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수도 있겠지만 혹시나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 상태를 명확히 알아차림을 해석 모든 지각고 느낌ㆍ감정들에서 평온을 유지하기위해서는 이 원리의 이해도 필요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실제수행을 통해서 완전히 몸과 마음에 체득될때만이 모든괴로움에서 자유로와집니다 대념처경을 인터넷교보문고에서 구입하셔서 사념처수행(위빠사나수행) 의 근본을 알고 수행을 시작하시고 좀더 깊히들어가 위빠사나 수행과 관련되 서적을 구입해서보시고 실천수행을 해보시길 기원합니다 사념처수행은 석가세존과 그의 제자들이 완전한 괴로움의 소멸인 열반을 증득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경전에 밝혀놓으셨습니다 때때로 아함경이나 니까야경전을 통해서 석가세존의 근본가르침을 되새겨보는건 정말 중요한길입니다 위빠사나수행만으로 되는게 아니라 밑바탕에 팔정도를 지켜나가려는 굳은 다짐이 필요합니다 부디 님의 가시는길에 평온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자신이 신임을 알라!".. 간단한 문구이지만 여기에 모든 답이 존재합니다 또다른 해석으로 깊이를 추구하기 이전..현존에 고요히 있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순간..두려움이 생기는 이유를 저절로 아는순간이 고요함에서 도둑처럼 찾아옵니다.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나마스떼_()_
깨달음은 너와 내가 행복하게 살기 위한 길입니다. 지금 그대가 행복하다면 깨달음은 필요치 않습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복이 있어야 하고 복이 있으려면 덕을 베풀어야합니다. 5덕은 정의롭고 양심적이며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지혜의 삶입니다. 마음이 고요하면 지혜가 나오고 고요함이 지속되면 청결하고 순수한 마음이 됩니다. 청결한 마음은 정의롭고 양심적이며 순수한 마음은 사랑과 자비가 넘칩니다. 이러한 마음이 참나입니다. 고산저 "행복하게 잘사는길"에서
에고의 습한 껍질을 깨고 셀프(참나)로 의식의 초점이 온전히 옮겨진 상태를 깨달음 ,즉 깨어남이라고 합니다. 관념적 망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거기에 빠지면 우주미로에 갇힌 부레옥잠 처럼 됩니다 조심하세요 깨달음을 얻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쉽습니다. 내가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가, 내 스스로 판단할수 있는가, 남한테 의지하지 않고 내 스스로의 의지로 행동할수 있는가, 사리분별을 따져 스스로 절제하고 통제 할수 있는가, 내 마음의 변화작용(번뇌)을 파악할수 있는가, 객관적인 시점으로 물체를 바라볼수 있는가, 스스로를 돌아볼수 있는가, 내가 무엇에 집착하고 욕심부리는지 파악할수 있는가,너와나의 구별됨이 없이 남을 대할때 나를 대하듯이 진심으로 대할수 있는가 , 역지사지의 태도를 가질수 있는가 등등이 있습니다. 일단 다 필요 없고 마인드와 행동자체가 달라 지게 됩니다. 의미없는 것들에 대한 집착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온해지고 의식이 확장됨을 느낍니다. 더불어 객관적인 시야와 통찰력,직관력 , 지혜가 생겨남을 느낄수 있습니다. 과거와 비교해서 자신을 돌아 봤을때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남의 말에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스스로를 남과 비교하고 남이 나보다 나으면 좌절하고 열등감느끼고 시기하고 질투하고남이 나보다 못하면 무시하고 멸시하고 스스로 판단 못하고 나의 판단을 남에게 맞기고 권위와 권력에 순응하고 복종하고 그들을 사대하고 거짓말로 자신을 속이고 합리화하고 레밍즈처럼 군집 곤충처럼 피리부는거 따라 움직이시는 분들은 여전히 에고에 갇힌 상태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아직 못 깨어나신분들은 본인의 실존함을 깨달으시고 스스로 자유롭게 모든것을 할수 있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깨달음을 경험한 후 가이드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저에게는 갑자기 일어나서 이것이 무엇인가 알고 싶어 한참을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였었답니다. 올해들어 유튜브를 접하면서 그 경험에 대한 어떤 특별하다는 생각을 내려놓았답니다. 이 우주와 나는 온전한 존재 내가 내 삶의 창조자. 내가 내 인생의 신임을 잊지않으려 합니다.
깨달음을 위한 경전이나 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깨달음을 얻은이들을 위한 경전은 금강경이 제일인것 같습니다~~ 견성후에 스스로 수행을 해야합니다~ 깨달음은 더 얻을게 없고, 항상 여기에 있음을.. 불생불멸임을 바로 보게 되니~ 자신을 위한 이보다 좋은건 없겠죠~ 모두 성불하시고~ 평안의 지혜를 얻기 바랍니다~ 깨우친 분들은 금강경에서 말한 실천으로 나와 세상을 위해 더없는 공덕을 베풀기를 기원합니다~~
어딘가 있을지 모르는 깨달음을 얻기위해 수행자로써 살아본적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얻기위해 집착하는 머릿속에는 늘 생각과 고민으로 가득했었지요 참 희안하게도 무언가를 얻기위한 행위를 멈추고 나 자신을 차분히 돌아보니 갈망이라는 욕심이 아니였나 싶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지금의 내 모습이 바뀔수 없는 나의 존재임을 인정하는순간 마음의 고요와 차분함을 찾고 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냥 버림으로써 행복해 질수 있다는 감정. 새로운 기분이였습니다. 욕심내지 않는한 아픔도 없고 잃을것도 없다는것. 나. 그리고 순수 자연과 이치 삶과 죽음 평온과 안정 사랑 만물과 허상 비로소 나 깨달음.
