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우리가 모나리자 그림을 보면서 눈썹이 없고 이건 어떻고 저건 저렇고 하며 못생겼다 별로다 라고 판단하는건, 모나리자를 그린 다빈치를 판단하는것과 같다고, 우리가 다른 사람을 보며 함부로 판단하고 결론을 짓고 낙인을 찍는것은 그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작가)을 우리가 판단하는 교만을 범하는것과 같다고 하셨어요. 헵시바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소통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살아온 환경과 배경이 다른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없이 자신의 잣대로 판단하는것은 교만한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그분의 형상대로 지으셨듯 내 옆에 있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 받은 사람들이니깐요 :))) 다른 사람을 이해해보려는 노력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된다면, 그 사람을 내 옆에 붙여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ㅎ
아멘. 감히 어찌 사람이 사람을 판단할까요 ㅠㅠ 내 부족함을 보게 됩니다. 오직 판단은 주님이 하십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판단 자체가. 나의 교만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나의 부족함을 느끼고 주님의 크신 마음을 안다면, 절대 판단이 나올수가 없는것 같아요... 한없이 부족하고 죄스러움만, 회개하게 되네요...ㅠ
헵시바님 덕분에 '판단과 분별'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주님이 우릴 판단하지 않으시고 사랑과 은혜로 죄를 사하시며 피로 값 주고 사셨으니 우리가 감히 남을 판단할 자격이 있는 자인가, 돌아보아야겠습니다 :) 그래서 남을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자리에 멋대로 오르는 교만이며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업신여기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사람을 미워하는건 '내 안의 똑같은 약함이 있어서 그렇구나'를 많이 느끼는 요즘이에요. 이걸 어떻게 지혜롭게 다룰 수 있을까 고민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됩니다. 저 사람의 장점은 없을까? 정말 쓰레기일까? 한번만 쓰레기일까? 그러면 나의 쓰레기 같은 잘못들은 어떤 의도였을까? 영상으로 말해주신 질문법으로 잘 다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힝.. 예전에 봤던건데 그땐 왜 대충 봤을까요.. 진작 제대로 봤었다면 갈등을 좀더 슬기롭게 풀었을 거 같아 후회가 되는 밤이네요. 최근에 이별을 했는데 저랑 너무 동일한 사연이라 완전 공감했어요😭 헵시바님 다른 영상에서 사람 자체를 기뻐한다는 말이 나와서 무슨 뜻인가 궁금했는데 이 영상에서처럼 쉽게 남을 판단하지 않고 이해하는 것이 그 시작이 될거같아요! 그동안 감히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판단을 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헵시바님,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기를 바라요😍
딱 저한테 해당하는 이야기네요 ㅠㅠ 진짜 저는 자존감이 낮은사람이라 연애관계에사도 회피형으로 오히려 저에게 다가오면 거부감들고 의심하며 피하게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번만큼은 안그러고 싶어서 부단히 노력하는대 쉽지않습니다ㅡ 먼저 상대방은 **야! 라고 스스로 단정짓고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이 사람과 계속 만나가야 하는 지 헤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분별을 갖는 것이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단점이 보이는데 .. 그것을 포용할 수 없는 맘이 든다면 헤어져야 하는 것일지.. 아니면 하나님의 사랑을 구해서 끝까지 사랑해보아야 하는 것인지 헤어짐을 결정하기까지 어떻게 분별해야 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는 별로 없는 듯 해서 그 부분에 대한 컨텐츠도 올려주시면 좋을 듯 해요:) 늘 도움 잘 받고 있습니다
