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 친구 제일 걱정되는게 나는 공부 많이한다 내가 최고다 라는 생각 하다가 진짜 ㄹㅇ 재능충 만나서 좌절하고 될까봐 그게 걱정되네 나도 내가 겸손해졌던게 그래도 상위권 대학 장학생으로 들어가서 잘난줄 알다가 창업동아리 들어가서 이런 사람도 있구나 라고 느꼈던때 하나랑... 개발자로 일하면서 이게 기계인가 사람인가 헷갈릴정도로 고품질 코드 매일같이 찍어내시는분 보고 아 이건 내가 못비비겠다 싶어서 업종 전향할때 였는데 어릴때일수록 충격이 컸던거 같음
@@jh.p5314 아니 ㅋㅋ방구석에서 넷질하는놈이 평가질하는게 웃겨서 진짜 오수중임? 나는 재수같은거 말도안했는데 3수도아니고 4수도 아니고 하필 5수에 니 대학물어보지도않았는데 내 대학 만족한다고 조건반사적으로 나오는거보면 니 현실 설명 하는걸로 밖에안보이는데.. 이렇게 댓글달면서 자기부정하고 합리화한다고 인생이 달라지지않아 많이 힘들구나 대학못갔다고 패배자가 아니야 힘내렴
와 진짜 대단하다….. 대치에서 학원 다닐정도면 집이 뷰유할텐데….. 대체 어떤곳에서 동기주케를 받는거지? 나는 진짜 이제 내년에 고3인데도 저정도로 할 자신이 안난다….. 한국온지 얼마 안되서 국어영역이 너무 약하고 어려운데 ㅠㅠ 진짜 모의고사가 국어 때문에 3합 3이 안뜸 ㅠㅠ 국어가 3-4등급이라 맨날 3합 5-6이 뜬다. 나는 초등생때는 맨날 친구들하고 같이 놀았을텐데 갓생사는 당신이 정말 부럽습니다.ㅠㅠ
@@Neomatrix0대한민국 입시 역사에서 서울대 의대 합격 & 성균관대 의대 합격 2개 의대 모두 합격 후 성균관대 의대 입학한 학생은 2명 있는데 ... 아직까지 서울대 의대 합격 & 연세대 의대 합격 2개 의대 모두 합격 후 연세대 의대 입학한 학생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공부 잘하는거 솔직히 유전자고 17시간 앉아서 공부하는 것도 재능이다 특히 서울대 의대정도 가는거는 공부 재능이 어느정도 있어야 된다 내 고등학교 3년 내내 같은 반 친구 학교 수업부터 저녁 야자 11시까지 옆에 붙어 다녔는데 거의 잠만 자고 공부 대충대충 하는데 서울대 의대 가더라 하루 순공 17시간해서 서울대 의대간다?? 간다해도 그 안에서 재능충들 만나면 현타오고 따라가기도 힘듬
@@hfirm6872 저렇게 공부하는 얘들은 자기가 좋아서하는거임.. 저 친구 영상보면 어릴때 부모님이 공부시키시지도 않았고 그 이유가 억지로 시키면 너가 더 공부를 멀리할까봐 그랬다고함 자기합리화 혼자하는건 좋은데 글로작성해 다른 사람들까지 자기합리화 시키는건 아니라고 봄
저정도 열정이면 대학 학부 과정 선행해도 무리 없을듯 어차피 중고교 공부는 천장이 있음 문제지 문제 풀고 학원 강의 듣는 걸로 17시간을 보낸다?? 이거 아마 나중에 생각해보면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을수도 차라리 한번 예를 들어 수학 자체를 아카데믹하게 파보면 어떨까싶음 아니면 그냥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가지 말고 검고 보고 수능 쳐서 바로 의대 가도 될 거 같음 머리가 되면야 뭔들 못하나ㅎㅎ
@@비즈-k2f 공부 안해봐서 모르나보네??? 초등은 특히 시험이 없어서 최상위권들은 대부분 성대경시나 kmo 아님 mbc같은 전국권 경시대회에 대부분은 다 출전하요.공부에 관심이 많아서. 대치동이면 거의 절반은 다 나가고. 알지도 못하면서 어쩌긴 뭘 어쩌긴 어째.잘 모르면 가만히나 있으시죠
열심히 하는건 잘 아는데,대치가 아니더라도 경기쪽에도 이미 중1땐 대부분 수상은 적어도하는…추세…중2인데 미적분 하고있는데…이래도 수학수능 100안뜰거라고 학원쌤이 말하던데…솔직히 의대 준비하는 학생 치곤 선행이 너무 느려요…선행이 전부는 아니지만,저렇게 현행+한 두학기 선행하면 고2겨울때 미적분 처음 접하게 되고 그러기 전에 이미 수1,2하면서 멘탈 와삭 당할수도있을거 같은데…통합사회 이런거 열심히 하는것도 좋지만 짜피 이과면 사탐은 필요도 없는데 그 시간에 수학 선행을 뺏어야 한다고 봅니다….;;
@@esdscdccslnj 그리고 아마 그 수학 선생님이 수학 100점이 안뜰거라고 얘기한건, 중2 때 미적분까지 빼고 해봤자, 일반적으로는 그 개념을 깊게 받아들이기엔 아직 머리가 덜 성장해서 까먹는 일이 다반수여소 그럴거고요, 수능 수학은 현재 예전보다 난이도가 계속해서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06:10 서울대 의대는 노력만으로 가능할까?
