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밤 그대랑 놀고 싶은데 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쉴 곳이 필요해 난 쉴 곳이 숨 쉴 곳이 필요해 숨 쉴 곳이 그대란 안식처에 머무는 그 청량감이 오늘 밤 내게로 다가와서 속삭여줘 하루가 너무 길어 종일 네 생각했지 빨리 날이 저물길 널 만날 생각만 했지 오늘은 말야 꼭 우리 함께 누워 놀고 싶어 이렇게 또 하루를 끝내고픈데 양손 가득히 먹고 마실거릴 싸들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왜 이리 가벼운지 밤샘 수다와 내 얼굴 붉히다 은근스레 그대 품에 기대 잠든다 오늘 밤 그대의 매끈한 복근에 얼굴을 부비부비고 오늘 밤 그대는 부드러운 내 다리를 스르륵 쓸어 올리고 우리 침대 위는 저 어린애들 놀이터처럼 그렇게 즐거우면 돼 오늘 밤 오늘 밤 그대 모습에 난 자꾸자꾸 열이 나고 그대와 오늘 밤 달이 비추면 사랑을 나누고 키스하죠 점점 다가와서 그대와 나 사이 어색한 시간은 건너 띄는 이 타이밍 달빛이 부르는 노래에 맞춰서 움직여줘 그대가 고픈 내가 들어갈 수 있게 Open해줘 맘이 동했어 오늘 밤은 통했어 쭈뼛거릴 때가 어제인데 우린 변했어 언제 다시 느낄지 모를 순간이 지났지만 이젠 너와 나 비밀이 없는 사이가 오늘 밤 그대의 널따란 어깨를 와라락 끌어당기고 오늘 밤 그대는 찰랑한 내 마음을 천천히 어루만지고 우리 둘만 아는 비밀스러운 이야기처럼 그렇게 서롤 쓰면 돼 오늘 밤 오늘 밤 그대 모습에 난 자꾸자꾸 열이 나고 그대와 오늘 밤 달이 비추면 사랑을 나누고 키스하죠 열두시 다가와 구두를 흘린 신데렐라도 이런 맘일까 너에게 홀린 나 오늘 보내주기 싫은데 오늘 밤 오늘 밤 그대 모습에 (그대 모습에) 난 자꾸자꾸 열이 나고 (후끈후끈 열이 나고) 그대와 오늘 밤 달이 비추면 (달이 비추면) 사랑을 나누고 키스하죠 (키스해요 우리) 오늘 밤 오늘 밤 그대 모습에 난 자꾸자꾸 열이 나고 그대와 오늘 밤 달이 비추면 사랑을 나누고 키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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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4월봄에 알바하면서 듣던노랜데
진짜 추억이다 가게앞에 벚꽃 이쁘게 폇었는데
저랑 비슷한 동년배시겠네요..
저도 대학생 1학년때 매일 듣던 노래였어요
이노래가 캠퍼스 스피커에 울려펴지고..
꽃이 만개한 봄의 캠퍼스를 거닐던 그때의 나.
너무 그립다
반가워요 친구님 ㅠ
틀…
10년전 21살 3~4월쯤 첫 알바를 시작했을때 생각하면 이노래가 떠올라서 찾아들어왔는데 저랑 같은분이 계시네요 ㅋㅋ
21년에 들어도 명곡이구나
22년에 들어도 명곡
3년넘어도듣는노래..매력넘침
24년에도 듣는뎅ㅋ
이노래 처음 들었을 때에는 그냥 좋다 생각했는데
요즘 이노래를 들으면 가사가 들리고 눈물이 나는건 왜 일까
이 노래 멜로디만 기억나서 겨우 찾았는데 역시 넘 좋다… 요즘 이런 감성 노래 없어서 아쉬워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린언니 음색 너무 좋네요❤
어릴때는 모르고 "끼야 좋아랑"하고 뭣도 모르고 들었는데..지금 오랜만에 들어보니..(큼큼)
진심띵곡인데.. 언제들어도 좋음
진짜 노래가 힐링이된다
린 음색 미쳤고
사랑을 나누며 키스하죠 이 부분 너무 목소리 매력적이다
과연 내가 원하는 상대와 저 노래가사 처럼
사랑을 나누는 날이 왔으면...
생각만해도 설레이네...