헵시바님 늘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교회에서 참 많은 설교를 듣지만 현실과의 괴리때문에 현실속에서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막막할때가 많은데 헵시바님 이야기를 들으면 아 내가 잘 생각하고 있구나 하는 은근한 위로 +바른 방향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바른 고민과 생각을 가진 교회 선배가 있었다면 덜 방황하고 덜 힘들수도 있었겠다. 하는 생각과 동시에 내가 그런 선배가 되어야겠다는 작은 다짐도 해봅니다. 특히 오늘 내용 중 판단과 분별의 구분에 대해서 항상 고민이 있었는데 속씨원하게 해결되었어요. 👍🏻 또한 전남친들과의 관계 속에서 의문점들이 많았는데 서로를 재단하지 않고, 서로의 다름을 질문하는 자세로 연구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들으며, 그또한 내가 잘 해왔구나 하는 위로를 얻고갑니다. 그것을 함께 할 수 있는 짝을 만나고싶다는 소망도 합니당.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되는 컨텐츠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컨디션 얼른 회복하세요🙏🏻💕
reallove님.. 이렇게 긴 댓글로 격려해주시다니 뭐라 답을 남겨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로.. 쑥스럽기도 하고 감사드려요..! 혼자 방에서 찍는거라 고민될 때가 많은데 이런 댓글을 통해 저도 채널의 방향성을 잡아가고 큰 용기를 얻네요.. :))) 댓글을 보니 말씀하신 좋은 선배가 되어주실 것 같아 또다른 격려를 받아요! 우리 크리스천 청년들이 힘 냈으면 좋겠네요 :))) 이렇게 하나님 안에서 바르게 있는 청년들은 다 하나님이 좋은 짝 예비해두시고 만나게 해주시더라구요 :))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되시고 댓글로 소통하며 또 만나 뵈어요 :))))))
교회안에 어떤 형제들이 자매를 만날때 첨에는 적극적이다가 한달이나 두달만에 발을 빼고 자매들이 맘 힘들어 하는걸 봤어요. 남녀관계라 뭐라 개입도 못하겠고 안타까운데 이 케이스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는 이런 내면의 것을 다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내용이 실질적이고 너무 유익해요! 몇 편 연달아 보는데 참 감사합니당ㅎㅎ 그런데 보다 보니 궁금한 점이 생겨요~ 쓰레기라고 판단 내리고 싶지 않지만 저에게 정신적, 신체적으로 여러 해를 입혔고 얼굴, 이름만 떠올려도 싫고 힘든 사람이 있습니다. 물음표가 아니라 마침표가 생겨버린 사람이에요. 이미 관계는 끊겼지만 어떠한 상황에서 무조건 소환이 될 수밖에 없는 사람이요. 세상에 그 한 사람이 너무 밉고 싫고 정말 나쁜 욕도 많이 해봤는데 해소가 안돼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미지님 맞아요.. 미리 상처받을까 겁을 먹고 방어막을 치게 되는 것 같아요.. 우선 그동안 인간관계에서 받은 상처들이 무엇이었는지 하나님앞에 치유받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구요.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니_ 두려움의 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는 훈련을 자주 해보기를 추천드려요. 무엇보다 하나님안에서 자매님의 영혼이 강하게 세워지면, 사람에게 생각만큼 상처받지 않게 될거에요! 그렇게 성령님 자매님께 역사해주실것을 믿어요! 축복해요 자매님 :)))
저는 역으로 상대방의 단점을 발견(?!)하려고 한답니다ㅋㅋ이런 단점이 있는데도 정말 좋으면 좋더라구요😶그러면서 제가 생각한 단점이 단점이 아니라는것도 느끼고~그렇게 사람을 통해 제 선입견을 깨뜨려주시는 하나님께도 감사하구요ㅎ 일례로 전 누나있는 남자는 안좋게 생각했었습니당(여자한테 무례한 남자애들이 거의 다 누나가 있어서ㅠ제 나름 선입견이 있었는데요) 남자선배도 괜찮다고 말할만큼 정말 괜찮은 남자애가 누나가 있는 거예요! 알면 알수록 제 선입견이 깨지면서 재미(?)를 보았답니다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댓글은 약간 주제에 벗어난 것 같지만😂헵시바님 영상 보면 마구마구 소통하고 싶은 거 있죠?!!♡사랑합니다ㅋ😘
햅시바님 ㅠㅠ 저번 댓글에 제가 말씀을 조금만 빨리 해달라고 했는데....혹시 제 말이 너무 상처가 됐거나 신경쓰였다면 죄송해요 ㅠㅠ 일부러 말씀 빨리 하지 마세요~ 그냥 평소 말투로 천천히 하셔도되요~~ 좋은 내용으로 유튜브 만들어 준것만으로도 충분히 제게 위로가 되고 감사해요♡♡♡
우리의 약점이 하나님의 온전함을 드러내는 도구, 하나님이 계산해서 약하게만드신 것임. 그러니까 조금 부족한게 완벽한것이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늘님 논리적으로 정리 쫙쫙!! 약함을 자랑하는 하루 되세요용 :)))))
