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how Kpop started. I tell ya South and North are still competing at each other by music so that's why Kpop is popular. Kpop is an art of propoganda.
Have u read lai village in Vietnam revealed their innocent lives sacrificed?Party between democracy or Communist of the past could reveal difference s until today other than human destruction in yr own's country compound? Life n economy still must carry on, right?
@GopnikManСукаБлять blin that's absolutely not true. North Korea has nukes for one reason: It's scared to go with conventional weapons with the south. They know that the south would then obliterate them if they did.
맹호부대 "군가의 리듬이 들으면 들을수록 매우 중독성이 있고 너무 좋습니다. 2번씩 반복되는 후렴구도 매우 좋구요 . 맹호부대 출신이 아닌 다른 부대 출신 군전역자들도 매우 좋아할수밖에 없는 군가입니다. 요즘 경제가 어려운때 군가를 자주 들으면 20대 청춘때 뭣이든 다 할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곤 합니다. 저는 강원도 11사단 9연대 출신인데, 이 맹호부대 군가의 리듬이 반복해서 들을수록 아름다워 사나이의 용기(勇氣)를 표출 시켜주는 듯합니다.
베트남 참전 3분이계신 가족입니다. 저만 참전을 못하고 전역하였습니다. 큰 매형은 초창기에 비둘기 부대 . 둘째 매형은 대위로 헬기 조종사 첫째 매제는 밝힐수없는 임무를 하신 분야에 장교였읍다. 두분은 현충원에 영면하시고 둘째매향님은 80이시고 생존하시고 대위로 전역한 조카와 현재 대위로 전역을 앞둔 조카가 있는 국가유공자 가족입니다. 맹호부대, 백마부대 군가들 들으면 너무 눈물이 납니다. 생존해 계시는 참전용사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영상 만들기 전 여러 음원을 들어보다가 "지키시다"나 "지킵시다"로 통일성 없이 부르기에 한 번 조사를 해봤었는데 원 악보에서는 cs k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키시다"가 맞습니다. 근데 첫 소절이 잘못된 것이 여기저기 퍼져 지금 이 영상이나, 마야가 2006년도에 리메이크한 버전도 "지킵시다"로 부르게 된 것 같네요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서적에까지 "지킵시다"라고 수록된 것이 있어 그냥 음원 가사에 맞춰 적기로 했습니다 향후에 다른 버전의 맹호들은 간다나 육군군가메들리를 올릴 때에는 그 가사에 맞춰 "지키시다"로 적을 것 같네요 그리고 항상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삼십년 전에도 지금은 없어졌지만 매주 금요일 신병수료식때 우리의 후배 맹호들을 위해 맹호는 간다 불며 행진 했었죠 신교대 에서 그리고 진짜 가슴에서 올라오는 소름은 정찰대 애들 천리행군 복귀식 때 다죽어 가던 전우들이 그게 뭐라고 ! 그노래가 뭐라고 ? 힘찬 발걸음을 합디다! 나팔소리가 뭐라고!
저는 1997년 8월 5일에 입대하여 306보충대에 3박4일? 있다가 맹호 신병교육대로 가서 6주간 훈련받은 뒤, 9월에 맹호부대가 아닌 다른 곳으로 자대배치 받았던 새끼호랑이데요. ㅎㅎ 어른호랑이 못되어 아쉽네요. 제 기수가 궁금해서요. 1997년 8월 9~10일 경에 입소한 저의 훈련기수를 알 수 있을까요?
Oh hello brother you have a song that keeps me up all night and enjoy it, although free Vietnam has lost, history is still there is nothing that cannot happen in the future under the debauchery of the current regime
Although civil war of north Vietnam won the south in the past, many buildings still held on other than many bullets holes, right? Not many buildings in the south collapsed from sky rained bombs too.
맹호부대 출신으로 오랜만에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님 더윗 선임 저친할아버지입니다
저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까지 발전한거다…감사합니다 그마음 이어 받겠습니다
Real KPOP confirm
This is how Kpop started. I tell ya South and North are still competing at each other by music so that's why Kpop is popular. Kpop is an art of propoganda.
@@gakidomo9561 stan real kpop stream here come fierce tigers
@@gakidomo9561 define what is kpop it has nothing to do with propoganda
저희 외할아버지께서는 월남전 참전하신 맹호부대 소속 참전용사 이셨습니다. 피흘리며 자유를 지키다 돌아가신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저도 그 뒤를 따르겠습니다. 🇰🇷
몬스터볼 감사합니다!
