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 입니다. 표영호님이 이렇게 다뤄주실줄은 몰랐네요. 의견주신 변호사님께서 1심판결이 기각/패소이 났기때문인지 다소 판사 판결이나 시행사/분양대행사 입장에 무게가 실린 의견으로 주셨는데 현재 항소장 제출완료된 상태 이고 판결하는데 있어 재판과정에 검토사항이 누락된 내용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적지 않으니 정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제 입장에서도 이미 어리석은 선택에도 반성하는 부분도 크고 오랜시간 이 사건을 끌고왔고.. 현재로선 선택의 여지가 없고 앞서 말씀드린대로 법리적으로나 여러가지 디툰 정황에 대해 1심판사께서 어떠한 답변도 없이 기계적인 판결로 느껴지는 부분 있어 항소하는 취지이오니 😢악플이나 욕설은 자제부탁드립니다...!😢 표영호님 다뤄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걱정해주시고 제 입장에서 여러의견 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격까지 운운하면서 이슈될줄은 몰랐지만 내집장만이라는 개인마다 한스러운 사정이 있기 마련입니다. 결과적으로 의도치않게 그쪽 대행사 직원들도 여기와서 악플남기는 것 같아서 안타깝지만 끝까지 가보려합니다. 저도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네요. 시행사-대행사 한회사로 보여지는데 불법적인 행위들 모두 고발 예정입니다.
@@user-sr7so2ms9d 이 사건과 관련은 없으나, 저도 12년전 30대 후반에 분양전환 소송으로 6천 정도 손해를 봤습니다.(시세차익5천+변호사비용 6백) 변호사도 승소가능성이 있다고 꼬드겼고, 저도 시세차익 5천을 찾아야 했기에 소송하였으나, 패소하였고,,,,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는 5천이 큰 돈이었고, 나는 아무 잘못 없는 것처럼 생각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제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승소는 자신없습니다. 그 돈이 있었으면 지금 더 큰 돈이 생겼을지 모르지만,,,가족들 크게 안아프고 교통사고 안나고 큰돈 안나가고, 직장안짤리고 매월 월급 꼬박 받으면,,,남은세월 충분히 잃었다고 생각한 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남편과 영등포소재 병원갔다 진료를 마치고 지방으로 가기전에 인근에 마트를 찾으러 나갔다 분양사무실에 알바하시는 아주머니가 휴지만 받으시고 잠시들어갔다만 가시면 된다고 저좀 도와 주세요 라길래 들어갔어요. 그안에 앉아 있는 사람들 눈빛이 저만 쳐다보는 기분이고 한여자분이 지치도록 설명하며 좋은조건이니 하나 계약하라는데 그냥 나가지 못하도록 놓아주지 않는데 그제서야 그알바그맨트가 작전임을 알게 되었고 내가 안오니 기다리던 남편이 전화로 왜 안오냐고 난리를 치는터에 도망치듯 나오는데 뒷따라오며 언니 동생지내자며 전번알려달라는데 정말 끈질긴 사람들 이었죠. 이런경험으로 다시는 분양모델하우스 근처도 안갑니다. 조심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이분 말이 10000프로 진실입니다. 한가지만 더하면 집사실거면 부동산 공부하시고 정보에 열려있으시면 됩니다. 아마도 이런상황에 처하신후에 여러가지 알아보셨을텐데요. 순서가 바뀌신거죠. 먼저 알아보고 공부하고 가셨어야 이런일 안당히십니다. 사기꾼은 악마의 모습이 아닌 천사의 모습으로 다가 옵니다.
얼마전에 배우자와 외식을 하고 나오는데 바로 근처에 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가 있더군요. 우리는 30년도 더 넘은 오래된 아파트에 살아서 요즘 아파트는 어떻게 나오나 궁금해서 우리 구경가보자.(.예전에는 이렇게 구경 많이 갔지않습니까?.^^) 들어가서 구경을 했더랬죠. 직원이 따라다니며 설명을 해주더군요.그냥 구경 좀 해보고싶은데 어찌나 말이,설명이 많은지 구경이 안되고 또 좀 상세히 보고싶은부분이 있어도 수박겉핥기식으로 이리와라 ,저리가자...맘대로 세세히 볼수도 없더군요. 그런데 구경이 끝나고 나오려니까 아파트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을 꼭 들어야된다며 설명도 안들어보고 어떻게 갈 생각을 하나며 못가게 막 역정을내며 난리인겁니다 마치 저희가 뭔가 자기들 물건이 없어져서 확인을 하겠다는 그런 표정이었습니다. 도둑놈을 앞에놓고 보는 표정이더라니까요. 진짜 얼굴이 갑자기 벌~게져서 우리가 그냥 나갈까봐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온갖 역정을 다 내면서 가면안된다고 설명안듣고는 못간다고 겁박아닌 겁박수준이었습니다 제가 성격이 또 그런거 당하고만 있는 성격이 아니라서 배우자가 어쩔줄몰라하며 미적대기에 단호히 그만 가자! 해서 그들이 뭐라하든 구경 잘햇습니다. 하고는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습니다. 둘이 주차해둔 차 쪽으로 걸어가면서 학을 뗐습니다. 모델하우스 구경 함부로 가면 안되는거구나 알게됐죠. 신혼때 배우자가 직장동료 부부를 말도없이 집으로 데리고 온겁니다. 저더러 자기들이 하는 사업에 참여하라고 , 돈된다고 배우자는 돈도없으면서 철썩같이 믿고 군침을 삼키면서 제 눈치만 보고있었지요. 그소리듣는데 솔직히 입에서 욕이나올뻔 했죠. 전 그런말 하는사람들은 다 사기꾼이라고 평소 생각하거든요. 진짜 돈이되는거면 자기식구들 하라고하고 지가 은앵가서 돈 빌려서 더 하지 왜 나더러 하라겠어? 날 아주 등신으로 보는구나...싶어서 기분이 아주 더러웠습니다. 단호히 안한다 했죠 돈도싫다. 그 부부는 제 배우자와 저를 바보취급을 하더균요. 돈벌게 해주겠다는데 싫다하니 말이되냐고. 고마워할 일이라고 당장 욕지거리로 내쫒고싶었지만 배우자를 봐서 , 직장동료라니까 속맘은 숨기고 장사할생각 눈꼽만큼도없다, 그냥 계속 놀거다 ,살림만 할거다.해서 보냈죠 몇달 뒤 그들은 망했다더군요 그후론 배우자의 성격을 알아서 돈문제는 귀가따가울정도로 간섭하고 점검하고,,,,그렇게 해서 재산 단돈 10원도 없는 시부모 방도 구해주고 25년간 생활비 댔구요 애들 셋 다 잘 커줘서 위로 둘은 서울서 대학을 다니고있고, 막내는 군대를 갔습니다. 저는 주변에서 절더러 자기들 사업을 해봐라 ㅡㅡㅡ는 사람 몇번 만났는데 그때마다 맘속으로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아주 지랄을 하네 사람을 뭘로보고.... 세상 공짜없으니 정신바짝차리고 삽시다 아파트 모델하우스 구경 것두 진짜 집살생각아니면 구경도 하지말자구요. 칼만 안들었지 강도나 사기꾼이 따로없던데요? 여차하믄 사연자처럼 감금 아닌 감금당하겠던걸요. 그래도 전 평소 공짜싫어해서 여태껏 문제없이 잘 살고있답니다. 길거리 호객행위 것두 조심하자구요. 칼로 무자르듯 집나설때 냉정을 장착합시다.
@@user-jp1qt2jw3d 팔아서 먹고 사는데..... 남 사정까지 봐가면서 파는 장사꾼은 없죠.... 일단 내가 팔아서 건수 올리고 돈을 벌어야 하니깐...... 남이 빚쟁이가 되든 뭐가 되든....일단 계약서 사인하게 만드는거죠..... 영상에서도 나왔지만....이거 안사면 바보.... 라는 말 자체가..... 양심을 버린거죠. 그렇게 좋은거면..... 분양사무소 직원 놈들이 전량 매수 해야죠....... 돈 버는건데 왜 지들이 안살까요? 답은 하나!!!! 사서 버는것보다 팔아서 버는게 크기 때문.사서 벌수가 없죠. 그런 집은 애초에 분양하지 않으니.......
저도 모델하우스 가벼운마음으로 구경했는데 휴지몇개 억지로 챙겨주고 계속 잡아놓고 계약하고 가라더군요. 아니 ! 몇천원이나 몇만원짜리 가전제품도 아니고 십억이 넘는 아파트를 이렇게 갑자기 계약하라니요 ?하며 항의를 하고 겨우 빠져나왔지만 거의 일주일동안 전화를 해서 차단 시켰네요 기가 막힙니다. 길거리에서 잠깐 구경하라고 하는거 절대 가면 안됩니다.
전세 구하러 다닐 때 계약할까 말까 망설이면 중개사들이 "이거 금방 나가니까 지금 아니면 놓쳐. 그냥 가계약이라도 조금 걸고 가." 이런 식으로 많이 하시니까요. 그럼 그 돈도 아까운 돈이긴 하지만 (계약금에 비해선 엄청 적으니까) 일단 맡아둔다는 생각으로 나중에 맘 바뀌면 그 돈은 그냥 날리지 뭐..하는 생각으로 걸기도 하니까요. 사연자분도 그런 거 생각하고 가계약금을 쉽게 생각한 듯요. 애초에 돈 건네고 사인하는데 가계약이라는 말 자체가 법적으로 성립이 안될 거고, 전세든 월세든 구할 때의 가계약금이랑 분양매매의 경우는 액수 사이즈도 다르고 매도자의 입장도 다를 거라서... 안타깝네요. 이미 낸 가계약금만 날리는 것도 아까운데 원 계약금에서의 차액도 내야 분양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니... 비법적 용어를 쓰고 대출관련해서도 거짓정보를 제시하며 계약을 이끈 거래중개자가 문제인 듯요. 금융권은 금융상품 판매하면서 불확실한 정보를 제공하면 판매(중개)측 과실 인정해주잖아요. 근데.. 구두로 신혼부부 우대대출 속인 게 증거가 있을 리도 없고... 한푼 두푼 따지고 아껴가며 살다가도 한순간 뭔가에 씌인 듯 저런 선택을 해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네요.