어떤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우리가 모나리자 그림을 보면서 눈썹이 없고 이건 어떻고 저건 저렇고 하며 못생겼다 별로다 라고 판단하는건, 모나리자를 그린 다빈치를 판단하는것과 같다고,
우리가 다른 사람을 보며 함부로 판단하고 결론을 짓고 낙인을 찍는것은 그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작가)을 우리가 판단하는 교만을 범하는것과 같다고 하셨어요. 헵시바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소통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살아온 환경과 배경이 다른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없이 자신의 잣대로 판단하는것은 교만한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그분의 형상대로 지으셨듯 내 옆에 있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 받은 사람들이니깐요 :)))
다른 사람을 이해해보려는 노력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된다면, 그 사람을 내 옆에 붙여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ㅎ
제가 놓쳤던 부분을 깨달을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서로 사랑하라라는 계명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판단하는 사람은 소통하지 않는다는 말이 넘 공감되네요ㅠㅠ
dain ji님.. 그쵸오.. ㅠㅠ
아멘. 감히 어찌 사람이 사람을 판단할까요 ㅠㅠ 내 부족함을 보게 됩니다. 오직 판단은 주님이 하십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판단 자체가. 나의 교만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나의 부족함을 느끼고 주님의 크신 마음을 안다면, 절대 판단이 나올수가 없는것 같아요... 한없이 부족하고 죄스러움만, 회개하게 되네요...ㅠ
티지님 저도 회개하는 마음으로 영상 찍었던 것 같아요.. 우리 크리스쳔들이 특히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해요. 자주 소통하며 만나요 티지님 :))
나의 약함이 그분의 강함이 되고
그의 약함도 그분의 강함이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에 항상 물음표를 띄워두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는 연습을 할게요
정말 유익했어요 감사해요~!
이채널을 왜지금 알게됐는지.. 대박입니당 특히 이영상..
넘 유익하고 좋아요ㅠㅠㅠ 헵시바님 어떻게 이런 혜안을 가지게 되셨나욜..
'판단과 분별' ...
한 동안 이 부분에서 헤맸었는데, 헵시바님께서 속시원히 해결해 주셨네요. 그것도 무려 3년 전에.. ㅎㅎ
감사드립니다.
설명 요약해서 노트에 기록해뒀습니다.
늘 숙지해서 실족하지 않도록 유념하겠습니다..^*^
또 배우고 힐링하고 갑니당 ㅠㅠ 딱 제 모습이었는데 ... 감사해요!!!
앗 은정님 그러셨구나요.. ! 화이팅팅 응원할게요!!!!!!!
정말 조은 인사이트예요... 감사합니다~~
정말 영적인분별과 판단하는 것에 대한 궁금증에 분별과 판단이라고 쳤는데 맨 위에 나오시더라구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임의대로 남을 결정하지 않을게요! 오늘도 좋은메세지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어요 한나님 :)))))
헵시바님 덕분에 '판단과 분별'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주님이 우릴 판단하지 않으시고 사랑과 은혜로 죄를 사하시며 피로 값 주고 사셨으니 우리가 감히 남을 판단할 자격이 있는 자인가, 돌아보아야겠습니다 :)
그래서 남을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자리에 멋대로 오르는 교만이며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업신여기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사람을 미워하는건 '내 안의 똑같은 약함이 있어서 그렇구나'를 많이 느끼는 요즘이에요. 이걸 어떻게 지혜롭게 다룰 수 있을까 고민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됩니다.
저 사람의 장점은 없을까? 정말 쓰레기일까? 한번만 쓰레기일까? 그러면 나의 쓰레기 같은 잘못들은 어떤 의도였을까? 영상으로 말해주신 질문법으로 잘 다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판단하지 말고 상대를 공부하자.다른 점에 대해서는 감정을 나누고 배려하자.
