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생각이 내가 아님을 알기에 생각이 올라오면 생각과 대화를하게 됩니다. 몸에 어떤 통증이 오면 그 역시 대화를 합니다. 현존! 이렇게 날마다 좋아집니다. 함께하여 주심에 고맙고 고맙습니다❤(24.1.23.화) 희안하게 전의 제 댓글을 보다보니 허리를 삐끗했다고 하는데 오늘도 그러네요~^^ 오~ 몸이 좀 불편한것에 대해 이겨내는 방법을 터득하라 그러나 봅니다^^
8개월 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얼마나 성장을 하였나? 돌아봅니다. 잠시 벗어나는 마음들을 조금 더 빨리 제자리로 돌리는듯 합니다. 현존과 관찰자의 시선! 레빗님의 영상들이 저의 소도입니다.고맙고 고맙습니다❤(23.6.27.화) 오늘도 또 다른 신제품 홍보를 위하여광주로 출장을 가네요! 긴 운전시간을 오롯이 즐기겠습니다. 오늘도 사랑입니다❤
딱 한번...일 초면 그것이 시작이 되더라구요. 그것이 일분이 되고 십분이 되고...몇 시간이 되고 하루를 그렇게 보낼수도 있죠. 그러다 다음날 눈뜨며 미칠듯한 불안이 몰려와 이불을 걷고 일어날수 없게 만듭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내 생각만으로 넘어지고 잠깐의 펑화가 찾아오는 순간에 다시 깨닫죠. 맞아 이거야. 여기야...나를 밀어부치던 그 고통이 아니었으면 이런 찰나의 평화가 내 안에 언제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겠죠. 평생 적당히 고통스럽다 말았을지도 모르죠. 먼저 고통으로 발걸음 떼신 분들의 뒤를 쫒으며 하나씩 이삭줍다보면 놀라운 은혜를 입고 있음을 알게 되요. 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짧은 순간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구나, 역시 나는 결국 버림받는구나,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라는 생각과 씁쓸함이 밀려들었습니다. 근데 이제 다시 그 감정이 밀려들면 소도로 있는 힘껏 도망쳐서 평온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만요.
이 아침 감동입니다.. 수치심 자괴감을 불러일으키며 절 괴롭히는 사람때문에 힘들어하는 요즘이었는데 나에게 그런일 일어나면 안된다..가 저의 잠재의식에 있었던거 같아요 아직 모든게 헷갈리지만 이러면서 성장하는거겠죠.차라리 아무것도 모르고싶은데 살아있으니깐... 죽고싶은맘까지 들게끔하는 악마같은 사람들을 용서까지하는게 넘 힘든데 다 내 관념때문이라는것도...휴 마니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주의 남서쪽. 남동쪽 여행을 아주 훌륭하게 마치고 도쿄로 돌아왔어요. 귤밭. 사려니숲길. 산방산. 마지막으로 남원......단 하루도 바람 한 번 없이 신의 축복 안에서 상담했던 엄마와도 큰 부닺힘없이 잘 다녀왔어요. 억새풀을 보며 떠올렸어요. 화이트레빗님도 이 아름다움을 보셨겠구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고 고맙고 모든 면에서의 대성공을 상상하여 보냅니다💎🌈🦋❄️💎🌈🦋❄️💎🌈🦋❄️
유투브알고리즘에 감사합니다ㅎ 얼마전 우연히 래빗님영상이 떴는데 그냥 지나칠까하다가 나탐님이 시청하는 채널이라고 뜨길래 호기심에 한번 들어와봤는데 보물창고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그동안 올려놓으신 영상들고 많고 명상들도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있어서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음..우연히 들린 서점에 내가 좋아하는 보고싶었던 책들이 가득 쌓여있는 기분이랄까.. 암튼 너무 감사드리고 요즘 날마다 영상보고 명상 조금씩 따라해보고 있는중입니다 래빗님 영상을 만나고 난 이후로 현존이 요즘 제 화두가 되었네요 그냥 단어로만 들리던 현존이 제가슴에 들어왔다고나 할까요.. 저만의 소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감사드립니다^^
○현존으로 도망가기 -너무 힘들고 삶의 문제들에 잡혀 먹힐꺼 같을 때 피할 수 있는 우리의 소도가 있음. 그곳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걱정하고 원망하는 그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은 현존임) -통증의 예(통증이 있음 어때) -과거와 미래의 걱정을 지금 이 순간에 들어서면 괜찮아 짐(우리의 생각이 방해꾼임. 그럴때 쉿~하며 끊어버리고 나만의 소도로 들어가야 합니다) 오늘 신제품 홍보로 출장가야 하는데 허리를 삐끗했네요. 나만의 소도에 머물며 주변을 둘러 보겠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22.10.25.화)
