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고양이 입양 신청서 -shorturl.at/rvzR3 고양이 입양 생각 있으신 분들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만 조항들을 꼭 잘 살펴보고 결정하세요. 여태껏 왜 1마리만 입양되었는지 알 거 같기도요. (이유는 모르지만 세계유산센터 소유인 반출된 고양이 40마리 입양을 제주동물보호단체 연합체가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국민신문고에서 제주도와 문화재청에 마라도 고양이 반출을 촉구하는 민원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주위에 많이 퍼뜨려주세요. 그래야 뿔쇠오리와 철새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또한 동물과 생태계를 보호하는 것이 아닌, 동물을 차별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동물단체는 반성하기 바랍니다. 새덕후님 항상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약보 현재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고양이 반출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성화도 마찬가지구요. 1차 반출 이후 동물단체들이 제주시청 앞에서 시위까지 벌여가며 반출을 방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도 우리의 주장과 목소리를 끊임없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법적으로 강제성이나 의무를 띤 게 아니라서 대중의 관심이 식는 순간 동물단체들의 힘에 밀려 이대로 흐지부지 될 가능성도 있어요. 동물단체와 싸우는 건 계속 해야할 일이지만 어쨌든 최종결정 및 실행은 공무원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쪽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양방향으로 움직여야지 꼭 한쪽만 택할 필요는 없어요
적어도 국림공원과 섬에서만이라도 악성침입외래종인 고양이는 없어야 하는데 캣맘단체가 하도 지랄하니 환경부도 똑같고 한숨만 나옵니다 캣맘단체도 한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게 고양이 보호와 증식으로 인한 피해가 쌓이다보면 결국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을 쓸 수밖에 없는데 무지성 보호나 하고 있으니
매주 동물농장 보신 분들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이전에 했던 에피소드 중 동물보호단체가 마라도 고양이들 잡은 후 제주인지 육지로 데려가서 중성화 수술을 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그 고양이들을 전부 육지로 입양 보여 줄 알았지만 제 예상과 달리 마라도로 다시 고양이들 돌려 보내더라구요. 한대 얻어 맞은 것처럼 어안이 벙벙 했습니다. 중성화는 고양이의 공격성을 줄이는 수술이 아닙니다. 단순히 번식을 하지 못 하게 하는 장치일 뿐입니다. 저는 그날 본인들이 엄청난 일을 하는 듯이 뿌듯하게 미소짓는 동물 단체 직원들과 동물 농장 PD, 작가들에게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당신들은 동물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저 동물의 귀여운 것을 좋아할 뿐이죠.
저도 한때 동물농장에서 힘든 상황의 유기견이나 유기묘 구조하는 거 보면서 엄청 감동 받곤 했었는데..... 그런 영상들이 자꾸 반복되면서 길고양이 밥챙겨 주는 일이 사람들에게 정의로운 일처럼 인식되게 했다고 여겨집니다. 마라도에 고양이 다시 풀어놓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 그뒤론 잘 안보게 되었네요.
대부분 애니멀 호더 입니다. 자기 능력을 벗어나는 범위까지 동물을 수용하며 자기가 돌보는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거기에 잘 모르는 사람들이 착하다고 칭찬하니 그걸 즐기는거죠 기부금까지 받으면 더 좋고 ㅋㅋ 일종의 강박장애중 하나인데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외국에서는 동물학대로 분류합니다. 본인들이 수단으로써 동물을 도구로 취급하며 학대하면서 동물보호자라 하니 참 답이 없죠 상식적으로 동물보호라는 활동의 포괄적인 범위 어딜 보더라도 동물을 도구나 수단으로 사용하는 행위는 지양되어야 하는데 사랑이나 애정이 아닌 방관과 핑계로 다른 사람의 연민과 동정을 통한 개인의 감정적 또는 경제적 이익을 추구한다면 그건 나치즘 학살자가 인류평화와 발전을 추구한다고 인종차별을 정당화 하던 과거의 잘못된 행위와 다를바 없죠 +혹시 당신이 이 글을 보고 기분이 나쁜 동물보호 활동가라면 당신은 다른게 아니라 틀린겁니다. 싱어나 리건 등 동물의 권익을 위한 사람들은 각자의 차이점을 인정하지만 애니멀 호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학대를 정당화하며 자기방어를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시길 바랍니다.
정보가 정확하지 않아 잘못 퍼질까봐 댓글 달자면 고양이사료 급여장소 등을 제공하는 대신 캣피더를 책임자로 등록하여 고양이관련 문제발생시 본인이 해결하는 조건이었습니다. 민사까지 가지도 않았어요ㅎ 결국 아무도 나오지 않아 모든 급식소를 폐쇄 급여금지 룰이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혹여나 또 너무 기울어지는 생각을 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알려드리자면 주변에 있는 생명체에 대해서 생명 자체로서 존중해서 잠깐 물주고 밥주는 것 정도는 이성을 가진 인간으로서, 인격체에 대해서 존중하여 도움을 줄려는 정도는 인정해주는데 저렇게 음모론이 나뒹굴 정도로 도가 지나치가 고양이만 숭배하는 사이비 집단같은 행동에 대해서만 뭐라 해주시길바랍니다. 항상 여기 영상 글마다 남겼는데 멕시코의 강아지들 같은 풍경을 꼭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길거리 개들을 환경단체의 고양이처럼 소중하게 대해서 사람 사는 곳 어디든지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 그냥 주변 동물을 마치 하나의 사람으로서 생각하고 있으니깐 있는, 존재 자체로서 존중해주기에 다 같이 사는 그런 모습을 보입니다. 주변에 있으면서 도움이 필요하면 돕고 잘려고 오면 한 숨 잠을 청하게 해주는데 그렇다고 잘못할 때는 단단히 혼내고 조ㅜ치하는 모습 보이죠. 자세한건 더 설명하면 글 길어지니깐 직접 찾아보시길 바랍니다만 중요한건... 아 ㄹㅇ 왜 하필 고양이만이야..?? 뭐..... 일정수 고양이들 모으면 스핑크스가 부활하는 그런거냐?