안녕하세요 깨달음이란 제3의 눈이 열리고 오라가 보이고 그런거라 생각했어요 제가 그게 꿈이여서 그런가봐요^^☆ 저는 마음공부 집중한지 2년이 되었는데요 한달전부터 계속 심장에 전율이 수시로 느껴지고요 귀에서도 누굴위해 기도하면 심장의울림이 느껴지고 이제 나보다는 다른이를 위해 기도하는 나를 보고있어요♡♡♡♡♡ 책읽는것과 영상듣는것이 이세상에서 제일 큰 즐거움으루 바뀌었어요
욕심이나 집착을 점차적으로 내려놓는 과정이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증오나 미움이 마음속에서 사라져가는 것도 깨달음으로 향하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아요. 완전히 집착을, 욕망을, 증오와 미움이 사라진 상태가 깨달음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이도 큰 깨달음에 이르러면 더 많은 수행이 필요할테구요,
생각이 많은 상태에서 생각이 사라지는 깊은 고요함을 유지하는 상태로 바뀝니다. 어려운 불경도 보면 바로 압니다. 머리가 아닌 경험으로 아는 것입니다. 후회, 욕심, 두려움 등의 감정이 차례로 확 올라오다 단계적으로 사라집니다. 그냥 그 상태로 있어서는 안되고, 어려운 공부를 하면 알기에 공부의 적기입니다. 깨달음에도 단계가 있으니 자신의 위치를 알고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얻었는지 어떻게 알까에대하여 =깨달음은 돈을 살수없고 가르침으로 배울수도 없으며 알려준다고 알려줄수있는것도 아니기에 자기자신과 문답하다보면 도달하고 스스로가 앎 특별한것 없음 그저 평범함 모두가 이미 가지고있고 느낀적도있음 단지 지금은 확신하지 못 하고 당연해진게 아닌거임
깨달았는데 뭐가 달라 졌는지 모르겠다 면 깨달음은 가치없는 자기 도취이고 무의미한 것입니다 깨뜨려 궁극에 이르고 장애가 없어지고 이전으로 물러섬이 없는 것이니 스스로 이전의 나와 분명히 달라 졌음을 나도 타인도 느낄수 있어야 합ㄴ다 분명히 안다는 것은 깨달은 것이 아니며 다만 마음의 식견이 넓어진 것일 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깨달음은 깨어나는 것이라 갑자기 일어나는 것입니다 거듭남이라고도 하죠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물론 그전에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겠지요 왜 깨달음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지 케이스 바이 케이스! 영적서적을 읽거나 수행,명상등 많은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조금씩 변화한다고 그것이 깨달음이 아니라 괴롬이 없는 세계를 확연히 알게됩니다 망상이 끝나고 지금 여기에 살게되며 순간순간 다 수용하며 살게됩니다
제가 나름 깨친것과 비슷한것 같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십니다. 결국은 모든게 하나이고, 순간이 영원이고 영원도 순간이고,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의 흐름이라는게 어쩌면 나이긴 한데, 나중에는 자의식도 없어질 정도가 되는 단계가 될수도 있습니다.
내가 밥을 먹을 때 밥맛을 느끼면 그것이 깨달음 비가 내리는 것을 보고 그것을 알면 그것이 깨달음 화가 나는 상황에 빠져서 화를 내고 있으면 그것이 깨달음 로또에 맞아서 기분이 좋은 것을 느끼면 그것이 깨달음 깨달음은 이미 우리가 항상 하는 것이고 깨달음 속에서 삶이 이뤄지고 있는 것임. 깨달음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천국을 바라는 마음과 다를 것이 있을까요? 이미 나라는 것은 깨달음속에서 깨달음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 무엇이 되던 하던 깨달음 상태라는 것. 깨달았다고 생각하던 깨닫지 못했다고 생각하던 이미 깨달음속에 있으니 아무 걱정이나 정진할 필요는 없는 것 아닐까요? 현실의 삶이 깨달음은 아니라고 믿어진다면 , 잠을 자면 되고 또한 죽음 이후나 탄생 이전이 깨달음이 필요 없는 , 아니 이미 깨달음상태이니 그 시공간으로 가게 되면 저절로 되는 것.
깨달는것도~ 대단하다 하겠으나~ 견성들~하였다면 그때부터가~ 최소~갱참 30년세월이 시작되어진다는 것을 잘들아시어 찐~ 근기들을 잘~다듬어ㆍ다져들 가야 하겠습니다ᆢ 갱참30 년동안 그 어떤유혹에도 잘 지탱해 나아가신다면~ 그뒤에는 더 이상 그 어떠한 방편에 글도 올려질 말이 없다는 것을 나누어 봅니다ᆢㆍ 그 어떤 욕정ㆍ욕구ᆢ욕망ᆢ쾌락ᆢ탐욕ᆢ향락에서 자유로워진다는 것을~~
하느님을 믿는 것과 아는 것은 천지차이 하느님을 아는 것과 항상 함께 하는 것도 천지차이 항상 함께 하는 것과 그분 뜻대로 사는 것도 천지차이 그분 뜻대로 사는 수준도 천차만별 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일단 깨달았다고 하나 항상 함께 하는 사람이 확철대오의 수준 그 이후에는 끝없는 돈오이후의 점수과정 하느님을 닮아가는 거룩한 성화과정
화이트래빗님 영상 말씀중에 생각에 빠졌다는것을 알아차리면 바로 전체로 생각을 옮겨간다고 말씀 하신것이 어떤것인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예를들면 하늘에서 나 자신을 내려다보는 3인칭시점으로 바꾸어 나자신을 하나의 개체중 하나로 바라보는것도 비슷한 의미가 될까요?? 화이트래빗님의.실제 Tip을 알고싶어요~
깨달음이란 생각이 끊어진 상태가 아닙니다. 부처님은 이것을 "단멸상"이라는 단아로 설명하셨었죠.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단멸상이란 생각이 중단된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이것은 최상의 깨달음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거짓 자아가 완벽하게 파괴되었는가이겠지요. "생각을 중단시켜야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깨달음으로 가려면) 무엇을 하면 될까"라고 생각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내려 놓아야 한다"라고 말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이 모든 생각들은 끊임 없이 참 나와 다른 상태를 추구하는 갈급한 자아의 본질입니다. 세상을 "존재하는 것"과 "존재해야 할 것"으로 나누어 보는 것은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갈등과 파괴의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자아의 모든 작용의 파괴적 이원성을 인식하여 자아 스스로 활동을 멈춘 상태란, 단 하나의 "나는 이것이다" 같은 생각도 일어나지 않은 채 일체의 "되어 감"이 중단되어 버린 고요한 의식입니다. 중생도 없고 부처도 없으며, 깨달아야 할 것도 얻을 것도 없습니다. 시간은 슬그머니 사라집니다. 우주는 본래 완벽합니다.