설의는 신임
난 저 친구 제일 걱정되는게 나는 공부 많이한다 내가 최고다 라는 생각 하다가 진짜 ㄹㅇ 재능충 만나서 좌절하고 될까봐 그게 걱정되네 나도 내가 겸손해졌던게 그래도 상위권 대학 장학생으로 들어가서 잘난줄 알다가 창업동아리 들어가서 이런 사람도 있구나 라고 느꼈던때 하나랑... 개발자로 일하면서 이게 기계인가 사람인가 헷갈릴정도로 고품질 코드 매일같이 찍어내시는분 보고 아 이건 내가 못비비겠다 싶어서 업종 전향할때 였는데 어릴때일수록 충격이 컸던거 같음
전형적인 공스타 허수 같은데,,,, 어려서도 목표가 뚜렸다고 열심히 하니까 공부가 아니더라도 성공할듯
허수맞음ㅋㅋㅋ 저런애들 고등학교 가면 수학등급 4등급도 안 나오는게 현실이다
@@나무깡계 4등급도 안나오는건 좀 아니죠..... 자사고면 ㅇㅈ
34243
@@user-dongwookii ㄴㄴ 팩트임 일단 여자애들은 수학머리 딸리는 애들이 99퍼고 거기게 저런 관종끼까지 있으면 100퍼 허수임
저 나이때는 수학 공식말고 배워야 할 게 더 많은데 벌써 목표대학에 얽매인 거 같아 안타깝고
어른들이 저 아이의 정서와 건강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대단하다고 추켜세워주는 사회라 더 안타깝네요
자신만의 길을 오래, 지치지 않고 갈 수 있기를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
ㅋㅋㅋㅋ..나도 초5때 공부 한창 빠져서 10시간 하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랭도하고 진짜 공부 엄청 했었는데 안노니까 애들이랑 좀 서먹해짐..인간관계부터 먼저 챙기고 공부는 적당히 하는게 좋다 진짜
다른걸 다 떠나서 메디컬은 재능영역이 크다고봐서 ... 결과는 내가 장담하지 못하겠지만 저 나이에 저렇게 열심히 하는거 자체가 어떻게서든 잘 먹고 잘 살거 같다.. 대단한거임 저정도 노력이면 그것도 재능이죠
노놉.. 그렇진 않음.. 제 주변에도 친구들중에 의대 간 애들이 20%가량 되는데 (물론 재수or 반수는 90% 허허) 걔네들 본 결과 충분히 의대까진 노력으로 커버 가능해요..
