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히 책상에 앉아있으면 왼손도 자유 , 입도 자유니까 오른손을 뜯는다.. ;; 그래서 공부를 못한다. 2. 열 손가락을 다 뜯었으면 혹시 조금이라도 들려있는 살이 있는지 살피고 없으면 뭘 뜯을 지 고민한다. 3. 구강과 턱은 이미 비틀어진 느낌으로 손톱이 잘 안물리고 아프다. 그래서 집게로 손톱 그리고 보너스로 살을 뜯는다. 집게는 더이상 뭘 잡을 수 없게 휘어진 뒤에서야 버려진다. 지금까지 4개 버렸고. 5개째다 ㅎ 4. 손톱이 없고 주변 살까지 뜯어서 벌게진 속살이 눌러서 아프다면 만족감이 든다. 내가 해낸것이다. 5. 아파도 피가 나도 뜯을 건 뜯어야한다 . 그렇지 않으면 그 날 내내 그것을 만지고 지켜보고 뜯고 싶고 불안해서 환장을 한다. 6. 나도 이런 내가 싫다. 그러나 다른 손가락으로 다른 손가락을 만지면 무언가 걸리는 느낌을 참을 수 없다. 7. 내 주위에 가족 중 한명도 손톱을 물어뜯지 않는다.... 8. 고쳐보려고 쓴 메니큐어 반짝이 매니큐어 발라봤는데 매니큐어를 뜯고 (의외로 재밌더라,, ) 장갑 끼기 고무장갑 끼기 입에 테이프 붙이기 손 묶어놓기 다 해봤는데 모두 실패했다. 9. 하.............................................................................................................................
24568 완잔 인정 피나고 아파도 계속 뜯는거보면 이것도 일종의 자해와 강박이 아닐가하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뜯을땐 별로 안아프다 참을만하다싶어도 다음날되면 진짜 아파서 물만 닿아도 아프고ㅋㅋㅋㅋ큐ㅠㅠ그래도 빨리 고치는게 좋은것같은게 계속 뜯다보니.. 손톱에 변형이 왔어요 두꺼워지고 살이랑 안붙어서 나다가 위로? 솟아서 자라더라고요 고치려고 참고 참아가며 길러도 어느 순간 거슬림에 한계치에 달하면 이성놓고 뜯는 느낌 그러고 또 후회하고 무한반복 ㅠㅜㅜ 저도 유전이였나본지 어렸을때부터 뜯어서 거의 20년 뜯는즁인데 어느순간뷰턴 발톱도 같이 조져서 손톱 변형 2개 발톱 변형 2개3갸? 정도 왔어요 최대한 빨리 고쳐보려고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20년 넘게 손톱 물어뜯다가 약 5개월 전 10만원 넘게 돈을 주고 첫 네일 연장을 받았어요 ! 연장을 하면 손톱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길래 속는 셈 치고 큰 돈 주고 받아봤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연장한 젤 덕분에 손톱을 물어뜯을 수 없는 환경을 만들 수 있었고, 한 달 정도 지나 제거를 했는데 손톱이 어느정도 길었더라구요. 길어진 손톱을 보니 너무 예뻐서 물어뜯을 수가 없었어요 😁 현재 손톱 바디도 많이 길렀고 지금은 버릇을 완벽히 고쳤습니다 ㅎㅎ 손톱 기르고 싶으신 분들 네일 연장 꼭 꼭 추천드려요 !
진짜 댓글 보니까 엄청 오랫동안 손톱 물어뜯던 사람들 이제는 손톱 예쁘게 길렀다고 한거 보고 나도 그만 물어뜯을 의지가 생긴거같음. 나도 몇년동안 못고쳐서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나는 그 기간이 긴 축에도 안낌;; 덕분에 마음 굳게 다잡고 노력하고 있음! 저랑 비슷하신 분들도 화이팅^^
시영 손톱 뜯으면 보기에도 좋지는 않더라구요..ㅠㅠ 괜히 친구들한테 보여주기 꺼려하고.. 손을 별로 보여주고싶지 않으니까요 ㅠㅠㅠㅠ 전 그게 너무 불편해서 계속 기르고있어요 !! 지금은 너무 심각하게 기른거같아서 좀 그런가싶다가도 짧은거보단 나아요 !! 보기에도 좋구요 !! 손이쁘면 보기도 좋으니까 한번 길러봐영 만족하실꺼에요😀
전 몇년째 못고기르고있지만 어렸을때 엄지손톱이 빠져서 기르고 있었는데 그때 물어뜯는 습관이 있어서 손톱이 2/1정도가 살임... 열심히 기르고 있습니다 일반인과 다른 엄지손가락이지만 세상에 모든 손톱 물어뜯는 분들! 화이팅 저 0.3cm 정도 자라고 더 기르려고 힘들지만 참고 있어요ㅠ 일찍 못 고치거나 저처럼 빠지고 뜯으면 지방이 그 손에 2/1을 차지해버려요ㅠ 친구들 중에 뜯는 친구가 없어서 태어날 때부터 그랬다는 말밖에 못 하네요ㅠ 인조손톱을 붙이고 다닐 예정입니다! 여러분 제일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손은 다른 사람이 볼 때 2번째로 보는 곳이 손 입니다 네일도 하고 예쁘게 네일샵도 다니고 럭셔리하게 꾸미고 싶습니다...(저도ㅠ) 이것만 고치면 완벽하고 누구보다 손톱에 자신감이 많아질 거예요 모두 파이팅!
저도 예전에는 손톱을 6년 정도 물어뜯었는데 저는 정말 고칠 수 있을까? 하면서 손톱을 살짝 길러보니 더 기르고 싶고 손톱을 더 기르니 오랜만에 길어진 내 손톱을 보고 물어뜯기가 아까워졌고 그때부터 계속 반복해서 이제는 손톱을 물어뜯지 않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모두 성공하시길!