영상 감사합니다 :) 회피형이라 상대가 다가오면 도망가는 것 같아요 ㅠ 그리고 그 도망가는건 상대의 단점만을 확대해서 보았기 때문인거같기도 해요 !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올바른 분별을 할수있도록 기도해야겠어요! 감사해요 😊
힝.. 예전에 봤던건데 그땐 왜 대충 봤을까요.. 진작 제대로 봤었다면 갈등을 좀더 슬기롭게 풀었을 거 같아 후회가 되는 밤이네요. 최근에 이별을 했는데 저랑 너무 동일한 사연이라 완전 공감했어요😭 헵시바님 다른 영상에서 사람 자체를 기뻐한다는 말이 나와서 무슨 뜻인가 궁금했는데 이 영상에서처럼 쉽게 남을 판단하지 않고 이해하는 것이 그 시작이 될거같아요! 그동안 감히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판단을 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헵시바님,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기를 바라요😍
헵시바님, 오늘은 인간관계 컨텐츠 쭉~~ 보고 많은 깨달음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맞아요 최근 들어 느끼는 건데 내가 미워한 그사람이 했던 행동이나 생각들을 제가 하고있더라구요... 반성도되고 아 서로 다르더라도 서로 생각을 공유하면서 이유를 묻지않았던 저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ㅠㅠㅠ 제가 변화되길원합니다.
판단과 분별은 다르다
난가?
딱 저한테 해당하는 이야기네요 ㅠㅠ
진짜 저는 자존감이 낮은사람이라 연애관계에사도 회피형으로 오히려 저에게 다가오면 거부감들고 의심하며 피하게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번만큼은 안그러고 싶어서 부단히 노력하는대 쉽지않습니다ㅡ 먼저 상대방은 **야! 라고 스스로 단정짓고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시구나여, 연극소녀님 하나님 앞에 계속 나아가시면서 이 문제를 해결함 받기를 축복축복 드려요!!!!
오늘 유난히 유익한 내용이네요..자꾸돌려보게 됩니다..항상 유익한 내용으로..화이팅이에요
앗 자꾸 돌려보기까지!!! 도움이 된다니 너무나 감사하네요 :)))))))))))
이 사람과 계속 만나가야 하는 지 헤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분별을 갖는 것이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단점이 보이는데 .. 그것을 포용할 수 없는 맘이 든다면 헤어져야 하는 것일지.. 아니면 하나님의 사랑을 구해서 끝까지 사랑해보아야 하는 것인지 헤어짐을 결정하기까지 어떻게 분별해야 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는 별로 없는 듯 해서 그 부분에 대한 컨텐츠도 올려주시면 좋을 듯 해요:) 늘 도움 잘 받고 있습니다
아 히피날님 개인마다 달라서 어려운 부분이기는 해요, 한번 생각해볼게요!
저도 이 부분 너무 궁금해요ㅠㅠ
대 공감이요..분별이 참 어려워요
헵시바님 늘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교회에서 참 많은 설교를 듣지만 현실과의 괴리때문에 현실속에서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막막할때가 많은데
헵시바님 이야기를 들으면 아 내가 잘 생각하고 있구나 하는 은근한 위로 +바른 방향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바른 고민과 생각을 가진 교회 선배가 있었다면 덜 방황하고 덜 힘들수도 있었겠다. 하는 생각과 동시에 내가 그런 선배가 되어야겠다는 작은 다짐도 해봅니다.
특히 오늘 내용 중 판단과 분별의 구분에 대해서 항상 고민이 있었는데 속씨원하게 해결되었어요. 👍🏻
또한 전남친들과의 관계 속에서 의문점들이 많았는데 서로를 재단하지 않고, 서로의 다름을 질문하는 자세로 연구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들으며, 그또한 내가 잘 해왔구나 하는 위로를 얻고갑니다. 그것을 함께 할 수 있는 짝을 만나고싶다는 소망도 합니당.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되는 컨텐츠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컨디션 얼른 회복하세요🙏🏻💕
reallove님.. 이렇게 긴 댓글로 격려해주시다니 뭐라 답을 남겨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로.. 쑥스럽기도 하고 감사드려요..! 혼자 방에서 찍는거라 고민될 때가 많은데 이런 댓글을 통해 저도 채널의 방향성을 잡아가고 큰 용기를 얻네요.. :)))
댓글을 보니 말씀하신 좋은 선배가 되어주실 것 같아 또다른 격려를 받아요!