메이저의대는 아니라고 저도 생각하지만.. 충분히 노력으로 의대까진 커버 가능해요
@@jh.p5314그냥 님 주변에 재능있는 친구가 많은 거 아닐까요? 전체적으로 봤을땐 n수해도 의대 못가는 사람이 더 많은데
@@jh.p5314 니가 해본거 아니면 그냥좀 조용해라 뭔 니친구 팔고 자빠졌냐
@@jh.p5314 아니 ㅋㅋ방구석에서 넷질하는놈이 평가질하는게 웃겨서
진짜 오수중임? 나는 재수같은거 말도안했는데 3수도아니고 4수도 아니고 하필 5수에
니 대학물어보지도않았는데 내 대학 만족한다고 조건반사적으로 나오는거보면 니 현실
설명 하는걸로 밖에안보이는데.. 이렇게 댓글달면서 자기부정하고 합리화한다고 인생이 달라지지않아
많이 힘들구나 대학못갔다고 패배자가 아니야 힘내렴
공대도 아니고 의대가 왜 재능임? 의대는 노력하는 애들한테 ㅈㄴ보답해주는 학과인데요 서울대 의대든 지잡대든 재능 없는 친구들도 노력하면 갈 수 있음
순공 17시간이 말이되나ㅋㅋㅋㅋ
10시간정도가 보통사람 한계치고
순공10시간만 3년내내해도
의대갈수있음
Rpm같은 쉬운문제집 뇌빼고 풀면 시간 잘가긴함ㅋㅋ 실력은 안늘지만
ㄹㅇㅋㅋㅋㅋ개뻥
ㄹㅇ 썸네일 보고 거른다
그냥 하루 챌린지식으로 했다잖아
근데 저나이때만의 추억이있고 놀아야되는데.. 공부가진짜다가아닌데.. 뭔가 안타깝다
ㄹㅇ
그래서 본인은 저 나이때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는지..? ㅠ
@@user-xj5hq6cv1e 적어도 쟤마냥 친구들이랑 15분 놀고 들어가는것보단 좋은추억 많을듯 ㅋ
추억만드는게 대수냐?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다니는게 추억인거지
@@user-fd5gy7md2p 그래서 님 미래가 쟤보다 나을까요?? ㅠ
@@user-xj5hq6cv1e 적어도 쟤보단 성공할듯 ㅇㅇ 공부는 장기전임 ㅠ
서울대 의대생 왤케 귀엽고 잘생김...헤응 ㅠ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정말 고등학교 공부만으로 충분히 대학 잘 갈 수 있다고 생각함. 그 나이에 할 수 있는게 있는데 안타까울 뿐이네
굳이 대한민국 입시 시스템에 너무 심취할 필요가 없다는 걸 말해주고 싶다...
ㄹㅇ
애초에 한국에 태어난게 죄임.
앞으로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저렇게 열심히 하는거 보면 참 대단하기도 하다 싶으면서 또 막상 진짜 중요한 시기에 지쳐버릴까봐 좀 걱정된다
댓글이 지치길 바리는것깉네요
진짜 완전 열심히 산다 최고..
진짜 꿈이랑 목표 꼭 이뤘으면 좋겠고 쉴 때는 푹 쉬었으면 좋겠다!!화이팅
의대지망생이 윤사 생윤 통사 통과 중1국어 중2수학 쎈b 하고있는데 허수지..
@@gong_hxon 그래서 어쩌라는거임ㅋㅋㅋ
@@gong_hxon 아직 초딩인데 뭔 허수 ㅇㅈㄹㅋㅋㅋㅋ
@@gong_hxon 우리 게이는 초등학생한테도 허수 드립을 치노?우리 게이가 허수 아니노ㅋㅋㅋㅋㅋㅋ느그 거주지로 돌아가버렷!
