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마다 자는 사람 제외(야간근무) 깨어있는 사람을 gp에서 gp장이 북한을 바라보면서 최대한 크게 부르게 했음. 아이러니하게 병장들도 개크게 부르게 한 노래. Gp장부터 간부 병사 모두 크게 부름. 눈을 절대 못뜨게함. 눈 감으면서 너가 전쟁이 일어났을때 너희 어머니가 북한군에 끌려가고 아버지는 총살당하고 형제와 친구들은 지뢰 밟아 다리 잘린채 절뚝 가리는 상상하면서 부르라고 함. 그럼 모든 애들이 다 갈수록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서 거의 소리지르듯이 부름. 너무 소름 돋기도 하고, 한 주의 시작이 고작 3분짜리 노래 하나 때문에 작전할때 대부분 열심히 훈련함
그런데 공병부대나 통신부대, 전기 운용 부서 등에서는 전선을 깐다라고 바꿔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 경우의 전선은 전기가 통하는 그 전선(電線)과 전화선... 아니면 그냥 불러도 맞다고 자조적인 농담을 하기도 한다고..... 지금 서울의 봄이 열풍을 불러오고 있으니 그런 말을 할 분이 있을런지는 모르지만........... 눈 쌓여서 끊어지거나 고장난 전선을 높은 산과 깊은 골 적막한 산하를 지나 교체하러 간다는 뜻(...)으로 해석한 것이다고나 할까요....... 서울의 봄에 감동한 분들은 제 글에 대해서 뭐라고 악플이든 욕이든 하실 것 같지만 적어도 휴전선 지역에서 겨울에 진짜 고생을 하시는 공병부대, 통신부대 같은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과연 제가 쓰는 글에 대해서 욕을 하실 수 있으실까요?
이 노래는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한국군 병사들을 추모하는 노래입니다 😢 그래서 깊은 슬픔이 느껴지지요. 저희 한국인들에게 무척 각별한 이 노래를 베트남 분들에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 역사 때문에 서로 싸워야 했던 🇰🇷 한국 🇻🇳 베트남 두 나라의 수많은 영령들을 추모합니다. 그 아픔이 헛되지 않도록, 두 나라의 우정과 평화가 오래오래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
매주 월요일마다 자는 사람 제외(야간근무) 깨어있는 사람을 gp에서 gp장이 북한을 바라보면서 최대한 크게 부르게 했음. 아이러니하게 병장들도 개크게 부르게 한 노래. Gp장부터 간부 병사 모두 크게 부름. 눈을 절대 못뜨게함. 눈 감으면서 너가 전쟁이 일어났을때 너희 어머니가 북한군에 끌려가고 아버지는 총살당하고 형제와 친구들은 지뢰 밟아 다리 잘린채 절뚝 가리는 상상하면서 부르라고 함. 그럼 모든 애들이 다 갈수록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서 거의 소리지르듯이 부름. 너무 소름 돋기도 하고, 한 주의 시작이 고작 3분짜리 노래 하나 때문에 작전할때 대부분 열심히 훈련함
O sırada İSTİKLAL MARŞI'NIN ORTAYA GİRİŞ ŞEKLİ Güney Kore için değerli bir marşdır eminim. Sözler mükemmeldi ama bu söz hoşuma gitmedi "Şu kederli gözleri" hiçbir askerin gözü kederli olmaz aksine şehit olacağı için mutludur.
It happened because there was no word to translate the word "han" while translating Korean into another language. If you translate "한 맺힌 눈동자", For some reasons, Various emotions such as sadness and anger are interpreted as eyes. In this military song, "some reason" means the sadness of losing a comrade, or the anger toward the North Korean army that invaded their country, or the situation in which they have to risk their lives in the battlefield when they are young.
Korea went through the Korean War and Japanese colonial era. The lyrics of this song are dedicated to old soldiers who experienced the pain of those days
한국군 세계 최강의 보병 .... 우리아들도 1사단 수색대 들어가서 죽는줄 알아........ 1사단 전진부대는 후퇴가 없는 진군만 하는 수색대 ... 한국군 한테 걸리면 다죽어... 북한군 15명 죽이고 나온 1사단 수색대... 한국군 1명 사망 1명 부상... 전투화기가 워낙 좋은 한국군...
