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추락 후 아내는 '탈출' 남편은 '사망'…부부 사이엔 무슨 일이?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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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사건은 4년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8년 2월 11일 늦은 밤, 경기도 평택의 한 저수지에서 SUV 차량 한 대 가 전복되면서 물에 빠졌는데요. 당시 차 안에는 부부가 타고 있었습니다. 그중 아내는 차에서 빠져나와 목숨을 건졌지만 남편은 탈출하지 못해 익사했습니다. 이후 수사 기관의 조사 결과 뜻밖에 사실이 드러나는데요. 고의에 의한 사고였으며 당시 운전은 아내가 했다고 합니다. 그날, 이 부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사건반장 #오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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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라면 몰라도 아무리 그래도 살인죄인데... 진짜 우리나라 법만 그런가요?
외국은 수백 수천억 금융사기면 무기징역이나 수백년형이라던데 우리나라는 몇년 살거나 집유받아서 떵떵거리고 잘살고...
살인죄나 사기죄, 마약범죄 등에 대해 너무 관대한데... 참
@OO O 초등생 이신가 본문좀 보고 뎃글
달던지...
평택저수지에 술취한 쓰레기 모시러 같다가 거기서 사고 난거라고
댁같은 이해능력이 떨어진애들은 좀
조용히 하세요..
@@user-gt1cj2yt4t 급가속을 했다는데 무슨 사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의가 인정되었다고 나오잖아. 본인부터 제대로 읽어보고 이야기를 해야지. 그리고 같고는 또 뭔데? 자기 이름 달아놓은 놈들은 왜 이리 모자라지.
실수로 죽여도 집유 왠만해서 안나오는데 고의로 죽였는데 집행유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사놈 실수로 저수지에 담궈버리고 싶네
국개빽 개검빽 있으면 천하무적 이지요
미국이니 유럽이면 대한민국의 언론 정치인 검찰 사법부 대기업들의 80퍼는 평샘감옥행
여자 남자 진짜 잘만나야된다...설렘은 한순간이지만 인성은 평생간다.
한kuk여ja
ㅇㅈ
남녀 둘다 지칭하고 쓴 글인데 뭔 한쿡여자야 분조장 생키들은 어딜 가나 있네
겉만보고 알기는쉽지않은
겉보기에 정상인이라도 개쓰레기일수있고
겉보기에 개쓰레기여도 정상인일수도있고
필사해도될가요
부부는 남 보다 더 상대에게 매너있어야한다 ~
맞습니다 여자한태 소유물인양 새각하면 안돼지요
@@user-cy7dm9uk5q 효순이누나 맞춤법 귀엽넹
그니까 잘해라 알았냐?
@@user-cy7dm9uk5q
둘다 서로 잘해야지요
@@user-cy7dm9uk5q 그렇죠 남자도 소유물이 아닌대 외도좀하면 어때요 소유물취급 하는순간 차에태워 죽이고 혼자살아 나와야 정상인가보네
아 대한민국은 사람을 죽여도 집행유예구나 우발적으로 죽여도 집행유예? ㅋㅋㅋ 그러니까 살인범들이 무조건 우발적이네 심신미약이네 하고 우기지 대한민국법 정말 한심하다 맨날 죽은사람만 억울해요 신이시여 제발 사형제도 부활해주세요
판사새키들이공부만하고 사회생활을 안하니 바른판결이 어렵지판사
외워서하는거야
멍청한 기계들
죽어도 싼 놈이구마 뭐 ㅋㅋ
법... 문제다...살인인데 집유라니...
