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분들의 억눌린 삶에 눈물이 나요 ㅠㅠ 탈북민분들이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기 때문에 기본적인 삶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알고 남한에서 더 열심히 행복하게 살려는 동기가 부여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탈북민들이 남한에서 더 성공하고 잘 자리잡는 분들이 많을 수 밖에 없다고 느낍니다. 남한에서도 기본적인 삶이 힘든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북한과 비교할 순 없겠지만요. 함께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같이 만들어가면 좋겠어요.
우리 사회도 이제는 같은 민족이지만 다른 곳에 태어나 고생하신 북한 분들 그리고 북한을 탈출해 자유를 찾은 분들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많은 분들이 새터민들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으니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살아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언어장벽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으시겠지만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시면 즐거운 일이 생기리라 봅니다.
내나이 65세인데 우리 어렸을 적에는 남한도 지금 북한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국도 저절로 잘살게 된것이 아니지요 우리가 지금과 같은 한국을 만들기 위해서 고생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이런 나라를 만들어서 여러분들에게 제공해 줄수 있어서 기쁨니다. 어쨌던 여기까지 오시느라고 힘드셨는데 남은생을 좋은 환경에서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PS 제글에 답글을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거주의 자유와 통행의 자유를 모르겠습니까? 그정도는 굳이 말을 않해도 이해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swjung7975 80년도 바로 이전까지 전국에 통행금지가 버젖이 있었네요. 학교에 밥 못먹고 오는 아이들 꽤 많았답니다. 서울인데도 말입니다. 그 이전에는 훨씬 더 굶주렸답니다. 뭐 대단히 자유가 많았던것도 아니였고 배불리 잘 먹지도 못한 시대가 있었던건 사실이네요. 8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먹고 입는것이 쉬어졌고 90년대부턴 분기마다 더 좋아지고 있다는걸 체감할 정도가 됐답니다. 그이후는 뭐 양 보다 삶의 질에 치중하는 사회로 급변해서 지금의 한국이 되어 온겁니다. 원댓글님이 현재 65세시라니 좀 더 사실감 있고 깊이 있게 말씀하셨네요. 북한과 같다는 얘기가 아니라 우리도 고난이 있었음을 말씀하시는거예요.
007 영화보다, 원빈 드라마보다, 이만갑 방송보다 더 재미있고 피부에 와닿는 구수한 언변의 은정씨 부모님 동영상입니다. 남북 실상을 거짓말 1도 없이 보고 느낀 그대로 정직하고 담담하게 알려주시네요. 이 동영상들을 북녘 보위원, 안전원, 간부, 노동자, 농민, 학생 그 누구에게 보여 주어도 감동을 받고 옳은 판단과 행동 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다들 기억하시겠지만 정확히는 1960년대까지만 해도 북한이 남한 보다 경제 사정이 더 좋았고, 남한 사람도 1970대 까지 배고파서 못먹는 사람이 많았죠. 그런 나라가 풍요로워지게끔 한 원동력이 뭔지 아셔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와 땀의 결실인거지만. 그걸 이끌어간 훌륭한 지도자가 있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도 독재를 했지만 남한의 독재자라고 불린 사람은 남한 사람 배곯지 않게 만든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독재자라면 저는 독재자 다시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ruclips.net/video/uj7DBSRM2SE/видео.html
@@유니하니-i6n 북한은 일본사람들이 만들어놓은 공장들...그래 쫌 괜찮았겠지요....1958년 국민학교 5학년때 점심시간에 미국서 원조 해준 옥수수가루 찐것을 한학급 70명중 5명이 타서 먹었는데 노란색에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오르고 구수한냄새...지금도 군침이 나는 데 그때 선생님이 그러셨죠.뺏어먹지 말고 자기 도시락과 바꿔 먹으라고요.남북한 GDP차이가 언제부터 차이가 났는지 유투브로 찾아보세요.1970년전후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60년대 부터 미국화장품 가전제품 치즈 커피등등 미제시장에서 많이 구매했고 ...양식걱정 안한 때가 언제인데 80년대까지 운운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아이구...어머니! 넘 조근조근 말씀 잘 하시네요. 인상도 넘 좋으셔서 인기 많으실것 같아요. 우리 민족이 서로 만나면 쌈박질도 잘 하지만 반대로 잘 뭉치기도 하잖아요. 사투리는 탈북민들에게만 해당하는 얘기도 아니고 한국에선 마찰이 생길수 있는 것들이지요. 영어 배우듯이 지역 사투리도 학교에서 가르쳤음 좋겠어요. ㅎㅎ 한민족의 고유어를 잘 간직하고 계셔서 넘 다행입니다. 70년 간극으로 우리의 소중한 고유어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요즘 국어학자들이 그 말들을 기록에 남기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네요. 없애기 보단 우리 민족의 다양한 언어들이 많이 있음을 자랑스러워 할일들이네요. 소통의 문제로 표준어를 사용하는거지 아름다운 지역 사투리를 버리라는건 아니니 소중히 그리고 자랑스럽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시위 하는것은 좀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긍정적인 자세이니 어머님께서도 이사회에 불만이 있으시면 목소리 크게 내셔요. 정부에다 쓴소리도 좀 하시구요. 이래야 대한민국이 더 좋은 나라로 변하는겁니다. 구독 좋아요 눌러서 응원할게요.
