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안전화 신었으면 다치지 않았을 텐데. 저분들 나중에 다들 폐병 걸리고 귀먹고 그럴듯. 한국도 정도의 차이지 안전장비 제대로 지급 안되는 곳 많음. 푼돈 벌자고 귀머거리되고, 폐망가져서 수명단축되는데, 그런걸 당연시하는...보안경,귀마게,안전화는 정말 어디 일하던 필수
송과(학명: 피나사)는 송백강송백목의 한과로, 통칭으로 송, 소나무로 불리지만, 중국어에서는 그중 상당수가 삼나무라고 불리며, 일반적인 특징이다 잎은 바늘처럼 형성되어 물이 대량으로 증발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 유형의 식물은 또한 북위 40도에서 60도 (예 : 유럽 등)의 일부 기후에서 덜 뜨겁습니다. Songke는 주로 북반구에 분포하는 약 220-250 종의 11 종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를 만들 때 소나무를 많이 썼다는 사실은 조선왕조실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실록에는 "선재(船材)는 꼭 송목(松木, 소나무)을 사용하는데, 경인년 이후부터 해마다 배를 건조해서 물과 가까운 지방은 송목이 거의 다했다"는 대목이 있다. 병조에서 송목(松木)을 양성하는 것과 병선(兵船)을 수호하는 조건을 아뢰었는데, 경상도에 선재(船材)가 생산되는 곳은 거제(巨濟)·옥포(玉浦)·지세포(知世浦) 등처가 있을 뿐인데, 적병이 몇 년을 넘도록 섬 안에 들어가 있으니 선재가 아직도 남아 있는지의 여부를 모르겠습니다. 이 일을 도체찰사와 통제사에게 비밀히 통지하여 군기(軍機)를 노출하지 말고 유의하여 조처해서 완급(緩急)에 대비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통 선박 제작 시기는 영흥도선이 통일신라시대인 8세기로 추정되고, 마도 4호선은 조선시대인 15세기로 확인됐다. 두 배를 제외한 10척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졌다고 알려졌다. 베트남의 목선 제조에 소나무?기 이해되지 않아서 찿아본 것이다. 실록에서 송목이라 하고 있는데 이를 우리는 이것을 소나무로 번역하고 인식하고 있다. 같은 한자이고 같은 문자를 쓰며 우리와 중국이 대체로 다르게 보고있다. 어찌된것인가. 게다가 실록에선 거제 옥포 지세포를 말하는데 지세포는 모르겠고 육지에 흔한 소나무를 놔두고 해안과 섬에 있는 소나무로 선제로 쓰이는것에 신경을 쓰나? 송목이라 한것이 정말 우리가 흔히 알고 소나무가 맞나?>? 소나무가 티크나 참나무급의 단단함과 내구성을 가졌을까?
※ 이 영상은 2013년 9월 1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베트남 목선 제작 1~2부>의 일부입니다.
ㅁㅁㅁㅈ
엔진.스쿠류,프로펠러,기타 전기,전자 장비만 해도 얼만데...
70톤 짜리 움직이는 엔잔만해도 몇억원인데 ?
이분들은 낮잠이 아니라 쉬는 동안 거의 기절이지 싶네요 위험하고 힘들어 보이네요 노동의 가치를 다시한번 느낍니다 촬영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님도 오늘 하루 파이팅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모두들 화이팅!
화이팅!!
EMP 에는 끄덕없겠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너무 위험하고 너무너무 불안해 보인다
저러다가 누군가는 다치고,장애를 입고,죽어 가겠지...
모두들 안전하길 기원합니다...
16:40 황금 하이바 아재 배려심도 깊고 멋있네요. 역시 당신은 황금 하이바를 쓸 자격이 있습니다!!
진짜 원초적이면서 현실적이라서 존경심마저 든다
이런배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한 20년쯤 운항할려나요
배 만드시는 분들 멋지네요!
5톤 어선이 깡통이 3.4억원... 옵션 달면 4.2억원... 한국 어선 가격.