살인이 많이 생길껏같아요~살인이 이렇게 쉽다니~~사람을 죽엿으니 사형이면 다들 무서워할껀데 나부터라도 정신차려야할껏같네요~
술마시면 그냥 택시 타고 집에 갑시다
누구든 운전할때 싸우지 맙시다
사랑도 없이 그냥 살았구먼ㅡ
@@user-sb4du4dc8l 님 옜날 호롱불 켜고 보리죽 먹으며 영감 더드시고 아이들 더 ㅡ그시절에ㅡ사랑 찐짜요 지금은 ㅡ사랑ㅡ없어요ㅡ
@@user-sb4du4dc8l 100제생각는 1명정도 주위에 보니까 없는거 같기도 하고
우리엄마는 아빠한테 독약타서 병들게해서 죽였어요. 저하고 동생한테도 독약타고
동생은 무서워서 도망가고 제가 안죽으니까 조폭한테 저 죽이라고 살인청부했는데
실패했어요 제가 이걸 신고했는데 경찰이 엄마편을 들어요 그래서 엄마가 마음놓고 저를 폭행하고
유리컵 던지고 부억칼로 위협하고 '사람들한테 말하면 너 맞어죽어'신고하면 너 잡혀가' 라며 협박하고
심지어 제방 몰래 엿보면서 성착취까지 하고 있어요.
@@user-sj9iw3vm5q 신고 1
아무리 미필적 고의살인이라도 이렇게 솜방망이 처벌하면 이걸 악용하는 범죄가 생길수도 있겠다
집유면 무죄나 다름없는데 ㅅㅂ 이게 나란가
@@sweethanam774법 공부만 해서 판사되면 당연지사다..
@@sweethanam774 사람 목숨이 이렇게 가치가 없구나란걸 느끼네요 ㅜ
미쳤네 사람 익사시켰는데
판새들도 지랄들이네
어찌 되었던 사람이 죽었음 처벌을 받아야지 집유 라는게 먼 짓인지
사람을 죽여놓고도 죄책감이 없이 항소했다는게 놀랍다
그런 인간들 많아요
애초에 죄책감이 없으니 살인도 저지르는 거고요
한국여자? 끄덕끄덕
@@user-lc6kn5rd4o 맞아요
결론적으론 죽어서 살인죄고 남푠이 죄수없었던게 목이 다처 사지마비로
탈출을 못해서 죽음에 이른거고 아마 마눌은 욱해서 그래 이참에 니듁고 나만 살자가 아니라 케세라 케쎄
근듸 지만 살아 나옴
( 어쩌면 속으로 바랬던 결과? 가 아닐까?) 본심 저 깊은 어느곳에선~
@@user-fn7eo5hc6m 한국남자들은 그런일 없단건가여? 잡힌 범죄자보면 아닌것 같던데
참 누구보다 가깝다고 생각한 부부인데....세상 웬수가 또한 부부이구나.
아줌마 깡따구 좋네ㅋㅋㅋ
아무리 화가 나도 어떻게
본인도 죽을 수 있는 행위를 하냐ㅋ
아니 근데 이거 살인 이잖아?
판결이 왜이래?
순간적으로 욱해서 그랬더라도 그렇지
의도적인 살인이 아니면 살인이 아니야?
일부로 물에 차를 뛰어들게 했는데
이게 고의지 뭐야
판사 싀발 여자냐?
거꾸로 이 사건이 남편이 저질러서
아내가 죽었다면??
우리법이개퍈 분명살인 남자가 여자한테그랫으면 묻지도말고따지지도말고 살인죄 로몰걸 울나라법이 여자들한테는 넘무능하다 약한여자가 아니고 악마같은여자들이 많은데 그런막마들이 만이 배우겠다 제대로 법을공부해라
어찌되었건 살인자는 살인자
모든 정황이 아내의 말들 일뿐....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경찰이 증거 없이 여자 말만 믿겠누??
통화 목록 블박 확인 안하겠음??
사망에 이를것을 예견했으나 집행유예로 풀어준다? 개판이다 진짜 명백한 살인자를 옹호하는 개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창원남이 동거녀 토막내 죽이고 콩크리트로 막은 살해사건도 3년인데 저정도면 딱맞는판결임ㅋㅋㅋㅋㅋ
남편을 구할려고 노력도 안한것?
119에 신고는 했나
그리고 부인 증언은 거짓일 가능성이 높음
6군단 출신이군요?
