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빌려서 이벤트할 때, 여친한테 요리해주고 싶은데 시간도 없고 요리도 못해서 어쩌지어쩌지 고민하다가 밀키트로 큐브스테이크랑 파스타, 로제 떡볶이 사와서 뚝딱뚝딱 만들었는데 결과는 대성공함. 만들기도 쉽고, 맛도 존맛이여서 그날 이벤트 대성공이였음. 맛, 가격, 양 모두 최고였음.
요리 라는건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함 밀키트로 누군가 재료를 손질해준걸 사용했다 하더라도 음식을 완성 시키기 까지의 과정이 존재하고 있음 아무리 손질된 재료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맛이 많이 바뀜 그렇기 때문에 밀키트를 사용하는 것도 요리라고 볼 수 있음 그렇게 따지면 라면을 끓이는 것 또한 요리라고 할 수 있음
밀키트와 조금 결은 다르지만 대형마트에서 미리 다 준비해놓고 굽기만 하면 되는 양념고기들이나, 카레용 야채 소량 포장정도만 해도 충분히 편하다고 느꼈었는데 개인적으로 펜데믹이니 편리함보단 먼 곳의 맛집 맛 그대로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단 점이 가장 매력적이였던것 같아요 물론 지금와선 편리함이랑 맛 가격까지 굳이 요리해야하나? 할 정도로 밀키트없인 못 살지만요..ㅋㅋㅋ
프레시지 용인공장 관리 잘되는거 같아도.. 내부적으로 직원 교육 잘 부탁드립니다 알바하면서 충격먹은게 한두개도 아니고 2년전과는 다르게 요즘은 냉동도 얼음으로만 포장해서 배송받으면 다녹아있을텐데 드라이아이스는 어디가고 원가절감 해버리는지 ㅜ 그리고 포장하기 이전에 냉동제품들이 냉장에서 녹고있는 시간도 꽤나 길어버리니까 찝찝하네요 만져보면 다 물렁물렁해져있고
상대적인것 같습니다..이제는 틀리다 VS 아니다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남의 의견은 수렴안하고 자기가 정답인것 마냥 내가 보고, 듣고, 행하고 싶은대로만 하려는 경향이 많다보니 ㅎㅎ 그냥 맛있게 먹으면 그만이지만^^ 웃기고 슬프지만 이것도 논쟁거리가 되네요. 다들 명절 잘마무리하십시오!!!!
안좋은 밀키트 거르는 법 1.HACCP 해썹 인증된 업체 제품만 구입해라 해썹 인증받기 보기보다 빡쎕니다. 그만큼 안받은 곳보다 깨끗한 환경이에요 2. 쉐프 레시피 하는 말만 번지르르는 피해라 쉐프들의 레시피는 없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소스 그대로 쓰거나 한두개 섞어서 그냥 쓴다. 그놈이 그놈이다. 쉐프가 엄선한소스..... 그딴건 없다 걔네도 소스샘플받아다가 섞는다 3. 미슐랭 몇성급 출신 함정카드 거기서 메인주방 못서고 비상용 땜빵도 못하고 설거지만 하고와도 거기출신이라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게 현실이다. 같이 일했던 동료가 폭로전까진... 내가 아는곳 미슐랭 별단 레스토랑에서 일했데서 물어봤는데 매인주방이 아니라 메뉴개발팀이란다 그것도 대단한건 맞는데 그마저도 구라같다 홈피 개편하면서 문제될까봐 본인출신과 사진 다 없어졌더라ㅋㅋ
요리를 전혀 못하는 사람들한테는 격차를 단숨에 뛰어넘을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요리를 하다보니 막상 밀키트 사려니 가성비가 안맞아서 안사게 됨. 무인밀키트점들이 망하는 이유인 것 같음. 요리를 조금이라도 한다면, 잘나온 다양한 소스들만사도 가성비있게 맛을 낼 수 있는 제품들도 많이 나옴. 떡볶이소스, 탕수육소스, 안동찜닭소스, 해물탕소스, 순두부찌개소스, 닭볶음탕소스, 짬뽕소스, 미시고랭소스, 후리가케, 멸치육수소스 등등 특급템들이 많음.