감정이 올라오면 동시에 생각에 끌려가게되겠죠. 그건 자연스러운 에고의 시스템이니 그런가보다하고 바라봐주시구요. 그때 참나가 이 상황을 컨트롤해주면 됩니다. 참나는 항상 고요하고 우주의 원리 그 자체이므로 맡기시면 됩니다. 일리님의 방편을 찾으시면 되는데, 저는, 생각을 셧다운 시키는 방식으로 참나에 접속합니다. 생각은 언어와 이미지로 이루어지고 주로 언어가 큰 포션을 차지하는데, 언어 능력을 죽이는거에요. 잠시. 그리고 멍~~ 해진 상태에 깊게 들어갈수록 참나에 가까워지는데, 오래 지속되지 않더라도 언어를 셧다운시켰다가 다시 에고로 복귀하면 그 직전의 끌려다님과 다를수 있습니다. 모든 생각 감정 오감은 에고가 가진 것이니 이것을 셧다운 시켜보는 것과 비슷합니다.
왜 깨닫음을 얻드러 합니까. 깨달음과 깨닫지 못한 상태가 다른 무엇이 아닌 단지 깨닫지 못한 상태로 나인 것일 뿐 깨달아도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깨달은 상태로 나인 것입니다. 명상이 깊어지면 마지막 단계에 이르고 진공계로 들어가는데 이때 나가 멸해지고 원래 나가 나타나는데 이것을 진아 신 열반이라 합니다. 진아 상태로 존재하다 이곳에 나가 다시 나타나면 비로서 깨달음을 얻은 것이니 나는 곧 진아가 나타난 것임을 깨닫고 모든 만물 우주의 먼지 악귀 마귀 천사 보살 등 존재하는 모든 것이 곧 나로 원래 나가 여기 나타난 것임을 알게 되고 모든 존재를 나 자신과 한몸으로 여기게 된다네요
깨달음은 체험입니다 ...말과 글로 되지 않는 다는 말과 같죠 번뇌망상을 여읜것이 깨달음인데 한 번 큰 체험이 오고나면 일체 상념이 붙지 못합니다 그것을 알려면 잠들기 전에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고 잠이 드는가를 생각해 보면 알고 다시 화두를 들었을 때 천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화두가 늘 순일 하면 그 사람은 깨달은 사람입니다
깨달음을 얻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깨달아보면 압니다. 깨닫기 전에 아는 것은.. 알게 된 것은 모두 망상입니다. 아무리 기기묘묘하게 표현한다고 해도 깨닫기 전에 알고 있는 것은 모두 망상일 뿐이에요. 이것은 비유하자면 마치 이것과도 같습니다. 깐따삐야라는 과일이 있어요. 그런데 이것은 보고 깐따삐야의 맛을 말하는 자와 직접 먹어본 자가 말하는 것의 차이와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깨달음은 존재 자체가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깨닫기 전에 하는 깨달음에 대한 생각은 모두 완전히 망상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물론 이 영상의 내용도 모두 망상일 뿐입니다.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봅니다 사기를 당하는것 또한 욕심의 발현이라 사려됩니다 욕심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또 당연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한번에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것은 그 반대로 상실감을 느끼게 만들어줄 가능성이 큽니다 혹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래 걸리는것같은 기분이 들거나요 또 내가 큰 이익을 얻으려면 누군가는 손해를 봐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급함과 부당한이득은 나에게 혹은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 큰 상실감을 줄 수 있다는것을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해서 얻은 물질적 이득으로 온 만족감이나 행복감 또한 오래가지않는다는 것도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이내 불안해지거나 더 많은 이득을 추구하려 할테지요 그러다보면 어느샌가 이상한방향으로 가고있기도합니다
견성체험이 없는 사람이 생각으로 더듬는 것은 깨달음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자기혼자 견성자신이 없으면' 선지식을 꼭 만나야 합니다. 한편 불교공부를 오래했는데도' 깨닫지도 못하고' 여우가 신포도라고 하듯이 견성을 포기하고 '어영부영하는 사람들은 자기반성을 하고 '자기생명을걸고라도 견성성불하겠다는 발각심이 필요합니다. 불교공부를 생각차원에서 많이 했어도' 견성을 못했으면' 그것은 방황에 불과합니다. 통찰하소서.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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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에 거하는 시간을 체크하라.
감정을 알아차리는지 체크하라.
생각을 알아 차리는지 체크하라.
내려놓는지, 내맡겨 지는지, 삶을 받아들이는지 체크하라.
"일상생활에서의 현존으로 머무는 시간이 깨달음으로 머무는 기간입니다" 고맙습니다❤.(23.12.2.토)
김장으로 온 식구가 모이는 소중한 주말입니다. 사랑을 가득 채우겠습니다.
현존하는 기쁨 누리기 & 두려움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 지키기! 그러기 위해 쓸 데 없는 생각 끊어내기!
우주가 주는 트레이닝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어 맡기기! 의식을 현재로 가져오기!
개체 의식에서 전체 의식으로 옮겨오기!
깨달음의 상태 체크 포인트
감사해요❗
아실수도 있겠지만 혹시나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 상태를 명확히 알아차림을 해석
모든 지각고 느낌ㆍ감정들에서
평온을 유지하기위해서는
이 원리의 이해도 필요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실제수행을
통해서 완전히 몸과 마음에
체득될때만이 모든괴로움에서
자유로와집니다
대념처경을 인터넷교보문고에서
구입하셔서 사념처수행(위빠사나수행)
의 근본을 알고 수행을 시작하시고
좀더 깊히들어가 위빠사나 수행과
관련되 서적을 구입해서보시고
실천수행을 해보시길 기원합니다
사념처수행은 석가세존과
그의 제자들이 완전한 괴로움의
소멸인 열반을 증득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경전에
밝혀놓으셨습니다
때때로 아함경이나 니까야경전을
통해서 석가세존의 근본가르침을
되새겨보는건 정말 중요한길입니다
위빠사나수행만으로 되는게 아니라
밑바탕에 팔정도를 지켜나가려는
굳은 다짐이 필요합니다
부디 님의 가시는길에 평온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승민이-d3l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예요. 불교나 다른 여러 종교에 열려있긴 합니다만 화이트래빗님 동영상 보면서 참나 명상하는 걸 저의 기도로 삼는 정도입니다.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나은희님은 혜능의계송
승민님은 신수의계송
^^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자신이 신임을 알라!"..
