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드라마나 영화로 배우는 한국인들.. 좀 한심하게 느껴진다 그러니 늘 정의롭지 못한 집단들이 내세우는, 정의로움을 위장한 정치선동에 이용당하고 있다. 그렇게 수십년동안 한국인들의 지성은 가볍고 천박해져 왔다. 그 천박함을 잘 아는.. 프로파간다. 한번 속는것은 실수고 계속 속고 이용당하는것은 바보들이나 하는짓이 아닐까? 그 정의롭지 못한 집단은 한 가지 단점을 드러낸다. 언제나 한쪽은 철저한 악처럼 묘사하고 다른 한쪽은 가장 선하고 정의롭게.. 늘 똑같은 패턴으로 갈등을 조장하고 분열하게 하고 서로에게 증오심을 심어준다. 과연 이 시회가 그렇게 선악으로 명확히 구분할수 있는 사회였던가? 그러면 지금 대한민국과 국민이 누리는 풍요로움과 위상은 어떻게 이루어딘것일까?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않고 혼란의 시대를 만들어 왔던 그들.. 정의로운 그들은 누구일까? 선악의 심판자라도 된듯 군림하는 그들.. 그들이 원하는건 오로지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대한민국을 피폐하게 만들고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을 말살시키는것일지도 모른다. 그들에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위대한 국민이존재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것일까?
역사를 드라마나 영화로 배우는 한국인들.. 좀 한심하게 느껴진다 그러니 늘 정의롭지 못한 집단들이 내세우는, 정의로움을 위장한 정치선동에 이용당하고 있다. 그렇게 수십년동안 한국인들의 지성은 가볍고 천박해져 왔다. 그 천박함을 잘 아는.. 프로파간다. 한번 속는것은 실수고 계속 속고 이용당하는것은 바보들이나 하는짓이 아닐까? 그 정의롭지 못한 집단은 한 가지 단점을 드러낸다. 언제나 한쪽은 철저한 악처럼 묘사하고 다른 한쪽은 가장 선하고 정의롭게.. 늘 똑같은 패턴으로 갈등을 조장하고 분열하게 하고 서로에게 증오심을 심어준다. 과연 이 시회가 그렇게 선악으로 명확히 구분할수 있는 사회였던가? 그러면 지금 대한민국과 국민이 누리는 풍요로움과 위상은 어떻게 이루어딘것일까?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않고 혼란의 시대를 만들어 왔던 그들.. 정의로운 그들은 누구일까? 선악의 심판자라도 된듯 군림하는 그들.. 그들이 원하는건 오로지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대한민국을 피폐하게 만들고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을 말살시키는것일지도 모른다. 그들에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위대한 국민이존재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것일까?
장태완 장군은 6.25 전쟁 당시 소대장으로 수 없이 죽을 고비를 넘겼고 1951년 8월 향로봉 전투에서 926고지를 탈환하는데 크게 기여한 6.25 유공자이십니다. 슬픈 사실은 진압군 측 장군들은 전부 6.25 유공자인데 전두환과 신군부는 6.25때 전선 근처도 가 본 적이 없습니다..
누구에게 분노가 끓던가요? 단지 존두왕과 그 일당들에게만 그랫다면 인생 헛사신거에요. 이른바 광주항쟁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죽은건 존두왕과 그 일당들의 직접적 가해자지만 아무런 대책없이 대통령을 사살한 김재규와 글쿠 무능하게 아무런 대책없던 게엄사령관과 기성장군들에게도 큰 책임이 잇는거에요. 영화제목은 반란군과 서울의 멍청이들이라 칭햇어야 맞다고 봅니다 한국현대사의 비극 광주항쟁과 그 여파로 지역감정까지 서울의 멍청이들의 멍청한 대처와 안일함때문이란것도 잊지마시길.. 결국 게고생은 국민이 햇습니다
영화 중 이태신 장군이 얼마 안 되는 병력을 이끌고 쿠데타 세력을 진압하러 가다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을 지나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태신 장군이 이순신 장군 동상을 우러러 보는 그 장면에서 눈물이 울컥 나더군요. 마지막 크레딧이 올라가고 엔딩 곡으로 이 곡이 나오는데 아무도 일어나지 않고 노래 끝날때까지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지금도 크든 작든 어느 조직이나 하나회는 있음...하나회는 개인 조직을 위하지 나라를 위하 질 않음...그래서 대한민국은 발전이 어려움...젊은 mz 세대가 이런 악의 줄기를 끊어야 하는데...세상의 변화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결코 일어날 수가 없음...수천년이 지나도...