우리 크리스천 청년들이 힘 냈으면 좋겠네요 :)))
이렇게 하나님 안에서 바르게 있는 청년들은 다 하나님이 좋은 짝 예비해두시고 만나게 해주시더라구요 :))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되시고 댓글로 소통하며 또 만나 뵈어요 :))))))
너무너무 좋네요ㅜㅜ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감사해요
햇빛님 닉네임과 프로필 사진 너무 느낌 있네요 :)) 자주 놀러오세요오 :)
헵시바 ㅎㅎ 감사합니다 :) 영상 뒤에 나오는 하얀커텐이랑 바구니화분(?)같은것도 넘 예뻐요 ㅎㅎ요즘 하루에 한영상씩 다 보면서 힘얻고 지혜 배워가요 자주 올게요❤️❤️
도움이 정말 많이 되고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
해결이 아니고 해소!라는 말이 용기를 주네용
모든 영상 다 봤어요. 많이 감사합니다
앗 닉네임처럼 all 영상을 !!!!! 너무나도 격려가 되네요 :)))))) love all님 닉네임 기억할게요 감사드려요 :))))))
누군가의 단점을 보면 일단, 삶에서 성장 과정에서 어떤 일들을 겪고, 어떤 사연이 있을까 궁금해지는거같아요.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천주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아 제가 대학교를 천주교 학교를 나와서 미사를 드려보고 신부님 수녀님 수업도 듣고 했어서 다른 기독교인들보다는 조금 익숙한 거 같아요 :) 혹시 천주교인이신가요?
@@hepbsibah 그건 아니지만 천주교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입장이 다 다르더라고요. 어떻게 생각을 하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서 좀 혼란스럽습니다~
교회안에 어떤 형제들이 자매를 만날때 첨에는 적극적이다가 한달이나 두달만에 발을 빼고 자매들이 맘 힘들어 하는걸 봤어요. 남녀관계라 뭐라 개입도 못하겠고 안타까운데 이 케이스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는 이런 내면의 것을 다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네 그 부분은 여러가지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다루어 볼게요!
내용이 실질적이고 너무 유익해요! 몇 편 연달아 보는데 참 감사합니당ㅎㅎ
그런데 보다 보니 궁금한 점이 생겨요~ 쓰레기라고 판단 내리고 싶지 않지만 저에게 정신적, 신체적으로 여러 해를 입혔고 얼굴, 이름만 떠올려도 싫고 힘든 사람이 있습니다. 물음표가 아니라 마침표가 생겨버린 사람이에요. 이미 관계는 끊겼지만 어떠한 상황에서 무조건 소환이 될 수밖에 없는 사람이요. 세상에 그 한 사람이 너무 밉고 싫고 정말 나쁜 욕도 많이 해봤는데 해소가 안돼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음.. 이 부분은 사실 어렵지만.. 용서에 대한 영역이긴 한거 같아요오..!
쓰레기 같은 짓을 해도 쓰레기라고 판단해서는 안됀다.. 그건 하나님이 하실일이다.
좋아요.👌 컨디션도 빨리 회복 되시길요.
앗 감사드려요!! 상진님의 오늘 하루도 성령님의 임재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
교회언니~늘고민하던걸 심각하지만 이렇게 명쾌하게정리해주셔서 정말 많은도움되었어요^^♡♡
정말 첫번째로 나의단점과부족함을보는것이먼저였어요
하나님의열심책이 큰위로되네요
내가온전하지않은게하나님이일하시는통로라는것이요~~ 그래서제가 저를좋게보는눈보다 안좋은점을 더봐서 상대가 나를다알면 내성격이랑 단점 좋아할까 자신없어하며 상대가 받아줄수있고 감당할수있을지 하는게큰거같더라고요~~ 그래도 이부분은 상처에의한것이 마니나아지긴햇는데 마음을달리하려고기도하고요 하나님의 자녀로 사랑스럽고 존귀한존재로 하나하나다이유있게 만드셨고기질도 다하나님이주신거라는데 스스로를 그렇게비하 하는것은 아니란생각을햇어요
정말 이런저의 심각한고민때문에 내가상처받기싫어 두려움에 단점을보고 끝내는거같더라고요 제주변에도그런분이있던데 나의모습을 알게되면실망하거좋아하지않을까 받아줄까하는 지난 가족이나연애경험 좋지않은상처와 행복한연애결말하지못해 오는맘은 새롭게마음열고 판단보다분별하는태도로 공부하는자세로 열린마음으로임하면갠찮아지겟죠? 서로사랑하며 좋은 행복한연애하고싶은데 이런자신감과두려움으로 의심하고 시작이어렵네요 ㅜ