나도 6군단 직할대 출신입니다 99군번
아내가 엑셀을 밟은건 다른 가능성을 추리하자면, 외도를 확인하게됐고 그 외도를 알게된 남편을 우발적이지만 죽게한 상황이라면.. 판결은 이와 같을 수는 없겠죠.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어쩔수 없지만 아내의 말만 믿어야 할까요? 물론 방송에서 블랙박스
녹취록에 대해서 언급이 없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이 부분도 같이 짚어봤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내가 장담하는데 저거 외도 들킨거야 ㅋ 에휴.. 죽은자는 말이 없다 ㅉㅉ
ㅇㄱㄹㅇ
화난다고 저런짓을 ..
무서운 여인이네
죽은자는 말이없다
살인의 모범 답안을 판사가 만들어주시네..어휴
한11남이라 어찌보면 잘죽인거임 사회 정의구현 쓰레기 소각 ㅋㅋ
@@jags1170 머냐이거 니도 똑같이 당해라
음... 그런 일이.. 소식 듣고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 난줄 알았는데,, 어쨌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벌써 4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우리가 알지 못한 막연한 사연 가지고 이런저런 이야기할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타까운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믿어야 할지
살인죄로 인정되면 무조건 징역 은 9년정살고 살인죄 인입니당 벌금칠백만원 낼수 있게 천만원 정도 내야지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건 고이적인 살이자이니까 처벌을 원 합니당 ~
아니 그럼 욱했어.. 칼로 찌르면? 그리고 죽으면? . 살인의도가 없는건가? ㅋㅋㅋㅋ 어처구니 없네... 죽은놈은 있는데 살인자는 없다? ..... 역쉬 대한민국 범죄공화국
저여자 남친이 판사라면 이해된다
??? 어의없네
우발적으로 칼로 배때기를 쑤셔 사람을 죽인거랑
열받았다는 이유로 가속해서 저수지로 돌진 하는거랑 뭔 차이임?
어차피 결론은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확률이 엄청나게 높다는 거죠 근데 처벌은?
어의는 조선에 있었어요
@@yeol.e5485 지금도있는데요
성별반대였지? 징역 12년임
@@fuuky 어의라고는 안하죠
@@yeol.e54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가까운사람일 수록 더 잘해주고, 선을 지켜야된다. 이것이 지켜지지 않아 1차적인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물론 이번사건에 의문점이 너무나도 많고, 무엇보다도 성별 떠나서 범법자는 제대로 처벌하는게 중요.
가장 가까운 사람조심하세요
내가 자식이라면 아무리 그렇다하더라도 엄마가 용서가 안될거 같다
대부분의 자식들은 엄마가 아빠 죽여도 엄마 편을 듭니다. 그게 엄마라는 겁니다. 물론 전 그렇지 않습니다
판사 정상 아니네..
욱 잘내리고 자기 감정 컨트롤도 못하는 저런 무서운 여자를..살인인데? 가족살인한건데? 내가 보기에는 죄질이 안좋은데..
판사가 그 여자의 친구였나? ㅋㅋ
웃긴다..대한민국은 법도 판사도 애들 장난하는거 같냐 ㅎㅎㅎㅎ
범죄자 살기 좋은 나라.. 최고👍
괜히 여행하기좋은 나라가아님
서로서로 기본만을 충실했어야되는데
양쪽다 기본도 못하게 아닐까 싶은 사건
부부는 돌아서면 남이되고 사랑이 넘치는 부부는 살아가며 싸울일이없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란 말은 먼옛말같다
천번 만번 옳으신ㅡ말씀요ㅡ할레루야ㅡ
@OO O 예ㅡ진짜 맞습다ㅡ고유정 보세요 ㅡ그것이 여자요 ㅡ소름ㅡ
그래도너무한살인인것같아요의심병이분노폭팔.재판과정도이건아니지.참고인의명복을빕니다~~
죽이고싶을 만큼이면 이혼이답이지요
무섭네 저여자~~~
산자의 말만 있지않은가.
살인의도를 했는데 집유라. 이게 법이냐?
죽은자는 말이없다 산자가 사실대로 말을 할까 자신에게 유리하게 말을 할까?
.
아무리 화가 나도
사람이면 좀 자제를 해라.
유족이 처벌을 원치 않는데 항소가 가능? 뭐지
살인죄에 판결에 대한 항소라는거 같네요.. 살인죄가 아니라고 아줌마 쪽에서 항소한거..
