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e9ub2rv9g 아니요 개소립니다 하나님 믿기만 한다고 천국가는게 아닙니다 성경에 그런식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십계명에 근거하여 죄를 범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당연하며 그건 대단한 신앙이 아니라 맹신입니다 하나님이 아이를 감금하면서 까지 성경필사를 강요하고 폭행하는 저 인간말종을 좋게 보실까요? 당연히 분노하실 것입니다 자기잘못을 참회하고 뉘으치지 않는 한 지옥입니다
@영운 동감한다 이미 늦은걸 돌이킬 수도 없을뿐더러 남의 일이니까 방관하겠지 그러다 애 죽으면 동정하는게 인간이다 우리시대부터 이 빌어먹을 방식을 고쳐야된다 우리시대부터 이 썩을 법과 안그래도 이 나라의 인구가 고령화되는 시점에 새로 싹을 피울 새싹들이 꽃이 되어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악을 처단할 필요가 있다 주위 혹은 옆집,윗집,아랫집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악마놈들이 있다면 주저말고 경찰에 신고하고 도청을 시도하자 증거를 잡아야된다 물론 도청이 죄겠다만 아이 하나 살리는 건데 그깟돈이 무슨 대수겠냐
성경필사에 듣기 좋은 음악 찾으러 들어왔다가 가슴 먹먹해지는 뉴스를 보게 됐네요... ㅠㅠㅠ 여덟살 두살 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 가슴이 너무 아파요. 영상 내용은 제대로 보지도 못했어요.... 부모들은 제발 지옥불에서 영원히 타죽는 벌을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죽지도 못하고 몸이 타는 고통만 느끼길 바랍니다.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내 새끼 손가락 하나 상처나도 가슴이 미어지는데ㅠㅠㅠ..... 진짜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들 제발 사형시켜주세요ㅠㅠ.....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진짜 도움이 필요한 곳이 아닌 아이들 똑바로 키우려고 훈육하고, 잘못된 아이들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 아동학대라는 치욕을 주고 있습니다. 단지 실적이라는 명목으로. 학대와 훈육을 구분하지 못하는 아보전은 오로지 정서학대라는 애매한 학대명목으로 아이들을 망치고 있습니다
아 ㅅㅂ 진심 쌍욕나온다. 상처와 고통속 12살 짧은 생을 마치고간 시우를 생각해서 제발 저 인간같지않은 친부와 계모 엄벌합시다!! 솔직히 사형도 아깝습니다. 제발 제대로된 판례를 내려주시기를 청하며 다시는 이러한 일로 제2의 시우? 제3의 시우?가 나타나는 일이 없도록 제도적인 장치마련도 시급합니다.... 😢
아이가 미안하지만 다음생에도 태어나주렴 행복한 가정의 자녀로 이번생은 너무나 짧았잖니. 의자에 묶인채 너는 무슨생각을 하고있었니 편의점에서는 무슨 생각을 했니 웅크리며 맞고있었을 너를 생각하니 눈물밖에 안나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 미안하다. 지금은 너가 천국에서 쉬고있다고 생각하며 나의 일상을 살아갈게. 미안해.
편의점 직원이 신고좀 해주지,어떻게 저 얼굴을 보고 그냥 보내냐? 시장 사람들도 이상하다고 생각만 하고 아무도 신고는 안해주고,이런 사건들 보면 참 운이 더럽게도 안따라주는 애들이 있어,예전에 갇혀있다 도망나와서 수퍼에서 음식 훔쳐먹다가 들킨애 주인이 바로 신고해줘서 살아난 경우도 있는데 애는 그렇게 바깥에 노출된 기회가 많았는데도 그 많은 사람들이 봐왔는데도 그중 단 한명도 신고를 한 사람이 없어 죽었다는게 참 기가 막힌다,악마들은 어디에든 있다,이런일 있을때마다 악마들만 욕한다고 해결될일이 아님,애는 이미 죽었고 욕 아무리 해봐야 애가 살아 돌아오는것도 아니고,,걔가 살아있을때 절박하게 도움을 바랄때 불쌍하고 이상하다고 생각만 하지말고 제발좀 적극적으로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욕나옵니다. 성경 강요까지 했다니. 어린 아이가 아직 많이 모르는데 왜 고통을 주는 겁니까?! 자기 자식만 중요하고 양아들은 안 중요하십니까?! 친어머니는 자식생각하다가 괴로워하는데. 당신들은 양아들 가두고 고문시키고 먹을것도 안주고 너무하지도 않습니까?! 창피합니다. 진짜.