3,4백미터 철선들이 더이상 경이가 아닌 세상에서 목선이 별볼일 없어 보일지라도
이 또한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경제적 가치에 의해 밀려나는 날이 오더라도
소중한 유산으로라도 기록되기를 바라봅니다
그옛날 거북선은 어찌 건조했을까?~ㄷㄷ
현재 베트남 호치민 1군 아파트 고급 7억원
베트남 시골 시멘트 집도 3 -4천만원..
지금 저렇게 원초적으로 만드는데도 500명이서 2~3개월 걸리고 볼트와 너트를 저렇게 박는데 우리나라 임진왜란때 만들었던 거북선 판옥선 몇십척들을 나무핀으로만 만들고 우리 민족은 얼마나 대단한건가 진짜 존경안래야 안할수가 없다.
명나라는 아프리카까지 보냄
@@빚1400승훈타 ㄷㄷ 미쳤네;;
ㅋㅋㅋ 세계역사를 좀 보셔야 할듯. 국뽕도 적당히 해야지
대단해서 수천년 중국속국하고 일본노예ㅋㅋㅋ한반도=노예역사
국뽕에 취하지말고 공부좀 하세요 ㅋㅋㅋㅋ 저 동시대에 서양은 남아메리카 대륙을 식민 지배 했어요
장난이아니라 진심으로 돈만있으면... 고잉메리호 만들어달라하고싶다
저는 앤여왕의 복수호~
대박 장갑은 몰라도 이런거 볼떄 발가락 걱정
저런 환경에서는 오히려 작업화가 사고를 부릅니다. 발의 위치를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대신 다리를 다칠 위험은 곱절로 증가하죠.
최고의 극한직업은 극한직업 카메라 감독직
목선도 잘만 만들면 20년은 쓸수 있음 정
사실 목재만 풍부하다면 철선보다 더 쌈
저긴 인건비가 싸니까 충분히 가능하지
보니까 기계화가 전혀 안되있는데 기계화하면 훨씬 좋을듯
누가 그런설정을~
2씹년이믄 유지 보수비로
하나 더살것같은.
목선 타본적 있는데 무거워서 안나가고~
수시로 말려야하고~~
돗은 본적없는 본인은
기름 하마로 기억하고 있음~~~^^
베트남 하루 남자 일당 17000원.
와 진짜 대단한데.. 장갑도 안전모도 없고 거기다 슬리퍼라니...
베트남 전체가 건기 우기가 아니라.남쪽 지역에만 해당 됩니다.븍브 지역은 한국처럼은 아니지만 4계절이.있어요.
가족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의 행복이 최대한 많이 차시길 올리며 귀한영상 넘 잘 보고 갑니다 ^____^
대박;;; 손으로 다 하다니...
70톤이 1억 5천만원..?
15억원 이겠지...
가족들 먹여살리고자 고된 노동도 마다 않는 가장들 ㅜㅜ 참 우리네 아버지들
STXons작업복 입은걸보니 한국에서 조선소 생활을 했었던 작업자네요ㅎ
2013년 가격 감안 하고..
최소한 안전화 신었으면 다치지 않았을 텐데. 저분들 나중에 다들 폐병 걸리고 귀먹고 그럴듯. 한국도 정도의 차이지 안전장비 제대로 지급 안되는 곳 많음. 푼돈 벌자고 귀머거리되고, 폐망가져서 수명단축되는데, 그런걸 당연시하는...보안경,귀마게,안전화는 정말 어디 일하던 필수
아무리 베트남이라도 좋운 목재는 국제 가격 시세가 있음.
동남아 국가들 지역끼리 무역하면 ?
와 베트남이라 저렇게 배 트남??
판재 1톤....물먹은 고 경질성 생목 비중 1.2* 두께 83mm* 폭450mm* 배길이20미터 보다 긴판재 21m => 941kg ( 0.94 ton ) 나오네요 +...+
저게 941키로밖에안된다구요..?
@@lolsydney3175나무 한판
재료만 목재쓰고 기계써도될듯한데
기계쓰는게 더 싸지않나요
안드로메다 시청자 여기도 있내~~~^^
극한직업이라기보다 극한환경이네요
성실하게 사는 사람에게는 축복이 있겠죠.
