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flanet 345] 2024년 한여름에 플라이낚시로 산천어를 만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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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장맛비가 지쳐가고
    낚시꾼은 계곡으로 향했다.
    다행인것이.
    거센 물살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Комментарии • 4

  • @봄봄봄-y7k
    @봄봄봄-y7k Месяц назад +1

    아~~~좋다~~~~!!!
    보고만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 @koreaflyfishing
      @koreaflyfishing  Месяц назад

      낚시는 마음의 편안함과 여유, 그리고 스트레스를 사라지게 해주는 유일한 활동입니다. 늘 계류에가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요.

  • @changvekim
    @changvekim Месяц назад +1

    숙수고하셨습니다😊

    • @koreaflyfishing
      @koreaflyfishing  Месяц назад

      더운날의 연속이라. 새벽 5시에 시작하고, 9시면 더워서 더이상 할 수가 없어 집으로 돌아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플라이낚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