후반부에 나오는 젊은 피 스며든 그때 그 자리 이끼 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그 부분은 정병주 장군을 지키기 위해서 홀로 반란군과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김오랑 중령에 바치는 헌사이자 그의 의로운 죽음에 대해서 고작 분노에 찬 고함만 지를 수 밖에 없는 장태완, 정병주 장군의 울분과 분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군 세계 최강의 보병 .... 우리아들도 1사단 수색대 들어가서 죽는줄 알아........ 1사단 전진부대는 후퇴가 없는 진군만 하는 수색대 ... 한국군 한테 걸리면 다죽어... 북한군 15명 죽이고 나온 1사단 수색대... 한국군 1명 사망 1명 부상... 전투화기가 워낙 좋은 한국군... 13 답글
진짜 곡과 가사 모두 명작인 군가
shi mi ya la
그런데 저 군가는 전두환 시절에 만들어진 군가라는 것은 진정한 아이러니........
@@daewookkim4795 전두환 시대가 사실 경기는 지금보다 좋았음
@@daewookkim4795 전두환 시대니까 명곡이 나오지 ㅋㅋ
매주 월요일마다 자는 사람 제외(야간근무) 깨어있는 사람을 gp에서 gp장이 북한을 바라보면서 최대한 크게 부르게 했음. 아이러니하게 병장들도 개크게 부르게 한 노래. Gp장부터 간부 병사 모두 크게 부름. 눈을 절대 못뜨게함. 눈 감으면서 너가 전쟁이 일어났을때 너희 어머니가 북한군에 끌려가고 아버지는 총살당하고 형제와 친구들은 지뢰 밟아 다리 잘린채 절뚝 가리는 상상하면서 부르라고 함. 그럼 모든 애들이 다 갈수록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서 거의 소리지르듯이 부름. 너무 소름 돋기도 하고, 한 주의 시작이 고작 3분짜리 노래 하나 때문에 작전할때 대부분 열심히 훈련함
잘 만든 군가. 진짜 명곡이다.
진짜 군인을 위하여
받을어 총!
내가 군대생활을 할 때에는 없었던 이 "전선을 간다." 는 곡은 일반 가요 중 크게 히트를 친 곡 못지 않게 가사와 곡이 정말 좋다.이 노래를 부른 합창단 중 이 영상의 합창단이 부른 노래와 악단의 연주가 가장 듣기 좋은 것 같다.
육해공 통틀어서 최고의 군가가 아닌가 생각함.
두번째는 행군의아침-동이 트는 새벽꿈에 고향을 본후
ㅇㅈ
이게 대한민국 군가다.
진짜 웅장하고 한맺힌 눈동자 라는 가사에서 진짜 국뽕 오지게 불타오르는 가사네.,.. 돌격때 이노래 틀어주면 눈에 핏발서며 진격할듯!!
흔치않은버전
눈물납니다
This song is Best South Korea Military Song...
지금 복무중인데 우리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많이 부른다. 푸른소나무와 전선을 간다는 최고다. 그건 그렇고 휴가 좀 보내줘... 밖에 못나간지 5개월이다 ㅜㅜ
@@lasagnagarfiled1706 나라를 위해 힘써주셔 감사합니다 코로나때문에.. ㅠㅠ 힘내십쇼
@@lasagnagarfiled1706코로나 때문에 아 ..저 욕나오네 쭝꾹쇙끼덜 어휴. 고생이 많소 우리 자랑스런 군인
What is it's name
@@Promethus88 '전선을 간다'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조국을 위해!!!!
Aga Güney Koreliler içlerini dökmek için bu videoyu bekliyorlarmış
전투서열 0위 부대!
6.25전쟁과 월남전 모두 참전한 부대
육군 최초 기계화부대를 편성한 부대
전 세계 용감한부대 탑10 안에 든 부대
조국이 부르면 맹호는 간다!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부대 화이팅!
맹호!^^7
이것이 대한국민 군가이다!!!!!
この曲は日本では日本語に吹き替え歌われてます、日本では韓国の文化がウケています。私も韓国のドラマや音楽を見たり聴いたりしています。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u gl!
:)
전쟁을 원치 않으면, 전쟁을 준비하라!
???:전쟁 결코 전쟁
군가중 탑오브탑은 전선을 간다 이거지
그건 아님
@@AHNKUK 그건 맞음
ㅇㅈ
멸공의 횃불
조국이 있다라는 군가도 있음.
위엄이 느껴지는 군가 같습니다.
👼🇰🇷 국군의 슬픔이 있는 노래다 보니 ㅋ
이 군가를 부를때면 구보때나 행군때나 뭔가 힘이 솟구침
자유대한 만세!!!!!!!!!!!!!!!!!!!!!!!!!!!!!!!!!!!!!!!!!!!!!!!!!!!!!!!!!!!!