양주 살때 파티오포레 딱 한번 갔는데 아직도 전화가 와요 솔직히 9억1천 짜리치고 너무 좁아서 살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근데 계속 2~3채 계약 하면 계약과 동시에 웃돈 얹어서 팔수 있다고 지금도 전화가 와요 아니 그렇게 프리미엄 받고 팔수 있담서 저런짓은 도데체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
시행사/분양대행사에서 준비한 서명-인장날인 및 간인이 없으면 무효다 라는 조항/문구가 명확히 있고 서명만했고 그 부분에 대해 명확히 설명이 필요하고, 재판진행간 대행사 직원으로부터 “미계약자”로 분류되었고 조건이 더 좋아졌으니 방문해서 계약진행하시죠? 라는 영업행위 전화녹취자료까지 제출된 상태에 저런 판결이라 어이가 없는부분 인지바랍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세가지. 1. 사이비 종교, 일반 정상적인 종교집단에서도 사이비 짓하는 데도 있습니다. 2. 다단계 안함. 3. 친절하고 떼지어 설득하면 안 함. 사인을 할 경우. 세무사나 법무사랑 먼저 얘기해보겠다고 하고 상담 종료.. 이건 영국이나 외국에서도 마찬가지 임. (병원이나 의료기관 설득 포함, 기본적으로 다섯군데 이상은 가보고 그중에 가장 신뢰와 정직해 보이는 곳으로 가거나 안 감) 4. 공짜로 주거나 얻는 것도 안함. 집에 안 쓰는 쌓인 물건도 무료 당근 처리하기도 버거움. 그래서 새 물건도 웬만하면 꼭 필요한 거 아니면 안 삼. 5.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중입니다.
@@ratnavalii나도 가봤는데 거기서 그렇게 얘기해요 그냥 가시지말고 가계약금 쪼금 걸고 계약서에 싸인만 하고 갔다가 아니다 싶음 언제든지 취소 해준다고 그래놓고 낚이면 저렇게 되는거죠 저한테도 분양권 매매 할수 있다고 2~3채 계약해서 프리미엄 붙으면 팔으라고 지들도 못파는걸 나보고 프리미엄 붙여서 팔수 있다고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더라구요
법원도 졸라 웃긴게 법적절차에서 빠진 거 없는지 엄청 따지면서 부동산 계약할 때 가장 중요한 (인감도장=본인서명사실확인서)가 빠졌는데 부동산 계약으로 인정해준다?? 그리고 당사자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제출 안 했다고 하면 계약을 안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표현인데 이런 경우는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국회의원들이 일을 안 한것도 있겠지만 법원도 아주 웃긴다고 봅니다.
빠진걸 판사가 입증합니까??? ** 이건은 계약자가 이 계약에서 분양직원이나 시행사측으로부터 "가계약의 의미가 무엇"이며 그에 따라 "계약잔금은 어떻게 분납"한다라는 명확한 설명이 있었지와 그 설명의무확인서를 계약자한테 받았는지 여부가 중요함.. 그들의 설명의무위반을 입증하는게 관건. 그 입증은 분양계약자가 하는거임.
분양삼실 구경갔다가 계약금이라도 걸라고 꼬시는 대행사들. 생각해보고 다시 오마고 겨우 빠져 나왔다. 팜프렛 보고 시행사 등 제무재표 인터넷 등 하나하나 찾아봤더니 묵***** 90%빚더미에 신탁회사 중 꼴찌더라. (직원들 횡령도)바로 계약하지 마시고 팜프렛 가져와서 하나하나 건설사/시행사 검토하시고 계약하세요. 요즘은 짓다가 중도에 나가리되는 곳도 많더라.
우선 이런 문제 제기를 표 대표께서 다뤄 주신 것에 대해 신청자를 대신해 고맙다는 말을 전해 드립니다. 이런 경우를 신청자 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 대중도 겪을 수 있을 것이란 공감에 마음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 사연의 본질은 신청자의 억울함인데 좋은 결과가 도출 되기를 기도 합니다. 정말 황당하고 억울할 것 같습니다.
보호법이 아닌이상 형사 민사에선 사회구성원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철저히 법적으로 각자들이 행위했나를 보는거임. 법적 구성을 갖춘 계약에서 판사가 어찌하라는 거임?? ** 이건은 "가계약과 계약금분납특약"에 관하여 분양직원 또는 시행사측에서 "설명의무" 준수하였는지가 관건이며, 이는 분양계약자가 입증하여야 함.
그런거 녹음 해 놔야 돼요 백퍼 나중에 딴소리 해요. 나도 휴지주길래 무심코 동네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구경갔다가 붙잡혀서 이사람 저사람 돌아가며 장시간 설명듣고 서류 내 밀며 맘 바뀌면 언제든 바로 돈 돌려준다고 아주 못 벗어나게 하더라구요 . 돈 1백만원 가계약하고 남편과 상의해 보고 안된다하면 낼 돈 바로 돌려 준다고 그래놓고 담날 딴소리 해요. 그날 통장서 돈을 찾아야 된다하니 여직원을 은행까지 같이 따라가게 해서 뭔가 살짝 무서운 생각이 들긴 했거든요 그런건 처음 당해봐서. 1백만원 내고 가계약하고 담날 남편이 뭔 대출해서 사냐고 반대해서 돈 돌려 달래니 안주더라구요. 자꾸 핑계대고 그날 얘기했던 사람은 아예없고 그래서 경찰서가서 그대로 얘기 해도 별반응이 없어 전 매일 찾아가고 전화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다 한 2주 만에 돌려 받은거 같아요. 그래도 그땐 경기가 좋으니 돌려준게 아닌가 싶네요. 이젠 구경도 안 갑니다.
근데 모델하우스에 5시간동안 있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 같다는 팩트!:) 아니 살 생각도 없으면서 무슨 5시간동안이나 모델하우스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뭘 했다는 거야???? 그리고 서명은 왜 했나??? 일방적으로 듣기에는 그렇다 이젠 억울하니 마니 저런 식으로 하는 건 아닌 것 같다는 팩트!:)
계약 이라는 부분을 찢어버리면되는 종이 쪼가리라고 생각하는 경제적 지능이슈도 크게 한몫했다 라고 보여지내요 계약이라는건 내가 이행하지 않을경우 법적인 책임을 져야하는 증서 라고 봐야한다 인생경험 크게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본인의 행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성인으로써 서명, 도장을 찍는 행동은 모든 책임을 지겠다라는 법률적인 의미이므로 쉽게 결정하지말고 신중히 해주세요
집 없는 설움, 궁박한 상황 이런 맘이었다는 건 돈은 없지만 마음은 꽉 찼다는 걸 상대방이 파악했네요. 붙들려 있었다는 것도 맘이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죠. 다른 얘기로 제가 수년 전 보험 전화가 하도 많이 오는 와중 어떤 지인 말이 그냥 말 들어주고 커피(기프티콘) 받으라고 해서 [어? 그래? 어떤 말 하나 들어도 보고. 좀 듣기 싫어도 듣자. 어떻게 영업 하나 보자.] 하고서 제가 한 10분 이상 보험사 직원 말을 들어줬단 말이죠. 한참 들어줬더니 성함하고 주민번호인가를 묻고... 계약에 동의하시죠? 하면서 보험 하나 계약하자고 하더라고요. 이 얘기를 듣고 제가 좀 발끈...하려니까 오히려 저쪽에서 막 화를 내면서 [당신 10분 넘게 통화한 건 뭐냐]고 하더라고요. 이 보험 들 생각 있으니까 자기 얘기 들은 거 아니냐는 겁니다. 자기 노동력 낭비란 의미도 있겠지요. 이 일 겪고 나서 느낀 게 아무리 귀가 얇지 않은 사람도 안 살 거면 굳이 백화점 기웃기웃대지 말고 어떤 말도 들을 필요가 없어요. 본인은 5시간 감금이라고 하지만 저쪽은 고객을 위한 5시간 업무잖아요. ;;; 주식에 관한 폰문자도 내용부터 쳐다도 보지 말고 지워야 돼요. 내용을 자꾸 보다 보면... 어? 이런 혜택 준다고?...문자 보다가 혹할 수가 있다고요. 마트에서 시식코너 음식 먹는 것도... 먹기만 하고 안 산다? 이런 것도 뿌리치기 힘든 사람 많은데. 좀 그런 분위기면 먹지도 말아야 한다고요. ㅎㅎ 집은 금액이 한두 푼도 아니고 8천 9백...ㅠㅠ 아... 이 정도 돈 벌 수 있다면 5시간 영업이 대수일까요. 한 방에!! ㅠㅠ 1억 가까운 돈이면 누구는 평생 모아야 할 돈을. ㅠㅠ
만약 들어갔다면 구미가 당겨도 집에식구들과 상의하고 올게요! 저는 돈도없고 권리도없어요! 하고 도장은 함부로 찍는게 아닙니다! 천번 만번 생각하고 집에가서 자고 나 봐야 합니다! 돈이없지 집이없나요? 사인 절대로 하면안됩니다! 무조건 다음으로 미루고 현장 빠져나오세요!!! 해서 저는 가짜이름과 가짜 전번 알려주고 옵니다!!!ㅋㅋㅋ
당신들은 사기꾼이다. 사람이 양심은 좀 가지고 살자. 당신 부모님은 그런돈 벌어서 좋아 하던가요? 그리고 그 계약으로 당신은 얼마 버나요. 돈을 실질적으로 버는 놈은 따로 있고 인센티브 조금 띠어 먹는일인데 좋나요? 그 돈이 어디 가나요. 좀 생각좀 하고 삽시다. 법적으로 처벌은 안받지만 실직적으로 당신의 행위는 사기 입니다. 그 피해자인 이런 가족들은 돈을 떠나서 저 가족분들의 앞으로의 문제의 깊이는 어디까지 인지 모르게 됩니다. 당신들 부끄러운줄 아세요. 당신들은 범죄자입니다.