쓰레기 때문에 배달음식도 잘 안시켜먹고 웬만하면 그릇 들고 가서 포장해오고 있어서 밀키트는 영 손이 가질 않네요. 떡볶이는 두어 번 사보긴 했는데 다 너무 매워서 재주문은 없었고...; 맛은 훨씬 떨어지겠지만 차라리 조리까지 완료돼서 봉지 하나 나오는 냉동식품을 먹지 싶습니다. 분리수거랑 종량제 버릴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 전 마트갈 때마다 '밀키트' 카테고리로 분류된 것들이랑 냉장 식품 중에 떡볶이, 냉면처럼 2인분이나 4인분으로 포장된 것들이 있는데 전자만 밀키트라고 부르는 이유는 뭔가요? 제가 보기에는 재료가 다 소분돼 있고, 레시피 따라서 조리만 하면 된다는 점에서 둘이 똑같은거 같아서요. 이 시점에서 보면 최초의 밀키트 출시 시점은 좀더 앞으로 당겨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1인가구는 준비하고 설거지하고 치우고 하느니 그냥 밖에서 한끼 사먹는게 낫고 3인이상은 인원수대로 밀키트 준비하면 너무 비쌈 그냥 1인가구가 누구 집에 초대하거나 할때 배달시키기에 너무 성의없는거 같은때나 유용하지 그외는 별로임 이것저것 궁금해서 사먹어봤는데 값어치 한다고 느낀건 하나도 없음 차라리 밖에서 음식 포장해오면 플라스틱 용기 하나면 되는데 밀키트는 비닐쓰레기양만 봐도 한숨나옴
Развлечения
밀키트든 배달음식이든 집밥이든 손님에게 뭐라도 맥이고 싶은 마음이 고마운거지
일회용 쓰레기 문제 처리로 귀결돼 경각심을 가지게해주는 클로징. 멋져요
카페 빌려서 이벤트할 때, 여친한테 요리해주고 싶은데 시간도 없고 요리도 못해서 어쩌지어쩌지 고민하다가 밀키트로 큐브스테이크랑 파스타, 로제 떡볶이 사와서 뚝딱뚝딱 만들었는데 결과는 대성공함.
만들기도 쉽고, 맛도 존맛이여서 그날 이벤트 대성공이였음.
맛, 가격, 양 모두 최고였음.
아 그래서 여친이 있으시다??
결혼후 : 그때 성공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실제
이런걸 하는 분들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이 정도 정성이면 대성공 할 수밖에..
멋지다
재료에서 공감가는게 예를들면 부대찌개 같은 경우 베이크드빈이 들어가는데 이거 부대찌개 빼면 한국요리에서 쓰인걸 본적 없음. 그렇다고 진짜 통조림 사면 돈 아까우니 밀키트가 최고 선택임
와 ㅇㅈ 우리집 찬장에 어디서 났는지 모를 베이크드빈 통조림 잠들어있는데 도대체 이게 언제 개봉될지 궁금해집니다..
밀키트 하닌까 생각나는 것중에 가장 오래된 기억은 마트 냉동코너에서 파는 냄비째로 물붓고 끓여먹는 부대찌개나 매운탕아닐까 싶음. 비록 냉동이라 신선도는 떨어지지만 갖은 채소 재료 양념이 다 들어있었으니
3:52ㅋㅋㅋㅋ 미쳐버린 배송업계ㅋㅋㅋ 당일을 넘어 새벽배송이 진짜 소비자입장에서 좋긴한데 미치긴 미친거같음
밀키트는 맛도 맛이지만
요리 여러번 해보고 파스타같은거 하는데 전혀 위화감이 없으신분들이라면 밀키트에 적혀있는 조리예보면 뭔가 허전해보인다는걸 바로 알아차림 그리고 많이드시는분들은 밀키트하나로는 배가안차서 개인적으로 추가로 더 넣음
밀키트 시장이 커져서, 다양한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시점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현대인들이 요리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아껴 사회적으로 생산적인 활동에 투자할 수 있도록....!
요즘 배달 음식 너무 비싸서 친구들이랑 집에서 모여서 놀거나 할때 밀키트 진짜 유용하게 써요!!!!!!!!
