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죽음에 대한 기사를 보면 다들 그곳에선 행복하길..이라며 명복을 빌어주고 하늘나라에 갔다는 표현을 하지요.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인간의 무의식은 알고있습니다. 죽응이 끝이 아니라는것을. 유체이탈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셨지요? 몸에서 빠져나와 내가 나를 보고있었다는 증언들이 많이 있습니다. 몸에서 빠져나온 그것이 인간의 혼이고, 그 혼이 인간의 실체입니다. 당신의 실체는 썩어없어지는 육신이 아니라 영원히 소멸되지 않는 혼입니다.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끼고 의식을 가지는 것이 당신의 혼이지요. 인간의 육신이 죽으면 당신은 당신의 실체인 혼으로서 존재하게 됩니다. 몸이 죽었다고 끝이 아니예요. 그리고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의 근거없는 기대와는 달리 당신의 혼은 하늘나라에 가는것이 아니라 땅속에 있는 쓰레기 소각장,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왜 사람들은 죽은사람을 두고 하늘나라에 갔다는 표현은 아무생각없이 하면서 하늘나라가 아닌 지옥에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걸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죽어서 지옥에 간다는 확실한 근거에는 관심도 갖지않고 그저 광신자의 멍청한 소리라 단정지어버리지요. 인생을 살아오며 돈벌고 잘먹고 잘사는데에만 관심을 가졌을 뿐 자신의 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이 숱한 죄를 지으며 사는 모든 인간들은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당신이 살면서 죄를 지은 적이 있다면 당신은 반드시 지옥에 갑니다. 웰다잉? 곱게 죽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죽은 다음 영원히 불타는 고통속에서 존재하게될 사람에게 웰다잉이라니요. 내가 죽어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마음으로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구원의 길이 열립니다. 지옥에서 구원받고 싶다면 내 유튜브채널에 오셔서 구원을 위한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죽기전에 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고 영원을 대비하셔서 지옥불을 면하시길 바랍니다
제 남편은 평생 의대교수였다가 정년퇴직 직전부터 아프리카에서 12년간 의료 봉사하다가 한국 들어온지 딱 한달되었네요. 이젠 무조건 쉬고 놀자라고 서로 다짐 다짐하고 왔는데도 놀고 쉬기만 하는 것도 힘드네요. 돌아와서 티비보니 방문(왕진)의사라는 것이 있던데 산골의 노인들을 찾아 다니며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우리나 그들에게 참 좋을 것 같다는 새로운 기대가 생기네요.
아버지간병한다고 대학병원갔는데 응급실도 보고 중환자실도 보고 일반실에 혼자입원한 80대 어르신도 봤는데, 더군다나 저희아빠도 산소포화도 떨어지면서 거의 죽어가는 걸 곁에서 지켜보는데 진짜 고통스럽더라구요. 일단 급한불 끄고 재활중이신데, 저도 아직 40초이지만, 내가 어떻게 가야될까 를 많이 생각하게됐어요 죽음의 공포가 커서 10대때부터 힘들었는데 이제는 서서히 받아들이고 주변에 힘들게 안하고 저도 편히 가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연명치료거부를 미리 사인해놓는 걸 고려해봐야겠어요 함쌤 감사합니다
재활 하신다니 다행이네요..저희 아빤 중환자실 한달 계시다가 돌아가셨는데.. 한달간 미칠 것 같았어요.. 상치르고 집에오니 더 더 힘들었구요.. 돌아가신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ㅠㅠ 어른들 말씀이 "살아 계실 때 잘해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라고 하시더니 이말이 넘 절실하게 와닿았어요..더 자주뵙고, 좋은시간 많이보내세요!!!힘내세요!!!
![죽음을 존엄하게 받아들이는 방법, 연명의료결정법 [죽음, 삶에 답하다 3회]](http://i.ytimg.com/vi/FPXVqeUg32E/mqdefault.jpg)
![Megan Thee Stallion - Bigger In Texas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QxTkZTLWdo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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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론 이지요. 좋은 말만 합시다.