와 진짜 대단하다….. 대치에서 학원 다닐정도면 집이 뷰유할텐데….. 대체 어떤곳에서 동기주케를 받는거지? 나는 진짜 이제 내년에 고3인데도 저정도로 할 자신이 안난다….. 한국온지 얼마 안되서 국어영역이 너무 약하고 어려운데 ㅠㅠ 진짜 모의고사가 국어 때문에 3합 3이 안뜸 ㅠㅠ 국어가 3-4등급이라 맨날 3합 5-6이 뜬다. 나는 초등생때는 맨날 친구들하고 같이 놀았을텐데 갓생사는 당신이 정말 부럽습니다.ㅠㅠ
3합 5~6이면 ㅆㅅㅌㅊ인데
대치 학원다니는 사람인데 그리 안비싸요
대치동은 학원이 비싼 게 아니고 입반이 어려운거임 ㅋㅋ 당연 개나소나 다니는 대치학원 말고
@@math_r9250 학원 개비싸다 책값만 한달에 50가까이나옴
진짜 대단하다 떡잎부터가 다르네 그 자세 고3까지 유지하셔서 연세대 의대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오 지금도 보는 사람이 있구나
근데 이대로 하면 서울대 의대도 뚫을듯 ㅇㅇ
@@Rainbow24614 서울대 의대 연세대 의대 둘다 지원했는데 둘다 붙으면 과연 어딜 가실까
@@Neomatrix0대한민국 입시 역사에서 서울대 의대 합격 & 성균관대 의대 합격 2개 의대 모두 합격 후 성균관대 의대 입학한 학생은 2명 있는데 ... 아직까지 서울대 의대 합격 & 연세대 의대 합격 2개 의대 모두 합격 후 연세대 의대 입학한 학생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piesunny이제 존재해짐 ㅋㅋㅋ
서연고 의대 다 합격한 수시황있던데
멋짐.. 진짜 멋진데,, 너무 어린 나이에 미디어에 노출돼서 걱정이네.. 신상 나이 거주지 학교 이런거 다 나와있던데 요즘 인터넷이 하도 무서워서 괜찮을까 싶기도 하네요 ㅠㅠ 그래도 응원할게요 쉽지 않은 여정이겠지만… 화이팅
그니까 저러고 못가면 개쪽아님?
@@silla_miisil
못가도 개쪽은아니지 어린나이에 저정도 노력은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니까 ㅎㅎ.. 실패없는 시련은없다~
@@user-lu6lz9df2y5 노력은 가상한데 그걸 광고를 했잖슴
@@silla_miisil 광고라기보단 내 목표를 좀더 확실화 하는 과정으로 보이는데 ㅎ.. 사람마다 생각이 다 같을순 없으니~ 같은반친구면 응원해주도록하자 ^^
@@user-lu6lz9df2y5 같은반? 학식인데
진짜 대답을 어떻게 저렇게 잘하징.
노력하는건 너무 좋지만 또 한 곳에만 미친듯이 파고드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그만큼 자신의 세계가 좁아지기 때문에
공부랑 같이 자서전이나 자기계발책들 읽어보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의대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로 의대가 하고싶은지가 중요하고 연세대가 가고싶은게 아니라 정말로 배우고싶은게 연세대에 있는지가 중요한데. 단순 연세대가 목표면 그 노력은 길게 가지 못합니다.
진짜 자사고 갈꺼 아니면 선행좀 하지마요 수2까지 중딩때 존나열심히했는데 고1내신끝나고 지금 다시하는데 개념부터 다시 공부하는중 하나도기억안남 그냥 문자만 기억남
ㄹㅇ 맞음 중딩 때 미적까지 다 끝내놨는데 막상 수상도 기억 안 나서 초반에 다시 개념 잡느라 힘들었음
ㄹㅇㄹㅇㄹㅇㄹㅇ 제발ㅠㅜㅜ 뭐 사람마다 어렸을 때부터 한 공부가 커서도 다 기억 나고 도움 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주변 보면 대부분이 다시 공부함..
뭐래는거 연대의다 가고싶은정도면 선행은 필수중 필수임 내가 내엄마 자식이 설의라 주변 설의생들한테 과외도 많이 받는데 대부분 중학교때 미적분까지 다 돌리고감 그렇다고 까먹냐? 수능 만점나올정도로 돌리고 돌려서 완벽히 하고 가는데 어케 까먹음... 걍 님이 대충하신거 그리고 극상위 되려면 선행은 필수 중 필수임
미적까지 단순히 한게 중요한 게 아니라 ㄹㅇ 의대갈애들은 수능수학은 거의 100점으로. 국어 영어도 안정 1맞게 싹다 준비하고 간다는거 ㅇㅇ..
의대 갈 애들은 선행 해야지 뭐 별 수 있나요ㅜ 이건 인정이죠 근데 자기 목표가 서울대 연고대 의대 이 정도가 아닌 이상 괜히 어렸을 때부터 선행했다가 진짜 필요한 순간에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는 수가 있음,, 대충하고 말고가 아니라 안 따라주는 거
가장 좋은 건 수학을 진짜 잘할정도로 하고 책 많이 읽고 영어 조금 씩하면 무조건 갈듯
사실상 의대는 노력으로 커버 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진짜재능이 필요한 과는 컴공과 등이라 생각하고 물론 의대가 가기 쉽다는건 아니고요.