학살의 역사 역사를 바로 알고 잊지 않아야 나라가 살잖니? " 한국군은 13만7899명 부상자 45만 742명, 유엔군 5만7933명(그 중 미군이 5만4246명), 중공군 14만8600명이 사망했고, 목숨을 잃은 한국의 민간인은 무려 99만968명에 달한다 1954년 공보처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24만4663명이 좌익에게 살해당했다. 이 중 2만8945명은 학살당했다."
아 그럼 애초에 군대라는 조직 안에 사조직이 있었고 자기 상관에 대해 혐의점이 있다고 판단하고 적법한 절차도 없이 상관을 강제연행 구금 하는것도 잘했다는거군요 하하 그럼 현재에도 군 내부에 사조직이 존재하는 것도 합법이라 보는거고 적법한 절차도 없이 혐의점만 보고 자기 상광을 강제연행 구금을 하는 것이 옳다 이거군요 와우 ~ 대박이시네요 쿠데타는 성공하면 무조건 합법이라 보는 논리 정말 대박이시네요 ~ 잘못된 것도 잘못된거라 말도 못하고 안 하는 님들 같은 사람들이 나라를 망치는 사람입니다 ,, 저도 전두환 정권을 잡고 난 뒤 행했던 행동은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무작정 잘못된 것도 잘했다고 하는 당신들 논리 ^^ 정말 얘기해도 못 알아들은 양반들이랑 같군요쳐죽일 놈. 이런 개소리 써놓고 돈을 구걸하는 꼬락사니 좀 봐라. 왜 5.18유공자 명단만 공개 요구하냐? 베트남전이나 국가 보훈자 명단도 비공개인데. 그렇게 자신 있으면 법원에 공개 소송을 해봐 잡놈아. 유언비어 퍼트리지말고.
아직도 살아 숨쉬는 하나회 자식들 가족들 꼭 이영화 보고 본인들 아버지 남편 국가에 반란으로 이나라 역적들 이였다는걸 잊지말고 살아라.
영화가 끝나고 크래딧 올라가고 불이 들어와도 관객분들이 일어나지 않더군요.. 침묵의 기립박수를 보내고 있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이렇게 눈물나게 서글퍼지는 노래였구나....😢
충성! 명예! 단결!
원칙을 배우자.
정우성씨 진짜 연기 잘합니다..
정의를 지키며 끝까지 반란군과 싸운 영웅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올바른 역사관과 민주주의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다시보고싶다
울분을 울분을 토합니다.
우리의 위대한 영웅들
끝까지 목숨을 걸고
비굴하지않았던
멋진 우리의 영웅들
웅장이 가슴해지네
멋진 영웅들
살아생전 너무 비참했지만
사후에 감명을 주는
위대한 영웅들입니다.
이 군가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름니다 . 서울의봄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군은 절때 절때 사조직이 생기면 안됨니다.
이사람들이 있어 정말 대견하고 뿌듯하다~
그냥 눈물이 납니다
우리의 참 군인이신 영웅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역사를 드라마나 영화로 배우는
한국인들..
좀 한심하게 느껴진다
그러니
늘 정의롭지 못한 집단들이 내세우는,
정의로움을 위장한 정치선동에 이용당하고 있다.
그렇게 수십년동안 한국인들의 지성은 가볍고
천박해져 왔다.
그 천박함을 잘 아는..
프로파간다.
한번 속는것은 실수고
계속 속고 이용당하는것은
바보들이나 하는짓이 아닐까?