구보나 행군 할때 목이 터져라 진짜 많이 불렀던 군가.
많은 군가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했던 군가.
컨텐츠로 한국군가 전부부르시면 공감대형성이 좋아서 구독자엄청늘거같네요ㅎ
그런데
공병부대나 통신부대, 전기 운용 부서 등에서는 전선을 깐다라고 바꿔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 경우의 전선은 전기가 통하는 그 전선(電線)과 전화선...
아니면 그냥 불러도 맞다고 자조적인 농담을 하기도 한다고.....
지금 서울의 봄이 열풍을 불러오고 있으니
그런 말을 할 분이 있을런지는 모르지만...........
눈 쌓여서 끊어지거나 고장난 전선을 높은 산과 깊은 골 적막한 산하를 지나 교체하러 간다는 뜻(...)으로 해석한 것이다고나 할까요.......
서울의 봄에 감동한 분들은
제 글에 대해서
뭐라고 악플이든 욕이든 하실 것 같지만
적어도
휴전선 지역에서 겨울에 진짜 고생을 하시는
공병부대, 통신부대 같은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과연 제가 쓰는 글에 대해서 욕을 하실 수 있으실까요?
명곡입니다.
이 노래는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한국군 병사들을 추모하는 노래입니다 😢 그래서 깊은 슬픔이 느껴지지요.
저희 한국인들에게 무척 각별한 이 노래를 베트남 분들에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 역사 때문에 서로 싸워야 했던 🇰🇷 한국 🇻🇳 베트남 두 나라의 수많은 영령들을 추모합니다.
그 아픔이 헛되지 않도록, 두 나라의 우정과 평화가 오래오래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
이 노래 서울의봄 에서 나온 노랜디?
@@이름-l3i2e그냥 거따쓴거어요 서울의봄버전으로 글고애당초 저군가가 한국전쟁 전사자 추모용으로만든게맞을껄요? 아님말고
매주 월요일마다 자는 사람 제외(야간근무) 깨어있는 사람을 gp에서 gp장이 북한을 바라보면서 최대한 크게 부르게 했음. 아이러니하게 병장들도 개크게 부르게 한 노래. Gp장부터 간부 병사 모두 크게 부름. 눈을 절대 못뜨게함. 눈 감으면서 너가 전쟁이 일어났을때 너희 어머니가 북한군에 끌려가고 아버지는 총살당하고 형제와 친구들은 지뢰 밟아 다리 잘린채 절뚝 가리는 상상하면서 부르라고 함. 그럼 모든 애들이 다 갈수록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서 거의 소리지르듯이 부름. 너무 소름 돋기도 하고, 한 주의 시작이 고작 3분짜리 노래 하나 때문에 작전할때 대부분 열심히 훈련함
1:51 캬 멋진 샷이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충성을 받칠것을 맹세 합니다.. ( 이하 생략 )
Nice :)
멸공 천멸중공
O sırada İSTİKLAL MARŞI'NIN ORTAYA GİRİŞ ŞEKLİ
Güney Kore için değerli bir marşdır eminim.
Sözler mükemmeldi ama bu söz hoşuma gitmedi "Şu kederli gözleri" hiçbir askerin gözü kederli olmaz aksine şehit olacağı için mutludur.
They are sad because they lost their country by enemy. Not happy.
Since it is a military song not long after the Korean War, it may be that they are saying they will not forget the war.
It happened because there was no word to translate the word "han" while translating Korean into another language. If you translate "한 맺힌 눈동자",
For some reasons, Various emotions such as sadness and anger are interpreted as eyes. In this military song, "some reason" means the sadness of losing a comrade, or the anger toward the North Korean army that invaded their country, or the situation in which they have to risk their lives in the battlefield when they are young.
@@Blackwhale.the best interpretation
Korea went through the Korean War and Japanese colonial era. The lyrics of this song are dedicated to old soldiers who experienced the pain of those days
I think the song is best among all of south korean military songs because of magnitude melody and mood
빨갱이는 꺼져라
양구 팔랑리가 그립다 5소초에 함게 근무했던 선 후배가 그립구나
충성 20군번 이지만 저도 양구 방산면에서 근무했었습니다
단결! 찾고 잡자!^^
국군은 하나이니
군가가지고
비교하지 맙시다
써울에 봄이 온적없다
???:유꾼 아미타이거!~ 유꾼유꾼유꾼!