현재 예비 중1인데 초3때부터 물어뜯기 시작했어요..ㅠㅠㅜ 지금은 진짜 많이 나아졌는데 방송부라 손 보여지는 일이 많은데 자꾸 손톱 숨기고 싶고 고치고싶고 하관도 많이 튀어나오고 치아도 안 좋아지고..😭 핸드크림이랑 로션 수시로 바르기도 해봤는데 손이 너무 끈적거리더라구요((특히 여름에..!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코반' 이라는 붕대 같은 밴드가 있는데 (약국에도 팔긴 하는데 작은 약국은 비싸서 전 인터넷으로 작은거 하나에 900원 정도로 구입했어요!) 테이프같은 접착이 아니구 약간 엄청 미세한 고리(?)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찍찍이..?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소지하기에도 좋고 감아도 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혹여 손에 뭐 붙이는게 거슬리시는 분들은 손을 뜯으려고 할 때마다 창 밖 등,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시고 손을 절대 보지 마세요🙅♀️ 물론 공부하고 생활하다보면 손을 많이 보게되긴 하지만.. 혹은 자주 보시는 곳에 예쁜 손 사진을 인쇄해서 붙여두면 의욕도 생기고 좋아요!😊 모두 꼭 고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막 12살이 된 잼민이 소녀입니다. 7살때 물어뜯기 시작했어요. 뭐 가정환경도 좋았고 정말 화목해서 정서상 불안 같은 건 없었는데 딱 한 번 유치원에서 발표를 한명씩 시키는 날 떨려서 덜덜 떨다가 무의식중 손톱을 물어뜯고 있더라고요. 그때부터 시작되었어요. 음... 사실 고쳤어요! 선생님들이 한번은 제 손톱을 보고 깜짝 놀라셨거든요. 그때가 유치원 하교버스 타기 전 유치원 문을 거의 열고 나가려는 순간이었는데 애들도 주변에 많고 친한 친구들은 좌석에 같이 앉자고 막 부르는데 얼마나 수치스러웠는지... 그때 바짝 정신을 차리고 거의 8살 들어가기 전 겨울방학에 겨우 고쳤어요. 전 손톱을 뜯고싶을때마다 깍지를 끼는 버릇을 들였죠. 근데 그 버릇이 오래가진 못했어요. 10살때부터 다시 뜯기 시작했으니까요. 10살때는 외할아버지도 돌아가시구 엄청 슬펐어요.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나서부터(10살때 10월or11월부터)다시 시작되었거든요. 음... 지금은 깍지 끼는것도 잘 안되고 버릇이 더 독해진것같아요😭 쵸댬님 글보고 더더욱 고치고싶어요! 코반 밴드 엄마에게 여쭤볼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확실히 빨리 고치는게 좋지만 자제력 정신력 부족한 유년기나 청소년 시기에는 성인기보다 더 힘든것같아요 그래도 최대한 빨리 고쳐야하는게 반복적인 자극으로 손톱 변형이 오면 그냥 기르는것만으로 해결이 되지않아여...그러니 다들 빨리 고치길바래요ㅜㅜ저도 노력즁인데 안되네요 오늘도 세벽내내 손톱조진 사람,,, 저는 유전이였는지 엄마도 젊은시절 잠깐 뜯은게 오빠가 뜯고 오빠보다 심하게 뜯는게 저인데 오빠가 손톱뜯는걸 보면서 자라서 그런지 어려서부터 시작해서 거의 20년이 넘은것같아요 어렸을때부터 안써본 방법이 없어요 약을 발라도 쓴 맛나는걸 발라도 손톱뜯기에 집착이 강해서 의지박약으로 안쓰게되고 매니큐어는 또 뜯는 재미?같은것도 있는것같고 어렸을땐 이걸로 많이 맞기도 했고 안뜯으면 칭찬스티커 모아서 보상같은것도 받고 했지만 결국은 고치지 못했어요 손이 항상 컴플렉스여서 숨기고 다니고 누가 손톱을 보는걸 원치 않았고 정상적인 손톱을 인지하지못해서 이정도면 티 안나지않을가 싶었던게 다른사람들 눈에는 이상한게 확 보였나봐요 어느정도로 심하게 뜯었냐면 손톱이 없어질까지 뜯었어요 자라나면 거슬리니까 또 뜯고 확실히 물어뜯은지 얼마 안됐을땐 손톱도 건강해서 그런가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없을때까지 뜯어도 지금보단 빨리 자란것같아요 지금은 한번 그렇게 뜯어놓우면 진짜 몇달을 길러야해요ㅜㅜ그치만 가장 큰 문제점은 위에 적었듯이 손톱변형.. 평생을 그렇게 살다가 성인이 되니까 사회적인식?이랑 제자신 조차도 부끄럽고 한없이 작아지고 또 같은 또래에 예쁜 네일아트 하고 다니는 친구들 보니까 너무 부러워서 진짜 고쳐야겠단 확 생각이 들어라고요 하지만 손톱이 없으면 그런 예쁜 네일 못받는다는거ㅋㅋㅋㅋㅋ손톱뜯기 좀 참아보고 조금 뭔가 바를정도만큼 자랐다 싶을때 예쁜 매니큐어나 네일스티커 붙여가면서 몇달 길러서 바디 완전 길어지고 ㄱ많이 길렀었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순간 다시 원상복구 되더라고요 그래서 손톱 연장을 받아봤지만 워낙 지지대가 없어서 잘떨어지고 들뜨고 거기로 물이라도 고이면 곰팡이도 생기고ㅋㅋㅋㅋ 그리고 손톱이 있어본적이 없어서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떨어질가 신경쓰는것도 있어서 그러다보니 연장도 힌번하고 안하게 되더라고요ㅠㅜ그래도 케어는 꾸준히 받으면 적어도 절리적거려서 뜯는건 쥴어드는것같아요 저는 귀찮아서 꾸준히 못했음.. 그리고 변형온 손발톱의 경우 케어 문제성 손발톱 전문 네일샵으로 가면 케어비용도 엄청나요 손가락 발가락 하나기준으로 엄지는 5만원 들었고 중지는 3만원? 쯤 들어서 다른 손톱들 케어까지 도합 15만원? 14만원 그쯤 들었는데 한번한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가정에 제품 바르면서 듀달에 한번씩은 케어받아도 정상적인 손톱으로 돌아오기까지 최소 6개월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한번하고 큰 변화를 못느낀데 반면 리터치는 처음 비용의 반씩이긴 하지만 비용적으로 부담도 돼서 네일샵에서 케어하는거보고 큐팡에서 비슷한 제품사다가 야매로 관리중인데 하면서도 다 뜯고 다시 기르고 반복중이네요..ㅠㅠ이렇다보니 이게 그냥 버릇이 아니라 상처나 뾰루지같은것도 쥬ㅣ어짜는고 뜯는걸보니 강박인것같기도하고(그냥 손톱이 살위로 튀어나오는걸 못보는사람) 아파도 피날때까지 뜯는게 어찌보면 자해같단 생각도하고(다음날 진짜 손에 힘도 못주겠고 물닿으면 개아픔 손톱에서 심장소리 느껴짐 진심) 저는 또 확실하게 불안한 하거나 긴장할때 뜯는 편인데 아무 일 없는 일상 생활에서도 뜯었을때를 생각해보면 불안도가 높은 사람인것같아요 자야하는데 안자고 있을때나 뭘 해야하는데 안할때 안될때 일이 안풀릴때 등등 이것저것.. 그래서 요즘은 병원의 도움을 받으면 도움이될가 생걱해보는중...자신이 뜯게되는 이유를 생각해보는것도 좋은것같아요 다들 힘내셔서 뜍 하고 고치길 바래요
손톱 물어뜯는 사람 보면 더러워, 왜 저래? 이런 생각이 들던 내가 물어뜯고 있을 줄은 몰랐지... 물론 손톱 물어뜯는 거 보이면 여전히 전과 같이 보기에 별로 좋지 않지만, 20대부터 뜯기 시작했는데 아마도 제 생각엔 처음엔 손톱 좌우 대칭이 틀어진 게 보기 싫어서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랬는데 이젠 뭔가에 집중할 때, 무언가를 해야 하는데 하기 싫고.. 압박감이 느껴질 때 불안감에 뜯고, 내가 친구들보다 뒤처진 것 같을 때 뜯던게 결국 이젠 이유 없이 그냥 손이 입에 가 있어요... 외부 활동을 하거나 타인과 함께 있을 땐 사람들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손을 입에 가져가지 않는데, 집에만 있으면 진짜 난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속상해.. 나름 네일도 많이 하고 예쁜 손톱이었는데.. 이제 거의 10년 가까이 뜯고 있어요.. 작거나 섬세한 무언가를 잡아야 할 때면 손톱 밑 살이 아파서 잘 못 집고, 앞니 위아랫니로 뜯다 보니 맞물릴 때 아래 송곳니가 양옆 앞니와 닿는지 가지런하던 치아도 마모되어 울퉁불퉁해졌어요.. 진짜 고치고 싶다...ㅠㅠ 매니큐어를 발라도 손톱 끝이 벗겨지면 다시 뜯고 있고... 젤네일을 받으면 좀 나을까요?ㅠㅠ 손이 너무 못생겨져서 어디서 손을 내어놓기 너무 부끄러워요.....
