 좋아
휑한 내 마음을 꽉꽉 채워주는 드라마..
내인생 드라마 리스트에 담아놔야지..
작가님 감사해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소설책 한장씩 넘기며 시청하는 기분이에요.
ost 가사도 하나씩 곱씹으며 듣게 되네요.
가사 있는 노래들이 어느순간 소음처럼 들려 잘 듣지 않았는데 시를 읽어내려가는 기분이라 하루종일 빠져 듣게 되네요.
감사해요.
아껴가며 볼게요♡
같은 마음입니다❤️
박해영작가 작품이 다 그래요
이번 작품은 더 깊어졌네요
심지어는 제작발표회도 봤어요. 미쳤나봐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핸들을 잡은 손 앞으로 미운 사람을 떠 울리며 화를 내곤 했었는데.. 그 들을 웃으면서 맞이합니다. 염미정이 구씨에게 시킨대로..
저는 100%가 되지 않아서 오늘은 1%만 해방.. 내일도 1% 해방... 100일 목표로 하면 되겠죠? ^^;;
그리고 5분 설레는 시간 채우기... 이 드라마는 정말 인생드라마가 아닐 수 없네요.
중간에 '염미정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대사 들어있는것도 너무 좋아요. 이음악만 무한 반복 재생중
글을 읽는듯한 느낌을 받아요 드라마에서..대사가 없는 장면은 마치 대사 사이의 묘사들이나 말의 행간같은 느낌 너무 좋아요ㅠㅠ
This kdrama is different from the rest. Its shows us the realistic side of kdramas. All the actors are great especially Kim Ji-Won! She is so versatile she can nail every character she did. 😍👸💛
나의 해방일지 무조건 상줘야한다… 너무 좋은 작품 ost까지 완벽한 드라마
연애2년,결혼11년차 분명히 사랑은하는데 일상과함께 살아가니 덤덤해지는게 두려웠는데. 사랑은 덤덤한방향도있구나 평생살고 싶은 이마음이 진짜구나
구씨랑 막내의 만남을보며 엄청 위로받고 있어요
이 노래 들으면서 지하철타고 퇴근하니 내가 해방일지 안에 들어온것같다
너무좋다
나의 해방일지는 2022의 최고 드라마 이자 평생 손에 꼽을 인생드라마다.
this drama is so so beautiful and tender and spacious ~ deeply lovely and when Gu jumps over the River to get Mi Jeong's hat oh my gosh ❤
ost를 들을 때마다, 하루를 소몰이 하듯 살아간다는 미정이 말이 생각나요. 아, 나만 일상이 힘겨운 건 아닌가 보다. 공감도 되고 위안도 됐었죠. 속 주인공들처럼, 때로 삶이 버겁고, 지치고, 우울해도, 언제 그랬냐는듯 행복한 순간들이 찾아오기를.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들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My Liberation Notes is a quality show, you rarely get dramas with heavy, realistic themes like this one has, and maybe because of its rarity we want to shower this show with as much love as we can
Exactly
very well said. WE WANT TO SHOWER THIS SHOW WITH AS MUCH LOVE AS WE CAN
you got it!
Yes
You'll never get a Slice of Life drama better than this!
현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도 이렇게 먹먹하고 따뜻할 수 있구나 라는 걸 처음으로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어요. 그저 버티고 견딜 뿐인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분명 큰 위로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해방일지가 인생 드라마라서 너무너무 행복해요ㅠㅠ
이런 장르, 이런 감동을 주는 드라마가 자주 나와야 하는데, 거의 없어서 아쉽네요
와.... 이거 구씨미정 제대로자나
이거 무한재생이다 이제
너무 좋아 ㅠ
그리운 산포...
미정이 구씨는 잘 지내겠지
창희도
아마도 우리의 기억이 머무는 동안은 잘 지내고 있을듯
나의해방일지 진짜 존잼
이날만 기다려짐
이런기분 진짜 갓만
드라마가 기다려지는 이기분
i dont understand why this series is so underrated. This is so realistic that I can even put myself in their situation
people have bad taste they just like cringe romcom.
What is the name of the show? Plsss
@@tolunaycelikbag my liberation notes
my liberation notes @@tolunaycelikbag
@@hansuuuuuua most people would find this boring tbh, though I haven't watched it yet
As an introverted person, this show attacks me on a personal level. So far, this is my pick as drama of the year.
Same!
same! i can relate to mijeong 100%
Count me in.