새덕후님이 공개하신 악플들을 기사에서 보았습니다. 악플은 당연히 예상하셨던 일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자연과 생태계를 위해서 용감하게 목소리를 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반박할 말이 없으니 악플이나 달고, 그 와중에 또 고소당할까 무서워서 인스타 디엠 뒤에 숨는 게 바로 고양이를 사랑한다는 그들의 수준이겠지요. 도시의 모든 작은 새들, 마라도의 철새들, 함께 살아가야 할 모든 작고 여린 생명들이 새덕후님께 빚을 지게 되었어요. 새덕후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1. 저 작은 섬에 고양이가 많음에도 쥐가 들끓는다는 점 -> 고양이는 쥐 개체수를 줄이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쥐 개체수 조절을 위해 고양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모순 2. 입양된 고양이가 단 한 마리라는 점 -> 고양이의 생명과 안위를 진짜로 걱정하는 사람은 없었다 생명존중이라는 미명하에 자신들의 이익과 이권을 챙기려 했을 뿐 3. 1차 포획 이후 추가 조치가 없는 점 -> 고양이 번식 속도로 볼 때 포획 이전 개체수로 돌아갔을 가능성 농후 여전히 뿔쇠오리 사체가 발견되고 있고 문제 해결이 전혀 되지 않았음 4. 반출한 고양이를 문화재청에서 끝까지 책임지라는 동물단체 -> 고양이 방출만이 해답이 되는 이런 사태가 오기까지 무분별한 피딩으로 고양이 개체수를 늘려놓은 곳이 동물단체인데 책임지기는 싫고 재미만 보고 싶다는 행태가 여실히 드러남 과연 이 영상이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이 "고양이"인지, 아니면 고양이 뒤에 숨어서 득 좀 보려는 "어떤 사람들의 행태"인지 착한 사람 눈에만 보임
고양이 기르는 사람입니다 고양이는 3개월~4개월마다 번식이 가능하므로 소수만 포획한다고 해서는 의미가 전혀없습니다 보통 4마리 정도 출산을 하니 내비두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제대로 이해도 없이 예산 낭비를 하고 있는 지자체, 동물보호라는 껍데기만 쓰고 있는 무지성 캣보호단체도 큰 문제네요
고양이를 보호하고 싶으면 더 큰 개념인 동물을 보호하고 동물을 보호하고 싶으면 더 큰 개념인 자연도 보호할 줄 알아야지... 내가 얻은 지식이 더 큰 개념의 지식을 위배하고 있지는 않은지 의심해보고 반성해보는 계기가 되네요.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것 만큼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대학생인데 캠퍼스내 캣맘 문제도 심각한 것 같아요ㅠㅠ 산을 등지고 있어 희귀한 새들도 많은데 웬 아주머니들이 새벽같이 돌면서 햇반 통, 참치 캔을 곳곳이 놓고 가셔서 고양이가 구름떼처럼 몰려옵니다ㅜㅜㅜ 길고양이가 먹이를 주면 자신을 잘 따르고 귀여운 건 알겠지만, 그렇게 사랑하는 아이들을 예방 접종, 중성화시키고 집에서 털과 분뇨 청소해가며 키우긴 싫어서 길바닥에 방치하는 게 사랑이긴 한가요? 야생의 모습을 존중하고 개입하지 말든지, 데려가 반려인으로서 책임을 다하든지 하세요.
마라도라고 하면 무O도전 짜장면집이 있다는 것과 우리나라 최남단 섬이라는 것 말곤 아는게 없었는데, 이 영상 덕분에 뿔쇠오리, 굴뚝새, 숲새, 쇠유리새 등 이렇게 귀여운 애들이 많이 있다는 것도 알게 돼서 감사합니다ㅋㅋㅋ 전 참새같이 똥똥하고 조막만한 새들이 그렇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몇 없는 뿔쇠오리 번식지와 관련해서 '사람'이 미치는 영향도 알게되어 경종을 울리는 컨텐츠라고도 생각되네요.
마라도 뿔쇠오리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도 행동해야 합니다. 제주도와 문화재청에 마라도 고양이들 반출을 촉구하는 민원을 넣어주시고(국민신문고에서 넣으시면 됩니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주세요. 고양이만 소중한 동물보호단체에 맞서 우리도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킬 수 있어요
TNR을 한다고 해서 사냥 본능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집고양이들도 중성화를 4~6개월 차에 해주지만 하루 3회 이상 사냥놀이를 해주어야 해요. 그래야 본능이 해소되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집 안에서 사고를 덜 친다고 하죠. 동물단체가 고양이 종특을 모르나봅니다 쥐가 많은 이유 역시 놀랍네요. 고양이와 쥐가 사이좋게 공존하는 모습, 동물단체가 원했던 모습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하이라이트 1:12 센서캠 카메라 3:29 센서캠 카메라(2트) 4:45 뿔쇠오리 찾으러 떠나기 6:30 뿔쇠오리 등장☆ 8:05 카와이한 아기 뿔쇠오리들 8:40 외래종 쥐와 고양이가 주는 피해(레전드다..) 12:34 쿠키 영상(마라도 고양이 입양) 12:54 쿠키 영상 2(뿔쇠오리 ASMR) +동물보호단체는 설득력 높은 근거도 없이 그냥 고양이만 지키자는 식 같아요. 동물보호단체라는 가짜 이름을 뒤집어쓴 그 사람들은 하루빨리 이 영상을 보고 교훈을 얻길 바랍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 한번 더 이런 영상을 올리셨다니..👏
ㅠㅠ 새도 동물인데... 함께 보호해 주세요. 얼마전 시골집에 있는데 물까치가 대여섯 마리 한 나무에 앉아서 무언가를 향해 사납게 깍깍대고 있었어요. 살짝 내다 보니 야생고양이를 향해 깍깍깍깍 난리난리~~ 갈색얼룩 고양이가 어리둥절 앞으로도 뒤로도 못가고 멈칫대며 물까치떼거리를 보고 있다가 슬며시 뒷걸음쳐 그대로 산쪽으로 도망 가더라고요. 모든 새들이 그렇게 스스로들 지킬수 있으면 좋을 텐데... ㅠㅠ
쉽게 볼 수 없는 뿔쇠오리를 새덕후님 덕분에 방안에서 편하게 볼 수가 있네요! 거의 한평생을 바다에서 살아간다는게 대견하면서도 너무 멋진 동물이네요! 인간의 인위적인 개입으로 마라도에 고양이와 쥐가 많아진 것처럼 작은 섬이니까 인위적인 노력으로 충분히 개체 조절 가능하리라 생각돼요. 의지만 있다면. 뿔쇠오리를 비롯하여 많은 새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라도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고양이 피더 측에서 비난하던 새덕후님이 막상 마라도 반출 고양이 근황을 전하는 선두주자라는게 아이러니하게 느껴지네요. 모든 동물의 공존을 위한 영상이 양쪽 모두에서 혐오의 근거로 사용하지 않기를, 새덕후님의 의도가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연장선상에서 고양이들 입양이 잘 진행됐음 좋겠네요. 재반출 반대 시위보다 입양과 더 나은 임시 보호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게 더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쥐 퇴치 또한 함께 잘 진행돼서 뿔쇠오리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마라도에는 본래 고양이가 살고있지 않았죠. 하지만 철새들은 꾸준히 마라도를 지나다녔죠 예전부터 지금그리고 앞으로도 우리가 보호해야할 동물은 "고양이만"이 아니라 모든 "동물" 아니겠습니까? 밥을 주시는 분들 부디 데리고 가서 키워주세요. 그게 고양이를 위한 길입니다 새가 죽고 쥐를 박멸해도 조용하신데 고양이에게만 보호의 시선을 보내는건 동물보호가 아니라 이기주의라 생각합니다.