저희할아버지도 이십니다.
@Suomi 넌뭐여
@Rostaziä 내가볼땐 주제에 안맞게 갑자기 일본만세 라고 해서 그런거같은데?
Tàn sát nhân dân Việt Nam có đáng không quân xâm lược. Có gì mà tự hào vậy. Hàn Quốc cũng chỉ là con tốt thí của Mĩ thôi
God bless the Republic of Korea, the Republic of China, and South Vietnam!
Always.
남조선과 공산주의 월남을위하여!
@@Hahdxg 니 빨갱이지?
🇰🇷 ❤🇹🇼
liberal democracy and civic nationalism ftw
@@MegaVega2007🇰🇷❤🇹🇼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비록 맹호는 아니고 백마부대시지만 월남전에 참전하셨었습니다. 국가를 위하여 전쟁에 참전하신 참전용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Thank you to the soldiers who fought against the communist North Vietnam with the south of Vietnam
Have u read lai village in Vietnam revealed their innocent lives sacrificed?Party between democracy or Communist of the past could reveal difference s until today other than human destruction in yr own's country compound? Life n economy still must carry on, right?
@GopnikManСукаБлять blin that's absolutely not true. North Korea has nukes for one reason:
It's scared to go with conventional weapons with the south. They know that the south would then obliterate them if they did.
Chắc mày chưa nghe mấy vụ thảm sát do lính nam hàn gây ra rồi, đúng là lũ biết ơn ngoại bang xâm lược
@김건하 first of all north koreans were rock solid and trained by the soviets and second he was spitting facts though
@@kaboomvn3116 Bò đỏ đi lạc đâu dô tới đây luôn ghê thiệt.
아침에 연병장 돌때 맹호는 간다 나오면
좀더 힘이 나고 군인다워진다는 기분이 항상
들었는데 ㅎㅎ 지금도 간혹 찾아와서 듣는답니다
맹호부대 "군가의 리듬이 들으면 들을수록 매우 중독성이 있고 너무 좋습니다. 2번씩 반복되는 후렴구도 매우 좋구요 . 맹호부대 출신이 아닌 다른 부대 출신 군전역자들도 매우 좋아할수밖에 없는 군가입니다. 요즘 경제가 어려운때 군가를 자주 들으면 20대 청춘때 뭣이든 다 할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곤 합니다. 저는 강원도 11사단 9연대 출신인데, 이 맹호부대 군가의 리듬이 반복해서 들을수록 아름다워 사나이의 용기(勇氣)를 표출 시켜주는 듯합니다.
KOREA SuperPower 맹호부대 1여단 출신 전역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부대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건아입니다! 맹호!
저도 어는새나이가63세잔나비띠데요 지금 시국이 건국초기에상황과 월남전 패망직전의과 너무 유사해서 내영혼의 정신만이라도지켜야되겠다는 일념으로 월남파병노래듣곤합니다 여군이셨나보네요 잘나라가 존립해야할텐데 걱정이태산같네요^^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는 모든 남자분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 군인을 욕하는 페미 그리고 이 쓰레기들을 지지하는 더부랄 공산당 척결합시다!!
0:29초에 난 왠지 이게중독성이 됨
맹호 백골 백마 육군트로이카 유명사단이죠
Song is dope. The chorus makes this song feel alive.
보내는 아버지도 떠나는 아들도 가슴마다 먹먹함이 겨레의 염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흔들리며 핀꽂 소중히 지키겠습니다
형님들 정말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이나라가 그냥 만든 나라가 아닙니다.
저는 맹호26연대(혜산진부대) 의무중대에서
근무했네요.
오랫만에 맹호부대 군가
들으니 감개무량합니다.
참전하신 용사님들
강건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저희 아버님 맹호기갑 월남파병 다녀오시고
포천 전차부대 전역하심
화음ㆍ곡ㆍ가사 삼박자 끝내준다 군가중에 국민이 가장 많이 아는 명곡중에 명곡 ㆍㆍ1여단 102대대 영원불멸하리라 ㆍ315호 조종수 예비역 병장
1여단 102대대 영원하라!!!!!