Indeed, dari dulu nonton drakor, dari awal 00s, dan langsung ngeclaim ini drama nomer 1 ku, ngegeser reply 1988, mungkin karena lebih relate sama kehidupan sekarang, dan emang karna demen slice of life juga sih, dibanding romance receh. Terus kayak sempurna aja gitu dari setiap aspek, cerita, penokohan, bahkan wardrobe! pokoknya baru ini lagi yg nunggu seminggu gasabar untuk ep berikutnya.
I can’t get enough of this series
추앙하지 않을 수 없는 목소리
나는 드라마를 분명 보고 있는데
소설이나 문학책을 보고 있는 느낌?
이런 드라마가 계속 나온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이 노래 첫 도입 부분이랑 나의아저씨 OST ‘어른’에서 비슷한 기타 코드가 한 10초 정도 겹치는데, 나의 해방일지 보다가 이 노래 들으면 뭔가 두 드라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어떤 공통의 감정이 있는 것 같아요. 가랑비 마냥 스며드는 이런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서 찾아보니 같은 작사가 작곡가이더라구요~ 두곡 다 너무 좋은거같아요
아어쩐지 저도 어른이생각났는데 이런이유가...
클라이막스부분 너무조아요 벅차오름...ㅜ
나의 ~~~ 시리즈 더 내놔!!!!!!!!!!!!!!!
또 오해영 보며 내용이 신선하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의아저씨를 본방으로 보지못하고 1년이 지난뒤 우연히 재방을 보다 깊숙히 빠져들고 내마음의 상처도 같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고 내 마음속1위 명품드라마로 남았네요. 그러다 나의해방일지를 본방1회부터 쭉보고있었는데 진짜 몇번을 보고 또봐도 대사가 새롭게 들리고 배우들 표정, 몸짓하나 까지 감탄의 연속이더라구요. 알고보니 같은 작가님 드라마던데 작가님의 서사가 궁금해지고 세계관이 궁금해지는.. 대사들마다 내 맘속에 박히고 치유가 되고있어요.
다른 작가들이랑 글 깊이 다름요~
옛날엔 노희경작가님 팬이었는데~
깊이는 박해경작가님이 한국 최고~
내년에 작가상,작품상 다 휩쓸듯합니다~~
@@zillion1108
다른 작가들에게 의도치 않게 열등감 안겨주실 작가님인듯요.
이정도의 깊이와 통찰력이라니...ㅠ
감탄이 절로 나오고 격하게 공감하게 돼죠.
거의 대부분 비슷하신 듯해요.
취향이 확실한 저도 웬만한 드라마 시작도 않거나 보다말거나 하는데...
몇 년 전 오해영에 완전 반했고.
그 후 본방은 못봤지만 나중에 나의 아저씨가 박해영작가님 작품인 걸 알고 정주행...그리고는 오해영을 누르고 저의 넘버 1 드라마가 됐어요.
이번 두 작품을 나란히 두고있다가 13화를 계기로 더 이상의 주저없이 기꺼이 나의 해방일지에게 1위 자리를 내어주었네요.
이런 작품을 우리에게 선사해 준 작가님, 연출가님...배우님들...
너무도 감사할따름입니다.
그 전에 시트콤들도 탁월했답니다
@@luvehem
기회되면 꼭 보고싶어요^^
더구나 좋아하는 예지원님이 나오시니...^^
저는 해방폐인입니다
맨날 해방노래만 듣고
해방촬영지 가서 사진 찍고
드라마를 다시보면서
스쳐갔던 배경과 대사를 다시보고
배우들의 섬세한 표정을 느끼고 있어요
좋은작품감사합니다
노래를 듣고 장면만 보는 데도 왜 힐링이 되죠
My Liberation Notes, a realistic drama yet healing at the same time. For everyone whose feeling same as Gijeong, Changhee, Mijeong, and Mr. Gu, i hope you guys found ur own happiness for a long time. I wish people find a way to keep ourself alive and get someone help you out from the stressful of life. You guys know how harsh life is. Live well and be happy, always.
same to you, live well and be happy ❤️ fighting!
@@aceace976 thank u so much for ur kind words🥺 i hope we can find our liberation! 💗
May we survive all the hardships along the way
May we learn how to face every burden and just go on with life... even if it's tiring sometimes....
Let us all survive and live peacefully
Everything will be fine.. in time..