그래도 어린 나이부터 목표의식이 뚜렷한거 같아 대견스럽네요. 장기전인만큼 중간에 지치지 말고 화이팅
어린나이에 정말대단하신거같습니다 말도정말잘하시고 어른스럽고 정말멋지십니다 공부도잘하시고 열정도넘치시고 꿈을이루기위해서 노력도정말 많이하시고 정말 짱짱멋지십니다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티이잉
근데 의대가 목표면 다른 거 말고 수학만 깊이 선행하는 게 좋을텐데
씹 ㅇㅈㅋㅋ 영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가 잴중요하다...
@@altoran. 저나이대에 수학 해봤자 이해도못함 미적분 본다고 일반 개념계산문제만 풀수있겠지 다풀수있겠냐
플래너도 자세히보면 rpm 개념문제 매일 1쪽 2쪽 풀고 다른거 다 1쪽씩푸는데 10시간 걸렸다고 하는거보면 그냥 안하는게 나음 ㅇㅇ
@@김재현-m7r7u 이게 ㅈㄴ맞음ㅋㅋㅋㅋ어릴 때 언어과목 개같이 잡고 가야지 편함
어릴 때 개 빡시게 공부하면 중고딩때 번아웃와서 학원 다 끊고 잠만자거나 놈..
양보단 질
10:18 꿀팁 ❤
얘야 나는 하루에 17시간을 자봤단다..
난 21시간 자봤다
@@kyunghwaniscute12 굳
그것도 대단한데? ㅋㅋㅎㅋㅎ
저러다 금방 지침 ㅋㅋ 놀땐 놀아야지
ㅇㅈ
고승덕: 다들 저정돈 하지않습니까!?
ㅇㅈ
근데 저정도 할정도면 그냥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 같은데 저게 본인에게는 힘이 되고 노는거 처럼 느껴질 수도 있으니깐..사람마다 다른듯 ㅜ
@@dddddddvv 근데 본인이 좋아하는거랑 재밌는거랑은 달라서..
재밌는거야 매일매일 계속 하겠지만
그냥 성취감, 뿌듯함이 좋아서 하는거면
지치지 않는다는 건 거짓말이죠
공부 잘하는거 솔직히 유전자고 17시간 앉아서 공부하는 것도 재능이다 특히 서울대 의대정도 가는거는 공부 재능이 어느정도 있어야 된다 내 고등학교 3년 내내 같은 반 친구 학교 수업부터 저녁 야자 11시까지 옆에 붙어 다녔는데 거의 잠만 자고 공부 대충대충 하는데 서울대 의대 가더라 하루 순공 17시간해서 서울대 의대간다?? 간다해도 그 안에서 재능충들 만나면 현타오고 따라가기도 힘듬
ㄹㅇ초딩때 저렇게 어떻게하는거임?? 지금도 힘든데 ㅋㅋ개신기햐
@@라임-v5c 방송땜에 저렇게 컨샙 잡는거지 송유근도 봐라 언론이랑 부모의 욕심이 그렇게 만들었는데 정작 본인 인생은 망가진거
@@hfirm6872 저렇게 공부하는 얘들은 자기가 좋아서하는거임.. 저 친구 영상보면 어릴때 부모님이 공부시키시지도 않았고 그 이유가 억지로 시키면 너가 더 공부를 멀리할까봐 그랬다고함 자기합리화 혼자하는건 좋은데 글로작성해 다른 사람들까지 자기합리화 시키는건 아니라고 봄
17시간 순공은 무리임 절대로 ㅋㅋㅋㅋ밥먹고 다른거 하는시간빼고 잠 자는거 최대 4시간일텐데 잠도 덜 깬 뇌가 정상적으로 돌아간다고?
17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가 중요한거지.. 찐공부 잘하는 애들은 단기간에 빡집중해서 하고 덮음
공부는 불꽃이 아니라 숯불입니다.
진짜 나랑 딴 세상에 사는거같앜ㅋㅋㅋ 대치동애들은 다른건가....ㄷㄷ
아놔 초딩은 놀아요. 공부하지 말고............. 어른되면 정말 어렸을 때 친구들이랑 놀러다녔던 것들이 대인관계 스킬이 되는 겁니다.