근데 솔직이 아니래요 한국이 어째10 번째 부자나라요.. 그래 말하면 안돼요. 지금도 어렵게 사는 많은 탈북민들이 고통스럽게 살고 있어요 정부는 뭐했나요..... 돈이 없어서리.....그리고 차별도 있는 것 같소. 북한인민도 우리 법에 따라 대한민국사람인데 과연 그렀냐 이 말이요.....
지금은 많은 부분들이 변절된 부분이 많지만.. 투쟁하고 시위하고 하던게.. 수십년을 이어져오면서 정당한 노동자의 권리를 찾았지요. 근로자에 대한 처우개선문제.. 노동만 하다가 인생 다 살순 없지 않겠어요. 적당히 일도 줄이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근로시간을 단축시키고, 최저임금 도입하고, 근로자에 대한 권리를 정착시키는데 투쟁하시는분들이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지금이야.. 작은 권리하나, 불합리하다고 보여지는 티끌이라도, 찾아서 시위를 하고.. 지 밥그릇 지킨다고 투쟁하시는 분들도 많고.. 하지만, 이 모든건, 국민 건들면 저항한다는걸 보여주는걸로 생각하고 지나갑니다. 저도 열심히 일하고 있고, 정당한 권리대로 법대로 딱딱 노동하고 월급 타가면서, 이렇게 시스템 만들기까지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는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은정씨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나는 미국에서 40년을 살다가 지금은 서울에서 삽니다. 북한에서 살면서 남한의 진상을 몰랐듯이 남한에서도 또 모르는 바깥세상이 있습니다. 미국은 여러면에서 앞서 가는것이 분명있죠. 미국에 있는 앞서가는 좋은소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모든 나라들이 없어지고 지금보다 훨씬 좋은 세상으로 변한다는 소식입니다. 소식의 근원은 성경말씀이에요. 은정씨도 신앙심이 있으니까 관심이 있을거에요. 주기도문에도 그런내용이 있죠. 하나님의 나라가 오시옵고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 달라는.
강은정씨 수편에 탈북민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ᆢ 한가지 하고 싶은 애기는 오셔서 남한 생활 이 좋다 ᆢ이 좋다는 애기는 ᆢ 제가 6학년 5반 나이 먹 고 보니 나도 우리선배님 ᆢ흔히 조상님께서 열심히 일 해서 지금 이렇게 좋은 세상을 만드러 서 잘먹고 잘 살수 있다라고 생각해요 따라서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ᆢ? 1950-53년 6/25전쟁에 남한이 완전 초토화 됬습니다 1953년부터 1965년 생 그 위분들 참 많이 고생했지요 ᆢ 지금 나이로 보면 75세 ㅡ130세 나이분들 때문에 이좋은 세상 만들었다 해도 ᆢ 맞습니다 ᆢ저도 우리 아들이 40살 되요 아들이 나도 잘먹고 잘 산것 처럼 애기 하길래 야이마 아빠가 육이오 전쟁 끝나고 1953년 끝나고3년 있다고 태여난건되 남한 전지역이 초토화 되여 재건한다고 얼마나 먹을게 있었는지 알아 ᆢ없어 피죽도 없었다 ᆢ본인이격지 못해 말해도 이해하는 폭이 적더라고요 ᆢ 동영상 보면서 강인정씨 말씀도 잘 하시는데 탈북민 님께서 남한생활이좋다 좋다 하는것은 53년이후 부터 잘살아보세 의 한가지 목표로 열심히 일만 하신 75세~130세 나이 드신 어른신 ᆢ조상님 덕분 이란것 알랐스면 합니다 해서 지금 나이 어린 탈북민 자녀님들 남한에 역사(력사)공부애기을 중간 중간 했으면 합니다 ᆢ북조선에서 오셨기 때분에 6/25전쟁 애기 ㅡ유엔참전국가 ㅡ미국 참 자기나라도 아닌되 참 많이 전사을 했습니다 ᆢ전사한 부모님 생각하면 얼마 나 마음이 아푼지 가꿈 울고 있네요 ᆢ 모두가 탈북민 님께서 좋다 하는것들 유엔군+미국=전사분에 목숨과박꾼 세상 이라는것 ᆢ 강인정씨 동영상이 더욱빛 날것 같습니다 강인정씨 화이팅 ♡♡♡♡ 역사와 같이 진행 하시면 더 유식하고 시청자들은 감동 할것같아요 북한은 왜 더 이상 못사는지 6/25 전쟁을 빗되여 못살 구조 밓 조직 구성 등 등 ᆢ
북한 주민분들의 억눌린 삶에 눈물이 나요 ㅠㅠ
탈북민분들이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기 때문에 기본적인 삶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알고
남한에서 더 열심히 행복하게 살려는 동기가 부여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탈북민들이 남한에서 더 성공하고 잘 자리잡는 분들이 많을 수 밖에 없다고 느낍니다.
