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한팀이 되야 한다에 공감이 되요.. 그런데 아이를 셋키우는 입장에서 한아이가 저렇게 해버리면 너무나 힘들고 지치네요.. 다른아이들도 엄마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나이인데 둘째가 저렇게 예민하니 아침마다 너무힘들어요ㅜㅜ 둘째가 저런게 시작되면 다른 아이들이 더 긴장해요ㅜㅜ 다둥맘을 위한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ㅜㅜ
아고 행복하다님 ㅠㅠㅠ 어린 아이 셋 키우기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그렇지만 예민한 기질의 아이를 비난하거나 혼내는 쪽으로 가다보면 점점 상황은 악화되거든요.. 남편, 조부모님, 어린이집 선생님 등등 주변에 최대한 도움을 구하시면 좋겠어요. 또 아침 시간은 누구라도 지치고 힘든 시간입니다. 아침 시간의 참사를 막기 위해 전날 오후나 저녁 시간에 둘째 아이와 둘이서 반복적인 문제가 되는 상황에 대해 얘기도 나눠보시고 아이도 좀 다독여주셔요.
안녕하세요, 육아동지여러분😊 아이들 중에 촉각이 예민한 아이들이 있죠. ✔ 이 아이들이 갖는 어려움 중 하나는 속옷, 내복, 겉옷 등 입는 옷에 까다롭게 반응한다는 것인데요. ✔“불편하단 말이야!”, “이 옷은 입기 싫어!”, “여기가 따가워!” 라고 울고 소리치는 아이들에게 ✔양육자인 우리가 어떻게 반응해 주면 좋을까요? ✔ 이 아이들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촉각이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지똥이 아육톡 대표로 생생한 경험담을 녹여서, 아이에게 반응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담아 봤어요.✨
아이구 ㅠㅠ 혜진님 아이가 그럼 집에서는 팬티 입나요? 패브릭이 살갗에 닿는 느낌이 예민한 아이일 것 같아요. 그렇지만 팬티는 위생적으로나 안전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입어야 하거든요. 요즘에는 여아들이 입을 수 있는 통큰 반바지 스타일의 팬티도 있어요. 한번 찾아보셔요. 그리고 아이에게도 불편한 마음은 공감해주되. 팬티를 입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차분하게 설명을 해주세요. 소중한 부위를 보호해줘야 한다는 것, 대소변이 묻거나 냄새가 나지 않게 한다는 것, 아기들도 어른들도 모든 사람이 입는다는 점 등을 설명해주고.. 너에게 맞는, 네 마음에 드는 팬티를 찾아나서보자 하는 방향으로 해보시면 좋겠어요.
지금 8살인데 4~5살부터 본격적으로 옷을 입는것, 로션, 팬티는 물론 티, 바지, 양말, 걷옷도 모두모두 싫어합니다. 궁금한것은, 이런것이 언제쯤 나아질까요? 그나마 편한옷을 찾다보니 늘 똑같은 못에 메리아스는 밖으로 튀어나와있는 모습으로 살고 있어요. 학부모나 큰 아이들은 좋지 않게 볼것 같아서요.. 너무 걱정됩니다. 이러다가 이제 막 들어간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진 않을지…. 이런 아이는 성장하면서 나아질까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자신도 너무 속상하다고 하네요.. 너무너무 죽을것 같이 불편하데요 ㅠㅠ)
엄마와 한팀이 되야 한다에 공감이 되요.. 그런데 아이를 셋키우는 입장에서 한아이가 저렇게 해버리면 너무나 힘들고 지치네요.. 다른아이들도 엄마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나이인데 둘째가 저렇게 예민하니 아침마다 너무힘들어요ㅜㅜ 둘째가 저런게 시작되면 다른 아이들이 더 긴장해요ㅜㅜ
다둥맘을 위한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ㅜㅜ
아고 행복하다님 ㅠㅠㅠ 어린 아이 셋 키우기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그렇지만 예민한 기질의 아이를 비난하거나 혼내는 쪽으로 가다보면 점점 상황은 악화되거든요.. 남편, 조부모님, 어린이집 선생님 등등 주변에 최대한 도움을 구하시면 좋겠어요. 또 아침 시간은 누구라도 지치고 힘든 시간입니다. 아침 시간의 참사를 막기 위해 전날 오후나 저녁 시간에 둘째 아이와 둘이서 반복적인 문제가 되는 상황에 대해 얘기도 나눠보시고 아이도 좀 다독여주셔요.
