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티 나는 중국산 제품이 시장에 없으면, 예를 들어 쌀집 계산기가 10만원씩 하면, 선진국의 후생수준은 현재상태로 지속 가능한가요? 동남아가, 중남미가, 아프리카가 일사불란한 중국을 대신하여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중국의 역량, 생산능력을 과소평가해선 안됩니다. 앞으로도 세계는 중국의 생산에 크게 의존할 거에요. 두고보면 알겠죠.
80~90년대 이야기를 하시네요.. 탈중국 현상은 최근의 일이 아닙니다. 베트남 을 포함한 국가들이 중국의 생산성을 대신하고 있고 주제 모르는 중국은 세계의 지배자가 되려고 일대일로 등 뻔히 보이는 수작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바보가아니기에 미국을 포함힌 선진국들이 중국을 계도 중 입니다. 두고 보면 알겠지요?
중국산 쓰면 잘 고장나고 무엇보다도 어떤 도구든 도구의 정확성이나 효과가 많이 떨어져서 요즘은 차라리 좀 비싸도 국산, 일제, 독일제 골라서 씀. 솔직히 국산도 중국산하고 비교해서 신뢰성이 별 차이가 안 나서 국산도 잘 안 쓰게 됨, 비싸도 일제나 독일제 찾아서 쓰게 됨. 장기적으로 보면 비싸도 신뢰성 높은 물건이 비싼 값을 똑바로 하더군요.
재업 영상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꼭 눌러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곧 다음 영상 업로드되니 많은 기대부탁드려요.
1빠 감사합니다.
곧 미국을 앞설것이라는 중국에 치부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우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고 ㅎ 좋아요 꾹 ㅎ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예측의 영역은 방향성은 둘 째고 타이밍이 더 중요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르는 것들알려주셔서ㆍ건강하세요
15빠! 쿠와아아악 공룡이다!
지금은 전력란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겨울도 지나고 해결은 되었으나 유가 원자재 폭등으로 생산자물가가올라 고난길입니다. 위안화 가치 하락 시작하면 정말 힘들어질것으로 예상합니다.
기대기대 짱꿜라 잘가자~~
중국의 환율에 대해서 찾아보시고 설명해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환율이야기는 곧 올라갈 다음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시진핑이 제일두려워하는 것이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달러빚을 안갚는걸까요? 못갚는걸까요? 다음영상 꼭 확인해주세요
몇년 전 중국의 경제성장율이 8%,6.8% 로 떨어질때 중국의 성장율이 3%대로 떨어질때를 계산 해봤다.
그때가 바로 중국의 내부 문제가 드러날 때고 민중들의 불만이 터질 때로 중국의 관심이 북한에 미치지 못할 때로 통일이 가까울 때이다.
중국 그래서 원자력 발전소 때려짓고 있응
미국이 고안해낸 플라자합의같은 압박외교정책이지 ㅋㅋㅋ
중국 떡락하면 저점때 풀매수해야겠구만
중국산 태양열이 있잖어.
현재 중국에 거주중이며 주재원으로 근무중인데 공장 잘만 돌아갑니다 중국전역에 전력난이라고 표현하신건 좀 과장된 것 같아요~
잘돌아가면 잘돌아가는대로 안돌아가면 안돌아 가는대로, 여하튼 중국은 끝났다는거지
경제성장을 하고있는 국가에게는 통상적으로 한번의 위기가 온다 미국은 모기지 일본은 부동산거품 한국은 imf 중국도 최근까지 성장해왔고 이제 위기를 한번 받을때다
근데 다른 점은 중국은 미국이 마음먹고 죽이기에 들어갔다는 것이... 사실 읿본도 플라자 합의 로 고꾸라진 거 보면 그보다 더 노골적으로 미국이 죽이기 들어간 중국은 단순한 개발 중간의 위기로 끝나진 않을듯...
중국이 ESG 47등 한국은 41등....한국도 문제네요
ㅂㅅ같은 탈원전만 폐기하면 많이 나아질 것 같아요
@@user-umop23erty SMR 프로젝트 실행 중입니다.
이렇게 해야죠. - 원래 대로 하자면, 탄소 배출량이 얼마가 될 것인데. 원안을 폐기하여, 이렇게 개선된 것이다.
북한 아오지탄광 다시 돌리는거 아님?
생각의 차이죠 10년후면 모릅니다
망하죠..
중공이....호주는 수출할곳 많음
싼티 나는 중국산 제품이 시장에 없으면, 예를 들어 쌀집 계산기가 10만원씩 하면, 선진국의 후생수준은 현재상태로 지속 가능한가요? 동남아가, 중남미가, 아프리카가 일사불란한 중국을 대신하여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중국의 역량, 생산능력을 과소평가해선 안됩니다. 앞으로도 세계는 중국의 생산에 크게 의존할 거에요. 두고보면 알겠죠.
80~90년대 이야기를 하시네요.. 탈중국 현상은 최근의 일이 아닙니다. 베트남 을 포함한 국가들이 중국의 생산성을 대신하고 있고 주제 모르는 중국은 세계의 지배자가 되려고 일대일로 등 뻔히 보이는 수작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바보가아니기에 미국을 포함힌 선진국들이 중국을 계도 중 입니다. 두고 보면 알겠지요?
상범님 글을 봐도 산업과 경제의 방향성과 혁신을 선도하는 주체가 아니라, 타국이 혁신과 선도를 하고나면 거기에 필요한 거대한 하청업 공장 역할을 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마 이런 역할을 벗어나지 못하면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
중국산 쓰면 잘 고장나고 무엇보다도 어떤 도구든 도구의 정확성이나 효과가 많이 떨어져서 요즘은 차라리 좀 비싸도 국산, 일제, 독일제 골라서 씀.
솔직히 국산도 중국산하고 비교해서 신뢰성이 별 차이가 안 나서 국산도 잘 안 쓰게 됨, 비싸도 일제나 독일제 찾아서 쓰게 됨. 장기적으로 보면 비싸도 신뢰성 높은 물건이 비싼 값을 똑바로 하더군요.
쌀집 계산기가 10만원씩하면 내가 만들어야지 ㅋㅋㅋ
지금은 서방국가 유럽등 중공에서 발빼고 있고
미쿡의 등쌀에 국제적 왕따 신세를 당하는 단계.
애초부터 그 사람들 국민성이나 DNA가 매우 이상한 양아치 수준이라 깊이 들어가 보면 어느나라와도 정당한 교류가 안되는 중공사람들 입니다.
겉다르고 속 다른.