애들 앞에서 싸우기 싫어서 차타고 드라이브하면서 친구부부 싸우고 집에 들어온다 얘기 들었는데 그런건 사랑싸움이구나
아무런 증거없이도 여자의 일관성 있는 진술만으로 인해 남자가 범죄자가 돼버리는 것도 그렇고 각종 판결들을 보면 여자는 사회적 약자가 아닌 사회적 강자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화나서 고의로 사고를 내어서 남편을
익사시켰는데 집유는 너무했네요~ 우리나라의 솜방망이 처벌은 세계에서 단연최고 입니다.
맞아요 초범이고 심신미약이고 반성하고 있다 또 반성문도 있고 등등 정작 유족분들한테는 아무런 말도 안하구요 변한게 전혀 없어요
캄보디아 아내 100억대 사망보험 들어놓고
차에 조수석만 박아서 살인, 졸음운전 주장하니까 법원은 무죄 ㅋㅋㅋㅋㅋㅋ
머리 조금만 쓰면 안될 일 없다 ㅋㅋㅋ
살인에 너그러운 판결,계속 살인조장판결
자녀들은 엄마 의 속마음을 다알수 없다.
죽는것을 알았을테인데 고의로 사고는 살인이다 결과는 살인 아닌가
싸운다고 사람을 죽이지 못하는데 참 어이없는 판결이다
죽은자는 말이없는데~남편을 죽인건데 너무 가볍다.정말 그 지점장과 연인일수도.죽은자만 억울하네.운전대 잡은 사람한텐 조심해야지~
아이러니 한 사건이네요 미필적고의 법이 거시기합니다 참 답답하네요 그것이알고싶다 ????????
여자가 죽었음 똑같은 판결 났을까?
이유가 있어도 살인은 살인이지...화난건 이해가는데....남편이 진짜 꼴도보기 싫으면 이혼을 하지...
당장 엄마 마저 없으면 애들이 힘들겠지만 이 엄마랑 같이 살아도 언제 죽음 당할지 몰라서 정신병 걸리거 같네
조부모님 친척들도 부추겼겠죠 아이들이 무슨 힘이 있나요
미쳤구나 법이 미쳤어~!!
판검사들 공부만해서 현실을 잘 모르는거 같어
개판사들이 넘쳐나서 범죄자양성 큰몫
뭐든 입장차이는 있고 둘의 의견을 들어봐야는데,
이건 순전히 일방적인 얘기인데도 남편을 죽음까지
몰아야 했나에 의구심이 드는데
남편은 얼마나 할말이 많을까 싶다..
와이프가 자신을 최대한 옹호하면서 진술했지만
또라이 같았던 행동은 납득이 어렵네요.
죽은 사람이 젤 억울하고
가족은 당연히 부모의 처벌을 바라지 않아요;;;
학대당한 아이들도 부모를 못버리는데..
한쪽이 이미 죽은 마당에 다른 한부모마저
유치장 보내려는 가족이 누가 있을까요.
자신을 먼저 생각했다는 점에서 남편에 대해 죄책감은 없었던 거 같아요
내가 판사라면 5~10년 실형 선고한다..
탄원서를 고려해서..
판사누가시켜준데?
@@younglee59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의 유족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요?
진짜 가해자들에게는 너그러운 나라네요
이러니까 범죄가 증가하는거죠
저여자 운좋네
남자가 어지간히 했겠어요
@@nostalgia4041 여자들도 묻지마 폭행 당하는 거 어지간해서 당한거구나 ㅋ
@@user-bn3qk1kk1k 그건 남자들의 본능. 강약약강이지
자기보다 덩치 조금만 더 크면 분노조절잘해 ㅋ
@@user-bn3qk1kk1k 또 열폭해서 댓글달지 말고 난 알람 안 해서 못 보니까~
@@nostalgia4041 지가 열폭 해놓고 ㅋㅋ ㅉ
일부러 여자가 남편을 부주의로몰아 저수지로돌진해서..바람피다 들통나니까 증거를 없애려고..저런여자들 흔하다 바람필땐 눈에보이는게없다 분명후회 할거다
근데 실제로 평소에 자기는 맨날 친구만나러 쏘다니다가 아내가 놀러나간다고 하면 바람났냐고 화내는 광경을 많이봐서.. 보면 자기나 그 주변이 죄다 그러고 바람피고 헤프게 노니까 괜히 자기 아내 의심하는경우더라구요.
