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생각이 나서 아빠 마지막에 계셨던 곳을 찾아보았는데 영상이 있네요 아빠 머리 멋지게 잘라주신 봉사자분도 여전하시고요 그시간 우리모두 너무 즐거웠습니다 아침마다 하루도 안빠지고 아빠와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원목수녀님도 봽게되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시간마다 체위도 바꿔주시고 찬양을 해주시던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봉사자들께서 마련해주신 보호자 식사도 얼마나 맛있고 감사했는지요 아빠의 죽음을 앞두고 절망스럽고 공포스럽고 어찌할줄을 몰랐는데 이곳에서 고요하게 평온하게 아빠 보내드릴 수 있었어서 몇년이 지났음에도 생각날때마다 한없이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탄생만을 축복하고 의미를 크게 두는 데 반하여 이곳은 죽음 또한 너무 소중하고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이며 그 죽음이 반드시 슬프고 무서운일이 아님을 알게 해준다는 것이었어요 아빠가 평소에 좋아하던 복장을 미리 준비하게 하고 임종 후에 그 옷으로 갈아입혀주시고 손을 몸 가운데 모아 장미꽃 한송이 들게 해주신 것에도 감사합니다 임종 후에 꽤 긴 시간을 가족이 그런 아빠를 지켜볼 수 있었던 것 돌아가신 아빠의 마음까지는 제가 한조각조차 짐작할 수 없으나 그 가는 길의 길목에서 정성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가족으로서 한없는 위로가 되었음에 감사를 더합니다
저는 종교를 믿지않지만 아빠가 돌아가시기 몇일전 무서웠는지 갑자기 개신교로 개종을 하셧어요 신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종교가 사람을 강하게하나봐요 사후가 있다면 거기선 행복했으면 없어도 더이상 아프지않아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할래요 옆에 있는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저희집 강아지까지도 있을때 잘하려고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호스피스병원이라면 임종전 고통이 덜하고 편하게 갈수있도록 마지막에 선택하는병원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제부가 일주일전 간암 말기 한달 정도 밖에 안남았다는 얘길 듣고도 병원에서 잠시 퇴원했다가 요양병원으로 갔어요~ 요양병원에서는 해줄게 없다고 해서 마지막으로 고통이라도 덜하라고 호스피스병원을 서류준비해서 동생이 병원에 상담하러 가니 한달 남은 환자는 못받는다고 하더군요ㅠ 제부가 의식도 있고 해서 미안한 마음에 호스피스병원을 선택을 못하고 있었는데.. 참 저의생각과는 다르더라구요. 마음이 갑갑하니 눈물만 납니다.
저렇게 품위있고 평화스럽게 임종을 맞이하고 싶은데 표현할수 없는 고통이 찾아올때면 어떻게 감당하면서 품위와 평화를 지켜내야 하는지… 보면서 새삼 그 옛날 세례를 받으며 그토록 성스럽고 하느님과의 교감으로 뜨거웠던 젊은 시절이 가슴에 사무칩니다. 나에게 남은 짧은 시간 수녀님의 기도가 더욱더 깊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꼭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주셔서 마리아의 몸체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하나님이신 아들 예수님으로 죄사함을 얻게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계십니다 말씀에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 마리아는 은혜를 입은 여자이지 숭배해야할 유일신이 아니며 대상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주님보다 높아진것들은 죄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외에 다른것을 더 사랑하라 말씀하신적이 없습니다 여자는 사람으로 지은바된 피조물이며 창조주 되시는 전능자보다 높아질 수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천국길을 열어주시는 분도 예수님 뿐이십니다 그러므로 주예수님을 온전히 믿은 주의 피로 맑게 씻긴바(진정한 회개로 죄사함받은 영혼)된 영혼은 천국길로 가게되며 그외에는 멸망받을 지옥길입니다 꼭 진리되시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여 거짓의 아비에게 속아넘어가는 일없길바랍니다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올려드립니다 아멘