간단한 문구이지만 여기에
모든 답이 존재합니다
또다른 해석으로 깊이를 추구하기 이전..현존에 고요히 있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순간..두려움이 생기는 이유를
저절로 아는순간이 고요함에서
도둑처럼 찾아옵니다.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나마스떼_()_
깨달음은 너와 내가 행복하게 살기 위한 길입니다.
지금 그대가 행복하다면 깨달음은 필요치 않습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복이 있어야 하고 복이 있으려면 덕을 베풀어야합니다.
5덕은 정의롭고 양심적이며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지혜의 삶입니다.
마음이 고요하면 지혜가 나오고
고요함이 지속되면 청결하고 순수한 마음이 됩니다.
청결한 마음은 정의롭고 양심적이며
순수한 마음은 사랑과 자비가 넘칩니다.
이러한 마음이 참나입니다.
고산저 "행복하게 잘사는길"에서
에고는 결단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에고가 사라질때, 본성이 깨어나므로 나라고 하는 것이 있는한 깨달음은 없습니다.
에고의 습한 껍질을 깨고 셀프(참나)로 의식의 초점이 온전히 옮겨진 상태를 깨달음 ,즉 깨어남이라고 합니다. 관념적 망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거기에 빠지면 우주미로에 갇힌 부레옥잠 처럼 됩니다 조심하세요
깨달음을 얻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쉽습니다.
내가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가, 내 스스로 판단할수 있는가, 남한테 의지하지 않고 내 스스로의 의지로 행동할수 있는가, 사리분별을 따져 스스로 절제하고 통제 할수 있는가, 내 마음의 변화작용(번뇌)을 파악할수 있는가, 객관적인 시점으로 물체를 바라볼수 있는가, 스스로를 돌아볼수 있는가, 내가 무엇에 집착하고 욕심부리는지 파악할수 있는가,너와나의 구별됨이 없이 남을 대할때 나를 대하듯이 진심으로 대할수 있는가 , 역지사지의 태도를 가질수 있는가 등등이 있습니다.
일단 다 필요 없고 마인드와 행동자체가 달라 지게 됩니다. 의미없는 것들에 대한 집착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온해지고 의식이 확장됨을 느낍니다. 더불어 객관적인 시야와 통찰력,직관력 , 지혜가 생겨남을 느낄수 있습니다.
과거와 비교해서 자신을 돌아 봤을때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남의 말에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스스로를 남과 비교하고 남이 나보다 나으면 좌절하고 열등감느끼고 시기하고 질투하고남이 나보다 못하면 무시하고 멸시하고 스스로 판단 못하고 나의 판단을 남에게 맞기고 권위와 권력에 순응하고 복종하고 그들을 사대하고 거짓말로 자신을 속이고 합리화하고 레밍즈처럼 군집 곤충처럼 피리부는거 따라 움직이시는 분들은 여전히 에고에 갇힌 상태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아직 못 깨어나신분들은 본인의 실존함을 깨달으시고 스스로 자유롭게 모든것을 할수 있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구루 마하라지가 궁금해서 구글링 하였더니, 알고리즘이 여기로 데리고 오네요. 감사합니다~
듣고듣고 또 듣습니다
지식으로가아니라 매순간
앎으로 행해질때까지 나를 열고내려놓고....
습관적인삶에서 현존하는삶
머리로만 알았지 알아차리지 못했네요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ㆍ응원합니다
깨달음을 경험한 후 가이드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저에게는 갑자기 일어나서
이것이 무엇인가 알고 싶어
한참을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였었답니다.
올해들어 유튜브를 접하면서
그 경험에 대한 어떤 특별하다는
생각을 내려놓았답니다.
이 우주와 나는 온전한 존재
내가 내 삶의 창조자.
내가 내 인생의 신임을 잊지않으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린님~반갑습니다. 소중한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상 없는 의식=>열반
대상 있는 의식=>에고
열반=> 상.낙.아.정.
대행선사를 알아보세요~길을 찾으신다면 이끌어주시는 스승이 될것입니다 길은 스스로 찾아야 하지만 스승의 원력과 힘이 큰 도움이 됩니다~ 자유인이 되시길~♡
하루 일상중에 현존하는 상태가 얼마인지도 보겠습니다. 희망주셔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
대단한 분이네요 ㅡ감사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들었으면합니다ㅡㅡ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나는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길을 잃을때마다 좋은 가르침을 만나
너무 감사합니다.
화이트 레빗님 책이 도착해 기쁘네요
주말에 정독해 볼께요
유튜브 스승들이 있어왔는데
현재의 스승은 레빗님 이네요
너어무 감사합니다 꾸벅
깨달음을 위한 경전이나 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깨달음을 얻은이들을 위한 경전은 금강경이 제일인것 같습니다~~
견성후에 스스로 수행을 해야합니다~
깨달음은 더 얻을게 없고, 항상 여기에 있음을.. 불생불멸임을 바로 보게 되니~
자신을 위한 이보다 좋은건 없겠죠~
모두 성불하시고~ 평안의 지혜를 얻기 바랍니다~
깨우친 분들은 금강경에서 말한 실천으로
나와 세상을 위해 더없는 공덕을 베풀기를 기원합니다~~
어딘가 있을지 모르는 깨달음을 얻기위해 수행자로써 살아본적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얻기위해 집착하는 머릿속에는 늘 생각과 고민으로 가득했었지요
참 희안하게도 무언가를 얻기위한 행위를 멈추고 나 자신을 차분히 돌아보니 갈망이라는 욕심이 아니였나 싶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지금의 내 모습이 바뀔수 없는 나의 존재임을 인정하는순간 마음의 고요와 차분함을 찾고 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냥 버림으로써 행복해 질수 있다는 감정. 새로운 기분이였습니다.
욕심내지 않는한 아픔도 없고 잃을것도 없다는것.