ㅕㅓㅍ
ㅎ
ㅊ
함원장님의
강의는 항시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정애연씨도 제가 참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아프리카 어린이들 후원하시고
이쁘게 사는분이지요
건강하세요
70대 중반이 되고 보니
죽는 일이 정말 큰 일인거 같아요. 어느 때일지 늘 준비하는 마음으로 삽니다. 함원장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누군가의 죽음에 대한 기사를 보면 다들 그곳에선 행복하길..이라며 명복을 빌어주고 하늘나라에 갔다는 표현을 하지요.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인간의 무의식은 알고있습니다. 죽응이 끝이 아니라는것을. 유체이탈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셨지요? 몸에서 빠져나와 내가 나를 보고있었다는 증언들이 많이 있습니다. 몸에서 빠져나온 그것이 인간의 혼이고, 그 혼이 인간의 실체입니다. 당신의 실체는 썩어없어지는 육신이 아니라 영원히 소멸되지 않는 혼입니다.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끼고 의식을 가지는 것이 당신의 혼이지요.
인간의 육신이 죽으면 당신은 당신의 실체인 혼으로서 존재하게 됩니다. 몸이 죽었다고 끝이 아니예요.
그리고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의 근거없는 기대와는 달리 당신의 혼은 하늘나라에 가는것이 아니라 땅속에 있는 쓰레기 소각장,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왜 사람들은 죽은사람을 두고 하늘나라에 갔다는 표현은 아무생각없이 하면서 하늘나라가 아닌 지옥에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걸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죽어서 지옥에 간다는 확실한 근거에는 관심도 갖지않고 그저 광신자의 멍청한 소리라 단정지어버리지요.
인생을 살아오며 돈벌고 잘먹고 잘사는데에만 관심을 가졌을 뿐 자신의 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이 숱한 죄를 지으며 사는 모든 인간들은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당신이 살면서 죄를 지은 적이 있다면 당신은 반드시 지옥에 갑니다. 웰다잉? 곱게 죽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죽은 다음 영원히 불타는 고통속에서 존재하게될 사람에게 웰다잉이라니요.
내가 죽어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마음으로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구원의 길이 열립니다. 지옥에서 구원받고 싶다면 내 유튜브채널에 오셔서 구원을 위한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죽기전에 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고 영원을 대비하셔서 지옥불을 면하시길 바랍니다
함원장님처럼바른사고를지니고 반짝이는지성을가진 이런 사회적인사가 사회지도층이되면 좋겠네요.존경스럽네요.
늙어 남위해 봉사하는 마음이 가장 아름답다고 본다.골프도 좋지만 넘 에고적 삶이군요 삶이군요😢
@@김숙희-t2r
데이비드구달 처럼의 죽음을 선택할수있게 허용이 되어야맞지않아요?
그 입장이 쉬운결정은 아니였을텐데 얼마나 괴로웠겠냐구요
정 말 멋진 죽음 최고!! 죽음을 행복하게 맞이할슨있게
우리나라도 기본적인 제도가 되길 간절히바래봅니다
외칩니다!!
어떻게 행복하게 죽느냐 이것도 정말 중요한거네요
저는 존엄사를 택하고 싶어요~
고통없이 죽음을 맞이하는~웰빙=웰다잉~~^^
동감입니다
저도 늘 존엄사를 생각하고 있어요
병이 깊어지면 자연스럽게 생을 마감하는게 더 아름다운거 같아요
제 남편은 평생 의대교수였다가 정년퇴직 직전부터 아프리카에서 12년간 의료 봉사하다가 한국 들어온지 딱 한달되었네요. 이젠 무조건 쉬고 놀자라고 서로 다짐 다짐하고 왔는데도 놀고 쉬기만 하는 것도 힘드네요. 돌아와서 티비보니 방문(왕진)의사라는 것이 있던데 산골의 노인들을 찾아 다니며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우리나 그들에게 참 좋을 것 같다는 새로운 기대가 생기네요.
사모님 ! 원자임 의료 선교하셨다니 정말 자랑스럽네요 ㅡ감사합니다 ㅡ남은 생에 임마누엘속에 사시길바래요 ㅡ물론 저도요 ❤🎉
@@mijag3974 고맙습니다. 근데 혹시 저희를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이신지요? 궁금하고 연락바래요.
거룩하고 숭고한 삶을 사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월빙=월다잉 함익병박사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유익한 방송입니다 고맙습니다~🎉🎉🎉
4년전에 수술이 예약 되니 미국병원에서는 유언장이 있냐? 연명치료 서류 준비 했냐? 물어보더라구요. 수술날 가지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유언장 연명치료 거부 서류도 준비했습니다. 내가 오늘 죽으면 어떻하지? 하는 두려움음 없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매일매일 열심히 살고있어요.
