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를 죽인 범인은.. 제 왼손입니다.(SCP-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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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апр 2024
- ■ 어느날 내 손이 날 공격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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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의 내용은 재단 문서 + 하다의 각색입니다! ■
SCP-5535: 네 손마저 너를 미워한다면
원작: scp-wiki.wikidot.com/scp-5535
저자: Sebarus
역자: oratio
■ 본 영상은 CC BY-SA 3.0를 따릅니다! ■
■ 본 영상에 삽입된 그림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시 업데이트중) ■ 
Развлечения
오늘의 TMI
1. SCP-5535의 원래 별칭은 '네 손마저 너를 미워한다면' 입니다..만
너무 길어서 임의로 '왼손 증오'라는 별칭을 붙여 보았습니다.
어느날 왼손이 이딴식으로(?) 폭주를 한다면 많이 증오스러울 것 같습니다.
2. 원문에서도 진짜 마테오 벨레즈가 누구인지에 대한 떡밥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저 역시 시청자 여러분이 자유롭게 추측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진짜 몸의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각색은 잠시 넣어두었습니다.
과연 진짜 마테오 벨레즈는 누구일까요?
가장 그럴듯한 추측을 남겨주신 분은 고정 ㄱㄱ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뇨오옹-!
왼손이 진짜라는 주장 요약함
1.가짜가 왼손만 조종했다면 어떻게 딸까지 걸어가는가. 다리는 진짜에게 주도권이 있을텐데.
2.몸을 가진 5595는 왜 왼손이 글을 쓰는걸 막으려했던것일까 몸을가진게 진짜마테오면 처음 보는형상에 허락하지않았을까
3.왼손의 주장은 매우 자세하게 말했지만 몸의 주장은 그저 왼손이 자기마음대로 움직였다는게 끝
근데 그러면 저 사람 몸 안에 들어간 존재는 어디서 왔고 또 무엇인지... 그것도 의문임
가동범위를 생각하면 의외로 쉽게 특정이 가능합니다. 왼손이 죽이는걸 막는게 쉬운가 그외 전체를 막는게 쉬운가를요.
왼손을 막는건 그저 오른손으로 손목을 붙잡으면 그만이지만 그외 전체를 왼손만으로 저지하는건 훨씬 어렵습니다.
살해자가 변칙개체면 정황상 왼손이 본체일 수 밖에 없습니다.
2:45 어우야 X자가 되었네...
이 영상을 보니 왼손으로 스킬을 써 팬타킬하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해보이네
하다님 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당
아내의 목에 양손으로 목이 졸렸는지 혹은 왼손만 손자국이 있는지를 보면 알겁니다. 아마 왼손으로 아내 목을 졸랐으면 오른손으로 막을수있어 아마 몸의 주도권을 빼앗긴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항상 scp재생목록 셔플돌리고 일도 하고 잠도 자고 집안일도 하네요. 제 인생의 일부 그 잡채ㅋㅋㅋㅋㅋ scp의 매력은 가짜가 확실한데 세계관이 탄탄해서 잠깐 진짠가 싶은게 박사들도 이과정신이 특출한데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고 암튼 몇번봐도 재밌습니다
영상말고 한국지부가서 한번 봐보세요 ㅋㅋ
여기랑 분위기 맞지않는 SCP라던지
카논들이나 이야기들 재미와 감동 있습니다
여기서 소개안된 자주쓰는 ACS분류체계부터 보시고요
@@user-iy7ki9mv4q 시간 남을 때 가서 봐야겠네용
아니이잇!!! 2천원 슈퍼 땡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비님의 인생 일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재미난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더욱 다양한 SCP의 매력 기대해주세요!
이거완전 왼손의 흑염룡이네
ㅁㅊㅋㅋ
이건 올려야지 ㅋㅋㅋ
아 뺐겼다...
ㄴㄴ 기생수임
날뛰지마.. 흑염룡!
아내의 목에 왼손 자국만 있는지 아니면 양손 혹은 오른손 자국이 있는지 확인하면 끝날 듯 한데. 물론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 손 만으로 누군가를 목졸라 죽이는 것도 거의 불가능 하긴 하지만
트레버 핸더슨의 자이언트들 스토리도 해주세요!!