이들은 이게 생계이며, 계약상의 절차는 문제없어 보이게 비난받을 내용은 아닌걸로 생각됨. 가계약에 대한 설명의무가 정확히 했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음. ** 분양받은 사람은 억울하다고 하겠지만, 단순변심에 의한 계약취소행위에서 계약금분납이 명시된 계약금을 위약금으로 내는 것은 부동산거래에서 마땅한 것임.
@@ratnavalii 쩝 님아 법적으로나 형식적으론 사기죄가 아니나. 실질을 살펴야죠. 사람의 마음이라면 그런 형식이면 다단계. 기획 부동산. 주가조작 여러 부분에서 절차의 문제는 없어요. 단순히 계약서에 니가 싸인 했잖아. 이렇게 말해버리면 답없어요. 생계? 그런 생계라면 좀 다시 생각해봐야죠.
어 아 다르다 법 좋아하지 말아야 한다 계약서 내용 반드시 인지하도록 명시하는 제도보안 필요하다 본의 아니게 이뤄진 권유는 반하는 의사로 볼수있다는 소비자 보호제 필요하다 특히 부동산 한번 실수 계약금 지불후 무자비하게 적용하는 현행 계약제도 손질해야한다 부동산 모든 계약행위 이와같은 현행제도다,
시행사/분양대행사에서 준비한 서명-인장날인 및 간인이 없으면 무효다 라는 조항/문구가 명확히 있고 서명만했고 그 부분에 대해 명확히 설명이 필요하고, 재판진행간 대행사 직원으로부터 “미계약자”로 분류되었고 조건이 더 좋아졌으니 방문해서 계약진행하시죠? 라는 영업행위 전화녹취자료까지 제출된 상태에 저런 판결이라 어이가 없는부분 인지바랍니다.
부동산 컨설턴트도 사기는 아니지만 사기치는 인간들이 많음. 이것도 알아두면 나쁠건 없을 듯. 1. 집주인이 부동산에 집을 내 놓음. 2. 부동산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컨설턴트에게 매매 정보 공개.. 3. 컨설턴트에서 매수자 확보 후 매매 대금은 원금액보다 더 많이 불러서 계약을 시킴. 4. 예를 들어 집주인이 1억을 불렀고 컨설턴트에서는 1억1천을 매수자한테 계약시킴. 5. 매수자 매도자 정상적으로 계약서 작성하고 거래 종료.. 6. 매도자는 원래 집값 1억만 받고 컨설턴트에게 1천만원을 복비 명목으로 줌.. 집주인은 집을 내 놓고 별도의 복비 명목으로 지급하는게 없고 컨설턴트에서 지들이 가격을 더 올려서 매수자에게 판매하고 그 차액을 컨설턴트 복비 명목으로 주는 방식임. 매수자는 더 비싸게 계약하고 나중에 복비까지 컨설턴트에게 챙겨주는 꼴이니 이거 조심할 필요가 있음. 컨설턴트는 지들이 부풀려 계약시킨 금액도 먹고, 매수자가 복비주는 것도 먹고 1석2조. 반드시 컨설턴트 끼고 매매시에는 주변 부동산에서 집값이 얼마에 형성되어 있고 집주인이 얼마에 올려놨는지를 무조건 확인해야함. 본인이 직접 겪은 일임.
여기 이런 건으로 소송이 몇건있는데 얼마전에 1심 판결 받은 분인듯하네요.. 다른 건에서는 위약금 50퍼 감액해서 판결났슺니다. 분양소에서 정신다빼놓고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속여서 일단 천만원 입금만 하도록 유도하고 거기 걸리면 위약금 들먹이며 계약을 유지하라고 위협하죠.. 위약금 감면에 중점을 두시고 항소하시면 감액 가능성은 있습니다.
한 2년전 그러니까 49살때네요 길 가다가 어떤 아줌마가 각티슈 엄청 많이 준다고 사정사정하길래 들어가서 둘러보고 각티슈 8갠가 받고 왔습니다 ㅋㅋ 인천에 있는 복층형 오피인데 원룸 주제에 엄청 비싸더라고요 나중에 문자 한번 오고 말았습니다 아마 좀 젊은 분들한테는 압박에 막말도 하는 모양입니다 마음 여린 분들은 각티슈고 뭐고 아에 그냥 들어가지 마세요
저 몇년전 진짜 초년생때 오*지역주택조합 구경 겸 모델하우스 갔었는데 몇시간을 설명을 하더라구요.계약금을 넣으라는걸 남편이 좀 의심스러워 은행가서 이체 하겠다 했더니 직원이 같이 은행 가겠다는거예요 .뭔가 이건 이상하다 싶어 다시 연락하겠다 화를 엄청 내고 겨우 빠져나왔던 경험이 있었어요.그때 옆 테이블에 할머니들도 앉아서 상담을 받았었어요 . 정말 아찔한 경험이..
당사자 입니다.
표영호님이 이렇게 다뤄주실줄은 몰랐네요.
의견주신 변호사님께서 1심판결이 기각/패소이 났기때문인지 다소 판사 판결이나 시행사/분양대행사 입장에 무게가 실린 의견으로 주셨는데 현재 항소장 제출완료된 상태 이고 판결하는데 있어 재판과정에 검토사항이 누락된 내용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적지 않으니 정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제 입장에서도 이미 어리석은 선택에도 반성하는 부분도 크고 오랜시간 이 사건을 끌고왔고.. 현재로선 선택의 여지가 없고 앞서 말씀드린대로 법리적으로나 여러가지 디툰 정황에 대해 1심판사께서 어떠한 답변도 없이 기계적인 판결로 느껴지는 부분 있어 항소하는 취지이오니 😢악플이나 욕설은 자제부탁드립니다...!😢
표영호님 다뤄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걱정해주시고 제 입장에서 여러의견 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격까지 운운하면서 이슈될줄은 몰랐지만 내집장만이라는 개인마다 한스러운 사정이 있기 마련입니다.
결과적으로 의도치않게 그쪽 대행사 직원들도 여기와서 악플남기는 것 같아서 안타깝지만 끝까지 가보려합니다.
저도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네요.
시행사-대행사 한회사로 보여지는데 불법적인 행위들 모두 고발 예정입니다.
잘 조정 협의되어서 피해 발생이 최소한으로 나길 바랍니다. 나중에 후속 재판내용 기다립니다
돈없는 사람은 제판절대 못이깁니다 법은 정의보다 돈의 편입니다
적지 않은 돈이지만, 아직 젊은 나이니깐.. 충분히 극복가능합니다.. 응원해요~
@@user-sr7so2ms9d 이 사건과 관련은 없으나, 저도 12년전 30대 후반에 분양전환 소송으로 6천 정도 손해를 봤습니다.(시세차익5천+변호사비용 6백) 변호사도 승소가능성이 있다고 꼬드겼고, 저도 시세차익 5천을 찾아야 했기에 소송하였으나, 패소하였고,,,,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는 5천이 큰 돈이었고, 나는 아무 잘못 없는 것처럼 생각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제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승소는 자신없습니다. 그 돈이 있었으면 지금 더 큰 돈이 생겼을지 모르지만,,,가족들 크게 안아프고 교통사고 안나고 큰돈 안나가고, 직장안짤리고 매월 월급 꼬박 받으면,,,남은세월 충분히 잃었다고 생각한 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간접 경험이네요. 정말 서명은 마음대로 하면 안됩니다.
박차고 나오면 되는데 멈칫거리니 물고 늘어진 거지.
집요하게 나온다 싶으면 무조건 거절하고 봐야하는데 세상 공부 단단히 했네.
저는 남편과 영등포소재 병원갔다 진료를 마치고 지방으로 가기전에 인근에 마트를 찾으러 나갔다 분양사무실에 알바하시는 아주머니가 휴지만 받으시고 잠시들어갔다만 가시면 된다고 저좀 도와 주세요 라길래 들어갔어요. 그안에 앉아 있는 사람들 눈빛이 저만 쳐다보는 기분이고 한여자분이 지치도록 설명하며 좋은조건이니 하나 계약하라는데 그냥 나가지 못하도록 놓아주지 않는데 그제서야 그알바그맨트가 작전임을 알게 되었고 내가 안오니 기다리던 남편이 전화로 왜 안오냐고 난리를 치는터에 도망치듯 나오는데 뒷따라오며 언니 동생지내자며 전번알려달라는데 정말 끈질긴 사람들 이었죠. 이런경험으로 다시는 분양모델하우스 근처도 안갑니다. 조심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조직분양. 떼분양이예요. 건당 수수료 챙기는 사람들이니 집요하죠 이상한 물건 팔면서요. 저도 데이고 나서 청약으로만 도전합니다
돈만 벌면 땡이니까 돈에 미친사람들
세상 살면서 두개만 생각하고 살면 사기 안당함
1. 세상에 공짜는 없다
2. 돈되고 좋은거는 절대 남한테
주지도않고 가르켜주지도 않는다
마따
마즘
이분 말이 10000프로 진실입니다. 한가지만 더하면 집사실거면 부동산 공부하시고 정보에 열려있으시면 됩니다. 아마도 이런상황에 처하신후에 여러가지 알아보셨을텐데요. 순서가 바뀌신거죠. 먼저 알아보고 공부하고 가셨어야 이런일 안당히십니다. 사기꾼은 악마의 모습이 아닌 천사의 모습으로 다가 옵니다.
맞는 말씀!
셋쨋는 2찍 지인들 손졀😂
잔금까지 낼 돈 없으면 절대 분양사무실 들어가지도 전화 번호 남기지도 마세요. 분양에는 관심도 가지지 마세요.
와ㆍ사기도엄청높은차원이네요ㆍ
❤가계약금 1천만원 날리고,소송비 각자 부담으로 합의해라
아부지랑 같이 갔었는데 마지막에 번호 적으라고하길래 아부지 대신 제 번호를 적었습니다. 그러니 연락안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제가 그 홍보관 영업하는 사람이 막 설명할때 듣는둥 마는둥했거든요 ㅋㅋ
나는 홍보관ㄱㅏ면 커피만 먹고 시원한 에어컨 쐬면서 이재명 황제폐하를 지지한다고하니 나를 그냥 내쫏드라 .
