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면접을 끝내셨다면, 가만히 앉아서 결과를 기다리지만 마시고 Thank-you 메세지를 보내보시기 바랄게요. 효과적인 Thank-you 메세지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트에 적어 두었으니 확인해보세요 :) www.upfly.me/how-to-send-email-after-interview/
1. I'm a hard-working, passionate and self-motivated person. -> × 자기자신을 설명적으로 얘기하면 설득력이 없다. 일화를 사용할 것. (예를들어 어떤 일을 빠르게 습득한 일화 등) 2. I'm a perfectionist. -> × 단점을 인정하고, 특정상황에서 보이는 경향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노력, 결과 설명할것. 3. As i said, As i mentioned -> × 듣는사람은 기분 나쁠수도 있는 표현. 4. (면접끝에) I really want this job. -> × 내 갈망에 대한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이러한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답변은 좋지 않음. 매력적으로 보이는게 중요함. 예) I had such a great time talking with you learning about your company and team. Thank you for the opportunity. 라고 말하면 좋음. 5. Does ur company offer X benefit? -> × 적절하지 않은 마지막질문. 내가 무엇을 해줄수있는 질문을 던지자(현재 회사는 뭘 하고 있던데 이거에 대한 진행상황은 어떤가요? 등).
언제나 좋은 내용입니다. 제가 면접관이었을 때 각종 요령과 팁으로 무장한 대상에게서 느껴지는 이상한 부조화가 거슬릴 때도 있더군요. 노련한 면접관이면 그런 요령을 모두 걷어내거나 크게 고려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 이렇게 인터넷으로 연애를 배우며 시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몇 번 차이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본인을 안과 밖으로 조금씩 매력적으로 만들면 점차 여유 있고 부담이 적은 연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인생 운7기3이라고 면접 보는 이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맞는 말씀이실수도 있지만, 어떻게보면 기본은 비슷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절실함이 열의/강한 관심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몇천 - 몇억 짜리 딜을 하는 만큼 기업은 누군가 절실하다고해서 결정하지 않는 것 같아요. 자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 가장 이득이 되는 사람을 선택하게 되는데, 이 때 강한 열의와 관심이 큰 결정 요소 중 하나가 되죠. 그런데 강한 관심/열의라는건 ‘I really want this job’ 이렇게 말하면서 매달린다고 나오는게 아닌 것 같아요. 내가 그 상대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그래서 뭘 해줄 수 있는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 때 나온다고 생각해요.
우선 "제가 이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이게 꼭 필요한 말인지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전혀 Context 가 없는 사람이 얘기를 들을때는 보통 조각 조각의 정보를 맞춰나가면서 전체 그림을 이해하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말하는 방식이나 표현이 부족할수록 더 많이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만약 반복해야 되는 상황이 오면, 조금 다르게 표현하거나 다른 예를 들면서 부가적으로 설명하면 상대방도 들으면서 "아, 이게 아까 얘기했던 그 얘기구나" 라는 생각이 들거에요. :)
![[외국계 면접] 영어 인터뷰 제대로 준비하는 방법](http://i.ytimg.com/vi/9Q5fLeCSx8Q/mqdefault.jpg)
만약 면접을 끝내셨다면, 가만히 앉아서 결과를 기다리지만 마시고 Thank-you 메세지를 보내보시기 바랄게요. 효과적인 Thank-you 메세지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트에 적어 두었으니 확인해보세요 :)
www.upfly.me/how-to-send-email-after-interview/
1. I'm a hard-working, passionate and self-motivated person. -> ×
자기자신을 설명적으로 얘기하면 설득력이 없다. 일화를 사용할 것.
(예를들어 어떤 일을 빠르게 습득한 일화 등)
2. I'm a perfectionist. -> ×
단점을 인정하고, 특정상황에서 보이는 경향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노력, 결과 설명할것.
3. As i said, As i mentioned -> ×
듣는사람은 기분 나쁠수도 있는 표현.
4. (면접끝에) I really want this job. -> ×
내 갈망에 대한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이러한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답변은 좋지 않음.
매력적으로 보이는게 중요함.
예) I had such a great time talking with you learning about your company and team. Thank you for the opportunity. 라고 말하면 좋음.
5. Does ur company offer X benefit? -> ×
적절하지 않은 마지막질문.
내가 무엇을 해줄수있는 질문을 던지자(현재 회사는 뭘 하고 있던데 이거에 대한 진행상황은 어떤가요? 등).