눈물이 난다.
아가야~~~ 이제 아프지말고 고통을 받지말고 안식을 취하길 바란다.
우리 사회와 어른들이 죄가많다.
사회 어른 잘못이 뭔가요? 사회가 시켰나요? 어른들이 학대 하라고 시켰나요? 당신이 뭔데 전체를 죄인을 만들고 강제 합니까?
@@천라이언 너 싸패냐 공감능력제로네 이거 글고 아니면 지나가면되지 시비거는건 뭐냐?
한 아이가 제대로 크기위해서는 부모뿐 아니라 사회도 국가도 관심가져야 되는거 몰라? ㅋ
ㅎㄴㄴㅇ교회는 아니시길...
@@천라이언전체를 죄인으로 만든건가.... ?
키우기 싫으면 조부모나 친모에게 보내던가 왜 뭘쩡한 애를 죽이는 건대
얼마나 외롭고 힘들고 무서웠을까...
아가 다음 생엔 꼭 좋은 가족 만나서 평생 행복하길 바랄게...
얼마나 고통 스럽게 죽어갔을지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성경필사를 이런식으로 시키다니... 하늘이 진노할 일이네요.
천국은 갔겠어요
@@user-ce9ub2rv9g 허상을 믿도록 강요받은 작은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user-ce9ub2rv9g죽은애를 조롱하나
@ᄅᄋ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이나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때, 회피하며 지각을 왜곡하거나 현실을 다르게 받아들입니다. 방어기제의 한 종류이지요. 신이 없다고 인지했어도 뇌에서 받아들이기 힘들었겠지요. 힘드시겠습니다만.. 신이 없는걸 어떻합니까? 권력의 도구일뿐이지요
@ᄅᄋ 그럼 저 부모는 대체 무엇이길레 악마보다 못할짓을 해서 아이를 죽였나요
8살짜리 아들가진 아빠로써
애가 넘어져 무릎이 까지기만해도 속이 상하는데
진짜 피가 꺼꾸로 솟네요.....
마음이 아픕나다 ㅠㅠ
자식을 키우는 입장으로 눈물이 나네요
부디 좋은 부모에게 다시 태어나서 사랑 많이 받고 살아라 ㅠ.ㅠ
저런 쓴맛을 봐서 다시 태어나기 싫어할 지도...
너무 마음아프고 화가납니다 반성을해도 용서가 안되는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니 참 인간이라고 볼수가 없네요 억울하게 죽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꼭 강력한처벌 부탁드립니다
몸이 떨리네요ᆢ사람이 아니라 악마들이 할 짓입니다 너무 끔찍하고 무섭고 아이가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반드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정말 잘생기고 예쁜 애였구나..정말 사람같지도 않은 부모를 만난 죄로썬 너무 가혹하지 않았나 싶어. 다음 생이 있다면, 정말 좋은부모님 밑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며, 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너무 가슴아프고 너무 불쌍합니다
저 아이가 지금은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한 천국에 있다고 믿고 싶네요
여기서 질문하나 드릴게요
성경에 따라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그 어떤 사람도 천국에 가는데, 부모도 교회도 다니고 성경필사까지 시킬정도면 대단한 신앙인데, 부모도 천국에 가겠군요. 그럼 아이와 만나는겁니까? 용서?! 뭐 그런거 하는거겠죠??