그 정의롭지 못한 집단은
한 가지 단점을 드러낸다.
언제나 한쪽은 철저한 악처럼 묘사하고
다른 한쪽은 가장 선하고 정의롭게..
늘 똑같은 패턴으로 갈등을 조장하고
분열하게 하고 서로에게 증오심을 심어준다.
과연 이 시회가 그렇게 선악으로 명확히 구분할수 있는
사회였던가?
그러면 지금 대한민국과 국민이 누리는
풍요로움과 위상은 어떻게 이루어딘것일까?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않고
혼란의 시대를 만들어 왔던 그들..
정의로운 그들은 누구일까?
선악의 심판자라도 된듯 군림하는 그들..
그들이 원하는건 오로지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대한민국을 피폐하게 만들고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을 말살시키는것일지도 모른다.
그들에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위대한
국민이존재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것일까?
가해자 정승화 장태환(이태신)을 피해자로 둔갑시킨 가짜역사 소설영화, 악질적은 정치영화가 서울의 뻥.
얼마나 답답하고 한스러우셨을까, 눈을 어떻게 감으셨을지
영화가 끝나고 일어설수가 없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의 봄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피가 거꾸로 쏟는 마음이 생겨야 하는데 뭉클하고 슬프네요. 군가도 슬프게 들려요~~ 왜 일까요??
전두광도 이태신도 너무 멋지던디
전두광이 멋있우면 안되요
나 초등학교 5학년인데 전두환 대통령 각하께서 한국을 위해서 광주 빨갱이 간첩 폭도들도 혼내주시고 발전도 많이 시킨것도 알고있어요!! 틀니 노인네 아저씨!!
@user-pl4si6tq6v나 초등학교 5학년인데 전두환 대통령 각하는 엄청난 분인거 알고있어요
왜긴 왜여
장송곡 버전으로
편곡 처했으니까 그렇지
세 장군님들, 그리고 군사반란으로 인해 먼저 간 젊은 넋이여, 부디 지하에서라도 그 한을 푸소서.
만고의 역적 하나회, 지옥에서 그 대가를 치르길.
참군인, 진정한 군인
장태완 장군님, 김오랑 중령님,
존경합니다.
영원히 두 분의 애국과 충정 잊지않겠습니다.
역사를 드라마나 영화로 배우는
한국인들..
좀 한심하게 느껴진다
그러니
늘 정의롭지 못한 집단들이 내세우는,
정의로움을 위장한 정치선동에 이용당하고 있다.
그렇게 수십년동안 한국인들의 지성은 가볍고
천박해져 왔다.
그 천박함을 잘 아는..
프로파간다.
한번 속는것은 실수고
계속 속고 이용당하는것은
바보들이나 하는짓이 아닐까?
그 정의롭지 못한 집단은
한 가지 단점을 드러낸다.
언제나 한쪽은 철저한 악처럼 묘사하고
다른 한쪽은 가장 선하고 정의롭게..
늘 똑같은 패턴으로 갈등을 조장하고
분열하게 하고 서로에게 증오심을 심어준다.
과연 이 시회가 그렇게 선악으로 명확히 구분할수 있는
사회였던가?
그러면 지금 대한민국과 국민이 누리는
풍요로움과 위상은 어떻게 이루어딘것일까?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않고
혼란의 시대를 만들어 왔던 그들..
정의로운 그들은 누구일까?
선악의 심판자라도 된듯 군림하는 그들..
그들이 원하는건 오로지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대한민국을 피폐하게 만들고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을 말살시키는것일지도 모른다.
그들에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위대한
국민이존재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것일까?
대통령 암살범 도피 하는거 도와준 새끼랑 같은편 반란군을 지지하네 ㅋㅋ 당당하면 가서 수사 받던가 왜 도망을 쳐 그리고 전두환 당시 직급상 월권도 아니고 합법적인 절차였는데
시발 욕나온다... 개쓰레기들아... 정신차려라!!!
