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너무 너무 마음이 아파요 남의일 갇지않고 마치 내가격은 일가 뙤여놓고 생각 할수가 없근요 북한 3대세습이 정권을 잡고 있는한 자유와 평화는 있을스가 없고 행복과 기쁨은 있을스가 없고 가는곳 마다 죽음과 생지욕과 아픔은 더해많 갈것임니다 기자님과 미란씨도 한국에서 가정의 행복과 기쁨많이 가득하기를 많이 응원 합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기자님과 미란씨의 가슴아푼 이약이를 듣고 너무너무 가슴아푼일을 겪었근요 북한정권이 무너질 날은 결코 멀지않았어요 북한 제도 빨리 무너지기를 바라는 전세게 모든 사람들의 한결갇은 소원이예요 꼭 멀지않아 인민들의 준엄한 신판을 받게 될겄이예요 그럼 선생님들의 건강을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래요 그럼 이많 펜을 놓겠습니다 안녕히 게십시오
아주 그냥 ~ 얘기 듣다가 살떨리고ㆍ 분통터지고 격분하고 아니 살인자도 아닌데 그리 악독하고 악랄하게 굴고 그런 인간이 또 어디 있습니까? 옴 ? 들어보지도 못했던 병이군요ㆍ 만약 대한민국 이라면 좋은약도 분명히 있었을 것이고 참으로 남들이 겪지 못했던 삶이셨군요ㆍ 복수는 하신겁니다ㆍ 탈북한것이 최고의 복수 입니다 이제 무조건 행복하게 사시는일만 남았습니다ㆍ 나날이 예뻐지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ㆍ 두분말씀 잘들었습니다ㆍ
지옥보다 더한 곳에서 살아나오신 미자님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네요. 그 험한꼴 다 이겨내시고 대한민국 으로 오신 것도 모두 다 하나님의 섭리라고 믿습니다.내가 궁금한 것은 그 험한 일을 다 겪으신 가족분들도 다같이 대한민국에 오셨는지요? 심성고운 따님이 와 있다면 여기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게 되시를 바랍니다. 두번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과거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항상 바랍니다.
이미자님의 말씀에서 생각조차 할수없는 살아있는 지옥 이네요 상상조차 할수없는 고통속에서 북한의 삶의 말씀에서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제2의 삶에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그때 고문의 휴우증도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삶으르 꽃길만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따님이신 이미자님 북한 감옥 두군데서 겪으신 인권유린, 만행 ,치떨리는 무서운 고통과 끔찍한시련 정신적 정서적 육체적 고문으로인한 괴로움 듣기만해도 몸서리쳐지는 증언 잘 들었습니다 거기다 사랑하는 어린딸 남편 어린아들까지 끔찍한 고통을 함께 겪어야 했으니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원수갚는일을 하나님께서 해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고 맡겨드린것 정말 감동입니다 친인척들 몇년씩이나 그 고생하며 돌본 수고들 그들은 직접 갚지 않았지만 사랑하는 남편 딸 아들 한국에 함께 살 수 있는 축복으로 하나님께서 갚아주셨네요 진정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그렇게 아픈몸으로 끙끙 않으면서 노동을 하다니 모종을 키우고 장에 내다 팔고 목숨을 이어가서 결국은 이렇게 보란듯이 멋진 삶을 사시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김기자님과 함께 더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정말
아직도 그 땅에서 노예로 살고있는 백성 헐벗고 굶주리며 갖가지 포악한 법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백성을 구원해 주세요 주님 언제까지 보고만 있음니까? 주님 도와 주세요 공산당이 지구상에서 모두 무너지기를 기도합니다 그 모진 곳에서 살아오신 특별한 하나님의 사랑에 저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어머나! 잡아갔음 취조받고 재판판결 받기까진 제대로 먹이고 재워줘야지, 가둬말려 배불뚝이로 죽이는 것도 아니고.. 불빛도 없는 구류장에서 햇빛도 못보고 있으면 사람이 뼈약해지고 우울감에 못살텐데.. 나오고나선 뼈나 관절에 문젠 없으셨어요? 에고 피를나눈 가족형젠데도 잡혀가면 저 살기 바쁘단 핑계로 자기 돈 챙기기 바쁘고 자식이나 지인이 더 애달파 매일 눈물의 면회더라구요..