깨달음에 관련한 많은 좋은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그저 길을 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말씀을 드릴까 아니면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이것도 연 인것 같아서 감히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보았던 책의 한 구절에서 깨달음을 현실에 대한 도망이나 회피의 용도로 추구하지 말아라 라는 글귀를 읽었습니다. 도망이라는것 자체가 가지는 단어 안에는 이원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등돌려 도망치는것은 현실과 에고를 결국 인정하고 교묘하게 숨겨두는 결과를 가져오고 맙니다. 물론 현존의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문제가 될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보다 완전한 깨달음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원성을 인정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일 말고 자신에게 완전히 솔직하라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 부분을 읽으면서 많이 괴로웠답니다. 저 역시도 현실의 괴로움에 대해서 도망치고자 길을 걷자 뜻을 세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완전한 깨달음에 대해서 혹자는 세상 모든것이 눈이 부실만큼 반짝이며 아름답고 그 자체로 완벽하다고 극찬을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내가 이것을 깨닫기 위해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써 버렸다는 것이 너무 바보같다라고 말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저는 머무르는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하여 막연히 짐작만 하고 있을 따름이지요. 부족한 주제에 감히 한말씀 드리게 되어 실례가 많았습니다. 깊은 깨달음을 얻으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문의 사항이나 질문은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E-mail: love.whitert@gmail.com
'구독'과 '좋아요'를 통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화이트 레빗님 얘기 듣고 있으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같은 경험은 세상에 하나인 줄 알았는데...
너무 이상해서...
예전의 고통의 경험...고유한 표현이 똑같아서...
영적인 길을 가는 사람들의 특징인가? 그런 생각을 잠깐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안심법문 입니다. 래빗보실님
"우리의 소도는 바로 지금 이순간 입니다" 모든것이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에 괴롭지 말고 그러한 것일 수도 있다는 "고통에서 벗어나기"의 방편을사용하여 소도에 들어가기!
고맙고 고맙습니다❤(24.11.25.월)
Thank you so much sincerely.
이렇게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죽을힘으로 도망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도를 향해 죽을힘을 다해 도망치듯 현존으로. 넘 와닿고 앞으로 많이 도움받을 문구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생각이 내가 아님을 알기에 생각이 올라오면 생각과 대화를하게 됩니다. 몸에 어떤 통증이 오면 그 역시 대화를 합니다. 현존! 이렇게 날마다 좋아집니다. 함께하여 주심에 고맙고 고맙습니다❤(24.1.23.화)
희안하게 전의 제 댓글을 보다보니 허리를 삐끗했다고 하는데 오늘도 그러네요~^^ 오~
몸이 좀 불편한것에 대해 이겨내는 방법을 터득하라 그러나 봅니다^^
운전중 듣고 있었는데
래빗님의 괜찮습니다라는 말에
가슴에 울림이ㅠ
뜨거워지며 눈물이 핑돌았네요
상처라 생각하지 않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하며
나름 이겨냈다 생각했는데
이겨낸건지.. 그런척한건지..ㅠ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ㅡㅡ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저에게 너무 필요한 말씀이네요 매일 들으면서 마음공부중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고마운마음을 전합니다.건강하세요!♥
감동입니다.
