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주목★ 국민 시계, 어쩌다 대한민국에 퍼진 걸까?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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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90년대 생이라면 한 번쯤 꼭 봤을 법한 시계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국민 시계'. 테두리 색깔만 다를 뿐, 알록달록 중구난방으로 퍼진 숫자판은 같은 모양입니다. 우리 집에 없을지언정 피아노 학원, 친구 집, 태권도 학원 등 주변 어딘가에는 하나씩 꼭 있었던 시계. 대한민국 곳곳에 은밀히 침투했지만 언젠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습니다. 국민 시계의 발자취,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연출 박채운 / 촬영 정훈 / 편집 정혜수 / 조연출 박나경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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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1 korean watch
엌ㅋㅋ
I agree
진지충) Watch는 손목시계나 작은 휴대용 시계를 말하는거고 Clock이라고 하는게 맞아요
@l-_ a 진지충 아님 모르는게 심각한거
I watch this video
아니 왜 자막도 같이 거시기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ol
거시기는 표준어입니다.
시계장인 할아버지 어투 너무 재밌으셔ㅋㅋㅋㅋㅋㅋㅋ 거시기해서.... 거시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일상생활가능?
알퀘이드 몰랐습니다...! 뭔가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을 때 대신 사용하는 말인줄 알았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센티미터 무슨 말씀이신지...? 님이 하시는 말 보고 나서 아 그런 뜻도 있구나 떠올랐네요
드립임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q3qx8kc6b 저분이 잘못알고계시는것입니다. 거시기는 전남방언으로 네이버 국어사전에서도 명시되어있는 명사입니다.
거시기: 이름이 얼른 생각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 곤란한 사람 또는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
우리집 아직도 저 시계쓰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꾸고 싶은데 고장도 안나
ㅇㅈ 나도 쓰는데 고장없음
저희집도 여ㅋㅋ
고장나면 매우 슬플거 같음
저흰 고장났는데 아직도 안버리고 걸어두고있어요ㅠㅠ 없으면 허전할거같아서
우리집도 있었는데 고장나서 버림..
0:31 너무 어디에나잖아 ㅋㅋㅋㅋㅋ
400번째 시계
어렸을 때 저희 집에도 있었던 시계인데 소름이네요..! 그 땐 뻐꾸기 시계 있는 친척집이 부러웠는뎅ㅎㅎㅎ
ㅇㅈ
ㅇㅈ
Yeah i have both
저희집 뻐꾸기엿음 정각에 뻐꾹 뻐꾹햇음
ㅋㅋ저도 똑같았어욬ㅋㅋㅋ근데 이웃집 뻐꾸기시계는 뻐꾸기소리는 나고 뻐꾸기가 안나와서 황망하게쳐다봤었음ㅜㅜ
색 바래서 숫자 안보이는데 그냥 느낌으로 때려맞추면서 쓰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ㅋ
로마 숫자가 표시 되거나 막대가 박혀 있는 것도 있었음
이야 이제 나이들었다는 기준이 90년대생이야? ㅋㅋㅋ 90년대애들도 아직 20대아님? 참 시간 빠르긴 빠르구나
딱 90년생은 30임요ㅠㅠ
늙어서 좋겟다 ㅜ
@@user-zu1ko2bu1i아 평소에 좀 잘 싰고다녀ㅎㅎ
@@user-xl3ni3bq1o ?네?
아재요 ㅠㅠ
90년대생이 '최소 90년대생ㅋ' 로 불리는 시대가 오다니 ㅠㅠ 시간 빠르다.....
쉿..
저 00년생인데 이거 파랑색 제방에 있어요... 항상 맞춰도 5분 정도 늦어져요
그럼 5분 일찍 맞춰보세요!
항상 시간을 믿지말고 5분 일찍 움직이라는 큰 뜻이 있는 시계.
John Parker 오 ㅋㅋㅋㅋㅋ
설마 1900년 생!?!?
헐 저도요! 항상 5분 늦어요ㅋㅋ
저거 우리집에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이다 ㅋ쿄
뭔가 분식집에서 본 거 같은데
와 소름 우리집에도있음ㅋㅋ
실환가
나도 ㅋㅋㅋ
@@HID17Riel 이럴수가
우리집도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ㅋ내 방에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동그라미 시계를 더 많이 본것 같아서 동그라미는 없나했는데..후반에 바로 나온 ㅋㅋㅋㅋ
ㄹㅇ 거시기개편함진짜ㅋㅋㅋㅋㅋㅋ
걍 생각안나거나 생각하기귀찮으면 거시기혀~하면 다알아들음
존롤케이크 응? “거시기”가 다 알아듣는다고 하는데 너 보니까 아니네?