Be happy every day! ❤
You know,the respectful version about is 나의해방일지
^♡
드라마 끝나면 다시 한번 봐야겠다
구씨 미치것다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생각만해도 벅차서 눈물날 것만 같은 기분 저 뿐인가요...
작가님 다음 작품도 빨리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24년 4월에도 들으러 왔어요!!
드라마 범람시대에 아주 보석같은 작품
재탕 삼탕 사탕....계속 계속 봐도 좋은 작품
이 드라마 볼 때는 수현의 목소리인 줄 몰랐는데. 악뮤에서 머물러 있는 줄 알았는데 솔로곡으로 자신만의 커리어를 많이 넓가고 있었군요. 수현의 목소리는 톤도 좋고 귀가 피곤하지 않아서 찾아 듣게 됨. 응원합니다.
She already has 7 OST since debut. This is my fav ruclips.net/video/IK2pql-ZLLE/видео.html
Gu ang Mijeong's relationship transcends the normal tv romance. Both characters are hurt and are left unenthusiastic but the fondness they have for each other served as their sanctuary. The word "worship," and how they depicted it through actions and dialogue is something so raw and pure. Their story resounds to most of us because it's the tenderness we all long for. I'm so happy and thankful for the writers, staff, the actors, and everyone who helped create this masterpiece. It's something I needed to see. Thank you!
When I saw My Liberation Diary it was one of the first kdramas I watched and ever since I watched it I fell in love with it. Now I have seen many but without a doubt this is one of my favorites. But it is not a typical kdrama of romance but rather a search for the inner being, each character seeks a way to free themselves from their fears and insecurities. Everything is perfect, the performances, the places, the music, everything.... But it is not a drama for those who only seek to entertain themselves, it is to think and self-discover.
I love your comment
수현 목소리는 진리. 너무 좋다.
수현 ost = 진리 ㅠㅠ 목소리가 점점 성숙해지는 거 같아요. 깊이가 더해진 느낌!
평생 잊지 않고 간직하고 싶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나의 인생 드라마
2022년 나의 해방일지때문에 정말 행복했다...고맙다
2022년..9월에도...난 해방일지에서 벗어나고있지 못하고 있다..
나의아저씨도 참 좋아했지만 31년인생 1위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이수현보다 더 이쁜 목소리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
아...이게 악뮤의 이수현이었구나...음색이 귀에 익으면서도 누구지, 누구지 했는데... 나의 해방일지에서 이 곡하고 "느림보" , 두 곡이 개인적으로 참 좋음.
최근에 봤는데 며칠 내내 그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하겠더라고요. 정말 이 세상 어딘가에 구씨와 미정이와 창희, 기정이 살고 있을 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좋은 드라마를 볼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나의 해방일지 보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고 공감도 됐어요
덕분에 일상에 행복이 생긴 것 같아요
이 여운 오랫동안 함께했으면 좋겠다!
해방일지로 한달 버텼다 ㅠㅠ ...!!!
pls don't mind me i'm just here to worship suhyun's angelic voice
언제까지 이 드라마에 빠져있을지... 출구없다... 빨리 주말이 오길,..
드라마 진짜 존잼
My Mister 🤝 My Liberation Notes
Exactly!
Still with them. I can't move on :'(
방금 정주행 마치고 왔습니다.
하... 되게 기분이 이상해요.
이 주체되지 않는 마음을 좀 가라앉히고 싶어서 ost 듣고 있네요.
마음에 사랑밖에 없어서
느낄 게 사랑밖에 없다는
미정의 마지막 대사가 계속 머릿속에서 붕붕 떠다닙니다.
이런 작품 만들어주신 분들한테 감사해요.
Beautiful drama
60% of this drama walking together yet alone without talking and holding two sojo .
This unique drama will deliver a fantastic feeling to those with a cold and isolated personality like the heroes So I can never get over it.
요즘 마냥 편안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느낌이 자꾸 드네. 근데 이 노래 다시 들으니까 이 기분이 정확히 뭔지 더 이상 안 중요한 것 같다. 다시 또 그냥 좋다.
드라마 끝나기 전부터 다시 정주행 시작한 드라마는 나의 해방일지가 처음이에요! 작가님 필력+배우들 캐미까지 감동적인 작품ㅠㅠ
미정이에게 감정이입해서 요즘 사는 낙인데 정말 수현님 목소리 찰떡이네요🙆♀️🙋♀️
"この音はとても素晴らしいです。このコメントを読んでいる人に、大成功と健康と愛と幸福をお祈りします!日本からあんたの幸せ願ってるぞ!