정말 펭귄처럼 귀엽고 태어난지 이틀된 새끼도 거친 바다에서 살 수 있을정도로 경이로운 새인데 사람과 함께 들어온 쥐, 고양이 때문에 어이없는 죽임을 당한다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그래도 하루에 50마리 넘게 바다에서 발견된 걸 보니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바뀐다면 개체수 증가에 희망이 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뿔쇠오리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너무 귀엽고 소중한 친구들이네요 이런 영상으로 뿔쇠오리와 생태계 안전이 잘 이뤄지길 바라고,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고양이 보호단체가 고양이 살려달라고 하면서.. 입양하는 경우가 너무 없네요.. 위선, 몰상식, 생태계파괴, 비이성적... 잘못된 길을 너무 열정적으로 가시니 참...
마라도 고양이 입양 신청서 -shorturl.at/rvzR3
고양이 입양 생각 있으신 분들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만 조항들을 꼭 잘 살펴보고 결정하세요.
여태껏 왜 1마리만 입양되었는지 알 거 같기도요.
(이유는 모르지만 세계유산센터 소유인 반출된 고양이 40마리 입양을 제주동물보호단체 연합체가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싸이트 연결이 안됩니다! Url 한번 확인해보아 주실래요?
저 서류 다 쓰면 국정원이나 대통령실 들어갈 수 있는건가요😂😂😂 내가 동물 입양 하는건지, 범죄자라 어디 신상등록 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
입양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게 무엇인지는 확실하네요
이딴게...입양신청서..?
ㅋㅋㅋㅋㅋ 다들 잘 보이세요? 제폰에서만 안열리나봐요 ㅋㅋㅋㅋㅋ
고양이만 보호하는 특정동물단체 회원분들 본인들의 알량한 도덕적 자존감에 얼마나 많은 새들이 희생되어야 합니까?
도덕적 자존감?아닙니다.
좆빡대가리 말단 캣줌마들은 그렇긴한데 결국 윗선이 저리 움직이는건 돈이에요
맞자요
도덕심아님 돈때문임
고양이가 많아진다 > 중성화수술(TNR)을 명분으로 중성화자금(세금)횡령을 더 많이 할수있기때문
동물단체가 흔히 후원금으로만 운영되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얘내들이 뻗친 사업이 엄청 많아요 고양이 중성화(TNR) 부터 시작해서 사설보호소, 교육(캣맘교육임ㅋㅋ)등등
공통점이라면 하나같이 사회에 굉장히 해롭다는거..
동물단체이면서 고양이에 편향된 보호가 좀 그렇네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권익단체는 편애가 목적인가 봅니다 공존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동물단체x 이익단체o
실예로 동물단체라는 곳에서 강아지 임의로 살처분하고 지원금 타먹은 사건은 유명합니다
대부분 저런식이예요
지들한테 돈달라 그겁니다
멍청한 몇몇인간들이 그들의 도구가 되는지도 모르고 멍청한 소리 내뱉는거죠
동물 보호를 명분으로 수금이 목적이라 그런듯 합니다
동물보호가 진정한 목적이라면 고양이 하나에만 집중하며 다른 동물과의 공존실패를 방관할까요? 이건 마치 나치즘을 존중하며 인류평화를 추구한다는 헛소리랑 다를바 없죠
고양이 서식지에 호랑이와의 아름다운 공존 기대해봅니다^^
불과 몇달 전에 이어서 또다시 이런 영상 올리기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테죠.
논란될 여지를 피해서 예쁜 영상만 업로드할 수 있을텐데 진정으로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는 모든 생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인간으로서도 대단하십니다
논란이 되어야 많이 알아주고 특정 동물만 생각하는 동물보호 단체들에게 유효타를 입힐수 있을듯 합니다
동물보호단체들이 동물이 학살당하는걸 보면서 유토피아라 하네요 ㅋㅋㅋ
그들의 위선과 추악한 실체를 잘 알았습니다
국민신문고에서 제주도와 문화재청에 마라도 고양이 반출을 촉구하는 민원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주위에 많이 퍼뜨려주세요. 그래야 뿔쇠오리와 철새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또한 동물과 생태계를 보호하는 것이 아닌, 동물을 차별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동물단체는 반성하기 바랍니다.
새덕후님 항상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담당자들이 조치를 안하려는 상황이면 민원넣는게 힘이 될수 있겠지만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민원넣는건 오히려 방해행위죠
반대하는 단체가 동물보호단체면 그쪽을 압박을 하는 움직임을 해야 맞음
@@약보 현재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고양이 반출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성화도 마찬가지구요. 1차 반출 이후 동물단체들이 제주시청 앞에서 시위까지 벌여가며 반출을 방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도 우리의 주장과 목소리를 끊임없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법적으로 강제성이나 의무를 띤 게 아니라서 대중의 관심이 식는 순간 동물단체들의 힘에 밀려 이대로 흐지부지 될 가능성도 있어요. 동물단체와 싸우는 건 계속 해야할 일이지만 어쨌든 최종결정 및 실행은 공무원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쪽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양방향으로 움직여야지 꼭 한쪽만 택할 필요는 없어요
현재 민원넣고 재촉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다 퇴출됐으면..
동물보호라는 이름걸고서 특정 종 편애 앞세워서 자기잇속 챙기는 단체들 다 없어졌음 좋겠어요. 고생많으십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고양이는 마라도 외에 전국적으로 퍼져 살고있지만 뿔쇠오리는 국내에 4곳밖에 없는 번식지 중 하나가 마라도인데 동물을 보호한다는 동물보호단체는 계산기도 안 돌려보나 보네요
계산기 돌리긴 해요.
돈이 되는 동물 외엔 전부 0처리 해서 그렇지
정신나간 캣맘들이 많아서 고양이가 돈이 되거든요 ㅋ
말이 동물보호단체지
개고양이보호단체입니다.
그들이 떠드는 생명존중 어쩌고 다 개소리입니다.
속지 마세요.
고양이, 개 외엔 0이라 철저한 계산으로 처리한 겁니다
캣맘들이 몰려 올 것을 알고 있음에도
진짜 진실을 위해 또 영상을 올린 당신을 응원합니다.
