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 방송인데도 저 어린애 앞에서 저런 얘기를 서슴없이 하면 평소에는 어떤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 무물보 제작진도 방송도 좋지만 어린아이는 좀 다른곳으로 자리를 피하게 해주시는게 ,, 보는 내내 저 어린아이가 저자리에 앉아 있는게 불쌍해서 맘이 아프네요
내 생각은 다름. 알거 다 아니깐 다 듣고 다 알아야지. 말도 안되는 소설써서 변명하거나 거짓말하면 나중에 아이는 더 큰 상처받음. 설명할 수 있는 말들은 아이한테도 말해서 이해시켜야 할 부분이라 생각함. 멀리 일하러 갔다고 뻥치고 1년 2년 지나면 그게 아이를 위한 일인가 ?
청소도 몸에 에너지가 있어야해요..내적 불안감이 높을수록 눕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싫고...그런데 술먹은사람까지 상대한다...우울증 심하면 그냥 누워서도 오줌싸요...주변 보니 산후우울증 우울해서 오는거 아니더라고요. 우선 애 태어나면 1시간 간격으로 깨어났다잤다(2시간마다 밥줘야하는데 분유타고 먹이고 트름시키로) 4시간으로 늘어지면서 9-6시 맞춰가지만 이앓이하는 애들 자면서 찡찡거리지...그런데 이와중에 밥하고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장봐오고..애 6개월전까지는 3일에 한번 머리 감고 화장실 큰일 보는것도 힘들어요. 애가 또 가만히 자는 것도 아니고..또 기기시작하면 아무곳이나 돌진하고...오로지 애 하나만 본다는게 고도의 에너지를 요한다는걸 지인 애 돌보면서 느꼈네요...진짜 밤에 그냥 잠드는애들은 천사에요....2년동안 문제 없었다고하는거보면 진짜 몸갈아서 키우고 살림했구나 싶네요...사람 에너지 쪽빠지고..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애만 보고 사나요..그럴꺼면 그냥 정자은행에서 정자사서 애갖지...생판 남도 사는 낙이 없어보이는데...아마 동생에게 돈빌려 집구했다고해도 그집에서 그냥 죽은듯 누워있을듯요.. 미혼인 사람도 휴가로 호캉스 가는 마당에...누워있지만 더 좋은 곳에 눕고 싶은 사람의 심리....
맞아요 좀 더 크면 편해지는거 아니고 돌때쯤되면 말썽피는거+애기 고집 생겨서 생떼쓰고 또 엄마껌딱지처럼 24시간을 붙어 살고 뭐하나 내 맘대로 못하고 살다보니 우울증 심하게 오더라구요. 저처럼 혼자 있어야 에너지가 채워지는 사람은 에너지 방전상태로 스트레스가 극으로 계속 쌓여져서 살아가는건데 나도 모르게 울고 나도 모르게 사람이 미쳐있더라구요... 당연히 남편은 모른척했고 거의 혼자 육아 집안일 다 했구요. 어쨋든 지금은 혼자 적응하고 극복했지만요 힘들었어요
집안일은 혼자 해도 육아는 진짜 혼자 하면 안됩니다..ㅠㅜ 아빠든 엄마든간에요. 특히 엄마는 애낳고 몸 망가진 상태에서 애한테만 얽매여 있다보면 진짜 안 망가질 수가 없어요ㅠ 어린이집 애들 몇 시간 봐도 지쳐서 쓰러질 지경인데 24시간을 밀착해서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그것도 수술대에서 아이 낳고 한 달을 오로 쏟아낸 다음 모유수유까지 겪고 나서 혼자 독박 육아 한다고 생각하면ㅠㅜ
원래 집안일을 잘했는데 갑자기 저런 상태가 된거라면 외국에서 살면서 생긴 외로움, 남편의 소홀함으로 인한 공허함이 맞물려서 우울증이 찾아온걸수도.. 남편은 그런 아내를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 가정에 소홀해지고.. 부부는 서로에게 맞춰줘야 하는것입니다. 딸아이 생각해서라도 대화로 잘 해결하시길
@Polkio Suter 진짜 말귀를 못 알아잡수는건 선생님이시고.. 우울증이 왜 무섭냐면 사고회로를 마비시켜서 그 당연한 '도리'를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외다. 이성이 날아가버린다고..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은게 되고 당연하지 않은걸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게 되는게 정신질환이오. 우울증을 타령이라고 치부하면 남는건 뭔지 아우?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리는 것 뿐이오. 나도 잃은 적이 있어서 하는 말이니 고깝게 듣지 마오.
아내분이 우울증이 있지 않을까싶어요 타국에서 시집왔는데 남편분이 잘해주셔야죠 집이 지저분하다고 나가서 자고오는건 옳지 않은 방법이구요 회피잖아요 함께 노력하면 잘 극복되지 않을까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두분이 잘 화해하시고 타협점을 찾아서 건강한 가정 이루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그냥 여자분을 위해서 이혼해 주세요 ㅋㅋ 여자가 처음부터 그런 거였으면 원래 그런여자인갑다 하겠는데 3년차부터 저랬다는 걸 보면 저거 남자 잘못일 확률이 큼. 애기가 3살 정도 때까지가 제일 손이 많이 가고 힘들고 잠못잘 때인데 그 때까지는 집안일 다 하고 청소도 하고 양육도 다 햇다는 거 아냐? 특히 한 2년차까지는 애땜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못먹는데 그 시간동안은 잘 해왔다는 걸 보면 천성이 무책임하거나 게으른 사람이 아니라는 거임. 그 이후에 못 참을 정도로 빡쳤거나 우울증이 왓거나 둘 다일 확률이 크다고 봄. 외국에 아는 사람 하나 없고 말도 안 통하고, 한국은 중국보다 훨씬 문화도 가부장적인데 여기서 경제권조차 없는 아내가 뭘 할수 있었을지 ㅋㅋㅋ 남편 술먹고 놀고 외박하는 동안 어린 애랑 집에 있으면서 얼마나 우울했겠음? 나같아도 도망가겠다. 그냥 저건 이혼하고 공동양육 하면서 여자가 애 보러오고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더 낫다고 봄.