@@user-ce9ub2rv9g 교회를 다닌다거나 필사를 열심히 한다고 천국을 가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믿음이 있고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삶에서도 그게 나오기 마련입니다. 오죽하면 ’천국에 갔는데, 우리 목사님이 안계시더라‘는 농담 아닌 농담도 있네요.
@@user-ce9ub2rv9g 아니요 개소립니다 하나님 믿기만
한다고 천국가는게 아닙니다 성경에
그런식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십계명에 근거하여 죄를 범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당연하며 그건 대단한 신앙이 아니라 맹신입니다 하나님이 아이를 감금하면서 까지 성경필사를 강요하고 폭행하는 저 인간말종을 좋게 보실까요? 당연히 분노하실 것입니다 자기잘못을 참회하고 뉘으치지 않는 한 지옥입니다
세상에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악마같은 부모들 중형받아야해요
계모
@@부산버철이 헐
사형이 답임
@@김재명-n4d 사형이 답인건 아님 맨날 사형이 답이래 ㅋㅋ 형을 무겁게해야지
@@김재명-n4d 네 맞습니다 차라리 사형이 답입니다
아이의 표정이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짧은 인생 고통받다 떠나서 너무 슬프다....
친모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까...
@ᄅᄋ 당시 친모가 직없도없고 돈도없는 상태였다
남자는 돈이많았고
아들을 당시에는 예뻐했더란다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지마라
벌받는다
가해자만 욕해라
징역 30년동안 팔다리 묶어서 살게주세요 제발
아,,정말 아침부터 눈물이난다 ,, 저것들은 제발 감옥에서 지들이 학대한거 똑같이 평생 당하면서 죽지말고 지옥처럼 살았으면 좋겠네요,,
아가야 위에서는 행복하게 지내렴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너무 미안해,,
@영운 동감한다
이미 늦은걸 돌이킬 수도 없을뿐더러
남의 일이니까 방관하겠지
그러다 애 죽으면 동정하는게 인간이다
우리시대부터 이 빌어먹을 방식을 고쳐야된다
우리시대부터 이 썩을 법과 안그래도 이 나라의 인구가 고령화되는 시점에 새로 싹을 피울 새싹들이 꽃이 되어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악을 처단할 필요가 있다
주위 혹은 옆집,윗집,아랫집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악마놈들이 있다면
주저말고 경찰에 신고하고 도청을 시도하자
증거를 잡아야된다
물론 도청이 죄겠다만 아이 하나 살리는
건데 그깟돈이 무슨 대수겠냐
주변에서 조금만 더 관심만 가져줬더라도.. 덜 고생했을 텐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조금만 더 서로 주변에 관심을 가져봅시다.
사형 시켜라
혹시 검은사제들 실사판 아닐까요?
거기서도 김윤석 잡혀가는데...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user-ce9ub2rv9g 예수님이 당신만 믿으시면 개같이 살아도 천국간다시던? 니가 믿는게 예수님이 아닐테니 너 먼저 지옥갈거 같다. 회개나 하렴.
@@choi3308영화좀 고만보셈..
너무 끔찍하다.... 부모가 아니 사람이 어떻게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건가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ᄅᄋ 아이아빠도 엄마가 아이 데려가면 양육비 줘야 되니까 양육비 주기 싫어서 같이 학대와 살인에 동참한것 같아요
강력한 처벌이 없으니 그렇다. 아동 학대 부모는 반드시 그 얼굴을 공개 해야 한다.
@ᄅᄋ 얘야 너는 좋은 부모님을 만났구나. 네가 이러는거 아시니?
눈물이 그냥 줄줄 흐르네요. 어른들이 어른이 아닌가봅니다.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이 납니다.. 뭐라 말로 표현 못할만큼 분노와 아쉬움이 남네요..