👍👍👍👍👍👏👏👏👏👏👏👏👏❤❤❤
캣맘들 다 죽었으면 좋겠어용 ㅜㅠ😂😂
우리도 호주처럼 안락사 해야됨
다른 곳도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마라도처럼 소중한 새들의 휴식지는 꼭 지켜져야죠. 하루 빨리 적극적인 대처가 시행됐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적어도 국림공원과 섬에서만이라도 악성침입외래종인 고양이는 없어야 하는데 캣맘단체가 하도 지랄하니
환경부도 똑같고 한숨만 나옵니다 캣맘단체도 한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게 고양이 보호와 증식으로 인한 피해가 쌓이다보면
결국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을 쓸 수밖에 없는데 무지성 보호나 하고 있으니
매주 동물농장 보신 분들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이전에 했던 에피소드 중 동물보호단체가 마라도 고양이들 잡은 후 제주인지 육지로 데려가서 중성화 수술을 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그 고양이들을 전부 육지로 입양 보여 줄 알았지만 제 예상과 달리 마라도로 다시 고양이들 돌려 보내더라구요. 한대 얻어 맞은 것처럼 어안이 벙벙 했습니다.
중성화는 고양이의 공격성을 줄이는 수술이 아닙니다. 단순히 번식을 하지 못 하게 하는 장치일 뿐입니다.
저는 그날 본인들이 엄청난 일을 하는 듯이 뿌듯하게 미소짓는 동물 단체 직원들과 동물 농장 PD, 작가들에게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당신들은 동물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저 동물의 귀여운 것을 좋아할 뿐이죠.
10마리 정도면 모르는 일이죠. 150마리 넘게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이었는데, 참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시청율 때문이 아닐까 짐작합니다. 고양이가 너무 많아서 고양이를 보호를 하든 어떤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그렇게 방송으로 내보내면 시청율 떨어질 것 같아서 착한 척 한 것 같아요.
SBS 동물농장 국내 최대
동물단체인 동물자유연대
(마라도에 고양이 급식소
설치한 장본인들)와
밀접하게 협력하는 채널이에요.
그놈들이 운영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저도 한때 동물농장에서
힘든 상황의 유기견이나 유기묘 구조하는 거 보면서 엄청 감동 받곤 했었는데.....
그런 영상들이 자꾸 반복되면서
길고양이 밥챙겨 주는 일이 사람들에게 정의로운 일처럼 인식되게 했다고 여겨집니다.
마라도에 고양이 다시 풀어놓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 그뒤론 잘 안보게 되었네요.
길고양이는 병균 겁나 많습니다
조속히 뿔쇠오리 보호를 촉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새덕후 덕분에 이 문제가 양지로 드러났다... 유투버라는 입장상 좌표 찍힐걸 알면서도 다시 영상을 올린 당신을 응원합니다.
마라도에서 반출한 고양이들 중 입양된 고양이가 단 한마리라니...반출 반대한 단체 회장, 간부 및 회원들이 한마리 씩 데리고 가면 될텐데 웃음만 나옵니다ㅋㅋ
새덕후님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고런 마인드면 사업못하쥬. 자본주의적 마인드로다가 남의 돈은 쉽게쉽게 들어오지만 절대 내 돈은 나가선 안되는.
진짜 고양이 단체들 역겨워요.....
그건 말이 안 됩니다.. 보통 고양이 관심있으면 이미 키우는 사람들이 많은데 고양이는 많이 못 키워요 제대로 깔부분만 비판하면 좋겠어요 이건 조금 짧은 의견이 아닐까합니다..
@@체리새우-l7v그 많은 관심들을 개체 수 조절에 써줘야 되는데 개체수 조절은 신경안쓰고 한 개체군만 늘릴려고 하는 것이니깐 화가 나는 거죠..
@@EmbarrassedCat 내말이
동물보호단체라는 사람이 어떻게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의 습성을 모를까? 고양이는 엄연히 소형 육식동물이며, 마라도와 같은 고립된 섬에서는 천적과 경쟁자가 없는 최상위 포식자인데 그들의 수를 조절하겠다는 것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대부분 애니멀 호더 입니다. 자기 능력을 벗어나는 범위까지 동물을 수용하며 자기가 돌보는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거기에 잘 모르는 사람들이 착하다고 칭찬하니 그걸 즐기는거죠 기부금까지 받으면 더 좋고 ㅋㅋ 일종의 강박장애중 하나인데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외국에서는 동물학대로 분류합니다. 본인들이 수단으로써 동물을 도구로 취급하며 학대하면서 동물보호자라 하니 참 답이 없죠 상식적으로 동물보호라는 활동의 포괄적인 범위 어딜 보더라도 동물을 도구나 수단으로 사용하는 행위는 지양되어야 하는데 사랑이나 애정이 아닌 방관과 핑계로 다른 사람의 연민과 동정을 통한 개인의 감정적 또는 경제적 이익을 추구한다면 그건 나치즘 학살자가 인류평화와 발전을 추구한다고 인종차별을 정당화 하던 과거의 잘못된 행위와 다를바 없죠
+혹시 당신이 이 글을 보고 기분이 나쁜 동물보호 활동가라면 당신은 다른게 아니라 틀린겁니다. 싱어나 리건 등 동물의 권익을 위한 사람들은 각자의 차이점을 인정하지만 애니멀 호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학대를 정당화하며 자기방어를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시길 바랍니다.
좋아하지도 않음 ㅋㅋㅋ 카라에서 개 안락사 시킴 ㅋㅋㅋ
걍 시민단체 지원금 받으려면 눈에띄는 활동을 해야하는데 무지성 지지받으면서 규모도 있는게 캣줌마들이라 그럼
그냥 저능아집단이니까 ㅇㅇ
말만 동물보호단체지 캣맘 군집이라 길에보이는 모든 고양이는 유기묘이고 눈에 콩깍지가 껴서 고양이 = 연약하고 마냥 선하지만 인간때문에 길에서 고통받는 존재 이거거든요
정확한 이해가 있을리가 없지요
감사합니다. 평등한 동물보호를 위해서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저도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지만 동물보호단체는 모든 동물을 보호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릇된 신념을 버리시고 숲을 바라보셔야 할때 인거같네요. 아무쪼록 마라도에서 뿔쇠오리들을 계속해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은 후대에게서 빌려오는것이에요
마라도섬 절벽에 쥐가 많은것도 놀랍고ㅠㅠ 뿔쇠오리 새끼의 청량한 울음소리 듣고 단박에 알아보는 새박사님도 새덕후님 좋아하는 모습에 같이 웃었어요 멸종위기종들이 잘 보호되길 기원합니다 ❤
쥐는 왔다갔다하는 배편으로 이동이 가능하기때문에 아예 사람의 발길이 없는 섬 아니면 다 있다고 생각해야 되요
근데 고양이가 쥐도 잡아먹을텐데
마라도 고양이는 새만 잡아먹나요?