한국군 세계 최강의 보병 .... 우리아들도 1사단 수색대 들어가서 죽는줄 알아........ 1사단 전진부대는 후퇴가 없는 진군만 하는 수색대 ... 한국군 한테 걸리면 다죽어... 북한군 15명 죽이고 나온 1사단 수색대... 한국군 1명 사망 1명 부상... 전투화기가 워낙 좋은 한국군...
한국군의 진짜 가치는 소련군 독일군 안 부러울 수준의 기갑과 포병이죠.
@@kelifonium_5989 하지만 승리의 깃발을 꽂는건 보병…
@@삐삐마담-v4t -땅개-
최강의 보병은 아님...오히려 선진국 기준 약한 편이지
한국군의 진가는 미친 수준의 기갑임
멸공
놀라운 사실은 한국 남자의 대다수가 최소 1년 6개월 이상 군대를 복무했다는 것
대한민국의 남자들은 모두 이 노래를 알고 모르면 10에서 15년 사이에 알게 된다는 불행한 말이 있죠
후반부에 나오는
젊은 피 스며든 그때 그 자리
이끼 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그 부분은
정병주 장군을 지키기 위해서
홀로 반란군과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김오랑 중령에 바치는 헌사이자
그의 의로운 죽음에 대해서
고작 분노에 찬 고함만 지를 수 밖에 없는
장태완, 정병주 장군의 울분과 분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대 특성상 군가를 부를 일이 없었지만 훈련소에서 동기들과 부른 군가를 들으면 지금도 힘이 솟아오른다.
운동권이 싫어합니다
민주당이 채팅방을 나갔습니다.
한국인 근성을 무시하면 큰일 납니다.
필승
鳥肌レベルの神聖さを感じる
영화 "서울의 봄"으로 대중화에 가까워진 군가
서울의 봄 본사람들은 무조건 아는노래
군필이라면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
What is it's name?
we go to the front
@ sağolasın Shazam bile söylememişti
@@Promethus88 rica ederim :)
'전선을 간다' :D
Go to the front
일격필멸 승진포병 절대불패
승진 5포병 여단, 통일 !
초탄명중 초전박살 제1포병여단
Asıl K-pop bu mu oluyor
Pop değil marş bu yüzden hayır.
ㅋㅋㅋㅋ
군가
애국가도 k pop
한국의 레전드 군가 입니다 ....
한국의 남자 대부분은 군사훈련을 받지요 ....
日本の歌謡曲「行け!行け!川口浩」に曲が似ています。
ruclips.net/video/esihpPK4BJI/видео.htmlsi=qceoCPy2toY6GvJj
살아방패 죽어충성
수사불패 청성투혼
이 훌륭한 군가는 전두환대통령때 만들어졌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ㆍ죽음을 무릎 앞에 ㆍ어느누가 ㆍ 죽다 살다ㅇ보면. 다를듯ㆍ
씩씩한 군가가 아니고
느려터지고 슬픈
장송곡이 되었네
원래 저 군가 내용도 씩씩하고 웅장한 느낌이 아니라 비장하고 한맺힌 내용이라서 그럼
이제 딱 들어맞는 군가..
가사부터가 슬픈 장송곡이니까...
그런데 저 군가는
1982년 전두환 정권 당시에 채택된 군가라는 것은
진정한 아이러니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서울의 봄에 나오기에는 말입니다.......
뭐가 아이러니.. 서울에 봄과는 상관없이 gop 근무지에서 1953년 지금의 군사분개선에서 휴전까지 싸우던 호국영령들을 그 장소에서 기억하는 군가인데..
서울의 봄에서 이 군가를 써서 의미가 많이 퇴색됐네
@@AHNKUK 맞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daewookkim4795 전두환때 한강고수부지 다 개발 시켜놨으니 넌 한강가서 놀지 마라
82년 ?
ㄴㄴ
훨씬 더 전부터 부른 군가임ㅡ
군부때 채택된 노래이기 때문에 이렇게 좋지 않았나 싶음. 지금 이런 군가가 또 나올 수 있을까
한국군 세계 최강의 보병 .... 우리아들도 1사단 수색대 들어가서 죽는줄 알아........ 1사단 전진부대는 후퇴가 없는 진군만 하는 수색대 ... 한국군 한테 걸리면 다죽어... 북한군 15명 죽이고 나온 1사단 수색대... 한국군 1명 사망 1명 부상... 전투화기가 워낙 좋은 한국군...
13
답글
En iyi?
Bunu araştırıc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