개딸들은 언제까디 설움밧아야하니?😢
분양에 관심은 없고.....
인테리어 한거........ 관심있어서 종종 구경들어갔는데......ㅋㅋㅋ
건설사는 배가고프다
어서 개미들 오라~~
얼마전에 배우자와 외식을 하고 나오는데 바로 근처에 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가 있더군요.
우리는 30년도 더 넘은 오래된 아파트에 살아서 요즘 아파트는 어떻게 나오나 궁금해서 우리 구경가보자.(.예전에는 이렇게 구경 많이 갔지않습니까?.^^)
들어가서 구경을 했더랬죠. 직원이 따라다니며 설명을 해주더군요.그냥 구경 좀 해보고싶은데 어찌나 말이,설명이 많은지 구경이 안되고 또 좀 상세히 보고싶은부분이 있어도 수박겉핥기식으로 이리와라 ,저리가자...맘대로 세세히 볼수도 없더군요.
그런데 구경이 끝나고 나오려니까 아파트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을 꼭 들어야된다며 설명도 안들어보고 어떻게 갈 생각을 하나며 못가게 막 역정을내며 난리인겁니다
마치 저희가 뭔가 자기들 물건이 없어져서 확인을 하겠다는 그런 표정이었습니다. 도둑놈을 앞에놓고 보는 표정이더라니까요.
진짜 얼굴이 갑자기 벌~게져서 우리가 그냥 나갈까봐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온갖 역정을 다 내면서 가면안된다고 설명안듣고는 못간다고 겁박아닌 겁박수준이었습니다
제가 성격이 또 그런거 당하고만 있는 성격이 아니라서 배우자가 어쩔줄몰라하며 미적대기에 단호히 그만 가자!
해서 그들이 뭐라하든 구경 잘햇습니다.
하고는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습니다.
둘이 주차해둔 차 쪽으로 걸어가면서 학을 뗐습니다.
모델하우스 구경 함부로 가면 안되는거구나 알게됐죠.
신혼때 배우자가 직장동료 부부를 말도없이 집으로 데리고 온겁니다.
저더러 자기들이 하는 사업에 참여하라고 , 돈된다고
배우자는 돈도없으면서 철썩같이 믿고 군침을 삼키면서 제 눈치만 보고있었지요.
그소리듣는데 솔직히 입에서 욕이나올뻔 했죠.
전 그런말 하는사람들은 다 사기꾼이라고 평소 생각하거든요.
진짜 돈이되는거면 자기식구들 하라고하고 지가 은앵가서 돈 빌려서 더 하지 왜 나더러 하라겠어? 날 아주 등신으로 보는구나...싶어서 기분이 아주 더러웠습니다.
단호히 안한다 했죠 돈도싫다.
그 부부는 제 배우자와 저를 바보취급을 하더균요. 돈벌게 해주겠다는데 싫다하니 말이되냐고. 고마워할 일이라고
당장 욕지거리로 내쫒고싶었지만 배우자를 봐서 , 직장동료라니까 속맘은 숨기고 장사할생각 눈꼽만큼도없다, 그냥 계속 놀거다 ,살림만 할거다.해서 보냈죠
몇달 뒤 그들은 망했다더군요
그후론 배우자의 성격을 알아서 돈문제는 귀가따가울정도로 간섭하고 점검하고,,,,그렇게 해서 재산 단돈 10원도 없는 시부모 방도 구해주고 25년간 생활비 댔구요
애들 셋 다 잘 커줘서 위로 둘은 서울서 대학을 다니고있고, 막내는 군대를 갔습니다.
저는 주변에서 절더러 자기들 사업을 해봐라 ㅡㅡㅡ는 사람 몇번 만났는데 그때마다 맘속으로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아주 지랄을 하네 사람을 뭘로보고....
세상 공짜없으니 정신바짝차리고 삽시다
아파트 모델하우스 구경 것두 진짜 집살생각아니면 구경도 하지말자구요.
칼만 안들었지 강도나 사기꾼이 따로없던데요?
여차하믄 사연자처럼 감금 아닌 감금당하겠던걸요.
그래도 전 평소 공짜싫어해서 여태껏 문제없이 잘 살고있답니다.
길거리 호객행위 것두 조심하자구요.
칼로 무자르듯 집나설때 냉정을 장착합시다.
이렇게 문자를 성의있게 써주니 참 감사합니다 100점 입니다
젊은사람들 귀감입니다
시부모 집얻어 주시고 25년 생활비 댔으면 서울아파트 한채 들어갔겠네요 앞으로도 더대셔야하고 병원비등 병수발 남았네요 시부모 수발드는 마지막 세대 이신듯..대단하십니다 건승하세요
@@yro3593 병수발 6년하고 돌아가신지 5년됐네요. 남겨주신 재산은 시골에 철거해야될 오래된 집과 (집터 땅은 시댁소유지가 아님) 통장에 현금 8,700원.
우리부부 국밥한그릇도 못사먹을 금액이라 걍 웃고말았네요.지나고보니 나에게 남은건 마음의병뿐. 님은 항상 자신을 우선하고 사시길요.
@@aspirating4594이걸 보니 제 미래가 보이네요. 뭐같지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제 부모님이라 그 길을 갈수 밖에 없으니 어떻게든 살아지긴 하겠죠.
제가 갈 길을 먼저 가신 분께 앞으로 행복만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user-io2gm9ph8v
말이라도 고맙네요.
님도 자기자신도 많이 생각하면서 약간 이기적으로사세요 나중에 상처로 남지않도록요
전화번호 남기는것도 큰 문제가 됩니다. 남긴 전화번호는 이곳저곳에 팔려가서 수시로 스팸문자나 전화가 옵니다. 저는 딱 한군데 홍보관에 번호 남겼었는데 10년이 넘도록 계속 주택분양에 관한 스팸이 오고 있습니다. 절대로 홍보관에서 전화번호 남기지 마세요
홍보 전화번호 차단 합니다
@@user-xw2eq7uu7q 차단해도 번호 바꿔서 또 옵니다. 아마 여기저기 팔린 번호겠죠.
문자나 전화오면 쌍욕 박아주고 전화/문자/카톡까지 싹다 차단합니다.
맞아요 번호 남기지 마세요
저두 제번호가 연고가 없는 수도권 지역에서 전화가 걸려와요
빙고
저는 분당사는데 길거리에서 티슈나눠주시는 아줌마가 본인이 부천에서 알바뛰러 여기까지 왔다고 한번만 모델하우스 들어갔다만 가라고 불쌍하게 붙드셔서 한번 들어갔다가 학을떼고 나온적있어요. 어디 거지 같은 오피스텔지어놓고 대출받어 안사면 큰일날꺼처럼 말해서 소리지르고나왔음. 불쌍한 사람들이 아니었구요 티슈 나눠주는거 절대 받으면 안됨. 저도 큰일날뻔했네요 ㅠㅠ
그 티슈도 정말 양이 적어요 ㅋ
신촌역 근처에도 티슈 나눠주시면서 보고 가라고 하던데 전 항상 바쁘다고 안갔는데
안가기 잘했네요
지금은. 절데 분양 매수하면
상투를 잡는겁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시는분들
차라리 저세상으로~~
사기꾼 천국
낚시하구 똑같네요
젊은 친구들이 아직은 사회 경험이 적어
이런 사달이 나고
이렇게 이용해 먹는 인간들도 악랄하고
드러운 판결도 드럽고....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뭔가 팔아야하는 사람들은 때론 양심을
버린거 같습니다
가족이라면 저렇게 구렁텅이로 밀어넣겠어요~? 야비한 넘한테 당한거져~~😢
@@user-jp1qt2jw3d 팔아서 먹고 사는데..... 남 사정까지 봐가면서 파는 장사꾼은 없죠....
일단 내가 팔아서 건수 올리고 돈을 벌어야 하니깐...... 남이 빚쟁이가 되든 뭐가 되든....일단 계약서 사인하게 만드는거죠.....
영상에서도 나왔지만....이거 안사면 바보.... 라는 말 자체가..... 양심을 버린거죠.
그렇게 좋은거면..... 분양사무소 직원 놈들이 전량 매수 해야죠....... 돈 버는건데 왜 지들이 안살까요? 답은 하나!!!! 사서 버는것보다 팔아서 버는게 크기 때문.사서 벌수가 없죠. 그런 집은 애초에 분양하지 않으니.......
사기꾼들은 다 사형수 처형에 준하는 엄벌을 해야 함
그러게요ㆍ한국이사기에대해법이너무약합니다ㆍ
사기법을강화해야합니다ㆍ한가정이무너지는
이 사연에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임.
내돈 주고 돈줬다 싸인해주는게 사기냐? 아님
남돈 받고 너가 돈줬다 싸인받는게 사기냐??
** 내돈 주고 내가 싸인을 왜 하주나?? 내돈 받은놈한테 돈받았다고 싸인받는게 맞는거 아님??
@@ratnavalii 정신 차려. 계약서에 싸인한 것임. 돈 받는 데만 싸인하는 줄 알고 살면 큰일나.
@@Ratel4Moon그말은 당사자가 가계약이 계약이라는 사실을 알고 사인했다는거임. 내말은 진심으로 가계약이 계약인지 모르고 했다면 내돈 보관하고 있는 놈한테 사인을 받는게 맞다고 핀잔주는 거임.
세상에 공짜가 없읍니다. 좋은 물건이면 티슈나 선물을 뿌리는 사람이 살겁니다.
사인은 함부러 하는게 아닌데....
음... 안살거면 2차방문을 일주일 뒤에 가지 마셔야돼요. 80프로 대출되어도 9.8억에서 2억은 있어야 대출끼고 잔금치를 수 있어요. 5시간 감금되었어도 자리를 2시간 이내에 뿌리치고 없는 사정 빼서라도 빠지셔야하고요.
안타깝네요.
그렇게 양아치 사기 호구 잡힌 사회 초년생들이 500만 입니다.나라가 완전 양아치 사기판 입니다.나라가 제대로 돌아 갈까요.....다 업보로 나라가 망해가고 있지요.....법 질서 바로 잡아야....