남한에서도 기본적인 삶이 힘든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북한과 비교할 순 없겠지만요.
함께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같이 만들어가면 좋겠어요.
우리 사회도 이제는 같은 민족이지만 다른 곳에 태어나 고생하신 북한 분들
그리고 북한을 탈출해 자유를 찾은 분들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많은 분들이 새터민들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으니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살아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언어장벽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으시겠지만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시면 즐거운 일이 생기리라
봅니다.
부모님은 딸에게 세상을 열어주고, 딸은 부모님에게 세계를 열어 드렸군요. 감동이야요
명언중의 명언이네요.
감명깊은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참 멋진 표현입니다.~^
어머님 사투리가지고 지랄하고 혹여나 차별하는 인간들은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입니다.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ㅜㅠ
좋은 말씀이네요^^
가족모든분들이
감사와 겸손과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어럽게 얻은자유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어머니가 참 고우십니다. 행복하세요
북한이 못 사는 근본 원인은 김일성족속이 하나님이 돼서 그렇습니다
어머님도 가족들과 함께 자유대한민국에서 남은 평생 자유롭게 행복하게 사세요 ~~
강은정씨 ᆢ복. 많은 분이네요 ᆢ
아버지 어머님 너무나 현명해 보이고 품성이 평화로워 보여요ᆢ
언제나 이땅에서 행복이 넘치 시길요~
은정씨 울지마!!!.왜? 내 눈에도 눈시울이....효녀 은정씨..사랑해요(아버지같은사람입니다)
한국 오신것을 환영해요 ^^
두분 정말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녀가 진솔하게 나누는 내용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북한사투리 억양 너무 좋아요
재미있어요
계속 써주세요 ㅋ
내나이 65세인데 우리 어렸을 적에는 남한도 지금 북한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국도 저절로 잘살게 된것이 아니지요
우리가 지금과 같은 한국을 만들기 위해서 고생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이런 나라를 만들어서 여러분들에게 제공해 줄수 있어서 기쁨니다.
어쨌던 여기까지 오시느라고 힘드셨는데 남은생을 좋은 환경에서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PS 제글에 답글을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거주의 자유와 통행의 자유를 모르겠습니까?
그정도는 굳이 말을 않해도 이해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이 나라는 통행의 자유 거주이전의 자유는 항상 있어 왔습니다 .
그래서 서울로 서울로 몰려와 천만이 넘는 큰 도시가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당시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 경제상황이 안좋았을 뿐. 당시 한국은 북한이 못가진 자유를 가지고 있었지요. 자유롭다는 것은 북한과는 비교 대상이 아니지요.
지금 북한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하면 젊은 세대들은 오해할 소지가 있습니다.
@@swjung7975 80년도 바로 이전까지 전국에 통행금지가 버젖이 있었네요.
학교에 밥 못먹고 오는 아이들 꽤 많았답니다. 서울인데도 말입니다.
그 이전에는 훨씬 더 굶주렸답니다.
뭐 대단히 자유가 많았던것도 아니였고 배불리 잘 먹지도 못한 시대가 있었던건 사실이네요.
8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먹고 입는것이 쉬어졌고 90년대부턴 분기마다 더 좋아지고 있다는걸 체감할 정도가 됐답니다. 그이후는 뭐 양 보다 삶의 질에 치중하는 사회로 급변해서 지금의 한국이 되어 온겁니다.
원댓글님이 현재 65세시라니 좀 더 사실감 있고 깊이 있게 말씀하셨네요.
북한과 같다는 얘기가 아니라 우리도 고난이 있었음을 말씀하시는거예요.
@@조상필-q6n 일자리는 줘도 월급도 없는데 머가부럽다는건지..
@@조상필-q6n 단둥을통해서 북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제발 북으로 가세요
무상의료? 일회용주사기주사약이부족해서 죽는애가있다잖아요
도로사정이민망합네다 이말은김정은이가무심코뇌뱉은말입니다 멀리도말고동남아정도만여행가보세요 내조국대한민국이얼마좋은지
왜 북조선을동경합니까?