아무리 남의 자식이라지만 결혼했으면 잘해줘야하는거 아냐? ㅠㅠ
죄값으로는 30년도 부족하다 어린 새싹을 ... 무기징역으로 평생 고통 받아야 마땅하다
평생은 세금아깝죠.. 사형이 답
이런 두인간 사형당했다
소리들어야 세상이 달라지겠지요
@@janelee1766 맞습니다
마지막까지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눈감는 순간까지도 시키는대로 성경책을 옮겨쓸만큼 착했던 아이야..
그곳에서는 쓰기싫었던 성경말고 만화책도 보면서 행복해라.
다시 태어나지말고 영원히 밝은 곳에서 행복하기를..
착한게 아니고 안쓰면 묶어놨다는데 어떻게안써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이 너무 아파 견딜수가 없다
아 정말 눈물난다 불쌍하고 불쌍타 저런 일을 저지르는 사람이 인간이가 부모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 있나 진짜 화가난다 아이야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아라 아 정말 불싸하다
아 진짜 애들한테 왜 그러냐 ㅠㅠ
제발 천벌받길 진심으로 바란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가장 행복한 모습 으로 살아 가세요
이런쉐키들은 제발 똑같이 처벌해라..ㅠㅠ 감금하고 학대하고 이 선택적 분노조절장애들...ㅠㅠ
한창 친구들과 해맑게 뛰어놀 나이에 혼자 덩그러니 편의점에 저렇게 어린애가 인생다살은 사람처럼 혼자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휴... 그쵸~~~
남의 자식인데도 피가 거꾸로 솟네요 여러분 이제 부터라두 우리모두 이런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외면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줍시다 ㅠㅜㄴ
학교와 교육부는 아이의 위기 상황을 제때, 제대로 읽어내는 데 실패했다. 제도 개선이 필요하고 촘촘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 합니다 결석 하는 아이집 현장 조사도 원활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 맘이 너무아파요. 애기가 무슨죄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천벌받아야돼 나쁜사람들 ㅠㅠㅠㅠㅠ
아가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니.. 하늘나라에선 행복해라.. 눈물이 나는구나
성경필사
예수천국
불신지옥!!!!
@@user-ce9ub2rv9g 지옥은 너나가라 역겨운 쓰레기야
어떻게 인간들이 자기자식한테 저럴 수가 있지?? 눈물 나네요!!아가 부디 좋운 곳에서 웃으면 행복하렴
진짜 이런 뉴스 볼 때마다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고 허탈하다.. 애들이 뭘 잘못했다고.. 진짜 처벌을 강하게 올려야 저런 사건이 안터지지.. 부디 다음 생에서는 고통없이 좋은부모, 좋은 세상에서 태어나길 바란다..
편의점에 나와 있을 때 누군가 데려가서 키웠으면 살아있을 아이...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친부는 살필요가없다
죽은 자식곁으로가서 용서를빌고 거기서는 부모다운 모습을보이길바랍니다
성경을 필사하라고 한 걸 보면 집에 성경책이 있고,
성경책이 있는 집이면 교회다니는 사람들이네...
사람들 참 무섭네...
??? : 성경필사는 하나님의 뜻
네가 겪는 시련도 하나님의 뜻
교회다닌다고 다저러지 않아요..
@@yuj3437
정인이 사건 양부모 목사딸
시우사건 계모 교회 집사
개독은 사이언스~
응 교회 답없어~ㅋ
반성문 쓴다고 봐주지 마세요 판사님. 그 사과를 들어줄 아이는 이제 없습니다.
하나님은 들어주십니다
또 교회 또 개독인
또 교회다니는 사람...
진짜 교회것들하고는 상종을 하기 싫다
가해 범죄자들 즉결사형으로 처벌해야
ㅜㅜ 얼마나 아팠을까 미안하다 아이야
너의 아픔을 그들은 죽어서도 다 갚지못할거야
그곳에선 힘들지않고 아픔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 이사랑스러운 아이를 .. 위에서 사랑많이 받으며 잘지내길 바랄게...
전쟁 포로영상인줄...단편으로 짧은 영상에도 보는 내가 이리 불안하고 무서운데 아이는 얼마나 고통의 나날이였을까...그곳에선 편안하길...