공정과 상식을 외치던 사람이 현재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지 않나요? 그래서 자기가 말하던것 처럼 뭐라도 할줄 알았는데 전혀 달라진게 없네요.
사기꾼이 문제???
내돈 받은 놈한테 돈받았다는 싸인 받아야지.., 돈준 본인이 왜 싸인을 해주고오나?? 누가 문제냐?
집여러개 사서 사고 팔고 하는 집주인들이 그쪽인데? 법 기술자들…다 집여러채 가지고 국민들 고혈 빨아먹고 살지..
@@user-ow1fi1tc3f분명 지금 정권도 잘하는거는 없는데 전정권도 똑같았지
문잰때부터 시작된 부동산정책 실정 지금부터 피똥 시작됨 ㅠ
안타깝네요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착하셔서 당한거 같네요. 안해 임마 하고 나오면 그만이었을텐데.
착할수록 고난을 많이 당할 가능성 높지요.본인이 거절 잘 못하는 성격 이다 싶으면,어려운 처지에 놓이지 않도록 행동에 신중 기해야.
내돈 주고 싸인해주고 오는건 착한게 아님.
내돈 받은 인간한테 돈받았다 싸인받아야지...
착한게 아닙니다. 현명하지 못한거애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어진 심성이 맞음
하지만 나도 브랜드 신축 아파트 하나 사볼까 하는 허황된 욕심도 공존
거절 못하는 여린 심성에 과한욕심이 결합하면 결과가 보통 안좋음
착한 것보다 어리석은 거죠
착함과 어리석음을 혼동하신듯요
에구~어떤 서류라도 서명은 조심하셔야 하는데 안타깝네요ㅜㅜ
아~~정말 조심해야합니다 분양사무실에 가면 사기꾼 들이 대기하고있습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영리해도 그들은 이미 사기교육에 익숙해진 그들앞엔 맛있는고기일뿐입니다 전화상담만받고 절대 분양사무실에 가시면 안됩니다 당할수밖에 없습니다
법 개정이 시급 하다.
일반 상품을 사도 환불이 가능 한데, 사용 하거나 받지도 않은 것을 해지 못하는 것은 지나치게 시행사 쪽으로 치우친 법이다.
양보 해서, 사인 한 부분도 있으니 가계약 금의 일부를 손해 보는 정도는 몰라도...., 이것도 사실 문제지만,
부동산을 일반 상품사듯 생각하면 당하는거임..
일반 상품에 계약서가 있나?? 등기가 있나?? 취등록세가 있나??
와 이런 븅같은 댓글을 봤나.. ㅋㅋ
계약을 했고 서명했으면 그걸로 계약 체결임..
아직 중도금 잔금 지금이 없었고 인수 받지 못한 상황이니 계약금 포기하고 계약을 해지할 수 있음.
계약서에 다 나옴.. 아니 기본 상식이다..
계약서를 똑바로 보고 검토하고 살 마음이 있으면 사인하면 됩니다.. 지금 사연자는 계약서 똑바로 검토하고, 살 마음이 있어서 사인한게 맞잖아요.. 뒤늦게 집에와서 변심한거지... 그걸 누구에게 탓해요?
건설사, 시행사가 일반 개돼지들 등쳐먹고 그 돈이 정치권으로 들어간다....그러니 정치인들이 많이 등쳐먹으라고 법 개정 안하지.. 수십년 당했는데 아직 당하냐? 개한민국은 사기 당하면 호구인 나라다. 동네 슈퍼부터 청와대 까지 사기 안치는 곳이 없다.
@@khs3213ㅍ
어르신들이 모델하우스 가지말라는 이유가 이런거구나 무섭네
구경 많이 가는데...
모델하우스 안가면 새집을 어떻게봄 저건 분양 추천 모델하우스가서 속지 말라는 내용임
@user-iv9rn5jz4w 타운하우스인데
모델하우스는 가야죠. 몇억, 몇십억주고 집사는 데 뭘 보고 삽니까.
대신, 계약은 자기 주관 뚜렷하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절대 뒷통수 맞지 말라고 알려줘야죠.
정상적 모델하우스가 아닌듯 ㅜ 저긴 양아치사기꾼 하우스같네요
가계약금이 낚시성 사기였구나.. 조심조심 또 조심해야겠네요. 다음날 계약 철회해도 나머지 계약금을 내야된다니 정말 억울할것 같아요ㅠㅠ
아예 저런사기성분양을 못하게법이 재조정되야지 허구헌날 정쟁만 일삼으니 순진한서민들만 죽을맛이네요
기본적인 민법은 공부해두면 살면서 여러상황에서 필수적으로 큰 도움 됩니다.
무섭다
저도 모델하우스 가벼운마음으로 구경했는데 휴지몇개 억지로 챙겨주고 계속 잡아놓고 계약하고 가라더군요.
아니 ! 몇천원이나 몇만원짜리 가전제품도 아니고
십억이 넘는 아파트를 이렇게 갑자기 계약하라니요 ?하며 항의를 하고 겨우 빠져나왔지만 거의 일주일동안 전화를 해서 차단 시켰네요
기가 막힙니다.
길거리에서 잠깐 구경하라고 하는거 절대 가면 안됩니다.
거의 다단계 수준으로 강금하는군요..........
무섭네요.
정말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세상에 이런식으로 사람 등쳐먹는 인간들이 없도록 판결이 잘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계약금을 다 걸지도 않았는데 계약이 성립된걸로 보는건 이상한것 같아요.
또하난하면되는데하루만에찿아가서해약을한닥느천만원손해봐도억울사고아까운데 ㆍ사기천국이네ㆍ건설사들도둑놈ㆍ
가계약금이 문제가 아니라 서명이 문제인데요?
저 사연 어디에도 등쳐먹은 내용은 없습니다. 잘 알아두셔야 해요.
세상은 님이 징징거리는 대로 들어주지 않습니다.
본인이 서명하고 돈 보내고, 그 이후에 계약 성립 안 했다고 우기는데 누가 들어줍니까?
전세 구하러 다닐 때 계약할까 말까 망설이면 중개사들이 "이거 금방 나가니까 지금 아니면 놓쳐. 그냥 가계약이라도 조금 걸고 가." 이런 식으로 많이 하시니까요. 그럼 그 돈도 아까운 돈이긴 하지만 (계약금에 비해선 엄청 적으니까) 일단 맡아둔다는 생각으로 나중에 맘 바뀌면 그 돈은 그냥 날리지 뭐..하는 생각으로 걸기도 하니까요. 사연자분도 그런 거 생각하고 가계약금을 쉽게 생각한 듯요. 애초에 돈 건네고 사인하는데 가계약이라는 말 자체가 법적으로 성립이 안될 거고, 전세든 월세든 구할 때의 가계약금이랑 분양매매의 경우는 액수 사이즈도 다르고 매도자의 입장도 다를 거라서... 안타깝네요. 이미 낸 가계약금만 날리는 것도 아까운데 원 계약금에서의 차액도 내야 분양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니... 비법적 용어를 쓰고 대출관련해서도 거짓정보를 제시하며 계약을 이끈 거래중개자가 문제인 듯요. 금융권은 금융상품 판매하면서 불확실한 정보를 제공하면 판매(중개)측 과실 인정해주잖아요. 근데.. 구두로 신혼부부 우대대출 속인 게 증거가 있을 리도 없고... 한푼 두푼 따지고 아껴가며 살다가도 한순간 뭔가에 씌인 듯 저런 선택을 해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네요.
저두 얼마전에 분양사무실에 갔는데 실장이라는 사람 말 들어주는 척 하면서 구경만 했는데 서명을 안하니까 입주할때 집값 안오르면 책임진다는 말도 무시하니까 승질내더라구여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설명들었다고 다 서명하면 건설사 떼부자되겠다 어따대고 승질이야?"라고 하면서 확 노려보면 그런것들은 찍소리도 못합니다
그냥 무식한 여편네들일뿐입니다
그사람들 물어보면 묻는말에 대답 안하고 자기말만 해요.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한채 팔면 돈이 얼마나 생기는데 엄청 달려들죠 이런 기사는 대중화해야 합니다 피해 조는사람 많음
서명 안할거면 왜 설명듣고 앉았지??
@@ratnavalii
그럼 넌 어디가면 무조건 사기만하냐?
거기 미분양이 많다고 하던데 사기라하더라도 9억이란 돈이 작은돈인가?
미분양 많아요... 근데 사기는 아니고... 무지한 거죠...
저기는 3.5억도 비싸요 아무도 저 가격엔 안삼
양주 살때 파티오포레 딱 한번 갔는데 아직도 전화가 와요 솔직히 9억1천 짜리치고 너무 좁아서 살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근데 계속 2~3채 계약 하면 계약과 동시에 웃돈 얹어서 팔수 있다고 지금도 전화가 와요 아니 그렇게 프리미엄 받고 팔수 있담서 저런짓은 도데체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
여러분 사인은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내가 사인하는순간 다 끝납니다.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아요. 사인하실때 정말 정말 조심하세요
2찍 지인들도 조심합시다😂
@@user-sy3nh7jc4p니네 나라 언제가냐?
시행사/분양대행사에서 준비한 서명-인장날인 및 간인이 없으면 무효다 라는 조항/문구가 명확히 있고 서명만했고 그 부분에 대해 명확히 설명이 필요하고, 재판진행간 대행사 직원으로부터
“미계약자”로 분류되었고 조건이 더 좋아졌으니 방문해서 계약진행하시죠? 라는 영업행위 전화녹취자료까지 제출된 상태에 저런 판결이라 어이가 없는부분 인지바랍니다.
아이들 학원도 이런 경우 있답니다. 전 만원으로 끝내고 나왔는데 …. 마음 독하게 먹고 살아야해요 . 세상 참 어렵다 진짜.
내가 제일 싫어하는 세가지.
1. 사이비 종교, 일반 정상적인 종교집단에서도 사이비 짓하는 데도 있습니다.
2. 다단계 안함.