공론화 되어야하는 주제는 분명하고 익숙해져야하는 내용임에도 틀림이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십여년전 어머니를 중환자실에 모셨는데ᆢ 중환자실에는 들어갈때는 마음대로 들어가도 죽지않고는 나올수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가슴쓰린게 중환자실에서 기도 삽관하고 손 묶이고 돌아가신 어머니에 너무 죄스러워 죽을만큼 괴롭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제가 모시다가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그 또한 죄송합니다
일주일 물 한모금 못드시고 매일매일 무의식중에서도 괴로워하시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조카들은 이모 살인자라고 병원도 안간다고 울부짖고~
중환자실로 모셔야했을까 후회로 남습니다
괴로운건 돌아가신 부모님을 둔 자녀들의 몫일듯 합니다
그러니 너무 괴로워마세요
저또한 유추하면 괴롭습니디
모두가 죽음앞에 최선의선택 정답은 없어요ㆍ
함익병원장님 너무 존경합니다
남편도 이제 70바라보는데 요즘 부쩍 나이를 실감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유익하고 현명하시고 옳으신 지식으로 명쾌한말씀에 위로와 감동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함씨 가문에 멋진 익병 오라버니 ㅎ. 어쩜 저 연세세 미소가 저리 아름다우신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존경하는 함원장님😊 늘 유익한 방송해주시니 감사해요 오늘도 공감백배하며 잘들었습니다❤
함원장님
웰다잉 우리가이세상 떠날때도 아름답게 웃으며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안녕하세요!! 함병익 선생님! 늘. 감사히.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삶의. 철학이. 너무나. 명료하여 언제나. 마음에. 와닿습니다!! 오늘. 주제는. 눈물이. 날정도로. 제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신의. 사랑안에서.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함익병
웰다잉에 대한 원장님의 고 지식함에 마음에 감동이 오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원장님은 앞서갑니다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
함원장님 ! 멋지십니다 무거운 주제도 가슴 뭉클하게 풀어가시고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은 고행 이지만
막지막 작별은 내가 떠날때를 알고 스스로
결정해서 조금이라도 덜 고생하고 떠나고 싶어요
똑똑하시고 품성이바르시고 진정성있으신 함원장님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
들을만한 되새겨야할 좋은말..늘 감사합니다.
함박사님의 진정성이 있어서 유튜브 자주 보고있어요 유익하고 믿음과 신뢰가 마음에 와요
역시 함원장님 최고이십니다 ~**
걸어 다니지 못하고 누워서만 살아야 한다면 오래 사는거 저주중에 저주
함익병 원장님
파이팅❤
❤함쌤..
잘 죽을일만 남았는데..좋은말씀 고맙습니다 ❤
무리하지말자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합니다
함원장님 존경합니다
지금처럼 그 모습 늘 간직하시기를 요
혹, 정치판에는 어떤유혹이 오더라도
가시지 말기를 당부드립니다
함 선생님 멋져요 ㅡㅡ웰다잉 공감해요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웰다잉~~~가끔씩 생각해본 단어입니다.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지금의 함선생님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김형석선생님과 비슷한 길을 걸으실것 으로 확신되네요.
건강하게 오래 살면서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세요.
함익병원장님 말씀덕분에 명료하게 생각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정확한 팩트로 말씀해 주시는 분 이십니다.
어떻게 살것인가!
꿈부풀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월다잉에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내맘속에 항상 있던 말씀
저하고 나이가 같은데 생각이 항상 같아서 팬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함 원장님 말씀 듣고 얼굴도 보고 옳의신 말씀 유튜브 들으면 월빙 동치미에서 본 사모님도 내 눈에 선해. 아름다운. 여인 외모도..... 마인드가 넘 깔끔하시고 깊어요. 아름다운 부부❤❤❤❤❤❤❤
원장님 ❤
방송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원장님 덕분에 부족한 머리속에 지식이 쌓이고 있습니다.