몰라서 질문하는거
영상에 보니까 쥐들도 새집 공격 한다고 하는데
@@corporatedemocrat 고양이는 쥐를 잘 잡지 않으니까요. 이는 포드햄 대학에서 이뤄진 연구를 보면 잘 드러납니다. 반면에 새는 고양이가 먹이로든 단순 사냥감으로든 선호하는 대상이기에 쥐는 널리고, 새는 사라져가는 현상이 나타나는겁니다.
@@corporatedemocrat 쥐보다 잡기쉬운 새를 더 선호해서 문제가 발생해요.
@@corporatedemocrat 쥐도 잡겠죠..다만 마라도에 새밖에 없어서 그럴 지도 모르구요..
그렇게 고양이가 소중하다면 제발 본인들 집안에서만 키워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새들의 희생 반대합니다
새덕후님덕에 그 귀하다는 뿔쇠오리도 보네요~ 엄청 귀여워요~ 고맙습니다! ㅎㅎㅎ
좋은 영상 만드시는데 보태 써주세요.
20만원 지렸다 ㄷㄷ
크… 지려따
와우🎉
😊
응원합니다
뿔쇠오리, 거친 밤바다, 새덕후님과 일행들의 노동에 박수를 드립니다.
마라도에 이렇게 아름다운 새들이 많다니 놀랍네요!
이 귀여운 새들을 마라도에서 계속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길고양이 문제가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덕후 파이팅!
한아파트에서 고양이때문에 계속 피해가 생기자 대책으로 고양이한테 밥을 주면 그 사람이 고양이가 만드는 피해에 대해 민사를 건다고 공고를 내니 급식소가 싹 사라졌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것만 봐도 그냥 위선입니다.
정보가 정확하지 않아 잘못 퍼질까봐 댓글 달자면 고양이사료 급여장소 등을 제공하는 대신 캣피더를 책임자로 등록하여 고양이관련 문제발생시 본인이 해결하는 조건이었습니다. 민사까지 가지도 않았어요ㅎ 결국 아무도 나오지 않아 모든 급식소를 폐쇄 급여금지 룰이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누구보다 고양이를 아낀다고 주장하면서도 책임지기는 싫은 무책임함...진짜 이중적이다...
@@blaccccckk팩트)다
혹여나 또 너무 기울어지는 생각을 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알려드리자면
주변에 있는 생명체에 대해서 생명 자체로서 존중해서 잠깐 물주고 밥주는 것 정도는 이성을 가진 인간으로서, 인격체에 대해서 존중하여 도움을 줄려는 정도는 인정해주는데
저렇게 음모론이 나뒹굴 정도로 도가 지나치가 고양이만 숭배하는 사이비 집단같은 행동에 대해서만 뭐라 해주시길바랍니다.
항상 여기 영상 글마다 남겼는데
멕시코의 강아지들 같은 풍경을 꼭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길거리 개들을 환경단체의 고양이처럼 소중하게 대해서 사람 사는 곳 어디든지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
그냥 주변 동물을 마치 하나의 사람으로서 생각하고 있으니깐 있는, 존재 자체로서 존중해주기에 다 같이 사는 그런 모습을 보입니다.
주변에 있으면서 도움이 필요하면 돕고 잘려고 오면 한 숨 잠을 청하게 해주는데
그렇다고 잘못할 때는 단단히 혼내고 조ㅜ치하는 모습 보이죠.
자세한건 더 설명하면 글 길어지니깐 직접 찾아보시길 바랍니다만
중요한건...
아 ㄹㅇ 왜 하필 고양이만이야..?? 뭐..... 일정수 고양이들 모으면 스핑크스가 부활하는 그런거냐?
집에서 키우기는 싫고 먹이주며 본인 만족감은 채우고 싶고..최악이네요
고생하셨어요~ 잘 보았습니다..하루라도 빨리
새들이 편히 지낼수 있는 마라도가 되길🙏
새덕후님이 공개하신 악플들을 기사에서 보았습니다. 악플은 당연히 예상하셨던 일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자연과 생태계를 위해서 용감하게 목소리를 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반박할 말이 없으니 악플이나 달고, 그 와중에 또 고소당할까 무서워서 인스타 디엠 뒤에 숨는 게 바로 고양이를 사랑한다는 그들의 수준이겠지요. 도시의 모든 작은 새들, 마라도의 철새들, 함께 살아가야 할 모든 작고 여린 생명들이 새덕후님께 빚을 지게 되었어요. 새덕후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1차 반출 이후 고양이 편애단체때문에 진행이 미적미적 하고만 있었다는건 몰랐네요.
이렇게 알려주시고 또 공론화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캣들이 이렇게 힘들이 세졌나요
정말 미쳐돌아가네요
시위단체 40여개인데 반출고양이 40마리중 1마리 입양 ㅋ
@@황조롱이-s7n정치활동을 많이해서 후원금 장난아님 이익단체라고 보심됨
참 이해가 안가요 고양이들도 집에서 사는게 행복하지 않을까요 반출 입양을 왜이렇게 힘들게 한건지 ㅠㅠ
차라리 쥐 방역하는 척 고양이도 몰래 '방역'하는 것도 답이겠네요.
새덕후님. 환경보호, 동물보호 그리고 용기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뿔쇠오리 아기 너무너무 귀엽고 예뻐서 흐뭇해하고 있었는데,,,,역시나... 동물보호단체가 또 문제군요. TNR 언제까지 우려먹고 우겨먹을라고 ㅋㅋㅋㅋ 동물보호단체는 지들이 보기 귀여운것만 보호하나요???이번 영상도 좌표찍어서 시비 엄청 털겠네요...... 또다시 이렇게 목소리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돈이죠 돈 ... 고양이는 돈이 되거든요
@@mesogear맞아요. 귀엽고 예쁜 모습으로 감성팔이하고 그래야 지들한테 돈이 들어오니 ㅋㅋ그렇게 버는 돈으로 고양이 학교 만들던가;;
캣피더들이 길에 방치하고 취미로 밥만 줘서 결국 차에 치이거나 병에걸려서 반시체된 고양이들 동물단체가 데려가서 SNS에 전시고 모금하면 돈이 되니까.. 차라리 개가 똥을 끊지
전에 고양이가 뿔쇠오리 죽여서 내다버렸을때 전문가가 고양이가 죽인거라고 공인했지만
고양이가 그럴리가 없다 매가 먹었다는 캣만단체 생각나네요 매가 먹었으면 날개만 남았을텐데 역겨운 것들
고양이가 돈이 되나...