나. 그리고 순수
자연과 이치
삶과 죽음
평온과 안정
사랑
만물과 허상
비로소 나
깨달음.
탐진치(조급함) 없이 자신의 내면에서 고요 속에서 지켜보는 자에 의식을 집중하면 현존에 머물러 열반에 이를 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ru3PpkcifDA/видео.html
그 갈망이라는 말이 어떤건지 알것 같아요.
명상중에 애타게 뭔가 찾으려 애쓰는 것도 집착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말씀입니다.
잘가고 있었네요 ☺️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코끼리 코 만지는것 같아요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감사합니다~
스스로 알게됩니다 특별한게 아닙니다
그런데 특별합니다 체험하는 순간 바로 압니다
맞아요..저도 커피타다가.갑자기.찾아옴..그냥 알게됨..잠에서 깨어나듯
좋은 마음에 에너지를...
마음을 열면 에너지는 들어오고
마음이 닫이면 에너지는 안들어오죠
좋은 에너지 상태는 황금입니다
안녕하세요
깨달음이란 제3의 눈이 열리고 오라가 보이고 그런거라 생각했어요
제가 그게 꿈이여서 그런가봐요^^☆
저는 마음공부 집중한지 2년이 되었는데요
한달전부터 계속 심장에 전율이 수시로 느껴지고요
귀에서도 누굴위해 기도하면 심장의울림이 느껴지고
이제 나보다는 다른이를 위해 기도하는 나를 보고있어요♡♡♡♡♡
책읽는것과 영상듣는것이 이세상에서 제일 큰 즐거움으루 바뀌었어요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응원합니다!
그런것을 반드시 성취하실 것입니디ㅡ
ㅎㅎㅎㅎㅎ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명쾌하게 알게되었어요 열심히 시청해서 영성의 깊이를 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춘강반님 반갑습니다~ 응원합니다!
깨달음은 마음 공부의 시작입니다. ㅎ
깊이 들어가면, 확장되어 감을 알수가 있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꿈에서 깨어날때와 비슷하죠
그저 눈을 뜨는 순간 척 보이죠
특별한거도 어려운것도 없죠
잠에서 깨는건 신체적 반응이라 증명이되는데
마음에서 깨는건 실존적 증명은 안되도
얘기하다보면 생각에서 단박에 보이죠
감정에 휘둘리며 자기내면의 이상화된세계에서 바라보면서 깨달았다 착각경우도 많더라구요
마치 꿈속에서 꿈을 잊은듯
깨달았다 말하는경우도
욕심이나 집착을 점차적으로 내려놓는 과정이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증오나 미움이 마음속에서 사라져가는 것도 깨달음으로 향하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아요. 완전히 집착을, 욕망을, 증오와 미움이 사라진 상태가 깨달음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이도 큰 깨달음에 이르러면 더 많은 수행이 필요할테구요,
님의 글을 읽다보니 실수행의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깨달음이란 님께서 말한대로 욕심이나
침착ㆍ그밖의 모든감정에서 자유로와져서
그것에 한시도 머무르지 않음을
뜻한다고 봅니다.
저도 님과 같은견해입니다
"생각중독에서 벗어나는 것이 참 중요하다" 감사합니다.
붓다는 깨달음을 얻은 자이기 이전에 꿈에서 깬 자라고 스스로를 불렀다고 하네요. 누구든 꿈에서 깬다면 다 붓다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깨달음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iamtv123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마음 쉬고쉬어 행복하세요
모든 영상에서 핵심을 찝어서 본질을 말씀해 주셔서 참 좋아요. 깨달았다는것을 확인하는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해요. 존재함이 자유롭고 감사와 사랑이 삶에 깃들고 삶을 그대로 온전히 포용하고 살면 이미 다 완전하다고 생각해요.
깨달음에 관한 지식적
설명으로서는 정확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생각이 많은 상태에서 생각이 사라지는
깊은 고요함을 유지하는 상태로 바뀝니다.
어려운 불경도 보면 바로 압니다.
머리가 아닌 경험으로 아는 것입니다.
후회, 욕심, 두려움 등의 감정이 차례로
확 올라오다 단계적으로 사라집니다.
그냥 그 상태로 있어서는 안되고,
어려운 공부를 하면 알기에 공부의 적기입니다.
깨달음에도 단계가 있으니
자신의 위치를 알고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얻었는지 어떻게 알까에대하여
=깨달음은 돈을 살수없고 가르침으로 배울수도 없으며 알려준다고 알려줄수있는것도 아니기에 자기자신과 문답하다보면 도달하고 스스로가 앎 특별한것 없음 그저 평범함 모두가 이미 가지고있고 느낀적도있음 단지 지금은 확신하지 못 하고 당연해진게 아닌거임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현존!
감사합니다
깨달았는데 뭐가 달라 졌는지 모르겠다 면
깨달음은 가치없는 자기 도취이고 무의미한 것입니다 깨뜨려 궁극에 이르고 장애가 없어지고 이전으로 물러섬이 없는 것이니 스스로 이전의 나와 분명히 달라 졌음을 나도 타인도 느낄수 있어야 합ㄴ다 분명히 안다는 것은 깨달은 것이 아니며 다만 마음의 식견이 넓어진 것일 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깨달음은
깨어나는 것이라
갑자기 일어나는 것입니다
거듭남이라고도 하죠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물론 그전에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겠지요
왜 깨달음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지 케이스 바이 케이스!
영적서적을 읽거나 수행,명상등 많은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조금씩 변화한다고 그것이 깨달음이 아니라
괴롬이 없는 세계를 확연히 알게됩니다
망상이 끝나고 지금 여기에 살게되며 순간순간 다 수용하며 살게됩니다
깨달음에 집착하면 깨달을 수 없다. 신도 없고 죽음도 없고 깨달음도 없다.
다 부질없는 망상이다.인간만이 이런데 집착한다.주어진 대로 살다 사는게 인생이다.
굳이 가진다면 이에 대한 확신이다.