저정도 열정이면 대학 학부 과정 선행해도 무리 없을듯 어차피 중고교 공부는 천장이 있음 문제지 문제 풀고 학원 강의 듣는 걸로 17시간을 보낸다?? 이거 아마 나중에 생각해보면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을수도 차라리 한번 예를 들어 수학 자체를 아카데믹하게 파보면 어떨까싶음
아니면 그냥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가지 말고 검고 보고 수능 쳐서 바로 의대 가도 될 거 같음 머리가 되면야 뭔들 못하나ㅎㅎ
저도 저 나이때 열정만수르였다 나중에 번아웃온적있어서 영상보기전엔 걱정했는데 너무 똑부러지고 똑똑한 학생이네요... 제 열정이 흥미결여된 억지열정이었다면 이 친구는 그 과정역시 재밌어하고 즐기는게 보여서 제가 다 뿌듯합니다 랜선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뭘 해도 성공할 친구들👏🏼👏🏼👏🏼
어린나이에 목표잡고 17시간 공부하는건 대단한거지만 어릴땐 책을 많이 읽어야 독해력이 생겨요.
슈카님에 말씀이니 참고부탁드려요
엄마의꿈 이루기 위해 중학교 고등학교 모든 시절을 쏟아붓고 나서의 그 허망함을 어떻게 견디려고
연세대가 널 버려도 충분히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저때부터 굳이 17시간씩? 차라리 7시간 하더라도 진짜 빡집중하고 꾸준히만 해도 대단한거임
어차피 중학교꺼 공부 하다보면 고닥교 예습한거 다 잊혀질텐데,,
이 정도 자기주도학습과 의지력이 고등학교 졸업까지 가면 의사(전문의)는 확실하네...
서울대 의대가 노력으로 가능하겠냐고 ㅋㅋㅋ
근데 초등학교시험 쉬운데 ㅋㅋㅋ
중학생이면 어 대단하다!! 할텐데.. 초등학교시험때문에 4시간도 안잔적있는거면... ㅋㅋㅋ
저도 중1올라가는데 대단하네요❤❤화이팅😊😊😊
하루에 17시간 매일매일 꾸준히 하면 가능할거같은데…?
그전에 과로사 할거같은데?? 😮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할리가... 의지는 있어도 몸이 안따라주지
되겠노?
애초에 의대 노리는 대치 애들중 저나이에 수상 수하 안 하거나 안 끝난 애는 아예 없는 수준인데 중학교 초반꺼 선행하면서 어떻게 연대의대를 노림,,,
아 물론 이렇게까지 선행하는간 수시의 경우고 정시노리면 그렇게까진 안해도 되긴 하는데 올해 표점낮은선택에서 2개만틀려도 고의 안정이 안뜨는데 정시는 함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
이제 중1 올라가는데 대단하네요
난 수의대를 목표로, 재능은 아니고 노력으로 이정도 온 것 같은데 재능이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내 친구는 별로 노력 안하는 것 같은데 서울대 의대 갔다 등 재능있으신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참담하고 어쩔 수 없는 이 현실이 너무 😢😢
17시간 순공 ㅋㅋㅋㅋ 초딩이라 순수해서 구라를 치는건지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요
가장 많이 한 시간이거나…유튜브용 뻥튀기..?
@@krdv901 가장 많이해도 17시간은 못갈듯 ㅋㅋㅋㅋ
@@krdv901 가장 많이 한 시간이지.. 보통은 많이해도 6-8로 끝날걸요.?
지방의대인데, 저때 개같이 놀았다
ㄹㅇ로 지방의임?
@@bakhyungyu 고1때부터 열심히해도 현역으로 의대 잘만감 물론 저런 메이저 의대는 진짜 머리좋은거 아니면 n수 해야함
@@성이름-e6w8o지방의대=서울대
아이고.. 저렇게 많이 하는데
의사되면 좋겠네.. 이런 애들
볼때마다 안타까움.. 성공했으면
소니 헤드셋에서 개뿜었다ㅋㅋㅋ
17시간이러네 ㅋㅋ 터미네이터임?