원래 더럽고 게으른 사람이었으면 동거할 때부터 그랬어야 함. 대댓글들 미혼에 애도 안 키워봤나본데 애 낳고 2년 정도가 제일 힘들 때임. 잠못자고 밥 못 먹고 1년차는 똥싸고 씻는 것도 애 쳐다 보면서 해야한다 ㅋㅋㅋ 근데 그 시기는 깔끔히 하면서 지내왓다는 건 천성이 게으른 사람은 절대 아니라는 거임 ㅋㅋ 오히려 결벽 잇는 사람도 그 시기에는 자기 만족할 수준으로 집 청소 빨래 못함
@@Heebum111 우울증인것 같은데.. 너무 우울해지면 주변에 눈이 안가고 제 몸 가누기도 힘들어서 점점 주위가 지저분해지는 패턴이 있더라구요. 독박 육아하다가 외국에 홀로 와서 언어 통하는 사람이라고는 남편 뿐인데 그나마도 자주 싸우고 가출해대고 하면 충분히 우울증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애이용해서 더 불쌍해 보일라고 .. 저번엔 애기 한번 안아본적 없어뵈는 인간이 아내랑 이혼 하기 싫다고 애 안고나오는데 진짜 애랑 애착이 하나도 없어보임 사람을 안은게 아니고 뭐라 표현도 안되더라 ㅡㅡ 진짜 씹하남자들 ... 나와서 지와이프 험담이나 처하고 딸램 앞에서 에효
2년 까지는 괜찮았는데, 3년 째 되는 해 부터 문제가 되었다는 건, 아내분께서 원래 위생&청결에 심각할 만큼 무관심한 분이 아니셨다는 뜻으로 이해가 돼요. 원래는 조금 기준이 다른 정도였는데, 생활비 받아서 살림하면서 가끔 떡볶이도 사 먹고 커피도 한 잔 하고 그런 소소하고 소박한 즐거움 없이 자그마한 집 안에서 하루종일 아이와 부대끼며 생활하는데, 남편은 자신이 번 돈이라고 나가서 술 마시고 (아내 자식을 위해 써도 부족할 돈을) 남들에게 쓰고 다니니, 우울증이 생기지는 않았을까요? 우울증이 무기력도 가져오니 살림이 엉망이 되는 이유가 되었을 수 있어요. 아내분이 다시 돌아오시면, 두 분 모두 쉽게 고쳐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이 노력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나마 아이가 밝아 보여서 다행이기는 한데, 이렇게 티비에 나오기까지 했으니, 다음에 친구들에게 속상한 이야기나 듣지 않을지 염려가 됩니다.
오죽하면 엄마가 애를 두고 나갔을까 싶다. 애두고 집나가서 새 집 구할 정도면 정말 버티다가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져서 참다참다 나간걸텐데 다시 돌아올거라고 희망 가지고 있는거보면 참 생각없네 돈도 잘 못벌면서 그 돈 다 쓰고 돌아오지 술먹는 정신에 와이프나 애는 챙겼을까..지생각만하고 와이프 단점만 들먹이고. 타지에 남편하나 보고 온 와이프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으면 저랫을까 싶다. 애하나 보는게 정말 진이 쏙빠지게 힘든데 남편까지 속썪이니 청소 할 힘이 남았겠나...그냥 애는 안됬지만 괜히 돌아와서 인생 망치지말고 여자분 그냥 자기 인생 사셨으면 좋겠네요.
애가 7살이 되도록 아직도 외박하고 술처먹으러 싸돌아다닌다고.. ㅋㅋㅋ 애가 저 쓰레기통에서 살 동안 본인은 편하게 여관으로 기어들어갔다는게 진짜 역겨움. 자기 핏줄도 저딴 취급을 하는데 타국에서 온 아내는 퍽이나 잘 책임졌겠네. 애는 불쌍하지만 아내분이 잘 도망쳤다 싶단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진짜 도망갈 생각이었으면 집 구할 돈으로 고향에 돌아갔을텐데. 정신차리고 원만히 해결하시길..
배달, 서비스, 현장직등 몸을 써서 일하는 사람들은 결혼해서 애낳는거 정말 고민 많이 해야한다. 일이 잘못 되었다가 아니라 당신이 나쁘다라는게 아니라 몸 힘들게.일하고 온 사람들 꼭 자기 가족에게 분풀이 하는 경우가 많더라... 내 아버지도 현장 노가다꾼이신데 평소에는 온화하셨다는데 애 낳고나서 상당히 가부장적이게 되었다고 들음
애낳고 몸도 상하지만...애키우는게 더 힘듭니다, 케어해주는사람 없이 혼자 애키우면... 잠도못자고 데미지는 계속 쌓이고...우울증이 괜히 오는게 아니에요...애기낳고...육아랑 집안일도 잘도와주셔야해요.... 평생 기억에남아요...남편분이 술먹고 저러는데... 가출안하겠나요
@@edkfjqwz1596 타국에서 남편 하나만 보고 온 저 사람이 님이랑 과연 같은 입장일 수 있을지 궁금하네ㅋㅋㅋ 중국인이 한국에서 취업하고 사업 벌리는게 과연 토종 한국인만큼 쉬울까? 심지어 한국에 온걸 감지덕지해도 모자를 남편새끼는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도 모를 배달대행하면서 돈 모을 궁리도 안하고, 맨날 술 처먹고, 집이 어질러져 있어도 치울 생각은 커녕 여관으로 도망치는 새낀데 일이 손에 잡히겠냐.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기엔 너무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하는듯. 우린 그런 사람을 꼰대라고 부름.
@@edkfjqwz1596 그리고 님 논리 대로면 육아우울증, 산후우울증 걸려서 쉬는 여자들은 전부 남자 월급으로 편하게 살 생각만 하는 상폐녀들인가?ㅋㅋㅋㅋ 사람마다 각자의 사정이란게 있는거고 저렇게 절망적이고 힘든 상황에서 도망치거나 손을 놓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는건데 "요즘 것들은 편하게 산다~~" 이러고 있으면 누가 공감할 수 있겠냐고~~ㅋㅋㅋㅋ
저사람 바뀌기 전까지는 그모습이 바로 현 한국남자들 주소 아니냐 ㅋㅋㅋ퐁퐁거리면서 '사랑'으로 식모노릇 당연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거ㅋㅋ 같이 애 낳아놓고 본인 사생활 친구 돈은 전부 지 뜻대로만 해야하고 한푼도 안 가져다주는걸 공평하다고 여기는데 현실은 그렇게 계산대로 안돌아감. 저런 남자랑 사랑이란이름으로 결혼한 시점부터 여자손해가 훨 크지. 남자여자 애초에 다름, 안같음 이퀄하다고 여기는게 차별이지 살아보고 현실을 직시하면 안다 ㅋㅋ
남편님~ 아내분과 한국의 생활이 어떤지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 해요. 만약 아내분이 타지 생활로 힘들어 한다면 아내의 외로운 마음도 헤아려 주시고 듣는 것도 잘 해주시구요. ^^ 저도 6년 미국 유학 끝내고 미국 떠날 준비하는데 남편 믿고 결혼해서 지금 13년 째 미국에서 살고 있어요. 아무리 새로운 가족과 친구가 생겨도 ‘나는 이방인’ 이라는 느낌이 있어요. 성격이 활발해 친구 잘 사귀는 데 저는 타지 생활 외롭 더라구요.ㅠㅠ
와.......네가 그러는데 와이프가 뭐가 재밌겠냐고 하시는 장면에서 수근씨 장훈씨 사이다 진짜!!!! 저도 5개월 아기 키우는데 하루의 낙이 남편이 애기 봐주는 시간이에요. 남편이 퇴근하고 애기랑 놀아줄 때 한 시간만 욕조에 뜨거운 물 받아놓고 쉬고 나와서 같이 저녁먹는 거... 하루 종일 애기 업고 남편은 언제 오나 시계 바라보고 삽니다. 남편이 월급 받아다 주면 내 한달치 커피 티백 사고 애기 예쁜 장난감 사는 거.... 인생의 재미를 그런 것에서 느끼면서 육아하게 되더라고요. 남편이 착실히 생활비 벌어다주고 퇴근하면 곧장 집에 와서 반가운 재미 없으면 누구라도 산후우울증 쎄게 올 거 같아요.