이번 학기 경영, 마케팅조사론 듣고 있는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창 코로나로 매일 재택하고 집에서만 먹던 기간에 진짜 톡톡한 역할을 했죠. 누가 놀러와도 밀키트로 그럴싸한 밀푀유나베 내놓을 수 있으니 좋았습니다. 식당 가는게 이제 부담이 없어져서 확실히 밀키트조차 손이 덜 가긴 하네요
요리 아니고 조리, 정성은 준비한 사람의 마음
밀키트는 요리가 아니라 단순 조리.
프차 빵집에서 빵 만드시는 분들도 제빵사가 아니라 기사라고 불러요. 반죽부터 시작해서 전 과정을 손수 만드는 제빵사와 다르게 본사에서 냉동생지를 공급받고 메뉴얼대로 만드는 거라서요.
근데 밀키트라 통칭하지만 너무 다양해서 대용량 구매 부담되는 사람들에게 딱 정해진 음식 할 정도만큼의 재료를 소분해 파는 개념의 밀키트들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감. 야채손질까지 해야하는 경우가 있으니 무조건 정성이 안 들어가는건 또 아님.
10:01 *밀키트에 정성이 들어가면 요리다.* 근데 전문프렌차이즈 매장가서 메뉴시키니까 밀키트 hmr같은거 그냥 전자렌지 돌려서 주더니 양도 적고 맛도없는거 8천원 받더라...
요리
라는건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함
밀키트로 누군가 재료를 손질해준걸 사용했다 하더라도 음식을 완성 시키기 까지의 과정이 존재하고 있음
아무리 손질된 재료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맛이 많이 바뀜
그렇기 때문에 밀키트를 사용하는 것도 요리라고 볼 수 있음
그렇게 따지면 라면을 끓이는 것 또한 요리라고 할 수 있음
개인적으로 밀키트는 요리보다는 조리라고 생각합니다.
밀키트 먹어본 적 없는데
생각보다 구매하는 사람이 많구나
밀푀유나베 해보고 싶었고 맛이 괜찮다니 구매해봐야겠네
밀키트와 조금 결은 다르지만 대형마트에서 미리 다 준비해놓고 굽기만 하면 되는 양념고기들이나, 카레용 야채 소량 포장정도만 해도 충분히 편하다고 느꼈었는데
개인적으로 펜데믹이니 편리함보단 먼 곳의 맛집 맛 그대로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단 점이 가장 매력적이였던것 같아요
물론 지금와선 편리함이랑 맛 가격까지 굳이 요리해야하나? 할 정도로 밀키트없인 못 살지만요..ㅋㅋㅋ
"무조건 정성이 들어가야 요리라고 할수있다!" 라고주장하는 인간들한테
정작 힘들게 만들어 대접했는데도 몇입먹다 말아버리는걸 보면 왠지 화가난다....
맛없다고불평할꺼면 직접 만들어먹으라고해!
옛날에는 cook1015 라고 해서 반찬가게에서 반찬도 팔면서 국과 찌개를 밀키트로 판매 했습니다. 여기서 부대찌개, 청국장 많이 사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밀키트 좋더라 요즘 배달비니 뭐니 몇개사면 2~3만원 훌쩍 넘어가는 가격에 비하면 밀키트 가격에 간단히 조리하고 따뜻한 음식을 먹을수있으니 아주 만족스러움
ㅇㄱㄹㅇ
ㅇㅈㅇㅈ
조리하는 인건비가 우선 빠지니 조금더 저렴하고.. 조리과정중 너무많은 조미료를 내가 조절할수있으니 장점이죠
밀키트도 요새 고급진건 5만원 넘는 것 있음
Cj쿡킷이라고 맛은 최상급 ㅋㅋ
혼자 간단히 먹고 싶은데 최소 배달비 넘게 담으려면 2인분 넘어... 배달비는 또 요리의 1/4는 훌쩍... 밀키트도 좋은 선택인 것 같죠
밀키트는 조리입니다. 조리는 요리와 다릅니다. 조리는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서만 준비된 재료를 투입하면 됩니다. 요식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치킨은 조리를 해서 주는 곳이고 뭐 백반집같은곳은 요리를 해주는곳이겠죠
한식 수출에 굉장히 유용할것
고급화와 다양화 대중화
지금의 발전방향 아주 좋다
조리라는 뜻이 음식을 만든다라는 뜻도 있지만 흔히 요리랑 구별해서 쓰는데 정해진규격에 딱딱 맞춰 기계적으로 요리하는걸 관용적으로 조리라고 하니까 밀키드는 요리보다 조리에 가깝다고 볼 수 있죠
뭔가 이거 밀키트아니야? 이 소리 들으면 맛있다는 소리같아서 기분 좋던데.