손톱을 어렸을때부터 물러뜯다가 점점 물어뜯지 않게되더라구요 참고로 전 매니큐어도 칠하지 않고 약같은것도 손톱위에 바르지 않았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전 손톱 좀 그만 물어뜯으라고 너 손 이뻐지지 않는다고 주변어른들이 말할정도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스스로가 손톱을 입근처에 닿으려 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잘 유지할수있었던게 손톱이 짧으면 잘 못하는게 많아서 인지 더욱 잘 고쳐지더라구요(지극히 제 경험입니다)
저도 아주 옛날엔 스트레스나 긴장하거나 그럴때마다 습관처럼 손톱을 씹을때가 있었는데 저의 경우는 원래 손톱이 되게 길었? 었다가 다 씹었던거라 그냥 하얀부분? 이 자라면 씹고 뱉고 씹고 뱉고 매일 반복을 하다가 그랬거든요 근데도 제 습관이 별로 심각하지 않다는걸 느꼈어요.. 제 친구랑 제 언니는 그냥 하얀부분 말고도 뭔가 투명한 부분까지 다 씹어서 뱉고 이러고 그러다간 손톱이 진짜 짧아지고 또 이젠 옆에있던 살까지 씹어서 손톱 모양도 엉망이 되어갔지만 손이 매일 까져있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지금의 손톱은 진짜 그냥 손톱보다 훨씬 길게 기르고 있어요 물론 예전에 물었던 손톱도 있기에 제가 좀만 길러도 남들보다 훨씬 하얀부분이 많더라고요! 제가 진짜 손톱을 길은 계기는 그냥 손톱이 긴 얘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 했었거든요!!! 그래서 4년 정도 계속 유지 하고 있습니다 !! 혹시라도 자신의 손톱이 짧고 무는 버릇이 있는데 고치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걸 생각하세요! 1. 초기-무엇을 하고있는 손톱에 신경써라 ( 이렇게 되면 자기가 씹을때 아 맞다! 이러면서 멈춤니다. 진짜 간절하시다면 계속 생각나실거에요. 2. 만약 이 방법이 어렵다면 손톱에 약을 바르자! ( 요즘엔 손톱 무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예전부터 약같은게 있더라고요. 저는 써봤지만 은근 효과가 있었습니당 또 투명 매니큐어 바르시는것도 진짜 추천드립니다!! 3. 디게 이쁘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원하는 손사진을 찾아서 더 마음가짐을 합니다. 솔직히 이정도만 하면 진짜 2주일 정도만 해도 어느정도 조금 길어집니다!엄청 많이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뿌듯함을 느끼실거에용 저도 계속 몇년차 기르고 있고 유지하지만 그래도 잠깐 불안하거나 아무 생각을 안하면 물게되긴 하더라고요!!! 진짜 계속 생각하시는게 제일 중요 한것 같아요!!! 여러분들 2020년엔 손톱 한번 제대로 이쁘게 길러봅시당♡!!
어릴적부터 2n살까지 물어뜯다가 고친지 반년 되어가요~ 썸네일에 나온 손톱만큼 심했고 고름사진도 ㅠㅠ저렇게 곪은적 너무 많아서 셀 수도 없어요ㅠㅠ 고치게 된 계기는 오랜만에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게 되었는데 손이 너무 쪽팔리더라고요ㅋㅋ... 나갈 준비하면서도 쪽팔려서 그 날은 다이소 가짜네일 붙이고 나갔는데 손톱이 저지경일땐 뭐 붙여봤자 못생겼잖습니까ㅠ 그 다음 모임까진 절대 고쳐서 가야겠다고 마음 먹으니 거짓말처럼 한방에 고쳐짐...의지,계기의 문제 같아요
사실 난 고칠 자신이 없다.
그거 어떻게 고칠질 모르겠어요 ㅠㅜ
그러게요 저도ㅠ
아니 정말 너무아파보이는데 손톱 빠지는거아님??ㅜㅜ
난 안물는데...우리동생이
자꾸저한테 "언니,나이거봐바!"이렇게
말해서 봐봤는데 손톱 계~속!무는거보여줬어요ㅠㅠ
하지만 매~앤날 맨날 ㅠㅠ
@@토끼허브 전 손톱하도 물어뜯어서 기르고 았는데 두번째 손가락 손톱들이 잘 안자라요ㅠㅠ
저는 고쳤어요! 그치만 언제든지 물어뜯을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어떻게 했어요..?
저도 거의 다 고쳤어요 !
@@혜잉-o6g참거나, 손톱 기르시는거 좋아하시면
손톱기른다는 의지로 안뜯으시면 되요...저는 이렇게 해서 고쳤거든용
전 거의 다고쳤는데 어제 많이기른손톱을 완전다뜯어버려서,,ㅜ
@@공쥬-x8i 전 뺨 때리는데 ㅎㅎ
손톱 뜯다가 가끔 안쪽까지 뜯으면 빨간 살점 나오는데 존나 아파
손톱도 물어뜯고 손톱 쪽의 살도 물어뜯고
입술도 뜯고 입 안도 뜯는 사람은 저 밖에 없나봐요..
헐 저랑 똑같아요! 하지만 저는 손톱뜯는거랑 살은 고쳤어요! 근데 입안이랑 입술은 고쳐지지 않네요유ㅠ 근데 손톱 물어뜯는걸 고치면 살을 못먹게되서 좋더라구요 손톱 물어뜯는거 고칠때 투명메니큐어 바르고다녔는데 고쳐졌어요!!
헐저도손톱뜯는걸고쳤어요입술은아직...
저도 다뜯는데...ㅋㅋㅋ 그래도 요즘은 손톱뜯는 버릇은 고친 것 같아용 ㅎㅎ
@@이태주-e4m 저두에요...이제부터 참고 고쳐봅시다!
와 나랑 똑같에
1. 특히 책상에 앉아있으면 왼손도 자유 , 입도 자유니까 오른손을 뜯는다.. ;; 그래서 공부를 못한다.
2. 열 손가락을 다 뜯었으면 혹시 조금이라도 들려있는 살이 있는지 살피고 없으면 뭘 뜯을 지 고민한다.
3. 구강과 턱은 이미 비틀어진 느낌으로 손톱이 잘 안물리고 아프다. 그래서 집게로 손톱 그리고 보너스로 살을 뜯는다. 집게는 더이상 뭘 잡을 수 없게 휘어진 뒤에서야 버려진다. 지금까지 4개 버렸고. 5개째다 ㅎ
4. 손톱이 없고 주변 살까지 뜯어서 벌게진 속살이 눌러서 아프다면 만족감이 든다. 내가 해낸것이다.
5. 아파도 피가 나도 뜯을 건 뜯어야한다 . 그렇지 않으면 그 날 내내 그것을 만지고 지켜보고 뜯고 싶고 불안해서 환장을 한다.
6. 나도 이런 내가 싫다. 그러나 다른 손가락으로 다른 손가락을 만지면 무언가 걸리는 느낌을 참을 수 없다.
7. 내 주위에 가족 중 한명도 손톱을 물어뜯지 않는다....
8. 고쳐보려고 쓴 메니큐어 반짝이 매니큐어 발라봤는데 매니큐어를 뜯고 (의외로 재밌더라,, ) 장갑 끼기 고무장갑 끼기 입에 테이프 붙이기 손 묶어놓기 다 해봤는데 모두 실패했다.