안녕하세요, 육아동지여러분😊
아이들 중에 촉각이 예민한 아이들이 있죠.
✔ 이 아이들이 갖는 어려움 중 하나는 속옷, 내복, 겉옷 등 입는 옷에 까다롭게 반응한다는 것인데요.
✔“불편하단 말이야!”, “이 옷은 입기 싫어!”, “여기가 따가워!” 라고 울고 소리치는 아이들에게
✔양육자인 우리가 어떻게 반응해 주면 좋을까요?
✔ 이 아이들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촉각이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지똥이 아육톡 대표로 생생한 경험담을 녹여서, 아이에게 반응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담아 봤어요.✨
이번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우리 딸은 4살인데
팬티 안입고 등원합니다
붙는 바지도 안입고요 ㅜㅜ
아이구 ㅠㅠ 혜진님 아이가 그럼 집에서는 팬티 입나요? 패브릭이 살갗에 닿는 느낌이 예민한 아이일 것 같아요. 그렇지만 팬티는 위생적으로나 안전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입어야 하거든요. 요즘에는 여아들이 입을 수 있는 통큰 반바지 스타일의 팬티도 있어요. 한번 찾아보셔요. 그리고 아이에게도 불편한 마음은 공감해주되. 팬티를 입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차분하게 설명을 해주세요. 소중한 부위를 보호해줘야 한다는 것, 대소변이 묻거나 냄새가 나지 않게 한다는 것, 아기들도 어른들도 모든 사람이 입는다는 점 등을 설명해주고.. 너에게 맞는, 네 마음에 드는 팬티를 찾아나서보자 하는 방향으로 해보시면 좋겠어요.
저도 요즘 딸아이가 팬티가 끼이지도 않는데 계속 끼인다고 자꾸 만지고 안입으려하고 너무 힘드네요... 팬티도 종류별로 사줘봐도 효과 없고.. 맨날 실랑이하는것도 힘드네요..
울첫째가 예민해서. 아침부터싸워여ㅠㅠ 팬티때문에
아고... 아이랑 싸우지마시고ㅠㅠ 심호흡 하시고 저희 영상에서 팬티로 예민한 아이 어떻게 극복했는지 과정을 상세히 다뤘으니 한번 적용해 보시면 좋겠어요.
여아 팬티 불편한 아이 엄마예요
아침 마다 돌아버리겠어요..ㅠㅠ
인생팬티 찾으신분 저에게 추천좀 해주세요...
이마트에서 수아팜 입히고나서 팬티입는건 성공했어요. 그런데 아이는 팬티위에 바지를 못입겠다고 하네요. ㅜㅜ 너무너무너무 힘듭니다.
우아 지금 저희애랑 넘 똑같아요 ㅜㅜ 엄마의 인내가 중요한데 매일 샤우팅중이네요 ㅠㅠㅠ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맞고 영상에서 소개드린것처럼 아이가 편안하게 느끼는 속옷이랑 옷을 찾으셔야 해요!!
지금 8살인데 4~5살부터 본격적으로 옷을 입는것, 로션, 팬티는 물론 티, 바지, 양말, 걷옷도 모두모두 싫어합니다. 궁금한것은, 이런것이 언제쯤 나아질까요? 그나마 편한옷을 찾다보니 늘 똑같은 못에 메리아스는 밖으로 튀어나와있는 모습으로 살고 있어요. 학부모나 큰 아이들은 좋지 않게 볼것 같아서요.. 너무 걱정됩니다. 이러다가 이제 막 들어간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진 않을지…. 이런 아이는 성장하면서 나아질까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자신도 너무 속상하다고 하네요.. 너무너무 죽을것 같이 불편하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