저는 김밥이구요
늘 재밌게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프레시지 용인공장 관리 잘되는거 같아도..
내부적으로 직원 교육 잘 부탁드립니다
알바하면서 충격먹은게 한두개도 아니고
2년전과는 다르게 요즘은 냉동도 얼음으로만 포장해서 배송받으면 다녹아있을텐데 드라이아이스는 어디가고 원가절감 해버리는지 ㅜ
그리고 포장하기 이전에 냉동제품들이 냉장에서 녹고있는 시간도 꽤나 길어버리니까 찝찝하네요
만져보면 다 물렁물렁해져있고
환경문제때문에...
환경문제때에 드라이아에스 못쓰는거
드라이아이스 환경문제때문에 못쓴다는애들은 대가리가 깨진거임.. 원가절감맞음 ㅋㅋ;
잘 안시켜드시나 요즘 얼음으로 넣어 배송해줍니다 되도록이면 받은 즉시 냉동실에 넣으세요
@@sorcpark 포장 이전부터 냉동제품이 다 녹아있다는게 문제인겁니다..
조립 식품 어떤가요 딱필요한 만큼 들어있구 쓰여진대로만 하면되니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조리라는 개념이 더 강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상대적인것 같습니다..이제는 틀리다 VS 아니다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남의 의견은 수렴안하고 자기가 정답인것 마냥
내가 보고, 듣고, 행하고 싶은대로만 하려는 경향이 많다보니 ㅎㅎ 그냥 맛있게 먹으면 그만이지만^^ 웃기고 슬프지만 이것도 논쟁거리가 되네요. 다들 명절 잘마무리하십시오!!!!
요리의 핵심은 재료손질, 비율에 맞게 재료와 조미료를 넣고 조리하는건데, 밀키트는 그게 다 생략됨. 저게 요리면 냉동만두도 요리고 3분카레도 요리지.
요리연습용 교보재 느낌이랄까?
밀키트는 이미 다 썰려있고 조미료도 정량이고 하니 그대로 따라만 하면되니까 요리연습하기엔 좋다고 생각함.
그러다가 경험이 쌓이면 이제 직접 재료구입해서 요리하고 하면 되고
요리의 기본은 재료 씻고 다듬는 것부터인데 밀키트로 경험 쌓는 건 힘들 것 같아요. 그냥 냄비에 넣는 게 끝이니
재료를 어디서 사야할지도 모르겠는 것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팔각, 펜넷, 정향 등등...
이런 것들까지 다 준비돼 있다면 밀키트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안좋은 밀키트 거르는 법
1.HACCP 해썹 인증된 업체 제품만 구입해라
해썹 인증받기 보기보다 빡쎕니다. 그만큼 안받은 곳보다 깨끗한 환경이에요
2. 쉐프 레시피 하는 말만 번지르르는 피해라
쉐프들의 레시피는 없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소스 그대로 쓰거나 한두개 섞어서 그냥 쓴다. 그놈이 그놈이다. 쉐프가 엄선한소스..... 그딴건 없다 걔네도 소스샘플받아다가 섞는다
3. 미슐랭 몇성급 출신 함정카드
거기서 메인주방 못서고 비상용 땜빵도 못하고
설거지만 하고와도 거기출신이라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게 현실이다. 같이 일했던 동료가 폭로전까진...