이미지님 맞아요.. 미리 상처받을까 겁을 먹고 방어막을 치게 되는 것 같아요.. 우선 그동안 인간관계에서 받은 상처들이 무엇이었는지 하나님앞에 치유받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구요.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니_ 두려움의 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는 훈련을 자주 해보기를 추천드려요. 무엇보다 하나님안에서 자매님의 영혼이 강하게 세워지면, 사람에게 생각만큼 상처받지 않게 될거에요! 그렇게 성령님 자매님께 역사해주실것을 믿어요! 축복해요 자매님 :)))
@@hepbsibah 네~ 정말감사합니다..^^성령님께도움을 구하며 내려놓고 치유받는시간이필요하겟군요~ 아멘!! 정말 제게 딱필요한부분이고이젠그런작업을해야할때인가봐요~간과하고있다가 요즘새로소개받고 연락하고지내는분이생기면서 두려움과겁이앞섰네요~~기도로 이시간을보내야겠네요^^ 교회언니 조언넘 감사히도움받네요~~♡저도넘 축복하고 컨디션도언능회복하시고 더욱좋은강연 주님안에서부탁드립니다~♡♡
저는 역으로 상대방의 단점을 발견(?!)하려고 한답니다ㅋㅋ이런 단점이 있는데도 정말 좋으면 좋더라구요😶그러면서 제가 생각한 단점이 단점이 아니라는것도 느끼고~그렇게 사람을 통해 제 선입견을 깨뜨려주시는 하나님께도 감사하구요ㅎ 일례로 전 누나있는 남자는 안좋게 생각했었습니당(여자한테 무례한 남자애들이 거의 다 누나가 있어서ㅠ제 나름 선입견이 있었는데요) 남자선배도 괜찮다고 말할만큼 정말 괜찮은 남자애가 누나가 있는 거예요! 알면 알수록 제 선입견이 깨지면서 재미(?)를 보았답니다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댓글은 약간 주제에 벗어난 것 같지만😂헵시바님 영상 보면 마구마구 소통하고 싶은 거 있죠?!!♡사랑합니다ㅋ😘
오오 요런 식의 접근도 좋으네요!!! 단점이 있는데도 정말 좋으면 !! ㅎㅎㅎ 맞아요 선입견이 깨지는 재미!! 요게 정말 사람 만나는 재미인 것 같기도 해요 ㅎㅎ
유희님 소통 마구마구 해주어서ㅎㅎㅎ 고마워요오 사랑고백까지 ㅎㅎㅎㅎㅎㅎㅎ 자주 만나욧 ㅎㅎㅎㅎ :))))
@@hepbsibah 넹💓좋은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XD
햅시바님 ㅠㅠ 저번 댓글에 제가 말씀을 조금만 빨리 해달라고 했는데....혹시 제 말이 너무 상처가 됐거나 신경쓰였다면 죄송해요 ㅠㅠ 일부러 말씀 빨리 하지 마세요~ 그냥 평소 말투로 천천히 하셔도되요~~
좋은 내용으로 유튜브 만들어 준것만으로도 충분히 제게 위로가 되고 감사해요♡♡♡
앗 아니에요! 영상에 대한 피드백은 도움이 되어요 상처 전혀 안받아요 ㅎㅎㅎㅎ 그런데 너무 빠르다는 분도 계시고 느리다는 분도 계셔서 ㅎㅎㅎㅎ 적정선에서 맞추어 볼게여 :))))))))
재생속도를 올려보세용 !!
동감합니다
감사해용:)
위그든님 오늘 하루도 기쁘게 보내세용 :))))
단점을 보고 제가 실수해서 끝내버렷어요ㅠㅠ
상대를 뜯어고쳐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상처주는 부분에 있어 충분한 소통으로 “해소” 하자!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저도 그랬어요 .. 진심 회개합니다ㅠㅜ 그러나 정죄나 판단이 아닌 분별해야하는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좋은내용 고맙습니다~~
그럼 살인범,성범죄자 같은경우는 어떤 시선으로 봐야되요??ㅠ
사실 똑같은 것 같아요. 우리가 성경적인 관점으로 당연히 잘못된 일에 대한 분별이 되지만, 그분들의 재판장이 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넹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좋은영상 마니마니 부탁드려요!!!
교회다니는 청년인데 잘보고있어요 💝 분홍색이 잘 받으시는것 같아요!
아쿠머니나 ㅎ 고맙습니다 :))) 실버레인님 자주 만나요! :)))))
전공이 뭔지 여쭤봐도될지요..
네넵 경영학 전공인데 심리학 복수전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