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 여행으로 '해외' 나가는 분들은 이런 걸 조심하셔야 해요..!👩🏻‍🔬|산부인과 의사가 태교 여행을 말리는 이유는? - [노노산부인과 e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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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7

  • @누룽지-l2e
    @누룽지-l2e Год назад +14

    선생님 말씀하실때 함박미소가 너무 좋아요~~ 14주 넘어가는 산모인데 늘 잘보고있습니당 ㅎㅎ

  • @linalee58
    @linalee58 Год назад +9

    오늘도 뵙고 온 담당 주치의 선생님.. 늘 산모생각 무지 해주시는게 느껴져욥...ㅎㅅㅎ

  • @sookyyun979
    @sookyyun979 Год назад +11

    임신 초반에 출혈이 몇번 있었어서 너무 무서워서 태교여행은 비행기 탑승도 안하고 가까운 서울로 호캉스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체력도 달라지고 먹는것도 너무 신경쓰이더라구요! 둘이서 너무 재밌게 잘 놀다와서 이번엔 짧게 1박2일로 어디를 다녀올까~~~찾아보고 있어용😊

  • @땡초-v1v
    @땡초-v1v Год назад +6

    아기낳고 160일쯤? 못갔던 태교여행을 갔다왔어요.산후여행?ㅋ엄마 아기 봐줘서 고마웡~~

  • @김진희-d4y8d
    @김진희-d4y8d Год назад +7

    태국 신혼여행갈때 임산부한팀이 있어는데 계속입덧하고 차타고 가니깐 힘들어함 제주도 갈걸 후회하더라구요

  • @보라뉴
    @보라뉴 Год назад +5

    태교여행 고민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namomtv
    @namomtv Год назад +5

    좋은정보 감사해요~ ^^*

  • @gonlee3459
    @gonlee3459 Год назад +21

    제2의 신혼여행 느낌일까요...ㅋㅋㅋ 이때 아님 언제 갈까 싶은...ㅠ

  • @ekdusml
    @ekdusml 2 месяца назад +8

    낳으면 가기 어려우니 가죠

  • @creampoodle_kimcream
    @creampoodle_kimcream 24 дня назад

    2번의 유산으로 해외태교여행은 생각도 안했고 제주도로 배타고 반려견동반 태교여행다녀왔어용ㅋㅋㅋㅋㅋㅋ제주도 간다고 했을때도 친정아빠한테 혼났네요😂즐거웠어욤

  • @Acrochaexd
    @Acrochaexd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도 해외는 무리라 판단하고
    케텍스타고 부산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 @훈이진짜맘-p7e
    @훈이진짜맘-p7e Год назад +1

    저도 비상상황 있을까봐, 비행기 방사능 같은게 무서워서 국내만 다니고 해외 안 갔어요.

  • @u_u_Zzzzz
    @u_u_Zzzzz 15 дней назад

    저는 가까운 2시간 거리 대 가평이나 춘천 가서 닭갈비 먹거나 그럴려고요 ㅎㅎ 이미 임신 준비하기 전에 해외여행 다녀옴.

  • @yulsysiphus6646
    @yulsysiphus6646 Месяц назад +1

    임산부인데 왜 임신했을때 가는 여행을 태교여행이라 하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솔직히 엄빠한테만 좋은 여행이지 아기태교랑 무슨상관인지.. 아기한테 좋지도 않구요.. 솔직히 아기낳고 여행가기 힘드니까 그전에 가고싶어 가는 여행이죠😅

  • @bbakojj5011
    @bbakojj5011 Год назад +20

    그냥 가고 싶어서 가는거지 다른 이유가 있나요? 저는 문제없이 하와이로 태교여행 잘 다녀왔어요~ 자기 선택입니다 물론 책임도 자기가 지는 거구요~

    • @프리타-z8g
      @프리타-z8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외국 놀러가는게 태교랑 무슨 상관임? 임신은 했고 여행은 가니까 태교여행이라고 하는거???

    • @셋방살이중
      @셋방살이중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프리타-z8g엄마가 행복한게 태교란다😃

  • @hwangcheese7
    @hwangcheese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래도 태교여행갈래용❤

  • @그냥올리는채널
    @그냥올리는채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약한 생명체를 데리고 비행기를 타고 혹시나 발생할 긴급상황에 대한 모든 리스크를 감내할 상황을 만들어서
    부부의 욕망을 충족한다라..
    참..100명중에 1명이 긴급상황에 놓일만큼 긴급한 상황이란 자주 찾아오지 않고 대부분은 여행 잘 다녀오겠지만..
    아이를 잃을 위험을 단 1퍼센트라도 남길수있다면 가지않는게 맞다고 본다.
    어떻게 이렇게 무지할 수가 있나.. 자기들이 책임을 진다고??ㅎㅎ
    아이를 응급상황에 빠뜨릴 리스크를 만들어놓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사람들의 수는 반에 반도 안되겠지만..
    차라리 잃지 않고 안전하게 행동하는게 맞지 않을까?ㅎㅎ
    온갖 여행사 프로모션에 빠져드는 우를 범하지 말고,
    남편도 산모도 중요하지만
    힘들고 소중하게 찾아온
    아기의 안전을 최우선하길 바라는 문화가 정착해주길..