김길선기자님의 왕팬입니다 이미자님의 얘기를 빠짐없이 듣고 있어요 누군가는 표준말을 사용 하지 않아서 거리감이 있다는 댓글이 있었다는데 저는 정반대 입니다 많이 들어 보지 못한 함경도 방언이 참 구수 하고 정겹 습니다 그리고 북에 남아 있는 순우리말(혹은 그 지역 방언 일 수 도 있음)을 하나씩 배우면서 남과북의 동질성을 회복해 나가는 것이 통일를 대비하는 남녁에서의 첫 걸음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듣다 보면 억양에서 풍기는 뉘앙스가 70년대에 방영 되었던 "북간도"라는 드라마가 생각 나서 나의 어린시절 을 추억 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곳 제주에서 올림니다
김종환이라는 사람은 결국 하나님의 벌을 받은 거지요. 너무 지나치게 악랄한 사람은 결국 그렇게 죄를 받는 겁니다. 별것도 아닌 일로 그렇게 사람의 손가락을 완전히 망가뜨리면 당연히 그 죄에 대한 댓가를 받게 되겠지요...이제는 대한민국에서 미자님은 오직 행복하시기만 바랍니다. 힘 내세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아 나오셔서 이렇게 증언해 주시니 감사하네요. 강인한 의지로 한국 생활도 누구보다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감옥에서 도시락 여러개 먹게 해 주셨던 학교 선배님은 나중에 연락은 하셨나요? 저 같아도 너무나 감사해서 인사 드리려 갔을것 같은데~ 일주일에 제일 기다려지는 미자 님의 이야기네요. 두분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만나요~^^*❤❤❤
세상에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꼭 행복하셔야
복수하는 겁니다.
이미자님! 화이팅입니다! 지금 복많이 받으시고 나은 여생 즐겁게 지내세요!😊
반갑읍니다
너무 솔음끼처요 고생 많이 하셨네요 여기서라도 편히 사셔요
미자님
얼굴만 보면 고생한번 안해본거처럼
곱기만한데 생지옥에서 듣기만해도
몸서리처지는 그런고초를
겪으셨다니 들으면서도 기가 막힙니다
고생하신거 다 보상받고 누리세요
그럴 자격 있으세요
이제 꽃길만 걸으시길~~~~
체재와 세대를 넘어서 많은 생생한 경험을 알려주어서 감사드리며 얖으로는 더 많이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가슴이 아파서 보고싶지 않지만 꼭 보아야될 방송, 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북한정권 하루속히 무너져야 하는데 .....
미자씨 고생하고 오셨으니 또다른 고향 남한에서 꼭 행복해지시기 바래요.
기가막히네요. 이미자씨 감동적이고 존경스럽네요. 정말 식사한번 같이 하고싶은 분입니디. 식씩하계 사세요
이미자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북한의 실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에서 행복하세요!!! 계속해서 북한에서 겪었던 이야기 많이 좀 풀어주세요!!!
미자씨 고생 너무 너무 많이 했어요. 추운1월에 젖은 옷 입고, 손이 퉁퉁 붓고 거기다 옴까지 걸렸으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미자씨 증언 고맙습니다. 좋은 날만 행복한 날만 오길 빌겠습니다.
기자님과 이미자님의 왕 팬입니다
보면볼수록 중독되네요
항상 존경합니다. 김길선 기자.이미자 님, 💛💛💛
이미자님 사연 정주행하고나니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앞으로 남은여생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날들만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가슴에 맺힌 응어리진 마음은 풀수 없어도 갈라진 남과북이 통일되면 고향에 가셔서 큰일들을 하셔야 합니다. 그때를 기다리며 행복하게 잘 살아가시길 항상 기원합니다.