@@guugu1249 문자봣대잖아..... 스윗남 님
@@fuuky 문자도 뉴스에서 상대방이 황당해햇다는거나 패널들 반응보면 친구사이에 단순한 대화를 의심했을 수도 있죠 사고후 경위 듣고 경찰들이 문자나 아내 친구분에대해서 수사했을텐데 방송에서 바람핀 사실에대해 꾸짖었다고 안하고 되려 의심했다는거보면 문자내용이 바람펐다는 명확한 증거가 되지 못한거 아닌가요? 아내가 남편한테 자신도 놀러다니겠다고 반박한건 평소엔 그러지 않거나 못했을때 거의 그런식으로 반박하지 않나요?
바람필땐 눈에뵈는게없다 ㅡ에 공감 👍 사람도통물임에ㅡ ᆢ특히 말초적감각ㆍ쾌락ㆍ 본능은 모든걸 뛰어넘을수(있기 ㅡ눈멀게)사람따라 ㅡ 차이가 다를수 있겠으나 ᆢ
@@user-ul5ow1ns7h윗 댓글에 대댓이니까 윗댓글 내용은 아내가 바람이났다고 확신지었고 방송에서 아내가 진짜 바람폇다는 이야기까지는 나온적없어서 저는 실제로 제가 알고있는 이야기에서 근거로 남편이 아내의 바람을 착각할수있다고 말한건데 무엇이 일반화?? 이게 왜 살이자 두둔이죠. 실제로 저렇게 착각하는 경우있다고 말한건데. 실제 본 경험을 적은건데 그게 왜 소설? 저는 그런경우있다고 했지 위에 남자도 그렇다고 했나요?
세상 우찌 정말
무슨일 보험금 이것지
전부 미친거지
돈이 뭔지~~
결혼은 ㅁㅊ짓임.
엄정화. 감우성. 주연의 영화..
저걸 판사가 직관적으로 판단해야지 가족이 처벌 원치 않는다 해서 죽은 사람 살아오나~~
직관적으로 판단하라니 그런 무서운 소리를... 저 사건도 뉴스로 보는 우리보다 판사가 더 많이 알고 있어요.
@@user-pq6un4ou9e
근데 왜 항상 가해자한테만 관대할까요 조두순 사건봐도 형 적게 나오고 음주운전도 초범,심신미약,반성문으로 약하게 주고 제일 힘든건 피해자랑 유가족들이지요
@@user-qy9it1yv6d 범죄자들 형량 높인다고 유가족들의 삶이 나아진다면 높이는게 낫다고 생각함. 근데 언제나 가해자에게만 관대하다는 것은 기분 탓일 수도 있음. 일반적인 사람들이 판례를 알아봤자 유튜브 기사에 올라오는 것 뿐. 타당한 판례가 있어도 찾아보지 않은 사람들이 알 턱이 없는데 그런 판단은 괜히 정신에 안좋음.
아내가 대리기사인가? 술먹고 데리러 와라가라~ 거기다 술취해서 겁없이 나불거리는 그 말이 진짜 솔직한 속마음이다. 입이나 행동이나 자기 화를 부르는 인간이네. 이 좋은 세상에 저런 사람이랑 왜 사나.
그럼 이혼하면 되지
10알련아 왜 죽이냐?
아무리 감정이 격해도 인간은 순간적 자기 방어를 한다.
만약 수영을 못 하거나 물을 무서워 했으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을텐데.
아이고 무서버라
살인의 의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죽은자는 말이없다~
수갑 참,아내.
와~
우리나라법 만만세!!!
사망인데 집유라니ㅋ
유족들이 무슨자격으로 죽은피해자대신 처벌을하네마네래 !!!!!
죽어서도 눈 못감겠다!!!
부부간에 열받게 했다고 계획하지않고 욱해서 죽이면 이렇게 짧게 형을 짧게 살수있다 .....이해가안되네요.