@@OrgelTW (이사야 1장)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회개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이룰수있는 고결하고 정결해지는 행위입니다 믿음은 행함이 있어야합니다 사람이 내죄를 사해주는것이 아닌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만이 내죄를 정결케 사해주십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 이 기본전제는 회개의 능력에 있다는것을 믿으시길바랍니다 차지도 덥지도 않으면 토해내신다는 주님의 말씀처럼(계3:16) 주님의 보혈의 능력 아래 죄는 토해내되 주님에게 삼킨바 되기를 기독교로 개종하시길 주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시고(렘10:10) 역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카톨릭 신부는 내죄를 절대 사해줄수습니다 그점에서 개신교 개역성경 말씀(하나님)과 다름을 익히 밝힙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것음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시인하는 가운데 행해지는 고결하도 성숙한 믿음의 완주의 길을 걷는것과 같습니다 죄가 돌이라면 이길목에있는 무수한 돌들을 토기장이이신 예수님이 치워주시며(주안에서 진정으로 회개할때) 주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죄사함을 받는 원리입니다 오늘 더욱 많은 말씀으로 설명하시는 주님을 더욱 찬양합니다♡
@@Jesuschildoflight 님께서 말씀하신 성경구절 백번 맞는말이며 진리입니다. 가톨릭에서도 그러합니다. 가톨릭도 기독교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바라며, 같은 주 하느님(하나님)을 섬긴다는것, 오직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을 믿는것을 기억해주십시요. 신부님이 사죄하는것이 아닌 주 하느님께서 사해주시는것 입니다. 신부님은 일종의 회계기도를 도와주시는것 입니다.
여러분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죽은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창조주 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진실로 믿으시고 회개하시고 구원받으세요. 예수 그리스도가 없으면 죽음 직 후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이건 진리이고 현실입니다. [히브리서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요한복음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노인들을 돈으로 보는 요양병원들이 참 많다. 환자의 사전 동의가 있다면. 안락사가 말기암 환자들에겐 최상의 존엄사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안락사를 합법화시키면 왜 안된다고 병원들이 국회에서 로비했겠나? 암환자가 돈이되니까 연명치료다 뭐다 해서 돈벌이로밖에 생각하니까 지금 우리나라 의료법에 문제가 많다
말기암으로 고통받고 명대로 다살지 못하고 억울하게 가족들을 남겨놓고 죽어 가는데 무슨 품위있는 죽음 이라고 하는지 어이가없다 말기암으로 죽어가는 환자 들도 품위의 죽음을 공감하는지 당신 가족이나 당신이 죽을때 죽음의 품위를 찾아 헛소리 하지말고 죽는것도 억울한데 어디서 헛소리를 하는지 품위 있는 죽음 놀고있네 남의목숨이라고 함부로 말을해 죽음의 품위를 말하는 것은 살만큼 살다가 자연대로 죽는것이 품위를 말하는거지 말기암걸려서 독한 항암때문에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바삭바삭 마르다가 죽어가는데 무슨품위 를 말해 죽어가는 환자와 환자 가족들을 열받게 하는것이야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빠 생각이 나서 아빠 마지막에 계셨던 곳을 찾아보았는데 영상이 있네요
아빠 머리 멋지게 잘라주신 봉사자분도 여전하시고요
그시간 우리모두 너무 즐거웠습니다
아침마다 하루도 안빠지고 아빠와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원목수녀님도 봽게되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시간마다 체위도 바꿔주시고 찬양을 해주시던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봉사자들께서 마련해주신 보호자 식사도 얼마나 맛있고 감사했는지요