존롤케이크 ㅇ
헐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민시계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에도 파란거 있었다구옄ㅋㅋㅋㅋㅋ
굳이 90년대 사람이 아니더라도 학교에 저 시계 아직도 씀
진짜 어디에나 있던 시계였음 ㅋㅋㅋ 뭐 본다해도 '어 여기도 이거쓰네?'이런 생각도 안들정도로 그냥 익-숙했음.
95년생인데 저거 엄청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옛날 집에 있었는지 어디였는지는 자세히 기억 안 나지만. 엄청 와 오랜만;; 이란 느낌?
와.. 나 5살때 내방에는 네모시계 거실에는 뻐꾸기시계 안방에눈 전자시계 다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앗ㅋㅋㅋ 저희집에도 있는데...
시계배경에 저.. 아기때 사진이 박혀있는데..
외할머니가 많이 잔소리하셨다고..
(흉하게 아기한테 바늘을 왜 박냐고...)
와 이거 내방에 있었는데 ㅋㅋㅋ저거 막 고장나서 가만히 있고
엑 저 2000년도 생인데 저거..ㅋㅋㅋㅋㅋㅋ 진짜 좋아했었는데.ㅋㅋㅋㅋㅋ학원에서 봄요 ㅋㅋㅋㅋ
나도 2000년 생인데 그시계 어디서 많이봄
@pongvew ˇ퐁뷰 아 그렇군요! 근데 전 21세기랍니다...ㅋㅋㅋㅋㅋㅋ
@pongvew ˇ퐁뷰 02년생도 저거 안다
@@user-oe2lz4tm6r 08년생도 알아여...
01인나도안다
저거많이봤는데
옛날사람 된 91년생 눈물흘리고 갑니다
저 시계 집에 있었는데 ㅋㅋㅋ 고장이 나서 지금은 전자 벽걸이 시계 쓰는데 ㅋㅋ ^~^ ㅋㅋㅋ 다시보니 추억이 생각나면서도 시계 색상과 모양이 귀여웠는데 ㅋㅋ🤣🤣🤣🤣🤣
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 이거 파란색 아직도 우리집 거실에 걸려있는뎈ㄱㅋㅋㅋㅋㄱㅋ
정말 집에 꼭 하나쯤은 있는 시계인데 국민 시계로 유명했다니 놀랍군요. 예전 생각이 많이 나는 영상이어서 추억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아주 좋은 영상인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90년대 초반엔 뻐꾸기 시계가 유행이었고 저 플라스틱 시계는 중반 이후에 사은품으로 많이 풀렸던 건데. 공짜치고 디자인 모던해서 많이들 썼죠 이전엔 방에 알람시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나저거있었움.. 학습지선생님이랑 한글 공부할때, 시계라고 스티커도 직접올라가서 붙이고 좋아했던기억이
01년생도 알아요!!^&^(그냥 안다구요...
비싸서 소중한게 아니라
나랑 함께 오래 있어줘서 소중한 것이다...
그러니 내 옆에 오래 있는 물건이 있다면
조금만 더 신경 써주고 살펴봐주면 좋겠습니다
시계도 유행을 타는구나. 집에 커다란 괘종시계랑 뻐꾸기 시계랑 사각 시계 다 거쳐본 적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괘종시계있으면 부자였죠 ㅋㅋ 괴담있었는뎈ㅋㅋㅋ
이시계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시 서현동의 삼성프라자 안경점이 오픈하면서 기념품으로 준 벽시계인데 아직도 잘 동작하고있습니다.
쉣...지금 내 방에 걸려있다 난 80년대생이다 이게 국민시계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댁에있던시계....이젠 할머니도 시계도 볼 수 없지만 추억이새겨져있다..
와... 저희 집에 저 사각 시계랑 뻐꾸기 시계 둘다 있었는데, 지금은 뻐꾸기만 남았네요...ㅠㅠ
저희집 뻐꾸기 시계 소유자입니다.
맨날 정각만 되면 존나 뻐꾹뻐꾹거리고 튀어서 빡쳤었는데 유행이였다니...ㅎㅎㅎㅎㅎ
[Duni]듀니 저희집은뻐꾸기 안나오는 뻐꾸기시계 ㅋㅋ
저희는 아직 작동 이상 없습니당^^ 뻐꾸기 잘 나오고요 그 빡치는 사운드 그대로 생생하게 나옵니다...ㅠㅠㅠㅠㅠ
헐 저거 파란색 시계 ㅋㅋㅋㅋ 집에 있었는데 ㅋㅋㅋ 국민시계 였구나. 90년대생인데 몰랐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년생) 나 3학년 때 생일 선물로 받았던 시계다..! 난 파란 테두리에 동그란 버전이었는데!!! 나름 그때는 세련된 디자인이었다 ㅋㅋㅋ
이런 시리즈 좋아요! 저번에 옥테리어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A : 지금 몇 시야?