말로 다 설명 못할 감동입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8개월 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얼마나 성장을 하였나? 돌아봅니다. 잠시 벗어나는 마음들을 조금 더 빨리 제자리로 돌리는듯 합니다. 현존과 관찰자의 시선! 레빗님의 영상들이 저의 소도입니다.고맙고 고맙습니다❤(23.6.27.화)
오늘도 또 다른 신제품 홍보를 위하여광주로 출장을 가네요! 긴 운전시간을 오롯이 즐기겠습니다. 오늘도 사랑입니다❤
딱 한번...일 초면 그것이 시작이 되더라구요. 그것이 일분이 되고 십분이 되고...몇 시간이 되고 하루를 그렇게 보낼수도 있죠. 그러다 다음날 눈뜨며 미칠듯한 불안이 몰려와 이불을 걷고 일어날수 없게 만듭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내 생각만으로 넘어지고 잠깐의 펑화가 찾아오는 순간에 다시 깨닫죠. 맞아 이거야. 여기야...나를 밀어부치던 그 고통이 아니었으면 이런 찰나의 평화가 내 안에 언제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겠죠. 평생 적당히 고통스럽다 말았을지도 모르죠. 먼저 고통으로 발걸음 떼신 분들의 뒤를 쫒으며 하나씩 이삭줍다보면 놀라운 은혜를 입고 있음을 알게 되요. 늘....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핸덕님~ 놀라운 은혜를 입고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덕분에 매일매일 힘을 얻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법문입니다!
지금만 사는 하루살이처럼....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내면이 바뀌면 외부상황이 바뀐다
현존...또 현존...
감사합니다 ❤
100%동감합니다. 저도 같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명상과 마음공부로 내면이 바뀌지 않으면 현실은 지옥입니다. 지금 마음의 지옥을 경험 하고 계신분들은 누구도 대신 해줄수 없는 자신의 내면으로들어가보세요^^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핵심적인 가르침들입니다 우리는 이제 종교나 수행에서 졸업하고 멀어져야합니다 현실로 돌아가야지요
소중한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었는데 영상보고나서 많은 힘을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깨달음..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아름답고 편한음성으로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안이많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드려요
지금 이순간을 알면서도 들어가기가 쉽지않지만 레빗님 덕분에 한번 더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잇엇습니다 감사해요
짧더라도 잠깐 잠깐 이 순간 속에 머무르면 됩니다~응원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새롭게 자신을 다독입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끝이없이 시청할수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욕심이생기는군요
깨닫고,이후 떠나시면 어쩌나 생각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짧은 순간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구나, 역시 나는 결국 버림받는구나,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라는 생각과 씁쓸함이 밀려들었습니다. 근데 이제 다시 그 감정이 밀려들면 소도로 있는 힘껏 도망쳐서 평온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만요.
오늘도 저를 성장 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 아침 감동입니다.. 수치심 자괴감을 불러일으키며 절 괴롭히는 사람때문에 힘들어하는 요즘이었는데
나에게 그런일 일어나면 안된다..가 저의 잠재의식에 있었던거 같아요
아직 모든게 헷갈리지만 이러면서 성장하는거겠죠.차라리 아무것도 모르고싶은데 살아있으니깐... 죽고싶은맘까지 들게끔하는 악마같은 사람들을 용서까지하는게 넘 힘든데
다 내 관념때문이라는것도...휴
마니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영상은왠지 많이울컥하네요..개인적으로 신체를극복하고계신분들은 정말대단하신분들 같아요.
응원합니다..그러고보니 제가힘든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것을 깨닫습니다.많이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홧팅입니다!
마음의 전제를 버리는 것이 해방감과 현존을 이르게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의 순간에 신의 현존 안에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삶의 단 하나의 목적이에요
래빗님 지혜의 말씀에 항상 감사합니다
Good
지금만 사는 하루살이처럼!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 도움이 됐어요.