가해자 정승화 장태환(이태신)을 피해자로 둔갑시킨 가짜역사 소설영화, 악질적은 정치영화가 서울의 뻥.
정병주 장군, 김진기 장군도
젊은 학생들이 꼭 봐야될영화
시대의 영웅들. 당신들의. 희생으로 부강한나라가. 고맙습니다. 눈물이납니다
잊지 말고 기억해서 실천하며 사는 국민됩시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영화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8년만에 처음 돈을주고 보았고,
한번더 볼겁니다.
저는 이 영화를안봤다면 이 영웅스럽고자랑스러운 네분을 모르고 영원히살았을겁니다 정말존경스럽습니다ㅡㅡ
서울의봄 영화 보는 내내
분노.욕만 나왔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까불고 있네
ㅋㅋㅋㅋ
때가 어느 땐데
쿠데타가 가능하리라 보냐?
모자란 소릴 하누
요즘시대에는 못함 저때니까 가능한거지
지금은 개검 압색마왕들이 있지요.
가해자 정승화 장태환(이태신)을 피해자로 둔갑시킨 가짜역사 소설영화, 악질적은 정치영화가 서울의 뻥.
@@RMZEU 발전이 있으면 퇴보도 있는 거다.
사람들이 지 이익에만 눈이 어두우면 국운은 쇠퇴한다
좋은 말을 조롱하는 것도 어리석은 짓이다
젊은이들 힘냅시다. 우리세대는 저시대를 정면으로 맞서며 민주화를 위한 노력을 해습니다. 지금의 젊은 세대가 포기말고 이어가길 바랍니다. 정의는 시간이 걸려도 언젠가는 승리합니다!
민주화 가장한 주사파 데모 앞잡이들 ㅋ
나 초등학교 5학년인데 전두환 대통령 각하께서 한국을 위해서 광주 빨갱이 간첩 폭도들도 혼내주시고 발전도 많이 시킨것도 알고있어요!! 틀니 노인네 아저씨!!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좌틀딱 어휴
응 안맞설거야~ 간첩들한테 선동당해서 군인들한테 테러하다가 잡혀간게 뭐 자랑이라고~
대한민국 만세!! 🇰🇷
장태완 장군은 6.25 전쟁 당시 소대장으로 수 없이 죽을 고비를 넘겼고 1951년 8월 향로봉 전투에서 926고지를 탈환하는데 크게 기여한 6.25 유공자이십니다. 슬픈 사실은 진압군 측 장군들은 전부 6.25 유공자인데 전두환과 신군부는 6.25때 전선 근처도 가 본 적이 없습니다..
김오랑 소령의 부인은 ...
원한이 사무쳐 실명으로 사시다.
얼마전 실족사 하셨다는 소식이...ㅠ
너희들 자손만대 역적으로 속죄하며 살거라...
내가배운 이 군가는 이렇지 않았는데 이영화를 본 후 장송곡이 되버린다 서울의 봄 이여
전선을 간다 요령이 라 이 버전도 괜찮은 듯
처절하게 적과 싸운 전장을 묘사한 '전선을간다'와
정치군인이 권력을 잡기 위해서 아군을 살해하는 군인이 가장 경계할 모습을 보여준 반란군 세력과
대비 되기도.
가해자 정승화 장태환(이태신)을 피해자로 둔갑시킨 가짜역사 소설영화, 악질적은 정치영화가 서울의 뻥.
영화상 상황이지만 ... 야포를 2분 이나 주지말고 1분만에 갈겨 버렸으면.... 하는 아쉬움이다... 진짜
대한민국 참군인 장태완 장군 최병주 장군 김오랑 소령등 반란진압군 존경합니다
정병주 장군이요
가해자 정승화 장태환(이태신)을 피해자로 둔갑시킨 가짜역사 소설영화, 악질적은 정치영화가 서울의 뻥.
영화보면서 분노가 계속 끓었습니다 단시 전 고3 졸업반 중앙청앞에 탱크들이 즐비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전두환을 영웅이라며 찬양하는 이들이 더 한심하다고 생각됩니다
데모꾼들 주사파들이 볼때 그렇치 ㅋ
박정희 이후, 전두환 만큼 부강한 나라,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든 대통령이 없다.