3. 친절하고 떼지어 설득하면 안 함. 사인을 할 경우. 세무사나 법무사랑 먼저 얘기해보겠다고 하고 상담 종료.. 이건 영국이나 외국에서도 마찬가지 임.
(병원이나 의료기관 설득 포함, 기본적으로 다섯군데 이상은 가보고 그중에 가장 신뢰와 정직해 보이는 곳으로 가거나 안 감)
4. 공짜로 주거나 얻는 것도 안함. 집에 안 쓰는 쌓인 물건도 무료 당근 처리하기도 버거움. 그래서 새 물건도 웬만하면 꼭 필요한 거 아니면 안 삼.
5.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중입니다.
현명하시네요
현자십니다,,
스님이신거 같아요
지혜로운 처세입니다
혼자살면 되겄네.
전화로도 어디어디에 좋은 매몰 있다고 오는 전화 그냥 끊어야되고 거리에서 행주와 티슈비닐 주머니주는 여편네들 꾐에 빠져서 절대 분양사무실 들어가면 안됩니다 절대로요
맞아요 맞아요
절때끌려들어가면 안됩니디
그행주 받아서 아파트 샀는데 두배 오른사람은 잘못된건가요?
절대절대절대절대안됨
저도 일산 오피스텔 분양사무실 갔었는데 번호만 남겼는데도 7년동안 5백만원만 투자하라고 전화와서 차단 했는데 일반전화번호 바꿔서 지금까지 오고있네요 아주 거머리같아요 조심해야합니다
가계약금 진짜 무섭네요
가계약금은 계약금의 일부이며, 부동간거래에서 계약취소시 매수자는 계약금 전액을 날리는 거임.
** 가계약금 이라도 계약서 쓰기 전이면, 다시 받을 수 있음. 이런건 소위 청약금이라부름.
@@ratnavalii나도 가봤는데 거기서 그렇게 얘기해요 그냥 가시지말고 가계약금 쪼금 걸고 계약서에 싸인만 하고 갔다가 아니다 싶음 언제든지 취소 해준다고 그래놓고 낚이면 저렇게 되는거죠 저한테도 분양권 매매 할수 있다고 2~3채 계약해서 프리미엄 붙으면 팔으라고 지들도 못파는걸 나보고 프리미엄 붙여서 팔수 있다고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더라구요
@@ratnavalii아무리 생각해도 넌 대행사 애들인가보구나..여기 다니면서 계속 정크댓글 남기네..
가계약금거는 즉시걸려듬~?
가계약금이란 표현자체가 잘못된거군요. 뉘앙스는 계약금보다는 덜 공식적인데 효력은 똑같으니 사람 속이기 딱 좋은 표현이네요
길거리에 할머니들 휴지주면서 불쌍한척 알바라며 구경만 하라고
하는분들 철저히 무시하세요
알바비 벌자고 선한자들 팔아넘기는 자들
맞습니다
길거리에서 홍보하는곳에 따라들어가면 안됩니다
@@user-ne5ti2ew9s내친구 2찍인데
그런데 잘 따라갑니다😢 걱정입니다
@@user-sy3nh7jc4p여기저기 복붙하고 다니네 너는 알바비 얼마 받노? 한글 쓰면 다 한국인일거라 생각할 거 같지?
흔히 삐끼라고 하죠
저도 아주 진저리난 경험이 있죠
건당 돈 받는 조직분양 떼분양 없어져야해요
법원도 졸라 웃긴게
법적절차에서 빠진 거 없는지 엄청 따지면서
부동산 계약할 때 가장 중요한 (인감도장=본인서명사실확인서)가 빠졌는데
부동산 계약으로 인정해준다??
그리고 당사자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제출 안 했다고 하면 계약을 안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표현인데
이런 경우는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국회의원들이 일을 안 한것도 있겠지만
법원도 아주 웃긴다고 봅니다.
왜 이런건 서민편이 아닌 건설사 편인지 모르겠음 짜고치는고스톱
맞아요~언론사 건설사 가제도제편이고 똑같은주주들이죠~정치인도 그들의주머니에 신경씁니다!
빠진걸 판사가 입증합니까???
** 이건은 계약자가 이 계약에서 분양직원이나 시행사측으로부터 "가계약의 의미가 무엇"이며 그에 따라 "계약잔금은 어떻게 분납"한다라는 명확한 설명이 있었지와 그 설명의무확인서를 계약자한테 받았는지 여부가 중요함.. 그들의 설명의무위반을 입증하는게 관건. 그 입증은 분양계약자가 하는거임.
@@ratnavalii 각설하고 힘 있는 사람...즉, 판검사, 국회의원을 가족이나 친척, 지인으로 두고 있으면 가계약금 돌려받는 건 당연하고 변호사비와 정신적 피해 보상까지 받아낼 수 있습니다.
당하는 건 힘없는 일반 국민뿐이죠.
다른계약때도 그런거 첨부 안함
법원이 모두 시행사 편을 들고 서민들은 사각지대로 내모는 판사는 재임용시키지 말고 파면시켜라.
서명 한번으로 살벌하네요.
주의해야 할것같아요.
분양 사무소 옆에도 가지마라 나도모르게 훅 가버리게 될수도 있으니 특히 맘이 약한 사람 파고드는게 저사람들 특기입니다
5시간이나 못 나가게 하는것 이해됩니다. 이런악덕 상업용 인간들을 모조리 벌금을 물게끔 해야 됩니다.길거리 다니기도 힘듭니다.
분양삼실 구경갔다가
계약금이라도 걸라고 꼬시는 대행사들. 생각해보고 다시 오마고 겨우 빠져 나왔다. 팜프렛 보고 시행사 등 제무재표 인터넷 등 하나하나 찾아봤더니 묵***** 90%빚더미에 신탁회사 중 꼴찌더라. (직원들 횡령도)바로 계약하지 마시고 팜프렛 가져와서 하나하나 건설사/시행사 검토하시고 계약하세요. 요즘은 짓다가 중도에 나가리되는 곳도 많더라.
우선 이런 문제 제기를 표 대표께서 다뤄 주신 것에 대해
신청자를 대신해 고맙다는 말을 전해 드립니다.
이런 경우를 신청자 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 대중도 겪을 수 있을 것이란 공감에 마음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 사연의 본질은 신청자의 억울함인데 좋은 결과가 도출 되기를 기도 합니다.
정말 황당하고 억울할 것 같습니다.
방금 드는 생각은,
신청자의 손해가 1억 정도의 금액인데 이러한 사실을 유튜브상에서 네트웍을 동원한
캠페인을 시도해 판매 회사가 이 신청자의 피해보다 몇배 더 많은 손해를 입을 수 있도록 공론화 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harryyoo672 무슨 캠페인이요?
법으로도 졌는데 저거 가지고 움직이다가 같이 캠페인 들어간 사람들 함께 법원 가요.
@@Ratel4Moon 에휴~, 대안은 쥐꼬리 만큼도 내 놓지 못하면서,
남의 의견을 일언지하에 무시하는 님 같은 사람때문에 사회가 점점 흉해 진다는 것은 알고 있나요???
본질은, 부동산계약에서 분양건은 대부분 계약금이 10%이지만, 다른건에선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라는 점도 잊지 마시길..., 이건의 계약금이 10%인게 다행일 수도 있다는 얘기임.
당일 바로 입금 한게 크겠지.의사가 있었다고 본겨.
물론 사연자분도 무지하고 경솔하셨지만 그 댓가가 너무 크네요.. 계약철회기간을 둔다던지 페널티금액을 낮추는 등의 법개정이 필요해보이네요.
언젠가는 되겠지만
아직 후진국입니다
한국
그 패널티 금액이 10%...
울나라는 건설사 시행사 우위인 나라같아요ㅜ
너무하네~~~이렇게 없는 젊은이들을 수렁에 빠트려야 먹고 사나~~이게 무슨 황당한 얘기가. 너무 슬프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매몰차게 거절못한부분이 안타깝네요
세상 참 무섭네요!!
이런유익한 정보도 알려주시니
표영호tv 시청자로서 늘 고마움을 느낌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법은 순진한 소시민을 보호해주지 않는다. 오히려 악랄한 늑대들을 비호해준다.
보호법이 아닌이상 형사 민사에선 사회구성원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철저히 법적으로 각자들이 행위했나를 보는거임. 법적 구성을 갖춘 계약에서 판사가 어찌하라는 거임??
** 이건은 "가계약과 계약금분납특약"에 관하여 분양직원 또는 시행사측에서 "설명의무" 준수하였는지가 관건이며, 이는 분양계약자가 입증하여야 함.
법은 순진한 소시민을 보호합니다...멍청한사람들이 생각없이행동해서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난거 어쩌란말입니까.
@@takeameal8476 멍청한 사람이 전국민의 95%면 그 사람들은 멍청한 사람들이 아닌 ‘보통 사람들’ 입니다.
이런 삐딱한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이 나중에 늑대처럼 악랄한 짓을 저지릅니다.
법이 개인을 지켜주지않아
폰팔이 차팔이 이젠 집팔이
어떤 폰팔이는, "누가 요새 알뜰폰 써요" 이래요.
보험팔이 추가요 😂
폰팔이에 당한 바보 1인 ㅠㅠ
중간에 하나 빠진게 있네요 용팔이
집팔이 원래 있던건데 이제 아셨나봄
지도 보니까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덕계역까지 버스로 25분 걸리네요
그것도 배차 간격 35~40분 ㅎㄷㄷ
그 덕계역에서 강남역까지 2번 환승해서 1시간 반 ㅎㄷㄷ
아이고 저런걸 9억이 넘게 ㅉㅉ
이미 계약한 사람들 다 피눈물 흘릴듯
@user-ld1wd8dh9x글쎄요... 5천~1억은 빠질것 같은데
정부에서 돈을 계속 풀어서...
터지면 반토막이상 가겠지만
장기 저성장으로 지금처럼 버티면
5천~1억정도 빠질거라고 예상하면서
살까 계속 고민중임
user-ld1wd8dh9x 맞아요 저도 그래서 5천~ 1억정도만 빠질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ㅎㅎ
저는 5억에 살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마음 여리고 착한 젊은이를
사기치는 것들
천벌 받을겁니다.