응원합니다~
꽃과 벌새를 바라보니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레굴루스님!
삶의 희망이 되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 눈떠서 소중하게 듣고 담아갑니다. 13분으로 위로와 평온을 선물받을 수 있어 행복하네요. 래빗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
행복이 저에게도 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을 10여년 전에 접하고 “현재”라는 단어에 의미를 두고 살려는 1인입니다. 현재를 위한 명상이냐. 명상을 위한 현재냐 이 부분도 한번 생각해 보는 중에 화이트 레빗님의 말에 진중함이 느껴져 오늘 내 생애 처음 구독을 누릅니다^^
반갑습니다, 성정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있는 제목입니다.
데일 카네기가 모래시계처럼 한 번에 한 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주의 남서쪽. 남동쪽 여행을 아주 훌륭하게 마치고 도쿄로 돌아왔어요. 귤밭. 사려니숲길. 산방산. 마지막으로 남원......단 하루도 바람 한 번 없이 신의 축복 안에서 상담했던 엄마와도 큰 부닺힘없이 잘 다녀왔어요. 억새풀을 보며 떠올렸어요. 화이트레빗님도 이 아름다움을 보셨겠구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고 고맙고 모든 면에서의 대성공을 상상하여 보냅니다💎🌈🦋❄️💎🌈🦋❄️💎🌈🦋❄️
Ricco 님의 글에서 행복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제주를 맘껏 즐기고 가셨다니 기쁩니다. 말씀하셨던 곳들은 저도 좋아하는 장소들이에요, 응원의 말씀도 감사드리고 도쿄에서도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이엠TV_마음공부 내년 1월에 남원의 조용함이 너무 좋아서 제 생일. 구정. 입춘을 즐기랴 요번에는 혼자 가요. 가서 또 화이트레빗님 떠올릴께요. 한국의 겨울 눈을 16년만에 오롯히 혼자 보러가요. 감사합니다 💖
유투브알고리즘에 감사합니다ㅎ
얼마전 우연히 래빗님영상이 떴는데 그냥 지나칠까하다가 나탐님이 시청하는 채널이라고 뜨길래 호기심에 한번 들어와봤는데 보물창고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그동안 올려놓으신 영상들고 많고 명상들도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있어서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음..우연히 들린 서점에 내가 좋아하는 보고싶었던 책들이 가득 쌓여있는 기분이랄까..
암튼 너무 감사드리고 요즘 날마다 영상보고 명상 조금씩 따라해보고 있는중입니다
래빗님 영상을 만나고 난 이후로 현존이 요즘 제 화두가 되었네요
그냥 단어로만 들리던 현존이 제가슴에 들어왔다고나 할까요..
저만의 소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리엔님~ 응원합니다~
"지금 이 순간으로 들어가라"
나의 의식,현존만이 피난처라는
레빗님의 덕에 큰 위로와 평온을 얻습니다
트리플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요즘 현대인들이 앓는 것에 대한 열쇠 같은 양질의 영상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연 같은 알고리즘을 통해 이런 영상을 보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소도라는 화두로 살아 보겠습니다.
'알고리즘의 인연' 멋진 말인데요 ^^ 반갑습니다 Jun님~
참 신기한게 행복도 깨달음의 크기만큼 커진다는거..
많은 마음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이엠tv님 이 큰 도움이 됩니다
하나하나 놓치지않고 듣다보면
정말 공감이 되면서
내가 가야할길을 안내해주는 지침서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한긍정님~ '가랑비에 옷 젓듯이' 가 전략입니다 ^^
전 시각장애인입니다.2021년쯤 구독하며 많은 도움을 받앗는데 보임하러 가신 후엔 올라오던 글들이 끈히데요.제가 잘 못찾고 있는지 영상을 계속 올리시고 있는지 좀 알려 주세요.질문이 있습니다.