남자분 최우식 닮았어요!
와 나도 이생각 했는데!
다들 안타깝다 이러는사람 많은데 나는 또래라서 그런가 저런 의지가 너무 부럽다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ㅋㅋㅋ
초딩이면 거기서 11시간 빼도 서울대간다
쓸데없는 공부할 시간에 진로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고 폭 넓은 지식을 쌓아라. 입시공부는 고등학교만으로 족하다.
대한민국...하
하루10시간씩만 공부해도 우리나라모든 시험합격 가능해요 물론 딴짓안하고 순수공부하면요..
지금은 만족할지 몰라도
나중에 성인되면 후회할텐데
나처럼 중간에 지치지 않길 바래..
오늘의 결론:서연카울성등 메이저 의대갈려면 운+재능+노력
5:09 원래 인강 환급 전액아님??
ㅇㅇ
보통 교재비 제외용
근데 열공까진 알겠는데 방에 전시해놓은 상장보면 딱히 ㅠㅠ 유명대회 상장은 하나도 없는데..
그래서 어쩌라는거임 대회는 별로 안중요해요 그거랑 공부 잘하고 못하고랑 왜 관련이 있는듯이 말하는건지
@@비즈-k2f 공부 안해봐서 모르나보네??? 초등은 특히 시험이 없어서 최상위권들은 대부분 성대경시나 kmo 아님 mbc같은 전국권 경시대회에 대부분은 다 출전하요.공부에 관심이 많아서. 대치동이면 거의 절반은 다 나가고. 알지도 못하면서 어쩌긴 뭘 어쩌긴 어째.잘 모르면 가만히나 있으시죠
@@mias1320 쟤는 대회에 관심이 없나보지 쟤보다 잘난거 없으면 그냥 그러려니 해요
@@비즈-k2f 학교다니면서 월280
@@banpo4 누구요?
초등학생인데... 초등학생 다운 목표를 가졌다고 보기에...머랄까...
그냥 안타깝다는 현실이 왜 더 눈에 보이는걸까
초중딩때 놀세요 제발ㅠㅠㄴ적당히 해도 연세대 갑니다
순공 8시간만 해도, 행시, 변시, 회계사 시험 다 패스함. 저렇게 못함....
22111 선배가 말하자면 꾸준히 하면 된다(문과)
님 점수면 나형 시절 시준 중경외시 하위과 따린데.. 통합 수학이면 그래도 한양대긴 한데
@@살자열심히-s8f 중경외시 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정시로 중경외시 가는 사람 전교에 얼마 없음ㅋㅋ
@@엘뤼리렐레 그런 어중간한 학교 갈바에는 고졸이 나을듯ㅋㅋ
@@나무깡계 중경외시가 어중간하면.. 하ㅋㅋ에흉
내가 제대할때 사람이 태어났구나
수능은 포기하겠습니다.
너무 천재다....
나랑 나이도 똑같은데 진짜 대단하당
중2까지는 한 학기정도까지만 선행하고 중3 2학기때부터 스퍼트올려도 충분함.
진짜요..? 공부 잘하시나요? 저도 가능할까요
운도 따라야될듯
근데 여기 댓글상태 왜이럼?? 애가 열심히하고 공부하면 칭찬만해줘도 모자를판에;;
지들이 공부 안했다고 애도 못할거라고 단정하고있네 어련히 잘 하겠지
말하는것도 똑부러지고 성실히 하는거 보면 뭘해도 될 아이구만
초딩때 저럴 필요가 있나
노력만으로는 안된다 하던데요
그날 컨디션 등등 운도 따라줘야 한다고...
그래도 노력하는모습 멋있습니다
메이저 의대는 노력만으론 안됩니다.
딱히;; 고등학교만 잘 골라가도..
지방 ㅈ반고 가면 노력만으로 쌉가눙
저런애들 대부분 수시로 대학감
위에 답글 2개 그래서 의대 감?
@@snppr2400 대치동 수시는 정시보다 어려움
얼굴 팔리고 인풋대비 아웃풋 안좋으면 매년 정신적 압박 부담스럽고..