9. 하.............................................................................................................................
하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저는 지금 손톱이 흰부분 경계에서 갈라져서 위쪽은 달랑거려요 조졋네요
저두요!!!!8살입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이유!!!
1.게속 뜯고싶어 진다
2.손톱뜯는 습관이 빨리 될수있다.
3.엄마,아빠,한테걸리면 저세상ㅎㄷㄷ
4.발톱까지 뜯고싶어 진다ㅠㅠㅠ
5.이미나는10손가락의손톱💅이랑10개이발톱을 뜯고있다ㅠㅠ
6.난 아빠한테걸렸다,,,,,,,,,,,,,,,그리고 또 아빠가 엄마한테 내가 혼자 방에서 발톱🦶을뜯고있는걸 발견했다고말해서,,,,,,엄마아빠한테,,,,,,,,,,,흑흑흑흑흑흑,,,,,,,,,,,,,
@@yeonho8947 ㅋㅋ
저도요
24568 완잔 인정 피나고 아파도 계속 뜯는거보면 이것도 일종의 자해와 강박이 아닐가하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뜯을땐 별로 안아프다 참을만하다싶어도 다음날되면 진짜 아파서 물만 닿아도 아프고ㅋㅋㅋㅋ큐ㅠㅠ그래도 빨리 고치는게 좋은것같은게 계속 뜯다보니.. 손톱에 변형이 왔어요 두꺼워지고 살이랑 안붙어서 나다가 위로? 솟아서 자라더라고요 고치려고 참고 참아가며 길러도 어느 순간 거슬림에 한계치에 달하면 이성놓고 뜯는 느낌 그러고 또 후회하고 무한반복 ㅠㅜㅜ 저도 유전이였나본지 어렸을때부터 뜯어서 거의 20년 뜯는즁인데 어느순간뷰턴 발톱도 같이 조져서 손톱 변형 2개 발톱 변형 2개3갸? 정도 왔어요 최대한 빨리 고쳐보려고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20년 넘게 손톱 물어뜯다가 약 5개월 전 10만원 넘게 돈을 주고 첫 네일 연장을 받았어요 ! 연장을 하면 손톱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길래 속는 셈 치고 큰 돈 주고 받아봤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연장한 젤 덕분에 손톱을 물어뜯을 수 없는 환경을 만들 수 있었고, 한 달 정도 지나 제거를 했는데 손톱이 어느정도 길었더라구요. 길어진 손톱을 보니 너무 예뻐서 물어뜯을 수가 없었어요 😁 현재 손톱 바디도 많이 길렀고 지금은 버릇을 완벽히 고쳤습니다 ㅎㅎ
손톱 기르고 싶으신 분들 네일 연장 꼭 꼭 추천드려요 !
저도 그래서 어제 12만원 주곺 연장이랑 아트 받구왔습니당
저는 했었는데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지지대도 없으니까 잘떨어지기도 하고 그 틈새로 물이 들어가서 곰팡이도 생기고 ㅠㅠ 그래도 한달 두덜 참아서 길렀는데 계속 뭘 안해두면 다시 뜯더라고요ㅜㅜ그랴서 다시 개판났어요😭
.@@user-gd2xq8qv3l
기분이 좋을때는 손톱 안 물어뜯고
스트레스 받을때 물어뜯어요ㅠㅜ
저는 그냥 계속 ㅠㅠ
저두융
하...저두요ㅜ
저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댓글 보니까 엄청 오랫동안 손톱 물어뜯던 사람들 이제는 손톱 예쁘게 길렀다고 한거 보고 나도 그만 물어뜯을 의지가 생긴거같음.
나도 몇년동안 못고쳐서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나는 그 기간이 긴 축에도 안낌;;
덕분에 마음 굳게 다잡고 노력하고 있음!
저랑 비슷하신 분들도 화이팅^^
저도 너무 고치고 싶은데 못하겠어요ㅠㅠㅠ 네일 샾도가고 온갓것들을 했는데도 안돼요ㅠㅠ 저좀 도와주세요ㅠㅠㅠ
손톱 많이 물어뜯기 싫으시면 손에 항상 핸드크림 바르고 다니세용 핸드크림이 손톱을 더 빨리 길게 해준다고하고 항상 바르고다니면 손이 입에 닿을때 핸드크림맛이;;나서 먹지 않아야한다는 생각이 들꺼에용
전 그래도 물어뜯어요.....ㅠㅠ
@@김유아-h6r 그럼 네일바르는건 어떰?
@@김유아-h6r 뭔가 찝찝하고 네일맛 나자냐ㅠ
시영 저는 제친구가 손이 너무 이뻐서 그냥 제손보고 현타오더라구여 그래서 제손도 이뻐지고싶아서 고쳣어용
시영 손톱 뜯으면 보기에도 좋지는 않더라구요..ㅠㅠ
괜히 친구들한테 보여주기 꺼려하고.. 손을 별로 보여주고싶지 않으니까요 ㅠㅠㅠㅠ 전 그게 너무 불편해서
계속 기르고있어요 !! 지금은 너무 심각하게 기른거같아서 좀 그런가싶다가도 짧은거보단 나아요 !! 보기에도 좋구요 !! 손이쁘면 보기도 좋으니까 한번 길러봐영 만족하실꺼에요😀
이 영상도 손톱뜯으면서 보는 1인ㅋㅋ
뜨끔
2..2인..
다 길었는데 조금 뜯기니까 다 뜯음 ㄷㄷ
제발쫌..~
그건 이해가 감(?) 조금 뜯기면 보기 싫어서 다 뜯게 됨
저도..많이 길었는데 손톱이 조금 부러져서 그부분만 뜯는다는게 전부 다 뜯어버림..원점...ㅜㅜㅡ
살껍질도 다 물어뜯어 버려서 거의 하루에 한 번 피나는데 도대체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저도요...
저는....고쳤는데 물어뜯을때마다 따귀 때리는 수밖에 없어요.....저는 고쳤고 한번 안깨무니깐 거스러미도 없어지고 손톱 핸드크림바르면 단단해져서 물어뜯지도 못해요..
저만그런지 모르겠지만 한번 도전해보세요
1물어뜯으려 하면 따귀때리기
2핸드크림 바르기
투명 매니큐어 사서 손톱에 바르세요 아니면 핸드크림 바르셈
전 몇년째 못고기르고있지만 어렸을때 엄지손톱이 빠져서 기르고 있었는데 그때 물어뜯는 습관이 있어서 손톱이 2/1정도가 살임... 열심히 기르고 있습니다 일반인과 다른 엄지손가락이지만 세상에 모든 손톱 물어뜯는 분들! 화이팅 저 0.3cm 정도 자라고 더 기르려고 힘들지만 참고 있어요ㅠ 일찍 못 고치거나 저처럼 빠지고 뜯으면 지방이 그 손에 2/1을 차지해버려요ㅠ 친구들 중에 뜯는 친구가 없어서 태어날 때부터 그랬다는 말밖에 못 하네요ㅠ 인조손톱을 붙이고 다닐 예정입니다! 여러분 제일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손은 다른 사람이 볼 때 2번째로 보는 곳이 손 입니다 네일도 하고 예쁘게 네일샵도 다니고 럭셔리하게 꾸미고 싶습니다...(저도ㅠ) 이것만 고치면 완벽하고 누구보다 손톱에 자신감이 많아질 거예요 모두 파이팅!