생생한 미자님증언에 치떨리고 울분이 납니다 남은인생 부디 건강하시고 복돤인생 되시길 기도할께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너무 너무 마음이 아파요 남의일 갇지않고 마치 내가격은 일가 뙤여놓고 생각 할수가 없근요 북한 3대세습이 정권을 잡고 있는한 자유와 평화는 있을스가 없고 행복과 기쁨은 있을스가 없고 가는곳 마다 죽음과 생지욕과 아픔은 더해많 갈것임니다 기자님과 미란씨도 한국에서 가정의 행복과 기쁨많이 가득하기를 많이 응원 합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오늘 미자님 얘기, 너무 마음이 쓰립니다
이미자님의 강인한 의지와 생존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건강관리를 잘 하면서 행복하게 사시길바랍니다.
김미자님 말을 너무 재미있게 하십니다. 앞으로도 고정출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넘 재미있습니다.
생지옥에서의 힘든 육체적 고통을 이겨내신 미자님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지나간 힘들었던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남은 인생, 자유 대한민국에서 꽃길만 걸으시기 바랍니다.
탈북자 ..나영,소현,북한댁 등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지만 최고의 우러난 장맛나는 이야기....ㅎ
2021년 새해는 흰소의해 입니다, 건강하고 소원성취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방가워요 미자님! 기다리느라 눈 빠졌어요.
지금은 맘 놓고 발설 하세요 잡아갈 사람 없습니다^^
이미자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대한민국에 잘으셨어요
앞으로는 늘 행복하세요
정말 진정성이 있는 솔직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대단 하십니다.
우리 모두 북한동포 항상 생각하며 하루 속히 자유로운 북한이 되는
그날을 기리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평양만사 tv 날로 번영하시길 바랍니다.
천벌 받을놈덜이네 ~~ 눈물 나네요 믿기지 안는 세월 보내시고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합니다. 남한에서 잘 살 생각만 하고 행복하세요. 열심히 살면 하나님의 축복이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더 큰 행복을 찾으세요.
그 험한 고통을 이겨 내시고 행복을 찾아 남으로 오셨으니 앞으로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 할께요~^*^♥️
세상에나 저게 나라냐
김괴뢰를 무찌를힘은 미자님이 힘차게 열심히 사시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디 평탄하시길 기원하며 맘껏 자유를 누리며 승승장구 하시길요
이웃나라에서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화가 납니다. 아휴...잘살아내셨어요...애쓰셨습니다...인간의지, 대단한 증인이시네요
미자님 끔찍한 생지옥에서 불굴의 의지로 살아나와 대한민국에 정말
잘오셨습니다~
생생한 증언 넘 가슴아프게 잘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
김길선기자님도 늘건강하시고 2021년 유튜브 늘 번창해 나가시길~
미자씨 안년하세요 기다려음니다
미자씨고생하셨어요.이재는.행복한 시간 되세요귀한말씀.고마워요
너무고생하셨네요.북은사람살곳이아니네요하루속히북한사람들이편히살았으면좋겠습니다.
이미자님 울고 웃게 만드시는 마력을 갖고 계시네요
유치원 원장님 하시면 딱이겠어요
기차안에서 생쥐표현 실제 그속에 빠져들게 하시네요
원수놈을 직접 갚지않고 하나님께 맏기신건 아무나 할수없는 일이죠 하나님의 축복이 온가족에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자님과 미란씨의 가슴아푼 이약이를 듣고 너무너무 가슴아푼일을 겪었근요 북한정권이 무너질 날은 결코 멀지않았어요 북한 제도 빨리 무너지기를 바라는 전세게 모든 사람들의 한결갇은 소원이예요 꼭 멀지않아 인민들의 준엄한 신판을 받게 될겄이예요 그럼 선생님들의 건강을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래요 그럼 이많 펜을 놓겠습니다 안녕히 게십시오
김기자님 존경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의지의 이미자님! 북한에서의 고난은 자유대한민국에서 큰 보답을 받을 것입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가호가 가득하실게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이미자님 생지옥 증언 가슴 아프게 들었습니다. 평양만사가 있어 이런 생생한 증언을 들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김길선 기자님, 한심한 문재인 정권이 대북전단금지법을 만든다고 하는데 김기자님의 추상같은 한 말씀 듣고 싶군요.
한심한 문 정권...! 동감합니다. 대북전단금지법 발의한 송영길은 ㄱㅈㄱㅊ 아닌가 의심 됩니다. 북한 생지옥에서 노예생활하는 불쌍한 사람들 깨어나게 하는데는 대북전단이 꼭 필요합니다.