성경필사에 듣기 좋은 음악 찾으러 들어왔다가 가슴 먹먹해지는 뉴스를 보게 됐네요... ㅠㅠㅠ 여덟살 두살 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 가슴이 너무 아파요. 영상 내용은 제대로 보지도 못했어요.... 부모들은 제발 지옥불에서 영원히 타죽는 벌을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죽지도 못하고 몸이 타는 고통만 느끼길 바랍니다.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내 새끼 손가락 하나 상처나도 가슴이 미어지는데ㅠㅠㅠ..... 진짜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들 제발 사형시켜주세요ㅠㅠ.....
악마들이네요 것보다 더하네요. 꼭 합당한 처벌 받길 제발. 애기 너무 가엾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모 잃은 아들이 의지할 아빠도 미쳐날뛰니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어갔을까요 너무 불쌍합니다 눈물만 나네요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ᄅᄋ 예수쟁이 천국타령 ㅋㅋ 보이지도 않는거 믿느라고 수고가많네
친모도 마찬가지임 학대정황을 알고도 그집에 다시 돌려 보냈으니
@user-zs1oh2iw4q 정신차려요 당신같은 마인드로는 천국은 무슨
친모하고단절된시우를의지할아빠까지외면하고ㆍ시우가얼마나외롭고힘들었을까요마음이아픕니다편의점에앉아서친엄마가얼마나보고싶었을까시우불쌍해서어떻게해요ㆍ판사님계모친부사형선고해주세요눈물로호소합니다예쁘고똑똑한시우야하늘에서잘지내시우야미안해지켜주지못해서잘있어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진짜 도움이 필요한 곳이 아닌 아이들 똑바로 키우려고 훈육하고, 잘못된 아이들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 아동학대라는 치욕을 주고 있습니다. 단지 실적이라는 명목으로. 학대와 훈육을 구분하지 못하는 아보전은 오로지 정서학대라는 애매한 학대명목으로 아이들을 망치고 있습니다
아 진짜 천벌을 받으려고..미친놈들.. 언제까지 아이들이 희생되어야 되냐 너무 슬프다..아이가 가여워서..
악마 아니 악마보다 더한 의붓엄마 친아빠
부모자격도 없는 인간이다 부모라고 부를자격도 없다 외국은 아동학대사건 나오면 얼굴 공개하는데 한국은 가해자 얼굴보호 해주는것도 아니고 ㅈㄴ 웃김
아동학대로 사망한 11살 어린아이 이제 더 이상아프지말고 하늘에서 행복하길 바랄게요
애들 건들면 종신형 받아야한다.
왜그래..대체..아이들한테 왜그러는거야ㅜㅜ씨바라..ㅜㅜ너무슬프다..ㅜㅜㅜㅜㅜ
부디 좋은 세상에서 해맑은 모습으로 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이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ㅠ
희망 없는 눈빛에 맘이 너무 아프네요.
아...너무 안타깝다ㅜㅠㅠㅠㅠㅠㅠㅠ하
악마같은 인간들
성경필사 시켰는데
어떻게 악마가 되나요
말이 되는소릴
할렐루야
@@user-ce9ub2rv9g
정인이 사건 양부모 목사딸
시우사건 계모 교회 집사
개독은 사이언스~
마음이 아파서 볼수가없네요...진짜 처벌 제대로 해주세요
아씨 제발 저런인간들 합법적으로 고문 구타 당하면 안되냐 모든시민들한테..하……
성경필사.. 하나님이 자식을 그렇게 학대하라고 하진 않았을텐데..
친부는 진짜 한심그자체네..아이고 진짜.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한심은 안타까운 마음은 있으나, 무능력하여 못하는 느낌이기에, 그것보다는 공범이 아닐까 싶음.
부모가 어째 저러냐.... 피 안 섞여도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어른들 참 많은데 친부라는 사람 아닌 이것은 참...하.. 아이야 하늘에서는 행복해야한다. 마음 아파 죽겠네 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다~
아가야 그곳에서 는 아프지말고편히쉬렴 햐~눈물난다
얼마나 외롭고 처절하고 힘들었을까...