부부가 문제가 있어서 싸우기도 하지만 문제는 애기 엄마가 남편이 속을 너무 썩히니 무기력증에 걸려서 집을 못치운거 같은 느낌이 나요. 문제는 하영이 데리고 혼자서 생활해 보세요. 남의 나라에 와서 고생하는데 생활비는 많이 못주더라도 아내가 못치우면 남편이 치워도 됩니다. 정신 좀 차리고 사세요. 술 안먹으면 안되나요? 잘 살고 있으면 하영이가 보고 싶어서도 들어 올겁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사시길...
아내가 아이낳고 몇년간은 괜찮았던걸 보니 원래가 나쁜사람은 아닌것같고 산후우울증이 전부터 심했던것이 아닌가 타지에서 육아하면서 외로움도 컸을것이고 먼 타국에서 남편만믿고 왔는데 그런 남편이 매일 술마시고 다른곳에다 돈쓰고 얼마안되는 용돈으로 육아하는데 싸우면 내집에서 나가라한다면...외국인이고 타지에서 생활이 얼마나 외로울텐데 가족한테서 나가라는 말을 들으면 얼마나 비참하겠습니까 ㅠㅠ
7살 정도면 알아 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애는 다른곳에 맡기고 오지
저도 이 생각 했어요 애 앞에서 저런 얘기들을 왜 해...
22..
33..
예전에 3살아가도 밖에서 기다리더만.. 저런거 애들들으면 충격받아여 겉으론 아무렇지도 안은것같아도..
6살도 알아먹는데.. ㅠㅠ
그러니까요! 방송인데도 저 어린애 앞에서 저런 얘기를 서슴없이 하면 평소에는 어떤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 무물보 제작진도 방송도 좋지만 어린아이는 좀 다른곳으로 자리를 피하게 해주시는게 ,, 보는 내내 저 어린아이가 저자리에 앉아 있는게 불쌍해서 맘이 아프네요
ㅇㅈ
방송만드는 애들이 생각이잇겟음?ㅋㅋ
ㅋㅋ 넌 얼마나 너희 아이한테 잘한다고 생각하고 이런글 싸지르니...
넌 완벽해?너희 가족은 100% 행복해???
아이가 옆에서 이런얘기를 다 듣게한건 제작진들 실수인듯하네요~아이가 상처안받았으면 좋겠어요~
@@니들이정의봉맛을못봤 100퍼센트 행복할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부모죠
저렇게 어려도 어른들이 하는 얘기 다 아는데... 다 듣고 있으니까 맘이 아프넹
다 알듯..
좋아요에 비해 댓글이 없노
@@ElpsycongRyo 너무 맞는 말이고 더 붙일 말도 없어서요 ㅋㅋㅋㅋ
그걸 알 사람이면 와이프가 가출을 안했겠지
저도 그 생각...
먼 타국에서 남편만 보고 온 사람한테
화날때마다 집을 나가라고 한다니요?!
그것도 폭력이에요....
중국인
@L99 뭐래
@아이고 그게 인종차별입니다~
@L99 개소리하네
@@pacifist8580 무슨 인종 차별이냐!?...ㅋㅋㅋ 차별같은 소리하네. 일본인은 깨끗하다..물론 다는 아지만..이거는 무슨 차별?
저 기억은 절대 안 잊혀진다에 한표다 이건 스태프,보살분들 다 실수하신거임 자기 애여봐 하물며 집에 누구를 초대해도 저런말을 옆에서 듣게 놔둘까?
7살인데 기억못해 라고해도 그 당시의 심리가 크는데 영향이 가고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제작진도 아버지도 보살님들도 다 큰 실수 했네요
저는 6살때 일이 다 기억이 나는건 아니지만 충격먹었던 사건 몇개가 기억이 생생한데요
7살이면 커서도 다 기억할꺼 같아요 ㅠㅠ
박제돼서 나쁜 친구들이 놀림
ㅇㅈ...하물며 다 큰 성인도 부모가 서로 험담하며 싸우는건 큰 고통인데..
백퍼 기억해요...7살이면..진짜 왜같이 있었던건지..
집이 드러워서 술먹고 안들어갔다?
그런 집에 딸은 재우고?
아빠 맞냐
딸을 생각했으면 안들어갈 생각에 집치우고
딸이랑 같이 자겠다.
지잘못 생각못하고 어휴
저런 이야기 할땐 애 데리고 나오지 말지 ㅠ애여도 알 건 다 알음… 심리상태가 불안한지 가만히 있지 못하네…;;
애들은 원래 가만히 못있지않나요?
나어릴땐그랬음
애 누가 봐요 봐줄 사람 없나보지
ㄹㅇ 저런얘기할땐 애 앞에서 하면 안된다던데
7살 애기가 가만히 있지 못하는건 당연하죠..
@@whektiwlsnmg6053 애 데리고 와서 심각한 사연 말하면 애기는 잠깐 작가이모랑 있자 하면서 작가가 데리고 나가던데 진짜 저때는 왜 애 옆에 두고 저런 얘기 했는지 의문…;
아내입장 백번 이해함. 밖에서 허세부리고 집안 식구들 고생시키는 남자랑 같이 살 여자 이제는 없어요
더러운 집에서 안 살아 봤으면...
ㄹㅇ 엄마세대나 참고살지 요즘누가참고삼 ㅋㅋㅋㅋ인생 얼마나소중한데
내부모한테 저런 얘기듣고 방송까지나오면 아이 자존감 많이무너져요ㅜㅜ
제발~~~~ 아이를 보호해주세요
다 느껴요
애기 앞에두고 무슨 말들을 하시는거예요.
알거 다 아는 나이인데...
애라도 분리해서 녹화를하시던지.
저 아이 생활은 어쩌라는거예요.
진짜 애가 불쌍해요 다 기억날텐데 커도....
7살이면 다 알아듣는데…
내 생각은 다름. 알거 다 아니깐 다 듣고 다 알아야지. 말도 안되는 소설써서 변명하거나 거짓말하면 나중에 아이는 더 큰 상처받음.
설명할 수 있는 말들은 아이한테도 말해서 이해시켜야 할 부분이라 생각함. 멀리 일하러 갔다고 뻥치고 1년 2년 지나면 그게 아이를 위한 일인가 ?
@@esuie7838 네 그게 아이를 위한 일입니다.
알건 아는게 좋을수도 뮤조건 커가면서 망가지나요 저런말 들으면? 뮤럭뮤럭 잘 성장해서 큰사람 될 것입니다
아니 무슨 아이 앞에서 엄마 험담을 하세요..... 심지어 피터지게 싸워 이혼한 사이에도 아이에게만큼은 좋은 아빠다, 좋은 엄마다 말해줘야 합니다. 반성하세요...... 아이 정서에 너무 안 좋아요 제작진도 출연진 보호 좀 하세요
저도 그생각~
동감.
아이앞에서 말이나 행동을 조심해야한다는건 맞지만 피터지게 싸워 이혼한 사이에도 아이에게 좋은엄마,좋은아빠다라고 말해야한다는건 공감이 안되네요. 아이들도 다 알고 느낍니다. 아이에게 이혼사유를 간단하게라도 말해서 납득시켜주는게 나을것 같아요.