깨달음 을얻은사람은 나무아비타불 관세보살 이 한마디로불처의말을 100%이해가돼니다... 많은경전을 안읽었도 불경을 통찰합니다
이유는 모든경전은 방편이기 때문이지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맞습니다
경전읽지않아도
저절로 알아집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제가 나름 깨친것과 비슷한것 같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십니다. 결국은 모든게 하나이고, 순간이 영원이고 영원도 순간이고,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의 흐름이라는게 어쩌면 나이긴 한데, 나중에는 자의식도 없어질 정도가 되는 단계가 될수도 있습니다.
누나목소리 짱이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깨달음은 필요없고 마음의 평화만 얻으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깨달은 사람이 많고
상호 논쟁이 많은데 중요한 주제이네요.
삶은 저절로
깨달음을 구하는 자는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 구하는게 없을때 깨달음을 얻는것이다.
감~ 사 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요
응원 감사합니다~
@@iamtv123 고맙습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내가 밥을 먹을 때 밥맛을 느끼면 그것이 깨달음
비가 내리는 것을 보고 그것을 알면 그것이 깨달음
화가 나는 상황에 빠져서 화를 내고 있으면 그것이 깨달음
로또에 맞아서 기분이 좋은 것을 느끼면 그것이 깨달음
깨달음은 이미 우리가 항상 하는 것이고 깨달음 속에서 삶이 이뤄지고 있는 것임.
깨달음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천국을 바라는 마음과 다를 것이 있을까요?
이미 나라는 것은 깨달음속에서 깨달음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 무엇이 되던 하던 깨달음 상태라는 것.
깨달았다고 생각하던 깨닫지 못했다고 생각하던 이미 깨달음속에 있으니 아무 걱정이나 정진할 필요는 없는 것 아닐까요?
현실의 삶이 깨달음은 아니라고 믿어진다면 , 잠을 자면 되고 또한 죽음 이후나 탄생 이전이 깨달음이 필요 없는 , 아니 이미 깨달음상태이니 그 시공간으로 가게 되면 저절로 되는 것.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현존이 깊어져 전체와 합일됨을 느끼는 것이 깨달음 이군요
내라는건 모두가 환상에 불과함을 알고 초월해서 오로지 현재에 깨어있는 것
그러니 부귀영화가 모두 꿈과같은 것이군요
하지만 완전히 깨어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천천히 꾸준히 가다보면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따봉 아주 좋아요 알러뷰
감사합니다
깨달는것도~
대단하다 하겠으나~
견성들~하였다면 그때부터가~
최소~갱참 30년세월이 시작되어진다는 것을 잘들아시어 찐~ 근기들을 잘~다듬어ㆍ다져들 가야 하겠습니다ᆢ
갱참30 년동안 그 어떤유혹에도 잘 지탱해 나아가신다면~
그뒤에는 더 이상 그 어떠한 방편에 글도 올려질 말이 없다는 것을 나누어 봅니다ᆢㆍ
그 어떤 욕정ㆍ욕구ᆢ욕망ᆢ쾌락ᆢ탐욕ᆢ향락에서 자유로워진다는 것을~~
제가 발견한 것은 호흡이나 명상이나 알아차림으로 망상에서 벋어나는 단계일 뿐, 깨달음은 그 이후에 과거, 현재, 미래 모든 것을 깨뚤어보고 현상을 완전히 이해할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물론 깨달음이 있다고해서 몸의 감각에서 완전히 벋어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바라는것이 없으면 갈애가 없으면 깨달음이지.... 4식을 탐하는것을 멈추면 깨달음.. 깨달음은 선불교적 용어고 해탈이라고합니다..
받아들이고 내려놓고 내맡기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생각이 필요한 경우와 자동적인 생각을 좀 더 예를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생각이 필요한 경우에 바른 생각이란 분별이 없는 생각인지요?
동실 시 되지 않은 생각입니다
하느님을 믿는 것과 아는 것은 천지차이
하느님을 아는 것과 항상 함께 하는 것도 천지차이
항상 함께 하는 것과 그분 뜻대로 사는 것도 천지차이
그분 뜻대로 사는 수준도 천차만별
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일단 깨달았다고 하나
항상 함께 하는 사람이 확철대오의 수준
그 이후에는 끝없는 돈오이후의 점수과정
하느님을 닮아가는 거룩한 성화과정
아멘. 열매 맺는 삶이 얼마나 힘든 삶인지 .... 실천하는 삶. 감사합니다.
깨달음은 어떤 상태가 아니라 과정을 이해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저 살아 갑니다
화이트래빗님 영상 말씀중에 생각에 빠졌다는것을 알아차리면 바로 전체로 생각을 옮겨간다고 말씀 하신것이 어떤것인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예를들면 하늘에서 나 자신을 내려다보는 3인칭시점으로 바꾸어 나자신을 하나의 개체중 하나로 바라보는것도 비슷한 의미가 될까요?? 화이트래빗님의.실제 Tip을 알고싶어요~
에고에서 참나의식 차원으로 바뀐다고 쉽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도 비슷한 의미입니다. 알아차림, 지켜보기 수행이 도움이 되실 거예요
@@iamtv123 삶의 현장에서 계속적으로 알아차리고 지켜볼수 있게 하려면 매일 수행? 마음공부?가 습관처럼 지속 되어야 알아차림도 습관처럼 일어 나겠지요?
일어나는 현실을
받아드리고,
나를 내려놓고,
하느님께 모두 맡기겠습니다.
생각과 마음은
내가 아닙니다.
박아무개는
내가 아닙니다.
나는 우주의 허공같은 전체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런 의문이 들지 않게되면 깨달은거에요
감사합니다 ❤
근데 이런 깨달음이 허무주의랑 연결돠는거 아닌가요? 고통은 줄어들지 모르지만 큰 기쁨도 못느끼는거 같아요.. 그냥 모든게 덤덤하게 느껴져요
실제 현존하고 살면 만족하고 은은한 기쁨이 있습니다. 전혀 허무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가는 길에 느끼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꾸준히 공부하시다 보면 아시게 될 거예요. 응원합니다~
덤덤함이 평온으로 옮겨지면
그때를 지극한 평온이라하고
열반이라고하고 깨달음이라합니다
出세간의 기쁨이라고 지극한 평온을
표현하기도합니다
님이 생각하는 기쁨은 세간적인 기쁨
세속의 기쁨이 없으면 허무하다
생각할수도 있지만 감각적쾌락에서
얻어지는 기쁨과 많은재물을
얻어서 얻어지는 기쁨이 항상하던가요?