아빠의 죽음을 앞두고 절망스럽고 공포스럽고 어찌할줄을 몰랐는데 이곳에서 고요하게 평온하게 아빠 보내드릴 수 있었어서 몇년이 지났음에도 생각날때마다 한없이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탄생만을 축복하고 의미를 크게 두는 데 반하여 이곳은 죽음 또한 너무 소중하고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이며 그 죽음이 반드시 슬프고 무서운일이 아님을 알게 해준다는 것이었어요
아빠가 평소에 좋아하던 복장을 미리 준비하게 하고 임종 후에 그 옷으로 갈아입혀주시고 손을 몸 가운데 모아 장미꽃 한송이 들게 해주신 것에도 감사합니다
임종 후에 꽤 긴 시간을 가족이 그런 아빠를 지켜볼 수 있었던 것
돌아가신 아빠의 마음까지는 제가 한조각조차 짐작할 수 없으나 그 가는 길의 길목에서 정성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가족으로서 한없는 위로가 되었음에 감사를 더합니다
고통없이 가는법을 만들어야합니다🙏
어림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보수가 잡던 진보가 잡던 똑똑한 시민이 아니라
죽을때 까지 굴릴 바보 노예들이 필요하니깐요 ㅋㅋㅋ
자원봉사자님 너무 감사 합니다♡사랑으로 보살펴 주셨서 고맙습니다 ♡
생명의소중함을 느끼게해주신
천사님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죽어보지 않고서 단정짓지 말라~~~죽음은 전부 고통스럽다~품위있는 죽음은 없다😭😭😭😭
좋은 일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봉사하시는 분들도 참 대단하네요
우리나라도 안락사가 합법이 되었음 좋겠다~ 진짜 너무 극심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필요함
서울성모는 의사와간호사들이 넘친절하다~~^^
감동입니다
품위 있는 죽음이란 현미 천 살다가 죽는 거에요 행복한 죽음이죠 고통 없이
보는 내내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 눈물이 났습니다ㅜㅜ 죽음의 과정을 행복의 순간으로 만들어주시는 호스피스 병동의 천사분들을 축복합니다. 죽음으로 가는 길목이 천국의 입구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엄마는 서울대호스피스병실에 계셨는데 저런 임종해주시는분들 하나도없었고 코로나라서 임종이 임박한상황인데도 가족4인이상 못들어오게하고 의사들도 임종예측도 못하고 저혼자 병실을 지키던중 엄마침대옆에서 잠깐 졸던 1시간 사이에 떠나셨어요😭😭😭😭😭😭😭😭😭😭😭😭
감사합니다 저도건강이회복되면 호스피스봉사를하고 싶습니다
천사분들…
환자를 가까이서 대하고 정서적지지 잘해주시는 분들 대단하신거같아요.. 저는 병원일했을때 임종앞둔 가족들과 환자들 대할때 아빠가 죽었을 때가 생각나서 맘아픈게 너무컸고 익숙해지지도 않았어요 사근사근하고 친근한 성격이 아니라 조용한 성격이라 어떤말을 해드려야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맘아프고 못견디겠어서 직군 바꿔서 이직했어요 어
저는 종교를 믿지않지만 아빠가 돌아가시기 몇일전 무서웠는지 갑자기 개신교로 개종을 하셧어요 신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종교가 사람을 강하게하나봐요 사후가 있다면 거기선 행복했으면 없어도 더이상 아프지않아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할래요 옆에 있는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저희집 강아지까지도 있을때 잘하려고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태어났기때문에 어쩔수없는 죽음~~
신이 인간에게 고통의 양 행복의 양을 고평하게 주셨는데
억울해하지말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에.나그네인생는.마지막에.우리에죄를.담당하신.구주예수님.영접에.구원에.확신으로.찬양하면서.천국길이입니다
사랑이 깊은 천주교
평생 어머님을 돌봐 주신 신부님
수녀님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호스피스 의료진분들 봉사자분들 수녀님 노력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생사가 호스피스라는데 입원수석밟을때 가족분들과환자의 맘이 어떨까요ㅜ참 사람 앞일 모르는거지만 무서운현실입니다ㅜ
호스피스병원이라면 임종전 고통이 덜하고 편하게 갈수있도록 마지막에 선택하는병원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제부가 일주일전 간암 말기 한달 정도 밖에 안남았다는 얘길 듣고도 병원에서 잠시 퇴원했다가 요양병원으로 갔어요~
요양병원에서는 해줄게 없다고 해서 마지막으로 고통이라도 덜하라고 호스피스병원을 서류준비해서 동생이 병원에 상담하러 가니 한달 남은 환자는 못받는다고 하더군요ㅠ
제부가 의식도 있고 해서 미안한 마음에 호스피스병원을 선택을 못하고 있었는데..
