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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손앵컹님영상을봅니다마음이평온합니다사랑합니다
마지막멘트 너무나 공감하며 진정 명언입니다 🖒
많은생각을 하게되는 앵커브리핑 입니다.. 손석희 앵커님 사랑합니다..💜
저두요
별하나의 추억과 별하나의 사랑과 별하나의 쓸쓸함과..
손석희는 빛이 바래지지 않으면 좋겠다. 앵커 브리핑은 언제나 울림이 좋지만, 이번 내용도 참 좋네. 감성이 희박한 시대애, 물씬한 그것을 선사해 주네
무엇 때문에 이렇게 애가 닳고분노하고탐욕을 키우는가?
정말 멋있고 공감 되는 말입니다
명작중 대 명작 손 앵커 브리핑.
우리 또한 작은 별이다.
감동적이에오
나의최애시였다.하늘우러러한점부끄럼없길바랬다.
별이 그저 내가생각한 별이였을때가 행복했었던듯
보면뭐합니까?
윤동주님 마음이 고스란이 전해지네요.
3;30 부터 명언!!!!!♡
아진짜 손사장님... 최고다.
👍👍👍👍👍
2024년 윤동주는 얼마나 실망했을까
윤동주와 별의고향
한사람 한사람 지구의 별, 바로 우리,그리고 나,
자 이렇게 다 들여다 봤으니ㅡ
그대 보신 별 저두 보고있습니다 항상 기억하고 그리워 합니다 신은없다
진정한 순수언론인 손석희
별 오늘밤에도 스치운다 신은 영원히 별 에게 스치우는바람
이제까지 본 것 중에 이게 최고인듯 합니다
비쿄적 유복하게 살던 큰언니네 병원집에서 암스트롱이 지구에 첫발을 내딛던 장면이 아스라히떠오르네오TV가 흔하지 않았던시절,인간이 달에 갈 수 있다니!얼마나 감격스럽던지.숨막혔어요!
우주는 알면 알수록 신비하고 너무 광활하네요
라젠카 세이어스라젠카! 세이어스~~~ 전 화병있어서Temple of the king 들을란다그대는 시를 쓰시오난 고함을 치겠쏘!이상 천은정의 앵커브리피이었씀당
윤동주와 별리
별 헤는게 아니라별을 노래하는...
문과 감성 지리네
신의거룩쫓는영사람들 에게서 필요 과학 영원 과악 탐욕 끝은 파멸
요약: 부질없다
닐암스트롱은 우주에가지않았다.우주는없다.지구는자전하지도않고 성경에서 지구는평평하다고 했지.중력도없어마지막에 우리는 무엇때문에 탐욕하고 분노하는가가 명언이네
지구가 평평하다면,집구석 안방에 틀어박혀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살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80일간의 세계일주를 해보세요. 세상의 끝에,과연 낭떠러지가 있던가...
1969년 그 시절에 손옹의 집에 테레비가 있었다는건데 왐마 우리손옹님 부자였던겨?
한별이 당시엔 여러 사람들이 마을회관 등 한 공간에 모여서 봤죠
이게 무슨 궤변인지..
별의 신화와 상상이 깨지듯 과학으로옹의 신화도 깨진듯... 당신 자신에게 물어야할듯 마지막 멘트 쯧쯧
광년도 없고 블랙홀도 없다.
윤동주는 왜 나온 거지?
69년 대한민국에선 텔리비젼이 안방에 있었지마루에 있었냐허위로 만들어내지마라
ㅋㅋ 연기 갑이시네요. 써준거 읽으면서...당신의 위선은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당신이야 말로 모순의 존재지
이보세요 당신은 어짜피진실을알고싶어하지도않을거고 진실을알아도 부정할건데 왜 여기들어오는데..젠장 꺼지세요.
하.. 마지막 진짜 언론인이 떠났다. 앵커브리핑, 비하인드뉴스, 팩트체크 그립네.. 신선 했는데.