90년도 입대 할때가 생각나네ㆍ
정말 오랜만에 들어 보네
잠시 옛 생각나서 기분은 좋네 ㆍ
헐 반갑습니다. 저도 90년 군번인데
두코작전 끝나고 귀국했습니다 맹호 군기 가슴이 띠네요 맹호 일진 기갑연대 3대대 건강 하세요
가슴이 뜨거워지는 노래
늘 감사한 마음을 갖습니다.
제가 근무하던 회사, 수문장께서 맹호부대원으로 월남전 참전.
대표이사께서도 ROTC로 월남전 참전.
우리 외할아버지 맹호부대 출신입니다.
공산국가해방을 위해 싸우신 그대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사실 한국은 미국의 지원을 받기 위해 파병했다는 얘기가 있다더라고요
사실이죠~~
@@gurbangulyberdimuhamedow92 아무리 동맹이라 해도 돌아오는 이득이 없으면 안보내죠. 대한민국은 미국의 지원을 받기 위함도 있지만 동맹국이기에 보낸 것도 있다고 봅니다
한강에 보면 라디오 어디를 틀던간에 항상 이노래가 흘러나와서 아이들도 이노래를 부르며 뛰놀았다는 말이 나와요 우리나라 아픈 시간을 관통하는 노래인것 같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곳에서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Commie fears the tiger division!
Love from an Indian 🇮🇳 ❤️
1절마지막 영상보니 눈물나네😭😭😭
나 맹호86기 월남참전선배님들 자랑스럽다 한번맹호는 영원한맹호다 ‥ 맹호 ‥
맹호 제 743기입니다
560기입니다 맹호!!!
맹호!
맹호 수색대대 근무 했었는데 이군가 2절은 생소하네요
108기
맹호!
반갑습니다 저도108기 입니다 85년 11월6일 306입대했고요
맹호부대기갑연대장갑차조
종수출신인데제대한지
30년지나 맹호는간다
들어니 고생했던옛생각이나네요
베트남 참전 3분이계신 가족입니다. 저만 참전을 못하고 전역하였습니다. 큰 매형은 초창기에 비둘기 부대 . 둘째 매형은 대위로 헬기 조종사 첫째 매제는 밝힐수없는 임무를 하신 분야에 장교였읍다. 두분은 현충원에 영면하시고 둘째매향님은 80이시고 생존하시고 대위로 전역한 조카와 현재 대위로 전역을 앞둔 조카가 있는 국가유공자 가족입니다. 맹호부대, 백마부대 군가들 들으면 너무 눈물이 납니다. 생존해 계시는 참전용사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Send them to CHAZ in Seattle
That's like sending Belgians to the Congo....
.... but with good intentions
Maybe we should just use napalm
내가 강윈도 화천군 간성면 간척국민학교 1학년에 입학하였을때 여자담임선생님이 풍금 반주로 이 군가를 가르쳐 주었음, 내부친은 제12보병사단에서 의무 중사로 근무하였음(1965년)
그러셨군요...감사합니다. 어쨌던 공산주의 새끼들은 쏴죽여야 우리가 삽니다.....
7사단 84년 입대
선배님들 충정 잊지않겠습니다
단결 할수있습니다
지킵시다 > 지키시다 인듯 합니다. 아 위에 지적이 있었네요
한번맹호는영원한맹호
God bless the ROK. Glad we have you as allies.
군사우편 듯고십네요
용맹한대한민국군
Awesome! Thanks South Korea!
맹호 101대대 입니다.전역하지 20 년 었지만. 만약 전쟁이 일어나도 열심히 맹호에 이름에 걸맞게 참여하고싶네요
그냥 눈물이 납니다
월남에서 돌아온 임상사....
이 노래와. 사단가. 재구가. 교육대에서. 이박삼일 대기중. 열나게. 불렀다
고 강재구 소령을 추모하는 군가임 /해달같이 눈부신 기백과 정열 끝없이 타오르는 햇불을 보아라 동지들을 구하려고 제몸던졌네 그님은 살아있는 의기에 상징 내나라 내겨래 위해서라면 재구처림 이목숨 아끼지 않으리 / 제대한지 36년 됐지만 가사곡 뚜렷이 기억 나네요
우리 아버지는 1965년이 맹호
월남가서 1년간 전쟁 하고 왔습니다
항상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헌데 제가 알던 것과 영상 내 자막이 일부분 다르네요. 맹호들은 간다의 첫구절은 "자유 통일 위해서 조국을 지키시다" 아니던가요? 파월군가에 관심이 많아 자주 들어봤던 입장에서 적어봅니다.