동경하면 한번가보세요
감동이고감격이고 정말로
고맙습니다 가장인간적이
평화로운 강은정과족 이야기
듣고또듣고 자꾸자꾸 보고 나도
감동하고 감격하고 있니다
항상줄겁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하고 고마워할줄 아는 마음
평생 간직하고 살아가세요.
그런마음으로 살아야 나 자신이
행복하답니다.
저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지요.
행복 내마음속에 있는 거지요.
행복하세요.
어머님, 아버님이 함께 월남하셔서 참 다행입니다.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은정씨는 말을 듣고있으면
참 반듯하고 언어 선택이 고급진 단어를 써서 듣기가 편해요
음 ㅡ!
그렇네요.
같은 생각.
정착과정에서 힘들었던 경험담을 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
어쩔수없이 겪어야 하는 고통이라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언제나 즐겁고 축복받는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
은정씨 가족을 응원하고 잘되기 바라는 국민이 대부분이라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
은정씨 화이팅 !!!
007 영화보다, 원빈 드라마보다, 이만갑 방송보다 더 재미있고 피부에 와닿는 구수한 언변의 은정씨 부모님 동영상입니다. 남북 실상을 거짓말 1도 없이 보고 느낀 그대로 정직하고 담담하게 알려주시네요. 이 동영상들을 북녘 보위원, 안전원, 간부, 노동자, 농민, 학생 그 누구에게 보여 주어도 감동을 받고 옳은 판단과 행동 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생각: 야~ 내딸 은정이...말도 참 똑똑하게잘한ㄷㅏ야.내딸 장하다...
하실듯
"아름다운 은정씨" 대한민국도 해방 이후 80년도 까지만해도 그리 넉넉하지 못했지요
저희 조부님 부모님 세대분들의 피땀 흘린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퓽요가 이루어졌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은정씨
맞아요.....다들 기억하시겠지만 정확히는 1960년대까지만 해도 북한이 남한 보다 경제 사정이 더 좋았고, 남한 사람도 1970대 까지 배고파서 못먹는 사람이 많았죠. 그런 나라가 풍요로워지게끔 한 원동력이 뭔지 아셔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와 땀의 결실인거지만. 그걸 이끌어간 훌륭한 지도자가 있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도 독재를 했지만 남한의 독재자라고 불린 사람은 남한 사람 배곯지 않게 만든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독재자라면 저는 독재자 다시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ruclips.net/video/uj7DBSRM2SE/видео.html
어머니 방송 잘 하시네요 처음보다 세련되 보이네요
행복한 모습이 자연히 드러나네요~
@@유니하니-i6n 북한은 일본사람들이 만들어놓은 공장들...그래 쫌 괜찮았겠지요....1958년 국민학교 5학년때 점심시간에 미국서 원조 해준 옥수수가루 찐것을 한학급 70명중 5명이 타서 먹었는데 노란색에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오르고 구수한냄새...지금도 군침이 나는 데 그때 선생님이 그러셨죠.뺏어먹지 말고 자기 도시락과 바꿔 먹으라고요.남북한 GDP차이가 언제부터 차이가 났는지 유투브로 찾아보세요.1970년전후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60년대 부터 미국화장품 가전제품 치즈 커피등등 미제시장에서 많이 구매했고 ...양식걱정 안한 때가 언제인데 80년대까지 운운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유니하니-i6n 옳으신 말씀.. 독재도 독재 나름입니다
자신과 가족을 희생시키면서까지
나라를 위해 평생을 긴장과 무장으로 국방을 지키며 민생고해결과 경재개발의 초석을 단단히 다져놓았정책은 누구도 할수없는 독재자입니다
이런 독재자만 있으면 얼마든지 지지합니다
@@berndcyron1181 그래서 찾아 보았습니다. 별로 제가 말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만. 불필요한 논쟁이 될것 같아 이걸로 끝내겠습니다.
ruclips.net/video/N2JcGdnD1Pk/видео.html
은정씨 어머니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복있는 관상 입니다!!
가족들분께서 모두 착하고 이쁘게 사는 거 같아서 저도 흐믓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팝에 고기국,,,김일성의 소원을 딸이 해 냈다는 말...정말 눈물 납니다...은정씨 온 가족을 살린 그 위대한 일....꼭 행복하고 성공 하세요.
미국에서 보고 있습니다. 모녀사이가 참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참! 두 모녀분 이야기 듣다보니 빠져드네요. 여기는 본인만 부지런하면 얼마든지 잘살수있고
행복을 누릴수 있지만 그반대로 게으르면 불행하게 사는곳 입니다.