늘 응원합니다 새덕후님
소신있게 행동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매번 느끼지만 인권을 중시한다는 것들이 인권을 젤 무시하고, 동물을 보호하자는것들이 젤 동물을 무시하는듯
그 분야 전문가가 아니면 단체를 못만들게 해야함. 당장 논문 해석 봉사자 구하는 수준인데 그냥 사기꾼집단이지ㅋㅋ
1. 저 작은 섬에 고양이가 많음에도 쥐가 들끓는다는 점
-> 고양이는 쥐 개체수를 줄이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쥐 개체수 조절을 위해 고양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모순
2. 입양된 고양이가 단 한 마리라는 점
-> 고양이의 생명과 안위를 진짜로 걱정하는 사람은 없었다
생명존중이라는 미명하에 자신들의 이익과 이권을 챙기려 했을 뿐
3. 1차 포획 이후 추가 조치가 없는 점
-> 고양이 번식 속도로 볼 때 포획 이전 개체수로 돌아갔을 가능성 농후
여전히 뿔쇠오리 사체가 발견되고 있고 문제 해결이 전혀 되지 않았음
4. 반출한 고양이를 문화재청에서 끝까지 책임지라는 동물단체
-> 고양이 방출만이 해답이 되는 이런 사태가 오기까지
무분별한 피딩으로 고양이 개체수를 늘려놓은 곳이 동물단체인데
책임지기는 싫고 재미만 보고 싶다는 행태가 여실히 드러남
과연 이 영상이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이 "고양이"인지,
아니면 고양이 뒤에 숨어서 득 좀 보려는 "어떤 사람들의 행태"인지
착한 사람 눈에만 보임
옳으신 말씀입니다,
고양이가 잡으라는 쥐는 안 잡고 새를 잡아대니
마라도의 쥐퇴치에 1도 도움 안되는 고양이는 섬에서 없애면 좋겠네요. ㅠㅠ
틀린말 하나 없습니다.
새덕후님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새덕후님 응원합니다
좌표 찍고 몰려올 그분들 제발 눈을 뜨세요!
눈 못떠요.
종교처럼 맹목적인 족속들이라 설득이 안됩니다.
혐오가 옳진 않지만 반이성단체들은 고립시켜 줄일 수 밖에 없을겁니다.
Thanks!
항상 생태계에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네요ㅎㅎ 응원합니다!
뿔쇠오리 처음 보네요. 정말 예쁘네요. 고양이와 쥐 심각한 문제네요.
잘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비 오고 습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뿔쇠오리에 멸종을 막기위해서는 외래종을 마라도에서 다 퇴출하는게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응원해요 새덕후님.!!!
노고에 비하면 뿔쇠오리만큼 귀여운 금액…ㅠㅠ
뿔쇠오리 오늘보니 청계천 펭귄 해오라기보다 더 귀엽네요ㅋㅋㅋ ❤
고양이 기르는 사람입니다
고양이는 3개월~4개월마다 번식이 가능하므로
소수만 포획한다고 해서는 의미가 전혀없습니다
보통 4마리 정도 출산을 하니
내비두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제대로 이해도 없이 예산 낭비를 하고 있는 지자체,
동물보호라는 껍데기만 쓰고 있는 무지성 캣보호단체도 큰 문제네요
자연 전체를 보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얼른 캣맘은 마라도 고양이 입양해라. ‘자칭’ 동물보호단체 직원도 한 마리씩 데려가세요.
입양 한마리 실화인가 진짜 정나미 떨어지는 동물단체 그렇게 예쁘고 소중하면 데려다 기르든가
아직까지 마라도 고양이 한마리도 안데려간거 실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은 주고싶고...집에는 들이기싫고😂
항상 감사합니다❤
마구잡이로 고양이들을 들여오고 번식 시켜 생태계와 환경이 파괴 당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고양이들의 안위 만을 챙기며 책임 없는 쾌락과 심리적 우월감을 즐기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동물 보호 단체라 부르는 저 상황이 참 아이러니하네요.
응원합니다...
고양이를 죽이자는거도 아니고 반출하는게 동물단체는 왜 그렇게 받아들이기가 힘든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게 일종으 ㅣ고양이 사업이라서요 순수한 의미의 동물단체가 아니에요
고양이를 보호하고 싶으면 더 큰 개념인 동물을 보호하고
동물을 보호하고 싶으면 더 큰 개념인 자연도 보호할 줄 알아야지...
내가 얻은 지식이 더 큰 개념의 지식을 위배하고 있지는 않은지 의심해보고 반성해보는 계기가 되네요.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것 만큼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9:15 동영상 속 누런색 고양이는 자세히 보니 뚱냥이네요. 뛸 때 살이 출렁출렁 거리네요. 뚱냥이가 손쉽게 먹지도 않을 철새를 물어죽였네요. 주민들이 준 사료 먹고, 철새들을 재미로 사냥한다는 확실한 증거물 ㅋㅋㅋㅋ
대학생인데 캠퍼스내 캣맘 문제도 심각한 것 같아요ㅠㅠ 산을 등지고 있어 희귀한 새들도 많은데 웬 아주머니들이 새벽같이 돌면서 햇반 통, 참치 캔을 곳곳이 놓고 가셔서 고양이가 구름떼처럼 몰려옵니다ㅜㅜㅜ 길고양이가 먹이를 주면 자신을 잘 따르고 귀여운 건 알겠지만, 그렇게 사랑하는 아이들을 예방 접종, 중성화시키고 집에서 털과 분뇨 청소해가며 키우긴 싫어서 길바닥에 방치하는 게 사랑이긴 한가요? 야생의 모습을 존중하고 개입하지 말든지, 데려가 반려인으로서 책임을 다하든지 하세요.
대부분 캠퍼스 내에 있는 고양이들은 그렇게 많은 수가 아니고 보통 고양이 동아리?같은게 있어서 이름도 붙여주고 관리하는 걸로 압니다
@@새싹보리-q9x관리하긴 한다곤 하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없는건 또 아니더라구요...😂
@@새싹보리-q9x관리라고 해봤자 제대로 하는 게 없음. 그냥 밥만 주는데 캣맘이랑 다른 게 뭔지?
@@새싹보리-q9x 고양이 건강관리를 하는 거지 고양이가 미치는 영향을 관리하는 건 아니죠.
사립대학교 캠퍼스는 사유지라 학교에 꾸준히 민원 제기하였더니 수거해가셨습니다! 다른 학생분들도 참고하시길 바라요.