변칙개체가 살인을 저지른것이라 가정하면 진짜 인격은 왼손입니다 왼손이외의 주장은 애초에 말이 안됩니다 물론 "가까이 있다면" 왼손만 조종해 사람을 죽일수 있죠 부인을 죽인거야 우연히 가까이 있었다고 쳐도 어떻게 딸에게 접근할수 있었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직접 두발로 걸어서 다가갔기 때문이죠
처음부터 살의를 가지고 이동했단게 증거가 되는군요!
2:40 아니 님아 거시기는ㅋㅋ
제 왼손이 이 영상을 눌렀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중에도 위와같은 내용이 있죠.. 글 쓰고 싶어하는것까지 똑같네요
왼손만 점령된경우 오른손과 아내의 손으로 때어낼수있음
근데 그게 아님
다리는 어케글로갔는지를 생각해보면 답이나올것
하다쵝오
'~하네요'로 안 끝나서 왠지 섭섭
외계인 손 증후군이랑 비슷하네요
SCP-2128 거짓말쟁이의 요람에 물어보면 알려줄려나요;;; ㅎㅎ
질문을 어떻게해야하지.....
@@user-vx6yn5le8v
"너는 이 몸의 진짜 주인이 맞느냐"
왼손 씨 라....
귀찮은 분이시네요.
옛날에 저런 변칙성은 많이 봤어는데,이번엔 좀 귀찮네요.
저는 진실을 알고 있지만,다른 05와 윤리위원회, 그리고 *******에의해 말은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해결방법 또한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윤리위원회가 반대할거 같네요.
하지만,더 귀찮게 한다면 윤리위원회를 삭제 해서라도 방법을 시행해야 겠네요.
윤리위원회와 박사들은 빨리 방법을 찾아야 할겁니다.
제0기지에서 했던 방법을 다시 시작할게 아니라면....
scp재단 05-0가
왼손만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면 왜 아이와 아내의 쪽으로 이동해 해칠수있게 했을까요?
해치려고 한다는걸 알고 멀리가는게 정상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왼손이 진짜인거같아요
그리고 딸도 공격하려고 했지만 실패했으니 딸에게 공격을 막으려했던 손이 어느쪽인지 물어보면 진짜가 누구인지 더 확실한 힌트를 얻을수있을거같고요
??? : 스구루... 언제까지 이용당하고 있을꺼냐!!
왼손만의 제어권을 얻었다고 해도 한쪽팔을 다 써봐야 다른손이나 다리, 머리를 사용해서 살인 전에 제압이 가능할거고 오로지 왼팔만의 제어권을 얻었다면 영적인 능력이 주입돼도 결국 다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옆에있던 아내에게 다가가서 죽인다? 말이 안됨 허나 본체가 왼손만의 제어를 얻는데 성공했다는 주장도 이상한게 보호구를 씌워도 야랄하던게 시간이 지나서야 대화를 요청해서 사과하기 시작했다 라는 전개 과정이 의문점이 많고 어떤 존재가 왼손을 제외한 제어권을 얻어 갑자기 살인한것까진 좋은데 그 이후로도 제어권을 유지한다라는 것도 의도를 파악할 수가 없어 의심스러움
2편 만들어주새요
카츠동으로 공격하면 스스로 카츠동이 되어 무력화될 듯.
알수있는 방법은 두개
1.딸한테 물어본다 이유: 증인의 말이 가장 확실하다
2. 글을 보면 왼손으로 썼다기에 어이없을정도로 똑바로 썼다 만일 인적사항에
마테오 벨레즈가 오른손잡이면 왼손이 거짓말을 하고 왼손잡이면 오른손이 거짓이라는 가능성을 가질수있다
??:킷쇼~어떻게 알아챈거야~
로어 괴담에서 한 남자가 얼굴 모양의 종양을 떼려 하니까 종양이 가짜에게 속지 말라고 말하는 게 생각나네.
왼손이 진짜 인격입니다.
딸을 죽이러가려면 발이 필요하죠
왼손을 제외한 다리랑 오른손은 말쩡한데 아내를 죽이는걸 못막았다는게 이상하다. 왼손말이
맞는거 아님?
아내 죽인것 까진 왼손이 가짜라고 보는데 딸까지 죽이려고했다? 다리 주인이 가짜임.