그냥 고아원에 갖다버리든지 왜 학대를하냐
우리 제발 다 바쁘지만 이웃집들을 살펴보아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참담한 일이 없도록 해요
너무너무마음이아픕니다
아이야 하늘나라 따뜻한곳에서 평온하게 쉬었으면 좋겠어
오~ 할렐루야
성경 필사하다 갔으니 천국 갔겠죠??
교회,기독교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여러분들도 교회 관련된 다니지 마십쇼
*위험 합니다*
갑작이 이런 예기 꺼내서 이상하게 보이지만 재 어머니가 교회때매 세상을 떠났습니다
2014,4,16
정말 눈물이 나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제발 법이 강화되길..
안타까워 도저히 못보겠다..
천벌 받았으면
눈물이 납니다. 아 정말 이게 뭔가요.. 아 아이야.... 어떡하니...ㅠㅠ
성경필사라?.jms정명석교회, 아기동산교회 등등....ㅠ
댓글에서 이단이니 사이비니 꼬리자르기하는거 넘 추하네ㅋㅋ 둘다 이단이나 사이비 아닌 그냥 독실한 기독교 신자에요. 계모는 교회 집사고
아 ㅅㅂ 진심 쌍욕나온다. 상처와 고통속 12살 짧은 생을 마치고간 시우를 생각해서 제발 저 인간같지않은 친부와 계모 엄벌합시다!! 솔직히 사형도 아깝습니다. 제발 제대로된 판례를 내려주시기를 청하며 다시는 이러한 일로 제2의 시우? 제3의 시우?가 나타나는 일이 없도록 제도적인 장치마련도 시급합니다.... 😢
아휴... 가슴이 아프다 ... 못 키우겠으면 차라리 시설에 보내라 아휴 애가 얼마나 힘들었을꼬.... ㅠㅠ 이제 편히 쉬길 바래
에구 애비가 문제네요
300년 감옥에서 편히살아라
다신 저런 계모가 없기를 ㅠㅠ
친모가 아니라 계모입니다.
@@Han-qb4vr그렇군요 ㅠㅠ
진짜 무기징역때리자 화가 치밀어오르네 진짜;
부모가 종교에 미쳐있던 사람인가? 어떻게 저럴수 있지? 미치려면 그냥 둘만 미치지 저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진짜 와..... 욕도 아깝다
성경필사는 아마 벌주려고 하라고 했을 겁니다 저게 꽤 힘든 과정이거든요 평소 학대한 걸로 봐선 좋은 의도로 시켰을 것 같진 않고 그냥 고통을 주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 듯
정인이 사건 양부모 목사딸
시우사건 계모 교회 집사
개독은 사이언스~
아가야ㅠㅠ 너무 이쁘고 잘생긴 아이가 저런 계모와 친부의 학대 속에서 자라지 못하고 떠나게 되어 마음이 너무 아프구나 부디 그곳에서 아프지 말길...
이런 일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하는데
진짜 너무 가슴 아프네요
저런인간들 몇대만 처맞아도 난리칠거면서
애를 때릴데가 어딨다고 아휴.. 묶어두고
미쳐가지고 제발 폭행같은거는 일정부분 똑같이 곤장 몇대 맞듯이 그런거 있었음좋겠음 조금이라도 고통을 알라는차원에서.
그냥 징역살이만이 아니라
가슴이 너무 아프다. 상상 그 이상의 악행이 이 가녀린 아이에게 일어 났다니 영상을 보는 동안에도 서늘한 오한이 느껴질 정도로 끔찍해 ㅠㅜ 괴로울 정도. 부모라는 감투를 쓴 악마들... 남은 아이로 인해 감형 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맑던 아이 사진이 점차 어두워지는게 마음이 아프네요...친부 사람 ㅅㅋ인지 계모도 마찬가지 아이 있는 남자랑 결혼하지를 말던지 아이는 뭔 죄냐... 아동학대 법을 강화해야한다.
