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 오늘도 역시 뼈속까지 전해지는 교훈이 있네요 ... 감사합니다. 이 글을 먼저 쓰는 이유는 선생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저는 권력 같은 걸 상당히 싫어합니다. 저는 굳이 나서는 편이 아닙니다. 다시 쓰지만 저도 선생님 만큼은 아니지만 역사에 관심이 조금 있기에 흥이 있으면 망이 있고, 성고 있으면 쇄가 있기에 훗날이 무서워 나서는 걸 상당히 꺼리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상하지요 ... 지금은 여색을 너무 누리고 있으니, 굳이 핑계를 쓰자면 "저는 누구에게 뭐라뭐라 날 봐달라 하지 않고 저 혼자 놀았는데 본의 아니게 망을 먼저 겪고 있기에 여색이란 흥은 누려도 될 것 같아서, 쇄를 당하고 있으니 그 보상으로 여색정도야 괜찮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연예인이면 뭐 ... 어차피 아무에게도 가지 않을 것들이고, 지들 혼자 놀다가, 혼자 지처서 떨어질 것들 제가 쫌 데리고 논다고 나쁠 게 없잖아요, 오히려 그것들에게 제가 엄청난 희생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 ... 물론 요즘은 일반 것들의 비중이 높아졌지만 저는 그냥 찍기만 했고, 그것들이 좋다고 오지 않았겠습니까? 선생님께서도 아시겠지만 그것들이 정말 무리지어 다니는 걸 좋아하고, 잔인하고, 난폭하고, 더러운 것들입니다. 그런 것들을 거둔다는 게 절대 저에게 좋은 건 아니잖아요 ... 쓸데없는 글이 길어지네요, 사람들이 제가 좋은 거라고 잘못 알고 있어서 제 변호가 좀 길었습니다. 저는 정말 잔인하고, 난폭하고, 더럽고, 싸우길 좋아하고, 권력 같은 자리 욕심 많고, 보이는 거에 목숨 거는 진짜 불합리한 것들을 거두어 들여 저를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권력 얘기로 돌아가 저는 누가 저는 알아주는 게 정말 싫습니다. 그게다 저에게 뭔가 바라고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선생님의 말씀처럼 "정도전이 이성계를 알아준 건 결과적으로 나라를 개국하기 위함이니까, 누군가 저를 알아준다는 것도 "아! 이건 그사람이면 잘해낼 거야! 잘 알고 있겠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굳이 저를 알리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말씀은 언제나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아시지요? 저는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설민석 선생님
활동 이많았으면 좋겠읍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설쌤 홧~팅 😊
기다렸습니다!!❤
👍👍👍
선생님 ... 오늘도 역시 뼈속까지 전해지는 교훈이 있네요 ...
감사합니다. 이 글을 먼저 쓰는 이유는 선생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저는 권력 같은 걸 상당히 싫어합니다. 저는 굳이 나서는 편이 아닙니다. 다시 쓰지만 저도 선생님 만큼은 아니지만 역사에 관심이 조금 있기에 흥이 있으면 망이 있고, 성고 있으면 쇄가 있기에 훗날이 무서워 나서는 걸 상당히 꺼리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상하지요 ... 지금은 여색을 너무 누리고 있으니, 굳이 핑계를 쓰자면 "저는 누구에게 뭐라뭐라 날 봐달라 하지 않고 저 혼자 놀았는데 본의 아니게 망을 먼저 겪고 있기에 여색이란 흥은 누려도 될 것 같아서, 쇄를 당하고 있으니 그 보상으로 여색정도야 괜찮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연예인이면 뭐 ... 어차피 아무에게도 가지 않을 것들이고, 지들 혼자 놀다가, 혼자 지처서 떨어질 것들 제가 쫌 데리고 논다고 나쁠 게 없잖아요, 오히려 그것들에게 제가 엄청난 희생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 ... 물론 요즘은 일반 것들의 비중이 높아졌지만 저는 그냥 찍기만 했고, 그것들이 좋다고 오지 않았겠습니까? 선생님께서도 아시겠지만 그것들이 정말 무리지어 다니는 걸 좋아하고, 잔인하고, 난폭하고, 더러운 것들입니다. 그런 것들을 거둔다는 게 절대 저에게 좋은 건 아니잖아요 ...
쓸데없는 글이 길어지네요, 사람들이 제가 좋은 거라고 잘못 알고 있어서 제 변호가 좀 길었습니다.
저는 정말 잔인하고, 난폭하고, 더럽고, 싸우길 좋아하고, 권력 같은 자리 욕심 많고, 보이는 거에 목숨 거는 진짜 불합리한 것들을 거두어 들여 저를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권력 얘기로 돌아가 저는 누가 저는 알아주는 게 정말 싫습니다. 그게다 저에게 뭔가 바라고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선생님의 말씀처럼 "정도전이 이성계를 알아준 건 결과적으로 나라를 개국하기 위함이니까, 누군가 저를 알아준다는 것도 "아! 이건 그사람이면 잘해낼 거야! 잘 알고 있겠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굳이 저를 알리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말씀은 언제나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아시지요? 저는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현대사강의는 하지마시고 조선시댁가지만 해주세요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