내가 아는곳 미슐랭 별단 레스토랑에서 일했데서 물어봤는데 매인주방이 아니라 메뉴개발팀이란다
그것도 대단한건 맞는데 그마저도 구라같다
홈피 개편하면서 문제될까봐 본인출신과 사진 다 없어졌더라ㅋㅋ
밀키트는 신선하고 맛있고 돈도 은근히 아니고 확실히 아낄수 있어요~ 밀키트 신봉자!
밀키트는 여행에서 정말 편리한 제품인듯 캠핑이나 피크닉 같은거 아님 친구들끼리 풀빌라 같은곳 잡고 놀러갈때 등등
밀키트는 솔직히 저한테는 너무 도움이 되는거 같아서 좋아요 재료를 일일히 찾아서 구매하기도 어려운데다가 집에 없는 재료가 있으면 직접 가서 사야하니 막막하고 그래도 밀키트 하나라면 걱정 없을거 같아요
밀키트가 요리면 신라면, 진라면등도 요리입니다..조리하는거죠! 정성이라면 대접해주는 분의 식재료 취향까지 생각해야죵..
재료 하나 하나 각자 씻고, 손질하고, 찌고 굽고 삶으면 요리 즉, 정성이 들어가야 요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ㅋㅋ
그래서 요리가 밀키트 보다 맛없는 사람들도 있죠 ㅋㅋㅋ ㅠㅜ
밀키트 회사들이 전부 식재료 손질 포장 맛 연구까지 전부 다 해 놓은 거지 멍청아~! 찌고 굽는것은 소비자들이 하는거고.... 전부다 들어가 있구만 뭐가 요리가 아니냐???
유통기한 임박 상품들은 반값행사 해서 그런거 사서 먹으면 좋던데ㅔ 재료 부족하면 좀 더 사서 넣으면 되고
요리인지 조리인지가 뭐가 중요해 대접하려는 마음이 중요하지
정확히는 조리죠 밀키트는 식당에서 장사전 프랩잡아놓은걸 파는거죠 재료손질해서 인분별로 딱딱집어서 쓸수있게
근데 찜닭 쭈삼은 사먹기엔 비싸고 집에서는 그만한 맛이 안나서 밀키트 만큼 좋은 게 없는 가 같음
유명맛집 밀키트보면 무슨… 직접가서 먹는거보다 비쌈 ㅋㅋㅋㅋ
결국 내가 만들어야하는데
대형마트 밀키트50%할인할때 먹으면 개꿀
사람마다 다르겠죠?
저 같이 맛없어도 그냥 먹는 사람은 정성이 들어가면 좋을거고 음식맛이 중요한 사람은 정성이 없어도 맛만 있으면 좋구
밀키는 조리 가 맞죠
😋😋
한국 밀키트는 너무 비싼거 같아요 미국사는데 저기에 나오는 블루 에이프론 헬로 프레쉬 같은 유명 밀키트 기업들은 2인분에 8불 정도인데 한국은 1인분에 10000원 이상인게 대부분이니
대부분 밀키트가 2인분 기준입니다 문제는 양이 적은거죠
밀키트는 '조리'죠
밀키트 사서 쓰려니까 생각보다 비싸서...
그럭저럭 재료를 구하기 쉬운 요리는 밀키트를 안사게됨
뭐 어차피 자기 생각하기 나름
대충 다 때려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거면 요리했다고 해주기 어려울 것 같은데
굽고 지지고 해야하는 것도 많아서 그런건 요리를 한 게 맞으니
매장에서 판매하는 방식은 요리가 끓이면 끓일수록 맛이 우러나기 때문에 양을 늘리는 것이 가능 하다고 보면 됨.따라서 이러한 방식은 비어있는 공간을 공략하기 위함 임.
밀키트... 분명 장점도 있지만 환경 위기인 현재로선 쓰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안 사는게 나을거 같기는 해요.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을 최소화해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을 늘리면 자연스럽게 요리를 더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요리를 전혀 못하는 사람들한테는 격차를 단숨에 뛰어넘을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요리를 하다보니 막상 밀키트 사려니 가성비가 안맞아서 안사게 됨. 무인밀키트점들이 망하는 이유인 것 같음. 요리를 조금이라도 한다면, 잘나온 다양한 소스들만사도 가성비있게 맛을 낼 수 있는 제품들도 많이 나옴. 떡볶이소스, 탕수육소스, 안동찜닭소스, 해물탕소스, 순두부찌개소스, 닭볶음탕소스, 짬뽕소스, 미시고랭소스, 후리가케, 멸치육수소스 등등 특급템들이 많음.