목선이 철판을 용접해서 만든 선박보다 나은점이 뭐가있을까 싶네..
철선은 대형선박이고
주류는 합성수지(frp)아닌까요.
이 영상은 아직도 있다 목선~~~!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요.
언젠가 본 기억이 나는데 벌써 10년전이구나..
판옥선 만드나요 ~?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이끌었던 판옥선 전투함은 그 견고함과 기동성이 왜군을 압도하여 중요한 전력이었지요.
선조들은 매우 우수한 목선 제조 기술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무슨일을 하며 삶을
영 휘하며 아는체 하시는지~
그래서 전통에대해 지키는것이 있는지~~
박통 대에서도
두한이가 집권할때도
목선은 있었다는거~
그런말 할꺼면 목선 한척이라도 가지고서
입에 침을 바르심이...^^
18:15 스웩 굳 ;;
저런 영상을 볼때마다 장갑을 끼지않고 일하는 걸 자주 보는데 우리처럼 작업시 장갑을 끼고 일하는 나라가 많지 않음에 종종 놀란다.
그건 잘 사는 나라도 마찬가지다. 대개 맨손으로 일하던데 우리가 코팅장갑등 나름 여러 종류가 있고 작업마다 달리 낄 정도인 게 자랑스럽다.
나무작업특히 전기톱같은거할때는 장갑이 더 위험할수가있음 장갑째로 발려들어갈수있기때문에
우리나라 처럼 보안경을 쓰지 않는 나라도 드문듯 하더라구요(나름 선진국 중에선). 어떤 작업을 해도 보안경을 쓰지 않는 나라...쇳조각 작은것들이 눈에 엄청 박힐것 같은데...
법적으론 껴야 하는거 같은 작업들도 죄다 맨눈으로 하는거 보면 걱정이 되더라구요.
@@stern121 맞아요. 심지어 사장이 일하다가 한쪽눈 실명했는데도 직원들한테 보안경 안주는 곳도 나오죠. 몇천원도 안하는 건데 참...외국은 보안경,귀마게,안전화 없으면 작업장 입장금지.
엄청난 기술자의 목수들이다 ㄷㄷ
@@나라가자기술이지. 노가다가 너님처럼 인식이 한국에서만 천대받지 알고보면 전문직이지. 그리고 기술인 이유가 저런 목선으로 과거에 대항해시대때 태평양과 대서양을 항해했지.
철선도 아닌 목선으로 말야. 그게 인류의 기술이지 뭐겠나?
@@나라가자 고공에서 중량의 무게를 어깨에 얹고 흔들리는 발판위를 중심잡고 걷는 것 만도 대단한 기술입니다
@@나라가자 스포츠에도 상황에 필요한 다양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그또한 기술이라 합니다
@@나라가자 얘네들한테 팩트를 말해줘도 왜 거부하는걸까
@@dpfmfflgl 님이 생각하시는 기술들은 단순히 사람들의 지시를 받고 들어올리고 내리는게 기술이라고 생각하시는데 기술을 그리 만만한게 아닙니다 용접 목재 가공 여려 건설도구를 다룰수 있는게 기술이라고 정의가 됩니다
화이팅 아빠들이여
1억5천에 500명이라고!
인건비가 얼마나 싼겨~ㄷㄷ
극한직업 촬영하는 극한직업 카메라맨 기획해주세요
극한직업을 촬영하는 극한직업 카메라맨을 촬영하는 극한직업 카메라맨
거북선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소름이끼칩니다
촬영자들 안전이 더 문제네요.. ㅎㅎ 안전모 안전화 꼭 챙겨서 촬영하세요..
수제가.... 드는 것까지 수제였냐구...ㅠㅠㅠㅠ 옮기는건 기계로 하면 안되려나? 내 어깨가 다 아픔
인건비가 싸서 그런지 상당히 비효율적이네요...
그만큼의 장비가 없다는거죠~
2십년전에는 국내도 전동공구 흔하지 않았음 ~~
망치와 정으로 콘크리트 까고 있었음...
지금도 망치 빠루로 잡업하는곳 천지임~
방구석 워리어인가.?
