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군 제대 후 우리동네에 송전탑 사무실이 들어와서 이곳에서 잠깐 알바식으로 일한 적이 있었다. 현장에서 한번 철탑에 올라갈 일이 있어서 올라갔다가 밑을 한번 봤는데 갑자기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더라. 어떻게 철탑에서 내려왔는지 모를 정도로 얼었던 적이 있었는데 여기에 올라가 일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어느 방송을 보아도 힘든 현장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작업자에 매번 묻는 말이“힘들지 않으세요?” 이런 멍청한 자들이 매번 물어보는 질문이다. 제발 방송 실무자들도 좀 깨여나서 취재를 심층있게 현장에서 제대로 취재를하여 몇줄만 외우고 곧 영상으로 돌리는 원시적인 취재는 뒤떨어진 방송이다.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여자들이 절대 할수없는일..
오늘도 전기를 편하게 쓸수있게 고생해주신
송전탑 전기원 분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들께서 묵묵히 고생해주셔서 편히살수있으니까요😊😊😊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여의도에서 큰소리치는분들 한달만 투입했으면 좋겠습니다 😅
하루는 고사하고 반나절도 못되서 그냥 올라왔던 길을 도로 내려 갈겁니다.
그런놈들와봣자 삽질도 몼하는놈들이 주둥이리로 개길것입니다.
아주 고생하셨습니다
이분들이힌국산업의최전선서고난도작업 목숨걸고
일함으로저희들은 편안히
실고있다이분야서 일하는
분들에 감사드린다
나도 군 제대 후 우리동네에 송전탑 사무실이 들어와서 이곳에서 잠깐 알바식으로 일한 적이 있었다. 현장에서 한번 철탑에 올라갈 일이 있어서 올라갔다가 밑을 한번 봤는데 갑자기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더라. 어떻게 철탑에서 내려왔는지 모를 정도로 얼었던 적이 있었는데 여기에 올라가 일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그건 님이 쫄보라 그런거임
@@종종농 글쌔요.
쫄보라고 한다면 내가 굳이 반박은 하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철탑위에 올라가서 일하시는 분들은 참 대단하신분들입니다.
님도 한번 철탑에 올라가 보셨나요.
위에 쫄보라고 한 색끼는 뭐여
@@도고산-m6x대단하십니다.
저 쫄보라 하는사람은 올라가다 오줌지리지 싶습니다 ㅋㅋ
수고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들 특히 극한직업중에
초극한 직업!
사소한 전기도
아껴써야 한다.
참 수고 많으십니다.
훌륭하시고 존경스러운 분들!
당신들 때문에 우리가 전기를 편리하게 씁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진짜 이런분들 연봉 많이 줘야지
송전탑 올라가서 영상찍는 여자카메라분이 더 대단하시네요.
저분들 덕분에 우리가 오늘도 전기를 편하게쓰네요
이분들이 존재하기에 우리는 편안하게 전기를 사용 하지요.
여자 기사가 카메라를 들고 저 높은데 올라 간다는게 대단하다.
이분들이 있기에 한여름에도 우리가 집구석 소파에 누워서
tv리모콘 돌려가며 에어콘 틀어놓고 편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이유다.
대단합니다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돈 많이들 드려라
이런분들의 임금이 높아야 합니다.
참고가 되었읍니다.
조립공이 애국자입니다
내집에서 먼곳에 세워지는 송전탑에 발작하는 전자파GR발광증후군에도 고생하시네요. 집에 직접 노출되는 인덕션, 드라이기,전자렌지에서 나오는게 더 위험하단 생각은 안들지?
지속적으로 간접노출 되는건 안전하고?
진짜 생각이 아예 없는 애네
이런애들이 지 집 근처에 혐오시설 들어오면 제일 심하게 반대하지
님 땅에 송전탑하나 지어드려야겠네요
참 기쁘하시겠어요
24시간 전자파에 노출되는거랑 같냐??넌 전자레인지. 드라이기 인덕션 24시간 내내 쓰냐???
인덕션 저전력이라 인체 무해함다
.
밀양송전탑 지랄하고 자뻐졌드니 뭐니?
대가리에 便이 가득.
대한민국 만세.
자녀나 부인들은 편안하게 사는것이 우선이지.아버지가 어디서 어떤일을 하는지.관심이 없다.지들 배와용돈만 두둑히 입금되면 그만이다.
멋지다!!
전국을 이리저리돌아다니시고 . 저기 아재들 거의 이혼합니다. 현실이니까요
송전탑건설의 핵심인물들 이시지요.
위험하고 특수한 직이다보니 젊은 분들이 드물다는 애로사항이지요.
이통용 타워위주로 하는 본인은 이분들 비해 수월하게 하는거라 송전쪽에 계신분들 존경심이 저절로 생깁니다.
와 이거 진짜 평생 궁금했는데 대박... 진짜 엄청나다
삭도를 정상에 설치하는 분들은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
나도 이작업해봤는데 장비ㅋㅋ 깊이4~5미터파요 4곳 난154 작업했는데 345네요
여자분이 더 대단하네요..저도 고소작업 많이하는데 높이 올라가면 지금도 무섭습니다.
여의도 특권 누리는
당신들 하루만 현장
체험 해보라!!
대단하십니다
여자분은 어떻게 올라간겨?
안전부장이 올라가게 하나? 타워크레인으로 올라간다고해도 옆에갈려명 파이프 밝고 다녀야 할거 같은데...여자분 특기가 암벽등반인가?
어느 방송을 보아도 힘든 현장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작업자에 매번 묻는 말이“힘들지 않으세요?” 이런 멍청한 자들이
매번 물어보는 질문이다. 제발 방송 실무자들도 좀 깨여나서 취재를 심층있게 현장에서 제대로 취재를하여 몇줄만 외우고
곧 영상으로 돌리는 원시적인 취재는 뒤떨어진 방송이다.
판매하는측에서 콘크리트 품질검사하는게 맞는거임??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격, 염도 측정결과는 과연...
무식을 아주 낱낱이 드러내는구나
니가 쓰는 핸드폰 니가 검사하냐?
안힘드세요?이런
일당이 얼마일까.. 100만원? 존경합니다.ㅡㅡ
이런분들
월1억씩 줘야한다
7:53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도 시멘트 검사를 이렇게 하면 아파트 하자가 없을텐데~~~
다 그렇게 합니다.
타설 예정 일 결정되고 레미콘 투입되면
그 자리에서 품질검사 후
합격하면 타설 들어갑니다.
그 날 검사한 샘플은 다 보관 하구요.
전기를 아껴쓰자 .
심형기초
국가의 핏줄를 만드는분들이시구나.
남자중의 남자 상남자
원자력 발전소 주변인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전기료 대폭 인하해라...
이걸 촬영하고 있으신 여성분도 대단하시네요.
요거 별거아님 니다
전기기술사
환경파괴의 주역들...
에이 나쁜 놈
ㅎ~참-!
ㅋㅋㅋ 넌 자연속에 들어가라 전기 쓰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