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재탄생 14회] 시간이 멈춘 도시의 틈새, '오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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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 풀밭의 길목 '초량동'
    높은 건물들 사이 나즈막하게 존재하는 공간
    시간이 멈춘 작은 틈새
    부산스럽지만 부산스럽지 않은 고요한 공간
    오초량이 전하는 100년의 시간
    개발과 발전, 보존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다
    #공간의재탄생 #초량 #부산여행

Комментарии • 6

  • @지윤강-t1m
    @지윤강-t1m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량 고향이 그립습니다
    그리운 고향 지켜내시고
    이렇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지기-6825
    @지기-6825 Год назад +2

    #샤로니 응원합니다 ❤

  • @bikesuhsee
    @bikesuhsee 4 месяца назад

    최성우 일맥문화재단 이사장님께서 애정을 갖으시고 '오초량'을 유지하시려는 '오롯'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부산 시민들뿐 아니라 국내 많은 분들이 와보셔야 할 문화적, 역사적 공간이네요.

  • @신승윤-z8r
    @신승윤-z8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도 초량 출신입니다

  • @bbuttibeautytyy2678
    @bbuttibeautytyy2678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 건물 옆에 아파트 지을때 엄청피해입었다고 들었는데 다시 되살아나 예전 추억을 떠오르게 하네요..저 건물 말고도 초량에는 예전 건물들이 제법 있었는데 아파트 지어질때 없어졌어요..예전 일본식 마당까지 있는 집도 있었어요
    그옆으로는 일본식상가같은 건물들도 있었는데 지금은 자취가 없어졌어요. 저 건물이랑 수정이 남아서 보존되고 있네요.

  • @박성원-s5t
    @박성원-s5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는 왜 공간의 재탄생 볼 때 마다 샤로니 이모가 꼭 저의 어머니뻘 같지...
    하긴 저의 엄마도 아직 까지는 젊으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