B : 몹시 흥분 (당시 유행어)
치킨'시' 키신'분' 도 있죠
뻘~~~하게 웃기네요~~
숫자 생겨먹은건 다 똑같아도 문구는 다 달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용호 57년차 거시기 달인
거시기해서 거시기......
할아버지가 재미나시네요 ㅋㅋㅋ
헐 신기해요 테두리 파란색 울집에 중학교때까지 있었는데.. 저희집만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오늘 첨 알았어욬ㅋㅋㅋㅋ
01년생인데 이시계 옛날어렸을때
본적 있어요 ㅋㅋ
06생인 나는 어떻게 아는 거지
ㅇㅈ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살아서 이 시계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뭐랄까 그냥 눈에 확 들어와서 좋아요 그리고 바늘자체부터 평범하지가ㅋㅋㅋㅋㅋ
근데 또 쓸데없이 우리집에서 건전지 안 끼워도 잘 돌아가는 유일한 시계..
진짜 진심으로 도데체 누가 만들고 왜 이렇게 오래 가는지 미스테리하네요
갑자기지만 어디서 사신건지 물어보진 않았지만 안에 써져 있는 글자보면 체육대회에서 받은게 확실합니다
와 ㅎㄷㄷ 소름...ㅠㅠ
뭐든지 국민 공통점은 있구나
아련...ㅠㅠ
저거 저번주까지 저희집 부엌 시계였어요 .. 집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버리긴 했지만..
저기 01년 생인데 90년대생 취급은 좀
90년대생이 어때서!
저도 01인데 늙어진 기분...
@sjsgasj 90년대생도 휴먼이야 휴먼!!
할아버지 헤어스타일 멋있으세요..!
전 98년생이지만 집에서 많이 본 그 시계가 추억이 도네요
2006년생인 나는 어떻게 잘알고 있었지?
건우
초6??
@@bejorndaniel5423 중1
엌 난 2006년생인데 으뜩해 알고있지....??
하하ㅏ하ㅏ하ㅏㅏㅎㅏ
가...난..
괘종시계, 전자시계, 뻐꾸기시계에 롤렉스까지 할아버지가 세련된 분이였구나. 60년대 외교관 시절에 펜트하우스하고 플레이보이까지 가져오셨던 배우신 분이 였으니 이해되네. 근데 보증을 왤케 많이 서셨어요...
시계달인께서 거시기를 참좋아하시나봐요!ㅎㅎ
01년생도 알아요
이거 지금은 헐었지만 회간안에 수학학원이 있었는데 있었음. 근데 건물을 다시헐고 만들어서ㅠㅠ
영상에 나온 시계 다 써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
뻐꾸기 시계랑 네모시계... 그리고 디지털시계까지 ㅋㅋㅋㅋㅋ
90년대생은아니닌데요....그거 동네학원에서 봤어요 내가아직 잼민쓰라는게 함정.....
ㅋㅋㅋㅋ시계집 아저씨 거시기 ㅋㅋㅋㅋㅋㅋ
나 2000년대 생인데..
나 저거 아는데...나 90년대 생 된거는
아니겠지..?저 시계 외할머니 댁에 걸려있데...
팔던 모델이 많지않던 시대였던지라 가능했던 풍경임. 지금처럼 브랜드, 개성 따지는 시대엔 나랑 동일한 모델 쓰는집 찾는것도 어려움.ㅎㅎ
저거 우리 할머니,할아버지 집에 뻐꾸기 시계랑 국민시계 둘다 있어요
아니 우리집에는 아직 왜 있는건데... 나는 태어나지도 않았을 때 나왔던데 아직도 잘 작동되네
섬네일의 시계 집에서 오래 썼던 기억이 나는데.. 2000년대 초-2010년대 초 정도 80년대와 90년대에 생겼다니 몰랐네요.. ㄷㄷ..
집에서 썼던 시계인데 ㅋㅋㅋ 부모님께 보여드리니 바로 알아보시네욥
01년생이지만 현재 제 방벽에 걸려서 아직 잘 사용중입니다 저 태어나기 전부터 외갓집에서 쓰시던 것 같은데 몇년째 완전 그대로입니다ㅋㅋ
ㅋㅋㅋㅋㅋ저도 90년대생 맞네요 확실합니다
뻐꾹이 시계 집에있는데 뻐꾹이 안나와요 뻐꾹이 정각마다 울면서 나오는데 추억이예요
이 영상 자체가 제가 완전 공감이 갑니다.