아줌마 무섭네.분노조절장애.ㄷ
얼마나 참았으면 그랬을까 그래도 사람을 죽일려고 한 짓이니 벌은 달게받아야지.
사회적 이슈 사건제판은 정말 생중계방송 재판 했으면 좋겠다
무섭다
법이 너무 약함 ㅠㅠ
남자였으면 무기 받았겠지
여자가 혼자 문열고 탈출할정도면 이미 물속빠지면 어떻게 탈출해야지
다꾀고있었을듯
악셀밝고 저수지로 떨어지는 타이밍에 이미 벨트풀고 문열어서 점프함ㅋㅋㅋㅋ
가족들이 처벌을 원치 안했다는 하는말은 평소의 그남자가 얼마나 가족들에게 신뢰감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진짜요...
그 럴 수 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남자의 태도를 봐서 그말도 일리가 있는데요.. 아내분의 태도도 남편 못지 않은 똘끼가 충만하다고 생각해요.ㅡㅡㅡㅡㅡ
가족이라고 해야 애들인데 애들이 아빠죽고 엄마마저 유치장 가길 원할까요?
엄마가 죽었어도 가족은 처벌을 원치 않았을겁니다..ㅡㅡㅡㅡㅡㅡ 양쪽 입장을 듣지도 않고 매도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죽음까지 겪은 남편이 들으면 분통 터질수도 있죠~
@@user-cp8dz7ix7w 이 사람처럼 생각하는게 정상이지 남편이 싫다해도 사람을 죽일생각하는 여자가 제정신인가? 그걸 냅두고 일단 피해자 남자라고 남자멱살부터 잡는거봐라 피해자 다른 부분이 나온것도 없는데 막말로 남자가 욱해서 저랬으면 과연 3년이나올까?????????????
끼리끼리 만나건데 뭐 정신 끈 먼저 풀려 버린 게 아내고 그래서 살인이 정당하다는 뜻? 그냥 이혼을 하지 뭔
우발적이지 무슨 미필적이야 법도그지같네 어떤놈은 죽을때까지 폭행해서 죽여도 훈육이라고주장하면 무죄주더구만 진짜우발적인건 또 살인이라네 참나
살벌한 시대ᆢ
싫으면 얼렁들 이혼해라 빨리 빨리 이혼하자
사람죽이고 깜빵안간걸 감사해야지 항소까지 ㅡㅡ
아니 시팔 법이 나참 ㅋㅋㅋㅋㅋ
제발 죽을놈은 죽도록 놔 두세요
남녀 간의 일은 당사자들만 안다는거 다들 알면서 뭐 이래 떠드나…
범죄해도 참견말라는 건가
미필적고의인데 집행유예라니
참나 술마셨으면 곱게 아무말 없이 집에 갈것이지 왜 바람폈다고 장단짓고 뭐라하는지 😑 술마시고 대려오라고 한것두 어이 없는데 그따구로 이야기하니 아내가 열 받지~ 쩝 이사건은 안타깝네 진짜
아 화나면 사람 익사시켜도되는구나? 그고통 속에서?
@@fuuky 익사시킨다고 내가 말했음?
그러니까 곱게 집 갈것이지 정신병 있는것도 아니고 .. 그렇다고 죽어야 된다는건 아니지만 얼마나 가족들한테도
문제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은 드네요
@@user-hn4ml5yr5p
처음부터 남편에 대한 안좋은글쓰다가 아내가 열받을만하네 그러고 이사건 안타깝다고 하셨잖아요 그게 가해자 옹호지 뭔가요 죽은사람은 말이 없죠 우리나라는 가해자말만 듣고 판단하니까요
아무리 화가 나도 살인은 안되죠
@@user-hn4ml5yr5p 무서운사람 똑같이 할거같어 ㄷㄷㄷ
3:04 인간적으로 잘그렸
이제 살인 하면 충격 받았다고 정신과 가서 블라블라 해 놓으면 감형 되는 건가?
네 조현병 처방을 받으면 감형받기 더 쉬워요
아님 무죄로 끝나던가 ㅋㅋ
한사람의 말만듣고 죽을자는 말이 없다.
