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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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 시은이와 종일 지내다가...
    운동겸 걸으러 나갔다.
    밤인데도, 전혀 춥지도 않고 하여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았고~
    시은이 가, 오늘이 10월 마지막 밤이라고...
    잊혀진 계절이 떠올라, 자연스레 부르게
    되었다.
    시은이와 는, 늘 이렇게 즉흥적으로 노래를 부르며 웃고^^
    이 또한 행복이다!♡♡
    #잊혀진계절 #이용 #노래 #음치 #친구 #걷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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