기생수 특집 같네요 ㅋㅋ
이건 실제 있는 질병인데... 신기허구만
SCP 애들은 얼마나 내보낼 이야기가 없었으면 왼손을 꺼내냐 ㅋㅋㅋㅋㅋ
👍
왼손폭력증후군이?
682는모든걸 알고있다 그러니 682에게 던져주면 뭔가 있지 않을까?
요원을 공격한걸 보니 왼손이 짠퉁 아닐까요?
ㄴㄴ 처음에는 가짜랑같은편인줄 알고 그런거같음
@@user-hl1qq5xd5v틀린말은 아니긴 함
솔직히 왼손 주도권만 뺏겼는데 오른손까지 쓴거면 몸의 주도권을 빼앗긴게 맞는듯?
쿠쿡 왼손의 흑염룡
이거보니 외계인 손 증후군이 생각나네
와 하다
왼손이 진짜 마테오임
그냥 기억 소거제 존나 먹여서 2 인격체를 하나로 융합시키면 해결 완료 ㄹㅇㅋㅋ
ㄷㄷ
1번 아내를 죽였을때 왼손의 통제권을 빼았을 뿐 두 다리의 통제권을 빼 았기지는 않았기에 영적인 존재가 왼손에 깃들었다는 내용은 거짓이다 아내와 딸이 있는 중간 지점에 서있던 그는 영적인 존재가 그 순간 들어왔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일반적으로 왼손 보다는 오른손이 악력이 세다 그러니 만약 왼손만을 빼았겻다면 오른손으로 충분히 아내를 목 졸라 죽이는 것을 저지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왼손 만으로 목을 졸라 죽이는데는 무리가 있고 두손을 사용했다가 더 융퉁성이 있다 여성이 두 손으로 저항을 했을 것이고 남성 본인도 오른손으로 저항을 했다면 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영적인 존재에게 뇌의 통제권을 빼 았겻다고 볼 수 있다
2번 마지막에 왼손 운동을 허락 했다라고 되 있는데 이는 근육이 줄어들지 않게 자신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는 애기는 통제권을 완전히 빼 았기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3번 면담을 진행하는 것에 일반적으로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면담을 진행하는 반면에
남성은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기고 이상하리만치 차갑게 반응했다 보통 이라면 긴장하는게 당연하다 이는 마치 알고 있는듯한 행동으로 볼 수 있다
4번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인사 문구를 넣은 것 으로 보아 시각과 청각을 공유하는 것 으로 보인다 이는 영적인 존재가 통제권을 조금 뺏어 작성한 걸로 보인다 그는 왼손의 통제권은 있지만 보거나 들을 수는 없다
그러므로 영적인 존재가 썻다는 것이며 왼손의 힘이 약해지는 걸로 볼 수 있다
즉 자신이 통제권을 뺏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결론 지금 남자는 몸을 긴빠이 당했다
이거는 걍 증후군 아님?
0:25
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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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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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정답!! 기생수 왼쪽버전!!!
난 왼손 주장이 더 확실하다 생각함 왜냐면 생각해보면 왼손만 뺏겼는데 어캐 움직인거임? 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손이 아니라 오른손인디?
우오왕
저자의 말을 구글번역기를 돌렸을때 다음과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좀 웃기죠. 나는 지금 내 접시에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고, 나는 지금 몇 달 동안 그 것들 중 일부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틀 전, 화장실 거울에 비친 내 손을 보고 손가락을 흔들다가 그 자리에서 이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리고 이제 여기에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매우 짧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해야 할 일을합니다. 그것이 잘된다면, 글쎄요, 그것은 독자 여러분이 결정할 몫입니다. 적어도 나는 이것이 내 글쓰기 과정을 다듬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잼콘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짧고 간결한 글을 쓰는 연습을 하는 것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이제 그만 일어나야지 스구루
1빠
기생수인가?
scp469vsscp682
444좋아요
영상좀후딱후딱만듭시다
외계인손 증후근아님?
1:00 영상은 쳐 보고 달아라
@@user-rr1ni3fb7h 보면서 달은 건가?
역시 잼민이 1빠하고 영상 안보고 말하네 이러니까 욕먹지 잼민이가
EX개체 아니잖아 ㅋㅋㅋㅋ
-----개처럼 달려옴 방지선-----(아직안봄)이면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