오바싸지마세요
@@eunhee3530 근데 저 상황을 보고 얘기 좀;
청소도 몸에 에너지가 있어야해요..내적 불안감이 높을수록 눕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싫고...그런데 술먹은사람까지 상대한다...우울증 심하면 그냥 누워서도 오줌싸요...주변 보니 산후우울증 우울해서 오는거 아니더라고요. 우선 애 태어나면 1시간 간격으로 깨어났다잤다(2시간마다 밥줘야하는데 분유타고 먹이고 트름시키로) 4시간으로 늘어지면서 9-6시 맞춰가지만 이앓이하는 애들 자면서 찡찡거리지...그런데 이와중에 밥하고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장봐오고..애 6개월전까지는 3일에 한번 머리 감고 화장실 큰일 보는것도 힘들어요. 애가 또 가만히 자는 것도 아니고..또 기기시작하면 아무곳이나 돌진하고...오로지 애 하나만 본다는게 고도의 에너지를 요한다는걸 지인 애 돌보면서 느꼈네요...진짜 밤에 그냥 잠드는애들은 천사에요....2년동안 문제 없었다고하는거보면 진짜 몸갈아서 키우고 살림했구나 싶네요...사람 에너지 쪽빠지고..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애만 보고 사나요..그럴꺼면 그냥 정자은행에서 정자사서 애갖지...생판 남도 사는 낙이 없어보이는데...아마 동생에게 돈빌려 집구했다고해도 그집에서 그냥 죽은듯 누워있을듯요.. 미혼인 사람도 휴가로 호캉스 가는 마당에...누워있지만 더 좋은 곳에 눕고 싶은 사람의 심리....
맞아요 좀 더 크면 편해지는거 아니고 돌때쯤되면 말썽피는거+애기 고집 생겨서 생떼쓰고 또 엄마껌딱지처럼 24시간을 붙어 살고 뭐하나 내 맘대로 못하고 살다보니 우울증 심하게 오더라구요. 저처럼 혼자 있어야 에너지가 채워지는 사람은 에너지 방전상태로 스트레스가 극으로 계속 쌓여져서 살아가는건데 나도 모르게 울고 나도 모르게 사람이 미쳐있더라구요... 당연히 남편은 모른척했고 거의 혼자 육아 집안일 다 했구요. 어쨋든 지금은 혼자 적응하고 극복했지만요 힘들었어요
집안일은 혼자 해도 육아는 진짜 혼자 하면 안됩니다..ㅠㅜ 아빠든 엄마든간에요. 특히 엄마는 애낳고 몸 망가진 상태에서 애한테만 얽매여 있다보면 진짜 안 망가질 수가 없어요ㅠ 어린이집 애들 몇 시간 봐도 지쳐서 쓰러질 지경인데 24시간을 밀착해서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그것도 수술대에서 아이 낳고 한 달을 오로 쏟아낸 다음 모유수유까지 겪고 나서 혼자 독박 육아 한다고 생각하면ㅠㅜ
@@허허-y7z 혼자 잇어야 에너지 채워지는 사람만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 만나야 에너지 채우는 사람은 애때문에 친구 지인도 못만나서 우울증와요. 성향 상관없이 육아는 특히 아기때는 자기를 갈아넣어야하는듯요
자세하게 설명하길래 애 키워본줄 알았는데 남 얘기라니ㅋㅋ
저런 얘기 하는데 애기는 안 데리고 가는 게 좋지 않았을까... 애 앞에서 부부싸움이나 돈 없단 얘기 하지 말라고 하듯이
그러게요...그 문제도 있는데 저렇게 애기랑 같이 나오면 애기얼굴이 전국에 퍼질텐데 다른 애들 부모님들이 저 애기랑 퍽이나 잘 어울리라고 하겠어요...
원래 집안일을 잘했는데 갑자기 저런 상태가 된거라면 외국에서 살면서 생긴 외로움, 남편의 소홀함으로 인한 공허함이 맞물려서 우울증이 찾아온걸수도.. 남편은 그런 아내를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 가정에 소홀해지고.. 부부는 서로에게 맞춰줘야 하는것입니다. 딸아이 생각해서라도 대화로 잘 해결하시길
공감갑니다 우리남편도 저한테 그랬어요 그래서 저랑 몇번 대판싸웠었죠 대판싸우고나서 어느정도는 정신차렸지만요 진짜 남편들이 잘안대해주거나 무시하면 우울증와요 저도 우울증왔는데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아기보고 힘내고있답니다
남자가 문제징 누구탓을
중국이면 더 공평히 하는걸
중요시한다 그걸 모르냐
애가 불쌍하다
중국여자 원래 집안일 안해요.
@Polkio Suter 진짜 말귀를 못 알아잡수는건 선생님이시고.. 우울증이 왜 무섭냐면 사고회로를 마비시켜서 그 당연한 '도리'를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외다. 이성이 날아가버린다고..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은게 되고 당연하지 않은걸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게 되는게 정신질환이오. 우울증을 타령이라고 치부하면 남는건 뭔지 아우?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리는 것 뿐이오. 나도 잃은 적이 있어서 하는 말이니 고깝게 듣지 마오.
@@메론메롱-t4m 모르는 사람 봤으면 너가 중국인 여자 한 1000명정도랑 같이 살아보고 통계 낸줄 알겠다
애기가 미소짓고 있지만 곧 눈물 쏟을것 같은 얼굴이야 ㅠㅠ
아가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
아내한테는 짜게 굴고 남들한테는 후하게 쓰고 어휴 ~진짜 방송에나올꺼면 애기는 딴곳에 봐달라고 맡기고 나와야지 해맑게 웃고있어도 다 알고 느끼는데 ᆞᆞᆞ
술먹고 때린적은 없을까?
술먹고 여관에서만 잤을까?
여자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
인정.
아내분이 우울증이 있지 않을까싶어요
타국에서 시집왔는데 남편분이 잘해주셔야죠
집이 지저분하다고 나가서 자고오는건
옳지 않은 방법이구요 회피잖아요
함께 노력하면 잘 극복되지 않을까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두분이 잘 화해하시고
타협점을 찾아서 건강한 가정 이루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그냥 여자분을 위해서 이혼해 주세요 ㅋㅋ 여자가 처음부터 그런 거였으면 원래 그런여자인갑다 하겠는데 3년차부터 저랬다는 걸 보면 저거 남자 잘못일 확률이 큼. 애기가 3살 정도 때까지가 제일 손이 많이 가고 힘들고 잠못잘 때인데 그 때까지는 집안일 다 하고 청소도 하고 양육도 다 햇다는 거 아냐? 특히 한 2년차까지는 애땜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못먹는데 그 시간동안은 잘 해왔다는 걸 보면 천성이 무책임하거나 게으른 사람이 아니라는 거임. 그 이후에 못 참을 정도로 빡쳤거나 우울증이 왓거나 둘 다일 확률이 크다고 봄. 외국에 아는 사람 하나 없고 말도 안 통하고, 한국은 중국보다 훨씬 문화도 가부장적인데 여기서 경제권조차 없는 아내가 뭘 할수 있었을지 ㅋㅋㅋ 남편 술먹고 놀고 외박하는 동안 어린 애랑 집에 있으면서 얼마나 우울했겠음? 나같아도 도망가겠다. 그냥 저건 이혼하고 공동양육 하면서 여자가 애 보러오고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더 낫다고 봄.
@@Korea_Lifestyle_collection 인종차별 미국사람이 한국인 인종차별하는거랑같네 ㅉㅉㅉ
걍 중국여자라잖슴ㅋㅋㅋㅋ 개진지하노 갑자기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덜 가부장적일걸요?