배 건조비용이 비싸다 생각하시겠지만
저 배한척 만들고 기공 조공 안따지고 공평하게 나누면 1인당 30만원씩 받아가네요. 물론 저거 보담 덜 받아 가겠지만....
다치기 딱 좋다...
11톤카고크레인 하나랑 7톤 지게차 하나면.. 저기 인원 70프로 줄일수 있는데.. ㅎㅎ
그래도 배달 해주는 차는 카고크레인 이네요.. ㅎㅎ
25톤 크레인 한대만 있어도 겁나 편할거같은데...
슬리퍼는 미친거아님..?
20:03 흉내만 냄...ㄷㄷㄷ
나뭇배가 바른 철자 아닌가요?
이야~~
장갑낀 사람이 없네
대단합니다ㅎ
한달 400불 받으니 하루 13불 장갑0.5불 생각하면 한국 물가로보면 6천원 정도 하니 부담되는 가격일겁니다.
원목 가격만해도 1억5천 넘것는디
안전화, 목장갑 정도는 있어야 할텐데 안타깝네요...
시원한 콜라의 힘
오늘도 이걸보면서 감사한마음 으로 일하러 간다 ㅠㅠ
ㄷㄷㄷ 배밑에서 ㄷㄷ 깔리면 즉사다 중공업에서 저러다 여러명 죽었는데 ㅜ
저기서 저런 일을 하느니 우리나라에서 불법체류자로 공장 다니겠다고 밀려 들어 오는 것
기중기도 하나 없는 온리 인력에 의존한 조선소네 ㄷㄷ
이야...지구가 멸망해도 이분들은 살아계실듯
익숙해서 괜찮다네 😢
크레인설치를 해야지
500명이 아니라 50명 아닌가?? 암만봐도 30명정도밖에 안보이는데..
와 참나무 진짜 무거운데 톱으로도 잘 안썰림
저아저씨들 일근육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짱임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보고 위안을 삼는다 ㅎㅎ
거북선도 저리 만들었겠지...
노아할아버지가
방주를 만들때
얼마나 힘 들었을지
실감이 난다.
100년동안 만들었는데
기술이 없었다면
못 만들었겠네요.
배 만드는 것이 장난이
아니네염.
그건 코끼리가 도와줌
돈이 없으면 모든게 몸으로
때워야하는게 인생입니다...
워터세븐이네
저 나라는 중고 크레인 하나 산 후에 작업자 절반 해고 안 하는가 보네!
아무리 인건비가 저렴하다지만 기중기나 크레인등을 쓰는게 더 저렴할거 같은대 단순 일자리 때문에 그냥 맨몸으로 하는건가?
몇십만원짜리 연장들만 써도 될일을 생으로 사람이 들어올리네요
거중기 같은 도르래 장치도 없이 저 긴 목재를 올리네 ㅎㄷㄷ..
그러니까요 기둥하나 세우고 체인브로우? 맞나 그런거 하나 만 사도 여러사람 편하고 효율도 오를텐데.
지게차나 크레인으로 올리면 부러져서 그런거에요
@@한웅이 안부러집니다만?! 보통 그런 물건 올릴때는 끈으로 감고하면 됩니다
아재들 몸 진짜 좋네 ㅋㅋ
안전화도 안신고 슬리퍼 신고 작업을 하다니 그러니 다치고 망가지지 5:59
어느순간 먼지가 조금만 나도 마스크를 쓰고 보안경을 쓰는데 참 나도 약해졋다
역시 조선업은 메이딘 코리아여...
크레인이 있으면 좀 편할텐데
나왔음~
쭝국말이나 벳남말이나 비슷하게 들림
한국도 70년대엔 저랬음 ~~~차이점은 불로 구워서 구부린 기억이~~
영상(9:00) 쯤에 불로 구워서 나무판을 휘게 만드네요.
겐트리 크레인 하나 안쓰네 중고품 사올수 있었을텐데
헉...작업 환경 미쳤네.......거의 40대 초반인데..... 늙으면 곱게 죽지도 못하겠네....
솔직히 이건 장인정신이라기 보다는 그냥 장비와 기술 부족을 인력으로 땜빵하는 식.....극한의 비효율과 안정성의 부재....