밀키트가 아무리 편하다고 해도 정성들여 요리한 음식이랑은 맛차이가 나서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게 최고...
지금은 아니지만 밥1인분 하는데 1시간 걸려서 밥을 했던적이 있음 이때 특허 출원 한 아이템이 배달 없는 식품 매창에서 구매하는 밀키트 방식 임.
따른 밀키트는 안사봐서 모르겠고, 엽떡 밀키트 출시한건 너무 좋드라 ㅋㅋ
미국은 자신들이 먹을 음식을 주기적으로 받는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끔 특별한 날이나 쉬고싶은날에 쓰는거 같음
옛날에는 밀키트가 그냥 전자렌지만 돌리거나 하면 되는 인스턴트였는데
요즘엔 그냥 재료만 사는거고 모든 손질과 조리를 다 내가함;
그런면에서 난 요리다에 한표
밀키트는 아침에 대형마트 가면 싸게 팝니다. 전날 안 팔린 유통기한 아슬아슬한 것들 세일하니까요ㅎㅎ
요리가 아니라 조리..요리의 핵심인 재료선정 및 재료다듬기를 안하면 요리실력이 늘수가없음
쓰레기 때문에 배달음식도 잘 안시켜먹고 웬만하면 그릇 들고 가서 포장해오고 있어서 밀키트는 영 손이 가질 않네요. 떡볶이는 두어 번 사보긴 했는데 다 너무 매워서 재주문은 없었고...; 맛은 훨씬 떨어지겠지만 차라리 조리까지 완료돼서 봉지 하나 나오는 냉동식품을 먹지 싶습니다. 분리수거랑 종량제 버릴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캠핑,여행갈때 아니면 절대 정가로는 안사먹어요~ 그냥 요리체험 장난감인거지 ㅎㅎ
똥손 자취러한테는 없으면 안되는 생명수..! 포장쓰레기 빼곤 다 만족
요리는 맞지 밀키트는 편리성을 높여줄뿐이고
밀키트를 해도 맛없게 하는 사람이 있는 걸론 보았을 때 반요리조리라고 생각하네요
설명서대로 안해서 그럼 딱 정량 하라는대로 하면 그럭저럭 괜춤
@@user-pd5ue7kc4w 그런 레시피 인터넷 보고 참조해서 하는데도 못하는사람이 있는거 보면 그 하라는대로 안하는 사람이 맛없게 하는사람인듯
@@으아니왜때려요 그런분들이 보통 레시피대로 했는데 맛이 왜이래! 라고 하지만 물어보면 그건 생략해도 될거 같아서 안했는데..? 싱거울거 같아서 더 넣었어!
평소 요리랑 거리 먼 사람들은 이거 과학실험 하듯 설명서 그대로 해야함ㅋㅋㅋ
ㅋㅋㅋ
밀키트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밀푀유나베는 요리지만 낙지볶음은 조리
밀키트는 조리~
[밀키트 시장 전망] 파트의 플루트?호른?이랑 기타 합주하는 노래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요리는 재료선정 재료손질 조리 정리 모든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밀키트는 그 중 조리만 포함된 거 같음.. 요리라고 하기엔 조금 모자란 느낌? 식당에서 밀키트로 음식 만들어서 팔지 않는 것 처럼
밀키트는 조리죠
김바비 돈슐랭 존잼임
밀키트가 요리라면 컵라면에 뜨거운물 붓고 3분 기다리는 것도 요리지
누가 만들든 일정한 맛을 내는게 아니고, 그냥 재료 및 소스를 분량대로 담아둔것아닌가? 소스조차 개인 간에 따라 가감해야하고..
재생목록 순서대로 수정 좀 해주세요ㅠ
다들 3인분이라고 하지만
둘이먹기에 부족한거 인정..?
요리와 조리의 차이아닐까요?
밀키트 가격이랑 맛 생각하면 밖에서 사먹는게 더 맛있을텐데
요리는 맞고. 본인이 직접한요리는 아니고.