저는 이영상을 보고 1달만에 손톱 진짜 이쁘게 길르고 있습니다^^
나만...손톱 흰 부분이 아예 없어서 살이 튀어니어ㅏㅜ있구... 가만히 있어도 살이 아프고 그래...?
나도 휜색 부분은 없는데 가만히 있어도 아프지는 않음 얼마아 아프신 겁니까
ㅠㅠㅠㅠㅠ 원래 손톱이 있어야 할 부분이 딱 경계선처럼 있는데 그 부분이 없어서 살이 좀 차오르고... 닿을 때마다 아프고ㅠㅠㅠㅠ 많이 뜯으면 가만히 있어도 손 끝이 웅웅거리듯 통증이 와여...
@@user-es3ld3jg7z 음 그럴땐 말입니다 손에 밴드 같은거 부쳐서 땅이나 물건에 상처가 닿지 않게한다음 한 4시간 정도 지나면 안 아프실 겁니다^^(손톱 많이 뜯은 사람은 이거 알거 같음)
저는 흰부분있어요 어릴때는 손톱 물어뜯는습관 있었는데.. 지금은 고쳤어요
이쁘게 뜯으면 고칠필요 없겠죠?
님 천재세요?
손가락이 두꺼운 이유가 있을까요? 저의 부모님이랑 친척도 다 갸느란데 저만 두꺼워요
5살부터 현재나이 16살까지 물어뜯으며 살아왔습니다 한달전 그냥 마음먹고 물어뜯기를 그만뒀습니다 현재 생각보다 이쁜 손톱으로 생활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뭐든지 굳게 마음먹으면 안될일이 없습니다 다들 화이팅 입니다~~^^
손톱 바짝 깎는 버릇은 어떡할까요?ㅜㅜㅋㅋ
그냥 물어뜯을거 같으면 난 물어뜻어서 먹으면 죽는다 라 생각하세요😄근데 손톱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주거요.
근데 은서님은 손톱을 먹나요?
전 뜯어서 퉤 뱉는데
@@딸기씌-l9d 전 먹는게 습관이야서요....
와 이 채널 흥했으면 좋겟다
손 고름은 어떡해 고쳐요??
12년동안 물어뜯고 그랬는데 이제부터 출석 체크하면서 기르려구요 진짜 고치려구요!! 1일차 😍😍
지하철에서어떤분이
손톱물어뜯는거보고충격먹었어요
과거 제 모습을. 보고있는것같아서요
미용적인것도써보시구요
안돼/ 하지마/ 해로운거야
라고 생각하고 뇌에지시해보셔요
손톱기르면좋은점은
물건집을때ㆍ과일껍질을까먹는 과일먹을때ㆍ머리감을때
운동할때 손톱에 힘주면 힘이잘잡혀요 특히 요가할때요
흰머리뽑을때ㆍ포장지뜯을때
두피맛사지할때등등
손톱뜯는행동하지않을때
장점을더많이생각해보세요
모두파이팅!!
존경해요ㅠㅠ
전 2학년때 친구보고 따라한것 같은데 아직도 못고쳐서 좀 작아요 ㅠ
그래도 요즘엔 별로 안그러는데 손톱이 늦게 자라요 ㅠ
@정현 저랑 같으시네요 ㅠㅠㅠ
힘내세요 !!
@@Taetxyanx 헉 저도 ㅠㅠㅠㅠ 2학년때 쌤이 무서워서 그랬기두 했답니다 ㅠㅠㅠㅠ 근데 저희 가족은 거의다 손톱이 그렇게 예쁘진 않더라구요 ? ㅠㅠ
@@Taetxyanx 아 ㅠㅠㅠㅠㅠ 저희가족은 오빠도 손톱 약간 물어뜯고
동생도 약간 예전에 그랬는데 저만 제일 손톱작구 못생겨서 슬프답니다ㅠㅜ
난 마스크 쓰는게 좋다. 왜냐면 적어도 마스크 쓸 때는 물어뜯지 않기 때문;
아.. 맞아요 𐌅 𐌅 𐌅 𐌅 집에서 있을땐 자꾸 뜯게 돼 ..
손톱물어뜯는사람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손톱이 더이상 뜯을게없으면 발톱도 뜯나요? 진지하게 궁금함
저도 손톱 깨물지만 지금은 고치는 중이애요.조금 길었죠.
저도 예전에는 손톱을 6년 정도 물어뜯었는데
저는 정말 고칠 수 있을까? 하면서
손톱을 살짝 길러보니 더 기르고 싶고
손톱을 더 기르니
오랜만에 길어진 내 손톱을 보고
물어뜯기가 아까워졌고
그때부터 계속 반복해서
이제는 손톱을 물어뜯지 않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모두 성공하시길!
이걸보면서도 뜯는 내가 레전드
만36년째 고치지 못했다
헐 손톱 뜯는 사람 저정도인줄 몰랐어요
난 그냥 손톱깎이처럼 엄지 딱딱거리는게 끝인줄 알았지
병원에 가서 손톱 치료 받아야 하지 않아요??
난 손톱말고 엄지 손 옆에 살을 뜯어서 맨날 피나는디..
와..진심 손톱상태 심하다..
손톱 뜯다가 없어졌어요..자라겠죠??
네...?다시 자라겠죠?
걱정 마세용오!
손톱에 탑코트 같은 투명 매니큐어라도 바르면 먹었을 때 몸에 안좋으니까 안 물어뜯게 되더라구요 투명 매니큐어는 색상이 없어서 남성분들도 하기 좋아요😆 손톱물어뜯으시는 전 세계의 손톱물뜯러분들(?) 화이팅!
손톱을 물어뜯는데 조금씩 고쳐야 해요.. 그런데 고치기가 쉽지않네요..
5일차 조금씩 손톱이 나고 잇습니당!! 조금만 뜯고 잇어용 🐰
현재 예비 중1인데 초3때부터 물어뜯기 시작했어요..ㅠㅠㅜ 지금은 진짜 많이 나아졌는데
방송부라 손 보여지는 일이 많은데 자꾸 손톱 숨기고 싶고 고치고싶고
하관도 많이 튀어나오고 치아도 안 좋아지고..😭
핸드크림이랑 로션 수시로 바르기도 해봤는데 손이 너무 끈적거리더라구요((특히 여름에..!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코반' 이라는 붕대 같은 밴드가 있는데 (약국에도 팔긴 하는데 작은 약국은 비싸서 전 인터넷으로 작은거 하나에 900원 정도로 구입했어요!) 테이프같은 접착이 아니구 약간 엄청 미세한 고리(?)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찍찍이..?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소지하기에도 좋고 감아도 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혹여 손에 뭐 붙이는게 거슬리시는 분들은 손을 뜯으려고 할 때마다 창 밖 등,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시고 손을 절대 보지 마세요🙅♀️
물론 공부하고 생활하다보면 손을 많이 보게되긴 하지만.. 혹은 자주 보시는 곳에 예쁜 손 사진을 인쇄해서 붙여두면 의욕도 생기고 좋아요!😊
모두 꼭 고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막 12살이 된 잼민이 소녀입니다.
7살때 물어뜯기 시작했어요.
뭐 가정환경도 좋았고 정말 화목해서 정서상 불안 같은 건 없었는데 딱 한 번 유치원에서 발표를 한명씩 시키는 날 떨려서 덜덜 떨다가 무의식중 손톱을 물어뜯고 있더라고요. 그때부터 시작되었어요.
음... 사실 고쳤어요!
선생님들이 한번은 제 손톱을 보고 깜짝 놀라셨거든요.