영상 만들기 전 여러 음원을 들어보다가 "지키시다"나 "지킵시다"로 통일성 없이 부르기에 한 번 조사를 해봤었는데 원 악보에서는 cs k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키시다"가 맞습니다. 근데 첫 소절이 잘못된 것이 여기저기 퍼져 지금 이 영상이나, 마야가 2006년도에 리메이크한 버전도 "지킵시다"로 부르게 된 것 같네요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서적에까지 "지킵시다"라고 수록된 것이 있어 그냥 음원 가사에 맞춰 적기로 했습니다
향후에 다른 버전의 맹호들은 간다나 육군군가메들리를 올릴 때에는 그 가사에 맞춰 "지키시다"로 적을 것 같네요
그리고 항상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가사 문맥상도 지키시다가 맞죠.. 자유 통일 위해 나라를 지키다, 조국의 부름으로 선발 되어서 파월한다는 뉘앙스가 와야 하니까요
지키시다가 맞습니다
용감무상 육해공군님들께 찬사를드립니다, 북한이 도발하지 못하도록 국력을 탄탄하게 해주십시요,
지금까지 남베트남이 살아남았다면 한국과 동병상련 입장에서 굉장히 우호국가가 되었을것 같네요.
인정
열심히 싸워야 살아남던 말던하지
미국 , 남베트남 , 대만 , 터키 만세
싸울 의지도 없는 나라여서 딱히
저때 맹호부대가 정말 배트콩한테 두려움의 대상이엿던것 같네요
무서워 벌벌 떨었다지요
호치민도 한국군과의 교전은 최대한 피하라했죠
그냥 모든 한국군 자체를 두려워했음
Most feared army during Vietnam War
눈물밖에 안나네🙏
볼때마다 눈물난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님 세대
나도 91군번 나름 고생했다지만 이분들 앞에는 조족지혈
미국과 자유월남군이 반복적으로 합공 공격해도 무너뜨리지 못한 베트콩 기지들을 한국군이 몇시간 만에 점령했다던데 대단하다
자유월남군 요약) 군인이 맞나 싶을 정도
너무 멋지다 우리나라 군인분들 최고👍
0:08
* 1966
1999년 0:08
@징가마 1965라고 되있음;;
@@pkspks1173신고받을 각오하고 말함
미친놈
"아침에 네이팜 향이 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Знаменитая фраза всех американских малых офицеров во Вьетнаме на корейском языке))
Apocalypse now
(지옥의 묵시록)?
My brother in law fought in Vietnam with the 9th백마부대. Any songs for them around?
ruclips.net/video/vUSgzClu0Do/видео.html
Thank God there's no atrocities denial talk here. Let's just enjoy the song despite I'm viet
Thank God there’s no vitcong left alive from the South Koreans
When will your commie government acknowledge the Hue Massacre and other war crimes committed by the Vietcong and the NVA?
혹시 맹호부대 공병대대 2중대 74년 후반기 ~77년 상반기에 복무하셨던 분들 연락바랍니다. 특히 본부소대 병장 김덕연, 하사 김승영, 하사 이병용, 중위 김혜석 보고 싶습니다.
숭고한 희생...
잊지않겠습니다!
이제 제가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삼십년 전에도 지금은 없어졌지만 매주 금요일 신병수료식때 우리의 후배 맹호들을 위해 맹호는 간다 불며 행진 했었죠 신교대 에서
그리고 진짜 가슴에서 올라오는 소름은
정찰대 애들 천리행군 복귀식 때 다죽어 가던
전우들이 그게 뭐라고 ! 그노래가 뭐라고 ?
힘찬 발걸음을 합디다! 나팔소리가 뭐라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장 채명신 장군, 베트남에서 서방 군대중 몇 안되게 잘 싸운 한국군 등등 파병 한국군은 여러모로 흥미롭습니다
맹호390기 133대대1여단재구대대 한번맹호는영원한맹호 맹호화이팅
와 Rhee님 영상 외국 유튜버 대우 K2 설명 참고자료로 들어갔네
저때 장병들 월남에 보내면서 손흔드시는 각하께서는 웃고계시지만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셨을까
동영상 편집 실력이 뛰어나시네요
칭찬 감사드립니다 :)
와..군가들으면서 살더니 정신차리니까 군사 경영과네..
