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70년간 정미소를 매일 지킨 할머니. 아들을 잃은 기억에 버리고 싶어도 아들을 살리는 곳이기에 버티고 있다..ㅣKBS 20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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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김혜정-q7s4n
    @김혜정-q7s4n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에휴 너무안쓰럽다 할머니가. 자식이뭔지

  • @벌꿀오소리-j2c
    @벌꿀오소리-j2c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옛추억이 생각나는 삶의터전

  • @hubuli
    @hubuli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변하는것에 마음이 아려옵니다...

  • @예성강-g7q
    @예성강-g7q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내고향방아간!! 어릴적추억에 한참빠졌다 나왔다 할머니모습도 넘정겹다 지금은 한개도없어졌다 이웃동네로 가야한다

    • @그림자-j4l
      @그림자-j4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지금은 하나도없어졌다. = (시간과 사정으로 ) 모두 사라 젔다는 뚯이겠지요?

  • @scarlet.s8266
    @scarlet.s8266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돌아갈수 없는 옛 시절과 옛 방아깐이 정겹네요~

  • @인동초-x5d
    @인동초-x5d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방앗간보니 아주 오랫적 소실적 산골 물래방앗간 생각난다

  • @bhlljh71
    @bhlljh7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친구집 정미소는 놀이터였는데..

  • @최은자-u2e
    @최은자-u2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전화번호좀 가르처주세요 혹시미강가루는 살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