좀 힘드시더라도 열심히 일하시면 얼마든지 행복하게 잘살수있으니까
꼭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강은정 씨 어머님은 아버님처럼 매우 선한 인상으로 아름다움을 갖추시고 훌륭한 효녀 따님을 두셨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차분하고. 진행도. 너무 자연스럽게ㆍㆍ
참 이쁩니다ㆍ
강은정방송 새해는. 구독자가 열배 백배 성장하길 기도하겠습니다ㆍ
은정 양 어머님, 예쁜 따님을 똑똑하고 효심깊게 참 잘 키우셨습니다. 낯설고 힘든 일도 많겠지만 그래도 자유롭고 풍족한 남쪽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행~복 날마다,건강~날마다,
기쁨이~날마다,보람이~맨~날~날마다,이~자유 햇살아래,~날마다,매일,맨날✌👍🌻🌹⚘🌲
아이구...어머니! 넘 조근조근 말씀 잘 하시네요. 인상도 넘 좋으셔서 인기 많으실것 같아요.
우리 민족이 서로 만나면 쌈박질도 잘 하지만 반대로 잘 뭉치기도 하잖아요. 사투리는 탈북민들에게만 해당하는 얘기도 아니고 한국에선 마찰이 생길수 있는 것들이지요.
영어 배우듯이 지역 사투리도 학교에서 가르쳤음 좋겠어요. ㅎㅎ
한민족의 고유어를 잘 간직하고 계셔서 넘 다행입니다. 70년 간극으로 우리의 소중한 고유어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요즘 국어학자들이 그 말들을 기록에 남기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네요. 없애기 보단 우리 민족의 다양한 언어들이 많이 있음을 자랑스러워 할일들이네요.
소통의 문제로 표준어를 사용하는거지 아름다운 지역 사투리를 버리라는건 아니니 소중히 그리고 자랑스럽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시위 하는것은 좀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긍정적인 자세이니 어머님께서도 이사회에 불만이 있으시면 목소리 크게 내셔요. 정부에다 쓴소리도 좀 하시구요. 이래야 대한민국이 더 좋은 나라로 변하는겁니다.
구독 좋아요 눌러서 응원할게요.
힘내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 가득하고 건강합시다
화이팅 멀리 부산에서 응원합니다
딸같은 은정아 네가 영웅이다 가족을 데려오느라 얼마나 힘들어을지 안봐도 눈에 선하구나
멋진토크^^
최고네요~~~~~
새해에도건강하세요
너무너무 행복한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계속 행복 하시기 바래요.
굉장히 강인하고 가족애가넘치는 참한처자...
와우 강은정씨가 부모님모시고 왔다카이 이뾰주겟네요 자유대한민국이 세계10대 부자나라예요 행복하게살아주세요
근데 솔직이 아니래요 한국이 어째10 번째 부자나라요.. 그래 말하면 안돼요. 지금도 어렵게 사는 많은 탈북민들이 고통스럽게 살고 있어요 정부는 뭐했나요..... 돈이 없어서리.....그리고 차별도 있는 것 같소. 북한인민도 우리 법에 따라 대한민국사람인데 과연 그렀냐 이 말이요.....
강은정씨 방송을 볼때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내가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한 것인지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오.
우리나라 5천년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여요 부디 인생을 즐기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세요
은정씨 가족 모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쁨과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으니,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
은정이 어머님 잘 오셨습니다.
아주 야무지고 착한딸을 두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정착의 모든것은 시간이 해결해 줄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누릴수 있는 복지를 잘 누리면서 행복하세요.
은정양 화이팅❣❣❣
궁금한 북한소식 대단히
감사합니다, 홧팅입니다,
어느탈북자는 배정받은 집을보고 너무좁아서 실망했다고 하던데 어머님은 감사가 넘쳐나네요~^^
간부급 탈북민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만갑 보니까 100평 살다왔다는 사람도 있더라는...
우리나라 드라마가 만든 판타지 입니다
꽃보다 남자 보았다는 주민들이 많더군요
한국인은 국가에서 집도 안줍니다
@@kylelee1506 북에서 100평 살다왔단 사람은 100평방미터, 한국평수 30평짜리 랍니다.
강은정님 정말잘하셨네요 부모님을 한국을오시는게 정말 잘하셨서요......좋아요 ❤
북한에서 오신 분들 하나같이
말을 조리있게 잘 하십니다
말이 많으면 공산당이야~~
이런말 많이 들어 보셨쥬~ㅎ
말잘하는 이유 일주일에 몇번씩 생활총화나 호상비판 한다고 최근에 들었어요 그래서 말을 잘하는것 같음
대한민국에서 풍요를 누리시며 행복하세 사시기를 바랍니다.
남한사람들 은정씨 어머님에 말씀을들어보세요,지금남한사람들 자유가얼마나 많은지 말입니다,공기에 고마움을 건강한사람은 모르고살듯이 말입니다,북한동포 삶을들어보니 21세기,시대에저런나라가있을까,하고 말하 고싶네요,
어머니와아버님은
정말 천생연분
모녀지간
정말이쁘고보기좋아요
건강하시고
항상행복하세요!