누구에게 분노가 끓던가요? 단지 존두왕과 그 일당들에게만 그랫다면 인생 헛사신거에요. 이른바 광주항쟁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죽은건 존두왕과 그 일당들의 직접적 가해자지만 아무런 대책없이 대통령을 사살한 김재규와 글쿠 무능하게 아무런 대책없던 게엄사령관과 기성장군들에게도 큰 책임이 잇는거에요. 영화제목은 반란군과 서울의 멍청이들이라 칭햇어야 맞다고 봅니다 한국현대사의 비극 광주항쟁과 그 여파로 지역감정까지 서울의 멍청이들의 멍청한 대처와 안일함때문이란것도 잊지마시길.. 결국 게고생은 국민이 햇습니다
가해자 정승화 장태환(이태신)을 피해자로 둔갑시킨 가짜역사 소설영화, 악질적은 정치영화가 서울의 뻥.
이태신,,,,,
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
정병주 특전사령관
김진기 헌병감
감오랑 소령
김오랑 소령
가해자 정승화 장태환(이태신)을 피해자로 둔갑시킨 가짜역사 소설영화, 악질적은 정치영화가 서울의 뻥.
영화 중 이태신 장군이 얼마 안 되는 병력을 이끌고 쿠데타 세력을 진압하러 가다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을 지나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태신 장군이 이순신 장군 동상을 우러러 보는 그 장면에서 눈물이 울컥 나더군요. 마지막 크레딧이 올라가고 엔딩 곡으로 이 곡이 나오는데 아무도 일어나지 않고 노래 끝날때까지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지금도 크든 작든 어느 조직이나 하나회는 있음...하나회는 개인 조직을 위하지 나라를 위하 질 않음...그래서 대한민국은 발전이 어려움...젊은 mz 세대가 이런 악의 줄기를 끊어야 하는데...세상의 변화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결코 일어날 수가 없음...수천년이 지나도...
어이 가야와 백제의 후예들아 경상도가 나쁜거냐?경상도가 없었으면 진작에 이북에 나라를 팔아버렸을 것들이...
글고 일본을 나쁘다고 하던데 너희 전라도는 정권잡자마자 부여씨 일왕을 만나러 가던데?...솔직히 정한론의 관서보다 솔직한 관동이 좋지않나?
@russiaarmybanzai 그와같은 사조직, 자기덜끼리 해먹으려는 종자들이 널부러져있다는겁니다
나 초등학교 5학년인데 전두환 대통령 각하께서 한국을 위해서 광주 빨갱이 간첩 폭도들도 혼내주시고 발전도 많이 시킨것도 알고있어요!! 틀니 노인네 아저씨!!
@russiaarmybanzai이런 멍청한 대가리들이 사회 밑바닥에서 지가 옳다고 ^^ 이러고 있으니 발전이 어려운거임
저때당시 저는 4살이었습니다.
텔레비젼을 보는데 경복궁앞 중앙청광장에 탱크부대가 주둔한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 아직 기억납니다. 민주주의를 짓밣히던 그 탱크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최규화씨가 민주주의라고? ...역사를 제대로 알고 말하는건지!
역사 공부를 주사파에게 배웠나 정신 좀 차리세요.
밟이라고 쓰야 된다...국문법부터 제대로 배우고 말하삼.
@@user-mz3ho4cm8v국문을 모르면 하고 싶은 말도 못하나? 겨우 한 글자 틀린 것에 그리 심하게 면박을... 님은 펄펙?? 난 아니라고 보는데...? 그리 야박하게 하지 마삼~~~ 몰라도 할 말은 해야지~~
위의 반란군 넘들 자손들아...대대손손 너네는 천벌을 받기를 손모아 기도한다
'장태완장군'
가해자 정승화 장태환(이태신)을 피해자로 둔갑시킨 가짜역사 소설영화, 악질적은 정치영화가 서울의 뻥.