악플들 신경쓰지 마세요 경미한 교통접촉사고에 대한 가짜뉴스로 어떻게든 음해하려던 자들이 결국 실패하자 열폭하는중이니까요 힘내세요 응원하는분들이 그런사람들보다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훨씬 많다는거 잊지마시구요
오늘도손앵컹님영상을봅니다마음이평온합니다사랑합니다
마지막멘트 너무나 공감하며 진정 명언입니다 🖒
많은생각을 하게되는 앵커브리핑 입니다.. 손석희 앵커님 사랑합니다..💜
저두요
별하나의 추억과 별하나의 사랑과 별하나의 쓸쓸함과..
손석희는 빛이 바래지지 않으면 좋겠다. 앵커 브리핑은 언제나 울림이 좋지만, 이번 내용도 참 좋네. 감성이 희박한 시대애, 물씬한 그것을 선사해 주네
무엇 때문에 이렇게 애가 닳고
분노하고
탐욕을 키우는가?
정말 멋있고 공감 되는 말입니다
명작중 대 명작 손 앵커 브리핑.
우리 또한 작은 별이다.
감동적이에오
나의최애시였다.
하늘우러러한점부끄럼없길바랬다.
별이 그저 내가생각한 별이였을때가 행복했었던듯
보면뭐합니까?
윤동주님 마음이 고스란이 전해지네요.
3;30 부터 명언!!!!!♡
아진짜 손사장님... 최고다.
👍👍👍👍👍
2024년 윤동주는 얼마나 실망했을까
윤동주와 별의고향
한사람 한사람 지구의 별, 바로 우리,
그리고 나,
자 이렇게 다 들여다 봤으니ㅡ
그대 보신 별 저두 보고있습니다 항상 기억하고 그리워 합니다 신은없다
진정한 순수언론인 손석희
별 오늘밤에도 스치운다
신은 영원히 별 에게 스치우는바람
이제까지 본 것 중에 이게 최고인듯 합니다
비쿄적 유복하게 살던 큰언니네 병원집에서 암스트롱이 지구에 첫발을 내딛던 장면이 아스라히
떠오르네오TV가 흔하지 않았던
시절,인간이 달에 갈 수 있다니!
얼마나 감격스럽던지.숨막혔어요!
우주는 알면 알수록 신비하고 너무 광활하네요
라젠카 세이어스
라젠카! 세이어스~~~
전 화병있어서
Temple of the king 들을란다
그대는 시를 쓰시오
난 고함을 치겠쏘!
이상 천은정의 앵커브리피이었씀당
윤동주와 별리
별 헤는게 아니라
별을 노래하는...
문과 감성 지리네
신의거룩쫓는영사람들 에게서 필요 과학 영원
과악 탐욕 끝은 파멸
요약: 부질없다
닐암스트롱은 우주에가지않았다.우주는없다.지구는자전하지도않고 성경에서 지구는평평하다고 했지.중력도없어
마지막에 우리는 무엇때문에 탐욕하고 분노하는가가 명언이네
지구가 평평하다면,집구석 안방에 틀어박혀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살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80일간의 세계일주를 해보세요. 세상의 끝에,과연 낭떠러지가 있던가...
1969년 그 시절에 손옹의 집에 테레비가 있었다는건데 왐마 우리손옹님 부자였던겨?
한별이 당시엔 여러 사람들이 마을회관 등 한 공간에 모여서 봤죠
이게 무슨 궤변인지..
별의 신화와 상상이 깨지듯 과학으로
옹의 신화도 깨진듯... 당신 자신에게 물어야할듯 마지막 멘트 쯧쯧
광년도 없고 블랙홀도 없다.
윤동주는 왜 나온 거지?
69년 대한민국에선 텔리비젼이 안방에 있었지
마루에 있었냐
허위로 만들어내지마라
ㅋㅋ 연기 갑이시네요. 써준거 읽으면서...당신의 위선은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당신이야 말로 모순의 존재지
이보세요 당신은 어짜피진실을알고싶어하지도않을거고 진실을알아도 부정할건데 왜 여기들어오는데..젠장 꺼지세요.
하.. 마지막 진짜 언론인이 떠났다. 앵커브리핑, 비하인드뉴스, 팩트체크 그립네.. 신선 했는데.
악플들 신경쓰지 마세요 경미한 교통접촉사고에 대한 가짜뉴스로 어떻게든 음해하려던 자들이 결국 실패하자 열폭하는중이니까요 힘내세요 응원하는분들이 그런사람들보다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훨씬 많다는거 잊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