辛い時はいつでもここに吐き出してな!"
私たちが常に成功し、幸せをもたらす幸運が常に私たちの歩みに伴いますように、アーミン
Te desejo tudo de bom também 🇧🇷
수현이의 목소리가 더더욱 추앙커플을 빛나게 하네 ㅜㅜㅜ 무한반복 … 작가님 너무 존경합니다 .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추앙합니다 애정합니다
너무좋네요.
좋은드라마와 딱 어울립니다.
다들 해복하세요.
별거 없습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기대를 낮추고
맑은 하늘에 기뻐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감사해요 너도요...혹시 해방클럽에 가입하고 싶나요??
Probably one of the best soundtracks of all time.. definately in top 5!
이 커플은 아직도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을것 같은 느낌이...
매년 이맘때쯤 이드라마를 또 추앙하겠지... 그러길 바라고.... 지금도 추앙중이지만, 4,5월 너무 행복했다.💕 모두 한발한발 천천히 단정하게 나아가길🙏
진짜 이 드라마 ost로 찰떡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가사도 너무 이쁘고ㅠㅠ
이수현의 목소리와 표현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OST네요. 평소 말 없는 사람이 속으로 내뱉는 것 같은 담담함, 체념, 관망, 그리고 막연한 듯하지만 간절한 소망 같은 것... 그런 게 다 느껴지는 노래여서 자꾸 듣게 되네요.
이민기는 인생연기였다고봄 이민기출연작 대부분 뭔가 비슷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연기 잘하더라
어느 봄날 새벽공기 같은 목소리
추앙합니다 이수현 목소리 넘 조으다
The only kdrama that I've rewatched every episode with the same feeling the first time watching... Cried and laughed... I feel for all characters and settings.. the parents, the sister, the brother, neighborhood friends, work friends, city life, countryside life, commuting, getting along with others. . . . .etc. . . I would like to rate this drama 100/100... I know I will be hearbroken since drama will always end but I sincerely thank everyone who created this drama from the writer, actors, crew and everyone invloved.. So looking forward for the next episodes...
이노래 좋아..
특히 밤 횡단보도에서 구씨가 멀어져가는 미정이의 뒷모습을 사랑스러워 깨물어터트리고 싶어하는 표정으로 눈물까지 글썽이며 바라보는걸 볼때 이노래가 나왔는데 추운겨울밤 구씨와 미정이가 너무 아름다고 아련하고 애틋해서 눈물날뻔ㅠㅠ
아직도 해방일지에서 못 빠져나왔습니다... ost 계속 듣고있네요
드라마랑 참 잘 어울려요
수현의 목소리도 그냥 이 노래 이 드라마에 찰떡.
그 모든것이 완벽했던 드라마.
드라마도 노래도 참 좋다
이 둘을 보고 있으면 너무 편안하고 행복했다..껍질없는 투명함..
My liberation notes was amazing. Every episode, every scene is healing. If you haven’t watch it yet please watch and feel.
I don't know how should I put this, but Im really stucked with this drama. The series was such a deep. This should win an award. Salute to the heart and soul of this story. Hope to see son suk ko and kim ji won standing on stage with awards, Im certain they deserve it. Thank you for making rhis drama, very therapeutic and deep meaning.
이 노래 너무 이 둘에게 찰떡 ㅜㅜㅜㅜ 들으면서 괜히 내가 미정이고 내가 구씨인양 걸어본다
가슴 깊은곳에서 감동과 서글픔이 몰려와ᆢ눈물이 나네요ᆢ작가님ㆍ배우님들 넘멋지고 존경스러워요♡
겨울오기 전에 다시 보고 있어요 한편 한편 좋은 대사는 타이핑도 쳐보면서.. 그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다시 떠올라요 염미정 구씨 미정이네 가족들 때문에 행복했던 시간들이요 감사해요
이 드라마를 본후 저의 지나온 시간들을 다시 되짚어보게 되네요 하루에 5분만 설렘을 그렇게 채우다보면 인생 살만하겠죠... 저도 그렇게 웃으면서 아침마다 환대하다보면 살만하겠죠.. 많은것을 깨닫게 해주는 가슴먹먹한 저의 인생 드라마였습니다.
드라마 너무 좋아요 수현이가 ost를 부르니까 도 좋고
When a drama like My Liberation Notes can shoot deep into your soul and make you feel, like really feel, it truly is a wonderful piece of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