칼만 안 들었지 강도네
법이 강도편을 드는 어이없는 현실
도둑들이 판치는 세상이군
사기꾼들한테 엮인 안타까운 사연이긴한데, 냉정하게 법적으로만 본다면 본인이 찾아가서 장시간 설명 듣고 계약서에 서명하고 입금까지 한 정상적인 계약 절차입니다. 근데 나중에 판사한테 취소해달라고 하면 당연히 기각 시키죠. 판사가 잘못된게 아니라 사연자 잘못입니다.
물건을 사도 일정기간 안에는 환불이라는게 있는데… 그게 문제인듯
표영호tv 감사 합니다 ~ ^^
와~~~찐
무섭씁니다 😢
호기심 에 가보고싶다 생각 했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런거 녹음 해 놔야 돼요 백퍼 나중에 딴소리 해요. 나도 휴지주길래 무심코 동네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구경갔다가 붙잡혀서 이사람 저사람 돌아가며 장시간 설명듣고 서류 내 밀며 맘 바뀌면 언제든 바로 돈 돌려준다고 아주 못 벗어나게 하더라구요 . 돈 1백만원 가계약하고 남편과 상의해 보고 안된다하면 낼 돈 바로 돌려 준다고 그래놓고 담날 딴소리 해요. 그날 통장서 돈을 찾아야 된다하니 여직원을 은행까지 같이 따라가게 해서 뭔가 살짝 무서운 생각이 들긴 했거든요 그런건 처음 당해봐서. 1백만원 내고 가계약하고 담날 남편이 뭔 대출해서 사냐고 반대해서 돈 돌려 달래니 안주더라구요. 자꾸 핑계대고 그날 얘기했던 사람은 아예없고 그래서 경찰서가서 그대로 얘기 해도 별반응이 없어 전 매일 찾아가고 전화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다 한 2주 만에 돌려 받은거 같아요. 그래도 그땐 경기가 좋으니 돌려준게 아닌가 싶네요. 이젠 구경도 안 갑니다.
계약은신중 또 신중 해야할것입니다
근데 모델하우스에 5시간동안 있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 같다는 팩트!:) 아니 살 생각도 없으면서 무슨 5시간동안이나 모델하우스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뭘 했다는 거야???? 그리고 서명은 왜 했나??? 일방적으로 듣기에는 그렇다 이젠 억울하니 마니 저런 식으로 하는 건 아닌 것 같다는 팩트!:)
안보내 줘요 계속 말시키면서 이거 하나 팔면 지들한테 떨어지는게 많으니까 진짜 안보내줘요 중고차 사기로 파는거랑 비슷해요
@@user-ir8zy8pl7iㅋㅋㅋㅋㅋㅋ 웃고가요
요즘 계속 집보느니라 많이 가봤는데... 한군데도 안그랬음
사연에 나온곳도 집 근처라 가볼려면 가볼 수 있는데
9억짜리임... 신혼부부라 돈 없다고 하면 누가 잡음...
@@user-cj9eh1do9l 가보셔요 집근처라면서요 양주 옥정 파티오포레 꼭 가보세요 저도 갔다 왔어요 발코니 확장까지 9억1천 지금까지 전화와요 매주~~
@@user-cj9eh1do9l 당했다는 분들도 많쟎아요.
@@parksea121 거절 잘 못하는 사람들이 많겠죠 뭐... 어릴때 판매직 할때 8천원 짜리도 강매했다는 사람들도 경험했었음 ㅋㅋㅋ
지가 사놓고...
그렇게 이득이 되면 분양홍보관 직원들이 가족에 사돈 팔촌까지 명의해서 지들끼리 다 해 먹지.... 에휴.... 호구는 자신이 호구인지 모른다.
호구 안되려면 분양직원 해야 함...
근데 분양직원들 친인척한테 이런것도 판다는데😂😂
와~~
오늘진짜 중요한공부 했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집 근처에 분양홍보관이 있어서 둘러볼까 생각을 가끔 했는데 진짜 조심해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지마세요 그냥
재수없으면 다 당한다 법은 우리편이아니다
빠져
나오기 어려우면 경찰
도음 요청 하시면 되는데~~
다단계수법과 비슷하내요. 매섭게 설득당한 일이 있어서~
다단계??? 그건 돈뜯기면 물건이라도 주지😂😂
아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픈 사연인데 그게 그렇게 무서운 겁니다. 정말.
정말 세상 무섭네요. 뻥튀기
분양가로 호객행위 한 후에 사람 죽이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요즘 미분양물건으로 문자와서 관심갖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면 당할뻔했네요
가계약도 계약이다.
싸인은 함부로 하면 안됨 기억할게요
눈뜨고 코배가는 세상이 이런경우네요
정신 바짝 차려야 살수있는 세상입니다
안타깝고 걱정이 됩니다
너무 무섭고도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모르면 정말 그대로 당하겠습니다.
두번 다시보고 숙지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계약 이라는 부분을 찢어버리면되는 종이 쪼가리라고 생각하는 경제적 지능이슈도 크게 한몫했다 라고 보여지내요
계약이라는건 내가 이행하지 않을경우 법적인 책임을 져야하는 증서 라고 봐야한다
인생경험 크게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본인의 행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성인으로써 서명, 도장을 찍는 행동은 모든 책임을 지겠다라는 법률적인 의미이므로 쉽게 결정하지말고 신중히 해주세요
얼마전에 길거리 호객꾼 만났었는데 역시 사기집단이었군요. 피해자분 잘 해결되셨음 좋겠습니다 ㅠ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로펌 으로 이루어진 건설사 변호인단 과
일개 개인 과 소송 ^^
이길수가 없죠.
내돈없이 그런곳 에 기웃 거리는 거 아닙니다.
판례를 남기기 때문에 그 사업 계속하려면 당연한거 아닌가??
@@ratnavalii 사기꾼 맞네
조심해야 되겠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ㅡ
글을 오릴까말까 고민하다 올려요 제가 저기를 아는데 펙트만 간단히. 1. 대출 80% 절대안나옴 보통60% 직원이 속인거나 아님 주인공이 우기는 걸수도 있음 대한민국에 담보대출80% 생애첫 주택도 빛없고 집없고 어느정도 고액 연봉자여야 70%나옴.
2. 저기 계약쓸때 1000만원 넣고 해지하면 10%로 내야 한다는 말10번정도 들음 계약서 쓰는거cctv로 다찍고있음.
생각은각자판단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죠 ㅎ
솔직히 억울할 것도 없음...
10%가 위약금이란거죠? 와 분양계약을 10% 위약금 걸고 하는데가 있구나ㄷㄷㄷ 해약금(계약금)만 있는 곳들만 봐왔는데 위약금까지 무섭네요 만약 저런곳에서 회유하고 못 나가게하고 설득한다면 쌍욕을 하든 112에 신고하든 해야겠네요...
집 없는 설움, 궁박한 상황
이런 맘이었다는 건 돈은 없지만
마음은 꽉 찼다는 걸 상대방이 파악했네요. 붙들려 있었다는 것도 맘이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죠.
다른 얘기로
제가 수년 전 보험 전화가 하도 많이 오는 와중
어떤 지인 말이 그냥 말 들어주고 커피(기프티콘) 받으라고 해서
[어? 그래? 어떤 말 하나 들어도 보고. 좀 듣기 싫어도 듣자. 어떻게 영업 하나 보자.]
하고서 제가 한 10분 이상 보험사 직원 말을 들어줬단 말이죠.
한참 들어줬더니
성함하고 주민번호인가를 묻고... 계약에 동의하시죠? 하면서 보험 하나 계약하자고 하더라고요.
이 얘기를 듣고 제가 좀 발끈...하려니까
오히려 저쪽에서 막 화를 내면서
[당신 10분 넘게 통화한 건 뭐냐]고 하더라고요.
이 보험 들 생각 있으니까 자기 얘기 들은 거 아니냐는 겁니다.
자기 노동력 낭비란 의미도 있겠지요.
이 일 겪고 나서 느낀 게
아무리 귀가 얇지 않은 사람도
안 살 거면 굳이 백화점 기웃기웃대지 말고
어떤 말도 들을 필요가 없어요.
본인은 5시간 감금이라고 하지만
저쪽은 고객을 위한 5시간 업무잖아요. ;;;
주식에 관한 폰문자도 내용부터 쳐다도 보지 말고 지워야 돼요.
내용을 자꾸 보다 보면... 어? 이런 혜택 준다고?...문자 보다가 혹할 수가 있다고요.
마트에서 시식코너 음식 먹는 것도... 먹기만 하고 안 산다? 이런 것도 뿌리치기 힘든 사람 많은데. 좀 그런 분위기면 먹지도 말아야 한다고요. ㅎㅎ 집은 금액이 한두 푼도 아니고 8천 9백...ㅠㅠ 아... 이 정도 돈 벌 수 있다면 5시간 영업이 대수일까요. 한 방에!! ㅠㅠ 1억 가까운 돈이면 누구는 평생 모아야 할 돈을. ㅠㅠ
궁핍한 사람이 대출왕창 갖다 쓸 생각을 하며, 현금1000만원을 쏘고, 9억짜리를 계약하나???
** 걍 나 현금 천만원 정도는 있어 라고 자랑질 하다가 9천 날릴 판되니..., 9천은 없어요...ㅠ
만약 들어갔다면 구미가 당겨도 집에식구들과 상의하고 올게요! 저는 돈도없고 권리도없어요! 하고 도장은 함부로 찍는게 아닙니다! 천번 만번 생각하고 집에가서 자고 나 봐야 합니다! 돈이없지 집이없나요? 사인 절대로 하면안됩니다! 무조건 다음으로 미루고 현장 빠져나오세요!!! 해서 저는 가짜이름과 가짜 전번 알려주고 옵니다!!!ㅋㅋㅋ
거짓말로 인한 악업을 받을듯..굳이 ..
굳이...?
맞음 저런 버러지들은 당해도 싸지
당신들은 사기꾼이다.
사람이 양심은 좀 가지고 살자.