사람죽여도 되는 더러운 대한민국, 이게 나라냐?
여자가 사람을 죽었네 살인죄
남편이 싫으면 이혼하지
화난다고 망치로 때린거랑 머 차임
가장 가까운 사람 입니당 처벌을 해야지 됩니당 원수라도 요 ~
남편분이 알콜에 취해있었던 상태였는데 아내분이 되돌릴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네요 살인하지 말라/십계명
뭔 소리임?
@@user-bn6pv7bl2h 남자가 술김에 막말하니깐 여자가 욱해서 저수지로 돌진 했다는 얘기인 듯
술쳐먹었다고 용서가 되나요
@@user-yh6bl4et3h 뭔소리임 남자가 술먹고 여자가 남자죽인건데 ㅡㅡ 남자잘못이란소리냐
욱해서 할 수 있는 행동이라도 위험한 선을 넘은게 맞지 본인은 살고 배우자는 죽었는대 결국은 화가 만든일
모방법죄가 늘어나겠네요.결혼하신 분들 서로 잘해주세요
남자든여자든 죄를 지었다면 죄값 받아야지 여자라고 봐주고 그럴거면 법은 머하러 만들었나 특히 여자판사들 그날 기분따라 제판하는데 그럴꺼면 집에서 애나보는게 나을꺼다
이하동문 여판사 돌아이 다
에휴~~
저런 판결을 내리면 예비 살인자들에게 아주 좋은 모범판례가 되지 않을까요
오늘도 살아서 집에 돌아갈수 있을까? 위험한 사회
사람을 이렇게 계속 죽게 할껀가요?
중국처럼 대놓고 사형시키는 방향으로 가면 대폭 줄어요.사람이 너무 많이 죽어나가니깐 뉴스를 못 보겠어여.
살인죄가 집행유예구나... 법이 뭐 같네
대리 기사 불러서 오지
술먹고 부인한테 막말하고 함부로 하니 저런 일이 일어나지
평소에도 부인한테 어떻게 했는지 느낌이 오네
그렇다고 죽임? 님 남편도 그렇게하면 죽일거같네요 무섭네요 이혼하면대지 혼자살기엔 일자리도읍고 능력안대니 죽인듯한데 옹호하지마요 남자도 잘한거읍지만 그렇다고 사람죽인게 잘한건 아니지요 결혼안했음 하지마셈 님도 죽일거같아요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누군가의 자식이고 형제인 한 사람의 생명을 죽여 없애도 징역을 안간다고?
무서운세상.
어찌보면 남편도 잘한거없네
뒤질만은 했네 와이프가 무슨
대리기사도 아니고 평소에 대우를
어떻게 했으면 저렇게 가네
무슨 말인지는 알겠네요. 무슨 종부리듯 했네. 그래서 남자든 여자든 너무 잘 해주면 당연한 건줄안다니까.. 그런 사람한테는 잘 해줄 필요가 없음.
남편이 죽어가는 걸 봤을 때 두렵지만 후련했을까? 후회했을까?
@@jolly9172 와 싸이코세요?
@@fuuky 싸이코는 아닐껄? 그 사람 감정을 궁금해하는게 싸이코는 아닌것 같은데.
둘이 정이 남았으면 피눈물나게 후회할테고 괴로움만 있다면 '됐어. 이제 다 끝났어.' 하고 남편으로부터 자신을 구한 느낌일 수도 있고..
법 개판 다돼뿟네 법 자체를 다 뜯어고쳐야지
이건 너무약하다
보험 사기 사망보험 전부 폐지 시켜야됌
가족들이 처벌을 원치않는다 라는말 들으니 더더욱 가장이되고 싶지않네요
죽은사람은 말이없지...
저정도 할여자같으면 외도했을 가능성이 더 큰거아니냐.
죽은사람 의처증 병신찐따 만들어버리네.
영상의 앞의 부분이 화질이 안좋아서 눈 버리겠네요..
영상 올리기전에 체크좀 하고, 꼭 점검을 해주고, 이 영상도 수정가능하면 수정하면 좋겠네요..
죽은자는 말이없다보니~~~울 나라 판사들 어리버리 ~~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산사람 말만 믿고 그게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