아.. 저도 많이 망쳐봤어요. 뭔가 꾸미려고 하려는 마음과 자랑하고 Selling하고 싶은 마음에 너무 서둘렀었어요. 정말 자연스럽게, 나답게, 내가 깊이 고민하던 주제로 인터뷰를 끌고 가는게 훨씬 좋았던 것 같아요.
두리뭉실한 이야기가 아니라 정확하게 예문을 들며 이유를 설명해주셔서 명확하게 이해했습니다 :)) 영어 인터뷰 잘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세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전화면접이 내일인데 오늘 이런 꿀팁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홧팅!!!!! 😀👍
마지막질문 말씀이 참 도움이 많이 됬어요
깔끔하게 너무 잘 말씀해주시네요! 짱이에요!
오오 업플라이 티비가 곧 만명!
viva woot woot 😆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다보면, ‘아~정말 깊은 고민이 있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몇 번 경험해봐서 아는 얘기들이 아니라, 그 경험을 통한 본질을 알게 되는 느낌이 들거든요 😄 질 높은 컨텐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알아주시다니 정말 감동이에요 ㅠㅠ
업플라이 #Upfly 우아~ 제가 더 기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연실님!!!
오 다른 강의에서는 다 이렇게 말하라고 했던것들을 잘못됐다고 집어주시네요! 낼 면접인데 잘 보고 갑니다^^
200반째네요 도움되네요 감사해요
언제나 좋은 내용입니다.
제가 면접관이었을 때 각종 요령과 팁으로 무장한 대상에게서 느껴지는 이상한 부조화가 거슬릴 때도 있더군요. 노련한 면접관이면 그런 요령을 모두 걷어내거나 크게 고려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 이렇게 인터넷으로 연애를 배우며 시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몇 번 차이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본인을 안과 밖으로 조금씩 매력적으로 만들면 점차 여유 있고 부담이 적은 연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인생 운7기3이라고 면접 보는 이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와... 정말 너무 유익한 팁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결국은 내 인터뷰어의 시각과 입장을 잘 고려한 답변을 준비해야겠네요. 올려주신 블로그 포스팅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곧 있을 면접도 잘 준비해서 보도록 할게요! :)
4번째 부분이 한국 회사랑 다른 것 같아요 - 결정적인 순간에 절실함을 표시하는게 문화권에 따라서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겠네요
맞는 말씀이실수도 있지만, 어떻게보면 기본은 비슷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절실함이 열의/강한 관심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몇천 - 몇억 짜리 딜을 하는 만큼 기업은 누군가 절실하다고해서 결정하지 않는 것 같아요. 자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 가장 이득이 되는 사람을 선택하게 되는데, 이 때 강한 열의와 관심이 큰 결정 요소 중 하나가 되죠.
그런데 강한 관심/열의라는건 ‘I really want this job’ 이렇게 말하면서 매달린다고 나오는게 아닌 것 같아요.
내가 그 상대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그래서 뭘 해줄 수 있는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 때 나온다고 생각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어면접 미리 준비해야하는데 꼭 점검하고 가야겠어요!
저에게 딱 필요한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은근히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소오름 ㅋㅋㅋ
꿀팁❤️
As I mentioned before 대신 어떤 식으로 표현을 하면 좋을까요? Native가 아니다보니 아무래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우선 "제가 이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이게 꼭 필요한 말인지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전혀 Context 가 없는 사람이 얘기를 들을때는 보통 조각 조각의 정보를 맞춰나가면서 전체 그림을 이해하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말하는 방식이나 표현이 부족할수록 더 많이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만약 반복해야 되는 상황이 오면, 조금 다르게 표현하거나 다른 예를 들면서 부가적으로 설명하면 상대방도 들으면서 "아, 이게 아까 얘기했던 그 얘기구나" 라는 생각이 들거에요. :)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헤드헌터들이 소개 해준다는 포지션들이 찾아보면 저 혼자서도 지원할 수 있게 공채 하던데 그냥 제가 혼자서 지원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연봉 물어봐서 연실님 유튜브 보고 타겟 연봉만 말했습네다 캬 완전 꿀 영상들입네다
안녕하세요! 좋은 비디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면접관이 질문있냐고 해서 두개정도 질문한뒤, 더 있니? 했을때 이만 마무리 하려는 느낌을 받아서 저도 늘 적당히 더이상 없다고 하는 편인데요, 혹시 적당한 질문 개수라는 게 있을까요?
글쎄요... 상황에 따라 너무 달라서 무 자르듯 정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얼마후에 시드니로 워홀을 가는데ㅎㅎ 잡 인터뷰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막막했었습니다ㅠㅠ 정말 유익한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