참 저의생각과는 다르더라구요.
마음이 갑갑하니 눈물만 납니다.
한달남았다고 안받아 주다니? 그 고통을 어텋게 보고 어떻게 감당 하라고 너무하네 몇일 이라도 받아주는 제도가 있으면 좋겠네요
환자는너무아파서 고생하는것이 이저렇게고생하고 있느게차마 안쓰러워서 못볼것같아요~~가망없다면 고통을덜어서 알락사했으면좋겠어요~~우리나라도 가망없으면 알락사했으면좋겠어요~~
6개월이 지났네.. 아직 살아계시는지
@@화이트컬러 안타깝게도 하늘나라로 갔어요ㅠ
6월말에...
참 건강하고 멋진사람이었는데..
진단받고 6개월만에 가버리네요~ㅠ
@@박종금-y1g
아...그런가요
차라리 수술도 치료도 요양원 방치보다는
안락사가 낳겟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ㅡㅜ
그러나 저두 혹시 의식이 길게라는게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겟으나
이게~참ᆢ
가는사람앞에서 미소를
맞아요 어짜피갈거라면
통증없이보내야지요
심한통증에 몇일 한달더살면뭐합니까
숨도못쉬는데다들처다보고있고뭐하는것인지
고통없는 죽음
안락사 밖에
프로포풀로 안락사 시켜 편안하고 행복한 느낌으로 갔으면 좋겠다.
반듯이 제발 안락사 법이 시행돼어야만 합니다 죽을때만이라도 고통없이 사르르 눈을감앗으면 합니다
저렇게 품위있고 평화스럽게 임종을 맞이하고 싶은데
표현할수 없는 고통이 찾아올때면 어떻게 감당하면서
품위와 평화를 지켜내야 하는지…
보면서 새삼 그 옛날 세례를 받으며
그토록 성스럽고 하느님과의 교감으로 뜨거웠던 젊은 시절이
가슴에 사무칩니다.
나에게 남은 짧은 시간
수녀님의 기도가
더욱더 깊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기선 Morphin 을 줍니다
죽는건 무섭지않으나 그 과정에서 겪어야
하는 신체적 아픔과 고통이 무섭습니다
@@sunshinerice1486 숨못쉬는 고통도 엄청나요ㅠㅠ
아버님이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호스피스병동 들어가는것도 로또
입니다 코로나로 면회도 안되고
임종도 못보고 돌아가셨습니다
얼마나 슬펐을까요 옆에서 지켜주지못한
아픔이 상상이감니다
저희 아버지도 폐렴으로 혼자가셨어요 ㅠㅠ
저희 엄마두요😭😭😭뭐가 급하시다고 하필 코로나때 떠나셨는지ㅠㅠ 정말 야속합니다😭😭
호스피스병동의 수녀님들과 봉사자분들의 사랑이 눈물겹습니다. 마지막을 함께하실 주님께로 잘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런것 보면 인생 참 부질 없는것이다.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도 결국 한줌의 흙으로 다시 돌아가는게 인생이거늘
말은 저렇게 근사하게 하지만 막상 임종시기가 사람마다 다르고 언제올지 의사들도 예측하기도 힘든게 사실입니다😠😠😠곁에서 가족들이 지켜줘야하는데 코로나때문에 저런 꿈같은 임종맞기는 상상도 말아야죠😠😠👊👊👊👊👊👊👊
@@ghent88 품위있는 죽음??그런건없어요ㅜㅜ 환자에게는 그저 숨못쉬는 고통입니다 ㅜㅜ가족들이 옆에서 지켜보는게 더 중요함
@@ghent88 제가 오해했나봐요 ㅎㅎ
공평치못한 세상이란건 예전에 알고있었지만ᆢ살아보니 정도가 극에서 극인걸 겪다보니 낫살이나 먹어서 홧깅에 적었는데ᆢ그닥 속이편한것도 아니고ᆢ지웠습니다 ᆢ답글을 달아주셔서 그냥 가기 죄송해서 한마디 적습니다ᆢ미안합니다ᆢ
품위있게 죽음을 맞이하라는건데 이게 가능한지요? 명 데로 못살고 가는 사람이나 남은 가족들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을텐데~~
인간은 누구나 다 죽는다 하느님믿고 천국 가세요
존엄사법 제발 ..필요합니다
나도 죽을때 조용히 장치르고 조용히 가고싶다