집안을 치우지 않은 것은 남편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 것이고, 남편 때문에 살고 싶은 의욕이 없다는 표현이었다.
이게 정답이네
중국사람들이 원래
안씻고 지저분해요
원래 더럽고 게으른 사람이었으면 동거할 때부터 그랬어야 함. 대댓글들 미혼에 애도 안 키워봤나본데 애 낳고 2년 정도가 제일 힘들 때임. 잠못자고 밥 못 먹고 1년차는 똥싸고 씻는 것도 애 쳐다 보면서 해야한다 ㅋㅋㅋ 근데 그 시기는 깔끔히 하면서 지내왓다는 건 천성이 게으른 사람은 절대 아니라는 거임 ㅋㅋ 오히려 결벽 잇는 사람도 그 시기에는 자기 만족할 수준으로 집 청소 빨래 못함
@@Heebum111 우울증인것 같은데.. 너무 우울해지면 주변에 눈이 안가고 제 몸 가누기도 힘들어서 점점 주위가 지저분해지는 패턴이 있더라구요. 독박 육아하다가 외국에 홀로 와서 언어 통하는 사람이라고는 남편 뿐인데 그나마도 자주 싸우고 가출해대고 하면 충분히 우울증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김쩡-g3p 뭔솔ㅋㅋ 일반화 시켜버리네ㅋㅋㅋ
남자 존나 최악인데 지 잘못 상담 끝날때까지 모르고 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고 애가 불쌍함;; 애한테 관심 1도없어보임 저런 얘기를 들을 애 입장 생각조차 고려 안하는데 평상시에 뭘 얼마나 잘해주겠나싶네
공감합니다 ...
그러니까 가출한듯ㅋ 애만불쌍ㅋ
지는 애안보고 모임에 술마시고 하면서 돈을 얼마나 모았겠어요 애 케어는 여편네한테만 맡기니 나간듯 ㅋ
와이프없어지니 자기가 다해야돼고
ㅈㄹㄷ사람 이라서 쉴드를 못치겟네 쟤넨 습성이 이상하거든..
아직도 조선마인드에...
애이용해서 더 불쌍해 보일라고 .. 저번엔 애기 한번 안아본적 없어뵈는 인간이 아내랑 이혼 하기 싫다고 애 안고나오는데 진짜 애랑 애착이 하나도 없어보임 사람을 안은게 아니고 뭐라 표현도 안되더라 ㅡㅡ 진짜 씹하남자들 ... 나와서 지와이프 험담이나 처하고 딸램 앞에서 에효
도대체 애기는 옆에 왜 앉혀두고 대화하는건데..... 아이한테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완벽한 사람이어야 온전하게 의지하고 기댈수 있고 여기서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는건데
아빠가 저렇게 결점 투성이라는걸 알게되면 아빠한테 얼마나 실망하겠어 저게 커서도 영향을 끼친다
무물보 제작진분들 담부터 이런 사연에 아이들은 다른 공간에 놀게 해 주세요ㅠㅠ
솔직히 남편 믿고 한국 왔는데 믿음을 못주고 술마시고 외박하면 개빡치지
그치요. 드러워서. 않들어간거. 핑게임.
8:20 애기가 울음 참으려고 눈 껌뻑이는게 우리 아들이랑 같네요. 대신 제가 눈물이납니다.
애기 데리고나오지말지.. ㅜㅜ
2년 까지는 괜찮았는데, 3년 째 되는 해 부터 문제가 되었다는 건, 아내분께서 원래 위생&청결에 심각할 만큼 무관심한 분이 아니셨다는 뜻으로 이해가 돼요.
원래는 조금 기준이 다른 정도였는데, 생활비 받아서 살림하면서 가끔 떡볶이도 사 먹고 커피도 한 잔 하고 그런 소소하고 소박한 즐거움 없이 자그마한 집 안에서 하루종일 아이와 부대끼며 생활하는데, 남편은 자신이 번 돈이라고 나가서 술 마시고 (아내 자식을 위해 써도 부족할 돈을) 남들에게 쓰고 다니니, 우울증이 생기지는 않았을까요? 우울증이 무기력도 가져오니 살림이 엉망이 되는 이유가 되었을 수 있어요.
아내분이 다시 돌아오시면, 두 분 모두 쉽게 고쳐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이 노력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나마 아이가 밝아 보여서 다행이기는 한데, 이렇게 티비에 나오기까지 했으니, 다음에 친구들에게 속상한 이야기나 듣지 않을지 염려가 됩니다.
참고 살다보면 무기력 해지죠!!
게다가 다들 잊고 있는게 이 분은 한국 분이 아니라는거. 홀로 말도 문화도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다른 나라에 남편만 믿고 왔는데 이러면 없던 우울증도 생길듯 해요.
ㅍㅌ
그리고 내가 보기엔 아내 분이 2년 동안 참으셧다가 3년 째에서 더이상 못버티고 터진거로 보임. 남자는 그걸 인지를 못하고 아내 탓만 하는거지. 아내가 2년동안 참아온걸 몰라주는 이상 저 부부는 다시 못만날들
애가 제일 안됐지뭐
아니 다른 날은 애기들 다 작가 분한테 보내더니 왜 이 애기는 옆에서 듣고 있게 냅두신거에요.....
아이를 이용한거일수도 있어요. 의외로 아이를 내세워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는 사람들 꽤 많아요.
@@공동구매-t5g 나이를 헛먹었네요;
애기가 엄마한테 얘기하는 거 듣고 울컥했네요.. 다시 꼭 행복한 가정 되시길 기도할게요.
느낌이.. 저 아이 크면 페미가 될거같은..
@@rableado6314그냥 존나게 처웃고갑니다
@@rableado6314 그럼 좋은거네요
페미 될것같다는 사람이나 그럼 좋다는사람이나
당연히 사랑해야지 나이도 다차고 외모도 그럭저럭이고 아내놓치면 어디가서 여자을 다시 만날꺼고 못만나지
아가가 눈 땡글땡글 뜨고 있는 게 귀여운데 뭔가 맘이 짠해....
@👈[김세희] 연습섕 R..몸 방송 저장소 🅥 미친
일부러 안슬픈척하는것 같너
부인이 그냥 더럽다고만 하기 전에 우울증으로 무기력해져서 그럴 수도 있다는걸 확인해보셔야해요. 타국에서 애키우는게 쉬운일이 아니에요.
아내한테 쓰는 돈 아까워하는 남편 특: 친구들 앞에서는 지가 계산한다고 가오잡음, 본인 유흥비로 탕진
ㄹㅇ
ㅇㅈ 한 두번 사줄 수 있는데 야 그 돈으로 아내 선물이나 하나 사와라 아내분이 집을 나가지 않을 듯
가난을 대물림안하려면 저축하고 알뜰살뜰 살아가야지 ᆢ유흥 술 도박 외도는 가정파탄의 주범..전라도 나주
제발 술좀 마시지말구 정신차리구 사세요 딸이 불쌍해 죽갰넹 밝은 미소로 엄마를 사랑한다는 말에 내 맘도 아프넹~
오죽하면 엄마가 애를 두고 나갔을까 싶다. 애두고 집나가서 새 집 구할 정도면 정말 버티다가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져서 참다참다 나간걸텐데 다시 돌아올거라고 희망 가지고 있는거보면 참 생각없네
돈도 잘 못벌면서 그 돈 다 쓰고 돌아오지
술먹는 정신에 와이프나 애는 챙겼을까..지생각만하고 와이프 단점만 들먹이고. 타지에 남편하나 보고 온 와이프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으면 저랫을까 싶다. 애하나 보는게 정말 진이 쏙빠지게 힘든데 남편까지 속썪이니 청소 할 힘이 남았겠나...그냥 애는 안됬지만 괜히 돌아와서 인생 망치지말고 여자분 그냥 자기 인생 사셨으면 좋겠네요.