미자님 고생 많으셨고 길선님 얘기처럼 김씨왕조 무너뜨리고 반듯이 그 체제수호에 공헌한 남북 부역자들을 조사해서 벌을 줘야합니다.그것또한 민족정기를 세우는 일 될겁니다.탈북민들 얼마나 고생 않겠습니까?참고 견뎌 좋은 세상에서 가족.친지들 만나시길..
아휴~숨이 막혀요
그런 고통을 받으 셨는데
고생 하신것 같이 않아요
그곳 지옥에서 탈출 잘 하셨어요 ~
아주 그냥 ~
얘기 듣다가 살떨리고ㆍ
분통터지고 격분하고
아니 살인자도 아닌데
그리 악독하고 악랄하게
굴고 그런 인간이 또 어디 있습니까?
옴 ? 들어보지도 못했던 병이군요ㆍ 만약 대한민국 이라면 좋은약도 분명히 있었을 것이고 참으로 남들이 겪지 못했던 삶이셨군요ㆍ
복수는 하신겁니다ㆍ
탈북한것이 최고의 복수 입니다 이제 무조건 행복하게 사시는일만
남았습니다ㆍ
나날이 예뻐지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ㆍ
두분말씀 잘들었습니다ㆍ
북괴의 악당들로부터 참을수 없는 고초를 견디면서 초인으로 살아남은 여사님이야말로 하나님의 가호아래 가족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천수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뭐든 도와드리고 싶네요.
두분 성격이 비슷하신것 같아요
북에 서 오신분들 의
직선적인 표현이 참 좋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도 좋고 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옥보다 더한 곳에서 살아나오신 미자님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네요. 그 험한꼴 다 이겨내시고 대한민국 으로 오신 것도 모두 다 하나님의 섭리라고 믿습니다.내가 궁금한 것은 그 험한 일을 다 겪으신 가족분들도 다같이 대한민국에 오셨는지요? 심성고운 따님이 와 있다면 여기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게 되시를 바랍니다. 두번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과거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항상 바랍니다.
에~휴 가슴이 아픕니다
북한의 정치,사회사상이 아직도 일제시대와 같군요. 서로 인격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회는 언제쯤 이루어질까요? 북한의 우리반쪽 민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밉니다.
진실을 발설하지 못하는 배려를 받는 체제. 해방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잘 견디셧네요 그리고잘오셧네요 아무도 원망하지마시고 살아서하나님심판을 보실겁니다 끋까지 잘보고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십시요 세해에는 더좋은방송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미자님 더해주세요방송 ...새하복많이받으세요
고생 많이 하셧내요 자유와 인권을 잘누루 시길 바랍니다
늘 건 행 하세요
이미자님 생존기 눈물나네요. 생지옥이 있다면 거긴 북한이겠죠. 김종환이란 쓰레기는 결국 천벌을 받아서 다행으로 죄를 지으면 언젠가 죗값 치르게 됩니다. 남편분과 따님의 지극정성으로 살아나신것 같아요. 김기자님 이미자님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김길선님 이미자님 반갑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한주간이라도 그곳에 간다면--
죽고 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서 탈북하신 모든 탈북민여러분들
잘 오셨고
대한민국에서 같이, 열심히, 살아갑시다!
미자님 고생 많으셨네요. 건강하시고요. (계14:12)
생지옥서 살아오셨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과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기다려집니다. 영화보다 재미있게 봅니다. 하지만 본인은 얼마나 고통이...
어떤 탈북자 방송보다도 리얼하고 뭔가가 느껴지는 방송입니다.
거긴 우리가 생각한 이상으로 처절한 인권유린이 지속되고 있네요.
대단 하시네요
악한자는 하나님이 다 갚아 주십니다 ㆍ
건강하게 오래 동안 행복하게 잘 사세요
감동임니다 ‥ 두분 다 응원합니다
미자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 생지옥 북한에서 살아 남으시고... 대한민국에 오셨으니 이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호주에서 항상 평양만사 잘 보고 있습니다.