어머님 북한에서 고생만 많이 하셨으니
우리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하고 싶은거
많이 하시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어머님 맘만 고우신게 아니라
인상도 넘 고우시네요.
딸이 얼마나 빨리 모시고 오고 싶었을까
은정씨 어머니 너무 예쁘시고 말씀을 조곤조곤 말씀을 잘 하시네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사랑 합니다 ❤️
안녕
항상 건강하며
즐거운마음으로 지내길
고생했네요
웃는날
ㅎㅎㅎ
강은정님^^늘 어머님 아버님과 함께! 늘 행복하세요ㅡㅡ늘 ^^어머님 따님 아름답습니다
비록 후원을 하진 못해도 광고라도 하나도 건너 뛰지 않고 다 보려합니다.가족 모두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며 평안하게 사시길......♡
진솔한 이야기 좋았어요 열심이 사는 모습도 보기좋구요,앞으로 더욱 행복하길 빕니다,
말씀도 차분하게 잘하시고...
강은정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두분의 아름다운 마음씨 감사합니다
음악듣듯 잘 듣고 있음니다
어머님도 참 순수하신거같아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얘기 들으면서 너무 눈물이 냐네요.
한국인들은 그렇게 느끼지 못해요.
들으면서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생개이 돼요.
감사합니다.
두분 참 고우신븐들이예요.
은정씨의 미모와 마음씨가 엄마 아빠로 부터 받은 축복같네요어머니도 고우시고 아버님도 멋지시고 한국에서 열심히 사시고 한국사람도 어려운분들이 많아요어려운 이웃도 돌아보시고 도움주시는 넉넉한 마음을 가지시면 더욱 행복한 나날이 될 거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강은정씨 넘 얌전하고 예쁨니다.
부모님과 함께 행복 하세요!
언제나 홧팅 입니다 ~^^
어머님 대한민국은 범죄자들도
삼시 세끼 쌀밥에 고기는 물론이고
돈없는 사람이 구치소에 들어오면
법.자라고(법무부 자식 줄인말)
교도관들이 한달에 소액이지만
사식 먹으라고 돈도 줍니다...
그리고 미결수들이 재판받고
사회로 나갈 경우에 차비 없다면
차비도 줍니다 이게 실화입니다
은정님과 부모님 모두 행복하시고 언제나 건승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은정씨와 두분 부모님이 잘 정착하고 계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효녀가 따로 없구만요.... 대한민국에서 자녀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등잔밑이 어둡다 북한에서 통제속에 살다가 자유주의 한국행 잘선택 했네요 한국은 쌀이 넘쳐나요 의무수입 때문에 어머니 한국에서 오랬동안 사세요
일없습니다 라고 처음 들었을때 엄청 서운했음ㅋㅋㅋㅋㅋ 거의 꺼지라고 하는것처럼 들렸었죠ㅎㅎ지금은 매체를 통해서 들어서 알고있지만
어머님의 말씀을 들으니 어떻게 해서든 꼭 통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북한 주민에게 이밥과 고깃국, 따뜻한 샤워를 제공합시다.
어머님의 말씀과 표정속에 행복이 느껴집니다.
맞아요. 배가 쳐부러니 오히러 북한을 찬양합니다..ㅠㅠ
효녀따님 덕분에 행복을 느끼신다니 다른건 몰라도 자식농사 하나는 성공하셧네요~은정씨 말대로 행복은 소소하고 작은것에있지요 그러나 우리들은 그것을 잇고산답니다 아버님 어머님 대한민국에서 여행도다니시고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고향가는 그날까지 행복하세요 ~~~
진심으로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 저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당연시 하며 살고 있는데 어머님께서 말씀하시는것에 진심이 묻어나네요. 은정씨 가족분들을 비롯해서 모든 탈북자 여러분들 대한민국에 잘 정착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도드립니다.
대한민국이 참좋은 나라인데 이나라에서 태어나서 살아온 저는 그걸 실감하지못하고 당연한것으로만 여기고 살아왔는데 은정TV를 보고난 이후로 많은생각을하게되고 감사하면서 살아갈려고 합니다!!!~~^^
오늘 우연히 이 채널을 보았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되었습니다 솔직하고 순수한 가족의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아서 구독 '꾹' 했습니다.
언어장벽 해결을 위해서라도 "강은정tv" 화이팅!! 당신같은 분들이 계속 수고해주시니... 곧 좋은 날이 올겁니다...
지금은 많은 부분들이 변절된 부분이 많지만.. 투쟁하고 시위하고 하던게.. 수십년을 이어져오면서
정당한 노동자의 권리를 찾았지요. 근로자에 대한 처우개선문제.. 노동만 하다가 인생 다 살순 없지 않겠어요.