요리의 핵심은 간을 맞추는건데 그걸 남이 해주는게 밀키트.
"소스는 취향에 따라 가감하세요"의 경우라면 간을 직접 맞추는거니 직접 한 요리인가요?
밀키트 좋~지 근데 너무 비싸
음식값의 대부분이 인건비인데 이건 인건비도 그닥 들어가지도 않는데 왜이리 비싸? ㄷㄷ
사먹는 거랑 가격이 많이 차이가 안나~
그야 말고 마진이 좋다고 할 수 있는 제품이지. 그러니까 너도나도 뛰어드는거임. ㅋㅋ
엔데믹 이후 1회용품 규제 강력크하게 나온다 배달음식 한번 먹으면 버리는 쓰레기가 너무 많아짐
밀키트 합리적이다. 혼자혹은 둘정도 뭔가해먹으려면 부재료들 쓸데없이 많이사고 썩어서 버리니깐 오히려 돈 더듦
포장이 절반이던데;
밀키트는 요리까진 아니고 비조리를 통한 반제 음식이 맞지. 자신의 비법이나 비결, 노하우가 없는데 어떻게 요리야. 정성은 어디에나 들어가는거니 빼고 보는거지.
포장 쓰레기만 줄이면 배달보다 밀키트를 나는 자주 이용할거 같음ㅇㅇ
저게 더 쌉니다
아침은 간단하게 먹고 점심은 밖에서먹고
저녁만제대로먹는데,어제먹던거 또내놓으면 먹기싫죠
밀키트 티나는 이유는 대부분 수입산임.;; 그리고 인공조미료맛이 너무많이남 특히 무인 이런대는 인건비 재료값 최대한 낮추다보니 질 떨어지는 제품들이 좀 많음;;
쓰레기 넘 많이 나와서 에바긴함.. 그렇다고 재료를 큼직큼직하게 각각 사면 다 버리게 되고ㅠ
취사병 생각이나네요.
일어나면 밥만 했던 그들
인당100인분씩....
밀키트 창렬
맛은 3분카레 수준
단점 : 편하긴하나 가성비는...
밀키트는 요리
친구 라면 2개 끓였는데 2개니까 물도 2배넣음 그래서 한강라면 됨;;
밀키트도 물 양이랑 간차이 제각각이니
궁금한 게 있습니다. 전 마트갈 때마다 '밀키트' 카테고리로 분류된 것들이랑 냉장 식품 중에 떡볶이, 냉면처럼 2인분이나 4인분으로 포장된 것들이 있는데 전자만 밀키트라고 부르는 이유는 뭔가요? 제가 보기에는 재료가 다 소분돼 있고, 레시피 따라서 조리만 하면 된다는 점에서 둘이 똑같은거 같아서요. 이 시점에서 보면 최초의 밀키트 출시 시점은 좀더 앞으로 당겨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고의 밀키트 라면이다
조리음식 : 라면, 밀키트 같은 칼, 도마등 요리도구를 필요치 않거나 사용치 않는 것
요리음식 : 요리도구를 활용한 음식
밀키트는 요리가 아니라 조리라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손님한테 대접하는건 요리인지 조리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본다
1인가구는 준비하고 설거지하고 치우고 하느니 그냥 밖에서 한끼 사먹는게 낫고 3인이상은 인원수대로 밀키트 준비하면 너무 비쌈 그냥 1인가구가 누구 집에 초대하거나 할때 배달시키기에 너무 성의없는거 같은때나 유용하지 그외는 별로임 이것저것 궁금해서 사먹어봤는데 값어치 한다고 느낀건 하나도 없음 차라리 밖에서 음식 포장해오면 플라스틱 용기 하나면 되는데 밀키트는 비닐쓰레기양만 봐도 한숨나옴
밀키트는 즉식식품 맞아 의견 안 갈림.
요리 못하니까 밀키트 가지고 요리다 아니다 거리는 거지 어이가 없어서
요리 ㅈㄴ 잘하시나봐요ㅋㅋㅋ
그리고 즉석식품 정의라도 좀 검색해보고 어이없으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밀키트 괜찮은건 진짜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