장태완 장군님이 이때 총격전으로 끝까지 막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게 결론이라면, 앞으로 누가 쿠테타에 맞서겠는가.
쿠데타 일어날 일 없으니까
쓸데없는 걱정 마라
지금 임관하는 인재풀 보면 없음..
그래서 김영삼대통령이 하나회를 뿌리뽑았죠 imf 때문에 많은 공이 묻히고 말았지만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조선총독부 건물 폭파 등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을 많이 하신 대통령이시죠
가해자 정승화 장태환(이태신)을 피해자로 둔갑시킨 가짜역사 소설영화, 악질적은 정치영화가 서울의 뻥.
정우성 대장군님의 멋진모습
일제시대나 신군부시대나 독립운동가나
참군인들은 대접못받고 일제에 빌붙어 호위호식하던 친일파나 하나회같은
반란군들이 잘사는 대한민국 언제나
바로잡는 세상이 오려나??역사는 흐르고
현재도 과거의 재탕입니다!
가해자 정승화 장태환(이태신)을 피해자로 둔갑시킨 가짜역사 소설영화, 악질적은 정치영화가 서울의 뻥.
군인본분에 충실하셨던
참군인 장태완장군님이랑 김오랑중령님ㅠ
전장군께서 한국증궨전산에 사장자리 넙죽받으신 장태완
전장군이라는거보니 기가차네.
전두환이라해라.
진압군들이 반란자 보단 나은거같은데? 안그러냐?
보수들은 모두 똥묻은개라고 하나로 치부해서 모두 드런놈들로 만들어 평균화하고싶겠지만. 엄연히 반란군과 진압군이 다르다. 그게 팩트다.
가해자 정승화 장태환(이태신)을 피해자로 둔갑시킨 가짜역사 소설영화, 악질적은 정치영화가 서울의 뻥.
군에 자대배치 받고 이등병때 병장이 이 군가는 슬프다고 못부르게 하더군요.
대신 개똥벌레를 부르게 하더라는...
그 병장이 제대하고 없음에도 안시키더군요.
필 승
조국이 바람앞에 등불일때
나 예비역 해군 중사
정 문 돌
언제든지 달려간다
영화제목부터가 잘못됨. 서울의 봄이 아니라..서울의 멍청이들이 맞음. 결국 광주항쟁으로 숨져간 광주백성들을 죽음으로 몬것은 존두왕이지만 서울의 멍청이들두 큰 몫을 한것임..
정의를위해 목숨을 다하신 참군인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그래서 이나라가 민주화가 된게 맞나?
이놈들과 바로 짬짜미 해서 나라를 해 처먹은 그 당이 이름을 바꿔바꿔 지금의 국힘당인데 이것을 본 특히 경상도 젊은이들은 가슴 뜨겁게 깨어나야 한다 부탁한다 ㅠ
그럼 더블당은 부정부패의 온상 스레기 국개들이 천진데 그건 용납이 가능하냐? 그런 놈들에 더해서는 왜 한마디도 안하냐?
엥 기껏 뽑아놨더니 성추행으로 쫒겨난거 아닌가요;;
지금은 좌우 할것없이 다 똑같은데 선민의식은 ㅋㅋ
하나회를 숙청한것 또한 지금 국힘의 전신인데 꼭 이 따위로 갈라치기를 해서 이 나라의 아픈 역사를 서로 총질해가며 상대를 죽여야 속이 풀리겠냐? 반란군 옹호하는건 그냥 극우세력이지 정상적인 보수가 아닌데 꼭 이런식으로 갈라치기 해야되냐?
병사신분으로 사망한 정선엽병장 박균관상병의죽음 젉은넑숨져간 그때그자리 주인공들
장포스를 정우성이가 ㅋㅋㅋ그냥 웃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
학살의 역사 역사를 바로 알고 잊지 않아야 나라가 살잖니? " 한국군은 13만7899명 부상자 45만 742명, 유엔군 5만7933명(그 중 미군이 5만4246명), 중공군 14만8600명이 사망했고, 목숨을 잃은 한국의 민간인은 무려 99만968명에 달한다 1954년 공보처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24만4663명이 좌익에게 살해당했다. 이 중 2만8945명은 학살당했다."