똑같은 형벌을 받길..!! 힘 없는 아이에겐 제발 그러지마라!!
아이가 미안하지만 다음생에도 태어나주렴 행복한 가정의 자녀로 이번생은 너무나 짧았잖니. 의자에 묶인채 너는 무슨생각을 하고있었니 편의점에서는 무슨 생각을 했니 웅크리며 맞고있었을 너를 생각하니 눈물밖에 안나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 미안하다. 지금은 너가 천국에서 쉬고있다고 생각하며 나의 일상을 살아갈게. 미안해.
악마가 따로 없네
어린아이에게 어찌 저리 가혹하게 할수 있을까?
마음이 너무 슬프네요.
30년에 징역? 이건 말도 안됨
죽여라
마음 속에서는 외치지만
저런것들도 꼴에 인권이라고 챙겨줘야하는 문명사회가 가끔 서글프다
사망하지않았더라도.. 아이 인생은 불행했을거같음.
진짜 말이안나온다ㅜㅜ
너무 충격적이여서 심장이 떨리네요...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악할수있는건지...
미친것같다 어린아이를 묶어두다니..
심지어 얼굴 전체를 저렇게…. 너무 안타깝고 억울하다 다음생이 있다면 꼭 더 좋은 세상 살았으면..!
저 작은 아이가 무슨 죄야,,,,,,,,,,,, 화난다 진짜
어떻게 아이를 16시간이나 묶어두나. 아이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그럴거면 보육원에 보내세요... 저 이쁜애를..
와 눈물나네
너무 고통스럽게............
편의점 직원이 신고좀 해주지,어떻게 저 얼굴을 보고 그냥 보내냐? 시장 사람들도 이상하다고 생각만 하고 아무도 신고는 안해주고,이런 사건들 보면 참 운이 더럽게도 안따라주는 애들이 있어,예전에 갇혀있다 도망나와서 수퍼에서 음식 훔쳐먹다가 들킨애 주인이 바로 신고해줘서 살아난 경우도 있는데 애는 그렇게 바깥에 노출된 기회가 많았는데도 그 많은 사람들이 봐왔는데도 그중 단 한명도 신고를 한 사람이 없어 죽었다는게 참 기가 막힌다,악마들은 어디에든 있다,이런일 있을때마다 악마들만 욕한다고 해결될일이 아님,애는 이미 죽었고 욕 아무리 해봐야 애가 살아 돌아오는것도 아니고,,걔가 살아있을때 절박하게 도움을 바랄때 불쌍하고 이상하다고 생각만 하지말고 제발좀 적극적으로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아ㅠㅠ 이사건도 정인이 사건처럼 크게 공론화되서 전국민이 잊지 않게 했음 좋겠습니다ㅠㅠ 정말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ㅠ
징역 30년도 모자라다 그냥 사형제도 부활시켜라
끔찍한 것들 !! 아이를 생각하면 불쌍해서 눈물이 나네요 친부와 계모는 반드시 본인들이 행한 나쁜 짓들에 대한 댓가를 받게 될거에요
욕나옵니다. 성경 강요까지 했다니. 어린 아이가 아직 많이 모르는데 왜 고통을 주는 겁니까?! 자기 자식만 중요하고 양아들은 안 중요하십니까?! 친어머니는 자식생각하다가 괴로워하는데. 당신들은 양아들 가두고 고문시키고 먹을것도 안주고 너무하지도 않습니까?! 창피합니다. 진짜.
아이들에게 종교를 강요하지마라
모태신앙이니뭐니 그딴거 개나줘버리고 본인들이
성인이 된후 선택하게하라.
진짜 이 재판이 핵사이다급 죗값을 단단히 받는 결과로 이어지길 바랄뿐이에요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피워보지도 못하고
정말가슴아픈일입니다
꽃으로 때리지말라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