원장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제 인생을 돌아보게 됩니다
삶의 종결점은 가족들 품 안에서 이뤄지길 소망하며 웰빙으로 웰다잉을 지혜롭게 잘 준비해야겠다는 정말 중요한 말씀이 마음 한켠을 울립니다 잘 준비하며 살아가는 것 또한 가족을 향한 사랑과 배려임을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6:53
너무 감사드려요 최고^^
많이 막연 했던 주제 였는데, 참으로 유익한 말씀 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익병 선생님 동감합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고혈압
당뇨병으로 10년간투병
하시다가 마지막에는 발이
썩어들어가서 발목까지
자르고 돌아가셨는데...
저도(연명치료거부신청)
국민공단서 카드받았지요
웰다빙 적극적으로찬성❤
살아가는데 유익한 방송 고맙슴니다
늘감사합니다
함원장님 존경합니다
함익병 원장님 이시대 진정한 의사 십니다. 늘 건강 하시길 빕니다
죽음을 생각하며 삶을 계획하고 살아간다면. 그삶은 아름답고 행복할거 같습니다.
함원장님 격하게 방갑습니다. 넘멋지고잘생깄셨어요
함익병님~최고❤
함익병박사님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함익병원장님께 선생님 .
오늘강의 참본이도 추앙하는 지식인어른이라고 생각하고 있던분들입니다 삶을지향하는점이 참 일치하는부분이 많습니다.준비잘해야합니다❤😂🎉😢😮😮😅😊❤죽음도 자신이 직접준비하고잘직접적인현실적인 선태적죽음을자준비해야한다는점을늘 생각하고있습니다.❤😂🎉😢😮😅😅😊노년중년엔 건강관리과 지식적인삶을 잘추구하고경제력도탄탄히 잘갖추고 내생각과자기선택권이중요하지요.3단계개인연금.건강보험.노년에도 지식적왕성한활동과주변에서의 지인인푸라까지 잘형성되길늘 노력중입니다 동의합니다.❤😂🎉😢😮😮😅😊❤
정말 정말 유익한방송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원장님~
함원장님 말씀 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원장님 항시생각했습니다.은퇴하시고 그동안 고생하셨으니 앞으로 원장님 위해서 사시길 늘 기도드립니다.❤😂🎉😢😮😅😊❤
함선생님 여러모로 저랑 동갑인데 공감하면서도 존경스럽네요
늘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이랍니다.
또다른 펼쳐질 세상이 기대됩니다 .
공도 많이 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함원장님늘응원합니다🎉🎉🎉
웰다잉
정부에서 제도화
해주길 바라고
다음 대통령 공약이면
좋겠습니다.
항상 생각하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반응이 없어요😅
언론에 자주 말씀해 주세요.적극 참여 하겠슴니다.
함병익원장님 말씀잘듣고 이해가갑니다~항상건강하세요😅
건강한 사람도 삶의 의미가 없다면 내삶을 내가 마무리할수있는 내가 죽고싶을때 편안하게 죽을수있는
법안 통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 원장님 존경합니다 나의인생을 바라보는데 큰 ~~도움됩니다 ~~♡♡❤
서명운동 이라도 하고 싶네요
다른 싱글인 친구와 얘기한 주제인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50대 싱글로서) 75세 되면 스위스가서 안락사 선택하고 싶다는 의견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우와~!!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생활을 반성하고 돌아보는계기가 되었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하고 이해가 되도록 알려주시는 함 원장님 께 많이 배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미국에살면서 나의 노후에대해, 나와 자식과의 관계, 나의 건강에 대해고민중에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무리하지 말자!피할수있으면 피하자! 나이에 맞게 줄이면서 살자! 가슴깊이 새겨듣고 진로방향을 잡아봅니다. 함원장님나오시는 영상을 찾아가며듣는 펜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간병한다고 대학병원갔는데
응급실도 보고 중환자실도 보고 일반실에 혼자입원한 80대 어르신도 봤는데,
더군다나 저희아빠도 산소포화도 떨어지면서 거의 죽어가는 걸 곁에서 지켜보는데 진짜 고통스럽더라구요.
