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솔님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ㅎㅎ❤ 파묘 보셨군요!! 저도 앞부분은 긴장하면서 몰입해서 봤는데 후반부부터 갑자기 판타지스러운 전개에 약간 몰입이 깨지더라구요ㅋㅋㅋ 그래도 솔님이 말씀하신 부분처럼 충분히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영화 같아요ㅎㅎ 추천해주신 책도 너무 읽어보고 싶어요! 무서운 영화를 잘 못 보는데 파묘는 시도해봤는데 책도 무서움이 파묘 정도일지도 궁금하네요ㅎㅎ 과거 솔님 완전한 행복 영상에서인가 그알 음악도 잘 못 듣는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그런 솔님 추천이니 안심하고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따스해졌는데 예쁜 꽃, 맛있는 음식, 여유 가득한 시간 보내시며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대학교 다닐때 듣는 수업마다 무조건 발표를 했어야 했는데 매번 책읽고 독후감 써서 제출하고 손들어서 발표 안하면 점수 안주던 분위기라 죽어라 책 읽고 남들이 안하는 질문 찾으려고 정말 힘들었던 시절 있었거든요 ㅎㅎ 을화라는 책도 그 목록이 있었죠 굵직한 한국 문학이 여럿 있었는데 저는 아직도 매잡이랑 을화가 인상깊게 남아있어요 그때 남들한테 밀려서 도서관에서 못빌리고 샀던 책들 많이 버렸는데 을화는 아직도 소장하고 있거든요 을화라는 이름과 무당 말고는 생각이 안나지만요 ;; 이 참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추천하신 나머지 책도 같이요^^
![[라디오스타] 한 줄핑 이동진이 울까 겁나서 못 봤다는 영화 MBC241106방송](/img/1.gif)
보고픈 솔님..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
솔님 많이 바쁘실까요? 무슨일 있으신건 아니죠? ㅠㅠ 근황보고 해주세요~
솔님 영상들 정주행하면서 새 영상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 요즘 날이 너무 더워지고 있는데 건강 잘 챙기고 계시나요(혼자 내적 친밀감max)
언제 다시 뿅~~ 나타나시나용~~~
건강히 잘 지내시는거죵?
솔님 잘 지내시죠??
삼체 넷플릭스 보다가 솔님 생각나서 댓글남겨요~~!! 책이랑 넷플릭스 다 호평이던데 솔님은 어떻게 보셨을지 넘넘 궁금해요ㅠㅠ!!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와우 이번영상 너모 기대되여😊❤
솔님 썸네일 넘 귀여워요❤ 쫄보라 아직 파묘를 못 봤습니다ㅠ 저번 듄 영상도 보려고 급하게 듄2는 보고 왔는데ㅋㅋ 남편분도 솔님 못지 않게 말씀을 잘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ㅎㅎ 파묘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언제가 보고 영상 보겠습니다ㅋㅋ
솔님~ 영상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독서 하시고 이렇게 리뷰영상, 책구매 하시면 소소한 하울영상 남겨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매일 솔님 지난영상 보는 1인~~ 입니다
파묘 재밌게 본 후, K-오컬트 관련한 책 찾고 있는 와중에 이 영상 보게 됐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오~ 저도 파묘보고 딱 솔님처럼 그 비현실적인 부분이 살짝 아쉬웠는데 같은 생각을 했네요. 을화 읽어보고 싶은데 저희 도서관에도 없고 절판이라 아쉽네요. 오랜만에 솔님 영상 반가웠어요^^
오오 파묘를 보고나서 솔님과 똑같은 생각을 한 저로써는 을화!! 안 읽어볼 수가 없군요😍
책추천 감사해요~❤
개인적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쭐게요, 브이로그는 여전히 생각이 없으신건지 궁금해요. 부담을 주는 질문드리게되어 죄송합니다🙏
부담이라뇨 ㅎㅎ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현재로썬 브이로그를 주기적으로 업로드 할 계획은 없고요. 1년에 1~2회 정도 이벤트성으로 올리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솔님 없으니 책이 손애 언잡혀요~~ 얼른 와주세요 엉엉
요즘 솔님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ㅎㅎ❤ 파묘 보셨군요!! 저도 앞부분은 긴장하면서 몰입해서 봤는데 후반부부터 갑자기 판타지스러운 전개에 약간 몰입이 깨지더라구요ㅋㅋㅋ 그래도 솔님이 말씀하신 부분처럼 충분히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영화 같아요ㅎㅎ 추천해주신 책도 너무 읽어보고 싶어요! 무서운 영화를 잘 못 보는데 파묘는 시도해봤는데 책도 무서움이 파묘 정도일지도 궁금하네요ㅎㅎ 과거 솔님 완전한 행복 영상에서인가 그알 음악도 잘 못 듣는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그런 솔님 추천이니 안심하고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따스해졌는데 예쁜 꽃, 맛있는 음식, 여유 가득한 시간 보내시며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을 받으라는 초반부가 좀 무서워요 ㅎㅎ 근데 저는 영화보다는 책이 여러모로 덜 무섭더라고요.
을화.. 읽도록 합지요!ㅎ
제가 대학교 다닐때 듣는 수업마다
무조건 발표를 했어야 했는데
매번 책읽고 독후감 써서 제출하고
손들어서 발표 안하면 점수 안주던 분위기라
죽어라 책 읽고 남들이 안하는 질문 찾으려고
정말 힘들었던 시절 있었거든요 ㅎㅎ
을화라는 책도 그 목록이 있었죠
굵직한 한국 문학이 여럿 있었는데
저는 아직도 매잡이랑 을화가 인상깊게 남아있어요
그때 남들한테 밀려서 도서관에서 못빌리고 샀던 책들 많이 버렸는데
을화는 아직도 소장하고 있거든요
을화라는 이름과 무당 말고는 생각이 안나지만요 ;;
이 참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추천하신 나머지 책도 같이요^^
오.반가워요. 머리예뻐요. 읽어볼게요.
오오 이게 얼마만에 리뷰영상인가요... 을화 사버림...ㅋㅋ 사바하가 더 좋았다는 저랑 비슷하네용.. ㅎㅎ 앞으로 자주 리뷰뵈어용..
그레이브스 치료중입니다. 다 나으셨나요?
아뇨 ㅠ
@hongsol ㅠㅠ역시 잘 안낫는 병인가봐요.. 2~3달이면 정상수치된다고 봤는데.. 아닌가봐요
지난번에 올해 책 안산다고 했는데..홀린듯 두권 구매 완료..ㅎ 저는 파묘가 참 잼있어서 비하인드등 많이 검색해서 봤거든요~그래서 이번 소설도 기대..솔님 덕분에 다양한 책을보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