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소 킹목사292.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권불십년, 일장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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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 십년가는 권력없고 열흘가는 꽃이 없다는 것은 다 시들고 늙고 병들어 사라지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세상은 손에 잡지 못하는 것으로 가득합니다 설령 움켜 잡았어도 잠시 후에는 다 놓고 갑니다. 올 때 빈 손이었으니 갈때도 빈 손입니다(딤전 6:7; 욥 1:21; 시 49:17; 전 5:15). 오늘은 당시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든 타이타닉호와 범선(돛)인 메이플라워호, 예루살렘과 변방의 갈릴리 나사렛으로 비교하며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의 모습도 흠모할 만한 것이 없어 환영받지 못했습니다. 당신은 얼마나 화려하고 크고 멋진 종교를 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