    • @랄라랄-l9e
      @랄라랄-l9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렇게 염려증 많아서 뭘하시겠어요 ㅋㅋㅋ

    • @oari86
      @oari8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기에 있어서만큼은, 특히나 꼭 가야할 필요가 있는 게 아니라면 일리있는 말씀이라도 봐요. 염려 해야죠. 영상 속 의사선생님도 해외는 권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굳이요 ㅎㅎ

  • @sandritadew5563
    @sandritadew5563 Год назад +3

    임신 후기에 온천은 괜찮나요??

    • @시크한치즈
      @시크한치즈 Год назад +4

      자체적으로 체온이 오르는건 괜찮으나 전시장판 사우나 온천등 인위적으로 열을 올려 양수가 대워지면 아기한테 위험하대요.

  • @qqq9218
    @qqq9218 Год назад +4

    헐 이영상을 괌에서 보고있네요ㅎㅎ 오늘 귀국날인데 영상보니 언능 가고싶네요

  • @재웅이-d1d
    @재웅이-d1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임신 핑계삼아 해외여행가는건대 담보로 아기의 건강과 남편의지갑이 날라갑니다😂😂😂

  • @1j410
    @1j410 Год назад +8

    국내 여행은 없어 보이나요 왜 걱정거리를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요

  • @Carpediem985
    @Carpediem985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이번에 나트랑 다녀왔는데, 안다녀왔으면 어쩔쩐 했나 싶게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사실 답은 없어요

  • @삐리삐리뽀-h2m
    @삐리삐리뽀-h2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냥 발리가서 하루종일 누워있고 수영하고 그럴건데 그런건 괜찮지 않나요 ?? 발리는 자주가는 여행지라 이번에가면 5번째에요 35살 17주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 없는 임산부입니다

    • @Ki25667
      @Ki2566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누워있고 수영할거면 굳이 왜 발리까지 가세요 😅

  • @프리타-z8g
    @프리타-z8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태교여행 가는 이유가 머임? 그냥 지들 놀러가는건데 임신은 했고 여행은 가는거니 태교여행이라고하는건가??

    • @haeyo4152
      @haeyo415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아기가 태어나면 몇 년간은 여행 가기 어렵고 (외출도 어려우니까요), 이제 여행을 가더라도 아이를 챙겨야 하니까 출산 전보다 자유롭지 않아서, 마지막 기념으로 다녀오는 거 아닐까요??

    • @iknowurtheone
      @iknowurtheon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그냥 놀러가는 거죠 뭐 ㅋㅋㅋㅋ 지들 이라면서 비하할필요 있나요 ㅋㅋㅋㅋ

    • @그냥올리는채널
      @그냥올리는채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약한 생명체를 데리고 비행기를 타고 혹시나 발생할 긴급상황에 대한 모든 리스크를 감내할 상황을 만들어서
      부부의 욕망을 충족한다라..
      참..100명중에 1명이 긴급상황에 놓일만큼 긴급한 상황이란 자주 찾아오지 않고 대부분은 여행 잘 다녀오겠지만..
      아이를 잃을 위험을 단 1퍼센트라도 남길수있다면 가지않는게 맞다고 본다.
      어떻게 이렇게 무지할 수가 있나.. 자기들이 책임을 진다고??ㅎㅎ
      아이를 응급상황에 빠뜨릴 리스크를 만들어놓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사람들의 수는 반에 반도 안되겠지만..
      차라리 잃지 않고 안전하게 행동하는게 맞지 않을까?ㅎㅎ
      온갖 여행사 프로모션에 빠져드는 우를 범하지 말고,
      남편도 산모도 중요하지만
      힘들고 소중하게 찾아온
      언제나 아기의 안전을 최우선하길 바라는 문화가 정착해주길..

    • @랄라랄-l9e
      @랄라랄-l9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죠 ㅋㅋㅋㅋㅋㅋ

    • @냥-m2r
      @냥-m2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냥올리는채널그럼 그냥 밖에를 나가면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