꼭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주셔서 마리아의 몸체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하나님이신 아들 예수님으로 죄사함을 얻게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계십니다 말씀에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 마리아는 은혜를 입은 여자이지 숭배해야할 유일신이 아니며 대상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주님보다 높아진것들은 죄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외에 다른것을 더 사랑하라 말씀하신적이 없습니다 여자는 사람으로 지은바된 피조물이며 창조주 되시는 전능자보다 높아질 수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천국길을 열어주시는 분도 예수님 뿐이십니다 그러므로 주예수님을 온전히 믿은 주의 피로 맑게 씻긴바(진정한 회개로 죄사함받은 영혼)된 영혼은 천국길로 가게되며 그외에는 멸망받을 지옥길입니다 꼭 진리되시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여 거짓의 아비에게 속아넘어가는 일없길바랍니다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올려드립니다 아멘
어쩌라는겨? 천주교 아무도 마리아를 신으로 생각안하죠?
천주교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로써 존중하는것이지 신으로 모시지않습니다.
가톨릭교회도 오직 성삼위 이신 하느님만을 믿습니다.
@@OrgelTW (이사야 1장)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회개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이룰수있는 고결하고 정결해지는 행위입니다 믿음은 행함이 있어야합니다 사람이 내죄를 사해주는것이 아닌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만이 내죄를 정결케 사해주십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 이 기본전제는 회개의 능력에 있다는것을 믿으시길바랍니다 차지도 덥지도 않으면 토해내신다는 주님의 말씀처럼(계3:16) 주님의 보혈의 능력 아래 죄는 토해내되 주님에게 삼킨바 되기를 기독교로 개종하시길 주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시고(렘10:10) 역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카톨릭 신부는 내죄를 절대 사해줄수습니다 그점에서 개신교 개역성경 말씀(하나님)과 다름을 익히 밝힙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것음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시인하는 가운데 행해지는 고결하도 성숙한 믿음의 완주의 길을 걷는것과 같습니다 죄가 돌이라면 이길목에있는 무수한 돌들을 토기장이이신 예수님이 치워주시며(주안에서 진정으로 회개할때) 주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죄사함을 받는 원리입니다 오늘 더욱 많은 말씀으로 설명하시는 주님을 더욱 찬양합니다♡
@@Jesuschildoflight 님께서 말씀하신 성경구절 백번 맞는말이며 진리입니다. 가톨릭에서도 그러합니다.
가톨릭도 기독교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바라며,
같은 주 하느님(하나님)을 섬긴다는것,
오직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을 믿는것을 기억해주십시요. 신부님이 사죄하는것이 아닌 주 하느님께서 사해주시는것 입니다. 신부님은 일종의 회계기도를 도와주시는것 입니다.
알고리즘에 뜨네요. 죽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서가모니 부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도 호피완화병원에 가야겠네요
무슨 병 인가요 아품만 없다면 좋겠어요
참 저가족들 너무하네
손이라도 잡아드릴것이지멀뚱멀뚱서있나 그래
냉정한 임종을 봐버렸어요
사람마다 감정표현방식이 다르고 저사람들은 저런식으로 평생살아왔는데 그걸 뭐라하지마세요~나도 무뚝뚝하니까요
전 종교가 다릅니다..