적당히 일도 줄이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근로시간을 단축시키고, 최저임금 도입하고, 근로자에 대한 권리를 정착시키는데
투쟁하시는분들이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지금이야.. 작은 권리하나, 불합리하다고 보여지는 티끌이라도, 찾아서 시위를 하고..
지 밥그릇 지킨다고 투쟁하시는 분들도 많고.. 하지만, 이 모든건, 국민 건들면 저항한다는걸 보여주는걸로 생각하고 지나갑니다.
저도 열심히 일하고 있고, 정당한 권리대로 법대로 딱딱 노동하고 월급 타가면서, 이렇게 시스템 만들기까지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는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70 80년대
선배님들이엄청고생하셧다는거
잊으면안됩니다
작은것에 행복해 하시는. 가족분들 보니
제가 잊고 산게 있구나 싶네요
효녀 은정 화이팅 구독 ㆍ좋아요.^^
중국 도문시의 두만강 너머 바라보이는 북한의 남양마을 뒷산은 그야말로 헐 벗은 산이 었고 산사태로 인한 밭은 눈으로 불 수 없는 참혹한 현실이었어요. 북 정부는 소아마비 걸린 정부 같았어요. 늦게나마 대한 민국을 선택한 것 을 축하드립니다.
어머니.한국에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가진건 없지만 항상 긍정적인 모습이 좋네요..
두 모녀가 너무 행복해 보여요...👏👏👏
⭐⭐⭐🙋♂️
어머니도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북한에서 너무 고생하셨어요...
은정씨와 어머니 코로나 재앙시대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니 목소리 참 좋으시네요.~^^♡
딸도 이쁜데 어머니는 더 고우시네! 행복하시다니 내가 다 기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충만하시기를...
탈북민들의 애환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좋은 점과 나쁜점에 대해 이해와 분석을 잘하고 계시고 참 현명하신 것 같습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축복된 삶을 누리고, 하시는 일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가슴아프면서도 흐뭇하게 보고 갑니다~늘 건강 행복만 가득하시길~~~~~^^
은정씨 티브는
긴시간 이야기여도
다듣고 있습니다
저는 재미있게 들었듯이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저. 정은이한데. 속아서. 한평생을지내온게. 원통하고. 분하고 억울해서. 어찌할모르겠구만요. 지금부터라도. 행복을. 누리시고. 살으시길바랍니다.
영웅 은정시죠 정말 힘들었어죠. 정착잘하시는 모습이 가족이 다들 있기에 힘들어도 잘 해내시는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은정씨 가족들...~~♡♡♡
어무이~~ 저번에 막걸리편에서 참~~ 즐거워 보이시던데 이곳 저곳 즐거운 곳 많이 다니시길 빌게요.~~~
어무이가 즐거워야 나중에 통일되도 북한 사람들 즐겁게 해주죠~~
은정씨 방송을 자연스럽게 진행을 잘하시네요
어머님 아버님도 말씀들을 잘하시고..옛날이야기 듣는기분이에요~
은정씨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나는 미국에서 40년을 살다가 지금은 서울에서 삽니다. 북한에서 살면서 남한의 진상을 몰랐듯이 남한에서도 또 모르는 바깥세상이 있습니다. 미국은 여러면에서 앞서 가는것이 분명있죠. 미국에 있는 앞서가는 좋은소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모든 나라들이 없어지고
지금보다 훨씬 좋은 세상으로 변한다는 소식입니다. 소식의 근원은 성경말씀이에요. 은정씨도 신앙심이 있으니까 관심이 있을거에요.
주기도문에도 그런내용이 있죠. 하나님의 나라가 오시옵고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 달라는.
민주주의 국가는 자유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내 자신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빼앗으려는 시도가 있을때 시위하고 투쟁하며 되찾아올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당한 이유가 있는경우 시위를 하게 됩니다
탈북민 정착하는데 어려움 이많으시고고생 만흐십시다,
착한따님..또똑한..따님..덕에..새로운세상에오신걸..환영합니다.!!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북한에서..못.먹은..음식..마니마니..드시고..늘~~꽃길만..걸으시길.~!^^추카합니다..!!
여기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잘사세유... 세계서도 살기좋은 나랍니다
자유가 이런것입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북한주민은 태어날때부터 한국국민입니다.대한민국헌법에 그것을 규정하고있습니다.한국의 행정력이 북한에 도달하지못하기때문에 북한을 탈출하는순간 자동적으로 한국국민이되는것입니다. 조선족이나 외국인들이 한국국적을 얻기가 무척힘들지만 북한동포들은 한국에 들어오순간 자동적으로 국적을주는것입니다. 북한동포는 다행스럽게도 한국이라는 따뜻하게 맞아주는 같은민족국가가 있기때문에 다른나라에서 떠돌지않아도 되는것입니다.외국인이 받기힘든 여러가지 특혜도주고 ....