저는 1997년 8월 5일에 입대하여 306보충대에 3박4일? 있다가
맹호 신병교육대로 가서 6주간 훈련받은 뒤,
9월에 맹호부대가 아닌 다른 곳으로 자대배치 받았던 새끼호랑이데요.
ㅎㅎ 어른호랑이 못되어 아쉽네요.
제 기수가 궁금해서요.
1997년 8월 9~10일 경에 입소한 저의 훈련기수를 알 수 있을까요?
'자유통일 위해서' 조국을 지킵시다.
이게 한국군이 용맹하게 베트남전쟁에서 목숨을 던진 이유입니다.
64년65년 훈련하신다고 집에도오지않으시고. 오시면굳은살이발에. 물담구어 면도칼로 자르시고. 아이들나에맹호부대라고 놀리고 하였는데. 65년 막내하늘나라가고. 저도아프어 기억이잊을정도였지요. 그바람에퇴직하지않았나싶내요.
한번 맹호는 영원한 맹호
맹호~~~808대대 03년 전역 보고 싶다 전우들아
01년 6월군번임
87년 1월전역.. 808 챠리 303 조종수 반가워요
@@kwon-dee 01 7월 군번입니다 808대 3포대 챠리 6내무실 입니다
지킵시다 가아니고
지키시다.입니다.
epic version rhee MANSE from canada by the way i changed my image as you can see you guys in the comments were right and i hated it anyway
When your water bottle start speaking Korean
My eldest dad has two people who left the white horse unit of the fierce tiger unit.
I'm sorry hear that. RIP all veterans
일단 원래 군가는 아닙니다만 군가로 많이 부르고요 1절 자막에 자유통일 위하여 조국을 지킵시다....는 조국을 지키시다로 수정하시는게 맞습니다. 저흰 그렇게 배웠습니다.
월남참전댁에 한국이 지금이렇게 발전한거일걸요
0:20 0:22 0:25 영상은 괜찮은데 해당부분에서 맹호부대가아니라 해병대 청룡부대와 LVT 상륙돌격장갑차가 나오네요
저희 외할아버지도 맹호부대 나오셨는데^^
독사가 맹호들은 간다 는 잊혀지지않아 사단가가 더 기억에없다는
67년 나짱에서 미군비행기 고엽제 살포를 맞아서....
울 아버지 18번이네
돌아가신지 43년 말씀이없으셨서몰라는데. 지금후회되내요 여쭈보지안았는지.
👍
이영화를 촬영한 박억봉. 문학수님 건강하신지 한번은 뵙고싶네요
어딘가 슬픔이 묻어있는 멋진 군가입니다
Oh hello brother you have a song that keeps me up all night and enjoy it, although free Vietnam has lost, history is still there is nothing that cannot happen in the future under the debauchery of the current regime
78.5.24. 교육대의 월남전 거친 하사관들 눈빛, 군기, 훈련..
그런 흐름이면 국방은 안심할 수 있습니다. 유지되면 얼마나 좋을까
제대할때 포대원들이 불러준 마지막 군가 ㅋㅋㅋ
지킵시다 아니고 지키시다 맞습니다
a divided country fights in another
the Vietnamese feared the Koreans during the Vietnam War. However, I feel deeply sorry for the innocent deaths during that war.
@@SeoWoojin55 the north Vietnamese, south Vietnamese were ally
Although civil war of north Vietnam won the south in the past, many buildings still held on other than many bullets holes, right? Not many buildings in the south collapsed from sky rained bombs too.
맹호~~ 기갑여단 03군번!! 요즘 머나먼쏭바강 역주행 보고 왔네....
대한국군 만세 !
월남전 참전에 대한 왈가왈부는 수뇌부에게 일정부분 책임을 물을 순 있음. 하지만 직접 전쟁의 참상을 겪었던 장병들에겐 최소한의 예의를 표해야 되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다.
월남전 맹호부대 군가 듣고 자란 57년생입니다. 위눈편지 쓰던 생각납니다. 70대 되신 파월용사님들 희생과 노고 덕에 국가발전 이루었죠.
어르신 감사합니다.
Based boys
맹호 제268기! 한번 맹호는 영원한 맹호다!
맹호 제581기 맹호!!!
한번 맹호는 영원한 맹호다.맹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