뇌출혈인데.
우연히 영상보고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호스피스는 종교의 영향을 받는지요?
저도ㅠ종교는 다릅니다만 천주교론에 의한 호스피스는 진짜 말로할수없는 깊은 여정의 길을 존경하게되더라구요
돌아가시는분들이 난 왜 부러울까
사는게 넘 힘들다
태어나지 말았어야했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으신지는 모르지만.. 전 성당에 나가 위로를 받고 나와서 좀 좋아 졌습니다. 천주교 신도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그게 삶인거죠...
힘내시고 부모님이 주신 귀한생명 열심히살다 가자구요 ㅜㅜ 언젠가 다 떠나요
저도 사는게 너무힘들때
죽은사람들이 차라리
부러울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사는게 크게나아지진
않았지만 그럭저럭
살아지더군요
님 심정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사람사는거 어찌될지
아무도모를일 입니다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어려움을 많이겪어서 이젠
왠만큼힘든건 다헤처가가고
두렵지 않습니다
안락사 허용 되었으면 좋겠어요.
안락사 법을 만들 능력이 현재 없어요..
킥보드도 국가에서 다룰 능력없어서 개판인데
서울성모병원인가요?
여러분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죽은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창조주 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진실로 믿으시고 회개하시고 구원받으세요. 예수 그리스도가 없으면 죽음 직 후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이건 진리이고 현실입니다. [히브리서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요한복음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스님과 교무님
난 어떻게 죽어야 할까
노인들을 돈으로 보는 요양병원들이 참 많다.
환자의 사전 동의가 있다면.
안락사가 말기암 환자들에겐 최상의 존엄사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안락사를 합법화시키면 왜 안된다고 병원들이 국회에서 로비했겠나?
암환자가 돈이되니까 연명치료다 뭐다 해서 돈벌이로밖에 생각하니까
지금 우리나라
의료법에 문제가 많다
유튜브에 "정법강의"가 1~11,800강 이상 있습니다.모든 어려움,궁금하신점 검색해보세요.주위가족,지인과점검,
공유해보세요,,
법신불 사은님
가족들이 손이라도 따뜻하게 잡아주시지 😢😢
하나님은 자기가 원하는 자에게 생명을 주시고 자기가 원하는 자에게 죽음을 주시는도다
ㅠㅠㅠㅠㅠㅠ
불교와 원불교
나같으면 내가 죽을듯이 고통스러운데
옆에서 저러면 엄청 거슬리고 싫을거같아
저 사람들은 절대 그 고통을 이해못하니까
자기들이 좋은일한단 착각에 빠져 오히려 더
가는사람들 거슬린다는 생각도없나 죽는데 무슨 품위?
운명을 다하여 품위있는 죽음은 없다 내가본 죽음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죽음이 가장 품위 있는 죽음같아
말기암으로 고통받고 명대로
다살지 못하고 억울하게
가족들을 남겨놓고 죽어
가는데 무슨 품위있는 죽음
이라고 하는지 어이가없다
말기암으로 죽어가는 환자
들도 품위의 죽음을 공감하는지
당신 가족이나 당신이 죽을때
죽음의 품위를 찾아 헛소리
하지말고 죽는것도 억울한데
어디서 헛소리를 하는지
품위 있는 죽음 놀고있네
남의목숨이라고 함부로
말을해 죽음의 품위를 말하는
것은 살만큼 살다가 자연대로
죽는것이 품위를 말하는거지
말기암걸려서 독한 항암때문에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바삭바삭 마르다가 죽어가는데 무슨품위
를 말해 죽어가는 환자와 환자
가족들을 열받게 하는것이야
맞아요!!죽음은 고통인데 품위란건 없음😠😠😠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종교인들은 멀해도 보기싫다
귀독ㆍㆍㆍ교싫다ㆍ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