길거리음식도 널려있는 한국에서 맛좋은 음식 맛도 보시고 전국으로 여행 다니시면서 예쁜구경도 하시길 바랍니다.
은정아,! 우리나라 드라마중에 진짜재미있고, 슬프고 안타깝기도 한 드라마가 있는데 은정이어머니에게
추천 좀 해줄께,! 일제시대 때 약간바보의 얘긴데 우리나라 를 빗덴얘긴가봐,! 케이비에스에 여로 를클릭해봐,,,! 장 욱제, 태현실주연의 여로 무척재미있어 하실것같아 ,!
77ㄱㄱ417ㅂㅂ4ㄱ4ㄱㄱㅋㄱ4ㄱㅂ7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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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너무 행복하게 보여요 나도 행복하네요
60~70년대 대한민국은 가난하게 살었어도 , 일하면 월급은 받았어요 , 그걸로 소박하지만 먹고살고 저축해서 집도 사고 했어요 !
은정씨 가족의 화목한 모습을 볼때마다
너무 흐믓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
우리 사회의 모범 가족이랍니다 !
구독자 전체를 대표하여
내가 표창장 드립니다 !!
대한민국 모범가족 !!!!!
일을해도 로임을 주지않는 인민들을 착취하는 살아있는 지옥
은정 모친님 !! 북한에서 노동력 제공하고 급여 못 받은 금액 김정은한테 청구하세요?
로임->노임
웃으면서 행복한모습 너무 좋습니다.
빨리 평화 통일이 되어서 어렵게 살고 있는 북녁 동포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은정씨도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강은정씨 수편에 탈북민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ᆢ
한가지 하고 싶은 애기는 오셔서 남한 생활
이 좋다 ᆢ이 좋다는 애기는 ᆢ
제가 6학년 5반 나이 먹 고 보니 나도
우리선배님 ᆢ흔히 조상님께서 열심히
일 해서 지금 이렇게 좋은 세상을 만드러
서 잘먹고 잘 살수 있다라고 생각해요
따라서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ᆢ?
1950-53년 6/25전쟁에 남한이 완전
초토화 됬습니다 1953년부터 1965년 생
그 위분들 참 많이 고생했지요 ᆢ
지금 나이로 보면 75세 ㅡ130세 나이분들
때문에 이좋은 세상 만들었다 해도 ᆢ
맞습니다 ᆢ저도 우리 아들이 40살 되요
아들이 나도 잘먹고 잘 산것 처럼 애기
하길래 야이마 아빠가 육이오 전쟁 끝나고
1953년 끝나고3년 있다고 태여난건되
남한 전지역이 초토화 되여 재건한다고
얼마나 먹을게 있었는지 알아 ᆢ없어
피죽도 없었다 ᆢ본인이격지 못해 말해도
이해하는 폭이 적더라고요 ᆢ
동영상 보면서 강인정씨 말씀도 잘 하시는데 탈북민 님께서 남한생활이좋다
좋다 하는것은 53년이후 부터 잘살아보세
의 한가지 목표로 열심히 일만 하신
75세~130세 나이 드신 어른신 ᆢ조상님
덕분 이란것 알랐스면 합니다 해서
지금 나이 어린 탈북민 자녀님들 남한에
역사(력사)공부애기을 중간 중간 했으면
합니다 ᆢ북조선에서 오셨기 때분에
6/25전쟁 애기 ㅡ유엔참전국가 ㅡ미국
참 자기나라도 아닌되 참 많이 전사을
했습니다 ᆢ전사한 부모님 생각하면 얼마
나 마음이 아푼지 가꿈 울고 있네요 ᆢ
모두가 탈북민 님께서 좋다 하는것들
유엔군+미국=전사분에 목숨과박꾼 세상
이라는것 ᆢ
강인정씨 동영상이 더욱빛 날것 같습니다
강인정씨 화이팅 ♡♡♡♡
역사와 같이 진행 하시면 더 유식하고
시청자들은 감동 할것같아요
북한은 왜 더 이상 못사는지 6/25 전쟁을
빗되여 못살 구조 밓 조직 구성 등 등
ᆢ
어머니께서... 북한에서도 카메라 맛사지를 많이 받으셨는지... 카메라앞에서도 말씀도 술술 잘하시네요. 그리고.. 살짝 살짝 묻어나오는 북한사투리도 정감가네요!!
멋쟁이님들^^
사랑합니다~~~~¡¡¡¡
사소한 행복의 소중함을 다시 배웁니다. ‘소확행’이란 단어도 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