제가 1996년에 태어났으니까...
저런 것은 80% 정도?
많이 봤습니다.
이건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이 동요.
참 거시기하네요잉
우리 집에도 있었는데.
근데 어떻게 이런 기획을😊😊😊
우리집에도 있어요. 엄마가 우유 먹으면서 받았다고 했음... 현재도 우리집에 걸려있어요.. ㅎㅎ
뻐꾸기 시계도 있었어요.. 뻐꾸기 시계는 이사하면서 사라지고 저 사각시계는 남아 있음 ㅎㅎ
03생인데 저 시계 외할머니댁에 있고 저런느낌에 아기사진 들어있는 시계 저희 집에서 아직도 사용하고있습니다..ㅋㅋㅋ
악 외갓집 가면 마루엔 괘종시계, 사촌오빠들 방엔 저 시계 있었는데ㅎㅎ 아 그립다 사람들도
나만 저거 처음 보나...?̊̈
근데 먼가 모양이 친숙하다..ㅋㅋ
저 시계들 다 왜 할머니 집에 있지...친할머니집 중앙에 둥근시계 외할머니집에는 주방에는 전자시계 거실에는 뻐꾸기 시계 사각시계는 안방에 둥근 사각느낌 시계는 안방말고 큰방에
90년대가 아니라 09년생이 알아요,,ㅋㅋㅋ 시골에서 살아서 그럴까여 ㅋㅋ 동그란거는 집에 잇아여 ㅋㅋㅋ
저희 학원에 12시 숫자 아래에 원시인 그려져 있는 저 시계랑 비슷하게 생긴 시계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엄청 놀랍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런거 보니까 좀 오래된게 맞은 거 같은뎈ㅋ
헐... 저 시계 며칠전에 버렸는데... 가치가 없다지만 그래도 막상 이걸 보니 버린게 좀 아깝다...
아 저시계가 그런 시계 였구나....할머니집에도 있고 여기 저기서 많이 본듯한 익숙한 그 시계ㅋㅋ
90년대생이라면 한 번쯤 봤다하는데...집에 있고 아직도 가동중이에요. 그래서 매일 봐요...
저 시계 부모님 집 거실에 아직도 걸려있는데?
이런 콘텐츠 너무조아요ㅎㅎ 추억이 방울방울
지금 18살인데 저 시계 알아요 ㅋㅋㅋ ㅠㅠㅠ
아빠가 언니랑 제 사진으로 리폼아닌 리폼을 하셔서 며칠 전에도 집에 가서 봤어요ㅋㅋㅋ케
특히나 저거 무슨 수련회나 아니면 무슨무슨 기념으로 많이 뿌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옛날 제 집에 있던 시계에 가운데 파란 글씨로 무슨무슨 기념이라고 쓰여있던게 기억나요.
저 시계 2004년생인데 초딩때도 있었던 기억이있네요ㅋㅋㅋ 진짜 오래쓰긴했네요ㄷㄷㄷ
와... 대박.. 아니 우리집 시계가 왜 여기에?하면서 눌럿다...
저도 저거 탁상시계 버전 있어요 ㅋㅋㅋㅋ 초등학교때 샀던거같은데 20년전쯤
04년생입니다.저 초등학교때 저거 교실에 걸려있었어요!!왠지 반갑다💛
저 2014년생인데 저희집에서도 봤었던것 같아요!! 소름이내요 ㅠㅠㅠ
시계장인 아저씨 좀 귀여워보이신ㄷ..
파란색 테두리 시계 98년도쯤 초딩때 옷가게에서 3천원주고 샀던 기억남. 아직도 본가에 내가 쓰던 방에 걸려있음. 고장도 안나요
저도 저거 아직 있어요!! 파란색깔 시계
내 동생방엔 아직도 저 시계가 있고..ㅎㅎ 거실엔 울리지 않은지 오래된 뻐꾸기 시계도 있어요.
대박 나이거알아
어디서 봣는데 친구집인가 알록달록햇음
2000년대 생인데.... 왜 우리집 창고에 박혀있지..?
판촉물로도 많이 줬었음. 우리집엔 빨간색 있었는데 치킨집 주문하고 선물로 받았나 그랬던 기억남
와 어릴때 증조할머니댁에서 많이 봤던 거.... 뻐꾸기시계 있는 집 진짜 부러워했는데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