공기업 한국증권전산 사징니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규화씨만 제대로 했다면 ...잘 됐을거다.애시당초 박대통령이 최규화씨를 뽑았을때 대통령감으로
쓴게 아니다!
박정희는 2인자를 철저히 경계했다죠. 영원히 권력을 누리고 싶었으니.
최규하
이제는 모두 아픈역사를 잊고!
서로 싸우지말고 호시탐탐 노리는
북괴를 위해 싸워야 한다!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리라~!!!
북괴란 말 참 간만에 듣네 어릴적 학교 운동장에 모아놓고 북한사람들이 늑대로 묘사된 영화를 보여주곤 했지.
멸공
당신들의 피가 있었다. 그래서 1212 는 반란이 된 것이다.
자랑스런 군인이여!
전두광은 왜 가발인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꼭 보시오
영화 보고 정신차릴 정상적인 뇌가 있으면 국짐 의원 못 됩니다. 기대맙시다
넌 깽이네...국론분열시키지마라! 역적놈.
지금 국힘전신은 김영삼이 3당합당으로 만든거임
전국의. 학생들. 단체로 꼭 봐야지요
친북, 친중인 민주당이 봐야지
하나님믿고 온가족영혼구원받으세요
방송 과 영화는
확실히 이 넘들이 잡구 있써 허허
국민은 이긴거다.
언젠가 백배 천배 갚아줄거다
장태완은 반란군을 진압한다고 탱크부대를 서울로 이동 배치했다. 그런데 누구의 허가를 받고 ( 자기만의 반란군 ) 부대를 움직였나?
국방부장관의 허가나 명령이 있었나? 부대를 자의적으로 이동 전투대형으로 배치해도 되는 건가? 그게 바로 군사반란이다.
아 그럼 애초에 군대라는 조직 안에 사조직이 있었고 자기 상관에 대해 혐의점이 있다고 판단하고 적법한 절차도 없이 상관을 강제연행 구금 하는것도 잘했다는거군요 하하 그럼 현재에도 군 내부에 사조직이 존재하는 것도 합법이라 보는거고 적법한 절차도 없이 혐의점만 보고 자기 상광을 강제연행 구금을 하는 것이 옳다 이거군요 와우 ~ 대박이시네요 쿠데타는 성공하면 무조건 합법이라 보는 논리 정말 대박이시네요 ~ 잘못된 것도 잘못된거라 말도 못하고 안 하는 님들 같은 사람들이 나라를 망치는 사람입니다 ,, 저도 전두환 정권을 잡고 난 뒤 행했던 행동은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무작정 잘못된 것도 잘했다고 하는 당신들 논리 ^^ 정말 얘기해도 못 알아들은 양반들이랑 같군요쳐죽일 놈. 이런 개소리 써놓고 돈을 구걸하는 꼬락사니 좀 봐라. 왜 5.18유공자 명단만 공개 요구하냐? 베트남전이나 국가 보훈자 명단도 비공개인데. 그렇게 자신 있으면 법원에 공개 소송을 해봐 잡놈아. 유언비어 퍼트리지말고.
다알어
응 결국 작전에 실패한 군인들일 뿐임
영화 재밌는건 사실인데 실제 역사와는 아주 많이 달라요. 영화로 역사 배우면 안됩니다
재명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
안타까운 일은 최통이 국방부나 수방사로 가서 반란군을 체포 하라고 전군에 명령을 하달 하였다면 끝났을텐데 우유부단한 최통이여 당신의 잘못을 알고 계시는가😮
보기싫다~~
장태완한테 참군인이라는 말과 이런 군가가 어울리는 사람이냐? 정승화에 빌붙어 수방사령관 자리 앉고 그를 위해 충성한 거짓군인.
박정희가 키운 사조직은 잘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