마라도라고 하면 무O도전 짜장면집이 있다는 것과 우리나라 최남단 섬이라는 것 말곤 아는게 없었는데, 이 영상 덕분에 뿔쇠오리, 굴뚝새, 숲새, 쇠유리새 등 이렇게 귀여운 애들이 많이 있다는 것도 알게 돼서 감사합니다ㅋㅋㅋ 전 참새같이 똥똥하고 조막만한 새들이 그렇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몇 없는 뿔쇠오리 번식지와 관련해서 '사람'이 미치는 영향도 알게되어 경종을 울리는 컨텐츠라고도 생각되네요.
새덕후님이 고생해주신덕분에 귀한 새를 저희는 집에서 볼수있네요 항상감사합니다
마라도 뿔쇠오리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도 행동해야 합니다. 제주도와 문화재청에 마라도 고양이들 반출을 촉구하는 민원을 넣어주시고(국민신문고에서 넣으시면 됩니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주세요. 고양이만 소중한 동물보호단체에 맞서 우리도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킬 수 있어요
뿔쇠오리는 꽁지가 짧아서그런지 작은 펭귄같이 생긴거 같아요. 귀엽네요. 새끼새들은 더욱 귀엽구요❤
으아 ㅠㅠㅠ 너무 귀엽다❤ 작은 펭귄 그 자체네요. 특히 새끼 뿔쇠오리 바다 위에서 엉디 씰룩하는거 귀여움 치사량ㄷㄷㄷㄷ 밤바다 영상 너무 아름답고 예뻐요. 새덕후님 덕분에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뿔쇠오리와 힘찬 바다의 조합이 너무 아름다워요!
새끼 뿔쇠오리는 왜 이렇게도 귀여울까요ㅎㅎ 이렇게 귀여우면셔 태어나서 며칠 지나지 않아, 바로 바다에서 살아가다니 너무 용맹해요. 부모를 따라 헤엄치는 뒷모습이 사랑스럽네요 ㅎㅎ
뿔쇠오리 펭귄같이 생겨서 넘 귀여워용,,, 새끼도 미니 펭귄같아요,,,열심히 헤엄치는 궁딩이 넘나 귀엽네여,,
저도 전에는 고양이 지나가다 보면 먹을거주고그랬는데 이분 영상 보고나서 이제 고양이 봐도 아무리귀여워도 그냥 보기만하고 가요 먹을거 절대안줍니다 힘내십쇼 새덕후님
참되신 사람이시네요 ㅎㅎ
동물보호단체면 당연히 생태계에 초점을 맞춰서 모든 동물들이 균형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철저히 인간의 기준으로 인간의 선호에 따라서 활동한다는게 언제봐도 실망스럽네요.
새끼 뿔쇠오리의 빵떡같이 부풀어 있는 가슴털을 보니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비이성적이고 맹목적인 고양이 사랑이 불러올 미래는, 한국에 비해 '동물복지 선진국'이라는 서구권 나라들에서처럼, '개체수 조절'을 위한 "고양이 대량학살"임을 잊지말았으면 좋겠네요.
집사님들은 아실텐데요.. 유튜브에 고양이가 좋아하는 영상 찾아보면 쥐, 새 열심히 모이 쪼아먹는 영상 나오는걸요. 현재 2마리 고양이 집사입니다. 보호단체 여러분 이성적인 판단 하셨음 좋겠어요.
모든 생명이 소중히 여기신다는걸 매영상 마다 느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NR을 한다고 해서 사냥 본능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집고양이들도 중성화를 4~6개월 차에 해주지만 하루 3회 이상 사냥놀이를 해주어야 해요. 그래야 본능이 해소되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집 안에서 사고를 덜 친다고 하죠. 동물단체가 고양이 종특을 모르나봅니다
쥐가 많은 이유 역시 놀랍네요. 고양이와 쥐가 사이좋게 공존하는 모습, 동물단체가 원했던 모습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에도 열심히 촬영해주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철새안전과 고양이의 사냥 대책 둘다 생각하는 영상들이 올라와서 여러가지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뿔새오리들이 안전해지고 고양이들이 빨리 집을 찾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하이라이트
1:12 센서캠 카메라
3:29 센서캠 카메라(2트)
4:45 뿔쇠오리 찾으러 떠나기
6:30 뿔쇠오리 등장☆
8:05 카와이한 아기 뿔쇠오리들
8:40 외래종 쥐와 고양이가 주는 피해(레전드다..)
12:34 쿠키 영상(마라도 고양이 입양)
12:54 쿠키 영상 2(뿔쇠오리 ASMR)
+동물보호단체는 설득력 높은 근거도 없이 그냥 고양이만 지키자는 식 같아요.
동물보호단체라는 가짜 이름을 뒤집어쓴 그 사람들은 하루빨리 이 영상을 보고
교훈을 얻길 바랍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 한번 더 이런 영상을 올리셨다니..👏
ㅠㅠ 새도 동물인데... 함께 보호해 주세요.
얼마전 시골집에 있는데 물까치가 대여섯 마리 한 나무에 앉아서 무언가를 향해 사납게 깍깍대고 있었어요. 살짝 내다 보니 야생고양이를 향해 깍깍깍깍 난리난리~~ 갈색얼룩 고양이가 어리둥절 앞으로도 뒤로도 못가고 멈칫대며 물까치떼거리를 보고 있다가 슬며시 뒷걸음쳐 그대로 산쪽으로 도망 가더라고요. 모든 새들이 그렇게 스스로들 지킬수 있으면 좋을 텐데... ㅠㅠ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새덕후님 파팅! 늘 응원하고 있어요!
뿔쇠오리 처음 알게되었어요
이렇게 귀한 새 인줄 팽귄 같은데 하늘도 날고 신기해요 잘보았어요 쥐가 이렇게 방해를 하는지도 고양이도 그런지도 처음 알았네요
동물보호단체라는게 고양이만 동물이고 뿔쇠오리는 고양이한테 사냥당하던 말던 상관도 없나보네요
저런 시민 단체들은 선택적인 정의를 외치는 인간들이라
고양이가 돈이되거든요
12:15 아이고 우리 새아가 귀엽네ㅠㅜ 좋은영상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뿔쇠오리가 야행성인줄은 몰랐네요.
저 아름다운 동물이 한국에서, 지구에서 영영 사라져 볼 수 없다면 너무 슬플거에요.
뿔쇠오리 처음 보게 됐는데 바다 위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고양이 사냥으로 인한 피해가 크다는 것을 동물보호단체에서도 인식하셔서 조치가 하루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뿔쇠오리도 처음 알게 되었고 뿔쇠오리들을 처음봤네요 너무 멋지고 이쁘네요
고양이는 에휴...한숨만 나오네요 더이상 말 않겠습니다.