아님 변하던가요?
그 기쁨이 오히려 화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기에 그 기쁨에도 머무르지말고
집착하지 않으면 괴로움이 생기지
않지요 ㆍ
기쁨을 느끼지 말라가 아니라
그 기쁨조차도 더 오래갈것이라고
더 오래가게 해달라고 집착하지
말라는 것이겠지요
순간순간 평온이 이어질때
그것이 지극한 행복입니다
세간적인(세속적인) 기쁨에 사로잡혀
괴로움과 함께 번갈아가며 윤회할것인지
출세간적인 평온을 선택할것인지
님의 선택입니다
서념처수행을 권해봅니다
감사.
과거나 미래는 존재하지않습니다.
현재 지금 이순간만이 존재합니다.
생각을하는건 과거나 미래에 가 있다는것이고 허상에 사로잡혀있다는겁니다.
허상이 아니 현재의 진짜상에 머무르는게 그게 바로 깨달은 상태인겁니다.
깨달음이란 생각이 끊어진 상태가 아닙니다. 부처님은 이것을 "단멸상"이라는 단아로 설명하셨었죠.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단멸상이란 생각이 중단된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이것은 최상의 깨달음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거짓 자아가 완벽하게 파괴되었는가이겠지요. "생각을 중단시켜야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깨달음으로 가려면) 무엇을 하면 될까"라고 생각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내려 놓아야 한다"라고 말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이 모든 생각들은 끊임 없이 참 나와 다른 상태를 추구하는 갈급한 자아의 본질입니다. 세상을 "존재하는 것"과 "존재해야 할 것"으로 나누어 보는 것은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갈등과 파괴의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자아의 모든 작용의 파괴적 이원성을 인식하여 자아 스스로 활동을 멈춘 상태란, 단 하나의 "나는 이것이다" 같은 생각도 일어나지 않은 채 일체의 "되어 감"이 중단되어 버린 고요한 의식입니다. 중생도 없고 부처도 없으며, 깨달아야 할 것도 얻을 것도 없습니다.
시간은 슬그머니 사라집니다.
우주는 본래 완벽합니다.
🙏🙏🙏
감사합니다.
비로자나불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근데 생각에 끌려가고 있을 때 현존을위해 의식을 '전체'로 돌린다는게 어떤의미일지..생각해봐도 좀 어렵네요
참나의식으로 돌아온다는 얘기입니다
감정이 올라오면 동시에 생각에 끌려가게되겠죠. 그건 자연스러운 에고의 시스템이니 그런가보다하고 바라봐주시구요.
그때 참나가 이 상황을 컨트롤해주면 됩니다. 참나는 항상 고요하고 우주의 원리 그 자체이므로 맡기시면 됩니다.
일리님의 방편을 찾으시면 되는데, 저는, 생각을 셧다운 시키는 방식으로 참나에 접속합니다. 생각은 언어와 이미지로 이루어지고 주로 언어가 큰 포션을 차지하는데, 언어 능력을 죽이는거에요. 잠시. 그리고 멍~~ 해진 상태에 깊게 들어갈수록 참나에 가까워지는데,
오래 지속되지 않더라도 언어를 셧다운시켰다가 다시 에고로 복귀하면 그 직전의 끌려다님과 다를수 있습니다.
모든 생각 감정 오감은 에고가 가진 것이니 이것을 셧다운 시켜보는 것과 비슷합니다.
@@peacelee8944 댓글들만 봐도 많은 공부가 되니 참 좋습니다. ^^
@@peacelee8944 저는 가끔 부정적인 감정이 계속 올라오면 지켜보다가도 계속 올라오면 "고요히 있어라 내가 신임을 알라."라고 강한 어투로 혼자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평정을 찾기도 합니다. 이러한 방법이 참나의식으로 전환하는 하나의 방법이 되나요?
왜 깨닫음을 얻드러 합니까.
깨달음과 깨닫지 못한 상태가 다른 무엇이 아닌 단지 깨닫지 못한 상태로 나인 것일 뿐 깨달아도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깨달은 상태로 나인 것입니다.
명상이 깊어지면 마지막 단계에 이르고 진공계로 들어가는데 이때
나가 멸해지고 원래 나가 나타나는데
이것을 진아 신 열반이라 합니다.
진아 상태로 존재하다 이곳에 나가 다시 나타나면 비로서 깨달음을 얻은 것이니 나는 곧 진아가 나타난 것임을 깨닫고 모든 만물 우주의 먼지 악귀 마귀 천사 보살 등 존재하는 모든 것이
곧 나로 원래 나가 여기 나타난 것임을
알게 되고 모든 존재를 나 자신과 한몸으로 여기게 된다네요
천상천하유아독존, 할 ~ , 머리위에 짚신, 주장자를 내리침,.. 등등 이 무슨말인지 스스로 이해가 감.
세상에 나 아닌게 없다는 말을 확인함 . .
깨달음이라는 개념을 버려야 깨닫게 됩니다
깨달음은 체험입니다 ...말과 글로 되지 않는 다는 말과 같죠
번뇌망상을 여읜것이 깨달음인데
한 번 큰 체험이 오고나면 일체 상념이 붙지 못합니다
그것을 알려면
잠들기 전에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고 잠이 드는가를 생각해 보면 알고
다시 화두를 들었을 때
천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화두가 늘 순일 하면 그 사람은 깨달은 사람입니다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근데 현존의 상태에 들어가면 과거가 많이 잊혀지고 기억력이 없어져서 혹시 치매 증상이 아닌가 살짝 걱정 될때가 있어요 그리고 세상지식이 입력이 잘 안되요~~ 맞나요? 궁금해요
현존이 순간에는 생각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그런 느낌이 들 수 있지만 항상 다시 생각을 사용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내가 자유롭게 생각을 사용하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도 하는 자유를 얻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iamtv123
답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왜 사는가 알면 됩니다.
마하리쉬가 깨달았다고
하는 것은 생각입니다
현존에 상태를 알지 못하는 이들이 어찌 현존상태를 자각할 수 있나요?