애가 7살이 되도록 아직도 외박하고 술처먹으러 싸돌아다닌다고.. ㅋㅋㅋ 애가 저 쓰레기통에서 살 동안 본인은 편하게 여관으로 기어들어갔다는게 진짜 역겨움. 자기 핏줄도 저딴 취급을 하는데 타국에서 온 아내는 퍽이나 잘 책임졌겠네. 애는 불쌍하지만 아내분이 잘 도망쳤다 싶단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진짜 도망갈 생각이었으면 집 구할 돈으로 고향에 돌아갔을텐데. 정신차리고 원만히 해결하시길..
레알임ㅋㅋㅋ 애 생각 1도 안함ㅋ 평소에 애 돌보기나 햇을까
ㄹㅇ지가 애아빠라는 자각이 있으면 그렇게는 안하지ㅋㅋㅋㅋ
중국여자분들은집을잘나간다구들었다아이키우는여자분실랑이잘못했어도청소는하구살아야된다구생각한다누구탓을하겟노내할일해놓쿠집을나가면할말어지맍ㅣㅂ을보면사람사는게아니네요ㆍ남편부정신똑바로차리시구청소는그때그때치우면서사시구딸한태다정하게잘해주세요ㆍ애기도다알구있어요
원래는 청소를 하다가 안하게된거면 우울증, 무기력때문일수도...
아익고... 5살 키우는 입장에서 이건 제작진이 딸을 딴데 대려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
저도 보자마자 아이옆에서 얘기해야하나..했네용…
조금 게을러서 어지를순 있지만 저정도까지 방치할정도면 와이프가 우울증이나 정신적으로 고통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 3년간 남편이 어떻게 와이프를 다했을지 보인다... 아이가 안타깝네...애 표정이 애써 웃어보이려는게 보여서 안쓰럽다
그냥 개을러터진 애들은 답없어. 저게 고쳐지는줄아나 ㅋㅋㅋ
@@t알고리즘-p9y 하…애 아빠가 돈 펑펑 쓴게 더 악질인데? 결혼하면 어느정도 개인 소비 포기 해야 돼요. 그건 지구 국룰임.
아고..천사처럼 이쁜따님이네요.. 아버님.. 정말 정신똑바로 차리시고 애기위해서 열심히 사세요..
도사들이 맞말 하네. 술 쏘고 여관서 잘 돈으로 차라리 달에 한두번이라도 청소 서비스라도 불러줬으면 아내는 얼마나 좋아했겠나
부인은 남편만믿고 한국에있었을텐데
아무리 싸웠다고해도 갈때도없는사람을 집에서 나가라고;;
그뜻은 여기 니꺼는 아무것도없으니 불만이면 니가 나가라 아님?
그래서 나갔는데 뭔죄야
평소에 아기 출연자는 제작진이 봐주다가
이번에는 티비에 출연시킨 이유는?
애가 울거나 촬영에 방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죠.. 제작진들은 오로지 그 이유밖에 없어요
너무 잔인하네요 아이 정서는 생각 안 하는지....ㅠ
시청률의 도구일수도. 아이,동물=시청률 보장
동물 어쩌고는 너무 갔고; 지금까지 애기 봐준거 울거나 방해돼서 그런거 맞고 애가 안울고 방해 안할정도로 착하니깐 안데리고 나간거같음 안일했던건 맞는데 아빠쪽에서 신경써야지 왜 제작진탓을 더함 ㅋㅋㅋㅋㅋ
아이가 있는데.. 아이도 눈치보고 다 알아듣고 할텐데.. 너무했다..😭
내가 보기엔 아내분은 남편만 믿고 한국 온 건데 저따위로 행동하니까 팍 터진 거 같은데요..
물론 책임 질 사람이 있는데 나간게 절대 잘한건 아니지만 감정적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님. 원인은 남편분 같은데 본인부터 돌아보고 고치세요..
원인이징 나같아도 도망가겧다
아이앞에서 부모의 나쁜점을 들추어내고 그걸 또 방송에 내보내는 게 옳은 일인가 싶네요. 사춘기도 겪고 부모와 자기를 온건히 분리하는 과정을 겪지 못한 아이한테는 가혹한 것 같습니다.
조선족이세요? 애버리고 도망간건 잘못한게 맞는데 ㅋㅋ
@@GODPIZZA-b8l ? 누가 험담 하지 말라고 했음? 적어도 애는 저기에 데려가지 말아야지
@user-lb9qw7ru2m 이글에 어디에 남자 욕이 있어;; ㅡ
이혼하고 각자사는게 맞을듯.. 남편은 술처묵고 돈지가다써 와이프는 집도 안치우고.. 둘이 같이살 이유가 있나 싶다 애기가 제일 불쌍하다
배달, 서비스, 현장직등 몸을 써서 일하는 사람들은 결혼해서 애낳는거 정말 고민 많이 해야한다. 일이 잘못 되었다가 아니라 당신이 나쁘다라는게 아니라 몸 힘들게.일하고 온 사람들 꼭 자기 가족에게 분풀이 하는 경우가 많더라... 내 아버지도 현장 노가다꾼이신데 평소에는 온화하셨다는데 애 낳고나서 상당히 가부장적이게 되었다고 들음
그건아님 사람마다 틀림 이건 제가 잘아는데. 둘다 잘못임 둘다. 문제임 아이가. 불쌍한거지
애기가 생글생글 웃고있어도 엄마가 사라지고 서로에게 소홀한 엄마아빠 사이를 보면서 힘들텐데 ㅜ
내가 감히 예상해보자면, 여자는 남자가 술먹고 돈펑펑쓰고 돌아다니는거랑 산후우울증에 남편에게 질렸고, 그래서 우울증으로 집청소도 안 했고, 아이를 두고 나간것도 돈벌어서 아이 찾아가려고 잠수탄것같다. 내 주변에 이런 비슷한상황이 몇명 있어서 잘 알것같음
중국인들 원래 지저분하기로 유명함
내가 이래서 가끔 빡침이 올라오면 물어보살을 본다.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한테 거침없는 팩폭과 쌍욕을 날려주셔서 너무 좋아ㅋㅋ 보고 나면 아 속이 다 후련~~!!물어보살 형님들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여♡♡
집안일 을 안하는 이유 .... 그 집에 정 떨어지면 그렇게 됩니다. 소중한게 이게 아니다 생각 하는거죠 만약 집안 일을 안하면 상대는 정신 차려야 합니다. 거기다 왜 이것도 안해 이러면 ㅡㅡ 그리고 애들 놔두고 가출은 이건 반드시 죄값을 받을 겁니다
애낳고 몸도 상하지만...애키우는게 더 힘듭니다, 케어해주는사람 없이 혼자 애키우면...
잠도못자고 데미지는 계속 쌓이고...우울증이 괜히 오는게 아니에요...애기낳고...육아랑 집안일도 잘도와주셔야해요....