생지옥에서 살아나오신 것 정말 기적입니다. 너무 맘 아프고 슬픕니다. 오느도 북녘땅 감옥 문이 .무너져 내리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이미자님의 말씀에서 생각조차 할수없는 살아있는 지옥 이네요 상상조차 할수없는 고통속에서 북한의 삶의 말씀에서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제2의 삶에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그때 고문의 휴우증도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삶으르 꽃길만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미자님이 감옥에서 겪은 사실적 고통은 우리가 상상하는 정도를 훨씬 초월한것일 겁니다,,,,,,, ㅜㅜ
이 미자님 너무나 가슴아프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 잘견뎌내셨네요.
앞으론 좋은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평양만사 구독자 여러분!
광고 끝까지봅시다 끝까지봐야 광고료 도움됩니다
평양만사는 영원해야 합니다
이미자씨..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불굴의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씨 일가...핵무기 몇개 가지고 있다고 까불고 있지만 몰락은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따님이신 이미자님
북한 감옥 두군데서 겪으신 인권유린, 만행 ,치떨리는 무서운 고통과 끔찍한시련
정신적 정서적 육체적 고문으로인한 괴로움
듣기만해도 몸서리쳐지는 증언 잘 들었습니다 거기다 사랑하는 어린딸 남편 어린아들까지 끔찍한 고통을 함께 겪어야 했으니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원수갚는일을 하나님께서 해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고 맡겨드린것 정말 감동입니다 친인척들 몇년씩이나 그 고생하며 돌본 수고들 그들은 직접 갚지 않았지만 사랑하는 남편 딸 아들 한국에 함께 살 수 있는 축복으로 하나님께서 갚아주셨네요 진정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그렇게 아픈몸으로 끙끙 않으면서 노동을 하다니 모종을 키우고 장에 내다 팔고 목숨을 이어가서 결국은 이렇게 보란듯이 멋진 삶을 사시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김기자님과 함께 더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정말
잘 보았습니다. 북한 시스템은 정말 인권이라는 것이 없는 생지옥인 국가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고야!
일제시대 일본군의 만행처럼 혹독한 고문을 당하셨네요~
후유증 없도록 몸관리 잘 하세요~
반갑습니다 김기자님 이미자님.
이미자님 스토리 맘이 너무 아프네요~ 지난일은 잊으세요
누군가가 고발했나 봅니다
그렇게 많이 악질질 했으면 누구군가가 하겠지요 ..
미자여사님!
그 감옥에서 살떨리는 고통에 얼마나 두려웠을까....
이땅이 살아있는 천국이라 생각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나도 가슴아픈 증언을 공감합니다. 하루 속히 저 북한땅이 자유화되길 기도합니다. 이미자님께서 남한땅에 잘 정착해 살고 있다니 감사하네요. 하나님이 도우셨네요. 저 같으면 그런 상황에서 어찌 살아낼 수 있을까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미자씨...내년에도 행운 이 깉드시길..
가슴이 아파서 듣기가어렵습니다 어떻게 위로의말씀을 드려야할지
이제는 영광된 아름다운. 행복된 꽃길만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 김기자님도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자씨 또나오셨네요
탈북기를 보다보면 재미있기도 하지만 슬프기도하네요
아직도 그 땅에서 노예로 살고있는 백성 헐벗고 굶주리며 갖가지 포악한 법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백성을 구원해 주세요 주님 언제까지 보고만 있음니까? 주님 도와 주세요 공산당이 지구상에서 모두 무너지기를 기도합니다
그 모진 곳에서 살아오신 특별한 하나님의 사랑에 저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이미자님 . .너무 고생하셨군요 저 잔악한 북한 체제가 하루빨리 붕되되어야 하는데.....
선생님 안녕하세요 🙇♂️2020년에 수고했어요 많이 🙇♂️🥳2021년동안 가족모두 새해 건강조심하세요 🥳
길선님~미자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같네요~
자유대한민국에서 많은 행복누리시며~
살아가시길 빌겠습니다~
늘~ 승리하십시요~~^-^
죄 지은자를 하나님이 알아서 심판하신다는 믿음을 가지셨다는게 놀랍고, 결국 하나님 뜻대로 되었네요. 저 땅은 성직자들과 수많은 교인들을 죽이고 탄압했기 때문에 절대로 복받을수도 창대해질수도 없는 땅이죠.