저 궁금한게있습니다 성경의 창세기편에서 처럼 이세상이 그렇게 만들어졌는지요 그리고 성경의 내용들이 어느정도 사실인지요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겠지요. 성경의 내용들은 역사적 사실과 신앙 고백이 함께 섞여 있습니다~
@@iamtv123 .
네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말씀이 어떻게 그렇게 고차원으로 생함도 없는 스스로의 자존할 수 인는지...
언젠간 이해가 되겠지요
우리가 알고인는 덕은 빙산의 일각 이겠지요
깨달음 한생각 돌이키면 세수하다 코만지기 헤매면 세세생생 닦아도 무명과 아집만 더할뿐이다 다만 무심하면 단박 깨닫는다 놓아버리라
깨달음의상태는본인이알수있다
깨달음의 유무는 하는 짓을 보면 바로 안다.
깨달음을 얻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깨달아보면 압니다. 깨닫기 전에 아는 것은.. 알게 된 것은 모두 망상입니다. 아무리 기기묘묘하게 표현한다고 해도 깨닫기 전에 알고 있는 것은 모두 망상일 뿐이에요. 이것은 비유하자면 마치 이것과도 같습니다. 깐따삐야라는 과일이 있어요. 그런데 이것은 보고 깐따삐야의 맛을 말하는 자와 직접 먹어본 자가 말하는 것의 차이와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깨달음은 존재 자체가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깨닫기 전에 하는 깨달음에 대한 생각은 모두 완전히 망상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물론 이 영상의 내용도 모두 망상일 뿐입니다.
깨달은 상태라는 게, 현재시점에 하고 있는 행위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는 상태를 말하는 건가요?...aa
다른 영상들 계속 보게 되면 알아지려나요...ㅋ
깨어남, 참나의식과 관련된 채널에 영상들을 참조해 주세요
온전히 현재에 집중하는 상태를
깨달음이라 하지않고
온전히 현재에 집중하는 상태를
일상생활속 한시도 거르지않고
수행하다보면 깨달음 즉 열반ㆍ
괴로움이 소멸된 상태를
증득하게덥니다
현재상태에 온전히 집중하여
자기자신을 주시하는 습관을 들이다보면
제행무상ㆍ일체개고ㆍ제법무아
이것이 삼법인데 이것의 무슨
말인지를 뼈져리게 체험하게됩니다
뼈져리게 체험하다보면 이세상과
나라는것에 대해 염오하게되고
염오하게되면 감각적 쾌락과
욕망에대해 이욕하게되고
이욕하게되면 욕망이 옅어지고
옅어지게되면 그런욕망에서
해탈하게되고
모든 욕망에서 해탈이 자유로워지면
모든괴로움에어 벗어난 열반을
증득하게 됩니다
서점에서 대념처경을 구입해서보시고
아함경과 니까야경전을
보셔서 석가세존이 괴로움의
소멸과 다시는 윤회하지 않는법을
믿으시고 이해하시고 실제수행하셔서
평온으로 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승민이-d3l 혹시 님께서는 작성하신 글의 내용 단계까지 체험하신 깨달음 상태이신가요? 전 그러한 체험하신분들의 체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사기를 크게 당하면 어쩔수없이 휘둘림을 당하게 되더라구요^^ 인간인지라
참 많이 힘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봅니다 사기를 당하는것 또한 욕심의 발현이라 사려됩니다 욕심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또 당연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한번에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것은 그 반대로 상실감을 느끼게 만들어줄 가능성이 큽니다 혹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래 걸리는것같은 기분이 들거나요 또 내가 큰 이익을 얻으려면 누군가는 손해를 봐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급함과 부당한이득은 나에게 혹은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 큰 상실감을 줄 수 있다는것을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해서 얻은 물질적 이득으로 온 만족감이나 행복감 또한 오래가지않는다는 것도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이내 불안해지거나 더 많은 이득을 추구하려 할테지요 그러다보면 어느샌가 이상한방향으로 가고있기도합니다
@@zoobackPark 옳으신말씀입니다. 사기당한 사람도 사기꾼입니다. ㅎㅎ
@@문어-c8g ?
맘 고생이 심하셨겠네요
사기를 당한 몸, 마음, 돈의 그 수백배를 살면서 꼭, 보상 받으시길 빌어요
고통이 끈어진 텅빈 마음자리.... 진공묘유
중생들이여 무엇이 그토록 두려운가? 당신들도 날때부터 깨달음은 당신들 안에 이미있습니다, 다만 잊었을뿐
마하리지와 마하리쉬가 다른 분인가요? 저는 마하리쉬 책만 읽었습니다. 나는 있다. 나는 없다.나는 모른다.(달마) 나는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다.
니사르가닷따 마라하지와 라마나 마하리쉬는 다른 분입니다
운명이 존재하는지요?
반갑습니다, 황선배님~ 가지고 태어나는 것들은 있겠지만 그것들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 마음공부의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심(心),불(佛).중생(衆生)는 무차별 이라.
소리가 안들림
소리 문제없이 잘 되니 다시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차도... 알려고 노력 하지마라.. 하는 분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친구님! 반갑습니다. 어떤 맥락에서 나온 이야기인지 알 수 없지만, 이해를 통해 공부를 더 쉽고 효율적이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iamtv123 답변을.. 감사합니다 !
그레게요 왜 가르쳐 주지 않는건가요?
아무리.아무리.좋은깨달음을얻었다구해도.누가평가를해줄까요.
석가도.없고.예수.공자도.없는대.
스스로 알게 됩니다
어떤 의심없이 바로 알게됩니다
평가 받을려는 욕심에서 벗어나지 못한게
이미 그안에 계신거에요
견성체험이 없는 사람이 생각으로 더듬는 것은 깨달음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자기혼자 견성자신이 없으면' 선지식을 꼭 만나야 합니다. 한편 불교공부를 오래했는데도' 깨닫지도 못하고' 여우가 신포도라고 하듯이 견성을 포기하고 '어영부영하는 사람들은 자기반성을 하고 '자기생명을걸고라도 견성성불하겠다는 발각심이 필요합니다. 불교공부를 생각차원에서 많이 했어도' 견성을 못했으면' 그것은 방황에 불과합니다. 통찰하소서.다사.
ㅋㅋㅋ 왜 깨달아야 하는지 확인해야 하는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