평생 기억에남아요...남편분이 술먹고 저러는데... 가출안하겠나요
본인이 완벽한 남편이 아닌데 왜 아내는 모든걸 완벽히 해주길 바라지 양심이 없다
완벽같은소리하네 ㅋㅋㅋ 집안 쓰레기통만드는게 완벽이냐? 집인일 그냥 몇년간 방치했다는거지. 단 1%라도 집안신경쌌으면 저란쓰레기통에서 애들안키움.
@@t알고리즘-p9y 분노조절장애여? 왜 이리 오버를 싸?
돈관리는 남편이 할 수 있지만 생활비에 유두리가 있었느냐.. 술을 좋아하는거 같은데 가정에 충실 했느냐… 와이프의 우울증을 보듬어 보셨는지 타국에 가족없이 기댈건 남편인데… 우울증 심하면 무기력하고 청소 못하게 되요ㅠ 그래도 남편분이 많이 아껴주세요…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다 ㅠㅠ
사람 불러서 청소시켜도 돈 안 주면 안 합니다.
중국에서 식모로 데려왔어도 돈 줘야 되고 가족으로 모셔왔으면 돈+사랑까지 줘야 됩니다.
모든 불행의 시작은 역시 돈..
@@edkfjqwz1596 애 키우잖아
그럼 애를 집에서 보든가....
@@edkfjqwz1596 그러니까 사교육에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ㅋㅋㅋ 애 안키워봄? 사립 어린이집 굴리는 분들 생각보다 돈 잘버심. 이쪽일에 종사 안 해보면 모름. 그만큼 애 키우는게 힘든일임.
@@edkfjqwz1596 타국에서 남편 하나만 보고 온 저 사람이 님이랑 과연 같은 입장일 수 있을지 궁금하네ㅋㅋㅋ 중국인이 한국에서 취업하고 사업 벌리는게 과연 토종 한국인만큼 쉬울까? 심지어 한국에 온걸 감지덕지해도 모자를 남편새끼는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도 모를 배달대행하면서 돈 모을 궁리도 안하고, 맨날 술 처먹고, 집이 어질러져 있어도 치울 생각은 커녕 여관으로 도망치는 새낀데 일이 손에 잡히겠냐.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기엔 너무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하는듯. 우린 그런 사람을 꼰대라고 부름.
@@edkfjqwz1596 그리고 님 논리 대로면 육아우울증, 산후우울증 걸려서 쉬는 여자들은 전부 남자 월급으로 편하게 살 생각만 하는 상폐녀들인가?ㅋㅋㅋㅋ 사람마다 각자의 사정이란게 있는거고 저렇게 절망적이고 힘든 상황에서 도망치거나 손을 놓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는건데 "요즘 것들은 편하게 산다~~" 이러고 있으면 누가 공감할 수 있겠냐고~~ㅋㅋㅋㅋ
서장훈씨 말씀이맞아요
서로 대화로 푸는게 제일정답이예요^^
본인은 술 먹고 여관에서 자고ㅋㅋㅋㅋㅋ 와이프는 소소한 행복도 없이 집 안에서 애만 돌보고 집안일만 하고 그것도 타지에서... 이걸 2년 동안... 나 같아도 우울증 씨게 걸리겠다
가정있는 사람이 쏘고다닌다? 그냥 혼자살지 뭐믿고 결혼해서 애낳고 그랬냐? 결혼한 와이프나 태어난 딸이나 빈곤층으로 살게 하려고?
애한테ㅡ저런게ㅡ다ㅡ상처가 된다...철없는 부모땜시.애는 먼죄인지... ㅜ
아이가 너무 예뻐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서로 오해를 풀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하영이 어머님도 하영이를 위해서라도 빨리 돌아오세요
이렁사연에 딸은 왜데려오는거야?
좋은일도 아니고 심지어 집안 개판이라는걸 전국에 다방송하는거야?
세상에 와이프 오길 바라면서 와이프 망신주며 오라는거죠? 집안치운 사진은 왜공개해요 어휴.
저사람 바뀌기 전까지는 그모습이 바로 현 한국남자들 주소 아니냐 ㅋㅋㅋ퐁퐁거리면서 '사랑'으로 식모노릇 당연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거ㅋㅋ 같이 애 낳아놓고 본인 사생활 친구 돈은 전부 지 뜻대로만 해야하고 한푼도 안 가져다주는걸 공평하다고 여기는데 현실은 그렇게 계산대로 안돌아감. 저런 남자랑 사랑이란이름으로 결혼한 시점부터 여자손해가 훨 크지. 남자여자 애초에 다름, 안같음 이퀄하다고 여기는게 차별이지 살아보고 현실을 직시하면 안다 ㅋㅋ
집안환경이 좋지않더라도 나쁜 길로 빠지지않고 커서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부모들은 양심이 있으면 돈이라도 착실하게 버시고^^
집나간 엄마 찾으러 나왔다면서 아내 험담을 그렇게 하면 엄마를 찾겠다는거냐 어쩌겠다는거냐
애 놔두고 2주 나가 집을 구했으면 정말 안살겠다는 거임…
ㅎㅎㅎㅎㅎ
우울증이 심하면 아무것도 하기싫다 삶에 의욕이 얼마나 없었는지에 대한것이 보인다.
와이프분이 얼마나 그삶에서 벗어나고 싶었으면 도망갔을지 상상이 가는건 왜일까...
타국 살이에 이렇게 이기적인 남편이라면...우울증 각이죠!!
@@나는나-c4c 타국이 아니어도 저럴거같아요...ㅠ
중국인들 원래 지저분하기로 유명해서 안치운 것 같은데 우울증이 아니라
@@공라헬
얼마나 힘들면 저랬을까싶기는한데
너무 심하긴하네요
혼자도아니고 아이랑 남편이랑
같이사는데
저라도 저런집에선 잠자기싫을거같아요
저렇게 청소 못하는건 우울증 이다. 남의 나라 와서 외롭고 힘들고 갑질하는 남편땜에 살기 싫어서 저렇게 된거다. 하영이 불쌍하다. 😢
애기 똘망똘망 두 보살만 보고 있는거 왜 이렇게 귀엽지ㅋㅋㅋㅋ
느낌이.. 저 아이 크면 페미가 될거같은..
@세상의 끝 그러게 너같은 놈들이 넘치는 이런 세상에서 페미 안되는 여자가 어디있겠냐.
@@rableado6314 당연히 페미되지. 페미가 많은이유가 있음. 저 출연자같은 양반들이 사라져야 페미가 사라진다. 그렇게 페미가 사라지는 건 사실 페미들이 누구보다 바라는 바 아닐까?
@@rableado6314 니가 살아있으니까 어쩔수 없지..
야! 애는 건들지마라
남편님~ 아내분과 한국의 생활이 어떤지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 해요. 만약 아내분이 타지 생활로 힘들어 한다면 아내의 외로운 마음도 헤아려 주시고 듣는 것도 잘 해주시구요. ^^
저도 6년 미국 유학 끝내고 미국 떠날 준비하는데 남편 믿고 결혼해서 지금 13년 째 미국에서 살고 있어요. 아무리 새로운 가족과 친구가 생겨도 ‘나는 이방인’ 이라는 느낌이 있어요. 성격이 활발해 친구 잘 사귀는 데 저는 타지 생활 외롭 더라구요.ㅠㅠ
저 많은 깃발 중에 깨진 하트 나오는게 좀 소름인데
ㅋㅋㅋ 돌아가지마요... 용기가지고 떠나는게 인생에 좋을듯...