유튜브 인스타 전부 끊어야할듯
진짜 굳이다
초딩땐 하루 1시간만 해라 제발 ㅋㅋㅋㅋ 고딩되면 성적도 박살 건강도 박살남 초딩때 저리 하는건 진짜 아무소용없음 이게 도움됐으면 대치키즈들은 전부다 스카이 가야됨 선행하는애들중에 허수가 반이다
하루에 1시간도 안하는 나..
제가 중1인데 시험 평균이 75이 나왔어요...
공부안한대도 80은 나올줄 알았는데 노력하고
돈좀 박으면 지방 의대라도 갈수있나요?
지방 의대가 뭐에요 그냥 메이지 의대 무조건 가능. 지금부터 하면 돼요
중2에 시대인재가서 공통수학 배우셈 ㄱㄱㄱㄱ
중1땐 쫌 놀아도 돼요 ㅋㅋ 놀면서 짬짬히 공부도 좀 하시고 의대를 목표로 하신다면 중3 1학기 여름방학때부터 본격적으로 공부 시작하셔서 중3 겨울방학 끝날 무렵에 고2 3월 모의고사 국수영 2등급대까지 만들어 놓는걸 목표로 하세요.
열심히 하는건 잘 아는데,대치가 아니더라도 경기쪽에도 이미 중1땐 대부분 수상은 적어도하는…추세…중2인데 미적분 하고있는데…이래도 수학수능 100안뜰거라고 학원쌤이 말하던데…솔직히 의대 준비하는 학생 치곤 선행이 너무 느려요…선행이 전부는 아니지만,저렇게 현행+한 두학기 선행하면 고2겨울때 미적분 처음 접하게 되고 그러기 전에 이미 수1,2하면서 멘탈 와삭 당할수도있을거 같은데…통합사회 이런거 열심히 하는것도 좋지만 짜피 이과면 사탐은 필요도 없는데 그 시간에 수학 선행을 뺏어야 한다고 봅니다….;;
선행이 전부는 아니지만 99.5프로임
그건 개소리인게 요즘 수능 수학이 얼마나 쉬워졌는데 그렇게 해서 100점이 안나오냐
@@petra7250 ?전국에 수학 100ㅇ 900명인데 그말이 나오시나요??
@@petra72501등급이 나와도 100 나오긴 힘들어요.킬러문항도 있고 난이도 많이 올라갔어요 왜 쉽다고 생각하시는거죠…
@@esdscdccslnj 그리고 아마 그 수학 선생님이 수학 100점이 안뜰거라고 얘기한건, 중2 때 미적분까지 빼고 해봤자, 일반적으로는 그 개념을 깊게 받아들이기엔 아직 머리가 덜 성장해서 까먹는 일이 다반수여소 그럴거고요, 수능 수학은 현재 예전보다 난이도가 계속해서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중2때부터해도 충분한데 그시절에 가질수있는 추억이 없을거같다
저분 살짝 최우식 느낌 있다(?)
아 저 여자분 MC분 너무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ㄹㅋㄹㅋㄹㅋㅋㅋㅋㅋ
민준님 인스타 하시나요?...ㅠ 알려주실 분??
초딩때 공부 안했는데 95점 밑으로 떨어져본적 없음ㅋㅋ 중딩때 놀아서 폭락했지
차라리 고시를 봐야할듯
그래도 조금은 놀아....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닌데,, 저렇게 해서 만약 의대갈 성적 안나오면 그건 어떻게 할거고, 다른 길도 충분히 있고 의사가 아닌 좋은 직업도 많은데 왜 저렇게 목매는것인지..
쇼파를 등받이로 하는ㅎㅎ
안타깝습니다..
난 예비 중3인데 이제 고등수학하는디....ㅠㅠㅠㅠ
선행은 별로 중요하지않아여
한번에 제대로 하는거만큼 좋은게없숨
그때부터 해도 현역으로 수능 수학 100점 충분히 맞음
✨️
미안한 말이지만 저 친구가 열심히 해서 의사가 된다 해도 저 친구에게 내 몸을 맡기고 싶진 않다. 삶을 놓치고 삶에서 중요한 것들을 놓치며 살아와 단지 의사만 된 사람에게 진료 받고 싶지 않다.
그럼 누구한테 치료 받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놀던 날라리애들?
의대를 뭐 삶에서 중요한거 다 챙기면서 갈 수 있는곳으로아노ㅋㅋ
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