그때가 유치원 하교버스 타기 전 유치원 문을 거의 열고 나가려는 순간이었는데 애들도 주변에 많고 친한 친구들은 좌석에 같이 앉자고 막 부르는데 얼마나 수치스러웠는지...
그때 바짝 정신을 차리고 거의 8살 들어가기 전 겨울방학에 겨우 고쳤어요.
전 손톱을 뜯고싶을때마다 깍지를 끼는 버릇을 들였죠.
근데 그 버릇이 오래가진 못했어요.
10살때부터 다시 뜯기 시작했으니까요.
10살때는 외할아버지도 돌아가시구 엄청 슬펐어요.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나서부터(10살때 10월or11월부터)다시 시작되었거든요.
음... 지금은 깍지 끼는것도 잘 안되고 버릇이 더 독해진것같아요😭
쵸댬님 글보고 더더욱 고치고싶어요!
코반 밴드 엄마에게 여쭤볼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때 손톱 많이 뜯었는데 고쳤습니다.
저는 일부로 손을 드럽게 해서 깨물면 입에 흙이 씹히게했더니 알아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하하.. 흙 좋아하는 사람은 없죠?
전..손톱에 때가 껴도..그냥 물어뜯는데...저도 더럽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뜯어버림니다..
@@수연-w6y ㄷㄷ... 장난없군요.. 그래도 계속 의식해가면서 줄이도록 노력해봐요 ㅠ.ㅠ ㅎㅇㅌ
사람이 습관을 완전히 고치는데에는 66일이 걸린데요 !
저는 손톱이 자란걸 보면 그렇게 뜯고 싶던데..
손톱깍기가 바로 앞에 있지만 귀찮아서 입으로 뜯고 있는데...
후 저도 안뜯을려고 나름 노력 하고 있어요! 노력 해보니 요새는 잘 뜯지 않고 있네요
손톱 한달정도 끊다가 다시 뜯는데
그 끊겼던 계기가 어느순간 물어뜯으려는데 약간 길어서 ㅈㄴ 딱딱해가지고
걍 안뜯음 좀 길면 안뜯게 되는듯
근데 손톱깎은뒤로 부드러워지니까 또 뜯음
안녕하세요 손톱물어뜯는 또다른사람입니다 해로운걸알지만 제멋대로 불안하거나 우울할때마다 물어뜯어버립니다 고칠려고 해도 제멋대로 뜯어버립니다 가끔 피가날때마다 항상고쳐야해 꼭 ! 해도 안고쳐져 손에 약을쳐서 못물어뜯게 하는방법을 일단사용중입니다 조금이지만 이방법이 통했으면좋겠습니다
이거쓰는중에도 불안해서인지 물어뜯고있는 나자신발견함....
저희반에 엄지손가락 손톱만 물어뜯는애가 있어요..
그럼 그손톱은 짧죠?
@@user-cho71 당연한죠ㅠ
저희반엔 엄지빼고 다 물어뜯는 애가 있어요 근데 그 애가 저에여
저도 부끄럽지만 서른넘는 지금까지도 못고치고있어요 심지어 아이가있는데도 보고배울까 걱정되면서도 쉽게 되질않네요 저도 예쁘게 네일아트도 하고싶고 남들 앞에서도 당당히 손내밀고싶은데 지금의 저로썬 그저 남의일같네요 이버릇 갖고계신 분들 다들 그러시듯이 손보이는게 주눅들고 엄청난 스트레스에요 그러면서도 자꾸 뜯는건뭔지 뭔가모를 쾌감?저도모르게 입으로들어간달까요 오죽하면 입에들어가는 순간 엄청쓰다는거 발라봐도 물어뜯었....ㅠㅠ여튼 우리 다들 고쳐서 예쁜손 당당히 내밀어보자구요
확실히 빨리 고치는게 좋지만 자제력 정신력 부족한 유년기나 청소년 시기에는 성인기보다 더 힘든것같아요 그래도 최대한 빨리 고쳐야하는게 반복적인 자극으로 손톱 변형이 오면 그냥 기르는것만으로 해결이 되지않아여...그러니 다들 빨리 고치길바래요ㅜㅜ저도 노력즁인데 안되네요 오늘도 세벽내내 손톱조진 사람,,, 저는 유전이였는지 엄마도 젊은시절 잠깐 뜯은게 오빠가 뜯고 오빠보다 심하게 뜯는게 저인데 오빠가 손톱뜯는걸 보면서 자라서 그런지 어려서부터 시작해서 거의 20년이 넘은것같아요 어렸을때부터 안써본 방법이 없어요 약을 발라도 쓴 맛나는걸 발라도 손톱뜯기에 집착이 강해서 의지박약으로 안쓰게되고 매니큐어는 또 뜯는 재미?같은것도 있는것같고 어렸을땐 이걸로 많이 맞기도 했고 안뜯으면 칭찬스티커 모아서 보상같은것도 받고 했지만 결국은 고치지 못했어요 손이 항상 컴플렉스여서 숨기고 다니고 누가 손톱을 보는걸 원치 않았고 정상적인 손톱을 인지하지못해서 이정도면 티 안나지않을가 싶었던게 다른사람들 눈에는 이상한게 확 보였나봐요 어느정도로 심하게 뜯었냐면 손톱이 없어질까지 뜯었어요 자라나면 거슬리니까 또 뜯고 확실히 물어뜯은지 얼마 안됐을땐 손톱도 건강해서 그런가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없을때까지 뜯어도 지금보단 빨리 자란것같아요 지금은 한번 그렇게 뜯어놓우면 진짜 몇달을 길러야해요ㅜㅜ그치만 가장 큰 문제점은 위에 적었듯이 손톱변형.. 평생을 그렇게 살다가 성인이 되니까 사회적인식?이랑 제자신 조차도 부끄럽고 한없이 작아지고 또 같은 또래에 예쁜 네일아트 하고 다니는 친구들 보니까 너무 부러워서 진짜 고쳐야겠단 확 생각이 들어라고요 하지만 손톱이 없으면 그런 예쁜 네일 못받는다는거ㅋㅋㅋㅋㅋ손톱뜯기 좀 참아보고 조금 뭔가 바를정도만큼 자랐다 싶을때 예쁜 매니큐어나 네일스티커 붙여가면서 몇달 길러서 바디 완전 길어지고 ㄱ많이 길렀었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순간 다시 원상복구 되더라고요 그래서 손톱 연장을 받아봤지만 워낙 지지대가 없어서 잘떨어지고 들뜨고 거기로 물이라도 고이면 곰팡이도 생기고ㅋㅋㅋㅋ 그리고 손톱이 있어본적이 없어서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떨어질가 신경쓰는것도 있어서 그러다보니 연장도 힌번하고 안하게 되더라고요ㅠㅜ그래도 케어는 꾸준히 받으면 적어도 절리적거려서 뜯는건 쥴어드는것같아요 저는 귀찮아서 꾸준히 못했음.. 그리고 변형온 손발톱의 경우 케어 문제성 손발톱 전문 네일샵으로 가면 케어비용도 엄청나요 손가락 발가락 하나기준으로 엄지는 5만원 들었고 중지는 3만원? 쯤 들어서 다른 손톱들 케어까지 도합 15만원? 14만원 그쯤 들었는데 한번한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가정에 제품 바르면서 듀달에 한번씩은 케어받아도 정상적인 손톱으로 돌아오기까지 최소 6개월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한번하고 큰 변화를 못느낀데 반면 리터치는 처음 비용의 반씩이긴 하지만 비용적으로 부담도 돼서 네일샵에서 케어하는거보고 큐팡에서 비슷한 제품사다가 야매로 관리중인데 하면서도 다 뜯고 다시 기르고 반복중이네요..ㅠㅠ이렇다보니 이게 그냥 버릇이 아니라 상처나 뾰루지같은것도 쥬ㅣ어짜는고 뜯는걸보니 강박인것같기도하고(그냥 손톱이 살위로 튀어나오는걸 못보는사람) 아파도 피날때까지 뜯는게 어찌보면 자해같단 생각도하고(다음날 진짜 손에 힘도 못주겠고 물닿으면 개아픔 손톱에서 심장소리 느껴짐 진심) 저는 또 확실하게 불안한 하거나 긴장할때 뜯는 편인데 아무 일 없는 일상 생활에서도 뜯었을때를 생각해보면 불안도가 높은 사람인것같아요 자야하는데 안자고 있을때나 뭘 해야하는데 안할때 안될때 일이 안풀릴때 등등 이것저것.. 그래서 요즘은 병원의 도움을 받으면 도움이될가 생걱해보는중...자신이 뜯게되는 이유를 생각해보는것도 좋은것같아요 다들 힘내셔서 뜍 하고 고치길 바래요
전 30년넘게못고치다가
네일아트 해서 고침이요
초조ㆍ불안해서 어릴때부터
갖고있던습관을이제서야고쳤어요
고칠수있어요~~☆
네일아트로 어떻게 고치셧나요? 살려주세요 ㅜㅜ
못난 손톱 모양 보면 고치고 싶어서 하게 되는듯.