정기적이진 않지만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항상 도움이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사자가 달려들면 먹히지 말고 사자를 잡아먹어야 합니다.
지금 이순간에 머무는게 참 어렵네요.. 이게 맞나 이게 현존인가 싶기도 하구요. 자꾸 하다보면 알게 되겠죠?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자꾸 하다보면 알게되지요, 홧팅입니다!
○현존으로 도망가기
-너무 힘들고 삶의 문제들에 잡혀 먹힐꺼 같을 때 피할 수 있는 우리의 소도가 있음. 그곳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걱정하고 원망하는 그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은 현존임)
-통증의 예(통증이 있음 어때)
-과거와 미래의 걱정을 지금 이 순간에 들어서면 괜찮아 짐(우리의 생각이 방해꾼임. 그럴때 쉿~하며 끊어버리고 나만의 소도로 들어가야 합니다)
오늘 신제품 홍보로 출장가야 하는데 허리를 삐끗했네요. 나만의 소도에 머물며 주변을 둘러 보겠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22.10.25.화)
응원합니다
음악때문에 집중이안돼요.
ㅠ
말에 집중해 보세요~ 잘 안들리게 될꺼예요~^^
경허스님이 염려하지말고 후회하지마라가
행동의 기준이라 했지요.
저는 명상을 몰랐을때도 이렇게 살고 있었는데.....외적인 문제는 ....
언젠가 바뀌겠죠? 바뀔거에요
바꼈어요~~라고 말 하고 싶어요 ㅎㅎㅎ
영상 감사 합니다
응원합니다~
깨달음에 관련한 많은 좋은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그저 길을 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말씀을 드릴까 아니면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이것도 연 인것 같아서 감히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보았던 책의 한 구절에서 깨달음을 현실에 대한 도망이나 회피의 용도로 추구하지 말아라 라는 글귀를 읽었습니다.
도망이라는것 자체가 가지는 단어 안에는 이원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등돌려 도망치는것은 현실과 에고를 결국 인정하고 교묘하게 숨겨두는 결과를 가져오고 맙니다.
물론 현존의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문제가 될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보다 완전한 깨달음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원성을 인정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일 말고 자신에게 완전히 솔직하라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 부분을 읽으면서 많이 괴로웠답니다.
저 역시도 현실의 괴로움에 대해서 도망치고자 길을 걷자 뜻을 세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완전한 깨달음에 대해서 혹자는 세상 모든것이 눈이 부실만큼 반짝이며 아름답고 그 자체로 완벽하다고 극찬을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내가 이것을 깨닫기 위해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써 버렸다는 것이 너무 바보같다라고 말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저는 머무르는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하여 막연히 짐작만 하고 있을 따름이지요.
부족한 주제에 감히 한말씀 드리게 되어 실례가 많았습니다. 깊은 깨달음을 얻으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화이트래빗님~저는 요가 수련을 하고 있는 수련인입니다~그런데 언제부턴가 운전할때 터널이 두려움으로 왔어요. 처음에는 신체적 긴장감이 왔고 그후부터는 생각에 그달린것을 느꼈습니다. 계속 직면 하려 생각을 알아차리고 두려움을 알아차렸지만 신체반응은 여전하더라고요. 하하..운전하면서 온전히 지금이순간으로 들어갔는데 신체반응은 여전하더라고요.
생각에게 쉿 할수 있는데 몸의 신체반응은 막을수없더라고요. 신체반응도 바라봐주면될까요.?? 손이저리고 심장이 둑흔둑흔 손바닥 땀..
이럴때 잠시 터널을 피해운전하는게 맞을지 맞닥들이는 것이 맞을지 조금 헷갈리더라고요
터널을 지날 때 떠오르는 생각들이 사실이 아니고 '생각' '하나의 시나리오'일 뿐임을 분명하게 인식해 보세요. 그리고 그 생각이 주는 두려움이 줄어들면 몸의 반응도 줄어들 것입니다
Bgm 정보 알수 있을까요?
더보기란을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