일단 급한불 끄고 재활중이신데,
저도 아직 40초이지만,
내가 어떻게 가야될까 를 많이 생각하게됐어요
죽음의 공포가 커서 10대때부터 힘들었는데 이제는 서서히 받아들이고 주변에 힘들게 안하고 저도 편히 가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연명치료거부를 미리 사인해놓는 걸 고려해봐야겠어요
함쌤 감사합니다
재활 하신다니 다행이네요..저희 아빤 중환자실 한달 계시다가 돌아가셨는데.. 한달간 미칠 것 같았어요.. 상치르고 집에오니 더 더 힘들었구요.. 돌아가신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ㅠㅠ 어른들 말씀이 "살아 계실 때 잘해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라고 하시더니 이말이 넘 절실하게 와닿았어요..더 자주뵙고, 좋은시간 많이보내세요!!!힘내세요!!!
함선생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도 올해 68살 입니다 저역시 요즘 죽음에 대하여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함선생님의 강의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함원장님 완전 공감합니다.현명하세요.
원장님 팔을 보며 웃고있었는데 ㅎㅎ 역시 란딩의 흔적이셨네요~
저는 연명치료거부신청 오래전에 했고 신체기부도 젊었을 때 했습다ㆍ😊
오래 살면 자녀들에게 만패 주기싫거든요ㆍ😊
소중한 영상감사드립니다 원장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다 필요 없고 그만 살고 싶을때 집에서 곡기 끊는게 답...
사전의향서 작성 필수..
유서 써 놓고요..
현명하신 말씀감사합니다
원장님말씀 듣다보니 자발적인 이별을 하고싶네요.....내 의지대로 걷고 내손으로 먹지 않은생활은 괴로움일뿐일것 같습니다.
함익병 원장님❤
언제나 명쾌한 말씀 고맙습니다 ^^😊
오늘도 강의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진짜 요즘 보기드문 존경스러운 의사중 한명...
더 건강해져야겟어요~~
함원장님! 유익하고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생각속에 많은부분 차지하는데요 구체적이 정리가 서질 않는것 같습니다!~수고에 감사드림니다 🎉🎉
옛날에 보라매 병원 신경외과의사가 살인죄 판결받았습니다
저는 79학번 89년 피부과보드 옛날에는 희망없는 환자들 경제적 부담에서 보호자들이 거의다 집에서 모시고 싶다고하여 인턴들이 앰블런스 타고 앰부잡고 집까지 모셔드리고 기관지 삽관 빼고 사망선고 내렸습니다 그게 관행이었는데 모판사가 이런관행을 의사와 보호자를 살인죄로 판결 내렸습니다
이제는 중환자실 입원하면 살아서 나가던지 죽어서 나가던지 해야합니다 돈 없다고 집으로 못 모십니다 연명치료를 거부하여 편안하게 돌아가시게 하는방법있고요
우리부모님께서는 자식한테 폐안끼친다고 한방에 간다고 누누히 얘기하셨는데 진짜 두분다 한방에 가셨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뇌출혈로 아버님은 허혈성장염으로 패혈증와서 중환자실 들어가신지 3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아이들 키우며 삶이피곤할때 이시형박사님 말씀에 기대고 살았는데 요즘은 저보다 젊은 함쌤 말씀이 아부지 말씀처럼 듣고있습니다
맞습니다.. 함익병원장님 같으신 분이 정치를 하면 배가 산 으로 가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
인간의 결론 내리는데 큰 참고되고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함원장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함샘❤❤❤❤❤❤❤❤❤❤❤
함익병 🍒 원장님께.
맞습니다.죽음도 잘준비하는것도 좋죠 .현실은 참 그래서 생에주기별로 잘관리하며 쇠하는생로병생도 잘 인지하며 받아들이는것도 중요하지요.❤😂🎉😢😮😅😊❤오늘 너무 멋있어요.꿈속에서나오겠네❤😂🎉😢😮😮😅❤
죽음을 하나님께 맞기니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행복하게 죽기를 기도할뿐
인간이 뭘 할 수 있겠습니까 !!
공감합니다
웰..빙 해야 웰..다잉..
정답인거 같아요..
건광과경제력도 잘가추고 살아가는지금이 참좋습니다 ❤😂🎉😢😮😅😊❤
건강과 경제력도 잘 갖추고~
팬1호 입니다~~~
선생님 펜입니다~~~
건강할때는 웰다잉 하면 되지만 몇살이 되었건 늙어 아픈곳 많을때가 문제인거죠
함교수님은 아직 젊으시네요
왜 이렇게 지적이고 사고가 정확하고 냉정하신지 ....얄밉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