두분모두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미자님 ! 뭐라말도 안나오게분합니다~~ 그러나 이기셨읍니다~~
인간인데 인간이하의 대접을한 저 악독한 처제가 더이상 지구상에 존재하질 않길 국제사회가 나설때입니다
어머나! 잡아갔음 취조받고 재판판결 받기까진 제대로 먹이고 재워줘야지, 가둬말려 배불뚝이로 죽이는 것도 아니고..
불빛도 없는 구류장에서 햇빛도 못보고 있으면 사람이 뼈약해지고 우울감에 못살텐데.. 나오고나선 뼈나 관절에 문젠 없으셨어요?
에고 피를나눈 가족형젠데도 잡혀가면 저 살기 바쁘단 핑계로 자기 돈 챙기기 바쁘고 자식이나 지인이 더 애달파 매일 눈물의 면회더라구요..
옴이란게 얼마나 지독하면 재수 옴붙었다라는 속담도 있지요.. 예전에는 옴이 흔했는데.. 요즘은 없어졌더라구요.. 고생하셨네요..
고난의행군 이뜻을 사실 전몰라답니다 그냥 행군을 힘들게해서 고난의행군인줄 알아죠
우연히 북에서오신 유튜버을보며 북한의 블랙홀속을 들여다보기 시작했죠 도저히 눈물없이 못듣겠드군요
한편으론 피가 꺼구로 솟아올려는 뜨겁움은 뭔가요 마치 지옥을보는 느낌이였답니다
한여인을 이리도 처참하게 고통을주다니 차마 말이안나오네요 분명한건 언제간 천벌을받을겁니다
이미자님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함께나누고싶어 한자 올립니다 건강꼭챙기시구 여인의삶 만껏눌리세요~~
언니 나왔네요
매회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회도 기대돼요
김길선기자님의 왕팬입니다
이미자님의 얘기를 빠짐없이 듣고 있어요 누군가는 표준말을 사용 하지 않아서 거리감이 있다는 댓글이 있었다는데 저는 정반대 입니다 많이 들어 보지 못한 함경도 방언이 참 구수 하고 정겹 습니다 그리고 북에 남아 있는 순우리말(혹은 그 지역 방언 일 수 도 있음)을 하나씩 배우면서 남과북의 동질성을 회복해 나가는 것이 통일를 대비하는 남녁에서의 첫 걸음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듣다 보면 억양에서 풍기는 뉘앙스가 70년대에 방영 되었던 "북간도"라는 드라마가 생각 나서 나의 어린시절 을 추억 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곳 제주에서 올림니다
김종환이라는 사람은 결국 하나님의 벌을 받은 거지요. 너무 지나치게 악랄한 사람은 결국 그렇게 죄를 받는 겁니다. 별것도 아닌 일로 그렇게 사람의 손가락을 완전히 망가뜨리면 당연히 그 죄에 대한 댓가를 받게 되겠지요...이제는 대한민국에서 미자님은 오직 행복하시기만 바랍니다. 힘 내세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아 나오셔서
이렇게 증언해 주시니 감사하네요.
강인한 의지로 한국 생활도
누구보다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감옥에서
도시락 여러개 먹게 해 주셨던 학교 선배님은
나중에 연락은 하셨나요?
저 같아도 너무나 감사해서 인사 드리려 갔을것 같은데~
일주일에 제일 기다려지는 미자 님의 이야기네요.
두분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만나요~^^*❤❤❤
구사일생, 중국에 갈 때마다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을 믿었던 이미자님, 하나님께서 당신의 걸음마다 살려 내시고 한국까지 오게 도우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모든 삻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품으시고 또 나누어 주시는 분이 되시겠네요 늘 행복하십시요
굽이 굽이 고생길을 걸어 오셨네요...눈물이납니다..어떻게 그런체제에서 살아낼수있을까요....어서 붕괴되야하는북한.... 앞으로..꽃길만 걸으세요..
맞아요 하나님이 대신갚아 주셔요 믿음이 대단하시군요 그래서 하나님에 축복이있으셔요 그런데 그러기 쉽지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