쉽게 볼 수 없는 뿔쇠오리를 새덕후님 덕분에 방안에서 편하게 볼 수가 있네요! 거의 한평생을 바다에서 살아간다는게 대견하면서도 너무 멋진 동물이네요! 인간의 인위적인 개입으로 마라도에 고양이와 쥐가 많아진 것처럼 작은 섬이니까 인위적인 노력으로 충분히 개체 조절 가능하리라 생각돼요. 의지만 있다면. 뿔쇠오리를 비롯하여 많은 새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라도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제가 이렇게 귀한 장면을 보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놀라움이 가득한 영상에 입을 닫을수가 없네요
13분동안 저를 황홀하게 만들어 주셨네요
이 모든것들을 보시고 고양이만 보시는 분들도
같이 했으면 합니다
개인이 감당하기에 쉽지 않은데. 용기있는 분 같아요. 이 동영상 안 올라왔으면 마라도 고양이 포획 진행되어 다 반출되는 줄만 알았겠습니다.
고양이 피더 측에서 비난하던 새덕후님이 막상 마라도 반출 고양이 근황을 전하는 선두주자라는게 아이러니하게 느껴지네요.
모든 동물의 공존을 위한 영상이 양쪽 모두에서 혐오의 근거로 사용하지 않기를, 새덕후님의 의도가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연장선상에서 고양이들 입양이 잘 진행됐음 좋겠네요.
재반출 반대 시위보다 입양과 더 나은 임시 보호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게 더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쥐 퇴치 또한 함께 잘 진행돼서 뿔쇠오리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 사람들은 '비판' 조차 아닙니다 '비난' 입니다 아무 논리와 근거 없이 감정에 호소하여 제대로 된 생태계 보존법을 알려주시는 새덕후님을 비난하는 사람들 입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에구구 뿔쇠오리도 좋지만
구명조끼라도 입고 조사하시지요~~
늘 응원합니다.
새덕후님 늘 응원합니다! 뿔쇠오리 새끼의 헤엄치는 발길질이 너무 당차고 소중하네요...
오 … 밤바다에 저렇게 귀엽고 덤벙한 오리들이 있다니 … 역시 세상은 보면볼수록 놀라워욤
고양이 3마리 집사입니다 마라도 고양이 전체 반출을 환영합니다 돈에 눈이 먼 자칭 보호단체들 엄벌해주시고 맘충들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저처럼 3마리 구조해서 책임을 지시던지요
유기묘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바로 환경보호가 입니다.
님 같은 분이 진정 동물들을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영상보고 정신 차릴 맘충들이었으면, 벌써 됐겠죠?
아마 특정 단체 및 카페에서 좌표를 찍고 고양이에만 편향된 댓글들을 적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는 점차 이성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걸 그들은 깨닫길 바라네요 이전 영상으로 많은 피해를 봤겠지만 또 다시 관련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덕후햄...또 정의의 불을 지피시는군요 화이팅 입니다..!!!
환경 보존비용 및 고양이 퇴치및 반출에 사용되는 모든 비용은 반대하는 단체에게 부과해야겠네요
동물단체가 싼 똥은 좀 동물단체가 치웠으면 재밌다고 단체로 밥주고 개체수 늘어나면 나몰라라 세금으로 중성화해달라 하고...우글우글 몰려들어서 목소리 높여 난리난리를 치더니 누가데려간지는 모르겠다만 마라도 고양이 입양 달랑 1마리 실화인가 동물단체가 아니라 세상 민폐만 끼치는 똥물단체임
그러게요.
새덕후님 영상으로 새들 만나는것도 너무 좋고 이런 목소리들을 내고 함께할 사람들을 찾아주시는것도 너무 좋습니다 귀한 뿔쇠오리들을 이렇게 방구석에서 볼수있다니~ 머리에 달린 깃이 너무나도 멋지고 귀엽네요!!
마라도에는 본래 고양이가 살고있지 않았죠. 하지만 철새들은 꾸준히 마라도를 지나다녔죠 예전부터 지금그리고 앞으로도
우리가 보호해야할 동물은 "고양이만"이 아니라 모든 "동물" 아니겠습니까? 밥을 주시는 분들 부디 데리고 가서 키워주세요. 그게 고양이를 위한 길입니다
새가 죽고 쥐를 박멸해도 조용하신데 고양이에게만 보호의 시선을 보내는건 동물보호가 아니라 이기주의라 생각합니다.
선택적 동물 보호 단체라고 불러야겠네요
아뇨, 도둑고양이 보호한답시고 하는 행동도 학대에 가까우므로 동물 학대 단체라 부릅시다.
정말 펭귄처럼 귀엽고 태어난지 이틀된 새끼도 거친 바다에서 살 수 있을정도로 경이로운 새인데 사람과 함께 들어온 쥐, 고양이 때문에 어이없는 죽임을 당한다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그래도 하루에 50마리 넘게 바다에서 발견된 걸 보니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바뀐다면 개체수 증가에 희망이 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태풍 같은 건 미리 알고 피하려나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새덕후님..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참 힘든 문제이지만 마라도의 고양이 문제는 심각하네요..응원합니다^^
진짜 많은사람들이 봐줬으면 하는 영상..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보송보송 뿔쇠오리 새끼들 넘 귀엽네요ㅠㅠ 새덕후님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응원합니다!!
공론화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신비롭다 밤바다도 이쁘고 새들도 이쁘고
그리고 살해협박 ,욕설 반.드.시. 법의심판을 받게 하세요. 자료 모으시고 꼭 고소,고발 하십쇼.
제발 좀 ㅠㅠㅠ 입양 좀 뷰탁드립니다....ㅠㅠㅠ
냥이들이 길바닥에서 뿔쇠오리들이나 사냥하며 바닷가의 험한 날씨를 견뎌내는 게 얼마나 힘들겠어요ㅠㅠㅠㅠㅠ
제발 고양이를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집으로 모셔가 집사가 되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 : 아 책임지기 싫다고~ 먹이나 던져주면서 도덕적 허영심 채우고 싶다고~~
ㄴㄱ집ㄱ
??? ::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미 키우고있어요
@@jogachituja 그 때 돌려줘야 할 것) 유기묘도 키우는 사람들이 버려서 생긴거라면서요.
뿔쇠오리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너무 귀엽고 소중한 친구들이네요
이런 영상으로 뿔쇠오리와 생태계 안전이 잘 이뤄지길 바라고,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고양이 보호단체가 고양이 살려달라고 하면서..
입양하는 경우가 너무 없네요..
위선, 몰상식, 생태계파괴, 비이성적... 잘못된 길을 너무 열정적으로 가시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