이성이든 사람들에게든 좀 못난 손톱 보여주기 그러면 어떻게든 의지로 기르려고 해요.
손톱을 길러야 할 때가 다가오면 정신 차려서 기르기도 하고.
손톱 고치는 방법을 찾는다기보단 제일 좋은건 간절한 본인의 의지 같습니다.
손톱도 물어뜯기도하지만 옆에 거스러미도 뜯고 거스러미 밑으로 뜯고나면 파인상처? 계속 무의식적으로 누르게됨..ㅠ
ㅇㅈ 잘못하면 피도남..ㅠ
손톱뜯기 16년차로서 비대칭도 엄청 심해집니다 이제 진짜 멈추려고요
저도 물어뜯다가 고름생겨서 손톱에 고름빼는 관 박았습니다 손톱 물어뜯지 맙시다 ㅠㅠ
손톱 물어뜯는 사람 보면 더러워, 왜 저래? 이런 생각이 들던 내가 물어뜯고 있을 줄은 몰랐지...
물론 손톱 물어뜯는 거 보이면 여전히 전과 같이 보기에 별로 좋지 않지만, 20대부터 뜯기 시작했는데 아마도 제 생각엔 처음엔 손톱 좌우 대칭이 틀어진 게 보기 싫어서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랬는데 이젠 뭔가에 집중할 때, 무언가를 해야 하는데 하기 싫고.. 압박감이 느껴질 때 불안감에 뜯고, 내가 친구들보다 뒤처진 것 같을 때 뜯던게 결국 이젠 이유 없이 그냥 손이 입에 가 있어요...
외부 활동을 하거나 타인과 함께 있을 땐 사람들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손을 입에 가져가지 않는데, 집에만 있으면 진짜 난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속상해..
나름 네일도 많이 하고 예쁜 손톱이었는데.. 이제 거의 10년 가까이 뜯고 있어요..
작거나 섬세한 무언가를 잡아야 할 때면 손톱 밑 살이 아파서 잘 못 집고, 앞니 위아랫니로 뜯다 보니 맞물릴 때 아래 송곳니가 양옆 앞니와 닿는지 가지런하던 치아도 마모되어 울퉁불퉁해졌어요..
진짜 고치고 싶다...ㅠㅠ
매니큐어를 발라도 손톱 끝이 벗겨지면 다시 뜯고 있고...
젤네일을 받으면 좀 나을까요?ㅠㅠ
손이 너무 못생겨져서 어디서 손을 내어놓기 너무 부끄러워요.....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저도 연장네일받아서 몇개월간은 안 물어뜯었는데 결국 스트레스 받으니 원상복귀더라고요 ㅠ͈̯ 꾸준히 가서 네일아트 받으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저도 또 네일아트 받으러 가려고요
손톱 계속 뜯다가 고쳤는데 지금도 후회하고있는건 뜯다보니 손톱이 좁아져서 네일팁도 못하는.. 서러운일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청소년때부터 20년 넘게 물어뜯었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잘 자라지도 않고 자라도 엄청 얇게 위로 휘어서 자라요 청소년인분들은 온갖 방법을 써서라도 일찍 고치세요 ㅠ
전 고쳤어요 투명네일 일주일에 한번씩 바르니까 저절로 고쳐짐! 손톱 바디도 엄청 길고 예뻐져서 맘에 드네요
저는 손톱이 모양이 이상하거나 튀어나온게 있거나 살을 긁을때 안잘려나간 손톱이 있어서 아플때 손톱을 뜯는거 같아여 ㅜ
전 수술한다해도 겁도 없어서 계속 뜯다가 요즘 네일하는 취미가 생겨 손톱 3미리미터정도 기르고 있어요
여러분도 취미로 고쳐보세용
중1 딸 손톱 물어뜯는 버릇 고쳐주려고 찾은 영상 0:13 pd님이세요? 킹받;;; 다 큰 어른도 못고쳤 ㅠㅠ 울딸도 이럴까요 ㅠㅠ
피가 날 정도로 입으로 뜯다가 안되면 손톱깎이로 부드러운 부분이 나올 때까지 뜯어낼 정도였는데 이번에 입사한 회사에서 22년 습관을 고쳤네요. 그래도 적응하려면 1년은 참아야할듯 싶음. 이물감 때문에 가끔씩 적응이 안됨
학교에서 칼림바 수행 있는데 잘 칠려면 손톱이 길어야 한다고 해서 바로 고침ㅎ
2일차 너무너무 뜯고 싶지만 메니큐어 바르려고요!! 너무너무 고치고 싶어서 꼭 안 깨물거에용 😍
전 진짜 기타땜에 한손가락씩만 살리자하면서 하나하나씩 안뜯기 시작하니깐 고쳐지더라고요 5살때 버릇이니깐 한 10년 가까이 물어 뜯다가 고쳤네요
아직 안늦었으니 빨리 고치시길
당장 그만 뜯어야 하는데 멈출 수 없다는게 현실
저거 계속 물어뜯으면 피부암 걸린데요
저희 고등학교 수학쌤이 개량한복만 입으세요!!
손톱을 어렸을때부터 물러뜯다가 점점 물어뜯지 않게되더라구요 참고로 전 매니큐어도 칠하지 않고 약같은것도 손톱위에 바르지 않았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전 손톱 좀 그만 물어뜯으라고 너 손 이뻐지지 않는다고 주변어른들이 말할정도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스스로가 손톱을 입근처에 닿으려 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잘 유지할수있었던게 손톱이 짧으면 잘 못하는게 많아서 인지 더욱 잘 고쳐지더라구요(지극히 제 경험입니다)
손톱 물어 뜯으면 쾌감이 좋아서 뜯음 ㅋㅋㅋ 근데 엄청 조금 뜯어요..