불가능
준비물이 준비 안됌
매끈한복근. 넓다란 어깨
@@이름은나의-e2j
ㄴ 어깬 넓어요. 제가
응 그딴날 안와~
이 노래 들으면 괜히 설렘
명곡
오늘 밤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밤 그대랑 놀고 싶은데
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쉴 곳이 필요해 난 쉴 곳이
숨 쉴 곳이 필요해 숨 쉴 곳이
그대란 안식처에 머무는 그 청량감이
오늘 밤 내게로 다가와서 속삭여줘
하루가 너무 길어 종일 네 생각했지
빨리 날이 저물길 널 만날 생각만 했지
오늘은 말야 꼭 우리 함께 누워 놀고 싶어
이렇게 또 하루를 끝내고픈데
양손 가득히 먹고 마실거릴 싸들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왜 이리 가벼운지
밤샘 수다와 내 얼굴 붉히다
은근스레 그대 품에 기대 잠든다
오늘 밤 그대의 매끈한 복근에
얼굴을 부비부비고
오늘 밤 그대는 부드러운 내 다리를
스르륵 쓸어 올리고
우리 침대 위는 저 어린애들 놀이터처럼
그렇게 즐거우면 돼
오늘 밤 오늘 밤 그대 모습에
난 자꾸자꾸 열이 나고
그대와 오늘 밤 달이 비추면
사랑을 나누고 키스하죠
점점 다가와서 그대와 나 사이
어색한 시간은 건너 띄는 이 타이밍
달빛이 부르는 노래에 맞춰서 움직여줘
그대가 고픈 내가 들어갈 수 있게 Open해줘
맘이 동했어 오늘 밤은 통했어
쭈뼛거릴 때가 어제인데 우린 변했어
언제 다시 느낄지 모를 순간이 지났지만
이젠 너와 나 비밀이 없는 사이가
오늘 밤 그대의 널따란 어깨를
와라락 끌어당기고
오늘 밤 그대는 찰랑한 내 마음을
천천히 어루만지고
우리 둘만 아는 비밀스러운 이야기처럼
그렇게 서롤 쓰면 돼
오늘 밤 오늘 밤 그대 모습에
난 자꾸자꾸 열이 나고
그대와 오늘 밤 달이 비추면
사랑을 나누고 키스하죠
열두시 다가와
구두를 흘린 신데렐라도 이런 맘일까
너에게 홀린 나 오늘 보내주기 싫은데
오늘 밤 오늘 밤 그대 모습에 (그대 모습에)
난 자꾸자꾸 열이 나고 (후끈후끈 열이 나고)
그대와 오늘 밤 달이 비추면 (달이 비추면)
사랑을 나누고 키스하죠 (키스해요 우리)
오늘 밤 오늘 밤 그대 모습에
난 자꾸자꾸 열이 나고
그대와 오늘 밤 달이 비추면
사랑을 나누고 키스하죠
두근두근시우 ㅑ
두근두근시우
3:35 애드립 취저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요
매력넘침
그대가 고픈 내가 들어갈수있게 오픈해줘 이부분좋다
23년에도 듣는 사람~?
술집 알바할때 맨날 들었던 노래 ㅎㅎ
오빠 알람곡으로 알게 됐었는데 여전히 노래 너무 좋음
Come back to this song by accident and i forgot how much i like this song back then and now i love it more. ❤️🥰
오랜만에 듣던노래
노래 너무 좋아요~
19'3월🎶👍
여전히 좋네
지금! 손!! ^^
띵곡
보고잇나‥?
보고싶엉-♡ 우앙
아직사귐?
2020년에도 들으러왔3ㅏ부끄러3.3
1:06
탁 개인앨범 가즈아
입대하기 전에 애들이랑 로데오에서 놀면서 자주 들어서긍가 생각도 많이나네
2023년
멜로디는 참 좋은데‥ ㅜㅜ가사가 민망해서 어디가서 부르지도 못할노래
HI 2020 듣고있는사람 ?!
달달~
오히려 뭔가 순수한 마음 자극하는것 같아서 가사 진짜 좋다고 생각하는데 막 대놓고 야해 이런느낌도 아니고
초딩수학여행때 이노래랑 같이했었는데 ㅎㅋㅎㅋ 어느새 고3이누
김현수 ㄷㄷ 초딩때부터 남다르셨네요
이 남 진
내꺼중에 최고-♡
좋앙
나이 몇살 더먹고 들으니 왜이렇게 야하게 들리죠....
그 나이 먹도록 모쏠아다라서
저두 ㅋㅋㅋㅋ
@@이샘-z8t 허허 이새끼 말하는 싸가지 보게 허허허
@@이샘-z8t ㅋㅋㄱㅋㅋㄲㅋ
@이샘 젠장
개띵곡 ㄹㅇ
가사 부끄🫢
2021년 6월 9일
초딩때는 몰랐는데... 이노래 다시 들으니깐 크흠....
야하다는 생각보다 설레는 생각이 먼저드는 명곡..
MC몽 노래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랑을 나누며 키스해줘.
야해
이렇게 야한 노래였어!?
배치기 주제에 복근타령이야 칫
복근 뽝 어깨넓고 잘생긴 연하남이랑 있으면 이런 노래 절로 생각날 듯ㅠㅜ 힐링쩐다
그런남자-bro
"잘생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