그래도 남편분도 대단한게 저런곳에 나가서 나의 잘못을 고치고 다시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서이지. 많은 사람들은 무조건 상대방 잘못만 생각하고 싸우는데. 이번기화에 부부끼리 대화하면서 화애하고 딸아이 잘 키우세요 ^^
친구한테 쏠 여유는 있으면서 와이프 손에 돈 쥐어주는건 아깝나ㅋㅋㅋㅋㅋ 제일 소중히 아껴야할 사람을 내팽겨쳤으니.. 자업자득이네
애기 너무 귀엽네
3년차부터 그런거면 그동안 불만이 쌓이고 쌓이다 '니가 어떻게 하나 두고보자'는 심정으로 안 치운걸수도 있다. 아님 우울증이었거나.
애 밝은 모습 보니 맘이 아프네요
하영 말 듣고 돌아올듯요
결혼 3년차부터 변했으면 이유가 있었을텐데 그렇게 변할때까지 아내 입장을 아예 생각 안해봤단거네. 게다가 먼저 다가라고 했으니... 부부 관계가 어떤지 보입니다. 도저히 참지 못해서 화를 내고 집에 차마 못들어갔다고 말하는데 본인도 가정에 책임감 없는건 매한가지라는거~
영상 속 아이는 어른들 눈치를 보고
영상을 보는 나는 아이 눈치를 보는 중
오은영 박사님이 보셨으면 천인공노 하실듯
그와중에 아이가 참 귀엽네 ㅋ
와.......네가 그러는데 와이프가 뭐가 재밌겠냐고 하시는 장면에서 수근씨 장훈씨 사이다 진짜!!!! 저도 5개월 아기 키우는데 하루의 낙이 남편이 애기 봐주는 시간이에요. 남편이 퇴근하고 애기랑 놀아줄 때 한 시간만 욕조에 뜨거운 물 받아놓고 쉬고 나와서 같이 저녁먹는 거... 하루 종일 애기 업고 남편은 언제 오나 시계 바라보고 삽니다. 남편이 월급 받아다 주면 내 한달치 커피 티백 사고 애기 예쁜 장난감 사는 거.... 인생의 재미를 그런 것에서 느끼면서 육아하게 되더라고요. 남편이 착실히 생활비 벌어다주고 퇴근하면 곧장 집에 와서 반가운 재미 없으면 누구라도 산후우울증 쎄게 올 거 같아요.
하 근데 너무 여자 입장에서 쓰셨네..남편도 노는 거 아니고 나가서 계속 일하는데 와이프는 남편이 퇴근해서 애기봐주기만 기다린다니....남편은 언제 쉬나요 ㅎ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 화이팅입니다! 부모가 된다는것 너무 대단한 일이에요😊
@@abcde-fy8su 뭘 여자입장에서 써 육아는 같이 하는거다 이사람아
@@abcde-fy8su ...
아 한달치커피티백 ㅠ ㅠ너무나소소한거에행복 ㅠ ㅠ 눈물나영
아이 표정이....아이고...마음 아프네
부부가 문제가 있어서 싸우기도 하지만 문제는 애기 엄마가 남편이 속을 너무 썩히니 무기력증에 걸려서 집을 못치운거 같은 느낌이 나요. 문제는 하영이 데리고 혼자서 생활해 보세요. 남의 나라에 와서 고생하는데 생활비는 많이 못주더라도 아내가 못치우면 남편이 치워도 됩니다. 정신 좀 차리고 사세요. 술 안먹으면 안되나요? 잘 살고 있으면 하영이가 보고 싶어서도 들어 올겁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사시길...
아이만 불쌍치
어른이야 어떻게든 지내잔아
아이상처가 얼마나 클까
죄없는 순수한 아이 때문에 악플이 없네....
중국인은 사귀면 안된다느니.. 더럽다느니 악플 있음
이수근 재치가 쩐다
깨진하트나오니까 이게 깨진것같아 붙고있는것같아 라고 스무스하게 끌고가네 개그맨 MC로서 자질을 타고난듯ㅋ
아내도 남편 정말 답답했나 보네.....쌓인게 정말 많았나 봅니다....중국가서 잘사세요~~이젠 중국도 둘째까지 허락하는데.....
둘째 허락한 지 1억 년
이아빠한테 딸을 맡기는게 맞나....
세상에는 참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많네...돈잘벌고 안정적인사람도 미래고민 노후준비 하는데.. 이건뭐... 노답이네
41살 배달업? 술마신다고 해결되는것없고 집나가면 이쁜자식은 어떻게 하라고 대기업은아니라도 자리잡은직장이라도있어야지~ 대화잘해서 행복하게 사시야지요~
아내가 아이낳고 몇년간은 괜찮았던걸 보니 원래가 나쁜사람은 아닌것같고 산후우울증이 전부터 심했던것이 아닌가 타지에서 육아하면서 외로움도 컸을것이고 먼 타국에서 남편만믿고 왔는데 그런 남편이 매일 술마시고
다른곳에다 돈쓰고 얼마안되는 용돈으로 육아하는데 싸우면 내집에서 나가라한다면...외국인이고 타지에서 생활이 얼마나 외로울텐데 가족한테서 나가라는 말을 들으면 얼마나 비참하겠습니까 ㅠㅠ
아니 왜 애가 옆에 있어 ㅜㅜ
엄마 돌아오셨나 궁금하네
아기 넘 귀엽다
진짜 애기한테 너무 상처에요ㅠㅠㅠ얼른 가정이 화목해지시길 바랍니다
정말 상식이 없다!!! 모두 다
아이를 저자리에 둔다는 것이!!!!!
하영아 너무 귀엽다 씩씩하게커 아가
아내가 첨부터 그러진 않았을듯.. 남편이 어캐했을지 눈에 뵌다 아주
두분 예쁜 아이를 위해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아기아빠가 얼마나 애한테 못되게굴었으면 아기가 엄마만찾는건지 참 어이가없네요 아기아빠 분은 정신좀 차리세요 제발 내남편이랑 비슷하시긴한데 내남편도 저랑 몇번싸우고나서 정신차렸음 아내들이 떠나는이유가 남편들이 못되게 굴기때문임 여자들은 대부분 돈을 잘버든 못벌든 상관없음 가정충실이 중요함 가정을 충실하게 해주세요
술처먹는 놈이랑 자식낳으면
안됭
@@꾸잉-f9s 그건아닌것같아요 남자들 대부분 다 술먹어요
@@이세하-c6e ㅋ 술은 뇌를
지배함 늘 똑같은일상
정신은 습관을 못이기는데
뇌를 마취해버린다
술먹고 어디로 튀는놈치고
가정에 충실은 없다
여자도 왜 술담배를
집에서하징 개고생 자식을
낳지마세요
@@이세하-c6e 술 쳐먹느라 가정 내팽겨치는 남자 말하려고 하신듯요
남자 제 정신이 아닌건 같다아~~~~~~~~
여자도 똑같다
남자는 술독에 빠져사는거같은대 파국이다
저 깃발점괘 진짜 대박임ㅋㅋ 완전 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