손톱 주변살을 계속 뜯었는데 이젠 그건 안하고 손톱을 입으로 깎아요
코로나 땜에 입을 막아놓으니까 그래도 좀 고쳐지더라구요...ㅎ
흡연이랑 매우 비슷함
끊은게 아니라 평생을 참는거다
어렸을때 뜯었다가 요즘엔 사라졌는데,
저정도로 심각한 사람도 있구나...
저만 손톱 안물고 살뜯는 습관 갖고있나요? 그냥 손가락에 지문있는쪽에 뜯거나 그런 습관이요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나이 32살까지 계속 못 고치다가 드디어 손톱물어뜯기 고치고 편안하게 이 영상 시청중입니다
모두 고칠 수 있으시길 바라용 😄👍
어떤 애는 발톱 뜯는다는데..
여러분 전 이거 고쳤습니다.
근데 비용이 400만원이에요.
정말 획기적으로 2,3년동안 손톱을 예쁘게 기를수 있어요.
근데 이빨이 튀어나와야 가능해요
저는 고쳤답니당
오~ 좋겠네용 ㅠ
저두!!고쳤더니 손톱 엄청 이뻐짐..
부러워요ㅠ
@@user-jung825 진짜요? 얼른 고쳐야지!
여잔데 네일아트 받으면서 고쳤습니다..
다만 연장받으면서 돈도 엄청 썻는데
확실히 길러놓고 계속 네일을 받으니 모양이나 길이감도 안정적으로 변했어요. 근데 손톱이 많아 상해서 몇달 쉬게 되었는데 바로 원상복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이교정때문에 고쳐졌어요
헐 저도 이교정 해야겠군!
여자분들은 메니큐를 바르세요 ㄱ.러면 안물어뜯으실거예요!!
근데 네일바르면 안이뽀ㅠ
@@무지개-t2k 아
@@bbb9082 ㅎㅎ
중3인데요 저도 12년동안 손톱물어뜯다가 교정한뒤로 고쳐서 손톱이 길어졌는데 물어뜯지않는대신 손톱으로 손톱을 또 뜯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
난 지금까지도 발톰뜬는 습관있는대 너무 못생겨서 이재부터 고쳐봐야겠내
네일아트 해보세요 아니면 투명 매니큐어라도 저도 진짜 10년간 뜯었는데 바르고 있으니까 고쳐지더라고요 유튜브로 네일아트 영상 보면 길고 싶다는 욕구도 생기고 효과 좋아요
저도 아주 옛날엔 스트레스나 긴장하거나 그럴때마다 습관처럼 손톱을 씹을때가 있었는데 저의 경우는 원래 손톱이 되게 길었? 었다가 다 씹었던거라 그냥 하얀부분? 이 자라면 씹고 뱉고 씹고 뱉고 매일 반복을 하다가 그랬거든요 근데도 제 습관이 별로 심각하지 않다는걸 느꼈어요.. 제 친구랑 제 언니는 그냥 하얀부분 말고도 뭔가 투명한 부분까지 다 씹어서 뱉고 이러고 그러다간 손톱이 진짜 짧아지고 또 이젠 옆에있던 살까지 씹어서 손톱 모양도 엉망이 되어갔지만 손이 매일 까져있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지금의 손톱은 진짜 그냥 손톱보다 훨씬 길게 기르고 있어요 물론 예전에 물었던 손톱도 있기에 제가 좀만 길러도 남들보다 훨씬 하얀부분이 많더라고요! 제가 진짜 손톱을 길은 계기는 그냥 손톱이 긴 얘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 했었거든요!!! 그래서 4년 정도 계속 유지 하고 있습니다 !! 혹시라도 자신의 손톱이 짧고 무는 버릇이 있는데 고치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걸 생각하세요!
1. 초기-무엇을 하고있는 손톱에 신경써라
( 이렇게 되면 자기가 씹을때 아 맞다! 이러면서 멈춤니다. 진짜 간절하시다면 계속 생각나실거에요.
2. 만약 이 방법이 어렵다면 손톱에 약을 바르자! ( 요즘엔 손톱 무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예전부터 약같은게 있더라고요. 저는 써봤지만 은근 효과가 있었습니당 또 투명 매니큐어 바르시는것도 진짜 추천드립니다!!
3. 디게 이쁘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원하는 손사진을 찾아서 더 마음가짐을 합니다.
솔직히 이정도만 하면 진짜 2주일 정도만 해도 어느정도 조금 길어집니다!엄청 많이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뿌듯함을 느끼실거에용 저도 계속 몇년차 기르고 있고 유지하지만 그래도 잠깐 불안하거나 아무 생각을 안하면 물게되긴 하더라고요!!! 진짜 계속 생각하시는게 제일 중요 한것 같아요!!! 여러분들 2020년엔 손톱 한번 제대로 이쁘게 길러봅시당♡!!
지금 손톱뜯기 고치고 있는데 제발 고쳐졌으면 좋겠네요ㅠㅠ
전 손톱 뜯어도 손톱이 빨리 잘자라고 예쁘게자라고
뜯어도 예쁘게 띁어지는댕
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다 젠장
저는곳치고있는데작고물어뜪게돼요 어떻게해요?😭😭😭😭😭😭😭
나도 엄지 손톱이 한번 빠질정도로 손톱 뜯는 버릇이 6살 때부터 잇엇는데 요즘에 치아교정하니까 치아가 아프니까 요즘 손톱 겁나 예쁨ㅋㅋ
전 고친지 6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손톱이 짧고 특히 가장 많이 물어뜯은 가운데 손톱은 지금도 모양이 영 아니네요
저도 손톱물어 뜼는데 어떻하죠?ㅠㅠ
저 그 신경뜯었어요 ㅠㅠㅠㅠㅠㅠ
나는 손톱물어뜯어서 이빨 부정교합 갈림 등등으로 3000천을 썻다
어디 손톱 물어뜯는 버릇 고칠방법 없나요..ㅠ
손톱 물어뜯다가 아랫니 두개 깨져서 영구치 날라가고 임플란트 700만원 날렸습니다 ^^
20년 물어뜯으니 치아 내구도가 못버티네여
저는 손톱이 아니라 손톱 옆 살을 계속 뜯어서 정말 지저분해요.. 손도 별로 안예뻐요..ㅠㅠ
저같은사람있나요..?
유전적요인은 확실히 없어요 부모님이 고치신게아니라 원래손톱이 정상적이시고 옛날사진만봐도그렇고 다물어봣는데… 저만그렇네요…
썸네일에나온손톱이 딱 제손톱인데… 저랑같은사람있나요 … ㅠㅠ
어릴적부터 2n살까지 물어뜯다가 고친지 반년 되어가요~ 썸네일에 나온 손톱만큼 심했고 고름사진도 ㅠㅠ저렇게 곪은적 너무 많아서 셀 수도 없어요ㅠㅠ 고치게 된 계기는 오랜만에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게 되었는데 손이 너무 쪽팔리더라고요ㅋㅋ... 나갈 준비하면서도 쪽팔려서 그 날은 다이소 가짜네일 붙이고 나갔는데 손톱이 저지경일땐 뭐 붙여봤자 못생겼잖습니까ㅠ 그 다음 모임까진 절대 고쳐서 가야겠다고 마음 먹으니 거짓말처럼 한방에 고쳐짐...의지,계기의 문제 같아요
전 유치원때부터 물어뜯었고 고등학교 2학년 1학기까지 물어뜯다가 학원같은거 다니고 그러니까 남이 제 손톱을 보는 시각을 생각하니가 별로 좋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을 고쳐먹고 한달동안 뜯지 않자 손톱도 자라고 이뻐지니까 만족하게되고 뜯지 않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