당신 부모님은 그런돈 벌어서 좋아 하던가요? 그리고 그 계약으로 당신은 얼마 버나요. 돈을 실질적으로 버는 놈은 따로 있고 인센티브 조금 띠어 먹는일인데
좋나요? 그 돈이 어디 가나요.
좀 생각좀 하고 삽시다.
법적으로 처벌은 안받지만
실직적으로 당신의 행위는 사기 입니다.
그 피해자인 이런 가족들은 돈을 떠나서 저 가족분들의 앞으로의 문제의 깊이는 어디까지 인지 모르게 됩니다.
당신들 부끄러운줄 아세요.
당신들은 범죄자입니다.
진짜로 양아치 사기꾼 깡패 조무래들 입니다.......양심 그딴거 없으요....
이들은 이게 생계이며, 계약상의 절차는 문제없어 보이게 비난받을 내용은 아닌걸로 생각됨.
가계약에 대한 설명의무가 정확히 했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음.
** 분양받은 사람은 억울하다고 하겠지만, 단순변심에 의한 계약취소행위에서 계약금분납이 명시된 계약금을 위약금으로 내는 것은 부동산거래에서 마땅한 것임.
법을 고쳐야지 한 두푼도 아니고 단순 변심이건 아니건 강매한 꼴인데 취소가 돼야 정상이지 정신 바짝 차려야겠네 세상이 온통 사기꾼 소굴이군
@@ratnavalii왜자꾸 사기꾼편 드세요? 분양사무소 운영중?
@@ratnavalii 쩝 님아 법적으로나 형식적으론 사기죄가 아니나.
실질을 살펴야죠. 사람의 마음이라면
그런 형식이면 다단계. 기획 부동산.
주가조작 여러 부분에서 절차의 문제는
없어요.
단순히 계약서에 니가 싸인 했잖아.
이렇게 말해버리면 답없어요.
생계? 그런 생계라면 좀 다시 생각해봐야죠.
분양사무소 전화는 나 털어먹으려하는 시기도박단이나 보이스피싱므로 간주하면 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의류점 에서도 점원이 다가오면 나는 구경하다가도 그냥 나와요
저렇게 비싼 부동산을 능력도 안 된다고 하면서 왜 사인을 했을꼬? 진짜 안타깝다
집에 가서야 알았다고 사연에 있어서 너무 답답했음...
진짜 바보도 아니고...
살면서 도장이나 싸인은 함부로하면 안됩니다 정말 신중하고 신중해야합니다 그런일이생기면 주위어르신들 지인들께 한번더 한번더 몇번을 물어보고하셔야합니다 집에있는 가족들을 생각하세요 그럼 답이나올겁니다 아무리 달콤한 유혹일지라도 집에있는 가족들을 생각하시자구요
모델하우스 함부로 들어갔다간 속된말로 눈탱이 봐버리는군요
무서운 시대임
눈탱이 맞다는 가격에서 손해본거고...
이건 어리숙한거죠...
30대 가장이...
바보같은짓
판사놈들은 힘있는 사람 손들어주는 비굴한 놈들입니다.
어 아 다르다 법 좋아하지 말아야 한다
계약서 내용 반드시 인지하도록 명시하는 제도보안 필요하다 본의 아니게 이뤄진 권유는
반하는 의사로 볼수있다는 소비자 보호제 필요하다
특히 부동산 한번 실수 계약금 지불후 무자비하게 적용하는 현행 계약제도 손질해야한다 부동산 모든 계약행위 이와같은 현행제도다,
처음부터 양아치 사기 호구잡이 의도가 다분 했었죠....
분양사 또는 시행사는 계약내용에 대한 설명의무가 있음. 아마도 분양계약자가 이들의 설명의무위반을 입증하지 못한걸로 추측됨.
** 단순변심 계약취소 하면서 사기분양이라고 소송하는 사람들도 많음.
악질 분양대행사 영업직원을 만났네요. 불공정계약과 불완전 판매인데 그걸 판사가 희안한 판단을 했네. 이걸 계약의 성립으로 보다니. ..
변호사 없이 소송했나요? 소송의 승자는 항상 변호사입니다.
변론도 개판 자료분석도 개판 판사도 바뀌고 소송도 참 힘들게 하고 있네요
분양대행사도 나름 합법적이고 친절한곳 많습니다. 저런 악덕 대행사는 공개해서 없애야함.
소문난 분양대행사, 본부장 팀장 직원 쓰레기들 많아요
시행사/분양대행사에서 준비한 서명-인장날인 및 간인이 없으면 무효다 라는 조항/문구가 명확히 있고 서명만했고 그 부분에 대해 명확히 설명이 필요하고, 재판진행간 대행사 직원으로부터
“미계약자”로 분류되었고 조건이 더 좋아졌으니 방문해서 계약진행하시죠? 라는 영업행위 전화녹취자료까지 제출된 상태에 저런 판결이라 어이가 없는부분 인지바랍니다.
부동산 컨설턴트도 사기는 아니지만 사기치는 인간들이 많음.
이것도 알아두면 나쁠건 없을 듯.
1. 집주인이 부동산에 집을 내 놓음.
2. 부동산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컨설턴트에게 매매 정보 공개..
3. 컨설턴트에서 매수자 확보 후 매매 대금은 원금액보다 더 많이 불러서 계약을 시킴.
4. 예를 들어 집주인이 1억을 불렀고 컨설턴트에서는 1억1천을 매수자한테 계약시킴.
5. 매수자 매도자 정상적으로 계약서 작성하고 거래 종료..
6. 매도자는 원래 집값 1억만 받고 컨설턴트에게 1천만원을 복비 명목으로 줌..
집주인은 집을 내 놓고 별도의 복비 명목으로 지급하는게 없고 컨설턴트에서 지들이 가격을 더 올려서 매수자에게 판매하고
그 차액을 컨설턴트 복비 명목으로 주는 방식임.
매수자는 더 비싸게 계약하고 나중에 복비까지 컨설턴트에게 챙겨주는 꼴이니 이거 조심할 필요가 있음.
컨설턴트는 지들이 부풀려 계약시킨 금액도 먹고, 매수자가 복비주는 것도 먹고 1석2조.
반드시 컨설턴트 끼고 매매시에는 주변 부동산에서 집값이 얼마에 형성되어 있고 집주인이 얼마에 올려놨는지를 무조건 확인해야함.
본인이 직접 겪은 일임.
이걸 계기로 10배,100배 이 악물고 일어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분양시무소 직원들 정밀 사기꾼들 많음 그 사람들은 호의호식하면서 사는데 오피스텔 한채 팔면 400-700만원씩 벌고 한달에 몇천 버는 거 우습더라 그런식이라면 집값을 내려주지 이런식의 분양은 옳지 않다고 본다 온갖 감언이설로 속여서 니중에는 연락도 안받고 …
재계발 아파트 청약 당첨되서
계약고민중 ㅡ분양사직원 말만듣고 무서워 1천만원 계약금 냏다ㅡ1천만원 내고 해약하려니ㅡ건설사는 분양가의 10프로 내라더라ㅡ사기당함ㅡ
여기 이런 건으로 소송이 몇건있는데 얼마전에 1심 판결 받은 분인듯하네요.. 다른 건에서는 위약금 50퍼 감액해서 판결났슺니다.
분양소에서 정신다빼놓고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속여서 일단 천만원 입금만 하도록 유도하고 거기 걸리면 위약금 들먹이며 계약을 유지하라고 위협하죠..
위약금 감면에 중점을 두시고 항소하시면 감액 가능성은 있습니다.
한 2년전 그러니까 49살때네요
길 가다가 어떤 아줌마가 각티슈 엄청 많이 준다고 사정사정하길래
들어가서 둘러보고
각티슈 8갠가 받고 왔습니다 ㅋㅋ
인천에 있는 복층형 오피인데 원룸 주제에 엄청 비싸더라고요
나중에 문자 한번 오고 말았습니다
아마 좀 젊은 분들한테는 압박에 막말도 하는 모양입니다
마음 여린 분들은 각티슈고 뭐고 아에 그냥 들어가지 마세요
정답입니다
그나이에 그런델 왜 같니까?? 얘들도 아니고😂
@@ratnavalii 여름에는 냉커피도 주고 시원하니 한 1-20분 있다 가도 좋음. 사람들 불러온다고 하고 거기를 미팅 장소롤 잡고... 그렇게 2번 하니깐 티슈줌마들 눈도 안마주치던데
정부가 건설사 편의를 봐주는 현실에서, 판사는 건설사 편이라고 봐야될거 같네요. 앞으로는 이득도 없는 선분양 절대 받으면 안될거 같네요.
표영호님, 영상 너무나 잘보고 있슴니다. 전문성있는 영상 너무 좋아요
표영호 TV 덕에 정말 큰 내용 배우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본인이 싸인하고 본인이 계약금 입금한걸 도데체 누굴 탓할까....그냥 본인이 결정 확실히 못하고 할까말까 고민한거지 싸인이라는걸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별로 억울할건 없으신듯....
저 몇년전 진짜 초년생때 오*지역주택조합 구경 겸 모델하우스 갔었는데 몇시간을 설명을 하더라구요.계약금을 넣으라는걸 남편이 좀 의심스러워 은행가서 이체 하겠다 했더니 직원이 같이 은행 가겠다는거예요 .뭔가 이건 이상하다 싶어 다시 연락하겠다 화를 엄청 내고 겨우 빠져나왔던 경험이 있었어요.그때 옆 테이블에 할머니들도 앉아서 상담을 받았었어요 . 정말 아찔한 경험이..
지역주택조합은 절대하면 안됩니다
존경힙니다. 일깨워 주셔서..
저도 길거리에서 휴지랑 받고 호기심에한번 가보자고 들어갔는데
집요 했어요 어떤곳인지 알게되었고 연락처도남기지않고나왔어요
그후로 거리에서 분양사무실 휴지
절대 안받습니다
저도 이런경험 했는데...가계약금 돌려 주셨어요
지금도 돌려주신 그분 생각하면, 감사하고
마음에서 하시는 일 잘되시라고 응원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