1톤이면 저렇게 번쩍못들지 한200키로 나가겠구만
송과(학명: 피나사)는 송백강송백목의 한과로, 통칭으로 송, 소나무로 불리지만, 중국어에서는 그중 상당수가 삼나무라고 불리며, 일반적인 특징이다 잎은 바늘처럼 형성되어 물이 대량으로 증발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 유형의 식물은 또한 북위 40도에서 60도 (예 : 유럽 등)의 일부 기후에서 덜 뜨겁습니다. Songke는 주로 북반구에 분포하는 약 220-250 종의 11 종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를 만들 때 소나무를 많이 썼다는 사실은 조선왕조실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실록에는 "선재(船材)는 꼭 송목(松木, 소나무)을 사용하는데, 경인년 이후부터 해마다 배를 건조해서 물과 가까운 지방은 송목이 거의 다했다"는 대목이 있다.
병조에서 송목(松木)을 양성하는 것과 병선(兵船)을 수호하는 조건을 아뢰었는데,
경상도에 선재(船材)가 생산되는 곳은 거제(巨濟)·옥포(玉浦)·지세포(知世浦) 등처가 있을 뿐인데, 적병이 몇 년을 넘도록 섬 안에 들어가 있으니 선재가 아직도 남아 있는지의 여부를 모르겠습니다. 이 일을 도체찰사와 통제사에게 비밀히 통지하여 군기(軍機)를 노출하지 말고 유의하여 조처해서 완급(緩急)에 대비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통 선박 제작 시기는 영흥도선이 통일신라시대인 8세기로 추정되고, 마도 4호선은 조선시대인 15세기로 확인됐다. 두 배를 제외한 10척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졌다고 알려졌다.
베트남의 목선 제조에 소나무?기 이해되지 않아서 찿아본 것이다.
실록에서 송목이라 하고 있는데 이를 우리는 이것을 소나무로 번역하고 인식하고 있다.
같은 한자이고 같은 문자를 쓰며 우리와 중국이 대체로 다르게 보고있다. 어찌된것인가.
게다가 실록에선 거제 옥포 지세포를 말하는데 지세포는 모르겠고 육지에 흔한 소나무를 놔두고 해안과 섬에 있는 소나무로 선제로 쓰이는것에 신경을 쓰나?
송목이라 한것이 정말 우리가 흔히 알고 소나무가 맞나?>?
소나무가 티크나 참나무급의 단단함과 내구성을 가졌을까?
위험하다. 무거운걸 여러명이 운반하다가 한명이라도 살짝 중심 잃으면 여지없이 다들 떨어질텐데~
이순신장군 부하들 힘들었게땅
목선엔 돛이지!!
진짜 후진국의 모습이 작업현장에서 느껴지네..슬리퍼신고 작업하고 헬멧은 턱끈조차 안하고 떨어지면 2층 높이인데 머리 깨질텐데..목재 자를때는 흔한 마스크하나 안쓰고 감독관이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ㅜ
한국도 그런현장 아직 많음ㅋㅋ
환경도 다르고 결정적으로는 돈이 안되니까 저렇게 하는거지. 자신과 다른모습들을 그런식으로 단편적으로 생각할게 아님. 빵이 없으면 과자먹으라는 소리로 밖엔 안들림.
솔직히 현대적 공법으로 다 설계도 만들어서 재료 미리 만들어놓고 제작하면 설계도와 인프라 만드는데 좀 시간이 걸릴뿐 그뒤에는 양산이 될건데 아직도 저러니 발전이 없는거임 나무를 드는것도 기중기도 없이 위험하고 끔찍함
수없이 많은 몇만개의 부품이 들어가는 자동차 조립도 금방하는데 진짜 답답함
우리 할아버지가 장인인데...
이순신.?
요즘 시대에도 목조가 있다니..
아니 스킬도쓰는데 도르래하나없다니..ㅋㅋ
“해적왕의 배는 이렇게 만드는구나.“
우리나라도 예날에 다이렇게 만들러씀
못을 썼다는 비극이~~~^^
크레인 쓰는게 인건비보다 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